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데스크탑의 꿈을 꾸는가?

dhunter의 이미지

수많은 글들 -일전의 데스크탑으로 2% 부족한것- 이 있고, 수많은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만.

리눅스는 데스크탑의 꿈을 꾸고 있나요?

그렇다면, [왜] 꿔야 합니까?

킬러 소프트웨어들의 카피품이 있다고는 하지만.

썬더버드? 얘로 Palm 이랑 핸드폰까지 엮어서 데이터 싱크할수 있어요?
아니, 그 전에 Linux 상에서 핸드폰과 Palm 과 엮어서 일정관리 할 수 있나요?
왜 리눅스에서는 리니지도 마비노기도 와우도 안되나요?
한글보다 오피스가 표 그리기 더 어려운데, 오픈오피스는 왜 더 어렵나요? 결재칸 하나 오른쪽에 붙이기 힘들게 되어있네요?
교수님이 숙제하래서 쿼터스 깔아야 하는데 윈도판밖에 없어요.

이러하듯이, 킬러앱의 카피품은 존재하지 않거나, 있다고 해도 완성도가 지극히 낮습니다.
반면, 다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다른 플랫폼에서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쓸 수 있는게 있고요.

7-zip, firefox, FreeMat, FreeMind, mplayer-mencoder, Gantt Project ...

게다가, 데스크탑의 경우 "프로그래머의 도"에서 일컫듯이 OS가 회계관리 프로그램보다 개발이 쉽듯 데스크탑 어플은 비교적 개발이 난해한게 일반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장비 개발사들에게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까지 의무지워가면서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꼭] 써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오히려 데스크탑 리눅스의 꿈을 포기하는게 자원낭비(!) 를 줄이는 길 아닐까요?

SoulreaveR의 이미지

자원낭비인지는 잘 모르겠고....

결론은 자원낭비라고 꿈을 포기한다면 지금 컴퓨터라는 게 없을지도 모르지요.

체스맨의 이미지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기업의 '자원 낭비' 라는 것은 다른 관점에서는 '새로운 시장' 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답변으로 왜 리눅스 데스크탑을 꿈꾸느냐에 대해 말씀드리면...

써보니까 윈도보다 더 낫거든요. 저는 오피스도 안쓰고, 리니지, 마비노기, 와우는 안하지만, 디센트와 GNU 체스를 즐기고, 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같은 하드웨어에서 리눅스가 더 좋은 성능이 나거든요...

부팅도 더 빠르고 원할 경우 GUI 환경까지 안들어가도 작업이 가능하고, 제게는 여러모로 가용성이 높아서, 앞으로도 더욱 완전한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계속 됐으면 합니다.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나는오리의 이미지

반론하는 분위기로 시작하는 글이라 크게 기대했는데

Quote:
써보니까 윈도보다 더 낫거든요. 저는 오피스도 안쓰고, 리니지, 마비노기, 와우는 안하지만, 디센트와 GNU 체스를 즐기고, 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같은 하드웨어에서 리눅스가 더 좋은 성능이 나거든요...

이말은 곧 오피스, 리니지, 마비노기, 와우를 하는 사람들에게 리눅스는 쓰레기나 다름 없다는 말이됩니다.

디센트는 뭔지 모르겠고 체스는 윈도우에서도 즐길수 있고
영상을 감상하는데 있어서 리눅스가 더 좋은 성능을 낼지는 몰라도
실제 감상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영상이 안끊기고 잘 나와주면 되는겁니다.

Quote:
부팅도 더 빠르고

부팅부분은 많은 말들이 있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부팅빠르다고 다른걸 포기하지 않습니다.

Quote:
원할 경우 GUI 환경까지 안들어가도 작업이 가능하고,

GUI를 원하는 사용자가 그렇지 않은 사용자보다 몇배나 더 많은것 같습니다.

Quote:
제게는 여러모로 가용성이 높아서

결국 위 반론은 기업이 아닌 체스맨님 개인에게 한정지어서 쓴 내용이 되어버렸습니다.
처음 말씀하신 새로운 시장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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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장이라는 얘기는 말 그대로입니다. 새로운 시장이라 생각하지 않았다면, 기업차원에서 결코 드라이버를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원 낭비가 아니라는 얘기죠.

애초에 기대를 하시면 안되는 글인게, 제 글에서 반론은 딱 한 줄이고, 그 아래 내용은 이미 전제하고 들어갔듯이 제 개인적인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지적하신것은 별다르게 말씀드릴 건 없네요. 저처럼 좋아서 쓰는 사람이 있는데, 데스크탑 리눅스를 향한 노력을 무의미한 것으로 치부할 수 있느냐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영상에 대해서는 뭐 굳이 그럴 이유는 없을 것 같지만 실행을 해보면, PIII 500 정도의 사양에서는 끊김과 안끊김의 차이가 mplayer 를 똑같이 써도 윈도와 리눅스가 차이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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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리니지, 와우는 잘 돌아갑니다.
마비노기는 리스트에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임 뿐만 아니라 2D, 3D 모두 포함해서
국내에서 구경해봤을 게임이면 리눅스에서 다 잘 돌아갑니다.

5000원이면 cedega 하에서 수많은 게임이 돌아가는 것을 이미 보장하는데도,
그런 게이머들에게 리눅스가 쓰레기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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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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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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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사해서 사용하시겠다면 일단 논의할 필요가 없음을 미리 전제드립니다.

그렇다면...

* 데스크탑으로 무얼 하려느냐?
* 그리고 그걸 하기 위해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은 얼마인가?
* 현재 데스크탑에 대한 업체의 지원이 끊겼을 경우 대안이 존재하는가?
* ibm 호환 pc 가 아닌 곳에서 데스크탑을 이용하고 싶은가?

이 네 가지 점을 간과하시는 것 같군요.

그리고 사람들 마다 킬러 앱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gimp 가 킬러 앱일 수 있고, 어떤 사람은 photoshop 일 수 있죠.
어떤 사람에게는 gnuplot 가 킬러 앱일 수 있고, 어떤 사람은 matlab 일 수 있죠.

회사에서 평범한 사무용 업무를 보는 데스크탑의 경우, 리눅스 데스크탑은 매우 훌륭합니다!
unix 계열의 개발자의 데스크탑으로서도, 리눅스 데스크탑은 매우 훌륭합니다!
2D 및 3D 작업하시는 분의 데스크탑으로서도, 리눅스 데스크탑은 매우 훌륭합니다!

언급하고 싶은 점들은 이것 말고도 무수히 많겠지만,
이것만해도 리눅스 데스크탑의 발전과 현재의 스냅샷 상태는(단면은) 자원 낭비가 아닐겁니다.
또한 리눅스 데스크탑의 발전의 결과물은 고스란히 임베디드 장치등 리눅스를 사용하는
수많은 영역으로 전파됩니다. 리눅스 데스크탑 및 GUI가 훌륭하지 않다면,
태국의 비행기안, 또는 호텔, 영국의 박물관의 안내 시스템 등에서
리눅스 데스크탑 기반의 임베디드 장치를 운용하지는 않겠지요. :-)

그리고,

교수님께서 숙제들 시키실 때 어떤 통계 패키지의 경우 리눅스 쪽이 더 수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패키지를 지정하기 보다는 데이터셋을 주고 알아서 변환시키게 하죠.
중요한건 대부분 어떤 패키지냐가 아니라 데이터 그 자체니까요.)
neo, nokia 등의 휴대폰은 리눅스에서도 싱크 및 일정관리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와우(또는 open GL 기반의 게임들) 됩니다. 유료서비스긴 하지만...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제공 문제는 해당 업체의 문제이지 리눅스의 문제라고 보긴 어렵죠.
언급하신 부분은 맥도 동일하게 가지는 문제인데, 그렇다고 맥이 데스크탑을 지향하는 것이
자원 낭비라고 할 수는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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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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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나는오리의 이미지

임베디드 장비는 데스크탑이 아니며
윈도우98의 지원이 끊긴것과 래드햇7.3의 지원이 끊긴것은 같은 관점으로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keedi의 이미지

1. 파급 및 기대 효과라는 부분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데스크탑을 꿈꾸기 때문에 그 파생 결과물이
임베디드 장비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꿈꾸는 것이 의미가 있다는 논지였습니다.

2. 가능성이란 부분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레드햇 7.3의 지원이 끊겼어도 비용을 지불할 용의만 있다면,
기술력이 있는 다른 업체를 통해서도 서포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 98의 경우 비용이 있다하더라도 서포팅을 받는 다는 것은
MS 사가 아닌 이상에야 한계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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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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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vnk의 이미지

사용자 입장에서 돈이 없어서... 리눅스 데탑을 응원합니다. 공짜를 꿈꿔요!

아, 리눅스에서 와우 잘 돌아갑니다 ㅎㅎ 한글 입력 안되다가 되어서 정말 살맛남 -_-;

freemckang의 이미지

맥에서는 잘돌고 있는데... 리눅스도 지원하나요? (혹시 Vmware나... wine은 아니시겠죠 ㅎㅎ)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xylosper의 이미지

wine입니다.

keedi의 이미지

Wine 없이도 Cedega 를 이용하면 가능합니다.
유료서비스므로 비용은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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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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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dhunter의 이미지

개인이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쓰는거야 뭐라 하겠습니까만은,
어째서 그런 개인이 [전도사] 가 되어야 하냐는겁니다.

실제로 불편한게 잔뜩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눅스 데스크탑" 이라는게 모두에게 유리하다는 대전제를 까는 에반겔리스트가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서요.

위에 나온 사례는 여러분들의 이야기고, 저는 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불법복제도 소프트웨어 시장의 일부라면 제가 너무 찌든걸까요.

저요?
윈도,한글은 노트북 OEM, 오피스는 학생 라이선스로 얼티밋버전 6만원-처음 써보는 오피스인데 설치하자마자 바로 오픈오피스 지웠습니다-, 그래픽 툴은 XnView/Paint.net, 시뮬레이션 툴은 전부 서적 번들.
저는 비교적 빛의 세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를 굳이 [귀찮게] 써야 할 필요는 거의 없어서요. 요즘 WIN32 에서 누릴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도 너무 좋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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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lu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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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맨의 이미지

불법 복제도 시장의 일부고,
말씀하신 리눅스 드라이버 개발이 필요한 것도 시장의 일부라는 걸 말씀 드렸습니다.

글쓰신분 개인이 윈도를 쓰고 만족하는 이유가,
리눅스 데스크탑을 향한 노력을 비판할 이유는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쎄요... 리눅스 사용자가 그다지 많지 않은 지금 환경에서,
리눅스 데스크탑이 모두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따지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군요.

저도 윈도를 쓰고 윈도에 대해 만족스러운 면이 있고,
리눅스를 쓰고 리눅스에 불만스러운 점도 있지만,
그런 이유들이 다른쪽 진영의 노력을 비판할 이유가 될 수 있는가요?
윈도는 윈도고, 리눅스는 리눅스고,
맥은 맥이고, 솔라리스는 솔라리스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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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fhope의 이미지

저는 우분투를 메인 데스크탑으로 쓴지 만 2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지금 돌리고 있는 머신은 4대이고 그 중 윈도 기반은 2003 서버가 유일합니다.
IIS 연동 테스트 때문에 인스톨했군요.

자바 삽질로 먹고 살기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답답한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그룹 - 한 서른명 정도 됩니다 - 거진 절반 정도는 윈도우즈를 쓰는 것 같습니다 ;)

거대 담론에 대해선 말하지 못하겠고 지금까지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회사에서 일하는데 윈도가 아니라서 못살겠다 란 적은 없었습니다.
내가 리눅스 데스크탑인지 아닌지도 잊어버린지 오래된 것 같네요.

