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정신이 혼미하여 정확한 날짜를 모르겠습니다... T.@) 미션 임파서블,
즉 '특명-담배끊기'를 수행 중입니다. 에.. 1단계로... 지난 22일에 구입한 한 갑의
라일락을 가지고... 요번주 내내 버티기... 후아, 아직두 4개피나 남았다니.. T.T
사실 어제 점심먹구나서 여태껏... 사탕만 씹어먹구 있습니당... 어... 사탕에
약을 타는 건지... 왜 아버지 담배 태우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심장박동이
두근반세근반 -> 열근반스무근반 이렇게 가속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