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컴퓨팅 환경 보여주세요.
글쓴이: eunjea / 작성시간: 토, 2008/03/15 - 11:46오전
전에도 이런 쓰레드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스크린 샷 말고 남들의 컴퓨팅 환경 보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저는 집이 사무실이라 이렇습니다.
젤 왼쪽 17' 는 노트북 xp에 붙어있고 중간과 오른쪽의 19' & 19' wide는 fedora 8 박스에 붙어 있습니다.
왼쪽에 pc 박스가 두개 있는데 우분투 스티커 붙은놈은 파일 백업이나 팩스 수신하고 기타 장난할때 사용합니다.
창문쪽에 길게 올라가 연결되어 있는 것은 인터넷 연결하는 3g 모뎀입니다. 시그널이 약해서 저렇게 창문 위쪽에다 걸어줘야 해요.
여러분 것도 보여주세요.
제목을 작업에서 컴퓨팅 환경으로 바꿨습니다. 작업 환경이라고 하니 어째 좀 이상하네요.
File attachments:
첨부 | 파일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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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458.jpg | 78.65 KB |
Forums:
저도 심플하게
저도 심플하게 모니터 3대와 본체 두대, 그리고 노트북 하나가 있습니다.
http://dcple.com/blog/entry/%EC%9A%B0%EC%A3%BC%EC%84%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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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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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모니터만 3대인데
모니터만 3대인데 심플하게라고 하시면...;;;
부럽네요...
저는 13인치 펜3 노트북으로 끝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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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e!
http://4ipperz.com
4ipperz@gmail.com
저랑 같으시네요..
DELL latitude C610 에 메모리 512 채워서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안드로이드 SDK 깔아서 실행해보고, 바로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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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파코즈
파코즈 시스템갤러리가 이런면에서는 최강이죠.
하지만 ie에서만 올릴수 있다는 ㅠ.ㅠ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저는 가방에
저는 가방에 넣어다닐 수 있게 튜닝좀 했습니다.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page=1&sn1=&divpage=6&category=1&sn=off&ss=on&sc=off&keyword=%B0%A1%B9%E6&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533
천재정치 (e-book) - Claude Vorilhon
참고자료 : 미국인들 IQ 낮을수록 부시 찍었다
저의 우분투 환경입니다.
놋북1, 데스크탑1입니다.http://pds7.egloos.com/pds/200803/15/59/f0010059_47dbc50e9112d.jpg
안녕하세요?
1탑 1북. 놋북이
1탑 1북. 놋북이 메인이었으나 데탑을 메인으로 변경했습니다.
곧 2탑 1북이 될 것 같습니다. :)
1탑 = 1280x1024 19" LCD 디스플레이
1북 = 1280x800 15.4" Wide AveraBrite* LCD 디스플레이 + 1024x768 15" LCD 디스플레이
놋북 - Core Duo T5600(T7200?), 2GB RAM, 160GB HDD (2007. 7.)
데탑 - Athlon 64 X2 3800+ Windsor, 1GB RAM, 160GB HDD, GeForce 7600GS (2007. 3.)
(전략) 항복 권고를 받은 키탈저 태수 아지엣 사카라는 "항복? 먹는 거냐?"라는 짤막한 답장을 써보냈다. 베로시 토프탈은 행간에서 낄낄거림이 묻어나는 문체로 항복은 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미력함을 인정하고 상대에게 굴복하는 것이라는 상냥한 답을 보냈다. 그러자 아지엣 사카라는 "못 먹는 것이면 관심 없다."는 답장을 보냈다.
몽화 대사전 - http://cppig1995.n-pure.net/mh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제 방은 너무 추해서
제 방은 너무 추해서 차마 사진으로는 못찍겠네요 ㅡㅡ;;;
메인 : 3년된 Xnote... 기종명은 지워버려서...
보조1 : 6년된 SensQ 760 (첫 모델). (사실 주 용도는 음악 플레이어)
보조2(다목적서버) : 어제 조립한 (케이스가 없는?!) 쿼드
(3년 주기로 한대씩..;;)
지금 서버를 공개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아무래도 못할 것 같습니다...
