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권순선의 이미지

요즘 지극히 사적인 일 때문에 마음에 평화가 깨져서 이곳에 있는 분들께 위로(?) 좀 받고 싶어 생각나는 대로 몇자 적습니다.

이곳 KLDP는 저에게 무엇보다도 소중한 공간이고... 제 청춘(아직 다 지나간건 아니지만!)의 한창때인 20대를 거의 대부분 함께 보낸 곳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고, 지금으로서는 저조차도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그때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이곳에 쏟았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그만큼은 아니고, 그당시에는 그런줄도 몰랐지만 처음 만들고 난 후부터 약 8년동안은 뭔가에 단단히 미쳤을 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요즘 종종 하게 될 정도로 흔치 않은 경험을 선사해준 공간입니다. 단순히 재미를 떠나 사명감이랄까 신념이랄까 뭐 이런것도 저 개인적으로는 이곳에 어느 정도 결부시키고 있고요. 가끔 인터뷰 같은데서 물어보면 재미로, 취미로 한다고 답변하긴 하지만 사실 그건 엄밀히 말하면 제 진심이 아닙니다.

저는 이곳을 좀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더욱 다양한 열정과 아이디어들이 이곳에서 공유되고 합쳐지고 다시 나뉘어지면서 이세상을 좀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일부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마음이 혼란한 요즘... 뭔가에 완전히 미쳐 있었던 그때가 사실 제게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니까요.

이 글을 쓰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만 그래도 이곳에서는 인터넷상의 그 어떤 공간보다도 저를 이해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은 곳이겠기에... 편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빨리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오랜만에 삘(?) 받아서 올리는 글에 이런 이야기를 하긴 매우 그렇지만... 마음의 평화가 깨진 것과 로즈분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해 두지 않으면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 건은 저에게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귀차니즘이 약간씩 자극받는것 외에는... :-)

댓글

etermory의 이미지

한때 리눅스에 푹 빠져있을 수 있었던 게 이 곳 덕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많은 일에 치어서 그냥 구경으로만 지나치는 장소이지만
많은 분들이 남기신 새소식들 알짜 정보들 보면서
몰랐던 내용, 한때 공부했던 내용이 과거에만 남겨져있지 않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저도 예전에 불타오르던 열정이 완전 식어서 귀찮음만 가득한데
저 혼자만 그런게 아닌 것 같네요.

힘 내시고, 복잡한 마음은 빨리 풀리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seaofmagic의 이미지

제가 처음으로 접했던 이름도 기억이 안 나는 리눅스 서적에 써져 있던 두 사이트,
적수네와 kldp.
저 또한 젊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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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et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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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etter Life.

semmal의 이미지

순선님의 시작이 없었다면 이자리에는 아무도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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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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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flowerdog의 이미지

저도 요즘 뭔가에 매진하는 게 가장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고요. 점점 어렵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요. 힘내세요!

bluelenz의 이미지

저는 이 곳이 없었다면 리눅스를 시작할 수 없었을 겁니다
저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겠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gilchris의 이미지

제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준 KLDP를 시작하고 유지해 주시는 순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일이 잘 정리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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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http://gilchri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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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nakyup의 이미지

다들 비슷한 감정을 느낄 때가 된듯하네요. 계기들이야 서로 다르겠지만...

머 저도 그때가 제일 재미있었고 행복한 때였다고 느낍니다. (어찌보면 가장 힘들고 그랬던 시긴인데 말이죠)

그때 사람들을 만나서 애기해보고 해도 그때만큼 지금이 재미있지 않다라는 애기를 자주 듣기도 하고

이제 시간이 그렇게 흘러서 우리들이 다 나이를 먹어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제는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왔기 때문에 드는 안정감 때문일겁니다.

그만큼 접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정보도 많아졌기 때문이지요.

그 시절에는 먼가 문제가 발생하면 검색보단 부딪쳐서 해결을 했는데(사실 검색해도 잘 안나왔고 해결책도 없는게 대부분이고)

지금은 문제가 생기면 일단 검색부터 하는 습관이 생겨버리더군요.

== 언제나 가을느낌 - 낙엽

http://people.sarang.net

== 언제나 가을느낌 - 낙엽

http://people.sarang.net

appler의 이미지

나름의 재미와 나름의 흥미,, 그리고 열정적인 정보 공유가

KLDP의 매력이죠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권순선의 이미지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많이 편안해져 가고 있습니다.

sangheon의 이미지

저도 KLDP가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B/o/o/k/w/o/r/m/

--

Minimalist Programmer

jachin의 이미지

여러사람들이 모이다보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KLDP 컨퍼런스,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_+

좋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곳으로 계속 변모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소타의 이미지

둘째 만드세요............
ㅋㅋㅋ

eunjea의 이미지

둘째 만드세요 2.

저도 곧 작업(?)들어 갑니다. :-)

언제 또 뵈야죠?

--
/~eunjea

c0d3h4ck의 이미지

전 지금 무얼 하고 있었을 까요?
제가 갖은 두대의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모두 리눅스이고
리눅스 데스크탑을 쓰기 시작한지가 만 6년이 되어갑니다.

또한 컴퓨터 사이언스가 전공이었지만 무지했던 저에게 엄청난 흥미와 동기를 부여했던
녀석이 리눅스이고 이곳 덕에 한글로 잘 번역된 문서를 하나하나 읽으며 따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덕분에 현재는 대학원 까지 다니고 있네요...