말해질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말해질 수 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한다.
논리철학논고 -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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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말해질 수 있다;
말해질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한다.
논리철학논고 -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병맛의 이미지

누가 너보고 꿈꿔달라고 한 거 아니니깐 쓰기 싫으면 걍 조용히 하드에서
삭제하고 버로우 타라.

괜히 포인트 따먹고 싶어서 뻘글 올리지 말고...

Prentice의 이미지

독화살님 (중간은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무달이라는 닉도 쓰셨고 그 전에는 트랑이라는 닉도 쓰셨죠? 트랑 시절에는 오네가이티쳐의 빨간머리 선생님 아바타도 쓰셨고요.

그전에는 이러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요..

바라미의 이미지

왜 리눅스가 데스크탑의 꿈을 꾸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리눅스가 왜 데스크탑 리눅스의 꿈을 꾸면 안되나요?
윈도의 킬러앱들이 리눅에 없듯이 리눅의 킬러앱들도 윈도에 없습니다. 그게 좀 서버에 몰려있긴 하지만, 그거는 리눅스 데스크탑이 성장하기 전이었습니다.
이제는 리눅스 데스크탑 어플에서 킬러앱이 나오면 안되나요?

윈도 킬러앱이 쓰고 싶은 분은 윈도 쓰면 됩니다. 아무도 강요 안합니다.
장비 개발사들에게 의무적으로 드라이버 제작하라고 하나요? 물론 유저들은 그걸 원합니다.
근데 그게 과연 의무일까요? 아니죠. 그 회사들은 그저 선택일뿐입니다.

과연 장비 회사들이 비스타에서 돌아가는 드라이버를 만들어야 할까요? 그것도 회사 선택입니다.
비스타 시장이 충분히 성장할때까지 보고 나서 돈이 되면 만들겠죠.

마찬가지입니다..

jachin의 이미지

Unix 상에서 Palm 의 데이터를 싱크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OpenSync 프로젝트에서 그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리눅스와 일정을 동기화 할 수 있지요.
KDE-PIM 프로젝트에서는 Palm OS 5 버전까지의 Palm 과 일정을 동기화합니다.

문제는 한글... UTF-8 지원 Palm 용 한글 출력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오픈소스로 만드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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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Meleeis의 이미지

"무엇무엇이 불가능하다"라는 관점으로 시작하는것이 쉽죠?
리눅스에서 무엇무엇이 가능하다 라는것으로 시작하려면 힘들겁니다.

꿈을 꿔온 사람들에 의해 리눅스는 발전해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꿈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말한다면 Geek한 개발자들은 자기 분야가 다 따로 있어서 "자원낭비" 같은건 없지 않을지. 가령 커널개발하던 사람이 데스크탑이 추세라고 윈도매니져 위젯만들기를 하진 않을것 같아요.

dhunter의 이미지

실명 사이트에서 닉 달고 악플 세우면 좀 간지나는줄 아는 모양입니다. 쭉 보니 저런 악플만 다시네요. 나름 리눅스 오래 썼고 저딴 악플에 휘둘릴만큼 어리지도 않는데.

리눅스 데스크탑에 대한 비관론이, 비록 리눅스 커뮤니티이긴 하지만 그렇게 금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하드엔 리눅스가 [물론] 없습니다.

시스템을 건드릴 용도로 저기 KNOPPIX가 있고, CentOS와 Fedora 로 굴러가는 서버가 둘 있을 뿐이지요.

다만 오픈소스 데스크탑에 정말로 무슨 의미가 있는가, 도저히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나는 잘 쓴다, 그러니 너는 시비걸지 말아라. 라고 할거면 역으로 말하건대 오픈소스에 미래는 없겠지요.

람보르기니도 없었을거고, lighttpd/xcache 도 없었을거고... 말이죠.

역으로 제 글이 정말로 리눅스 데스크탑을 지향하시는 분에게는 진지한 고민을, 지양하는 분에게는 방어의 논리로 이용될수 있길 바라면 제 짧은 글에서는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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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맨의 이미지

악플은 읽었다는 반응조차 하지 마세요. :-)

말씀하신 부분을 생각해보는 의미는 충분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애초에 문제 제기가, 윈도가 이만큼 되니 리눅스 데스크탑 지원에 대한 노력이 자원 낭비고 무의미하지 않느냐와 같은 의미로 생각돼서 그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 것이구요.

제가 잘 쓰고 있으니 뭐라하지 말아라를 의미한 게 아니라, 저처럼 안좋은 부분을 감안하고라도 좋은 부분때문에 쓰는 사람이 있고 발전하기를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말씀드린 겁니다.

리눅스 데스크탑에대한 노력이 무의미하다라는 얘기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들인 노력만큼 성과를 거두고 있느냐 같은 문제 제기라면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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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ecrow의 이미지

비슷한 얘기를 "MacOS X은 데스크탑을 꿈꾸는가?"라는 제목으로 얘기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교수님이 숙제하래서 쿼터스 깔아야 하는데 윈도판밖에 없어요.
왜 리니지도 마비노기도 안되나요?
그러면서 왜 꿔야 합니까?

라는 식으로 MacOS X에게도 따질 수 있을텐데...
"MacOS X은 데스크탑을 꿈꾸는가?"라고 막상 따지고 나니 뭔가 이상한 감이 들지 않습니까?

"리눅스는 데스크탑의 꿈을 꾸는가?" 이런 질문도 이상한 감이 드는 질문인 듯 합니다.

cypher의 이미지

Mac OS X는 이미 데스크탑 시장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 질문 자체가 해당이 되지 않죠.
더군다나 리눅스보다는 데스크탑으로써는 훨씬 낫죠. 윈도우에서 리눅스로의 스위칭에 실패한 사람이
윈도우에서 맥으로의 스위칭에 실패한 사람보다 훨씬 많은 상황입니다.

Scarecrow의 이미지

리눅스도 이미 데스크탑 시장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 질문 자체가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는 왜 생각지 못하는 걸까요?

queryman의 이미지

제가 잘못아는건지 모르겟지만

맥OS도.. 리눅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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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지나가던 개새끼도 하지.. 실천하는건?? 나도 할수있지...
http://www.mrd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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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IT 생활... 실증나고 짜증나고...
근데 왜 맨날 it관련 소식만 보고 ;;; 님휘

fibonacci의 이미지

OS X의 커널은 Mach이고, Linux와 관계 없습니다.

No Pain, No Gain.

No Pain, No Gain.

kyano의 이미지

리눅스에서 팜이랑 싱크하는게... 제가 리눅스 처음 접한 2000년에도 가능했었습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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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heard about Debian GNU/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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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heard about Debian GNU/Linux?

plusme의 이미지

리눅스의 데스크탑이요?

꿈꿀수는 있겠지요.
그리고 가능도 하겠지요. 특정 몇몇 사람들에게만요.
적어도 지금 추세로는요.

글쓰신분께서 말씀하신 '리눅스의 데스크탑' 의 문맥적인 의미는
과연 리눅스가 윈도우즈와 같은 수준의 데스크탑 인프라를 갖출수 있느냐 하는거죠.
여기서 데스크탑 인프라는 동등한 수준의 것들이 '단지 존재' 한다는것이 아니라
존재해서 대중화 될수 있냐 하는거고.. 회사관점에서는 이런 대중화를 통해 상업적인 이익을 얻을 정도의 수준이 되냐 하는거죠. 윈도우즈의 그것처럼.

여기 KLDP에서는
'윈도우즈에서는 이러이러한게 되는데.. 리눅스에서는 안된다..'
이런식의 글이 나오면
리눅스에서도 된다. 좀 찾아봐라. 내가보기엔 리눅스가 더 편한대?
라는 식의 반응이 대부분이죠. 적어도 최근 3-4년간은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밌는건...
그렇게 좋다는 리눅스를

왜 대중들은
사용하지 않는걸까요...

대부분의 리눅스 신봉자들은
그이유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없이

단지..
'리눅스에서도 그런기능은 되는데 사용안하네..?'
'MS의 상술에 넘어가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는 반응만 하네요.

뭐 이건 KLDP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추세가 이런것 같습니다.

리눅스의 데스크탑요..?

가능성 있습니다.
리눅스 진영에서 대중한테 좀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배포판을 만들고
그에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아니면 법적으로 리눅스만 쓰게하든지..
(사실 현재 관점에서 보면 리눅스는 데스크탑에서 2%부족한게 아니죠. 일반유저들에겐 한30-40%정도 부족한게아닐까요.)
그나마 가장 가능성 있는건 MS가 망하는거^^

근데 .. MS는 망하진 않을것 같네요. 적어도 5-6년이내론.

xbroyw의 이미지

가장 상식적인 선에서 말하자면
용산의 조립PC에서 기본OS로 Linux를 깔아주면(ubuntu정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님 Linux기반에서 win-xp를 얹어서 쓸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를 주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러나, 역시 제한이 많다는 사실은 '일반'적이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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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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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의 이미지

원래 글의 취지랑은 안 맞는 것 같긴 하지만....

MS가 망하지 않더라도...

불법복사 단속만 철저히 해도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사용하는 사람 꽤 많아질 거라고 봅니다.

리눅스 데스크탑... 대중들이 쓰려면 충분히 쓸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를 많이 쓰는 이유는 그게 싸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많이 쓰니 불법복사하는 것도 쉽고.(즉, 불법복사 비용도 저렴하고...)

사람들이 많이 쓰니 물어보기도 쉽고.(즉, 정보 습득 비용도 저렴하고...)

사람들이 많이 쓰니 책도 많이 나와있고.(즉, 학습 비용도 저렴하고...)

사람들이 많이 쓰니 부탁하기도 쉽고(즉, 문제 해결 비용도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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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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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정확히 말하면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데스크탑을 꿈꾸는 것이죠.

리눅스는 애초부터 데스크탑을 위해서 나온 운영체제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unix를 지향했기 때문에 데스크탑하고는 거리가 멀었죠.
그런던게, MS가 윈도우95 대박을 시점으로
데스크탑 시장에서 독주를 하기 시작하면서
독점적 위치를 이용한 횡포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가격폭리, 시장점유율을 이용해서 경쟁사 죽이기 등등.
이러한 횡포에 맞서기 위해서 대안을 찾던 중
그 대안마로 리눅스 커널이 선택된 것 뿐입니다.

리눅스배포본을 포함, 솔라리스,FreeBSD와 같은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데스크탑을 꿈꿀 수 있는 것은
두가지 이유때문입니다. 가격, 그리고 자유이죠.

보아 하니 이런 글을 올린 이유가 가격,자유에 대한 이해결여 때문인 것 같은데,
개발자로 10년 넘게 밥벌어 먹어 보면 데스크탑이던 서버환경이던 그 두가지가
특히 자유가 왜 소중한 것인 뼈저리게 느끼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저같이 느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꾸준히 이러한 오픈소스데스크탑들이 발전하고 있는 것이죠.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imyejin의 이미지

저도 지금 리눅스 데탑에서 글 올리고 있는데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keedi의 이미지

저는 제가 리눅스 데스크탑에서 최고의 효율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건 제 경쟁력이기 때문이죠~ :-)
사실 다른사람이 무슨 데스크탑을 쓰느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아마 리눅스를 사용하시는 꽤 많은 분들이 이젠 지쳐서라도
리눅스 데스크탑 좀 써봐라라는 이야기는 안하실 것 같네요.
저희 어머님은 컴맹이심에도 불구하고 리눅스 잘 사용하십니다.
처음 시작하는 컴맹의 입장에선 리눅스나 윈도우즈나 어렵고 불편한건 매한가지입니다.

