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비스타 출시로 본 'MS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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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비스타'가 가격 부풀리기 의혹과 호환성 문제 등 논란 속에 31일 국내에서 출시됐다. 31일 오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윈도비스타 영상 시연회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비스타'가 가격 부풀리기 의혹과 호환성 문제 등 논란 속에 31일 국내에서 출시됐다.

한국MS는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윈도비스타 출시 기념 설명회를 열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윈도비스타 영상 시연회를 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경치나 전망을 뜻하는 '비스타'란 이름에 걸맞게 화려한 검색 화면과 멀티미디어 기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열려있는 창을 입체 형태로 배열해 책장을 넘기듯 한눈에 화면을 훑어볼 수 있게 한 것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한글 기본 글씨체도 지난 1995년부터 사용했던 '굴림체'에서 '맑은 고딕체'로 바뀌어 색다른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윈도비스타 출시를 계기로 호환성 논란과 가격 부풀리기 의혹이 불거짐에 따라 MS의 국내 소비자 차별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이유 때문에 국내에서 윈도비스타 상용화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국선 너무 비싼 윈도비스타

우선 가격 부풀리기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윈도비스타 한글판의 가격 부풀리기 의혹은 지난 26일 <오마이뉴스>에서 처음 보도된 이후 대부분 언론이 주요하게 다루면서 논란이 확대됐다.

한국MS 측은 "소비자가격은 현지 유통회사가 자율적으로 책정하는 것인 만큼 우리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을 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OS(운영체제)를 독점하는 MS의 횡포"라며 반발하고 있다.

박준석 한국MS 이사는 "전자상가나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윈도 비스타의 소비자 가격은 유통회사의 자율 권한"이라며 "이에 따라 각국 소비자 가격은 소프트웨어 유통시장의 규모나 유통회사의 운송비, 세금 등 부대비용 등에 따른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의 해명에도 소비자들의 반발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 모습이다. 일부 소비자들은 관련 기사 의견란에 직접 한국, 일본, 미국판 윈도비스타의 가격표를 올려놓고 회사 측 해명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한 소비자는 "일본에서 출시되는 제품의 경우 미국 제품보다 가격이 싼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럼 일본은 운송비용이 안 들어서 미국보다 가격이 싸다는 것이냐"라고 꼬집었다.

윈도비스타 출시를 둘러싼 한국MS의 국내 소비자 차별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에서도 국내 PC 구입자들이 미국의 소비자들에 비해 차별받고 있다.

미국시장의 PC업체들은 대부분의 윈도XP OS를 윈도비스타로 유·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를 하고 있는 반면 국내 PC업체들은 업그레이드 대상을 대폭 한정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지원이 안 되는 OS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윈도비스타로 OS를 업그레이드하려면 PC업체나 한국MS의 지원없이 100%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한다.

윈도비스타 이외에도 MS의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국내에서는 가격 부풀리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정보통신부 산하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에 따르면 MS는 '윈도XP 프로' 등 국내 소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6가지를 미국보다 평균 90% 가량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S, 국내 사용자 차별 논란 왜 끊이질 않나

ⓒ 오마이뉴스 남소연
▲ 31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윈도비스타 영상 시연회에서는 경치나 전망을 뜻하는 '비스타'란 이름에 걸맞게 화려한 검색 화면과 멀티미디어 기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열려있는 창을 입체 형태로 배열해 책장을 넘기듯 한눈에 화면을 훑어볼 수 있게 한 것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한국MS의 국내 사용자 차별 논란은 사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2005년에는 MS 포털사이트 MSN이 이메일 서비스 핫메일(hotmail)의 기본 저장용량을 미국과 유럽 일부 나라 이용자에게 2메가바이트(MB)에서 250MB로 늘려주면서 한국은 용량 확대 대상에서 제외해 차별 논란이 일었다.

또 지난해에는 구형 윈도 운영체제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중단해 소비자들로부터 독과점 기업의 '횡포' 아니냐는 비난을 불러오기도 했다.

이처럼 해마다 MS의 국내 소비자에 대한 차별 논란이 이어지는데도 문제 해결의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그 배경에 대해 "우리 스스로 우리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정부를 비롯해 국내 소비자들이 지나치게 MS에 의존한 결과라는 지적이다.

이 같은 시장환경에 힘입어 MS의 존재는 국내에서 거의 독보적이었다. 오죽했으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005년 MS의 '끼워팔기' 영업을 문제 삼자 MS 측이 "너희가 그렇게 나오면 우리는 여기를 떠날 수도 있다"고 엄포를 놓을 정도였다. 당시 그 '철수 가능성'에 대한 언급만으로 국내 인터넷 사용자는 물론, 관련 업계는 크게 술렁거렸다.

국내 포털사이트 등 대부분 인터넷 업체들이 MS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또 국내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과 전자정부사이트의 민원서류 출력 서비스 등도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아예 이용할 수 없을 정도다.

실제 윈도비스타의 경우에도 호환성 문제가 아직 해소되지 않아 국내에서 윈도비스타를 사용할 경우 일부 인터넷 뱅킹과 게임, 전자민원서류 발급 등의 서비스를 당분간 이용할 수 없다.

