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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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소프트 커뮤니티 소개

쿨 소프트
http://coolsoft.kr/index

일. 공부. 게임은 할 수 록 많아지니. 최대한 줄이고. 자기 생활을 가지는것이 좋습니다.

내일은 동지(冬至) 날 이라고 합니다.
http://folkency.nfm.go.kr/sesi/dic_index.jsp?P_MENU=04&DIC_ID=2062&ref=T2&s_idx=116&P_INDEX=2&cur_page=1

이곳 저곳...

팁 소프트
http://www.tipssoft.com

DarkBlizzard의 이미지

리눅스(우분투) 에서 아프리카 tv 보는법

제가 리눅스를 쓰면서 아쉬운 점 하나를 해결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프리카 tv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선행 조건-
이 방식으로 하는 플레이어가 플레시 기반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플레시 플레이어를 설치해주세요.

-문제점-
아프리카 특유의 채팅기능, 별풍선 선물, 초콜릿 선물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화질이 일반화질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방법-
인터넷 URL 주소창에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접속하세요.
http://play.afreeca.com/ (BJ 아이디)

-예제-
http://play.afreeca.com/buzzbean

HDNua의 이미지

책을 써보고 싶은데 얘기 나눠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역 네 달 남은 군인입니다.

이전부터 쭉 Javascript를 이용한 컴파일러를 목표로 13년 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만들다가 나중에 보니까 이게 제법 가독성도 높고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 겁니다.
독자적인 기술도 있지만 기본은 다른 컴파일러에서 제시하던 방법을 따르고 있어서 너무 따로 놀지도 않고.
잘만 하면 지금까지 제가 읽었던 컴파일러 책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인 컴파일러 서적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꼭 책으로 만들어서 팔겠다는 건 아니고 책을 써보겠단 생각이 드니 궁금해서 여러 가지 여쭤봅니다.

1. "컴파일러"라는 과목 자체가 기피 과목이라고 들었는데 책으로 내면 잘 될까요?
2. 꼭 책으로 내서 돈을 벌겠다기보다는 이름을 알리는 용도가 가장 좋을 것 같은데, 그냥 오픈 소스에 기여해버릴까요?
3. 기타 출판이나 다른 것에 참고할 만한 사항이 있을까요?

yoiyong의 이미지

39세 신입 취업 가능할까요?

현재 38세인데 공부중입니다.
뒤늦게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알아가지고 시작하고 있는데...
그동안은 노가다도 하고 공무원시험 준비로 허송세월...
월급 적게 받아도 일을 즐기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갈 수있을것같은데...
어떻게 취업 안될까요?

36311의 이미지

하모니카를 설치해봤습니다

한 10년만에 리눅스를 설치해본거 같네요.

잠깐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일단 잘 정리된 배포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트가 우분투 인기를 넘어섰다는 얘기도 이해가 갑니다.

문제는 외적인 부분에 있는거 같습니다.

진행 과정, 프로젝트의 미래, 지향하는 목표, 펀딩 상황 같은 부분이 알려져있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오픈소스라는게 열려있고 거기서 사용자들의 도움을 받는 것인데, 너무 정보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보를 다 오픈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합리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기술적인 부분도 어디가 어떻게 바뀌고 무엇을 고쳤는지 자세한 명세를 볼 수가 없습니다.

대표가 발표한 내용이라는 것도 다른 커뮤니티에 댓글로 단 내용이고요.

환경을 이해할수 없으니 프로젝트를 평가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홍보하기도 애매합니다.

36311의 이미지

[질문] 리눅스 배포판 만들기 어렵나요?

제 짧은 지식으로 생각하면

커널은 리눅스나 FreeBSD 남들이 만들어놓은거 안정버전 가져온 다음에, 드라이버들 같이 넣어주고.

어짜피 중간은 GNU Sytem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친구들 컴파일한거랑 소스 같이 넣어주고.

GUI가 조금 문제이긴 할텐데... 일단 X 깔아놓으면 그 뒤는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GitHub 같은 곳에서 공동 작업하면 18개월에 한번 정도는 픽스해서 배포판 내놓을수 있지 않을까요?

저의 얕은 지식으로 노동력이 많이 투자되어야 한다고 느껴지는 건 패키지 매니저와 기여자들간 커뮤니케이션 도구 제작 정도?

전체 방향성만 합의가 되면 실제로 협업하는건 큰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fabulous0330의 이미지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개발자님을 찾습니다

아이디어 단계입니다

하지만 4-5년간의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이며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아이디어입니다

첫단추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려고 합니다

아이템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곤란해서

제 메일로 개발자님의 소개를 보내주시면 만나서 미팅을 갖도록 하는 방식을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마케팅, 영업, 기획을 하는 사람이고 이 업무들에 모두 자신 있어 할 정도의 실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개발자분(cto)을 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계획이 짜여져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관심있으면 메일보내주시길 바랍니다
ifabulous0330@gmail.com

36311의 이미지

하모니카 발표 기사 나온거 이제서야 봤는데...

한 5년? 전에 이런 기사를 봤더라면 막 설치도 해보고 이러쿵 저러쿵 인터넷에 감상도 쓰고 한국 컴퓨터 산업의 미래 뭐 이런 생각도 하고 그랬을거 같은데...

진짜 한마디로 보고 나서 머리에 아무 생각도 안 드네요.

2억이라는 금액도 그냥 아무생각 안 들게 하는 애매한 액수인거 같고요. 매년 지출하는 것도 아닐거 같고.

예전에 다른 리눅스 포럼에서 그냥 민트 제작자들에게 돈을 주자면서 어그로 끈 분도 계셨는데, 그분 말도 갑자기 생각나네요...

ksmkwon1403의 이미지

노트북 추천해주세요

이번에 노트북하나를 구입하려 합니다

용도는 인터넷,오피스작업,간단한포토샵,간단한 동영상편집입니다
화면은 13,14인치정도, 무게는 1.5kg정도, 가격대는 40~60초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배터리도 4시간이상정도이면 좋겠네요
디자인도 어느정도 괜찮은걸로요..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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