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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effect 는 늘 예고 없이 훅 들어오네요.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토, 2018/10/20 - 9:1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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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해도 gpl 따르는 프로그램인데

다른 대안으로 wps 라니 ㅠㅠ

Side effect 는 늘 예고 없이

훅 들어오네요.

문서 편집기는 믿기 때문에 사용하는건데

노래로 제 마음 대신합니다

제목 : 있을때 잘해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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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기반 안드로이드는 xwindow랑 상관 없나 보네요.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금, 2018/10/19 - 4:3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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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기반 안드로이드는 xwindow랑 상관 없나 보네요.

게임도 잘 돌아가서 리눅스 미래도
밝다 생각했는데
Xwindow 랑 상관 없으니
김치국 마신것 같네요.

Wayland 에 희망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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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

글쓴이: thenist / 작성시간: 목, 2018/10/18 - 10:0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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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에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윈도우와 아치리눅스를 듀얼부팅을 통해 약 1년넘게 사용하고 있는 중학교 1학년입니다
현재 NVIDIA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로그인 매니저를 lxdm을 사용하고 있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약 2년(아치리눅스는 1년이지만 다른 리눅스 배포판을 쓰면서 GNOME에 익숙해졌습니다)째 Gnome을 사용하다 KDE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시스템 리소스도 적게 먹고 커스텀마이징도 쉬웠지만. 아직 GNOME에 익숙해져서 GNOME에서만 쓰는 현재 작업이라던가 그런걸 자꾸 할려고 하니 현재 GNOME과 KDE를 혼용하고 있습니다.

GNOME을 써야할까요? 아니면 KDE를 써야할까요?

개인적으론 GNOME이 편한데 KDE는 빠릿빠릿하고 커스터마이징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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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가 매우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글쓴이: lalupo20 / 작성시간: 목, 2018/10/18 - 6:4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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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몇가지 안 좋은 점 지적해줬는데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될지 모르겠네요.

전 어디가서 디자인 같은거 하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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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개발/Android]허접한 리듬게임 하나 만들었습니다.[수정]

글쓴이: lalupo20 / 작성시간: 목, 2018/10/18 - 11:24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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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에 저장된 mp3 파일로 즐기는 게임이구요.
mp3파일이 최상위 폴더/Music에 저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플레이 해보시고 문제점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 RhythmPlanet

플레이스토어 주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hythm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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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두개 올라갔네요

글쓴이: lalupo20 / 작성시간: 목, 2018/10/18 - 11:24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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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죄송하지만 이거 삭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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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웹 사이트 커미터입니다.

글쓴이: 세벌 / 작성시간: 목, 2018/10/18 - 10:4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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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비안 웹 사이트 커미터입니다.

https://salsa.debian.org/sebul-guest
한국어 아닌 언어로 된 글도 편집 권한 있긴 한데, 다른 언어는 해당 나라에서 하도록 놔두고, 한국어를 주로 건드리고 있습니다.
영어 원문 중에서 사소한 오류 발견시 제가 고치기도 합니다.

https://salsa.debian.org/webmaster-team/webwml/project_members
보니 현재 멤버 51명인데(이중 한 사람은 Blocked 라고 나오니 실제는 50명인 듯)
이중 우리나라 사람이 몇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혼자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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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 개발 전락 비판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목, 2018/10/18 - 8:3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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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계속 하면서 통합 테스트 한다
불가능 합니다.

리브레는 한달 주기로 맨 끝 숫자의 버전업을
계속 진행중입니다.

쉼표 없는 버전업은 버그를 계속 끌고 다니게 됩니다.
계속 버그 쌓일뿐입니다.

힘들다해도 버그를 줄이고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코드 만드는것 신나는 일입니다.
테스트와 검증은 어렵습니다.
코드만 신나게 작성하는것은 아마추어입니다,
프로는 테스트와 검증까지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오픈 소스 개발자가 프로였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
리브레 히스토리 보여주는
old archive :

http://downloadarchive.documentfoundation.org/libreoffice/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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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eOffice 한국어 번역은?

글쓴이: 세벌 / 작성시간: 목, 2018/10/18 - 4:5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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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 https://ask.libreoffice.org/ko/users/872/jihui-choi/ (최지희) 님이 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최지희님은 요즘 kldp에 안 오시나 봅니다.

https://ko.libreoffice.org/

http://libreoffic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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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진정 필요 하나요?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수, 2018/10/17 - 11:3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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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영문권 사용자가
버그 보고 할려면
영문권 개발자가 바라보는
모습에 맟추어 설명해야 합니다.

이런 병폐 없애려면
로케일별 번역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그 보고의 어려움을 감수하면서까지
한글화를 진행할 이유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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