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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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케잎6.0(베타아닌거)이 출몰한댑니다.

/* 새소식란에 올리기엔 '증거'가 없으므로.. 그냥 참고만 하시길..
*/

슬래쉬닷(slashdot.org)에 짧은 목격담(?)이 있습니다. 근데 현재는 목격장소가

철저히 통제되고 있나 봅니다. (인스톨러가 있다는 곳에 접속이 안됨) 오랫동안

preview라는 이름으로 속을 긁어온 넘이라서 기대&우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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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 M$ 크랙한 크랙커들 신분 파악 되다!!!

지난주 MS사의 네트워크를 해킹,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주인공이

놀랍게도 '한국의 스님들 '로 밝혀졌다는 소식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스님들은 윈도95 시절부터

윈도 한글판의 소스코드내에 잠입, 거사일을 조용히 기다려 왔다는 데요.

워낙 변신과 위장에 뛰어난 분들이라 MS의 엔지니어들도 수년동안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현재까지 입수된 거사 참가 스님들의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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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군....[냉무]

11월11일
오늘은
빼빼로나 머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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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와 리눅스기업

리눅스가 지금처럼 발전하게된 것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눔과 자유를 실
천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요는 시장을 만들고 시장은 자본
을 부른다. '나눔과 자유'의 결실을 상품으로 하는 기업 자본은 어떠해
야 할까? 이건 좀 복잡하다. 자본은 양면을 가진다. 그로 인해 사용자의
편리와 유용성을 보태주는 능력도 있으며, 그로 인해 본질을 홰손하는 측
면도 있다.

나는 며칠전 국내에 진출한 한국xx리눅스(주)의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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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XX파와 YY파라..

히힛..저의 홈에 들러주신 두 분 반갑습니다^^
제 글에 RE 달으신 것도 고마운데 행차까지 해주시다니요..
흠...근데 볼 게 없었죠 -_-a

염장파와 폐인파. 하하하하
재밌네요. 그건 스카웃되야 들어갈 수 있나요?
아니면 선택^^?

나두 이제 여기 자주 와야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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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나도괜찮은가?

안녕하세요^^
저는 세실리아라고 하는데요, kldp에 오면 늘 허우적대다가
오늘은 맘 먹고 흔적을 남겨봅니다.

제가 글 써도 되나요^^?
밑에 보니 soju님 출근이 늦네 어쩌네 하는 걸 보니
다들 같은 회사에 다니시나?
하여간...
음...

앗..방금 보인 오자..
요오기 글 쓰는 칸 밑에 주의문이 있죠?
"띄워쓰기 없이 쓰거나 HTML 미사용 시 한 줄을 너무 길게 쓰지
마십시오"하는.
띄워쓰기가 아니라 띄어쓰기입니다^^

움...저랑 친구하실 분^^?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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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내 14" 모니터가...

저 세상으로 간거 같당... T.T

심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1024x768로 만들고

화면보면서 이야~ 나오기는 하냉.. 이렇게 생각하면서

놀다가... 그래동 안좋을꺼 800x600만들고 제부팅 했는댕

안켜진당...

헐...

아웅... 미쳐...

컴 3대에 모니터 하나라... -_-;;;;

어떻게 하지.. 그나마 2개 여서 편했는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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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이제 퇴근해요... 넘 힘들어서 오늘은 그냥...

자야 겠어염. ㅠ_ㅠ
몇일덩안 6시까디 노느라 잠을 못 잤더니...
옴 몸이 쑤시는게...
죽을 맛이네염...아이고... 내 허리...내 무릎... ㅡㅡ^
요즘 뜨개질 하는게 유행이 됐다네염.. ㅡㅡ^ 나 이거참...
여자친구한테 목도리 하나 떠 달라구 하세욤... ㅡㅡ^
설마 맞기야 하겠어요... ㅡㅡ^
아마더 저처럼...늑대목도리 넘 비싸서 뜨개질 하고 있는
여인네가 있을지더 멀라용...
목도리 3~4일이면 다 따요...
백조라면 2틀이면 끝...
그렇다구 너무 쉽게 생각하믄 절대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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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CD에 관한 질문

데비안CD를 구입하고 싶은데 몇 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1. (주)유니워크에서도 제스트리눅스라는 이름으로
데비안리눅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서 판매하
는 데비안리눅스 potato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커널 버전은 정확히 어떻게 되고 한글 지원은 어느
정도인지 한글 글꼴은 어느 정도 다양한지, 포함된
패키지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외국에서도 데비안 공동체에서 데비안 CD 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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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좋아지다?

안경이 깨져서.

한 3~4일간 안경 없이 생활했더니

돗수 가 3단계 내려갔더군요 -.-a
(지난 토요일에 한 검사와 비교해서..)

-.-a

역시.

눈은 좋아지지 않는 다는 말은 구라였나 -.-a

아님 일시적인 것이거나.

안근이 약간 좋아졌을뿐.

별다른 것 은 없는 것일까 ..

( 참고로. 제 시력은 좀 나쁜 편이라서
모니터의 글씨를 읽기 위해서는 대략 20 센티미터
까지 다가가야만 확실히 보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자세가 망가지고 힘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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