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제가 자주 넘나드는 KLDP, LSN, linux.co.kr 등등의 게시판들이
넘 너저분해 지는 것 같습니다.
누가 한분 건전한 토론의 장을 열어볼라쳐서 글을 올리면 니 애미, 애비
가 어떠니 모니 저니...
정말 게시물을 읽는 사람이 기분이 상할정도의 인신공격이 왔다갔다 하는
군요.
그리고 정말 화가나는건 자기 기분따라 막말하는 대다수의 분들은 (아니
전부) Anonymous 라는 겁니다.
익명의 공격성, 정말 무섭습니다.
차라리 제목에 "본 글은 익명의 사람이 쓴 글이오니 읽을 가치가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