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바라던 그날이 왔다.

sandy의 이미지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그 심훈이 그토록 바라던 그날이 왔다.

대한민국이 태평성대를 누리고
지도자는 무능하지 않고 서민이 춤추는
그날이 왔다.

이젠 좃중똥에서는
말꼬리 잘라먹고 말실수라 매도하는 기사는 자취를 감추고
노무현시대에 재래시장 상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라던 기사는
이젠 대형마트와의 공정한 싸움에서 패한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의 공허한 메아리가 될것이며
오늘 잘나가도 내일 나라가 망한다는 기사는
내일 나라가 망해도 오늘까진
태평성대란 기사가 넘쳐날 유능한 새정부.

평검사 따위들이 대통령인사에 대드는 모습도 없어지고
헌재 노인네들이 감히 대통령의 정책이 잘못됐다 규정하는 짓도 없어지고
대통령 한마디 한마디가 향기로운 음악적 선율로 묘사되는 그 날.

마사지걸들이 우대를 받고 관기가 생겨 공무원들이 살판나는 세상
교육을 위해 위장전입이 이상치 않은 세상
이젠 모든 계약서나 문서에 주어가 누구인지 확실히 기입하지 않으면
무효가 되는 세상

자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아
이젠 과거는 잊고 희망찬 미래만 보자꾸나.
경제도 어려운데 무슨 김대중,노무현 과오를 찾는다고 지랄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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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보여서 퍼왔습니다.

바라미의 이미지

이런 글은.. 정치적 프레임성 글들만 유발 할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sandy의 이미지

그럴수도 있겠죠.그러나 위글에선 "나는" 이 빠져있기 때문에 저에겐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

mycluster의 이미지

특검 당하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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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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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sandy의 이미지

특검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겠습니다.집값이 안올라 가뜩이나 힌국경제 걱정이 많으신 국민들께 특검이니 하는 모습으로 짜증을 드려선 안된다고 정중히 설득하겠습니다.

..

vulpes의 이미지

ㅋㅋㅋㅋ 센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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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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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트롤은 말려 죽입시다 - http://kldp.org/files/trollfreeKLDP.user_.js__0.tx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당신은 이제 빨갱이로 등록되었습니다.

orangecrs의 이미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제가 살아가면서 늘 곁에 두고 사는 말입니다.
선거의 결말이 났기에 뭐라 할말은 없지만 좋건 나쁘건 국민은 앞으로의 상황에 승복해야 겠지요... 그 와중에 자기 갈길 살아가 찾기 늘 그랬듯이 쉬운건 소수의 편이겠지요.

선거 발표나고 솔직히 기분 안좋았습니다. 컴 켜면 둘러보는 포털사이트들. 몇시간만에 안보게 되더군요. 앞으로 얼마간은 이럴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런 생각 죽이고 몇년 살것 같기도 합니다. 확실히 앞으로 시니컬한 신문기사는 인터넷에서 비중이 확 줄어 들것 같아서...

대통령 입을 주제로 사설쓰는 언론기사도 줄어들듯하고 여기저기 호황기사에 갈팡질팡하는 국민들에 주식개미들 이야기로 커버될듯 합니다. 참 30프로 국민들 솎이기 쉽죠. 속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돈벌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에서 돈에 있어 누구든 희망이 보이죠. 잘 이용해야죠.

저는 당분간 그 "방종"을 누리겠습니다. 이번 국민의 선택안에서요...

---------------------------------------------------
야!...

cymacyma의 이미지

우리의 삶은 참으로
정의롭고 평등하며
평등하고 자유롭구나.

그들의 삶이 자유로운 것과 같이
우리의 삶도 평등했음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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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
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익명 사용자2의 이미지

마사지걸들이 우대를 받고 관기가 생겨 공무원들이 살판나는 세상
=> 이문구 공무원으로서 상당히 기분나쁘네요. 고위 공무원으로 고쳐주시던가, 이문구를 삭제해 주세요

- 지방 9급 공무원이..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대학 졸업하고 9급시험을 쳐서 합격한, 합격하고도 별로 자랑스러워하지 않던 제 친구는 지금 접대 잘 받고 다닌다더이다. 토목/건축직 같은 경우는 9급도 9급 나름이라오.

"모든 XXX가 그런건 아니니 우릴 비난하지 마셈" 이런말 들으면 조낸 짜증남.