가격이라는 것의 메리트는 대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라는 것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구요.

가격이라는 것이 현실적인 이유라면,
자유라는 것은 조금 더 정신적인 이유입니다만,
자유라는 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현실적입니다.
(지원이 끊겼을 때의 가능성?)

불법 사용도 시장이라고 했지만, 무시할 수 없는 규모이니,
시장으로 인정해야 할진 모르겠으나, 범법 행위인 것은 사실이죠.
PC 100만원 + XP 25 만원 + OFFICE 25 만원 + 포토샵 70 만원 + 프리미어 100 만원
흠... 겨우(?) 이렇게 구성하는데 30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플래시 + 드림위버, 사운드 포지, 기타 등등 몇개만 더해도...

여기까지만 봐도 리눅스 데스크탑의 가치는 대단한겁니다.
오픈오피스가 MS오피스보다 구려! 라는 것이 논지의 핵심이 아니라,
나는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오픈오피스로도 작성할 수 있는가?
즉 툴에 중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야하는 일(task)에 중심을 두는 것입니다.

저는 윈도우즈, 오피스 한글, ACDSEE, 플래쉬, 드림위버, 개발 킷등
많은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고,
또 심지어 리눅스에서도 VMware 같은 툴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품 사용자지만, 언제나 무언가 부족하고, 답답합니다.
이건 바로 버전업과 기술지원의 종료로 인한 추가 비용의 증가인데...
사이트 라이센스에 비해 턱없이 불리한 개인 라이센스 비용도 그렇고...
리눅스 데스크탑은 많은 부분들에 대해 저의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적법하게 SW를 사용하는 경우에 한정되겠습니다.

물론 저는 단지 금액을 아끼려고 리눅스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컴퓨팅 환경의 자유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리눅스 + 오픈소스 데스크탑 환경은
정신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정말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저런 기사를 봐도 Mac 을 사용하다가도, 자유의 결여로 인한
답답함을 참지 못해 리눅스 데스크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
도 꽤 있을겁니다.

윈도우즈 데스크탑을 계속 사용하다가
리눅스 데스크탑을 사용하면, 모든 기준이 윈도우즈죠.
어 이거 왜 리눅스에선 안되? 불편하잖아!

반대로 리눅스 데스크탑에 익숙한 사람은
윈도우즈 데스크탑을 보면 모든 기준은 리눅스입니다.
어 이거 왜 윈도우즈에선 안되? 불편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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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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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지리즈의 이미지

highwind님이 I'm sorry gentoo...라는 글에
제가 올린 내용과 비슷한 점이 좀 있어서... ㅋㅋㅋㅋ

gentoo 쓰다가 ubuntu를 쓰는 대도,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정도 인데...
윈도우나 MacOSX은 저를 위한 운영체제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드네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ranorian의 이미지

리눅스는 사람이 아니므로 꿈안꿉니다. 쯕 꿈자체가 필요없습니다.
리눅스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필요한 목적으로 다루기 위한 하나의 "도구" 이지
다른 어떤 무엇인가가 아닙니다.

[ 썬더버드? 얘로 Palm 이랑 핸드폰까지 엮어서 데이터 싱크할수 있어요?
아니, 그 전에 Linux 상에서 핸드폰과 Palm 과 엮어서 일정관리 할 수 있나요?
왜 리눅스에서는 리니지도 마비노기도 와우도 안되나요?
한글보다 오피스가 표 그리기 더 어려운데, 오픈오피스는 왜 더 어렵나요? 결재칸 하나 오른쪽에 붙이기 힘들게 되어있네요?
교수님이 숙제하래서 쿼터스 깔아야 하는데 윈도판밖에 없어요. ]

왜 리눅스에서 위에것이 다 되야합니까? 이유를 알 수 없군요. 그럼 위에 질문을 맥이나
유닉스 운영체제로 돌려보면 위의 질문에 답할 수 있나요? 왜 리눅스가 위에것을 다 만족해야 하나요?
(이미 되는것도 있죠. 좀 공부하세요. 아 리눅스 사용자가 아니시죠?)

하핫. 맥은 멀티미디어 작업에 특화되어 개발되 었고 유닉스는 서버를 위해 특화 되었고
윈도우는 다양한 다수의 사용자에게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특화 되었고 리눅스는 유닉스에서
벗어나 오픈소스 정신아래 서버 및 프로그램 개발 작업등 최근에 들어 윈도우에 맞먹어갈 정도로
"진화되어가고 있는" OS 입니다. 물론 다른 OS 들도 점점 그 기능과 영역을 넓혀가고 있지요.

지금처럼 각 OS 가 가지는 능력이 점점 늘어나는 시점에서 위와 같은 말은 우습지 않은가요?

[ 게다가, 데스크탑의 경우 "프로그래머의 도"에서 일컫듯이 OS가 회계관리 프로그램보다 개발이 쉽듯 데스크탑 어플은 비교적 개발이 난해한게 일반적입니다. ]

어느 누가 "프로그래머의 도" 라는 시덥잖는걸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굳이 개발할 필요가 있던가요?
기존의 프로그램을 리눅스용으로 컨버전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신가요?

개발이 난해해서 안만드는게 아니라 돈이 안되니까 안만드는겁니다. 아무 개발자한테 윈도우용만들래
리눅스용만들래 하면 개발의 난이도를 떠나 무조건 윈도우용만들거라고 할겁니다. 왜냐! 돈안되니까!

그리고 리눅스용 드라이버를 만들라고 개발의무를 누가 부여하던가요? 실제 드라이버 지원하는데가
그렇게 많던가요? 외국의 개발자들은 리눅스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드라이버를 지원하는거지
누가 의무를 주어서 개발하는게 아닙니다. 그나마도 소스 공개차원에서 끝나는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뭐 개발된 장비도 없습니다만 있다고해도 드라이버를 과연 제공할까요? 안할걸요?
왜냐! 앞서 몇번 말했지만 돈이 안되거든요!

예전 도스가 있던시절 윈도우3.1이 나왔습니다. 그땐 윈도우3.1 쓰라면 누가 쓰던가요? 덩치만크고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그냥 도스 쓰고말지.

지금 윈도우와 리눅스의 차이는 이차이입니다. 단지 현재는 리눅스가 저때보다는 상황이 훨씬
좋다는것 뿐이지요. 이미 리눅스는 데스크탑으로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지 안되는게 "게임"과
"국내 인터넷 환경" 이 정말 뭐같아서 안쓸뿐이지. 실제로 리눅스에 게임과 인터넷환경만 원활
하게 된다면 리눅스 사용자는 정말 많이 늘어날겁니다. 1차적으로 공기관과 기업부터 바뀌겠지요.

라이센스 하나로 연간 넘어가는돈이 엄청나게 차이지는데 안바꾸겠습니까?

저는 이미 데스크탑으로 잘 사용하고 있고 "게임"과 "인터넷뱅킹" 두가지때문에 윈도우를
놔두는거지 아니었음 이미 지웠을겁니다. 윈도우의 저 엄청난 독점상황에서도 점점 사용자를
늘려나가는 리눅스입니다. 이미 평범한 작업용으로의 기능은 다 갖추었고 지금 상황에서도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10~20년 안에 윈도우는 점유율 50%대까지 떨어질거라고봅니다.

이정도로 훌륭한 운영체제를 보고 언제적이야기를 하시는건지.. 한 5년전에 위와같은말을
했다면 먹혀들었을지 몰라도 이젠 너무 늦은 구닥다리 이야기란걸 아셨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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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돈" 은 만능의 어머니이다!

OpenSnake의 이미지

게임만 안하다면 크게 불편할게 없던데요?
좋은점이라면 바이러스에서 해방되서 좋습니다...
제가 윈도우 쓸적에는 최신바이러스을 잘걸리는 타입이라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리고 제목을 보아하니 "블레이드 러너"을 읽으신거아닌가요??
제목의 비슷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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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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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cronex의 이미지

아무리 이런글 써봐야 리눅스 데스크탑의 성장 분위기는 바뀌지는 않는다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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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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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iris의 이미지

'지금 당장 데스크탑 PC 점유율이 낮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으니, 괜히 데스크탑 리눅스 개발에 에너지 쓰지 말고
서버 등 지금 잘 나가는 분야에 올인하여 리눅스를 발전시키자'

말씀하시는 논지가 설마 이것인지요?

'리눅스 KIN'의 근거없는 저주가 아닌, '선택과 집중'의 관점에서 이런 주장을 하시는 것이야 이해가 됩니다.
지금까지의 현실이 시장을 뒤흔들만한 성과를 낸 것은 아니며,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는 판단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그렇게 간단히 선택하여 잘라낼 분야를 정해도 될까요?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다고 앞으로도 데스크탑 시장에서 그리 큰 성과가 없을거라고 단언할 수 있는 근거도 없습니다.

리눅스가 데스크탑에 맞춰 발전하기 시작한 역사는 그렇게 긴 편은 아닙니다. 그것도 사실상 0 수준에서
'삽질'을 해가며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발전 속도만 따지면 경쟁력이 없는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전 세계 데스크탑 PC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따지는 것은 의외로 의미가 없습니다.
전 세계에 출시되는 브랜드 데스크탑 PC의 거의 대부분은 Windows를 운영체제로 탑재합니다.
이 PC를 구매한 사람들은 굳이 리눅스 데스크탑으로 갈아 엎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당신들의 운영체제를 갈아 엎으쇼'라고 주장하며 지금까지 데스크탑 리눅스가 발전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데스크탑 리눅스가 노리는 분야는 조립 PC 등 니치 마켓 및 운영체제의 사후 지원이 종료된 구형 PC 사용자입니다.
(브랜드 PC에 데스크탑 리눅스가 널리 퍼지는 것은 훨씬 뒤의 일이 될 것입니다.)
이 시장이 기껏해야 10~20%를 넘지 않겠지만, 이 시장 내에서 몇 년 뒤에 리눅스가 자리를 잡는 것조차 불가능하다고
지금 단정짓는 것은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Windows도 서버 시장에 진출한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슷한 생각을 갖고
'Unix에 상대도 안되니 서버사업 같은거 접어버리자' 같은 결론을 내렸다면 지금 정도의 시장 점유율은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직 Unix(+Linux) 시장에 비해서는 크다고 할 수 없지만 충분히 자리를 잡은 것이 Windows Server입니다.
'당장 안되니 접어버리자' 같은 지나치게 소극적인 판단 전략은 결국 지금 선전하는 서버 시장에서도 언젠가 Windows에게
밀리게 될 때 퇴로를 없애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 때 가서 '리눅스 KIN'을 외치실건 아니지 않습니까?

Windows도 데스크탑 시장에서 시작했지만 서버와 임베디드(이건 좀 커널이 다릅니다만...)로 진출했듯이,
서버에서 시작한 리눅스가 임베디드(이건 충분히 자리잡았습니다.)와 데스크탑 시장에 진출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리눅스라는 하나의 커널과 진영을 더욱 단단히 하는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포기하자고 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실을 끊는 것과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망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지금 하는 것을 포기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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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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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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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ceraduenn의 이미지

저는 지금 부모님 댁에 와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예전부터 윈도를 써 오셨고, 저는 2년정도 전부터 거의 모든 일들을 리눅스에서만 해 오다보니 윈도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부모님 댁에 있는 동안은 VirtualBox로 리눅스를 써서 작업을 합니다.

