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없는분?

geneven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운전에 대한 공포가 있고 굳이 운전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껴서인지 면허를 따고 싶다는 생각이 안듭니다(비싼 학원 수강료 탓도 있고요). 하지만 취업을 앞두고 혹시 기업에서 운전면허를 필수조건으로 요구하지나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혹시 면허 안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cppig1995의 이미지

저 운전면허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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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서룬뫼 윤희수 {cppig1995/돼지군}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jachin의 이미지

'직장을 가지고 있는데', 운전면허가 없는 분이 계신지 물어보신 것임둥...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cppig1995의 이미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후략된 말: 그러니 살려주...ㅂ...(*signal m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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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서룬뫼 윤희수 {cppig1995/돼지군}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kyiimn의 이미지

면허없이 취직잘했고 일 잘하고 있어요^^

mycluster의 이미지

저도 없음. 덕분에 어디 갈때마다 높으신 분이 운전하는 차에 편안하게
앉아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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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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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kirrie의 이미지

예전 일하던 회사에서 새벽 2시에 갑작스러운 출장이 결정되었습니다. 물론 야근중이었죠...
저는 운전을 못했고 어쩔 수 없이 나이 50 넘으신 이사님이 '기사'를 자처하셔서 지방에 출장을 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죄송했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짜릿(?) 했습니다. ㅎㅎㅎ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codebank의 이미지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죠.
저야 소프트웨어 개발쪽이지만 당시 물품을 만들어서 소프트웨어를 넣고 설치해주는 것까지
모든 것을 처리해야하는 회사였는데...
당시엔 면허가 없었는데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발생하면 저는 거의 A/S를 나가진 않았습니다.
물론 면허가 없어서... 그런데 인원이 부족하면 간혹 나가기는 하지만 꼭 한명을 대동(?)하고
나가야 했었죠.
한번은 진주(회사는 서울)까지 무슨일인지 출장을가기로 했는데 이사가 직접 운전을하고 그
먼길을 갔다가 왔죠. (저는 옆에서 졸면서... ^^)
잠깐 딴 이야기를하면 이 이후로 코란도를보면 몸서리가 쳐지기까지 했답니다. 그 딱딱한
의자에서 8시간을 보낸걸 생각하면...
어쨌든 그 이후로도 몇번 이사들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 다녔었는데 없을면 불편한 일들이
자꾸 생겨서 얼렁뚱땅(당시에는 상당히 저렴했었죠. 학원에 등록하지 않아도 됐었고요...)
면허를 취득했지요.
뭐 지금도 초보자의 심정으로 조심조심 운전하고 있기는 합니다.(게임에서는 과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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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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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JuEUS-U의 이미지

에에 설마 운전면허 없다고 짜르겠습니까 =ㅅ=;;

김일영의 이미지

취업 보다는 작업에 더 필수적일 듯...
카 없이 작업이 가능할 정도라면 없어도 되실 듯.
(흠~ 대략 장동건?)

snowall의 이미지

있으면 편하긴 합니다. 있어서 나쁠것도 없긴 하죠.
그렇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면허를 갖고 있으니 없다 해도 대체인력은 충분한 상황이므로 없는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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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BSK의 이미지

si쪽은 필요없을걸요. 도움 되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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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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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issimplenet의 이미지

저도 아직 -_-;;;

저 역시 내년 초 졸업 예정인 '취업준비생' 인데
아마 졸업 전에는 응시하지 않을거 같네요 ^^;;

운전면허 시험장에 걸어서도 갈수있는 곳에 살고 있지만
비용 (돈, 시간 등) 문제를 핑계로
아직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집에 차도 없고..
아마 차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일부러 차를 놓고 다니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는데
아직까지 따지 않은 면허를
꼭 서둘러 딸 필요는 없지 않을까,
라고 스스로 위로하는 것도 조금 있구요 ㅎ

요즘 (마지막) 방학이라 '지금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안그래도 하던 중이라서... 반가운 마음에 남겨봅니다 :)

소타의 이미지

몇 달 전에 땄습니다 ㅎㅎㅎ

송효진의 이미지

마냥의 이미지

전 이미 상전이 될 사람이 아니라서 아쉽지만요^^;;

같이 있는 회사 동료 한명이 자긴 상전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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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oo Rules!