▲ 현재 금융기관 공인인증서, 전자정부서비스는 MS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 이에 비MS계열 사용자모임인 오픈웹은 금융감독원 등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 오픈웹

"소프트웨어 국산화율 높여야 문제 해결"

비(非)MS계열 사용자모임인 오픈웹의 한 관계자는 "지금과 같은 MS 편중 현상은 당장 사용하기에 편하다고 이를 마구 들여와 쓴 결과"라며 "정부에서부터 앞장서서 소프트웨어 제품의 국산화율을 높여야만 지금처럼 특정 기업에 편중된 현상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국내 소비자들이 이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 편중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비MS계열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최근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여 주목되고 있다.

오픈웹을 이끌고 있는 김기창 고려대 법대 교수는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할 전자정부서비스가 MS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에게 편중돼 운영되고 있다"며 "이는 엄연한 이용자 차별행위로 문제시정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년 동안 모두 60억 달러를 투자, 오랜 기간의 준비 작업 끝에 소비자들 앞에 선 윈도비스타. 한국MS는 대대적인 영상 시연회 등을 통해 윈도비스타 출시를 자축했지만 정작 이들이 놓쳐서는 안 될 점이 있다. 이처럼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가격 부풀리기 의혹이나 호환성 문제 등 한국 소비자를 차별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인다면, 국내 사용자들의 외면도 그만큼 커진다는 점이다.

▲ 31일 국내에서 출시된 윈도비스타는 내달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체험관 행사를 연다. 호환성 문제가 아직 해소되지 않아 국내에서 윈도비스타를 사용할 경우 일부 인터넷 뱅킹과 게임, 전자민원서류 발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한국MS "국내 소비자 불이익 입지 않는다"

한국MS 측에서 위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보내와 전문을 싣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각 나라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격을 단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국에서는 공급사가 소매 유통가격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이는 공정거래법상 재판매 가격유지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공급사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총판에 공급하는 공급가만을 책정합니다.

총판은 이를 다시 소매상에게 재판매하고 최종 소비자 가격은 소매상이 책정합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총판 공급가는 운송 등의 추가 비용 발생이 반영된 정도를 제외하고는 미국의 공급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됩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 가격차이의 주 원인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법적으로 가격통제권이 없는, 소매상의 가격책정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의 99.9%를 차지하는 PC제조사에 제공되는 OEM 가격조건은 전세계 동일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한국 소비자가 전혀 불이익을 입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PC제조사가 수출을 할 때도 동일한 가격으로 나가기 때문에 해외 PC제조사와의 경쟁에서도 불리할 것이 없습니다. 더구나 환율을 적용 받기 때문에 수익률 면에서는 오히려 더욱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FPP (Full Packaged Product; 일반 소매용 단품으로 판매되는 제품) 시장이 안정화 돼있어 소매상간 가격경쟁이 치열한 편입니다. 이에 비해 한국은 FPP제품의 연간 판매량이 전체 윈도우 운영체제 시장의 0.1%에도 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결국 FPP제품 취급 소매상 자체가 많지 않으며, 가격 결정 또한 이러한 시장상황에 따른 판매부진과 재고 부담이 반영돼 미국보다 높게 형성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보다 정확한 가격 비교를 위해서는 시장의 99.9%를 차지하는 컴퓨터 업체에 제공되는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더욱 합당합니다. 포

bizzz의 이미지

기사 내용중 '우리 스스로 우리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라는 점에 동감합니다.

elflord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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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FPP제품의 연간 판매량이 전체 윈도우 운영체제 시장의 0.1%에도 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결국 FPP제품 취급 소매상 자체가 많지 않으며, 가격 결정 또한 이러한 시장상황에 따른 판매부진과 재고 부담이 반영돼 미국보다 높게 형성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보다 정확한 가격 비교를 위해서는 시장의 99.9%를 차지하는 컴퓨터 업체에 제공되는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더욱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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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번들로 팔리는 물건 이외에는 한국에서는 장사가 안되니까 적게 팔리는 만큼(시장이 작은만큼) 비쌀 수 밖에 없다는 것으로 들리는데...

공산품이라면 박리다매의 원칙이 통하겠지만 전세계적으로 판매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역별 가격이 틀린데 대한 변명으로 이걸 드는게 말이 되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ㅡㅡ;

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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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사실 한글화에 들인 비용과 한글 버전 유지 보수에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실제 판매되는 양(들어올 돈)을 예상해서 가격 책정을 하는 것은 말이 된다고 봅니다. ^^
한글버전 유지 보수가 공짜로 되지는 않겠죠?

ironiris의 이미지

일본어 윈도우비스타나 XXX어 윈도우비스타가 한국어 윈도우비스타보다 싸다면??

atie의 이미지

단품 비용의 산정을 정말로 위의 분 이야기처럼 한다면, 다음 글의
http://kldp.org/node/77580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는 윈도비스타 구매에 앞서 사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이 부분에서 의문이 생기는 "어떻게 확인하지?" 하는 것에 답이 되는군요.

"사서 확인해 보세요."