윈도우에 gnucash같은 툴이 있나요?
실행 취소를 할 수 있는 프리셀 게임이 있나요?
gtkpod보다 아이팟을 강력하게 통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윈도우에서 에뮬레이트 돌려가며 이 프로그램들을 써야 할 이유가 있나요?

저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리눅스 드라이버 지원은 장치를 살 때 꼭 확인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여러 mp3플레이어들을 놔두고 애플의 아이팟을 쓰는 것도 그것 때문이고, 그래픽 카드는 반드시 Nvidia를 쓰는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저는 장비제조회사에게 리눅스 드라이버를 만들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리눅스 사용자가 많아지면, 그들을 자사의 고객으로 끌어들이려는 장비제조회사에서 알아서 만들겠지요. 그것도 안되면, 해커들이 만들어 주시겠지요.

왜 비싼 돈 주고 윈도를 써야 하나요?
오히려 데스크탑 리눅스를 사용하는게 예산낭비(!)를 줄이는 길 아닐까요?

Summa Cum Laude

keedi의 이미지

윈도우즈 XP가 25만원(1user)인데, 돈값 이상은 하는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Mac OS도 25만원(family pack)인데, 역시 돈값 이상은 하는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만약에 리눅스의 가격이 100만원(unlimited + source)이라고 한다할지라도
이녀석은 돈값 훨씬 그 이상을 한다고 생각했을겁니다. :-)

말하고 싶은 요지는
윈도우즈나 Mac OS는 돈값하는 소프트웨어고, 비싼 돈주고 쓸 이유는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는... 오픈소스라니... 이 시대 사람들은 완전 봉잡은거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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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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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onion의 이미지

간단하게 더 원초적인걸로 생각해보도록 하죠.

desktop이라......... 원래는 mac등의 gui가 있어야 desktop environment라고 주로 불리는데..
ms-windows는 아주아주 나중에 인정받기 시작을했죠.
windows도 3.1에서 겨우 코를 내밀기 시작했고
windows95 OSR2정도에서부터 보급 및 인정을 받기 시작했으며
windows98 과 office성공으로 겨우 자리잡았습니다.

linux도 언젠가는 지금의 투자를 인정받을 수 있을겁니다.
당장이 아니라 나중이 되면요..
지금의 노력을 resource낭비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공부를 할 시간에 게임을 하는것도 시간과 발전이라는 resource 낭비를 하는게 아닐까요?..^.^

썬더버드? 얘로 Palm 이랑 핸드폰까지 엮어서 데이터 싱크할수 있어요?
--> 선더버드는 그런목적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럼 outlook express는 얼마나 palm의 data와 sync가 되나요?

아니, 그 전에 Linux 상에서 핸드폰과 Palm 과 엮어서 일정관리 할 수 있나요?
--> 네 되는데요.... 핸드폰은 아마도 opensync를 지원하던가 webcal지원하면 되겠습니다만.. 아마도 driver가 문제일거고 palm은 evolution과 eds를 연동해서 gnome환경에서 windows보다 훨씬 잘됩니다. 다만 한국사람이라면 palm os 5 이상의 os를 사용하셔야 kospi를 이용해서 utf-8을 Palm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영문만 쓰면 별 문제 없겠죠?

왜 리눅스에서는 리니지도 마비노기도 와우도 안되나요?
--> 어쩌죠.. 되는데........ 마비는 하다가 실패했습니다만.. 그리고 리니지는 보안때문에 지금은 안됩니다만... 사실 와우랑 리니지는 되거든요........어쩌죠? 스샷도 있는데...

워크3 http://onionmixer.net/gallery2/main.php?g2_itemId=692
워크3 http://onionmixer.net/gallery2/main.php?g2_itemId=698
심시티4 http://onionmixer.net/gallery2/main.php?g2_itemId=862
스타크래프트 http://onionmixer.net/gallery2/main.php?g2_itemId=871
DAOC http://onionmixer.net/gallery2/main.php?g2_itemId=1197
리니지2 http://onionmixer.net/gallery2/main.php?g2_itemId=1254
리니지2 http://onionmixer.net/gallery2/main.php?g2_itemId=1260
리니지2 http://onionmixer.net/gallery2/main.php?g2_itemId=1257

아아 좋군요... 꽤나 많은데요.... 왜 안된다고 하실까요..(울먹)

한글보다 오피스가 표 그리기 더 어려운데, 오픈오피스는 왜 더 어렵나요? 결재칸 하나 오른쪽에 붙이기 힘들게 되어있네요?
--> 본인의 익숙하지 못함을 프로그램에 돌리지 말아주세요. 저는 openoffice가 꽤나 쉬운편이고 office2007과 office2003의 차이때문에 2003을 아직도 쓰고있답니다. 죄송하지만.. 그럼 그렇게 잘쓰시는 windows..정품구매 해서 쓰고 계신가요? 저는 능력안되서 주어진대로 살고있답니다.

교수님이 숙제하래서 쿼터스 깔아야 하는데 윈도판밖에 없어요.
--> 그럼 교수님께 건의는 해보셨나요? 쿼터스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한정된 상황으로 숙제를 내신 교수님이 조금 잘못되신거같은데요? 제가 아는분은 교수가 vc++로 내준 숙제를 devc++로 처리하고 학점만 잘받더군요.. 스스로의 능력부족을 application으로 돌리는건 안좋은 습관같습니다.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아는것도 능력이죠. 이건 누군가가 부여해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는겁니다.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OpenSnake의 이미지

wine 에서 한글이 안쳐지더군요...-_-;
어째서 wine 개발자는 한글을 지원을 안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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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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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의 이미지

사실 어플에서는 한글입력이 되거든요...그것도 꽤 오래전부터...
훗.. directx계열에서만 안돼요....(랄라라)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keedi의 이미지

저는 오픈오피스를 꽤 능숙하게 다룬다고 생각하지만 표만들기 만큼은 한글이 훨씬 쉬운듯 합니다. :-)
오픈오피스에서 표만들다가 표 사이 간격 조정하려면...

그리고 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들었을때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써야 하는 과목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통계패키지나, 자연대의 실험과 관련한 툴이라던가... 이런것도 그런 경우겠죠.

리눅스 커널 관련 수업이라면 리눅스라는 어플을써야 하는 경우도 있을테구요.
(위의 경우는 적당하지 않은 예군요. task와 tool이 떨어질수가 없으니...)

그런 수업이 좋다 나쁘다 말하긴 좀 논외지만...
수업이라면, 툴 자체에 집중하는 것보다 task 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의 여지를 주는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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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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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onion의 이미지

좌절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아래한글이 우수하다는건 인정하지만....
excel없던시절에 공문서를 처리하던 아래한글의 과거를 뒤돌아보면
한글97에서 워디안이 표관련 단축키가 틀리다는것만으로도 욕먹었던 과거 역시 가지고있죠.

(뭐 그런거라면 Linux용 한글2005를 쓰면.......씨이익)

수업에 관련된건 예를들면 매스매티카를 써야되는 수업이 있는경우..
사실 windows를 비롯해서 mac os X용에 linux용도 있거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게 오질나게 비싼물건들 아니겠습니까...
학생이 구매해서 숙제하기에는 부담이 좀 가는 측면이 있죠.
물론 저게 아니면 안되는 경우도 많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말씀하신거처럼 task에 집중할 수 있도록 generic한 숙제를 내고
강의정도만 특정 툴로한다거나..... 이런식으로 좀 더 다른방법이 있어야 할거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저런도구들이 제조회사에서 묵인하고 있다뿐이지 불법복제를 허용하는건 아니거든요.
(뭐 infra측면에서 파이를 늘리자는 이유도 묵인의 사유중에 하나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다양한 방법을 쓰고 더 많은걸 겪은다음 보다 좋은 방법을
찾아낼 수 있는 그런 상황이나 생각이 좋다고 믿습니다...^.^

-----새벽녘의 흡혈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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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의 이미지

확실히 선진국과 그렇지 않은 국가와의 차이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 중의
하나는 다양성을 인정, 존중, 보전 해주냐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기업은 수익을 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지만,
그 이면에 다양성에 대한 고려가 있는 기업과
그렇지 않는 기업은 절대적, 또는 상대적 소수 고객에 대한
배려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언급하신 매스매티카나, 매틀랩 뿐만 아니라
STATA, SAS, gauss, Maya 등 수많은 유명한 프로그램들이
리눅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이런 배경에는,
틈새 시장을 노린다거나, 돈이 된다거나 하는 이유도 물론 있겠지만,
그런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기저에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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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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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creativeidler의 이미지

그냥 좀 wrong question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꿈을 꿔야 하기 때문에 꿈을 꾸는 건 아니죠. 꿈을 꾸고 싶으니까 꿈을 꾸는 거죠.

왜 MS는 모든 가정에 컴퓨터를!이라는 걸 꿈꿨습니까? 그래야 하기 때문에? 남들과 똑같이 생각해도 돈 벌 길이 많은데 왜 애플은 왜 think different를 꿈꿉니까? HP 아니라도 발명할 사람들은 줄을 섰는데 왜 HP는 invent를 꿈꿉니까?

기술은 선택과 집중에 의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발산에 의해 성장합니다. 맥이 먼저 GUI를 띄웠으니까 MS가 대안을 제시할 생각을 하지 않고 CUI만 밀고 나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PS2가 시장 지배하고 있으니 게임기 개발이 낭비라고 생각했다면 X-Box나 Wii가 세상에 나왔을까요?

리눅스가 서버에서 괜찮다는 가정은 하면서 몇 년 전만 해도 리눅스가 그냥 취미용 OS지 production 환경에는 적합치 않다는 평가를 받았던 사실은 왜 떠올리지 못할까요?

리눅스 데스크탑이 현재 만족스러운 수준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사고 방식 자체가 편협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신의 어릴 적 꿈은 뭐였습니까? 그 꿈을 향해서 살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 꿈이 "비효율적"이라서 "자원낭비" 안하려고 포기하셨나요?

lain07의 이미지

최근의 본 답변중 가장 명쾌한 답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I like Small Linux.


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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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윈도즈 데스크탑으로 쓴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죠.
리눅스 데스크탑으로 쓰겠다고 하면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꼭 있더란 말입니다.
뭐 좀 하려고 하면 ... '불편하지 않아요 ?' 라는 말을 수백번은 넘게 들었던 것 같군요.

그냥 남들이 뭘 쓰든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되는 겁니까 ? 전 그게 궁금합니다.

뭐가 되네 안되네 ... 자기가 불편해서 쓸 게 못 된다고 생각하면 안 쓰면 됩니다.
그런데... 왜 잘 쓰고 있는 사람 옆에 와서 'mp3 도 안된다며 ?' '인터넷 뱅킹도 안된다며 ?'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까 ?

인터넷 뱅킹 할 일 있으면 잠깐 옆 컴퓨터 켜서 작업하고 끕니다. 별로 불편한 것 없죠.
윈도 XP 도 부팅속도는 그럭저럭 빠른 편이므로(업데이트 하면 할수록 점점 느려지긴 하지만 ...) 별로 기다릴 것도 없습니다.
듀얼부팅 이런 거 안해본지 오랩니다. 그냥 컴퓨터 하나 사는 게 속 편하지 .. (덕분에 집에 PC 가 8대쯤 되는군요.. 2대는 이번주말에 처분 예정이니 ... 대충 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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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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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onion의 이미지

사실 듀얼부팅은 악의축..(응?)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dhunter의 이미지

밑에 말미가 달렸듯, 저는 IRC에서도 활동하고 리눅스 만진지 벌써 9년째인 bzImage임다.

