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오늘도 일등인가?
나도 생라면 먹으면서 공부 해야징~~~

PDA안쓰는거 10000원에 삽니다~!-_-;
PDA OS가 Palm이든 WinCE든 셀빅거시기 그거든...
암거라도...
학교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저의 건망증과 덜렁거리는 특성(-_-)때문에
점수가 많이 깎입니다....

오늘 미술시간에 모자이크를 하는데 친구들에게 빌릴건 다 빌려 놨는데 바보 같이 풀은 안빌료서 1점 깎였어용 뭐 이런일이 한두번 있는게 아니라 이제는 1점 깎이는 것도 무감각합니다.

휴대폰에 예약-_-;해놓으면 부들부들 떨면서 알려 주긴 하지만 교칙상 휴대폰 소지는 금지기 때문에...

혹시 뇌의 용량의 한계에 부딛혀 보신분이 있나 궁금하네요....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이나 익숙함(?) 아니면 OS점유율에서
역시 리눅스 보다는 윈도그 환경이 앞서기 때문에 VC++을 공부 하고 있는데에...
거의 시작 단계이거든요?

근데 또 델파이 6의 등장과 함께 Kylix와의 코드 호환성등 강력한 기능이 밝혀짐에 따라
할줄도 모르는 Pascal언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학교공부엔 별 욕심도 없지만 컴퓨터 언어에는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알고 구사 하고 싶은데

"북한에서 미국의 유명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안내원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발표한 '닷넷' 전략의 문제점을 지적할 정도입니다. 북한의 정보기술(IT) 수준은 우리가 아는 것 이상이란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3월 3일까지 1주간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우진 리눅스원 사장은 방북 소감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우진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초청으로 국내 IT산업을 대표하는 인물로 선발돼 국내 서지학자인 이종학씨를 비롯한 학계, 업계 대표 20여명과 함께 북한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