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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학교 안가고 셤보러 간닷 우헤헤헤나이쑤

학꾜 안가고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보러 가는데 어렵나요???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는데..ㅎㅎㅎㅎ
낼 보는데 지금 공부 시작했습니다..
비베는 원래 알고 있던게 좀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_-;;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학교 안가는게 젤 조타..ㅋㅋㅋㅋ
혹시 여기 대전인데 낼 셤 보시는 분 있을랑가?-_-;;없음 말고..
저 디아블로 레벨 58되써염..우헤헤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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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벌써 모기가 나온당...

흐미 버얼써 모기가 나온당..
쫘~아~~~~악 때리니깐...피를 철철 흐린당...
ㅜ_ㅜ 흐미 이거 내피 ㅡ_ㅡ?
모기 잔인하게 죽였는디..
이 시체를 창문에 실로 메달아 놓아야징..
쫘아식들 겁먹고 안오겠징 ^^

윈도우에서 바탕화면 테마를 바꾸었는디...
<바다 하이컬러>바탕화면은 약간 연하게...
엄청 이뿌당.....앙....
이뽀잉...
리눅스에서도 이렇게 만들고 잡은뎅.....
잘 안된눈구낭....

리눅스 리눅스 리눅스 따랑해~~~~~~
근데 지금은 2000프로임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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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서 정말 눈물 흘릴 만큼의 좋은 책좀...

흠..
요즘 들어서 자꾸 소설책이 읽고 싶어 지네요. ;;;
(워낙에 감수성이 뛰어 난 놈이라서--;;; 생긴것과는 딴판임 -_-;)
진짜 읽어서 눈물 쏘오오오옥 ~ 뺄수 있는 책 한권 추천해 주세효

가시물고기 덩가.. 그거 읽으니까 잼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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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좋은데.... 배고프다. ㅜ.ㅜ 소주야~~~

헤구... 세미나.. 갑자기 듣기 시로진다... 냥..

그냥.. 설에 놀러나 가야지 ㅡㅡ^

쩝...

헤구구...

글구.. 혹시 남는 밥 없냐? ㅡ.ㅡ

배고푸... ㅜ.ㅜ

냐아앙....

누가.... 4월 7일날 재워줄 분 없나요? ㅜ.ㅜ

그럼... 7일날가서.. 8일날 뵙구.. 돌아올 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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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랜데...

어떵가요?
http//211.48.240.241/board/data/talk/files/20010321181351/song.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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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냄새 -_-;

점심 먹을려고 식당에 갔습니다.
재빨리 식판을 챙겨서 밥과 반찬을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열심히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삶은 달걀이 나오더군요.
열심히 깠습니다. (10분 -_-v)
기쁜 마음으로 한 입에 넣었습니다.
갑자기 등이 따뜻 해 졌습니다.
몰르는 사람이 된장국을 제 등에 엎었습니다.
-_-;;; 지금까지 그 냄새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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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마자여......?????

브라인드를 걷고 창밖을 보니 무역센타 빌딩이....헉...
봄이 왔는지 어쩐지...뭘 볼게 있어야 알지...
음 무역센타 빌딩의 엘리베이터는 잘 오르내리는 군....

아!!!! 앙상한 나무가지여...

봄 나들이가자구 시달릴 내 호주머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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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당

우리 학교는 언덕위에 있당..
오늘따라...따따한 봄바람이
살랑살랑...아녀자의 맴을 신숭생숭
허게 만든당...

우리 학교 뒷산에...아줌니덜이 나물캐러 올라오셨당...
아..저기라두 쫓아가서..
놀구싶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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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오늘 날씨 정말 예술...ㅜ.ㅠ

아...ㅜ.ㅠ 이러케 좋은 봄날씨는 처음.
황사만 빼고..-.-;;

쩝. 여친이라도 있었음 함께 놀러나 가는것인디..크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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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전화기 또 잊어버려따.. ㅠ.ㅠ
내전화기 돌리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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