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제목으로 쓸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저렇게 썼습니다만
요지는 "게시판에서 어떤 순서로 글을 정렬하는것이 좋을까?"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올리게된 동기는 제가 KLDP 게시판이 바뀐 이후로 최근까지도 잘 적응을 못하고
비슷한 주제의 글이 아래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너무나 번잡한 글들이 많아 한번 상기 시켜 드리는 의미에서~ 그냥 리눅스 얘기나 하죠?
여기 그런분들 많으실 거라 예상하지만 결코 제 나이가 많지 않을 거라 자신하면서 PC 통신 시절부터 PLASA 보면 정말 별의
저는 개인적으로 권순선님의 결정과 말씀에 인간적인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비판이 아닌 소모적인 비난적인 글이더라도... 틀린 주장이라 할지라도 인정해주고 그의 대한 옳은 반론을 서서히 밝혀갈 수 있는 지혜로움... 바로 밑의 권순선님의 글을 읽고 느낀점입니다.
http://www.mozilla.com/en-US/thunderbird/
Mozilla Thunderbird2가 나왔습니다 =)
2에서 새로워진 기능은 http://www.mozilla.com/en-US/thunderbird/2.0.0.0/releasenotes/#new 링크를 참고하세요~
옹.. 메시지 검색 인덱스를 sqlite를 사용한건가요?
어제 부대에서 후임이 가져온 맥심 4월호를 정독;; 하던중 ..
한페이지 정도의 우분투를 소개하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맥심 홈페이지 창을 띄워두고 xgl 스크린샷 몇개를 찍어서 우분투를 소개하는 기사였습니다. 덤으로 한켠에는 오픈오피스의 소개도.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환상적인 커플 맺어주기 이벤트...
새 연인들이 탄생할 마라톤 소개팅 이벤트!!!
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Linux World Expo Korea 가 있습니다. KLDP 도 참가하기로 했지요.
지난해엔 정말 우울하기 그지없었습니다만,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 분이 만들어주신 greasemonkey 스크립트를 설치한 후에는 더 이상 imyejin 유저의 시그에 딸려오는 사진에 걱정 안해도 된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분글에서 하는 말이 이 곳에 와서 광고를 못하는게 특정 유저를 언급해야한다고...
xkcd에 나온 웃긴 그림입니다. 실은 어제 나온건데~ 제가 본게 오늘인지라 ~
그나저나 롤러코스트의 본좌군요. -_-
rosebuntu님이 http://kldp.org/node/81078 에 답글을 올린 내용과 제게 메일로 이야기한 내용이 전혀 다르므로 계정을 다시 잠그었습니다. 그다지 오래 고민하지 않게 해 주셔서 오히려 고맙네요. :-)
그런데 이분이 또 계정을 만들어서 들어오시면 어쩌죠? -_-;;
업데이트:
KLDP 는 역사가 오래된 커뮤니티 입니다.
그리고 그런 만큼 오랜 시간에 걸쳐 KLDP 에 애정을 가지고 활동해 온 많은 사용자들이 있죠.
경영학에서는 충성도 높은 회원 뭐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