저는 기사를 읽으면서 제목이 'MS의 횡포'가 아니라 '한국MS의 횡포' 또는 '헛바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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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Edgy user / Ubuntu Korean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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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의 이미지

OEM이나 DSP(이건 이름이 바뀝니다만...)로 불리는 OEM 계열 제품들은 MS가 공식적인 무상 전화/웹 상담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품 박스, 정품 박스 업그레이드 등 리테일 버전들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한글화는 한국MS가 아니라 MS 본사의 한글 로컬라이즈 팀이 하니까 가격이 더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국내에서만 해야 하는 이 지원에 대한 인건비와 기타 비용, 박스 패키지 제품의 유통 비용이 문제가 됩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일반 PC 시장에서 리테일 OS는 인기가 없습니다. 가격이 비싸기도 하지만 너무나 DSP 버전을 구하기 쉽다는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DSP는 원래 조립 PC와 함께 팔지 않으면 안되지만 그냥도 팔기에 문제가 됩니다. 제대로 하면 이래서는 안됩니다. 인기가 없으니 팔리지 않고, 그렇다고 여러가지 비용 때문에 원가도 낮지 않으니 비싸게 팔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라면 현실입니다.

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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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dhunter의 이미지

바다 건너 섬나라도 DSP 버전 쓰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뭐라도 끼워팔아야 DSP 버전이 성립하니 FDD(..)를 끼우는 경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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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크린의 이미지

우리나라도 그렇게 팔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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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의 이미지

소비자 측에서 이런 대기업에 할 수 있는 실력행사는 오로지 하나 뿐입니다. 구매하지 않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힘의 균형이 이제는 완전히 파는 사람에게 넘어 가 버려서는, 안 살려면 그냥 가슈, 딴 사람한테 팔지. 이런 분위기의 흥정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냥 많은 분들이 한동안 사지 않아서 판매 부진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면 제가 너무 못된 건 가요?
제가 엠에스에 개인적으로 가장 열받은 경우는, 윈95와 그리고 오피스 2000 그리고 윈도우 밀레니엄 입니다. 모두 정품이었는데, 심심하면 뻗어 버려서 작업 중 백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었고, 그리고 가끔씩 느려지는 그것들을 위해서 밀어버린다는 일을 티비 보거나 하면서 한일을 생각하면 정말 열 받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 아까운 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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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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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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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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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병맛의 이미지

살 돈 없으면 그냥 2013년까지 지원되는 XP 쓰면 되죠 뭐. 아니면 완성품 제품을 사든가...

정품 가격에 핏대 올리는 사람들 보면 죄다 용던에서 부품 사다 조립하구선 파워 유저네
뭐네 하드웨어에 돈 처바르고 가격 대 성능비 만땅 뽑았다는둥 지름신 강림하셨다는둥
자랑은 실컷 하면서 윈도즈 한 장 사는 건 그렇게 아까워서 뒤집어지는 이들이 대부분인
것 같더군요.

개인적인 관찰에 바탕을 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zz181321의 이미지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말이군요.

cjh의 이미지

저도 동감.

일본 PC잡지 보니 아키하바라 가서 PC 부품사서 조립하는 기사가 있던데,
중간에 소프트웨어 샵 가서 윈도우XP구매하는것도 들어있더군요.
우리나라 잡지도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p.s. 아키하바라 뒷골목 가면 윈도98CD도 중고로 팔고 있던데 우리나라 같으면 꿈도 못꿀 일이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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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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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warpdory의 이미지

저도 비슷한 관점인데... 경험상 소프트웨어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정작 그 소프트웨어 돈 주고 사는 사람은 거의 본 기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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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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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woncha의 이미지

http://flickr.com/photos/17031580@N00/156715912/
어떤게 정의일까요?
후임병을 때리는 고참은 나쁜놈이고 그놈한테 개기는 후임병도 빠진놈이겠죠?
Priority software도 근본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하시지요? 최소한 불합리한 시스템..
하지만 똑같은 이유에서 불법복제도 나쁜것 아닌가 합니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이지만요.
이상적으로 말하자면 GPL과 합법적인 사용이 답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결국 균형점이 어디냐 하는 문제 아닐까요?

일본인들은 아키하바라에서 w98을 중고로 판다고 하지만 옳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누가 신경쓰겠어요? 누구에게 이익이죠?
비생산성의 극치.. 제가 알기로 어떤 법률도 공존할 수 없는 두가지 가치. 자유와 형평을 제공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이상적으로는..)
법률이 효율이나 형평의 뒷다리를 잡아당기는 경우가 있죠.. 이런걸 동조과잉(형식, 관례가 근본적인 목적을 왜곡하는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결국 저작권, 특허권이란건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것입니다. 이것이 보장되기 전에는 혁신이 묻혀 버렸었거든요.. 왜냐하면 남들이 비법을 알면 내가 망하는것이니까 비법을 무덤까지 가져갔던것이지요. 과연 특허법이라든지 저작권법이 누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일까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권리를 주장하는 저작권자를 위한것일까요? 아니면 그 지식의 공개로 인해(저작권자에게 대가를 지불한다는 조그만 해악을 감수하고서라도) 혜택을 누릴 더 많은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일까요?

누구나 인류를 위해야 하는걸텐데요. 먹고 산 다음 얘기지만요. 그러니까 균형을 얘기했던것이고요..