참 그리고 수학과 학생이지만 복수전공으로 우리과 수업을 듣다가
검은 터미널 창을 두들기고 있던 저를 보고 반하여 결혼까지 약속하게 된
제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와의 만남도 알고보면 이곳 덕이 크군요 ^^

여러모로 이곳과 Gnome Korea 분들 덕에 정말 인생의 각도가 좋은 방향으로 틀어졌죠 ^^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세 \(^_^)/

mithrandir의 이미지

Quote:

참 그리고 수학과 학생이지만 복수전공으로 우리과 수업을 듣다가
검은 터미널 창을 두들기고 있던 저를 보고 반하여 결혼까지 약속하게 된
제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와의 만남도 알고보면 이곳 덕이 크군요 ^^

비결좀 알려주세요. 저는 아무리 켜놔도 안다가오던데, 유통기한이 지난걸까요? ;_;

언제나 삽질 - http://tisphie.net/typo/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 http://langdev.net

언제나 삽질 - http://tisphie.net/typo/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 http://langdev.net

mechatec의 이미지

남자가 어느 한가지에 열정적으로 몰입하여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하더군요..^-^//

==================================
나 자신의 위치와
나 자신의 가치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help~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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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위치와
나 자신의 가치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help~me~!

nike984의 이미지

저도 한몇년전에 30년 제 인생 중 가장 힘들던 시기에
리눅스에 빠져서 KLDP와 함께 하며 그 힘든 시기를 조금은
잊고 산거 같습니다. 그런한점에서는 순선님과 여기 다른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요
힘들어도 계속 묵묵히 자기 일하면서 좋아하는 일거리 찾아서 하다보면
힘든 시기가 빠르진 않아도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더군요.

yosnoop의 이미지

리눅스를 접한지 어연 9년째 되가는군요.
그 당시 막무가내 팀장덕에 최대한 빨리 리눅스를 섭렵해야했었던 저는 적수네의 모든 Q&A를 읽어버리는 극단의 방법으로 리눅스를 공부했었더랬죠.
비록 적수네에 짭짭한 팁들은 많이 있었지만 DNS서버세팅같은 체계적인 문서들은 대부분 여기, KLDP를 참고했었습니다.
PoweredBy...뭐였던 그 문서는 하두 읽어서 거의 외웠던 기억도... ㅎㅎ
그 당시의 KLDP는 지금 구글검색으로 대체되었고 적수네의 커뮤니티적 성격이 KLDP로 대체되어가는 기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이죠.
그로 인한 방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루에 KLDP의 아티클이나 쓰레드 하나만 읽습니다. 놔두면 다 읽어버릴게 분명하여. ㅋ

순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uzzLy의 이미지

대학원 기간 동안 KLDP를 참 많이도 기웃거려왔습니다. 정보도 많이
얻지만 일단 재밌잖아요~ 전공은 각자 다를 지라도 직업 상이던지
취미던지 간에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나누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읽는 게 뉴스 읽는 것 보다 재밌더군요. 그래서 연구할
시간에 여기서 시간도 많이 보내는 부작용도 있었지만서도... ㅋ

예전에 한번 문 닫았을 때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highwind의 이미지

KLDP가 없었다면 지금 전 리눅서가 아닐것입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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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mothyli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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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mothylive.net

고양이를부탁해의 이미지

힘들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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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즐겁다.

rhheo의 이미지

뭔가 저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말만 해주세요.
그 동안 KLDP에서 받았던 도움들을 갚는다는 생각으로 돕겠습니다!

warpdory의 이미지

리눅스를 처음 접한 게 1993년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kldp 는 그 뒤에 볼 수 있었고 ...
그 뒤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 앞으로도 변하겠지만,
리눅스라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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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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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M.W.Park의 이미지

순선님 힘내시오~~
어쨌거나 밥벌이가 이쪽이라 여기가 없어도 리눅스/유닉스는 해야만했겠지만,
만약 KLDP가 없었다면 많이 고생했을 것같소.
M.W.Park은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는 여러 사용자중에 한명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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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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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atie의 이미지

제 기억으로는, 순선님 "대학 다닐 때의 어느 겨울에 리눅스 번역 문서를 추워서 옷가슴에 품고 걸었다. 그런데 마음은 ..."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었고, 그것을 본 지 몇 년 후에 저도 (어찌어찌하여) KLDP 사용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몇 년이 지나갔고요.

...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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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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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나그네의 이미지

지금은 주로 강의 자료를 찾기 위해 어쩌다 한두번 기웃거리고 눈팅만 하지만...많은 도움을 받았던 곳이 이곳이죠 92년도에 처음 리눅스를 접하고 그 이후로 많은 사이트가 그리고 많은 리눅스 프로젝트가 생성 되었다 사라져 갔지만 그래도 변치 않고 계속 유지 되어온 kldp 그만큼 국내의 리눅서들에겐 소중한 곳이란 생각입니다. 순선님이 또다른 성장통을 겪으시는듯..ㅎㅎㅎ 힘내세요
여러차례의 그러한 과정들은 과거에도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것이기에 그래서 사람은 더욱 성숙하는 것이겟죠.
그래도 과거 20대때 미쳣을때가 가장 행복했다 느끼지만 지금은 그 나름의 미침이 있어 좋을뿐입니다

언제나 초보가...

thames의 이미지

성장통이란 표현이 참으로 설레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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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style의 이미지

red pill 같은 존재랄까요. :)

only2sea의 이미지

즐거운 곳이에요.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HongiKeam의 이미지

이곳에 무언가를 기여한 기억은 별로 없지만, 많은 것을 얻었다고는 생각합니다.
리눅스를 공부하기 시작한 때 부터, 현재까지...
몇 개월 잠시 못 들어왔었는데, 이곳은 못본지 10년이 넘은 친구지만 만나면 어제 본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긱적인 농담들을 볼 때 마다 '변태들!'이라며 한참을 웃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왠지 닮은 듯한 느낌.
다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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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take what you 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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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take what you 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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