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IDC 근무중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1탄 / 5탄

airpro의 이미지

KLDP 여러분은 아마 자주 IDC에 가본 경험이 있을껍니다 ^^

현재 저도 IDC에서 SE로 근무하다가 얼마전에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경력 쏴수 4년차 입니다 ^^;;

IDC에 있다 보면 정말 재미 있는 일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이야기는 아주 어이없고 아주아주 황당한 이야기 입니다. ^^

이 이야기는 5일간 연재 됩니다. ^^(제가 시간이 나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일시 : 2006년 1월경--------------------------------------------------------------------------------------------------

전화한 고객사 유XXXX,

나 : 감사합니다. 시스템 엔지니어 XXX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아가씨 : 저기요. 다름이 아니구요. XXXXXXX회사에서 코로케이션 이용하고 있는 고객인데요.(어떤 회사의 운영담당자가 아닌 경리 아가씨)

나 : 네

아가씨 : 제가 쓰고 있는 회사 컴퓨터가 맛탱이가 가서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DB서버에서 인터파크에서 물건을 좀 사려고 하는데요.
제가 부르는 번호 받아 적으세요.

나 : 네?

아가씨 : XX은행이라고 하며 보안카드 번호를 막 부르기 시작한다.

나 : 저기요! 저희회사에서는 은행 거래를 대신 해 주지 않습니다.

아가씨 : 아 그냥 잔말 말고 적어 봐요

나 : 네(적는척 하였다.)

아가씨 : 그리구요. 인터파크 아이디는 XXXXXX 이고 비밀번호는?

나 : 저희는 개인 거래를 대신 해 드리지 않습니다.(바로 비밀번호 말하기 전에 전화끊음)

아가씨 : 여보세요. 야이 씨XX놈아!! 고객이 해 달라는 대로 해 주어야 하는거 아냐? 니가 몬데 안된다고 하고 전화 끊어 !

나 : 저희는 개인 물품 구매 대행을 해 드리지 않습니다.

아가씨 : 닥쳐 씨XX아 ! (뚝 ~ 뚝 ~ 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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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야간 근무 였는데 -_- 무지 열 받았었죠. ㅋㅋㅋ 그것도 운영담당자가 아닌 다른부서의 경리가 전화해서 그 중요한 윈도우 오라클 DB서버에서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웹서핑 후 물품구매를 ;;; 다음 이야기는 더 황당 합니다 . ^^ 참고로 저 유 자로 시작하는 회사는 동작구에 있는 회사 입니다. 제법 큰 회사(대기업) ;;

사건일시 : 2006년 2월 경-------------------------------------------------------------------------------------------------

따르르릉

나 : (전화받음) 감사합니다. 시스템 엔지니어 XXX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 : 저기요. 제가 지금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서버 IP는 XX.XXX.XX.XXX 입니다.

나 : 네 고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지요?

고객 : XXX 입니다.

나 : 네. 현재 어떤 문제 때문에 전화를 주셨습니까?

고객 : 지금 윈도우 터미널로 원격 접속해서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는데요. 소리가 아예 안나네요.

나 : 아 네 그렇습니까?

고객 : 지금 이 소리 안나오는 거 당장 해결해 주세요.

나 : 고객님. 현재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서버는 현재 웹서버 인데 저희가 모니터링 중인데 지금 CPU 점유율이 100% 이군요.
서비스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데스크탑에 깔아서 하시는건 어떨까요?

고객 : 아 그건 알필요 없구요.(-_-;; 의지의 한국인, 무식이 대단하다..) 빨리 사운드나 나오게 해 주세요.

나 : 현재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서버에는 보드에 사운드 카드 칩셋이 온보드 되어 있는것도 없고, 사운드 카드가 달려있지 않습니다.

고객 : 아 씨 !! 그러면 어쩌란 말이에요.

나 : .......................................

고객 : 아 씨발 그리고 왜 또 우리회사 홈페이지가 늦게 열려요?

나 : 고객님께서 현재 서버에서 게임을 하고 계셔서 그렇습니다. 게임을 종료하시면 이상없이 잘 돌아갈것 같습니다.

