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켓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질문...
글쓴이: kpserv / 작성시간: 월, 2006/09/11 - 4:43오후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를 드리는데요...
소켓 프로그래밍시 포트가 대략.. 65xxx 개 정도 있는걸로 압니다...
클라이언트가 접속시 서버는 하나의 포트를 할당하고
작업이 다 끝나면.. 소켓 close 를 통해 소켓을 close 하고 나서
해당 포트는 time_wait 상태에 빠지는데요(기억이 안나지만 대략 60초~3분쯔음)
만약 서버의 과부화로 인해 모든 포트가 time_wait 상태에 빠지면
서버 측에서는 -1에 해당하는 에러를 리턴할것 같은데요...
그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안은 또 무엇인지...
상세한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그럼 수거하세요~~
(옵션 줘서 사용할수 있는 포트의 수를 늘린다.. 이런 답변은... 좀!!!^^)
Forums:
해결이라는 기준을
해결이라는 기준을 뭘로 잡아야하죠?
에러가 나지 않는 것? 무조건 클라이언트의 접속은 가능하게하는 것?
소켓의 숫자가 제한되어 있는데, 그게 꽉찼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은데..
쉽지 않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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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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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서비스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서비스에 활용하시려는지는 모르겠지만...
http프로토콜 처럼 접속을 계속 연결하시지 말고
한번의 명령이 끝나면 소켓을 닫아주는 방식으로 하시면
소켓통신자체에 약간의 부하가 더 걸리겠지만
포트 활용면에서는 좋을 듯 싶네요..
서버측 포트는 listen 할때 쓴 포트번호를 사용합니다.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소켓은 local addr:port, remote addr:port 이 짝으로 되어있습니다.
서버측은 당연히 listen()을 호출할때 bind 되어있던 포트를 사용합니다. 아무리 클라이언트가 붙어도
그 포트 하나만 쓰게 됩니다. 즉 별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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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이 전체를 대변하는 하나의 속성일때 진리이다.
영속적이지 못한 것은 전체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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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시스템에서
대부분 시스템에서 할당 가능한 소켓이 다 차기 전에 다른 자원이 부족해 집니다.
이정도로 찬다면 다중 서버를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서버/클라이언트 간에 프로토콜을 명확히(disconnect와 timeout정도)해서 소켓을 명시적으로 닫아주면 좀 더 여유있게 쓸 수 있습니다.
추가로 구글에서
net.ipv4.tcp_keepalive_time 로 검색하시면 리눅스에서 어느정도 튜닝이 가능한 요소들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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