그렇다면 "모든" 정치인들이 썩은건 아니니 정치인 비난도 하질 말고, "모든" 검찰이 썩은건 아니니 떡찰이란 말도 하질 말아야겠네.

sandy의 이미지

먼저 상당히 기분 나쁘셨다니 상당히 의아하군요.이미 당선자께서 발마사지 봉사원에게 균등한 기회를 부여해서 더 나은 대우를 해 주었다고 말씀하셨고,지사와의 화기애애한 대화 가운데 관기를 언급하심으로써 살판나는 공무원의 모범을 몸소 보이시고 서로간의 농담이었다고 해명하신바 있는데 어떤 부분이 기분나쁘셨다는 것인지요? 혹시 당선자의 해명과 다른 해석을 하셨나요? 저런..

..

magingax의 이미지

노무현 정권에 대한 맹목적 지지 아닙니까?
노정권이 아무리 자신들이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외쳐도.
당장 국민 의식주에 타격을 준건 사실 이지 않습니까.
엄청나게 폭등한 집값 덕에 월급모아 집사려던 목표를 조각낸 정권입니다.
당연히 바꿔야 했습니다..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ironpapa의 이미지

다른 정권 집권시에는 더 많이 오른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노무현 정권에서 폭등했다고 이야기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노무현 정권일때 집사시려 해서 그때 집값 오르는것만 보셔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집값의 그래프를 보면 노무현 정권때 덜 올랐습니다.

철이 아빠 입니다. :D

철이 아빠 입니다. :D

vamf12의 이미지

엥... 그런가요?

서울만 체크 했을때 그런것 아닌가요?

전국적으로 봤을때, 엄청나게 올른것 같습니다만... 광역시도 아닌 일반시의 집값도 껑충뛰었습니다.

wpcasper의 이미지

소위 잃어버린 10년동안 (절대)경제가 엄청나게 살아났다는 증거입니다.

너도나도 펀드 하나씩은 들어놓고 있고, 주식시장에 돈이 쏟아지고 있죠.

당장에 아웃B, 빕s, 스타벽s, 등등.. 가보세요. 대기열 100번도 나오더라구요.

한편에는 한끼 챙길 돈이 없어 굶어가는 사람도 있구요.

이시대의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경제성장이 아니라, 이미 이뤄놓은 부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 것인데, 당선자는 초점을 잘못잡아도 한참 잘못잡고 있는 느낌입니다. (당선 축하드립니다. 굽신굽신)

꾹꾹 눌러놓고 있어서 그렇지, 언젠가는 크게 한번 터질 문제인데...

중요한 점은..

정말 힘든 절대 빈곤층은 말할 힘조차도 없다는 점이겠죠.

그나마 살만한 소위 중산층이라는 사람들은 자기들 살만하니 태평성대를 부를테구요. (여기엔 저도 포함됩니다만..)

언론이 쥐고 흔들면, 이런 사실도 모를 사람 태반이지만, 적어도 다음 대선때 어떤 평가를 받게될지 궁금합니다.

hayarobi의 이미지

실상 집값이 많이 오른 곳은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입니다. 지방은 더 떨어지거나 고만고만합니다. 그래서 전국 평균 지가 상승률은 생각보다 안 높습니다.

---------- 시그 *****
저도 세벌식을 씁니다.
M$윈도우즈, 리눅스, 맥오에스텐, 맥오에스클래식을 모두 엔드유저 수준으로 쓴답니다.
http://psg9.egloos.com

=================
잠못자는 한솔아빠

warpdory의 이미지

제가 사는 용인만 놓고 봤을 때 ...
껑충 뛰었다고 하는 지역은 저기 수지나 동백지구 같은 곳인데, 거기도 하향곡선이구요.

지금 제가 사는 용인 구시가지쪽은 아파트 미분양이 수백가구라서 30 평형 아파트가 6,7 천만원에도 거래가 안되다가 얼마전 동탄신도시 발표하기 전에 앞에 1 짜가 붙어서 1억 6,7 천까지 올라갔다가 용인이 아닌 동탄으로 발표되자 바로 그 다음날 1억 이상 빠져서 ... 결국 5년전에 제가 결혼하기 전에 산 가격보다 낮아졌다가 ... 두어달 지나서 겨우 그 가격 회복 됐습니다.
오죽하면 동네 부녀회 아줌마들이 머리에 띠 매고 시청앞까지 몰려가려고 하다가 ... 그냥 아파트 입구에서 소리 몇번 지르고 끝났습니다.