공유기를 5대가 한꺼번에 쓰기 때문에,
공유기가 먼저 다운됩니다.... orz....
사진은 못
사진은 못 올리고요.
노트북(TG삼보 DreamBook-ER에 Gentoo 2007.0)에 19인치 정도의 LCD를 연결하고 아이락스 팬타그레프 키보드에 뭔지 모르는 이상한 그린포인터인가 하는 마우스를 연결해서(USB) 쓰고 있습니다. 모니터를 오른쪽에 두고 모니터 뒤에 공유기와 전선들이 무식하게 많고요.(랜선도...) 그 왼쪽으로 노트북이 있고 그 뒤에 멀티탭이 있습니다. 여기는 공유기, "한소네"의 어뎁터, 노트북 어뎁터 그런 것들이 붙어 있습니다. 아. 외장 하드도 있군요. 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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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
Wiki(Read-Only): http://lys.lecl.net/wiki/
Blog: http://lys.lecl.net/blog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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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최근에 이직을
최근에 이직을 하면서 컴 환경이 대폭 바뀌었습니다.
이전: 데탑 17대 + 놋북 2대
현재: 데탑 1대 + 웤스테이션1대(지온4개가 사이좋게 있습니다.) + 놋북 1대
이전은 몽땅 리눅스 컴들이었습니다. 지금은 놋북 한대만 리눅스고 나머진 윈도우 엑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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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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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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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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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저도
저도 워크스테이션이리고 부를만한 걸 하나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Phenom 2개에 RAM 8GB 달고 워크스테이션이라고 주장해볼까 -_-
(뭔가 8 CPU군요. Gnome에서 CPU 사용량 애플릿 보면 멋지겠는걸요.)
그..그..그런데 300만원쯤은 "거뜬히" 들겠군요.
지금 쓰고 있는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CPU: AMD, Athlon 64 X2, 3800+ "Windsor" 2010MHz->2201.76MHz (10% overclocked)
RAM: Samsung 512MB DDR2-400 X2
HDD: Samsung 160GB
GPU: NVIDIA GeForce 7600GS
FDD: Samsung
LCD: AdvanceOne 19" 5:4 (1280x1024)
아무래도 산 지 1년이나 됐다 보니 만족스럽지가 않군요.
다음에 진짜 프로세서 4X2에 8GB 해버리고 인증샷 올릴지도 몰라요.
(전략) 항복 권고를 받은 키탈저 태수 아지엣 사카라는 "항복? 먹는 거냐?"라는 짤막한 답장을 써보냈다. 베로시 토프탈은 행간에서 낄낄거림이 묻어나는 문체로 항복은 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미력함을 인정하고 상대에게 굴복하는 것이라는 상냥한 답을 보냈다. 그러자 아지엣 사카라는 "못 먹는 것이면 관심 없다."는 답장을 보냈다.
몽화 대사전 - http://cppig1995.n-pure.net/mh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멋지네요.^^
사무실 ( ultramon + multiplecity )
역삼동살때 리팩토링 전
리팩토링 후
사당동 ( Using RANSAC )
Hello World.
David.G lowe 의 autostitch
David.G lowe 의 autostitch 데모를 이용해보세요.
http://www.cs.ubc.ca/~mbrown/autostitch/autostitch.html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알고리즘은 동일하나...
SIFT, RANSIC 알고리즘을 이용한건 동일합니다. ^^
MS HDView OR QuickTime VR OR Zoomify 합쳐지면 환상이 되어버리죠.
Hello World.
책상 디자인이 참 멋집니다!
책상 디자인이 참 멋집니다!
다들 환경이
다들 환경이 럭셜하시네요.
몇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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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뭐.. 집에 컴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책들은 옷장에...그래도 이쪽은 좀 깨끗한 편입니다.
뒷쪽에 tv 와 침대쪽은 거의 참담합니다.. 뭐.. 모니터와 프린터는 중고
이므로 언제든 가볍게 버릴수있다는....추가한다면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래 외장형 하드케이드와 방바닥에서 굴러다는 용량별 하드 3-4개정도...