고객 : 이런 씨X ...................(뚝 ~ 뚝 ~ 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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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에서 게임을 해도 당연하다는 듯한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 윈도우 2003서버 엔터프라이즈에 스타크래프트를 개인 폴더를 만들어서 각각 깔고 계정 5개, 동시에 터미널로 접속해서 게임을 합니다. -_-;; 나중에는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어서 제가 걍 QOS 걸어 버렸습니다. -_-;;;
당연히 몇명이 원격접속으로 게임을 하고 있으니, 웹페이지가 제데로 열리겠습니까? ㅎㅎㅎ 그 서버 1100만원 짜리인뎅.(IBM 서버)
방금 고객으로 표현된 사람은 자바 프로그래머 이며(자기 입으로 아주 잘 나간다는 ..) 참고로 여기도 좀 규모있는 IT 기업 입니다. ^^

다음편이 계속 됩니다.

luapz의 이미지

별 희한한 사람들이 다 있군요...; 서버에서 혼자서 게임하는것까진 그럴것도 같다고 생각했지만 5명이 한 서버에서 스타를 한다는건 참 대단해보입니다;;

현실은 꿈, 간밤의 꿈이야말로 현실.
http://lv255.net/
http://willbefree.net/
http://netbsd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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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다들 비슷한 일을 겪어보셨군요. 크크...

저는 소위 말하는 '야동' 때문에 네트웍 마비 돼서 ... 당나귀 제한했더니 당나귀 등의 p2p 는 다 막아야 한다며 입에 거품물던 실장이라는 사람이 전화 와서 자기 ip 만 살짝 열어달라고 하는 경우도 보기는 했었죠.
그것 말고도 ... 많지만 ... - 왜 서버에 LCD 모니터 안 달려 있냐며 이거 사양 떨어지는 '용산 컴퓨터' 아니냐며 난리치는 사람은 수없이 봤어요... IDC 에 넣을 2U 짜리 서버 구입하면서 ... 19 인치 LCD(약 4,5 년전 얘기입니다. 꽤 비쌌을 때의 얘기죠.).. 사서 .. 꿀꺽 하는 것도 몇번 봤고... - 거래처라서 그냥 윗선에 넌지시 찔러주면 전화 걸어서 밤길 조심하라는 얘기 수없이 하더니 ... 뭐하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근데, 새벽 4시 반에 .. 클린룸에서 나와서 .. 기숙사로 자러 가지 않고 이게 뭐하는 짓이죠 ? 쩝.. 어차피 8시까지 출근인데... 가서 씻고 .. 자느니 .. 그냥 날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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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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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출현시 대처요령 (phpBB 용)
불여우 1.5.x ;
http://www.extensionsmirror.nl/index.php?showtopic=4814&st=0&p=16579&#entry1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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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danskesb의 이미지

아니 도대체... 이런 발상은 누가 할 수 있는 겁니까?
서버에서 결제를 한다는 건 초보자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도대체 터미널로 스타를 한다는 것은 무슨 발상일까요?
저는 그게 가능한지도, 왜 그러는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데스크탑에 도대체 무슨 제한을 걸었길래 그러나요?
---- 절취선 ----
http://ubuntu.ksa.hs.kr

나는오리의 이미지

제 PC에서는 터미널로 스타를 하면 느려서 뒈집니다.
저도 그 1100만원짜리 IBM서버를 써보고 싶군요.
5명이 한 서버에서 터미널로 스타를 할 수 있다니...무지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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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간섭, 애정과 집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세계정복을 꿈꾸는 오리

s_jeho의 이미지

아마도 베틀넷을 죄다 막아논탓에 유일하게 뚫려있는곳을 찾다보니...그런게 아닐까요;
같이하려고 그랬다거나...;;

그나저나 발상의 전환이 대단하네요;;


@s_jeho : 트위터~ -ㅁ-)/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지나가다 재미있는 글 읽었네요. ㅋ
전 이런쪽에 문외한이지만...얼마전에 여자친구 컴퓨터를 맞춰줬는데
윈도우 고스트 백업하고, USB 메모리 스틱으로 부팅 이미지 구웠으니
시디롬 필요 없다고하네요. 안달았지요.
(저런 상태에서 안되면 집에서 일반인이 고쳐질리 없지않나요?)

그런데 그녀의 아버님....(나름 컴퓨터 담당하시고 교감 선생님이십니다.)
사기당했다고, 바보라고 어찌나 그녀를 닥달을 했던지 불쌍한 그녀 울면서 자기가 잘못했냐면서
전화하데요..
대체 총판가서 물건 때다가 조립해준 사람은 어쩌라는건지.;

korea.main의 이미지

진짜가 아니라고 믿고 싶어요...
특히 자바개발자라는 분의 발상의 전환과 풍부한(?) 컴퓨터 상식에 놀라울 뿐입니다.
IDC근무 하시는 분들 힘드시겠네요.