이런 곳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당장 저희 회사 앞에 있는 아파트 단지도 미분양인데, 거의 2,3 달에 천만원정도씩 떨어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위에서 wpcasper 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
잃어버린 10년 타령들 많이 하던데...
당장 저희집에서 15분 거리인 에버랜드 가면 미어터집니다. 토요일 오전 10시 넘어가면 주차장이 꽉 차서 아래쪽 주차장에 대야 하죠. 입장료가 3만원쯤 하니깐 4인가족이면 12만원... 뭐 어린이 할인 여부는 모르겠지만, 50% 깎아준다고 해도 9만원 ... 거기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좀 사먹거나 기념품 좀 산다 치고, 차 기름값에 .... 이런 거 별로 부담스럽지 않게 여기는 사람은 무지하게 많다는 겁니다.
역시나 15분 거리인 양지리조트, 거기서 15분쯤 더 가는 지산리조트 ... 얼마전에 개장했는데, 이거 아침마다 죽습니다. 평소에 45 분이면 가던 회산데, 그 앞을 지나가느라 1시간 30분씩 걸립니다. 오늘 아침에는 안개까지 껴서 2시간 걸렸습니다. 스키장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죠. 전 여태까지 태어나서 스키장 딱 3번 가 봤습니다. 그것도 두번은 신입사원 연수 받으러 간 거였죠.
거기에다가 용인이라는 특성상 골프장이 많은데... 역시나 출근할 때 보면 .. 저희 회사까지 가는데, 제가 파악하고 있는 골프장이 6개입니다. 6개를 지나가야 하는데 ... 골프장 입구로 들어가는 차들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저정도 사는 사람들이 뭘 잃어버렸다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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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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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노대통령은 참 고마우신 분!!
저희집은 2억 올랐습니다 덕분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집 사는 거 포기한 분들께는 지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집값을 오르게 해줘 고맙다고 하니 감사한 마음으로 보유세를 내주세요. 서민 운운하면서 투덜대지 마시구요.

fibonacci의 이미지

대통령이 무슨 권한으로 서울시 건설행정에 참견할 수 있나요?
종부세, 투기지역 선정, 투기지역 내 재건축 규제등의 전국적 정책이라면 모를까.

서울 집값 폭등할때 이명박씨가 서울 시장으로 있었던 것은 오비이락일까요?
서울 아파트 폭등의 주범인 뉴타운 아파트 분양가가 정부가 정하나요? 서울시가 정하나요?
깔려면 해당 지자체장을 까야지 왜 대통령을 까는지 정말 모르겠군요.

PS. 지금 이명박씨가 대통령 되었다고 강남 부동산 매물이 싹 사라지고 단순에 호가가 수천만원씩 뛰었다는군요.
이명박씨가 서울시장 있었을 때의 공적?에 대한 기대심리겠죠.

No Pain, No Gain.

No Pain, No Gain.

vacancy의 이미지


정치가 어떻게 흘러가든

자기 정신은 붙들어맬줄 알아야 성인같은데요.

글들 수준이 말이 아니군요.

미성년자라면 뭐 할말 없습니다만.

학생들이 이런 거 보면 뭘 배우겠습니까.

jick의 이미지

어려서부터 사회에 관심을 갖고 그래 봐야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자기 생각을 만들어가죠.

'
학생 때 착하게 공부만 하던 애들이 대학교 가서 잘못 빠지면 주사파나 황빠 됩니다.

vacancy의 이미지


여기 있는 몇몇 글들은 제가 보기엔
학생들로 하여금 사회에 관심을 갖게 하는 글이 아니라
그냥 툴툴대는 글들에 가까워보여서요.
논리도 없고 그냥 짜증난다 짜증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글들요.

저도 국가의 현 상황에 대해 걱정이 많이 됩니다만,
제가 그렇다고 지금 밖에 뛰쳐나가서
이 망할놈의 세상!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질러봤자
그게 무슨 생산적인 일이 되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 되겠습니까 ?
지나가는 학생들이 그런걸 보면 사회에 관심이 생길까요 ?
제가 보기엔 여기 몇몇 글들은 그런 것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정치 상황 때문에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하고 멱살잡고 싸우고
친인척들하고 입내밀고 다투고
인터넷 게시판들 다니면서 시비거는 행위가 솔직히 웃겨보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 아닌가요 ?