별로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별로 자랑할것은 없네요...
그냥 불편없이 잘 사용하고있다는 것뿐....워낙 하드웨어쪽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고 사용하는지라....근데 사진 올린분들의 공통점.. 컵이
등장을 한다..저 역시...
">http://kldp.org/files/mypc.jpg>
프린터가
삼성 ml5050g 기종처럼 보이는데 맞나요?
저희 집에도 이 프린터가 있는데
리눅스에서 사용하시고 있는거 같아서요
방법 좀 알수 있을까요~
ML-5050g는 아니구요...
그거보다 좀 낮은 ML-5000a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놈은 우분투에서
지원을 해줘서 잘 잡는편입니다... 아쉽게도 어떻게 도움이 드리야할지 좀
망막하네요.. 삼성쪽에 문의을 해보는 것이 제일 빠르지않을까싶기도하고....
죄송합니다.. _ _ (넙죽)
PostScript 드라이버를 지원한다면
아마 쉽게 잡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PS 드라이버 지원여부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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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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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컵 이야기에
컵 이야기에 움찔하며 제 책상을 보니 저도 컵이..
움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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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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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Holic
음... 현재 이
음...
현재 이 쓰레드가 공지사항으로 되어 있는 건가요?
KLDP 메인 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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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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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메인에 사진이 떡!
메인에 사진이 떡! 뜨길래 놀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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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將降大任於是人也
必先苦其心志
勞其筋骨 餓其體膚 空乏其身
行拂亂其所爲
所以動心忍性
曾益其所不能
정말 사진들에
정말 사진들에 컵들이 하나씩 보이네요..^^
=====
http://supaflow.tistory.com
=====
http://supaflow.tistory.com
제 사진에 컴이 제일
제 사진에 컵이 제일 많네요. (제일 게으른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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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하하...
지금보니 제 옆에도 컵이있고 집의 모니터옆에도 컵이 있네요...
저는 입이 자주말라서 물을 계속 보충해주는데 이게 전자파와 관련이 있는건지
아니면 체질과 관련이 있는건지... :-)
그나저나 환경들이 좋아보이네요.
저는 사무실에서는 노트북 한대만 사용하고 집에서는 데스크탑을 사용중인데
그나마 얼마전에 17"모니터에서 23" WideLCD로 바꾸었는데 문제는 최대 해상도가
1920x1200인데 이게 안잡히더군요.
원인을 찾아보니 제가 사용중인 비디오 카드가 GeForce 5600인데 드라이브문제라고해서
MS-Windows에서는 2006년도 10월버젼을 겨우구해서 최대해상도를 맞췄는데 정작
리눅스에서는 어떻게해도 안되서 1600x1200으로 겨우 맞춰서 보고 있네요.
뭐 어쨌든 사진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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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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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그죠?
저도 책상위에 컵이 두개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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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은 배려의 측면에서 보면 양날의 칼이다.
컴퓨터 같은것들이 방에 많이 있고
오래 틀어져 있다면 아마 방이 건조하기 쉬울 것입니다.
물론 호흡중에 입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문제는...
숨을 들이쉴때의 공기가 내쉴때의 공기보다 건조하면
그만큼 목이 빨리 마르기 쉽습니다...
음... 하루 수분섭취 권장량이 2L라고 하긴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거의 3L 마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화장실을 자주 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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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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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음... 저도 스리슬쩍 공개...
살짜쿵, 제 책상도 공개해봅니다.
전 차를 마시다보니, 제 책상 밑에 전기포트랑 책상 위에 찻잔이랑 차를 두곤 합니다.
모니터가 2개 뿐이다보니, 각각 모니터 입력 단자를 엇갈리게 꽂아서 Linux Box 와 Windows Box 를
같이 씁니다. 모니터에 TV 튜너가 있다보니, 동시화면으로 TV 보기 신공도 합니다.
일 많을 때에는 한쪽 시스템에 모두 연결해서 데스크탑 전체를 넓혀서 보기도 하지요...
심심할 땐 PS2 도 연결하고... 아무튼 좁은 자리에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힘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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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오호!