전 경험이 없어서, IDC근무하면 편한 줄 알았는데... ㅡ.ㅡ;
나같음 다 녹음해서 해당사에 리포트 쓸거 같아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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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지이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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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지이불온..

chadr의 이미지

우선 저런 사람들은 개념교육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할듯 하군요...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무슨 개인 컴퓨터 인냥 웹서핑을 하질 않나..
웹서버에다가 스타 깔아서 하질 않나...
-------------------------------------------------------------------------------
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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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d.netdiver의 이미지

푸하하하, 간만에 웃고 갑니당.^O^//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mirr의 이미지

맙소사...정말 저런경우가 있나요?
저건 아무래도 픽션같은데~~~~~ ㅎㅎ
근데 보면 진짜 무식한 사람들 많습니다....한국인..........대단한 면도 있습니다..
SE라고하면 AS 및 자기 데스크탑고장등에 관한 해결을 해주는 사람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상 자기 컴퓨터가 인터넷이 안된다~ 자꾸 껏다켜진다~ 그래픽카드는 어떤게 좋냐~ 등등 별 황당한 요청들 많이 듣곤 하죠...

근데 다시봐도 저 얘기는 아무래도 믿기지 않습니다.....설마 저런사람들이 있을라구요~ :)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권순선의 이미지

2탄이 기다려집니다. 빨리 2탄을.... :-)

dormael의 이미지

전 스타는 한적 없지만 당나귀나 빗토렌트 정도는 띄운적 있습니다.
물론 업/다운 속도 제한 걸어놓구요. ^^

근데 윈도우 서버 만질일 있었으면 저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스타는 정말 대단하군요. ㅋㅋ

-- Signature --
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purewell의 이미지

우리 과장님께서 이걸 보시고 "우리는 Windows 서버 안 써서 다행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ㅡ..-);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yubink.com - 강아지 필요하세요?
http://purewell.biz - 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환골탈태의 이미지

Linux + X11 + Vnc + Wine + Starcraft 이렇게 하는 사람은 없나요?
당장 서버에 깔아서 해봐야 겠슴다. 훗훗훗..

그리구 저두 서버 문제생기면 IDC에 전화해서 이것 저것 요청하는데요.
IDC 엔지니어에게 별난고객이다 소리 안 들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서버가 죽어도 침착하게 화내지 않고, 처리가 늦어도 담당자가 전화올때 까지 기다리죠..^^
왜냐하면 IDC에서 며칠 작업해보니 거기 엔지니어들에게 존경심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왜 다들 마지막에는 욕을 하나요?
정말 미친x와 골때리는 x 이군요

아 다음편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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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편한 방화벽 스크립트를 만들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mirr의 이미지

IDC 엔지니어들에게 이것저것 요청하면 다 해주나요? 잘 안해주시든데...
난 몰라서 이때껏 직접 IDC 가서 일하고 그랬는데......요청할껄 ㅎㅎ
한때는 일주일 내내 IDC-집-IDC-집 이렇게 반복하다보니 IDC가 직장인줄 착각했던 적이 있었죠 ㅡ,.ㅡ::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ㅡ,.ㅡ;;의 이미지

IDC 에서 그런거도 해주나요..ㅡㅡ;

제가 오래전에 한번 어쩌다가 서버를 꺼버려서... 새로 켜기위해 버튼좀.. 눌러달라고 전화했더니..
안된다 직접와서 눌러라고 해서.. 거기까지 방문했던적이 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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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free의 이미지

K*IDC 에 코로케이션 한 200여대 사용중입니다.
원격에서 리붓 했는데..한참이 지나도 서버가 온올라옵니다.
전화해서 몇번렉에 몇번재 서버 이러이러 하니 좀 봐달라고 했습니다..
5분뒤에 전화 와서는 서버 장애 생긴거 같다고 들어와 보라더군요.
놀래서 들어갔더니 바이오스에서 키보드 안꼽혔다고 에러나있더군요.
물론 미처 손안써논 제책임도 있었지만 그K*IDC직원 토익 점수가 920 이랍니다..
바이오스에 키보드 안꼽혔다는 에러는 못읽나봅니다. 밖에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 삼실로 돌아오는 길에도 화가 안풀리더군요..

warpdory의 이미지

1990년대 후반 ... 서울 목동 K* 어쩌구 전화회사 ... 에서 있던 일입니다.

아르바이트 하는 서버가 다운 되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담당자 .. 전화 죽어라고 안 받습니다. 사무실로 걸었더니 담당자가 없어서 업무처리 못한답니다. 담당자하고 연락하랩니다.

토요일 오후 2시 ..

차몰고 용인에서 열라 밟아서 갔습니다. 1시간만에... 도착해서 .. 담당자를 찾으니 ... 없댑니다. 그럼 서버실에라도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했더니 담당자 확인이 있어야 하는데, 담당자가 없어서 확인이 불가능하니 못 들여보내 준댑니다.

담당자를 찾아 이리저리 해맸습니다.

그러던 중 .. 문득 .. 아까 주차장에서 족구하고 있던 사람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내려가서 '여기 xxx 주임 있습니까 ?' '아 전데요 ?' ..... 열불 납니다.
'서버 죽어서 그러는데, 좀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한판 남았는데, 10분만 기다리세요.'

