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6:22오후
그래픽 툴 앞에 앉아서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고...
역시 난 시커먼 화면에서 80x25 화면에서 노는게 어울리나봐... ㅠ.ㅠ
4시간째 이효과 저효과 뒤집고 업고...
절대로 마음에 들만한거 비슷한것도 나오질 안는다.. ㅠ.ㅠ
누가 나점 말려줘엽.. 우어어어어엉~~~~~
디자인은 여자의 마음 같다...
절데 결과를 예측할수 없고.. 절대로 뜻대로 되질 않는다..
더욱이 끝없이 끝없이 꼬여만 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