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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kldp가 데뱐으로 돌아가고 있었군요 :)

흠냥.. Kldp가 데뱐으로 돌아가구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음당.. 후후.. 데뱐 마니 마니 사랑합시당 )

흐음 이번 세미나에 멀리서 순선님을 보기는 봤는뎅 흐흐..

소문에 의하면 순선님 장가 가시는 날.. 세미나 하자던데..

풉.. ) 잼나겐네요? 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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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안녕하세요.. 루나틴입니다.

전 하루 일과를 메일확인 => KLDP => 적수네 => linux.co.kr => linuxbank

로 시작하는데.. 오늘 따라 KLDP가 안들어가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무슨 일일까.. 했는데.. 이사하셨네요..

속도가 꽤 빠른데요.. (^^.. 그냥 느낌일까요?)

아무튼..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리눅서들에게 좋은 길앞잡이가 되

주셨으면 합니다.

순선님 정말 고맙다고 생각하구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KLDP의 발전을 기원하며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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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느라 수고 하셨슴다.

순선님 고생하셨겠군요. 수고 하셨어요....
kidc 7층으로 서버가 옮겨간 모양이네요.
제가 관리하는 서버 몇대가 거기 있는데 몸은 멀지만 왠지 마음은 가까워진 느낌... -)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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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이제 퇴근 해요... 다들 즐...

오늘은 왠지 기분이 우중충 하네요

가까이 있는 사물울 한동안 계속 쳐다보면...
눈이 아프죠...
그런데도 계속 쳐다보면...
어느센가 눈이 그 사물에 적응을 하지요...
그리고 괜찮아 지는걸 느낄꺼에요...
하지만... 그 사물에서 눈을 때고 다른것을 볼때...
정말 눈에 너무 큰 충격을 주지요...
제가 한 말이 어떤어떤 것에 비유 되는지...
님들은 알까요....
별 얘기 아니에요...
가만히 목도리를 짜고 있자니... 자꾸 헛튼생각을 하게 되네요...
지난 일들이 마구... 기억하기 시른것만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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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기도 가을이넹^^

펭귄 주위에 단풍이 들었네요~
가을이구나~
근데...
가을이 벌써 가는구나...
화욜이 입동이라는데...
우리 조상들의 지혜는
놀랍기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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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보시길...

사람들 메일주소가 전부다 이상하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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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역시 빠르다>.<

데이콤과 하나로의 차이인가요이게?;;
게다가 IDC의 위력이라니....

아아, 부러워라T_T

__
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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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라~~

왕왕왕 투나잇~~
왕왕왕 ~~~

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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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KLDP.org

KLDP 정말 빨라 졌군요.!

축하합니다.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 대한의 힘을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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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 빨라졌군요...!

음~ 역시...
드디어 펭귄이 비상할 차비를 갖추었군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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