해피당원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해피당 입니다.
(물론 '프로'입니다. ㅎ_ㅎ)
저도 하나 찍어서 올려볼까요 .-_-;
저는 프로는 아니랍니다. ^^;
저는 순선님이 쓰시던 라이트 오리지널 버전을 중고로 받아다가 쓴답니다. T-T
무척 오래됐어요. 제가 열심히 뚜드려서 그런지 키감은 프로급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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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라이트 오리지널
라이트 오리지널 버전은 방향키가 없었군요!
오호 저는 방향키가 없어서 프로인줄 알았습니다.
새로운것을 알게됬네요 :)
앗 해피 ㅋ
보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다른분이 벌써 다셧군요 ㅋㅋ
쿠쿠, 괜히 반가워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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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은 배려의 측면에서 보면 양날의 칼이다.
http://moonju.org
moonju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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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은 배려의 측면에서 보면 양날의 칼이다.
문주님도 해피당원이셨군요!
전 해피당이 진보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목각 HHK Pro 나 금, 은, 칠기 버전 키보드를 만들 생각 말고,
어서 빨리 트랙포인트 내장 블루투스 모델이 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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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동감 100만배!!!
블루투스는 없어도 상관없지만, 트랙포인트 내장은 원츄!!!
나오면 바로 지를준비 완료(가격이 관건이지만요 -_- )
빨콩 만세!!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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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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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저도 한번
왼쪽이 xp, 오른쪽이 우분투
시너지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 외에 알게 모르게 리눅스가 깔려 있는 나름 리눅스 박스가 잘 찾아 보면 몇대 보입니다.
근데 쫌 지저분하네요
땜장이 책상치고는...
(땜쟁이는 좀 비꼬는 듯한 어투고 땜장이의 장이는 "전문적인"의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배치도 정리도 잘 되어 있네요. 깔끔합니다. -_-b 굿굿...
선정리 조금 손보시고 작업대 아래에 플러그인(방향제) 같은걸 놓으신다면
정말 알흠다운 (*-_-*) 책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딱 보니 보이는게 있네요... 오른쪽에 제일 아래 왼쪽은 멀티메타..
그 옆에는 함수 발생기 그 위에는 저전압 직류 파워서플라이
그 위에는 오실로스콥... 그리고... 캠?
p.s. 그 위 모니터는 방법(?)용 모니터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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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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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잘봐주시다니...
딱보고 펑션 제너레이터를 맞추시다니 눈썰미가 보통이 아니신듯...
제일 아래 왼쪽은 JTAG 에뮬레이터고 함수발생기 위에 있는건 지금 개발중인 보드입니다.
그 위 모니터는 방법(ㅋㅋ) 맞습니다.
저도 한번
헉 두번 올라갔다
왼쪽이 xp, 오른쪽이 우분투
시너지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 외에 알게 모르게 리눅스가 깔려 있는 나름 리눅스 박스가 잘 찾아 보면 몇대 보입니다.
근데 쫌 지저분하네요
다들
다들 잘 사시는군요. ^^
전 4년 된 노트북 하나~~ 끝
그거 하나 뿐입니다. 심지어 프린트기도 없어효 -_-a
그러고 보면 전참 최신형 컴터랑은 인연이 없는듯
95년도에 처음으로 대학 입학 선물로 컴터를 부모님이 사주셔서
그걸 2000년도까지 쓰다가
2000년들어 용산가서 부품 모아서 컴터 조립해봤는데
그거도 한1년 있다가 누나한테 뺐겼습니다. ㅠㅠ
그후에 갖고 있는게 지금 노트북인데
참 고마운건 클럭수가 1.6G라 왠만한 듀얼 코어보단
시뮬레이션 돌아가는 속도는 더 빠릅니다.
이게 알짜죠.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저도
Kubuntu와 Mac OSX입니다.
이번주에 hardy beta나오면 다시 Gnome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맥북 우측 하단에 슬쩍 보이는 처자는 Victoria's Secret의 모델 Miranda Kerr입니다.
하루에 한명씩 아름다운 처자를 선별해 팝업으로 띄어놓은 후
삶이 힘들어질 때마다 감상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이곤합니다.