문제 : 코끼리 한마리를 다 먹으려면?
정답 : 한점씩 한점씩

송효진의 이미지

중고 소프트를 매매하는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제작사의 공식 서포트 기간에 대한건 구매하는 사람이 감수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고 매매를 긍정하는것은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를 부정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동종의 소프트웨어가 여러가지 있다면,
shareware 나 demo 버전으로 사용해보고 결정할 수도 있겠지만,
정작 중요한 기능이 막혀있다면 full 버전을 사용해봐야 할 경우도 생깁니다.
중고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임대시장도 생길거고,
중고로 사보거나 임대해서 써볼 수 있겠지요.
해당 소프트에 대한 필요의 확신이 생기기 때문에 구매력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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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기사는 제목만 보면 MS 나쁜넘 인데,
읽어보면 정품 안쓰는, ActiveX 남발하는 대한민국이...

emerge money

dhunter의 이미지

당장은 눈 앞에 있는 시스템을 존중해주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정의를 만들어낼 그날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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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pGentoo의 이미지

세상은 나눠져 있습니다. 오픈소스(공짜)와 바이너리판매를 목적으로하는 판매업자들..
그래도 바이너리판매업을 하는 모든 소프트웨어회사는 그이익과 커뮤니티로 이루어지는걸로
그 바이너리 유저들을 위해 업그레이드하고.. 특혜?;; 아닌(업그레이드비용) 특혜까지 주고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완벽함이란 없다는게.. 이유이기때문에.. 자본주의에선 어쩔수없는 회사 사업상의 전략일테죠..

ms 윈도만이 아니라 유명소프트웨어들(거의 ms밑에 있는.. -_- 이것때문에 썩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플랫폼을 내놓지 않는 소프트웨어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linux쪽기반의 프로그램의 실력이 없는 건지가.. 의심스럽니다..
당연히 그보다 더 허접스럽게도..전 ㅡ,.ㅡ;; 프로그래밍을 할줄몰라..
activeX기반을 따르려면.. 윈도를 쓰겠죠.
위 유명소프트웨어중.. 포토샵과.. 페인터 3d맥스 같은 많은 유저층이 있는 인기 소프트웨어들은.. 어느 세계를 가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www.cgtalk.com 엔 인기 디지털아티스트를 직업으로하는 사람들이꽤나..
ms기반에서 작업한 작업물로.. 점수도 따고.. 직장에서도 그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합니다.
킹콩을 만든 weta digital 같은 경우 maya를 쓰는데..
킹콩에 참여한 한국인인 박재욱님의 세미나에서..
maya openmaya api 를 새로 짜서.. 아예 maya자체를 maya가 아닌 새로운 툴로 갈아업은 다음에..
작업했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단순한 플러그인이 아닌 큰;; 인하우스 툴이겠죠 -_-
거기다 normal map, displacement map 을 위한 스크럽팅툴인 zbrush 와 같은 기능을 하는 mudobox? 라는 소프트 웨어까지 만들어 버렸죠.
그런 부분에선 프로그래머라는 능력이 꽤나 부럽습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들이 존재하는것자체는 원래..
프로그래밍보다 중요한건 수학과미술과물리가 기반이 되겠지만...

그런 일류 유저.. 아니 개발자들에게서만 특혜로.. 계속해서 발전하는것은.. 당연히 보수를 받아야겠지요.
엄청난 노력의 대가니깐요..

근데 리눅스를 쓰면서.. 리차드스톨만같은 아저씨;; 를 알게되고..
오픈소프트웨어 프리소프트웨어 라는것.. 또.. 그것의 목표인 인류공동 소프트웨어발전에 기반을 두는
공짜는.. ㅡ,.ㅡ .. 이사람 바보 아냐? 할정도의 의아스러움과.. 엄청난.. 존경이죠.

요즘전 리눅스를 기반으로 그림그리는 그냥 낙서쟁이에 불과하지만..
과가 애니메이션과라.. 그쪽 계열 소프트웨어들을 가끔 놀면서.. 퍼퍽.. 사용해보고있습니다.
그래서 김프역시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마야도 쓸줄은 아는데.. 모델링밖에 안하는 실력이라..(인하우스툴은 꿈만 꾸고있습니다... 언제 언어 배우냐에 기로에 서있습니다.. 그저
내주제에 작업물인 포트폴리오나 만들까?
아니면.. 차근차근 배워나가서 늙어서.. 하나 만들어서 쓰냐 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여러가지 비교하면서..
최대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cg툴들의 특징과.. 상용소프트웨어cg툴 들의 강점과..
비교해 가면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그런 바라는 점을 올려둠으로써..
언젠가.. 오픈소스툴들이 여러 회사들에서 정착하는 그날을 꿈꾸고있습니다.

오픈소스 cg툴들이 발전하려면..
먼저 회사 소프트웨어들은 내부직원중에는 아마도..
아티스트들의 불평불만을 듣고 편의성과.. 원하는 퀄러티를 뽑아주는 창의적 과학에 기반을 두고..
업그레이드되기때문에.. 계속 발전되는것이고.. 그것의 원동력이 자본이겠지만..

오픈소스 cg툴들은.. 아니.. 이들이 발전하려면..
직업이 아닌 취미로 쓰고있는 일반유저들의 의견들을 모아 업그레이드 되야.. 사용자들이 편하게 쓰게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벌써 위에서 말한.. (이건 제가 우연한계기로..알게된소프트웨어들이지만..)
zbrush의 노멀맵,디스플레이스먼트맵 기능을 대신할.. 소프트웨어도 역시나 미약하지만..
블랜더에 임포트(노멀맵),또 버텍스그리는소프트웨어들(blender와 따로 있는 sharpconstruct)
들어와있었고..
노멀맵은 noromgen이던가?;; 그게 오픈소스 generator더군요.. -_- 나온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알게되었습니다.

