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나를 느낀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래픽 툴 앞에 앉아서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고...

역시 난 시커먼 화면에서 80x25 화면에서 노는게 어울리나봐... ㅠ.ㅠ

4시간째 이효과 저효과 뒤집고 업고...

절대로 마음에 들만한거 비슷한것도 나오질 안는다.. ㅠ.ㅠ

누가 나점 말려줘엽.. 우어어어어엉~~~~~

디자인은 여자의 마음 같다...

절데 결과를 예측할수 없고.. 절대로 뜻대로 되질 않는다..

더욱이 끝없이 끝없이 꼬여만 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