......... 옆에 있던 후배가 말리지 않았다면 트렁크에 있던 스패너로 한대 쳤을지도 모릅니다 ... 그 다음주에 서버 빼서 양재동에 있던 P* 모 IDC 로 옮겼습니다.

KT ... 하는 짓거리도 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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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ro의 이미지

저도 KT에 약간의 불만은 있습니다.

KT 직원은 아니지만요. ㅋ

zepinos의 이미지

다들 IDC 에 안좋은 추억들이 많으시네요...

결론은...너무 큰 업체나, 조직이나 서비스 정신조차 탑재못한 아주 작은 업체가 아닌...어느 정도 건실한 회사를 잘 찾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거래하던 업체가 한 군데 있었는데...서버 리부팅 등의 문제부터 시작해서 하드 디스크 교체, 하드랙 추가 등의 일도 해주시더군요. 물론 영업사원 분께서 그렇게 잘 주선해주셨구요...

정기적으로 회사에 놀러도 오셨답니다. ^^;;; 단지 2 대의 소유임대형 서버를 거기서 구매했을 뿐인데 말입니다...(추후 코로케이션으로 바꿨구요)

역시...대한민국은 사람보고 장사하란 말이 맞는 듯 합니다.

kernuts의 이미지

정말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들이로군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아무튼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IDC에 계신분들 모여서, 책한권 쓰셔도 되겠네요...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나는오리의 이미지

이 글의 다음 글은 http://kldp.org/node/71097 URL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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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간섭, 애정과 집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세계정복을 꿈꾸는 오리

코카스의 이미지

에.. 윈도 터미널 서버는 스타가 되는군요. 관리 목적의 원격 세션은 스타가 안 되던데.. ;ㅁ;

xx1의 이미지

정말 기발한 발상이네요.

hey의 이미지

으하하하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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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superwtk의 이미지

한편의 소설을 보는듯한....

http://blog.superwtk.com/

dormael의 이미지

제목은 '엽기적인 그x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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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주민..의 이미지

대방동에 있다에 한표... 이상한건 자회사로 SI 업체를 두고 있는걸로 아는데.. 거기서 관리를 안하고.. 흠..

frenzy의 이미지

많이 공감이 갑니다.

:-)

혼자놀기의 도사가 되리라...
http://geek.hanbiro.com
:-)

.
++++++++++++++++++++++++++++++++++++++++++++++
혼자놀기의 도사가 되리라... http://geeklife.co.kr

망치의 이미지

푸하.. 저도 IDC 에서 일하면 편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전혀 아니군요 ㅡ.,ㅡ;
전 접속이 안될때 외엔 전화해본적이 없습니다.

최근에 기억나는건 한번은 갑자기 접속이 안되서 연락했더니 갑자기 스위치가 맛이가서 교체중이었었고... 한번은 연락했더니 저희집에서만 그쪽으로 접근이 안되는것이더군요. 희한하게 다른 사람들은 다 접속 되는데.. 저만 제 서버쪽으로 연결이 잠시 안되는 증상이 나타났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이트들도 다 안되는게 아니라 네이버같은 포탈이나 다른 건 다 연결되는데.. 결국 하나로 전화해서 따지는 도중에 연결이 재개되더군요. 그래서 유야무야 넘어갔었죠 ㅡ.,ㅡ;.. IDC 책임은 아니고 하나로 책임인듯헌데.. 로그에도 별다른거 없었고..

아.. 한번은 메모리 업글때문에 전화한적도 있네요. 근무시간중이라 따로 요금 안받고 바로 처리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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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sheep의 이미지

자바 프로그래머를 자꾸 자바 프로게이머로 틀리게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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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web.fi.uba.ar/~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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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young의 이미지

어서 빨랑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

# ./Go_Go_GO!!!!

young의 이미지

어서 빨랑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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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assion의 이미지

혹시 약만들어서 파는 회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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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legantcoder.com

ahnkiseok의 이미지

스타를 하기위해 서버를 이용하시다뇨..
대단합니다^^

neocoin의 이미지

전 이런 글들에 어떻게 최근 댓글이 달리는지 신기하네요.

어떻게 들어오신거에요?

PSYPODIAS의 이미지

저도 항상 궁금합니다.
Google에서 검색하다가 오래 된 쓰레드에 접근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

Hyun의 이미지

뭐, 이게 kldp만의 매력 아닐까요?


나도 세벌식을 씁니다

나도 세벌식을 씁니다
leafriend의 이미지

덕분에 2탄3탄까지 찾아봤네요. ㅎㅎ


http://lf.hisf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