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L에 기반한 소스를 바탕으로 만든 상용 제품의 소스는 그 제품을
'구입한 사람에게만' 공개되어도 되는 것인가요? 그 제품을 구입한
사람이 자신이 받은 소스를 GPL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수
있다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이게 GPL의 원래 의도와 맞는
것인지?
밑의 '임베디드 리눅스도 GPL에 위반?' 이라는 글의 관련글 중
'창우'님이 쓰신 내용입니다. :
좀 옛날 거긴 하지만 gnupro CD를 가지고 있는데.. 소스까지
다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소스를 GPL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Cygnus는 GPL을 지키고 있는 겁니다.
꼬랑지: 빌드가 좀 잘 되게 구성해 놓은 것일 뿐 gnupro에 들어 있는
거나 gcc 소스나 거기서 거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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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택 wr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