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3C HTML validator 0.8.1 localization
2007.08 월에 W3C html validator 가 0.8.1 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KLDP 의 Open service 에서 제공하던 W3C validator 0.7.6 을 0.8.1 로 업데이트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0.8 로 업데이트 되면서 OpenSP 의 버전도 높아지고 해서, 빌드 이슈로도 한 2달 작업이 있었고, 0.7 대의 번역을 0.8 로 옮기는 작업도 대충 마무리가 되었는데, 결정적으로 0.8 에서 localization 이 제대로 지원이 되지를 않더군요.
번역 다 해 놓고선 문자가 깨지는것을 보니 허탈해서.. 버그 리포트를 뒤져보니 0.9 milestone 으로 localization 부분이 넘어간 것 같기도 하고.. 고치려고 코드를 살짝 뒤져보니, CPAN module 까지 다 분석해야 할 거 같고.. 참 난감합니다.
그냥 업데이트를 해서 영문으로 서비스를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0.7대로 한글 서비스를 해야할지 결정을 못내리겠군요. 0.8에서는 tidy validator 가 포함이 되기는 했는데..
참 난감합니다. :-) 뭐 하기는 별로 사용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저 혼자의 고민일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http://validator.kldp.org 는 0.7.6 으로 작동중이고, http://opens.kldp.org 에서 0.8.1 영문 서비스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perl 잘하시는 분중에서 고쳐주실 수 있으신 분 ^^;
댓글
역시나 아무도 관심이 없음을.. T.T
뭐 아무도 안도와 주셔서 저 혼자 삽질하여 해결을 했습니다. 대신 해결법은 조용히 혼자 간직해야 겠습니다.
드디어 http://validator.kldp.org 가 0.8.1 로 정식 업데이트 되어 한글 서비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말이죠 ^^; 이왕에 checklink 도 같이 업데이트 했습니다.
http://validator.kldp.org
http://validator.kldp.org 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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