악필옹이나 오년옹이 공격하시니 좀 마음이 서글픈데...

...게다가 댓글 단거 안 보신 모양이구만요. 윈도는 OEM 이고 오피스는 학생 프로모션으로 구입한 정식 라이선스라니깐 그거 안 보고 공격하시는걸보니 좀 그렇습니다.

쿼터스는 전자공학도용 전문 어플리케이션이고, 리눅스용은 있긴 합니다만 SUSE 랑 레드햇(!) 용밖에 없습니다. ALTERA 란 회사의 FPGA 칩들에 쓸 설계 파일을 코딩하는것부터 컴파일, 시뮬레이션, 플래쉬롬에 라이팅까지 혼자 다하는 좀 무거운 어플리케이션이라, 오년옹 말처럼 "다른걸로 대체" 할 상황은 못됩니다. 통계학도에게 SPSS 쓰지 말라는 소리랑 동격이에요.

정말로 우리가 "일반인들의 불편함"을 고려할 생각을 안하면서, "일반인들에게 데스크탑 리눅스를 포교" 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악필옹처럼 "내가 잘 쓰는데 왜 남들이 귀찮게 굴지" 라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납득할수 있지만요.

저는 반대로 "오픈오피스 쓰라는 사람들은 오픈오피스 써보고 추천은 하는걸까." 라는 점에서 이 글을 시작했습니다. 오픈오피스에서 보고서 제목을 쓰고 그 바로 오른쪽에 조원 명단을 잡는것 조차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분노가 솟구치더라고요. 프리젠테이션 어플은 기본 템플릿은 조아하기 짝이 없고요. 두학기를 오픈오피스로 견뎠지만 이제 더는 안되겠어서 MS오피스 질렀습니다.

어제도 동아리 후배가 RT73 인가 하는 무선랜카드 드라이버 잡는데 우분투 위키에서 인쇄해서 따라하는데도 아이씨 왜 안되지 하는거 보니 좀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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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lu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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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즈의 이미지

님이 말씀하시는 바가 돈이 없으면 죽어라하는 논리이신가요?

만약 이러한 오픈소스가 없었다면 경제적 여건이 바탕되지 않는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는 세가지 뿐입니다.

안쓰거나 도둑질하거나. 아니면 굶어서라도 사던가.

이걸 바라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얼마전에 워즈니악이 OLPC는 노벨상감이라고 극찬했다고 하죠.
가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일련의 행위들도
다 부질없는 짓인가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warpdory의 이미지

초기 파워포인트는 같은 시기에 이미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있던 로터스 프리랜스 그래픽스에 비해서 애들 장난감이었습니다.

초기 엑셀은... 역시나 로터스 123 에 비하면 새발의 피같은 기능을 가지고 시장에 들어왔습니다. 로터스 123, 조금 더 복잡한 기능을 원하는 사람들은 볼랜드 쿼트로 프로를 썼었죠.

그리고, 지금은 파워포인트나 엑셀 쓰는 사람은 많지만, 로터스 제품 쓰는 사람은 저같은 사람이나 좀 쓸까 ... 거의 없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잘 하고 싶으면 좋은 도구를 쓰면 됩니다.그 좋은 도구는 현재로서는 파워포인트죠.

오픈오피스는 아직 미약합니다. 그리고 MS 제품에 밀려서 없어져 버릴지도 모르죠.
하지만, 오픈오피스가 있기 때문에 MS 제품이 자극 받아서 더 기능 좋아지고,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한 예를 들어서 몇년전 hwp 가 거의 국내 표준이던 시절 ... MS 워드가 1.5 만원인가 2만원에 나왔었죠. 그래도 MS 워드 사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때 다른 나라에서는 MS 워드가 당시 환율로 8,9 만원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경쟁품이 있기 때문에 어쨌거나 소비자들은 상당히 저렴한 값에 살 수 있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통계학도에게 SPSS 못 쓰게 해도 다른 통계 패키지가 있다면 그걸 쓰면 됩니다. 당장은 SPSS 보다 불편하겠지만 ... 리눅스용으로는 R 이라든가, 시그마플롯이나 미니탭도 쓸만합니다. 회사에서 그 많은 데이터 처리하는데도 쓰이는데, 학교에서 쓰는 수준에서 SPSS 보다 기능 좀 떨어진다고 못 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죠.

이 모든 건 경쟁제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점이 되면 .... 그땐 가격 올라가죠. 그러면 점점 더 사용자들은 비싼 비용을 ... 그리고 그 비용을 못 감당하면(어차피 돈내고 사서 쓰는 일반 사용자는 1% 도 안됩니다만 ...) 불법복사라도 해서 쓰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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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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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mechatec의 이미지

졸업하는 순간 끝입니다...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서 2년에서 8년정도 사용할 수있지만요..
(8년을 학생으로 지내는 것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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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위치와
나 자신의 가치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help~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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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위치와
나 자신의 가치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help~me~!

knight2000의 이미지

학생 라이센스가 아카데미 라이선스랑 다른가요?
현재 아카데미 라이선스는 학생/교직원/교원(흔히 교사나 교수, 학원 강사도 경우에 따라서 가능)에게 자격이 주어집니다.

===== ===== ===== ===== =====
knight2000 of SALM.
SALM stood for SALM Ain't a Life Model.
SALM is not the life model, but SALM is just 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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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2000 of S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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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진의 이미지

그렇다 하더라도 학생의 경우에는 '졸업하면 끝'이 맞지 않을까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onion의 이미지

제가 글쓴게 말미 이전에 쓴거겠죠?..^.^
역시 댓글을 보고 썼을리가 없겠죠?..^.^

흠 쿼터스 프로그램이 linux용이 suse랑 redhat용밖에 없으면
해당하는 배포판을 써도되고
일정시간을 투자해서.. 사용하고있는 배포판에서 강제로 "되게"만들어도 되지요..(물론 쉽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suse용이면 되게 만들수는 있을거같아요.......(먼산)

자 일단 말씀하신것처럼 openoffice만 target으로 잡아봅시다.
일단 제가 말하는게 정론은 아니라는걸 전제로 두고 시작해볼까요.

writer를 presenter처럼 써보세요.
명단을 object화시켜서 그냥 배치하면 끝날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ms office의 word도 꽤나 성능이 쿠소하다고 믿는편이라
ms office에서도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지요.

ms office를 써야되는건 다른사람과 문서를 같이 작업해야되는 경우뿐입니다.
물론 모든 상황에 통하는건 아니지만 방법은 찾으면 나오는거같은데요?
방법을 찾는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자.. 생각을 해보자구요.
아는사람이나 모르는사람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현재 잘 쓰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라고하면 제 경우는 꽤나 적극적인 생각을 하게되는편입니다.
더군다나.. 이 글을 시작했다...라는 목적이 애초에 위쪽에 써있지 않지요?
올린글의 문맥만을 본다면 이러한 부분은 어떻게 개선하는게 좋을까요? 가 아니라
이거 참 쓰기 안좋은거같은데 엔간하면 쓰지말죠? 로 읽힙니다.
글을 왜 남들이 이렇게 이해할까를 한번만더 생각해주세요.
아마도 원인은 간단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저도 이쁘게 글쓰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ㅎㅎㅎ)

Linux는 "일반적인" desktop으로 사용되기에 모자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dhunter님처럼 사용하는사람이 역시 일반인은 아닙니다...
특정목적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사람이 쓰는 컴퓨터가 일반적인 desktop이라는건 아니지요.
그리고 워드를 그렇게 쓰는것도 사실 일반적인 desktop을 쓰는 사람들이 그리 자주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driver가 좀 부실하고..(뜨끔)
특정 하드웨어 잡는데 삽질좀 하고..(뜨끔)
dos시절에 했던걸 linux쓰면서 좀 더하는것 뿐입니다.
그나마 낫죠 dos보다는............. driver source라도 있으니까요..-.-;

기준을 세워볼까요? Linux여야 하는사람과.. Linux여도 되는사람 그리고 뭐써도 되는사람.

linux여야 하는사람은 linux에 하드웨어를 맞춰서 구매합니다. 심한경우는 driver를 만들어서 쓰기도 하죠 -.-;

linux여도 되는사람은 하드웨어에 linux를 설치해보고 안되면 try합니다. 노력해도 안되면 윈도쓰면 되는거죠.

뭐써도 되는사람이야말로 일반적 "desktop"사용자라고 봅니다. 집에계시는 부모님들이나 일반적으로 사무보시는분들인데 네이버 잘되고 email잘되고 프린트 잘되고 발주서 잘되고.. 걍.. dos시절에 되는거 + 네이버만 되면 됩니다...-.-;

물론 저도 예전처럼 linux를 써라.......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직접적으로 관련된게 아니면 gentoo쓰라고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놀랍지 않나요?................아닌가..-.-)

다만 뭐를 하는데 이건 Linux라서 안된다....라는것에는 아직도 반응하는편입니다.
이건 Linux를 좋아해서도 그렇지만 요즘은 "편견을 바로잡는다"라는쪽의 생각이 강한 편입니다.
그대신.. "된다"라고 말을하지 그것이 "초보자들도 할 수 있을만큼 쉽게된다"라는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MS가 하는것과 같습니다.
회사의 문서양식을 강제로 odt로 만들어서 openoffice를 쓰게 한다던가...
뭔가를 받을때는 항상 UTF-8로 받아서 unicode에 익숙하게 한다던가....
프로젝트를 할때는 gettext밑 unicode를 강제로 spec에 넣어서 힘들더라도 개념을 세운다던가...
지금은 쓸모없는 일.. 그리고 힘만 들어가는일 같지만...
나중에는 바뀔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하고있는 일입니다.

비유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뭔가를 할때 당장을 보고 할 수 있는게 있는반면
앞으로의 시간을 보고 해야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개떡같은게 있더라도.. 대부분 술마시고 하는 얘기가 있죠

"내 자식은 이렇게 안되게 한다"

저는 그렇습니다. 결혼할 생각은 없으니 자식얘기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있는곳부터 바꾸고.. 저부터 바꾸고 그래야 남한테도 바꾸자고 하고..
그게 쌓이고 쌓이면 linux kernel 및 gnu software가 몇십년에 걸쳐 여기까지 왔듯이
지금 할 수 있고 하는것들이 나중에는 물줄기가 될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할 수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저한테는 자원낭비가 아니라 자원투자가 되는겁니다..^.^

ps. 무선랜카드 안되면 linux접으라고 하세요.... linux가 더 미워지기전에....-.-;
참고로 말씀드리는겁니다만.. linux에서 안되면 되는 os는 windows밖에는 없을걸요..
굳이 linux가 아니라.. 솔라리스도 안될거고 freebsd, netbsd, eCS, mac os X(아 이건 모르겠...), beos.. 다 안될거에요..
스스로 다양성을 놓치는 환경인건데..... 팔자소관인거죠뭐...-.-;

ps2. 흠 죄송합니다. 정품 사신건 이미 적으셨군요. 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건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lain07의 이미지

그냥 써보니까 참 좋고
윈도우보다 우수하니까 그렇다는 거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
I like Small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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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sangu의 이미지

"데스크탑 리눅스의 꿈을 포기하는게 자원낭비(!)를 줄이는 길"에서 정확히 어떠한 자원낭비가 있다는 건가요?

병맛의 이미지

KLDP에 와서 우리라고 이야기하면서 리눅스 전체를 감히 언급하시진 마시죠?

여기 와서 글 올리고 있는 우리가 KDE니 GNOME이니 오픈오피스니 김프니 Compiz니
하는 것들을 이러쿵 저러쿵 할 입장이 솔직히 됩니까?

