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시애틀 북부의 Bellevue(철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란 곳입니다.
오늘 잘 도착 했구요.
입국할때 비자 때문에 이민국 쪽에서 두시간 정도 잡혀 있었던 것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은 시작이었던것 같습니다. -_-;;;
도착하자마자 캡뷰티한테 전화를 했었는데 서버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어찌어찌 해서 인터넷에 접속해 보니 db서버가 좀 문제가 있길래
다시 띄웠습니다. 별다르게 한일도 없는데 어째 떠나는 첫날부터 서버가
문제를 일으키는지 원....이제는 아마 잘 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