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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희안한 네트웍 문제 발생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8/27 - 12:23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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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부터.. 그러던데.. 이상하게 다른 홈페이지는

잘만 들어가지는데.. 하필 KLDP만!! 안들어가짐 ㅠ.ㅠ

(참고로 지금도 모뎀 ㅠ.ㅠ) 좋은(?) 두루넷 놔두로 모뎀으로까지

kldp를 찾아오는 나. -_-;;; 이게 kldp의 중독 증세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지.. kldp의 문제는 아니겠구..일단..

두루넷 문제다.. 흐미... 내일 살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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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내 놋북에 알짜 설치...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8/26 - 11:4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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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 프리자리오 1900 XL-165 인데 그 동안 깔려있던 솔라리스를 지우고 드디어 알짜 6.2를 설치했습니다.

와우를 깔까 알짜를 깔까 고민 많이 했슴다..

실은 알짜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

마침 알짜는 시디가 있었구... 와우는 네떡설치루 해야되서.. 걍 알짜루....

움... 사실 고생좀 하면 "....설치기"라는 타이틀로 글 좀 올릴까 했는데.. ^^

애먹은거 하나도 없이 너무 싱거웠음... --;;

랜카드두 모듈올리니 바루 잡히구...

이제 어디서든 리눅을 쓸 수 있으니 정말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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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난 바부인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8/26 - 10:4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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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씽....제가 자그마치 어~~~~언...한달동안...ip 마스커레이딩 인가 뭔가
를 잡고...입시 공부할때보다 더 쫌만 자면서 밤을 지새웠건만...
xx 결국 아직까정....못하고 있습당....다들 게시판에 보면 성공했다는
디..난 왜 안되지?... 난 바부인가...? 누구 성공한 사람 손 들어봐용?
어라...여럿있네....난역시 바부이다....오늘도 밤을 새야 하는 것인가?
벌써 리눅스로 수십번 깔아서 지금은 씨디가 다 닳어 없어질 지경인데...
하늘도 무심하지...관련 문서 뽑는다고 종이도 바닥나고...잉크도 바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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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쓸때는 몰랐는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8/26 - 9:5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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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윈도그를 쓰니까 갑짜기 리눅스가 그립다...

내가 사랑했던 그 모든 것들이 나에게 돌아오라고 외치는 것만 같다...

vi, emacs, gcc, 넷스케이프, 그놈...

아~~~

이렇게 그리울수가...

To be continued

리눅스를 쓸때는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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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 책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8/26 - 7:4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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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저는 c 언어를 배우고 싶은데여... 흣.
.
너무 어려워사요 초보자를 위한 쉽고 알찬 내용의 책 하나만

추천해 주시면 않될까여~? 좀 알려주세요..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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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서울 방에 쓰일 컴부품 남는거 기증좀 해주세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8/26 - 2:4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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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스커레이드 용으로 쓰일 컴을 조립해야 할텐데..

집에 486이나 펜티엄 구형모델 안쓰시는거 있으면 좀 기증부탁드림니다.

저도 남는 이더넷 카드나 글픽카드, 케이스 등을 기증하는데...

여러가지로 모자를것 같네요..

특히 자룡님 올라오셧는데.. 매일 겜방에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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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설임돠...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8/26 - 1:1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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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일어나서 대충 씻구 공항으로 갔습니다.
이뿐 여자분 옆자리더군요... (만쉐이~~~ ㅠ0ㅠ)

신정에 사시는 고모를 만나뵈고 영등포에서 점심먹구
헤어지고는 지하철로...

-___-;; 음.. 이건가? 아니 저건가? 훔...

암튼 어찌어찌 전철을 몇번 갈아타구서는 지금은 아지트
옆에 있는 피씨방입니다..

어제까지는 제주에 있다가 오늘은 서울이라...
좀 재미있네요.

세발낙지님이 지금 오신다고 하시니 아지트에 들어가면
잠이나 좀 잤으면...(너무 졸리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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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시디신청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8/26 - 11:27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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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시디신청은

입급먼저하고 , 신청하나요

신청먼저 하고 입금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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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진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8/26 - 11:0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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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게시판에 미지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토론 게시판보다는 이곳이 더 적당하다고 판단되어
이곳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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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iel.com.au/jokes/The_Evolution_of_a_Programmer.html
에서 퍼왔습니다. 많은 분이 동감하시리라 봅니다.

프로그래머의 진화

High School/Jr.High

10 PRINT "HELLO WORLD"
20 END

First year in College
program Hello(input, output)
begin
writeln('Hello World')
end.

Senior year i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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