하이튼.. 많이 쓰고.. 편의성과 강력함을 바탕으로 발전해야.. 살아남을수있겠죠..
이것은 리눅스 기반에서의 cg작업이란 말이 될수있죠..
gimp나 blender yafray기타 cg오픈툴들 모두가 나약하고.. 대중화되지 못한다면..
영원히 그런날이 없을거도 같습니다..

뭐..weta같이 소프트웨어판매를주가 아닌 대부분의 영화제작사 내부에서도 inhouse툴들이.. 개발되고..
그곳에서만 쓰이다가 modo나.. mentalay..(멘탈레이는 안그런가요?;;)같이 상용으로 변화되는건 ㅎㅎㅎ
거기다가 그툴들이 윈도용으로만 나오는건 좀 뭐하네요. ㅎㅎ 자국의 이익인지..ㅎㅎ원..
아니면 당연한소리지만 개발자의 밥줄문제겠죠;;

그래서 특히나 activeX웹?;;(잘은모르지만..) 같은 이기적인 부분들은..
썩어있다는 말에 동감하면서도.. 어쩔수없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밥줄이니깐..;; ㅎㅎ 자신이 공들여 만든 소프트웨어들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함일수도~~~*

아... 원래 이런글을 남길려고한게 아니고..
각 유저들은.. 아니 컴퓨터들을 사용하는 사람들 모두가..
툴자체에 있는 기능들을 모두를 즐겨쓰지않기에..
(쓰는기능만 있는것이 있기에.. 판매소프트웨어엔 빠져야할기능들(쓰레기기능)이 너무 많아라고 생각들을 하죠? 그러지 않나요? 그런 관점에서 리눅스가 빛을 바라는데..
(전;; 메뉴얼을 않읽는 귀차니즘버릇때문에.. 최적화 하진 못하고.. 그냥 그런대로 쓰는 초짜입니다.
그래도 리눅스가 상용랜더러,encoding,compile-_-;; 에서 더 빠른 속도를 내니 ㅡ,.ㅡ
그런대로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목적으로쓰는 일반인이라면..
리눅스는 포트폴리오생산성이 없죠.
퀄러티가 떨어지는걸 알면서도.... 또 컴파일이 시간낭비라는것을 알면서도..) -_- 나 바보아냐?;;
하이튼 랜더링과.. 퀄러티를 뽑아낼 발전될 오픈툴을 꿈꾸며.. 리눅스만 바라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쉐어웨어툴이 존재하기엔
우리나라가 불법소프트웨어사용차단?에관한 법이 강해지지않은 상태에선
옛날얘기라고생각합니다.. 쉐어웨어하면 epic game의 여러 게임들을 도스에서 했던 생각이;;
하이튼.. drm관련 법안이 대중화? 되다면..

리눅스에 있던 오래버텨온 강력한 툴들과
갑자기 엄청나게 뛰어난 경제적인 쉐어웨어들(*당연 리눅스기반용출시도 이뤄진다면..)이 튀어나온다면..
두가지 모두 빛을 바라게 될거라..확신합니다..

drm법이 ms사에 경제적 손실도 커서인지..
비스타출시와 함께 같이 drm기술이 제대로 준비되었나?하는
뉴스 어디 없나요?
궁금하네요..

꽤나 주제와 다른 잡스런 내용을 남기고 갑니당^^ =3=3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왜 MS의 횡포인가요? -_-;;;

욕은 유통업체한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젠 뭘 해도 다 MS 책임이군요.

익명365의 이미지

"시장의 99.9%(oem)"에 홀딱 넘어가셨군요.

알았어요. 정품가격을 가지고 유통업체를 욕할께요.

죠커의 이미지

OEM이든 패키지 판매이든 전부 MS나 MS에 자기업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 CN의 낙서장 / HanIRC:#CN

Ritsu의 이미지

사실 비스타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비스타로 넘어갈 사람들은 그렇게 많진 않을테이고(혹 피씨방이 문제가 될까.)
또 여러 매체에서 보듯 비스타가 아직 완전히 안정적이진 않는다고 합니다.
저야 뭐, 리눅스를 쓸테지만 역시나 불편한점은 많이 있더군요.(물론 장점이 더 많은것 같지만)
제일 불편한게 그 OS에 맞는 응용소프트웨어 라고 할까요. 거의 다 윈도우에 맞춰져 있어서 한번 설치하려면 진땀을 빼던지 아니면 아예 리눅스용은 없는 것도 있더군요. 그럴경우엔 살며시 다른 파티션의 윈도우로 부팅하곤 한답니다.
하아.. 이럴경우 직접 짜야되는데 실력은 없고 ㅠ.ㅠ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 않을까요? 일단 윈도우에 호환되는 프로그램이 많고(게임만 보더라도 전부 윈도우죠) 거기에 사람들이 몰리니 또 윈도우 용으로만 개발을 하고... 결국 이렇게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누구도 MS가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결국 나쁜건 편한 것만 찾는 소비자들이죠) 너무 비싼 OS의 가격은(거기에 오류투성이의, 이번에는 얼마나 많은 패치가 기대될지...) 좀 재고해야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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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익명사용자님. 이 글을 자세히 읽어본다면 누구도 MS의 책임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단지 정품을 '구워' 쓰는 님이나 저같은 사람을 탓하는 거겠죠. 고로 유통업체에게도 님이나 저나 욕할 권리는 없습니다.

