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E on woody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제 제가 사용하는 데비안(woody)에 KDE를 설치하였습니다.

무지하게 깔쌈해졌더군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한동안 GNOME만 썼었는데 역시 오랫동안 개발되어 온 KDE가

아직은 약간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KDE 2.0 final이 발표되고, 각 배포판별 패키지도 모두 완성된것

같던데 이따가 집에 가서 또 주물럭거려 봐야겠습니다.

한글 입력이 잘 안되는것만 빼면 정말 감동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심심하신 분은 KDE도 한번 사용해 보시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심심하신 분은 KDE도 한번 사용해 보시길~~

-.-;; 심심하신...

왜 여기오시는 리눅서들께 Qt/KDE 는 찬밥인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