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babbab의 이미지

자료들...

문득 생각했는데, 컴퓨터를 많이 하면 자료만 쌓이고 남는것 같습니다.
옛날의 데이터들..
그리고 하드가 일종에 기록장치인데, 하드를 완전히 작살내야만 자료가 없어지는것 같고요..
드릴갖고 그냥 구멍만 뚤어서 버리면 않될것 같습니다. 쇠로된 껍데기와 그안의 자석성질의 판을 완전
갈기갈기 부숴야 안전하게 자료를 없앨것 같습니다.
하드가 멈춰도 그게 복구 가능할겁니다. 그 판만 돌려서 복사하면 되니까
주민번호등 옛날 이메일등 하드에 있었는데 하드가 멈춰서 버렸는데 누가 그걸가지고
복구 한다면 약간의 문제가 생길수도 있죠.

yellowstone의 이미지

웹사이트 운영하시는 분들 HMSE_Robot 조심하세요. 이상한 봇입니다.

요즘 검색 봇 관심이 많다보니 다나와에서 HMSE_Robot의 접근을 차단 했습니다.
HMSE_Robot이 뭔가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이 하나 밖에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뭐야 이 XX 로봇은;;;
http://ohyung.net/486"

HMSE_Robot봇이 1초에 3번씩 접속한다고 합니다.

이거 말고 HMSE_Robot 말고, 네이버 봇, yeti, 빙봇 순으로 트래픽을 많이 차지 하더라구요.
KLDP에서 빙봇 차단한것은 잘했다고 봅니다. 그때 제가 섣부른 제안을 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웹사이트 운영하시는 분들은 이상한 HMSE_Robot봇 조심하기 바랍니다.

commonJS의 이미지

리눅스 환경에서의 웹게임 구동에 관하여...

쓸데없는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만 도저히 궁금증을 이겨내지 못하여 질문드립니다.

우선 웹 게임이라는 것이 브라우저(클라이언트) 단에서 서비스를 하는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로는 일단 브라우저를 쓸 수 있는 환경과 웹게임 클라쪽에서 필요로 하는 플래시 플러그인(언어 자체를 플래시 쪽으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지원되면 웹게임 등을 아무런 제약없이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왜 리눅스 환경(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 - 플래시 플러그인 지원)에서 웹 게임이 돌아가지 않는지에 대해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플래시를 지원하고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도 지원하는 웹 게임인데 왜 시작 화면 압축을 푸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일까요?
아니면 서버단에서 클라이언트 쪽으로 압축 파일을 전송받으면서 풀리는 파일에서 윈도우에서만 돌아가는 파일이 구동되어 그런 것 일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다른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주제가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자유게시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hiluciano의 이미지

8086 CPU는 하드디스크나 플로피디스크 등을 어떻게 읽고 썼나요?

오늘날 메인보드에 쓰이는 '칩셋'이 8086을 사용하는 메인보드에도 있었나요?
그게 아니라면 8086은 어떤 방식으로 하드디스크나 플로피디스크의 내용을 램으로 읽어들이거나 반대로 디스크로 저장할 수 있었나요?

Rubypops의 이미지

Ruby & Ruby on Ralls 에 관하여

java 프로그래밍을 1년을 조금 넘게 하다가
최근에 루비를 공부 하는 1인 입니다.
물론 루비 온 레일즈를 목적으로 루비를 익히는 중입니다.
오늘 책이 왔는데. 역시 루비는 재미있고 간결합니다.
프로그래밍이 좀 루즈 해질 찰나에

새로운걸 배우니 재미있다고 할까요.

마츠모토 씨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른 언어에 비해 루비는 재미있습니다

루비스트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Rubypops의 이미지

데비안 8 명령어 버그가 좀 있네요

시스탬 종료 명령어 4가지 중에 halt 명령어 치면 시스탬이 꺼지다가 중간에 멈추네요

데비안 8 쓰시는 분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param123의 이미지

알고리즘 이제 시작하는 초보자입니다!

알고리즘을 강의를 듣고
안보고 작성하려고 하니 막막합니다.

지금 알고리즘을 그림으로 그리고
코드 해석하고
그린 그림을 보고 코드를 짜면서 연습하는 중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코딩 실력이 늘까요?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실력 향상 노하우좀 뉴비에게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ㅎ

Eavan의 이미지

진로에 관한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제가 온지도 얼마 안된 신출내기지만 이건 아닌데 싶어서 이렇게 글 한번 적습니다.

진로에 관해 물으시는 분들은 물론 불안하고 어디 마땅히 상담할 곳도 없어서 이런데다가라도 올려보시는 것이겠지만...

이곳에 계신 분들이 여러분의 미래까지 책임질 수 없으므로 그런 글에 대해 쉽게 조언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 됩니다.

진로에 관한 일은 자신의 일이니 만큼 스스로 결정하시고 진로 자체에 대한 질문 말고 좀 더 포럼 취지에 들어맞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나 기타 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시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진로가 결정되신 분이 해당 직업에 대해 자세히 물으시는거야 해당 직종군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해 주시겠지만서도...
아예 진로를 어디로 잡아야 하는지 묻는건 스스로의 미래를 남의 손에 맡기는 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상담은 여러 좋은 상담소가 많이 있고 직업훈련소 같은 곳도 있으니 더 풍부하게 많은 직종을 비교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하시고자 하는 바 잘 되셔서 좋은 경험 쌓으시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ps.

wed212의 이미지

웹사이트 구축

모바일로도 포맷이 변경되는 웹사이트를 구축해보고싶은데 관련 서적으로는 어떤게 있나요???

QR 코드로 모바일과 연동이 잘되는지 확인도 해 보고싶고
기본적으로 UI도 만들어보고 이것저것 많이 시도를 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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