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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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님 보세욧!!

저는 얼마전에 도서실에가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시간동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출입구에서 한 여자가 저한테

다가오는것이 었습니다.

왜그러나 하고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 제 옆자리로 가더군요.

옆자리로 가서 공부하고 있는 남 대생한테 여자가 손으로 남자 눈을

가리면서

(여자) 누구게~~~~~~~~~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황당한 나머지 속으로 잘들논다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남자는 황당한 소리로

(남자) 누구야~~~ 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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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yping,sql.kldp.org 프로젝트 안하나요?

벌써 gtyping는 게시판의 글이 멈춘지는 5월이후로 깜깜이고
버전업은 없군요 아예, 개발자는 어디로 간겁니까 -.-
TODO엔 할께 적혀 있는데 책임이 없으시네요.
sql.kldp.org도 왠만큼 되는가 하더니 얘기가 없고요..

역시 우리나란 이래서 문제인듯합니다.
뭐던지 끝가지 하는게 없군요.
언제나 처음엔 냄비 끓듯 하다가 결국엔 흐지부지, 흐지부지...

멈춰버린 프로젝트는 폐쇄하고 딴 개발자들에게 자리를 넘겨주던가
합시다. 괜히 아까운 kldp의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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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리눅스전시장에선 뭘 봐야하죠?

좀 황당한 질문에 보시는 분들이 당황하실텐데....
먼저 죄송.......

다름이 아니라 10월31일하고 11월1일 이틀에 걸쳐서 도꾜에서
리눅스월드라는 전시회가 열려서 거길 한번 가볼려구 하는데
아는게 없으니 가도 뭘 봐야 하는지,뭘 관심있게 들어야 하는지 몰라서...
(지금 동경에 살고 있거든요..)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열린 리눅스 전시회 후기를 읽어봤더니
다시는 안 간다는 사람도 있고 그러던데...
그냥 가서 나눠주는 기념품이 있으면 그거나 알차게 받아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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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HOWTO 문서 링크 확인좀...

http//kldp.org/한글_처리/로케일(Locale)/ 에 있는
Locales mini HOWTO(이 만용님글)이 보이질 않네요. )

링크 확인좀 해주시겠어요?

(c)2000, ssa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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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HTML 문서가 너무 크지 않나요?

토론 게시판을 읽다 보면, 게시판 HTML 문서 하나를 받아오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불편함을 느끼는데, 다른 분들은 못 느끼시는지요?

댓글이 많이 달려 있는 토론 주제의 글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그때마다
매번 긴 제목 목록을 받아와야 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HTML 문서 하나가
32KB도 넘는 경우가 잦은 데다가 거의 전체가

한통으로 되어 있어서
다 받기 전에는 글을 읽을 수도 없더군요. (Netscape가 그렇잖아요.. -.-)

HTML 소스를 살펴보면 역시 테이블 관련 태그가 주범인 것 같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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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이썬 사용자 그룹 살아났습니다.

며칠간 접속이 안되던... 파이썬 사용자 그룹 홈피...
이강성 교수님의 잠수의 여파가... 결국 돌아오셔서
정상복구 되었네요..

파이썬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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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 on woody

어제 제가 사용하는 데비안(woody)에 KDE를 설치하였습니다.

무지하게 깔쌈해졌더군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한동안 GNOME만 썼었는데 역시 오랫동안 개발되어 온 KDE가

아직은 약간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KDE 2.0 final이 발표되고, 각 배포판별 패키지도 모두 완성된것

같던데 이따가 집에 가서 또 주물럭거려 봐야겠습니다.

한글 입력이 잘 안되는것만 빼면 정말 감동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심심하신 분은 KDE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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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부산 내려가야지...

부산 내려가내용...

어제 여친 생일이었는댕...

부산 사는댕.... 수업이 있어서리....

오늘 내려가내여...

^o^

히히히

아~ 빨리 샤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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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레프트.넷 에서 공동 구매 하실분..^^

안녕하세요
이런글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http//www.copyleft.net
에 가보았더니 모자,티셔츠,스티커 등등등

가지고 싶은게 많더라구요 ..

전 모자와 스티커를 사고 싶은데.

우송료가 모자의 50프로 가 넘네요..-_-++

모자가 18불정도 하는데 11불이 우송료에요 .

근데 많이 신청해도 우송료는 11불이군요.
그래서 혹시 거기서 물건 사실분은 같이 사면 우송료 11불을 나누어서 내면
되잔아요..

음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래요.
서울 근처에 사시는분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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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이만 보는글~

젊은 여자 한명이 저녁 늦게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정신병원 앞을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 한명이 "와락"하고

병원에서 뛰어 나와 여자의

뒤를 쫓아오는 것이었다. 놀란 여자는 있는 힘을

다해 도망을 갔다. 남자도 역시 죽을 힘을 다해

쫓아왔다.

도망을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되자 젊은

여자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무릎을 끊고 눈물을

흘리며 빌었다.

"하자는 대로다 할테니 제발 목숨만 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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