Gentoo Rules!

환골탈태의 이미지

한 13년전에 1종 보통을 땄고 스틱으로 쭉.. 오토로 몇년 하다가
한 3-4년전 부터는 연중행사로 운전을 했더니
제 차 말고는 거의 무면허 수준입니다.
고로 면허 있어도 오래 쉬면 또한 상전입니다.
그러고 보니 내년에 두번째 면허갱신을 해야하는... -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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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Ju의 이미지

없어서 불편할때도 있고.. 없어서 좋을때도 있고 하긴 한데 ..
있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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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은 배려의 측면에서 보면 양날의 칼이다.

vulpes의 이미지

다른때는 그냥 면허없다고 배째버리기는 하는데 (난 법으로 보호받고 있다구! ㅋ).. 가족이랑 장거리 자동차 이동을 할때는 마음이 편치가 않은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습니다. 아버지나 동생이 몇시간씩 운전하는데 뒤에서 있자니 바늘방석이더군요 (그러면서 잠은 오는 저주스런 상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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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트롤은 말려 죽입시다 - http://kldp.org/files/trollfreeKLDP.user_.js__0.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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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duenn의 이미지

이몸은 법의 수호를 받는다ㅎㅎㅎ

전 대한민국 법의 수호망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하지만 일본 법은 50cc 스쿠터를 제외하고는 아직 절 지켜줍니다.

Summa Cum Laude http://ceraduenn.egloos.com

Darkcircle의 이미지

자신의 명의로나 회사 명의로 무언가가 보장(보험?)되어 있지 않으면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했을때 법률적으로나 뭐로나 혜택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기 차가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타인의 차는 안모는 편이 좋죠.
뭐 대리운전기사들처럼 그런(?) 보험을 들지 않았다면야 더더욱...

운전면허는 자신이 면허에 대응하는 적절한 차를 보유하고 있을때가 가장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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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말아야 하는데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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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samjegal의 이미지

법적으로 운전못하게 보호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딜 가든 운전자보다 뒤에 앉아서 자는 사람이 되는군요.

의외로 편합니다 ^^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noblepylon의 이미지

미국에서는 만 15세 반이 되면 운전면허를 딸 수 있고, 저도 만 16세입니다.
그래서 맘만 먹으면 충분이 딸 수 있긴 합니다만, 일부러 따지 않고 있습니다.
따봤자 몰 수 있는 차가 없으니까요-_-;

사실 미국은 차 없으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버스가 있긴 하지만 동네 근처 빼고는 몇번씩 갈아타는 중노동을 시행해야 해서요.
(차로는 겨우 30분 거리인 곳까지 가는데 버스로 가려면 일단 30분 걸은 뒤 버스를 타고 40분 가다가 내려서 50분 기다린 뒤 또 버스를 타고 내려서 또 갈아타야합니다. 총 2시간 걸리는 셈이지요.)
그래서 학교나 도서관갈 때빼고는 거의 집에 박혀 삽니다.

달아오르는 기름값때문에 앞으로도 면허를 딸 생각은 없긴 하지만
가끔씩 차를 멋들어지게 몰고다니는 동갑내기 친구들을 보고 있지면 역시 부럽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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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will make you free."(John 8:32)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but through Me."(John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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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vulpes의 이미지

저기... 일반론적으로 "미국에서는" 16세가 면허 딸 수 있는 최저연령입니다.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 그렇지요. 그 미만도 learner's permit을 딸 수는 있지만요. 워싱턴주도 16세로 압니다만...

근데 어디 사세요 거긴 대중교통이 잘 안되어 있나 보네요. Oregon은 그 예전에도 꽤나 잘 되어 있어서 큰 불편없이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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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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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pylon의 이미지

저는 워싱턴주에 삽니다.

동네 도서관 같은 데야 버스를 탈 수 있지만
거기보다 조금 더 먼데를 가야할 때가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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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pes의 이미지

프로필 보고 글 고친 직후에 댓글 다셨나 보네요. ^^ 워싱턴에도 16세가 면허 최저연령으로 아는데... permit을 착각하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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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State Department of Licensing에 보니까 최저 연령이 16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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