왜 GNOME 제작진들 메일링 리스트에다간 써보질 않는 거죠? 이게 다 뭐하는 짓이냐고.

리눅스 쓰는 사람, 안 쓰는 사람, 쓰다 때려친 사람, 쓰려고 하는 사람, 쓸까 말까 고민 중인 사람,
그냥 씹어대는 사람끼리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야 나올 수도 있겠지만, 정색하고 니눅스 데스크톱 대체 왜 쓰려고 하나요?
물어보면 그건 썰렁한 뻘글입니다.

오픈오피스 만드는 사람들한테 그래보세요. MS 오피스보다 별로 좋은 것 같지도 않은데 대체
뭐하러 만들고 있냐고. 난 가서 MS 오피스나 사다 쓸 거라고.

그 사람들이 뭐라고 할지 안 봐도 뻔하네요.

plusme의 이미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
대체 왜 그런거 사용하고 있냐 하면.. 좀 그렇긴 하죠.

대다수가 윈도우즈 잘 쓰고 있는데,

윈도우즈는 쓰레기고
오피스는 쓰레기다
리눅스가 훨 편하다
이 세상은 지금 MS의 마수에 휘말려 있다
리눅스 만세~~~

라고 말하는거도 마찬가지죠..^^

마치. 지하철2호선 신도림역이나
강변역 버스터미널 횡단보도 앞에서
하루종일 'xx천국xx지옥' 푯말 들고 서있는 아저씨가 눈앞에 그려지는군요.

병맛의 이미지

여기서 누가 "윈도즈 데스크톱 그거 대체 왜 쓰나요? 사탄 빌 게이츠의 MS사가 만든 못된 OS인데요"
이랬니?

아무튼 초보들은 쫌만 뭐 안 되면 바로 윈도즈 전사가 되는구만...

plusme의 이미지

ㅎㅎㅎ 재밌네요..

ID 초보양.
초보라서 이성적인 대응이 힘드 십니까?

snowall의 이미지

리눅스 잘 쓰는 사람에게 왜쓰냐고 묻는 것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윈도 쓰고싶으면 사서 쓰고 리눅스 쓰고싶으면 받아서 쓰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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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junichel의 이미지

저는 pc가 저사양이기에 고해상도 동영상을 돌리기 위해 리눅스를 씁니다. 물론 인터넷 뱅킹 등 몇몇 특정한 일을 위해 윈도우 2003 서버 평가판이 깔려있습니다. 마소에서 받았는데 180일 짜리라서 6개월마다 한번씩 재설치 해주고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여러 플레이어를 써봤지만 버벅이고 끊기고 깨지는 현상이 있더군요.
그놈조차도 갈수록 무거워져서 fluxbox로 돌아섰습니다.
보통, 이럴경우 '하나 사세요'라고 말하지만 아무리 pc가 싸진다고 하더라도 가난한 학생 개인으로선 마음먹기 전까지는 선듯 돈을 쓰기 힘들군요.

여러 프로그램이 있어서 윈도우가 좋다? 그럼 윈도우 쓰는 겁니다. 단, 자신의 컴퓨터가 받쳐주고 자신이 그런 프로그램들을 구입할 수 있으면 말이죠. 물론 무료배포되는 것이 있으면 좋겠죠.
결국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을 쓰면 되는겁니다.

드라이버 개발에 대해서 말하는데 만약 데스크탑 부품을 팔 때 이 제품은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혹은 이 제품은 윈도우즈 드라이버만 제공합니다. 라고 적혀있다면 개발하지 않아도 되는겁니다. 하지만 리눅스쪽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겠죠. 우리나라에는 리눅스 이용자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지만 외국은 리눅스를 쓰는 이용자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습니다. 직접들은 바로는 한국같은 경우는 리눅스 사용자가 거의 없다싶이 보기 힘들지만 외국같은 경우는 보기 드물뿐 찾아보면 여기저기에 있다고 하더군요. 근시안적으로 혹은 우리나라 안에서만 팔지 않는 이상 윈도우에 맞는 드라이버만 개발하는 것은 시장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쿼터스에 대해선 아쉽게 생각합니다. 학습용으로 무료로 배포하는 웹에디션은 윈도우용이고 리눅스 용을 쓰려면 돈을 주고 사야하죠. 이것도 조금 웃긴것은 윈도우용이라도 몇몇 장치를 다루기 위해서는 라이센스를 사야하는데 저희 학교나 주변에 있는 몇몇 학교같은 경우 라이센스가 없으면 다루지 못하는 장치를 가지고 수업에 쓰더군요. 결국 이것도 라이센스를 사야하는 것입니다.

윗쪽 댓글중 매틀랩? 이것도 리눅스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나 리눅스나 똑같이 구입해야합니다. 무척이나 비쌉니다. 학교에 라이센스가 있어서 써봤지만 확실히 무척이나 편하고 좋은 툴이긴 합니다.

솔직히 저는 꼭 킬러소프트웨어라고 부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쓰면 되는것입니다. 자신에게 윈도우가 맞다면 윈도우를 쓰고 리눅스가 맞다면 리눅스를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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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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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병맛의 이미지

글쎄.. 뭐 내가 초보라서 아는 건 별로 없는데...

여기 와서 리눅스가 어쨌네 저쨌네 광신도들이네 떠드는 애들이
자기가 하는 말을 스스로 감당할 만한 수준도 못 된다는 건 잘 알거든?

리눅스가 당신들을 그렇게 괴롭히던가요?

saxboy의 이미지

아. KLDP에는 너무 유머감각이 없는 스레드들이 많아요. 슬퍼지는군요.

hexagon의 이미지

저는 데스크탑용도로 오히려 윈도우보다 리눅스가 필요한데.... 리눅스 데스크탑을 자원 낭비라고하는 글을 읽고 좋은 기분으로 넘어가기는 어렵네요. 제 컴퓨터가 그리 저사양은 아니지만 요즘 동영상들이 너무 살벌한 화질로 인코딩되서 그런 탓도있고... 음악재생기등도 윈도우용은 아직 아마록 만한 녀석이 없어서 다른건 손도 잘 안가고...윈도우즈는 결정적으로 백신이나 방화벽등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때 잡아 먹는 리소스가 너무 커서 무거운 감도있고...(물론 가벼운 것도 꽤 있습니다만...) 하지만 리눅스는 iptable같은 건 정말 커널에 포함했을때나 안했을때나 차이를 모를 정도죠... 백신은 필요 없다고 봐도 무방하구요.. 사양 좋은 머신에 주머니 사정 넉넉해서 윈도우즈 쓴다면 저는 말릴 생각은 없지만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 게임도 안하는 사람한테 리눅스 이것도 니가 쓰기에 나쁘지 않겠다 정도의 말은 해주는게 잘못입니까? 드물긴하지만 그렇게 말해준 덕분에 리눅스유저가 되는 사람이 없다고 단언 하실수 있습니까?

아무튼 리눅스도 이정도면 훌룡한데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이 올라 오는지 모르겠군요...

사실 이성적인 토론제의라면 리눅스가 데스크탑으로 부족한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는 봅니다만, 벌써 데스크탑 유저가 있는 입장에서 테스크탑으로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발언 자체가 "KLDP"라는 공간에서는 이미 플레임 유발을 예견하고 작성하신 글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리눅스 니들 이런거(뭐 팜과의 싱크라던가 언급된 몇몇 게임...) 되니? 안돼는데 그걸 꼭 데스크탑으로 써야되는거니? 다 낭비다...."

라는 식의 발언은 사실 무례한거 아닐까요? 사실 본문의 어조가 더 세련되긴 하지만 뉘앙스는 정도의 차이일 뿐 같은 뉘앙스의 글 아닙니까?

그리고 전 몰랐지만 실제로는 위에 언급된 것들이 가능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저같은 경우는 아예 필요도 없는 것이구요...

"필요없는" 무언가를 위해서 "자원(여기선 돈이겠죠.)을 투자(OS나 애플리케이션 구입)"하는 것이 낭비의 정의가 아니던가요?

그리고 OSS라는 것이 뜻있는 사람들이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그 산물의 성과를 공유해서 생산적 업무에 적용하는 것은 생산적인 일이고 그 것 자체로의 가치가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uosarang의 이미지

Quote:
그래야...게다가 댓글 단거 안 보신 모양이구만요. 윈도는 OEM 이고 오피스는 학생 프로모션으로 구입한 정식 라이선스라니깐 그거 안 보고 공격하시는걸보니 좀 그렇습니다.

먹고 산다.

Open Office를 사용하기 위해선 어떤 댓가를 지불하셨죠?

머리를 굴려라! 그래야 먹고 산다.

kanie의 이미지

KLDP 오래 들여다본 건 아니지만 이런 글은 벌써부터 지겹네요.

리눅스 데스크탑이 지금 없는 상황에서 "리눅스가 데스크탑의 꿈을 꿔야 하는가?"라고 물으셨다면 어느정도 논쟁의 여지는 있었겠습니다만, 우분투 같은 배포판이 (적어도 해외에서는) 일정정도의 성공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묻는 질문으로는 참 부적절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리눅스에 킬러 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왜 리눅스 데스크탑의 마켓 쉐어는 늘어나고 있을까요? (적어도 해외에서는 말이죠) 리눅스 자체가 킬러 앱이니까 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맥에서 마비노기 안되는건 마찬가지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맥의 마켓 쉐어는 왜 늘어나고 있을까요? "윈도우가 구려서" 그럴지도 모르잖아요?

아. 그리고 자원 소모요. 자본주의는 원래 자원을 소모시켜야 시장이 생겨나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그게 꼭 좋은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imyejin의 이미지

윈도우 커맨드 라인은 정말 못봐줍니다

그리고 배포판에서 시스템 전반에 걸쳐 패키지 버전 관리를 해준다는 것도 한번 써보면 윈도우나 맥보다 편한 점이죠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onion의 이미지

그덕분에 cygwin이 사랑받는거 아니겠습니까...........(먼산)

전 XP의 cmd에서 자동완성이 된다는걸알고 깜짝놀랐다니깐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onion의 이미지

다른건 모르겠습니다만...

"자본주의는 원래 자원을 소모시켜야 시장이 생겨나는 시스템입니다"

...갑자기 이 문구에 엄청 공감이 가는건 왜일까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onion의 이미지

그러고보니까 일반적인 사람들이 PDA로 desktop에 sync하는건 고사하고
pda를 쓰는것 자체도 할리가 없지 않습니까.. 캬아악
그건 이미 사회 전반으로 보면 얼리어댑터라구욧... 캬아악
저는 핸드폰을 pc랑 sync하는것도 펌업 아니면 안한단말입니다...T.T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병맛의 이미지

이런 류의 토론은 데스크톱으로 쓸모 있느냐 없느냐의 사실 여부를 가리기보단,
쓸모 있다고 본다 / 아니다의 가치 판단을 내리는 판이 벌어지게 되는데,

처음 글을 연 이는 좀 회의를 해본 다음에 뭔가를 모색하려고 하려는 듯싶네...
(데... 데카르트?!)

하지만 이 바닥 정서와는 좀 안 맞는 게, 리눅스가 윈도즈가 싫어서 나온 것도 아니고
GNOME이니 뭐니 하는 것들이 Anti-MS의 깃발을 올리고선 시작한 게 아니라는 거지.

똑같은 예로 응답을 해본다면,

"어? 리눅스에서 와우가 안 되네?"

