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컵이 크니 좋군요...
커피,프림,설탕의 비율을 411 에서 컵이 커진 관계로 622 로 바꾸었
는데.. 이야.. 별 무리없이 맛이 나오네요..홀홀..
근데 먹는 시간이나 잔수는 비슷해서 하루 일과가 끝날때 쯔음이면 물이
몸에 가득있다는걸 느낄정도..
커피 석잔,넉잔 , 허브티도 그정도 , 유자차는 가끔 한잔 .. 녹차,홍차
도 있다면 줏어먹고 콜라역시 뭐....
샤와가 있다면 좋을텐데.. 쿨피스나. 대체 그건 왜 가게에서 안 파는건
지..
쩝..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