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내 놋북에 알짜 설치...

컴팩 프리자리오 1900 XL-165 인데 그 동안 깔려있던 솔라리스를 지우고 드디어 알짜 6.2를 설치했습니다.

와우를 깔까 알짜를 깔까 고민 많이 했슴다..

실은 알짜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

마침 알짜는 시디가 있었구... 와우는 네떡설치루 해야되서.. 걍 알짜루....

움... 사실 고생좀 하면 "....설치기"라는 타이틀로 글 좀 올릴까 했는데.. ^^

애먹은거 하나도 없이 너무 싱거웠음... --;;

랜카드두 모듈올리니 바루 잡히구...

이제 어디서든 리눅을 쓸 수 있으니 정말 기분 좋네요...

알짜는 5.2 이후로 첨 써보는 건데, 이젠 변덕부리지 말구 잘 써야겠어요.

사실 이번 데뱐도 사서 써보구 싶은데...

세미나때 받은 데뱐을 데슥탑에 깔아놓기만 하구 방치하고 있어서리.. 으이그..--;;

걍 신나서 헛소리 함 해본겁니다. 히히..

만약 이 글이 올라가면 넷스가 안 죽은거네요......

아직까지 한번도 안 죽은걸보니... 안심이 되긴 하는데..

구럼... 즐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