yuni의 이미지

정작 MS 욕하는 사람 중 대부분은 그냥 그 회사 제품 불법이던 합법이던 계속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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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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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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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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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1day1의 이미지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죠. ^^

단 업그레이드 비용은 좀 줄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정품사용자에 대한 혜택이 별로인것 같아요.(다른 소프트웨어와 비교를 안해봐서 비율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 : [[FOSS/Supporters]], [[FOSS/Supporters/Group]]) - 답글 프로젝트 : 왜! 이글에는 답글이 없나요? 덤으로 포인트도!! -

F/OSS 가 함께하길..

ironiris의 이미지

하아...
비스타의 핵심기능이었던 winfs가 서비스팩으로 지원된다면 돈받고 팔까요? 그냥 줄까요?

codebank의 이미지

MS-Windows XP 출시... http://kldp.org/node/67661

당시엔 비싼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더니 이번엔 가격이 문제가 되나보네요.

이번에 Vista가 출시되면서 ActiveX를 지원하지 않는다고해서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무슨 조작을 해주면 열린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건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이니까...
어쨌든 모든 보안을 ActiveX라는 기술로 처리하던 사이트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과연 이번에도
MS-Windows가 아니면 접근조차 못하게 막아버릴 것인지 아니면 좀더 포용적인 행태를 취할런지...

Vista 관련 기사를 보면서 생각나는건 영화 '마이너리티 레포트'네요.
소수의견이라도 그것을 깊게 생각하고 그것을 어느정도 반영을 해준다면 좋았을텐데하고 말이죠.

그나저나 LINUX도 그렇고 Windows도 그렇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높은 사양의 하드웨어를 요구하는건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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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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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snowall의 이미지

리눅스라는 운영체제는, 사양이 낮으면 베릴이나 compiz를 안쓰고도 최신 커널이나 최신 데몬들을 돌릴 수 있지만, 윈도우는 그게 확실하게 불가능하죠. 약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bejoy4him의 이미지

흠.. 제가 알기론 Vista 역시 그런 기능들을 비활성화 시키고 사용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XP를 사용함에도 여러가지 효과를 끄고 2000 비슷하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듯이
Vista 역시 효과를 끄고 사용하면 좀더 낮은 하드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겠죠.

물론 snowall님께서 하신 말씀은
"필요한 것만 깔 수 있지만 Vista는 그럴수 없다!"의 관점에서 하신 말씀이겠지만
Vista 역시 "설치는 해야하지만 안 쓸 수도 있다"의 관점에서 보면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리눅스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신 배포판의 Beryl과 같은 기능을 원할하게 사용하려면 리눅스 역시 하드웨어 사양이
더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사항을 볼때 MS꺼는 리눅스가 돌아가는 사양보다 무조건 리소스를 더 많이 사용한다 라고 말 할 수는 없는 것이죠...

리눅스는 낮은 하드웨어 사양에서도 잘 돌아간다. 이런 암묵적인 인식이 널리 퍼져 있어서
새 서버는 윈도2003을 설치하게 하고 리눅스는 P3 500MHz 정도의 PC에 설치하게 하는
윗 분들을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리눅스도 최신 배포판의 경우 하드웨어 사양이 어느정도 받쳐주어야 원할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포판을 별다른 설정 없이 그대로 깔아보면(X환경 포함) 윈도 2000,XP보다 빠르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는 상황이고, 터미널 작업이 아닌 경우에 시스템의 응답성이 윈도 2000,XP에 비해서 그다지 뒤쳐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입니다.
- 이 문단의 처음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리눅스 배포판의 경우 Default상태에 그렇다는 것이니 딴지는 걸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윈도우 역시 속도 위주로 설정하면 리눅스보다 한계는 있겠지만 상당한 속도 향상을 볼 수 있습니다.

nahs777의 이미지

물론 틀리신말은 아니지만, 리눅스와 윈도우는 '최소사양' 에는 큰차이가 있습니다. 쉽게말해 ms에서 밝힌 비스타의'최소사양은' 512mb의 램입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products/windowsvista/editions/homebasic/k/default.mspx 에어로도 활성화 안되는 home basic의 최소사양이 512임에 비해서 리눅스는 아직은 그것보다 저사양에서도 돌아가기는 하죠.

뭐 장단점이 있다고 듭니다. 전 아직 vista가 xp보다는 좀 답답하고, 약간 느리다고생각되는데, 드라이버지원이나 기타 프로그램들의 최적화가 바뀐다면 달라질것 같습니다.

사실 윈도우즈의 최적화 팁은 언제나 '효과' 에 대한 시비가 붙는 경우가 많죠.. 좋은말로하면 윈도우즈는 나올수 있는 만큼 최대한 최적화되어 있고, 나쁜말로하면 사용자가 최적화할 여지가 좀 적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윈도우즈의 속도차이는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다주는 드라이버에 의해서 완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리눅스계열은 그쪽에 약할수 밖에 없죠. 그것이 언제나 아쉽습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사실 횡포부릴만하지 않을까요? 빌게이츠 입장에서 본다면.. 지까짓 것들 윈도우 말고 대안도 없으면서.. 라고 말하고 있을게 뻔하잖습니까?

아무리 소비자의 권리니 뭐니 외쳐봐야 상상을 초월하는 매출과 순이익을 자랑하는 MS로서는 콧방귀도 안나올 일이죠.

그게 현실이니 뭐.. 괜히 분통 터뜨려봐야 자기만 손해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세상이야 뭐 천천히 변할 것으로 보고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맘 편히 먹고..