윈도우즈가 필요할 때면 맥북에서 Remote Desktop Connection으로 2003서버에 접속해서 사용합니다.
버추얼머신은 어플에 상관없이 너무 느려서 쓰기가 곤란하더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주변기기 전문업체로써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데스트탑의 마우스와 키보드는 전부 마이크로소프트의 무선제품입니다.
배터리가 아까워서 다음엔 유선으로 돌아가려합니다.
"Victoria's Secret의 모델
"Victoria's Secret의 모델 Miranda Kerr입니다." Victoria's Secret의 모델들 정말 짱이죠. 아래 유투브 채널을 추천합니다. http://www.youtube.com/user/VICTORIASSECRET
Bjarne Stroustrup의 Computing Environtment
정확히 언제 찍은 사진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Bjarne Stroustrup의 Office 사진에 그의 컴퓨팅 환경이 보이는군요. 이 사진을 게시한 사람의 주장에 의하면 사진에 보이는 그의 키보드는 Happy Hacking keyboard이랍니다.
흠... 오른쪽의
흠... 오른쪽의 노트북과 외장 하드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아마도 노트북은 thinkpad 시리즈같고 외장하드는 웨스턴디지털 MyBook시리즈이군요. 마우스도 일반 MS마우스이고... 흥미롭게 왼쪽 책꽂이에는 C++ 책들이 도배를 하고 있네요.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눈에 큐빅이 ... ㅡ.ㅡ;;
33큐빅이 인상적입니다...
키보드는 해피해킹, 좌측모니터는 Dell 1900FP, 우측 노트북은 X61타블렛에 울트라베이스 도킹장착상태로 추정
의자높이나 모니터위치/각도 등으로 추측해보면 꽤 키가 큰 양반인듯 하네요
homeless
...
본인이 산게 아니라 쓴 사람들이 한부씩 보내 준 걸지도 모르겠네요..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결국....저도 올리네요.
중앙의 노트북은 제가 자주 인용하는 자칭 1GHz이지만,
실제로는 300MHz로 돌아가는 crusoe(Gentoo x86).
하단의 중앙은 amd64 4200+ Dualcore 2.5G Ram xp 홈에디션이 깔려 있는데,
거의 사용은 안합니다. 그래도 HP꺼.
오른쪽은 제 주컴퓨터인 amd64 3800+ Dualcore 2G Ram Gentoo(amd64).
가장 왼쪽은 반칙이지만, 요즘 일거립니다. ㅋㅋㅋ
(실제로 가장 비싼놈, 부여리눅스가 올라가 있습니다.)
왼편(1680x1050)모니터는 DVI로 Gentoo와
오른쪽(1600x1200)은 DVI는 HP와 Dsub는 Gentoo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키보드,마우스가 한나씩인 것은 HP는 x2vnc로 연결해서 주로 쓰기 때문에
구석에 치워버렸습니다.
화면 오른쪽 콘솔에서 mplayer를 재생하고 있고,
이를 X프로토콜로 노트북에서 영상을 뿌리고 있는 모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오랫동안 꿈을
저도 뒤 늦게 제 방 파노라마 사진을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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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사무실 컴퓨터
사무실 컴퓨터 모습입니다. 모니터는 DELL 27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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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Kil Park
델
델 27인치라~
부럽습니다~ :)
음... 전요...
집의 방이 시궁창이라 감히 찍지는 못하고 -_-;;
제 연구실 자리를 찍었습니다. ㅋㅋ *^^*
제 연구실의 먹이 사슬(?) 은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전 넓은 책상을 두개 잡아먹고 삽니다.
음... 또 한가지 재밌는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제가 있는 연구실은 여기 내자리 찜! 그러면 땡 입니다.
누가 자리 정해주는 이딴거 없습니다. 여긴 "동물의 왕국"이기 때문에 -_- ...
위아래 이런거 없고 자리 뺏기면 그만...
랩실 서버와 놋북, 제 메인 머신을 쓰고 있을때 입니다.
