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눅스 사용환경의 변화가 많이도 몰려 왔죠..특히 GUI환경
의 KDE나 GNOME 등의 버전업에 따른...그리고 모 리눅스 업체에
서도 "앳윈"이라는...'윈도우처럼 사용하기 편리한' 이라는 문구
를 세웠더군요..
사용하기 편리해진다는건 좋은 것이죠..진짜 앤드유저입장에선
어쩌면 가장 중요시 되는 부분일지도..
그런데 왜 꼭 "윈도우 처럼"이라는 표현을 쓰는건지..리눅스의
GUI는 리눅스의 GUI그 자체인 것일텐데...
물론 윈도우와 비교하는걸 반대하는건 아니지만...그건 꼭 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