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한번 야리꾸리(?)하군요.
이제 며칠되면 직딩이 된다고 생각하니..너무 서글퍼지네요.
학생신분인데..이럴필요까지 있을까도 생각하게되고...
어쩔수없는 현실때문에 현실에 떠밀려 취업한 내신세가
처량하기 까지 하네요.
내심정도 몰라주고, 집에서야 좋아하지만...
집에는 내색안할려고해요..
그냥 취업해서 좋아하는 모습으로 비취기를 바라죠...
정말...이제 좋은 시절 다끝나고..
매일 야근을 하는...프로그래머란 직업...
아무튼..이거 정말 기분한번 이상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