라는 상황이 생긴다면,

"십라 되게 해버리자"

라고 마음 먹고선 일을 저지르는 부류가 대부분이라는 거. 덕분에 점유율에서 우위를 점하는
OS X 유저들이 웹 뱅킹이 잘 안 되니깐 정부에 항의하자 어쩌고 하는 동안에 더 나은 성능의
DivX 재생기나 한글 폰트, 입력기 따위를 사용할 수가 있는 거라고 봐.

다시 말하지만,

"아 제길 안 된다. 짱 나"

이런 사람들은 벌써 손 놓고 자기가 편한 거 잘 찾아서 쓰러 갔어. 그리고 쓰고 있는 사람들도
내일이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은 쓰고 싶으니까 쓰고 있는 거고.

물론 객관적으로 개발이 지지부진해진다거나 점차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줄어드는 쇠퇴기가
찾아오면 그땐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돌리겠지.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거든? 그러니 누가
리눅스 데스크톱 후졌다고 해도 뭐 그럴 수도 있겠지하고 그냥 자기는 계속 쓰는 거야. 그게 객관적인
사실로는 아직 통하지 않으니까.

자기가 볼 땐 확실히 리눅스가 막장인데, 쓰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 그건 사실이 아니라 아직
의견일 뿐이야.

보면 꼭 윈도즈 하나만 쓰는 사람들이 와서, 혹은 리눅스 때려 치려는 사람들이 와서 패악질을 하더라고.
OS X니, 리눅스니, 윈도즈니 두루 두루 쓰는 사람들은 속으로야 뭐 딴 맘이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별말 없이 잘만 쓰거든? 왜 제대로 쓰지도 않으면서 말은 많은지 모르겠어. 그래야 MS에서 알바비가 나오나?

Mr.Dust의 이미지

그냥 제 블로그에 적었습니다.
kLDP 를 까는(?) 글처럼 되어버렸는데, 너무 불편하게 생각치 마시고.. relax~ ;;;;

데스크탑 리눅스의 한계

sangu의 이미지

Quote:

# 리눅스는 공짜다

인터넷이라던가 홈쇼핑등에서 구입한 사람들은 리눅스가 공짜든 아니든 신경을 안쓰죠.
OS가 뭔지 혹은 리눅스가 궁금해는 분들은 소수일뿐이에요.

Quote:

# 리눅서들은 배타적이다.
# 리눅서들은 편협하다.

리눅스 데스크탑 사용자들이 어떤 성격인지 대부분 EndUser들은 신경안쓰고 A/S신청합니다.

Mr.Dust의 이미지

다만 그 엔드유저를 대하는 개발자의 시각이 "고객" 이냐 그저 "같은 제품을 쓰는 사람" 이나 "커뮤니티의 일원" 이냐의 차이가 리눅스와 윈도의 결정적인 차이를 낳고 있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sangu의 이미지

EndUser을 대하는 데스크탑 개발자들이야 고객, 같은제품을 쓰는 사람, 커뮤니티의 일원 이런것 보다는 윈도나 리눅스 데스크탑(GNOME또는 KDE) 사용자가 보다 쉽게 사용할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게죠.

지리즈의 이미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고 합시다.
얌전히 맛있게 먹고 있는데 누군가 와서
"니가 먹는 것은 맛깔나게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자원의 낭비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보기보다는 진국이고 가격도 저렴하다. 맛있게 먹는데 초치지 말고 싫으면 먹지마."
이 상황인데,누가 누구보고 배타적이라고 말하는 겁니까?

와우가 안된다! 안되면 나쁜 오에스입니까?
윈도우는 가운데 마우스 버튼클릭으로 붙여 넣기 안된다고 나쁜 오에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창최대화 단축키를 윈도우키+F10으로 할당할 수 없다고 해서 불편한 오에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window xp 콘솔부팅이 안된다고 자원의 낭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고 다니면 미쳤다는 소리들을 겁니다.

단지 다름인정할 뿐이죠.

그런데, 윈도우에서 넘어 오는 사람들은 다르다는 것이 곧 불편한 것이고 부족한 것입니다.
결론이에요. 심지어면 향상되려는 노력조차 자원의 낭비라는 소리까지 듣는 형국입니다.

분노 안하게 생겼습니까?

정품이야기도 해야겠습니다.저는 정품아니면 안쓰려고 노력합니다.
개발자로서 불법복제가 얼마나 잔인하것인 뼈저리게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안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불법복제품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나쁘다라고 말하는 것
그리고 나는 떳떳하기 때문에 우월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죄입니까?
이런 우월의식없다면, 사회의 윤리와 도덕이 있을 필요가 어디있습니까?

2002년도에 가입되어 있지만, 적수보드시절부터 이용자입니다.
몇년부터 왔는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솔직히 지겼습니다. 제가 이 싸이트에 와서 이런 글을 보는게 한두번도 아닙니다.
사실 너무 많아서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겨운 반응을 보이면 나쁜 것인가요? 혹은 배타적인가요?

졸지에 편협하고 배타적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이글 남기는데,
이글 때문에 오히려 더 편협하고 배타적이라는 소리를 들을까 무섭네요.

리눅스 데스크탑의 한계가 배타적이고 편협한 리눅서들 탓이라...음..
어떻게 읽어도 불편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Mr.Dust의 이미지

우려했던 부분이군요. 확실히 해당 부분은 없어도 될만한 부분이었을텐데..

여튼 다시 말씀드리자면 "리눅스 데스크탑의 한계는 리눅스 개발자들이 리눅스 사용자를 고객으로 보지 않는 것에서 기인한다." 입니다. 그리고 꼭 그래야한다라거나 그러지 않아서 나쁘다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거나 난 이게 더 좋아라는 얘기드 아니고요.

리눅스 데스크탑이 대중화가 안되는 이유가 많은데, 그 근본이 무엇일까?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배타성과 편협, 우월의식에 대해서는 왜 그러한 특성들이 존재하는가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그것이 리눅서들의 단점이나 그들이 이상해서(?) 그러한 것이 아니라 좀더 근본적인 원인에 의한 현상이다. 라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리눅스를 쓴지는 몇 달되지는 않습니다만.. 어쨌든 저도 리눅스를 좋아라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적대하자라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곳, 혹은 irc, 그리고 인터넷의 수많은 문서가 없었더라면 제가 어떻게 리눅스를 쓸 수 있었겠습니까?

부족한 글이라..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차분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횡설수설속에서 작자가 진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

지리즈의 이미지

4. 리눅서들은 배타적이다

Quote:
내가 보는 이들은 새로운 자를 동료라고 인식하지 않는다. 일단 거부한다. 즉, 배타적인 것이다. 나 역시도 한때 특별한 이유없이 거부당했고, 이 글로 인해 또 거부당할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자를 동료라고 인식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환영하죠. 다만, 편견을 가지고 부족한 지식을 바탕으로 불평하거나 폄훼하는 사람들을 경계할 뿐입니다. 이유없이 거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배타적인 것이 아닙니다.

5. 리눅서들은 편협하다.
자신들의 특수한 환경을 일반화하는 경향도 심하다라고 말했는데,
사람들은 곧 잘 누구나 자신의 환경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리눅서도 마찬가지고 윈도우 사용자들도 마찬가지죠.
누군가 자신이 사용하는 PC환경을 바탕으로 리눅스는 데스크탑으로는 부족하다고 주장한다면,
당연히 데스크탑으로 불편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뭔소리냐 라는 답변이 나옵니다.

특히 윈도우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이 사용하는 패턴이 일반사용자들의 사용패턴이라고 동질화시켜 버립니다.
그렇지 않는 사용자들도 많은데도 말이죠.

여기 있는 리눅서들중에 윈도우를 안써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편협이라는 것은 오히려 윈도우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리눅서들이 가지고 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저열한 운영체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또는 우월감에 젖어서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제가 볼때는 크게 오해하신다고 보입니다.

솔직히 우월의식같은게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윈도우가 저열한가? 제가 볼때 저열하지 않습니다.
좋은 운영체제죠. 다만 저랑 안 맞을 뿐입니다.

대부분의 윈도우 유저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더 맞는 운영체제가 무엇인지 알 기회가 없죠.
저는 리눅스,윈도우 모두 접해봤고 지금은 리눅스만 사용합니다.
리눅스가 저에게 더 맞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윈도우 유저들은 그런 것을 이해해주지 못합니다.
잘난체 혹은 멋내기 위해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드는 괴짜나
그냥 별난 사람들로 밖에 취급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불법복제품쓰기 싫어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면도 있습니다.
그럼 다들하는 불복복제, 지 혼자 고결한체 한다고 뭐라합니다.
불복복제품 쓸바에야 오픈소스를 사용하라고 말하는 것이 나쁜 것인가요?

사실, 오픈소스를 사용하면 가끔은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면도 있습니다.
대신 마음은 편합니다. 또한 익숙해지면, 불편한지도 모르게 됩니다.

배타적이고, 편협하고 우월감을 가진 것이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보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글쎄요..

저는 리눅서들이 배타적이고 편협하고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반문하는 것입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Mr.Dust의 이미지

우선 배타적인 부분에 관해..
"편견을 가지고 부족한 지식을 바탕으로 불평하거나 폄훼하는 사람들을 경계할 뿐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어딜가든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이 정도는 알아야한다." 라고 생각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는 큽니다. 저는 리눅스를 비롯한 오픈 소스류의 커뮤니티들의 전반적인 특징 중의 하나가 전자(자격 조건 제시)이고 이 점은 재고를 해야하지 않나? 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배타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두번째,
"그런데, 윈도우 유저들은 그런 것을 이해해주지 못합니다.
잘난체 혹은 멋내기 위해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드는 괴짜나
그냥 별난 사람들로 밖에 취급하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닭과 달걀인 것 같습니다. 리눅서들이 그랬기 때문에 그렇게 보기 시작한 것이냐, 아니면 그렇게 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냐? 그도 아니면 아닌데 오해하고 있는 것 뿐인가?

또한 많은 리눅서들이 윈도를 무시하는 것도 사실이며, 다소간의 우월감을 가진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삽질과 불법에서 자유롭다라는 것에 대해.. 저도 오픈소스류를 거의 사용하고 관련 일을 도우려 노력합니다만.. 이런 경향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내가 나쁜게 아니라면..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책임 전가인지도 모르겠지만, 뭐 좋게 말하면 시각의 변화이고요..

지리즈의 이미지

첫째,
어디 자막동호회가서 자막 늦께 나온다고 누가 글을 올렸다고 생각해 보시면 간단합니다.
동호회가 뒤집어 지죠. 그런데, 어느 누구도 자막재촉하는 사람에게 뭐라했다고
그 동호회가 배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의 질문에 답변을 해줘야 할 입장이 된다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실 겁니다.

두번째,
사람은 누구나 자신과 다르면 경계를 합니다. 인간 본성입니다.
특히 다수에 편에 서있으면 소수의 대한 이질감은 경계를 넘어 박해로 이르게 됩니다.
제가 볼 때는 소수가 잘 못했기 때문에 다수의 손가락짓을 받는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유가 있다면 오직 하나죠. 다르다는 겁니다.

윈도우의 이러이러한 점이 나쁘고 리눅스의 이러이러한 점이 좋기 때문에
리눅스를 사용하다고 해서 윈도우를 무시하는 것이며 우월감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제가 볼 때 새롭게 이러한 커뮤니티에 뛰어든 사람들이 이런 느낌을 받는 것은
윈도우에 대한 애착을 가진 사람들이 윈도우에 대한 애착이 없는 분위기에
거부감을 가지는 것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아무리 윈도우에서 자발적으로 리눅스로 넘어 왔다고 해서,
수년이상씩 사용한 윈도우에 대한 애착이 단순간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몇년씩 리눅스만 쓰다가 자연히 이런 애착이 하나도 남지 않은 사람들과
조우한다는 것은 심적으로 편한 일은 아니겠죠.