여기에 과 서버 키보드까지 올라오면 책상은 난리가 나죠.
마치 신디사이저 배치를 연상하는듯한 -_- ...
숙제 모드입니다. 레폿과 코드 데이터는 모두 놋북에 다 넣고 다닙니다.
왜냐면 놋북이 서버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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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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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찾아보니 2003년도
찾아보니 2003년도 사진도 있네요.
많은 분들이 컴퓨터 사양도 적어주셨는데 사실 본문의 제 pc들의 사양은 2003년도부터 쓰던것들 그대로가 대부분입니다.
그 동안 하드 디스크, 램만 늘렸습니다.
1. pentium4 2.8G + 1g ram
2. Athlon XP 2500+ + 2g ram
3. 노트북은 pentium m 1.6G + 1g ram
오래되긴 오래된 모양인지 제가 주로쓰는 데탑인 에슬론의 마더보드(nf7)는 몇일전부터
cmos를 유지하는 밧데리가 수명이 다 되어서 켤때마다 bios 셋업을 다시해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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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ea
http://eunjaeim.com
아... 그러면
그 배터리... 문방구에서 구하시면 됩니다. 어떤 분들은 메인보드 제조회사나
뭐 그런데서만 파는걸로 아시는 분도 있습니다. 생긴건 딱 10원짜리 같이 생겼고요...
배터리 가격 치곤 좀 비싸지만 그래도 유지보수하는덴 ㅋ
이거 있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나 싶네요.
제가 전에 있던 연구실에는 이거 10개정도 미리 구매해다가
BIOS가 좀 이상하게 돌아간다 싶으면 바꿔넣어주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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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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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안그래도 오전에
안그래도 오전에 서점에 갔다 왔는데 카메라 파는 코너에서 발견했습니다.
점원이 전자 계산기용이라고 하더군요. :-)
그렇게 비싼것 같지는 않네요. micro lithium cell 3v 짜리, 한화로 약 500원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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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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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손목
어라?;;; 손목 시계용이 아니였던건가요?!?!
손목 시계용 맞을
손목 시계용 맞을 겁니다. CMOS 유지용 배터리 ㅎㅎ. 똑같더군요. 아. 근데, 전자 계산기도 계산기 나름이라, 그거 들어가는 녀석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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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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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아... 그 배터리...
손목시계용과 CMOS 유지용은 규격 자체가 다릅니다. 손목 시계용은 지름이 약 4mm 정도 되고요
CMOS 유지용은 지름이 20mm 가까이 됩니다. 물론 전류값도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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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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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같은 것도 있어요 ...
제꺼 싸구려 1.2 만원짜리 길거리표 전자시계에는 cmos 에 들어가는 그런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그런 배터리는 동네 문방구에서도 팝니다. 그냥 한번 문방구라도 한번 가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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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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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그러면 손목 시계 크기가 대략 -_-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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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하시는
지금 말씀하시는 손목시계용은 아마 버튼셀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ㅁ-;;
손목시계용에는 코인셀이라고 동전만한 크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인셀이라도 두께가 또 다르더라구요.
예전에 두께 안보고 덜컥 샀다가 지금까지 그냥 방치하고 있죠...;;;
ㅎㅎㅎ 저두 사무실 사진 함 올려봅니다..
http://madchick.egloos.com/171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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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아녀도 될라나요~ㅋ 저도 한 번
집에서 이러고 놉니다... ㅎㅎ
XD~
역시
역시 맥을 쓰시는 분들은 책상 주변이 깔끔하군요.
사진 찍는 기술들도 다 좋으신거 같고
저도 한 컷
아침에 회사에서 이 스레드를 보고는 뽐뿌 받아서 퇴근후에 찍어 봤습니다.
왼쪽 노트북은 회사의 지급품이고, HP Compaq nx6320입니다.
회사 업무상 거의 항상 MS 윈도우즈가 부팅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의 노트북은 벌써 산지 2년이 넘어가는 Averatec 4200(4280) 입니다.
개인 취미상 거의 항상 우분투가 부팅되어 있습니다.
두대의 노트북은 synergy를 이용해 외장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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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kurag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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