Billy의 이미지

초기에 과도기적 시간이라 그런 듯 한데.. 보다 시간이 지나면 낳아지겠죠.
사실 비스타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라든지 비스타 용량이 너무나 크다는 것 때문에 비스타를 써볼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만..

이 기회를 틈타 모두 리눅스로.. 넘어갈 수 잇는 기회를 만들긴 힘들겠죠? ^^
────────────────────────────────────
꿈을 현실로 만들자.

──────────────────
You'll only cry those happy tears.
I'll love you with every beat of my heart.
──────────────────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 사항이 팔레르모 2800 + 1.5G RAM + Radeon 9600SE 입니다.

아마도 05년 겨울 이후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신 분이라면 대부분 저보다 고사항이실껍니다.

이정도 스펙에서도 비스타가 아주 잘돌아갑니다. 체감성능은 XP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에어로글래스도 잘 됩니다. 버벅거림도 없구요.

P4 2GHz 이상의 시스템이라면 RAM만 1G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XP정도로 잘돌아가는데

요즘 이정도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고스펙이라고 할 수 있나요?

동일한 스펙에서의 우분투 + 베릴 조합보다 훨씬 가볍게 돌아갑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들 P3 + 256 RAM 만 쓰시는건지...

hey의 이미지

트롤이나 낚시글도 아닌데 이런 덧글에 -3이라니 좀 너무하군요. 익명이거나 마음에 맞지 않는 다른 의견이어서인가요?

나쁜 글일 때만 감점을 줍시다. -ㅁ-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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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warpdory의 이미지

비스타를 구하려고 해도 아직 파는 곳이 없다군요.

제 시스템 사양이 AMD 베니스 3000+ , 1 기가 램, nVidia 6600 GT 인데...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뭐 값이 비싸다는데, 어떻게든 해결되겠죠 뭐. - 너무 비싸면 집사람이 못 사게하겠지만 T.T 그러면 다음번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기를 조금 더 앞당겨서라도 ...

몇몇 아는 소프트웨어 판매점에 문의 했는데, "아직 출시만 됐지, 소매점까지 오려면 다음주말에나 된다." 라더군요.

어디서 구매하셨고, 가격은 얼마였는지 좀 알려주세요. 보통 판매처에 따라서 리베이트 몇만원 정도 주거나(깍아주는 형태죠.), 마우스 하나 껴 주거나 하는데, 전번에 XP 살때는 Xbox 를 껴 줬는데, 이번엔 뭘 껴주는지도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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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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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msdn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nahs777의 이미지

전 6600 + 2g램 + 7900gs 입니다. 뭐 비스타도 잘돌아가고 우분투 베릴도 잘돌아갑니다만...

비스타가 xp보다 체감성능이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확실히 비스타가 초고사양이 아닌것은 확실하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xp보다는 약간 느리다는 것을 배제하긴 힘들것 같네요. 뭐 막 체감이 되는정도는 아닙니다만, 제가 windows계열 os를 쓰는건 대부분 게임때문인데, 게임에서는 성능저하가 좀 눈에 띕니다. 드라이버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근데 9600se도 다이렉트엑스 9.0 에 픽셀쉐이더 2.0 지원이 되는거였나요?...

filmstyle의 이미지

MS는 우리나라 MS사용자들을 차별하고, 우리나라 정부는 그 차별받는 MS제품을 안쓰는사람들을 차별하네요.

sephiron의 이미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47&article_id=0000093071&section_id=105&section_id2=230&menu_id=105

김기창 교수님의 칼럼이 네이버에 떴습니다.. 데스크탑+오피스를 사용하면서 MSLGP(?)에 지불하는 돈이 국가적으로 연간 1조7000억 정도 될 것이라 추정합니다. 서버시장도 비슷한 수준이지 않을까요?

댓글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IsExist의 이미지

저 글에 비약이 있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전자정부 구축으로 인한 비용 증가는
비상용 -> MS 이동한 사용자로만 계산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비용 감소 측면에서 보면 사용자들이 온라인상에서
발급함으로 인한 비용 효용을 생각해 봐야겠지요. 이부분은 (년간 발급횟수) * (무료료 전환된 건당
발급 비용) 등으로 줄어든 부분에 대해서 계산을 해줘야 합니다.

잠재적으로 전자정부가 MS 플랫폼 고정으로 감으로 인해 비상용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어렵게
했다는 지적은 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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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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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Darkcircle의 이미지

이젠 프로그램 잘 안 돌아가면 노무현 대통령은 모르니
MS탓이다 라고 돌려버리는군요... 간사한 언론 같으니...

MS는 횡포가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왜냐면... 그들 나름대로 할건 다하거든요 :) 안그런가요?
MS가 원래 개발업체기도 하지마는... 개발보단...
기술 훔쳐먹고... 유통쪽으로 비중을 많이 두죠~
유통... 물론 자기네들 조차도 "우린 뭐든지 팔면 그걸로 끝이다"라는걸 여기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맨날 패치에 서비스팩이니 뭐니 시도때도없이 나오죠...

뭐 할거 한다고 해서 크게 나아지는 거도 없고 그게 많지도 않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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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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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jachin의 이미지

영문판 윈도우즈에도 한국어 입력기를 쓰면 되니,

그냥 영문판 윈도우즈 비스타 쓰는게 낫겠어요.