그런데, 어떻하겠습니까? 없는 애착을 꾸며낼 수도 없는 일이지요.

저는 말이죠.
가끔 버츄얼 박스에 윈도우를 설치해보곤 합니다.
그럼 제가 처음 리눅스를 접했을 생각이 납니다.
낯설지만, 신기하고 재밌을 것 같고...
그러다가, 좀 만지다가 할께 없어서 그냥 지워버립니다.
리눅스깔았다고 후회하고 다시 윈도우 설치하는 사람들 마냥요.

편협하고 배타적이고 우월감에 젖어 있고 남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생각이 다를뿐이죠.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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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너무 많이 본 떡밥이라 .. .심심해요.

뭐 블러그에 적는 것보다 ... 여기에 좀 적어보죠.

1. 시장 점유율이 현저하게 낮다.(데스크탑 기준)
2. 애초에 서버를 중심으로 발전하였기에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이 부족하고 빈약하다.
3. 리눅스는 공짜다.(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데스크탑용 배포판들은 무료로 제공된다)
4. 리눅서들은 배타적이다.
5. 리눅서들은 편협하다.

1. 낮은 건 사실이고,
2. 이건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기준으로도 부족하고 빈약합니다.
3. 공짜와 공개를 착각하신 듯 ..
글에서도 말씀하신 캐노니컬의 우분투 도 상용버전 존재합니다. 돈내면 말씀하신대로 지원 다 해줘요. 다만, 영어로 해줍니다. 영어로 힘들면 국산 데스크탑 리눅스 버전인 한컴리눅스(이제는 아시아눅스)를 구입해 보세요. 뭐 하다가 막혀서 전화 걸면 아주 해결 잘 해 줍니다. 레드햇 상용버전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거 MS 보다 훨씬 더 잘 해줍니다. 심지어는 담당자가 밥도 사주면서 해결해줍니다. MS 윈도즈는 3.0 부터 95, 98 거쳐 2000, XP 까지 모두 제돈 주고 사서 썼지만, 전화로 결국 나오는 말은 '그러니깐 포맷하고 다시 까세요.' 수준이었습니다.
4,5 번은 묶어서 얘기하자면 .. 왜 잘 쓰고 있는 거 와서 옆에 와서 뭐라고 해놓고 편협이니 뭐니 한답니까 ?

http://akpil.egloos.com/2660548

이 글은 OS/2 를 쓰면서 느꼈던 것을 적었던 거지만, 이게 거의 그대로 리눅스에 적용되더군요.
Mr. Dust 님의 글에 대한 답변으로 url 을 적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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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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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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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Mr.Dust의 이미지

따지고보면 제가 제 블로그에 글을 쓴 것이 잘못된(?) 것이니까요. 제 편의에 따라 글을 쓰고 보고 싶으면 오라고 했으니 ;;;;

3. 공짜와 공개를 착각한 것은 아닙니다. 말하기 편하게 섞어버린 것이지요. 이는 글초반(3번에 관한)에 바로 잡으면서 오픈 소스 전반에 금전적 비용을 배제하는 풍토가 있다라는 말로 대신했습니다. 그리고 그 점이 불러온 효과가 무엇인가? 그것은 다시 말해(조금 비약해서) 공짜라서.. 라는 말과 진배없다라는 의미로 섞어버린 것이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우분투 상용버전이나 레드햇, 한컴리눅스는 제가 지적한 "리눅스 사용자를 고객으로 인식한" 예입니다. 바로 거기서 차이가 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들의 그러한 노력이 지금의 리눅스 데스크탑(혹은 서버시장)의 발전을 주도했고 그 점을 주목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4, 5번은 리눅스가 좋다 나쁘다, 혹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속편한 말로 "지가 편하다라는데.." 누가 뭐라합니까? 그런건 저도 싫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인상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왜 그러한가? 라는 의문에 대해 이야기한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조금더 근본적인 물음과 그에 대한 해명이라고 봅니다. 리눅스 사용자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변명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블로그의 다른 분의 덧글에도 쓴 얘기지만.. 그 고전 떡밥을 새롭게 요리해보고자 했는데.. 잘 안된 것 같습니다. 혹은 새로운 조리법이라 할지라도 시식자가 같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르고요. ^^;

warpdory의 이미지

3. 착각하셨든 안하셨든 섞어 쓰셨으니 ... 혼동되기는 마찬가집니다.

4, 5. 좋지 않은 인상이든 뭐든 잘 쓰고 있는데 옆에 와서 자꾸 '이거 안된다며 ? 근데 왜 써 ?' 이런 소리 하면 짜증납니다.

좀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Mr. Dust 님께서는 gimp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걸로 아시는데... 제 집사람은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제 집사람이 gimp 를 몇번 보더니 이러더군요. '이거 왜 써 포토샵이 있는데 ?'
저 소리를 Mr. Dust 님께서 운영하시는 사이트에 가서 주기적으로 누군가(누군지는 그때마다 달라집니다만 ...)가 때되면 한두번씩 '포토샵이 있는데 gimp 를 왜 쓰느냐.' 'Adobe 에 문의하니깐 이렇게 친절하게 답해주는데, gimp 는 왜 이리 불친절하냐 ...' 이런 걸 올린다고 가정해 보죠.

몇번 들을 때까지야 별 신경도 안 쓰이지만 그 이상되면 짜증나실 겁니다. 그리고 그 뒤가 되면 아예 신경도 안 쓰게 되실 겁니다.

제 블러그에 썼던 글은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남이 쓰겠다는데, 뭐하러 자꾸 안되네 뭐하네 ... 이 소리를 10년 넘게 들어왔습니다. OS/2 썼을 때도(요새도 쓰지만 ...) 들었었고, 리눅스 쓰면서도 들었고, 제 차를 살 때도 똑같은 소리 수없이 들었습니다. 아반떼나 소나타 사지 뭐하러 프라이드 사냐고 ... 사줄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이걸 한 10년 넘게 계속 들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별로 재미 없고 이젠 지겹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재미없는 떡밥이라고 얘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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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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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Mr.Dust의 이미지

아마 저도 말씀하신 패턴을 따라가겠지요. 그런 적도 꽤 있고요.(다른 커뮤니티에서..)
그러니 저도 인정한 것입니다. 오래되고 식상한 떡밥이라는 것을.. 그리고 따지고보면 저역시 별다를 바 없는 리눅스 사용자의 한 명이고요.(아직까지는 입문자에 불과하지만..)

하지만 커뮤니티 전체를 본다면 늘 그렇게 배제할 수만은 없을 때도 생길 것입니다. 간혹은 과감하게 접근차단을 시키던지 하는 방법도 필요하겠지만..

그래서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운 요리법. 즉,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보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께는 그다지 새로운 것이 아니라할지라도 말이지요.

근데 다른 논쟁속에 그 부분은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한 것같습니다.(처음 우려한대로..)
뭐.. 제 위치 자체가 이런 이야기를 꺼내기엔 무리인가봅니다. 나중에 제대로 inside 에 들어간 뒤에 다시 try? ㅎㅎ

hexagon의 이미지

1. 시장 점유율이 현저하게 낮다.(데스크탑 기준)
A. 뭐 어쩔수 없는 거죠... 리눅서가 아닌 외부에서 볼때 2,3,4,5의 말들이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니까요..

2. 애초에 서버를 중심으로 발전하였기에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이 부족하고 빈약하다.
A. 리눅스 보다 더 서버 중심적인 BSD커널을 이용한 OS X는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이 부족하다던가 빈약하던가 하지는 않죠. 뭐 다양하지 않다라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이런점은 투자의 종류가 "돈이냐? 노력과 시간이냐?", 규모가 "크냐? 작냐?"로 인해 발생한 문제일 뿐이지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지속된다면 해결가능한 문제입니다.
실제로 현재 리눅스를 사용중인 유저들은 거의 해결되었다고 생각할겁니다.(저만 그런가요?)

3. 리눅스는 공짜다.(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데스크탑용 배포판들은 무료로 제공된다)
A. 시장구조에 관련한 문제군요. 사실 일부 공감은 합니다만, 전부 맞는 말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개발자와 사용자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는 구조, 그리고 이것을 인지하고있는 답변자들의 불성실한 답변을 문제로 보셨군요.
하지만 저의 경우도 개발자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니지만 질문을 자세하고, 명확하게 한다면 대부분의 경우(아직 해결책이 없는 문제정도만 제외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사실 답변을 하는 입장에서의 문제도 있지만 같은 엔드 유저가 답변을 해주려고해도 짜증 나는 질문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저도 솔직히 "나는 된다"라는 답변을 해버리고 싶은 글들이 많습니다. 상황설명도 부실하고 증상도 안알려주면서 리눅스에선 이런것도 안돼~ 라며 징징 거리는게 과연 질문인지....-_-
저도 질문을 많이 하는 입장이지만 답변에 대한 불만을 갖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또 많은 것을 공부할 것을 강요한다고 했는데 윈도우즈도 새로 배운다면 공부할 것이 매우 많습니다. 쉬운 예로 msconfig나 regedit같은 경우는 매우 복잡합니다. 물론 리눅스는 단순한 애플리케이션 조차도 "한글"이라는 문제때문에 복잡한 작업이 필요하다는건 맞지만, 한국이라는 작은 국가의 사정을 데스크탑 리눅스의 태생적 한계라고 말한다면 틀린 말이 아닐까요? 태생적으로 Server군인 BSD가 Mac OS X로 성공한 예가 있듯이 투자의 종류와 규모의 문제일 뿐이라는 설명이 더 타당할 것입니다.

4. 리눅서들은 배타적이다.
A. 이 것도 사실 앞서 말한 질문자들의 태도에도 50%정도의 책임이 있는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미 나는 잘 사용하고있는데, 질문의 요지도 명확하지 않게하면서 "리눅스 뭐 이래?"라는 식으로 징징거리는 글에 정중한 답변을 달것이라고 단언 할수 있습니까? 정중한 질문일지라도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질문 들도 매우 많습니다. 물론 잘된 질문은 상당수 적절한 답변을 받고, 주관적으로는 그런 글들을 검색해서 도움을 받는 저로써는 감이 안오는 주장입니다.
물론 KLDP에 배타적 유저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성급한 일반화라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5. 리눅서들은 편협하다.
A. 이런 경우도 성급한 일반화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예로든 경우 처럼 글과 무관하게 나는 된다, 난 안된다. 하고 있는 중에도 질문이 적절하다면 적절한 답변도 분명 댓글이 달리던데요... 아니면 참고 ULR이라던가....

6. 배타성과 우월의식?
A. 이부분은 더 왜곡된 주장이지만 오히려 저도 상당히 공감합니다. 배타성이란 것은 앞서 말한 시장 구조의 특성도 있고, 질문자들의 태도, 그런 태도를 용납하지 않는 배타적 기존 사용자, 그리고 일부의 극렬한 배타적 사용자들이 이런 이미지를 만든 거겠죠.
우월의식이란 말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리눅서들은 "나는 다르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런지요? OSS진영의 사람들이 볼때 분명히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단지 사용하던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우스워 보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문제고, 개인 유저들로 시점을 옮겨보면, "개인 유저들중 사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있다"라는 약간은 성급할지도 모르는 일반화를 해보자면, 도덕적 우월감을 갖는게 크게 잘못된거 같지도 않군요. 물론 그런 우월감이란게 저열하다고 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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