어려서부터 사회에 관심요 ? 자기 생각 형성요 ?
이런 글들을 보여주는 것보단 좋은 방법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도 안하는 애들보단 공부만 하던 애들이
자기 생각 형성도 논리적으로 하더군요.

이런 글 올려봤자
'지금 난 분노에 차서 나가서 소리라도 지르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마이너스 꾹 누르고 스트레스 해소하겠지요, 뭐.
많이 누르십시오.

삶의여유의 이미지

내 주위에 아무개 지지자는 하나도 없다, 고로 여론조사는 조작되었다.
모 후보가 부재자 투표 1위다, 진짜 대세는 모 후보다.

인터넷 분위기만 봤을 때는 정말 그런 줄 알았다니까요.

tsangel의 이미지

혹시... 허경영씨는 아니신가요? ^^;

디씨 투표에서 1위 한걸 본인은 인터넷에서 자기가 1등이라고 하셨다는 군요~~

열심히 살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BBK

neocoin의 이미지

BBK 의 의미가 부정 부패 코리아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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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씨가 그러셨어요..

ps.. 그나저나 이번에 허경영 후보가 이인제 후보를 못따라 잡은게 아쉬워요...

m의 이미지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떡밥이 한창이더군요

kwoncha의 이미지

치우지지 말야야 하는데 너무 치우치지 않으려는 것도 치우침이라죠?
너무 비뚤어지지는 말고 너무 바르지도(??) 말고 너무 어중간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좋아요.

문제 : 코끼리 한마리를 다 먹으려면?
정답 : 한점씩 한점씩

문제 : 코끼리 한마리를 다 먹으려면?
정답 : 한점씩 한점씩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2002년 -> 위대한 국민
2007년 -> 노망난 국민

5년동안 국민이 신문만 봐서 무식해졌거나 개혁진보세력이 정치를 잘못했거나...

둘중에 하나겠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들 주장에는 포인트 팍팍
조금이라도 지들 주장과 다르면 마이너스 포인트 팍팍
이상한 것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상할 것 없습니다...
에궁 괜히 또 이런말했다가 매장당할라...

근데 사실은 사실이니 너무 뭐라고들 하지 마십쇼..쩝.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내가 이래서 외국 사이트만 다닌다
하여간 리눅스하려면 리눅스에만 집중하렴
여기서 정치 하소연 하지 말구
노무현을 한마디로 정의해주마
스스로 탄핵을 유도하는 엽기맨

jick의 이미지

Please tell me what kind of English site allows you to get away with saying that President Roh "plotted" his own impeachment......

아, 영어 사이트가 아니라 "외국" 사이트라고 했으니 뭐 조선일보 미국 구독자 모임이라든지 그런 식의 사이트 말하는 건가?

singlet의 이미지

외국 사이트라면 모름지기 미주통일신문사 정도는 돼 줘야죠.

cronex의 이미지

여기는 외국사이트가 아닙니다.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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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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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원래 네거티브로 성공하고나서

일이 잘 안풀리면 국민을 상대로 네거티브한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결국 절대선이자 사회적 양심인 자기네들의 잘못은 없고 국민만 잘못한거죠.

국민들의 수준이 그 분에 비해 현격히 떨어지는 걸 어떡합니까? ^^

21C에 사시는 그 분과 지지자분들께 20C 수준에 머물고 있는 국민들이

사죄라도 해야 할 분위기같습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장로 많이 급하셨나보더라구요.. 되자말자 인수위원장부터 같은교회다니는 사람으로 뽑고
하루빨리 대한민국봉헌해야지요.. 일단 줄줄이비엔나소시지 교인들로채워질건 뻔한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니들끼리 다해처먹어라.

nthroot의 이미지

공감되는 글이네요.

우리 스스로가 잘나서 할말을 하고 사는게 아니라

누군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자유라는걸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

왼쪽이 있으면 반대로 오른쪽도 있는거다라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시계 바늘도 앞으로만 가는데 세상이 꺼꿀로 가기야 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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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angel341의 이미지

그반찬에 그밥.
그얼굴에 그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