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토발즈 자서전 마논주고 구입. -)
지하철용을 목표로 한 저의 두번째 책입니다.
지하철을 사용한 이동시간이 많아서 최근 애용하는 수법인데,
전의 "오픈소스의 혁명" 으로 지하철시간을 때웠던게 제법 효과적이어서
이번에도 시도했으나,
쩝.
저번과 같은 감동의 물결은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지하철용 책은 원래 감동과는 거리가 있는 시간 땜빵의 성격이 강하기에,
이 책으로 1주일은 심심치 않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 책에 리누즈와 자이리톨과의 관계를 밝혀낼수 있으리라고 기대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