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시체방이 되는 이유는 잠수 땜시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잠수가.. ID 만 놓고서 그냥 놔두고 질질 끄는 겁니다.
그게 많은 만큼 유령방 되기 십상이져..
근데.. 웹챗에는 그런 기능이 없기 땜시로 일정시간동안
입력이 읍다믄.. 저절로 꺼집니다.

그래서 웹챗이 좀더 활성적으로 KLDP 채팅을 움직이지
않을수 있을까 생각한 것입니다.

물론.. 제 홈의 리뉴토크는 넷스나 모지라 사용자를 위한
준비가 칼같이 되어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x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잠수가.. ID 만 놓고서 그냥 놔두고 질질 끄는 겁니다.
그게 많은 만큼 유령방 되기 십상이져..
근데.. 웹챗에는 그런 기능이 없기 땜시로 일정시간동안
입력이 읍다믄.. 저절로 꺼집니다.
음..그렇다면 다들 아무말도 안할테니 저절로 꺼지다보면
결국 방이 사라지겠네요?

다들 잠수중이니 방을 다시 만들지도 않을테고..

하여튼, 그런거보다 더 큰 문제는 여기 리눅스에서 넷스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웹챗이 넷스를 제대로 지원하는지의 여부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주 제대로 지원합니다.
그러니께.. 맹글라구 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