그러다 한국어 지원 끊어지면, 모두 대체 OS 를 써야 할지도...

대체 OS 에도 유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1day1의 이미지

그러고 보니, 예전에 vista beta 설치했을때 한글입력에 문제가 없었네요.
메뉴들이 영어로 나오는 것이 그렇지만, 윈도우에 익숙한 사람은 그냥 한글판대신에 영문판 사서 써도 될 듯 하네요.
그런데, 영문판도 여기서 사려면 비싸겠죠? (ebay 같은 곳에서 사면 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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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의 이미지

저의 어머니 말씀이 단골을 정하라고 하십니다.
정육점을 예로 들어 저에게 초딩 4학년 때 가르쳐 주셨죠. 시장에 당시에 2,3곳의 정육점이 있습니다.
저 집이 우리 단골집이다.
그러다가 어느날, 저녁상에 고기가 너무 품질이 나쁘다고 하시면서, 근은 속이지 않는데 아무래도 나쁜 부위를 섞어서 파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단골을 바꾼 것은 아니고, 3번 정도 다른 집을 가십니다. 그러다가 다시 단골로 가시면 다시 잘해 준다고 하시더군요.

지금의 문제는 단골 가계에게 한번 우리도 단골 가계를 옮길 수도 있다는 걸 한번 보여 줘야 되는데, 이게 쉽지 않은 문제라는 거죠.

딴나라 이야기 처럼, 지방의회에서 그냥 한번 밀어 버리면, 분명 좋은 조건을 들고 올겁니다.^^
제 생각엔 서울은 말고, 경기도 의회하고, 특별시 규모의 의회에서 지자체 및 각 학교 컴은 이번에 바꾸면서 더 이상 엠에스 껀 안 쓴다고 한번 보여주면 의원들 상대로 로비 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기사도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남아공 어디 초등학교 였는데, 이 초등 학보모들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사람들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컴은 어디서 구했는데(기부, 오래된것) 컴에 프로그램까지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 싶이, 엠에스껄로 오에스 하고 오피스만 구입해도 가격이 엄청나죠.

그래서 편지를 몇번 보냈는데, 묵묵부답이더랍니다. 결국 이학교 수센가? 레뎃인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그쪽으로 편지를 보내서 그냥 무상으로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뒤에 이런 사정을 엠에스에 편지를 보냈더니, 이제는 이 사람들이 움직이더랍니다. 우리도 무상으로 지원해 준다고......

그냥 뉴스에서 불평등하다는 기사가 나오고도 그 회사 제품의 점유률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가격을 결정하는 기획팀에 여러분이 소속되어 일을 하신다면 어떤 가격 정책을 들고 나오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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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onacci의 이미지

윈도가 비싸서 안쓰겠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_-;

우리나라가 오픈소스 강국이 아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No Pain, No Gain.

No Pain, No Gain.

warpdory의 이미지

어차피 p2p 로든 warez 로든 받아서 쓰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들 보니깐 유료 p2p 에서 다운 받은 걸 '돈 주고 샀다. 그러니 정당하게 값을 지불한 거다.' 라고 생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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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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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의 이미지

약간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누구는 유료 P2P에서 받은 것을 보고 "돈주고 사냐? 바보냐?" 라고 부르더군요. 그게 산건지 (..)

- CN의 낙서장 / HanIRC:#CN

warpdory의 이미지

뭐 대충 미리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식이 되는군요.

http://news.empas.com/show.tsp/cp_cn/eco00/20070302n01475/

일부만 인용합니다.

Quote:

전자정부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인터넷 인프라가 사실상 일개 글로벌 거대기업의 절대적 영향력 아래 들어간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최근 청와대·정보통신부·산업자원부 등 정보당국은 금융기관, 각 포털사이트·암호 등에 공문을 보내 마이크로소프트사(이하 MS)의 신 버전 운영체제인 윈도 비스타에 모든 보안체제 등을 맞춰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는 최근 MS가 출시한 윈도우즈 2007년 신 버전 윈도 비스타가 전자정부, 각 금융권, 기업, 포털사이트 등 국내 IT 환경과의 호환을 이루지 못한데 따른 것.

이에 따라 정부는 수백억원을 들여 전자정부 등 IT 인프라의 MS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는 비스타를 사용하는 개인 및 기업들이 당장 금융권의 계좌이체와 주식 거래, 화상회의 등을 할 수 없다는 것.

... 후략 ...

기사를 한번 읽어 보세요. 재미난 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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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96의 이미지

Quote:
MS는 당국의 지속적 요청, 공정위의 독과점 제제, 범 사회적 반MS정서 확산 등 반발이 커질 경우 한국시장에서 완전 철수한 후 3~4년 후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국내 이용자에 대해 한미FTA에 의거 광범위한 지적재산권 분쟁에 들어간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 철수 후 3~4년이면 국내 컴퓨팅 환경을 뒤집어 엎을 수 있을 만한 시간 아닌가요?
한번 해볼 만 하다는 생각이...

지나가다가..의 이미지

언제쯤.. 정말 원할하게

대중들이 쓸수가 있을까요...

비스타의 강점이 무엇인지..

왜 XP를 나두고 비스타를 써야만 하는지..

익히 들은바 비스타가 너무 무겁다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저렇게 비싸다고 하는데..

완성본체?! PC값도 아주 팍팍 오를듯도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