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없는 데스크탑 컴퓨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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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게임 프로그래머로 추앙받는 Quake의 개발자 존 카멕이 얼마전에 재밌는 글을 남겼습니다. KLDP에 자주 들르시는 분이시라면 그 글 중 다음 부분에 무척 관심이 많겠죠..
---[중략]---
상업적 가치를 따질 때, 매킨토시용 게임시장은 거의 가능성이 없으며 리눅스용 게임시장은 그 가치가 아예 제로에 가깝다는 사실은 (여러 사례를 통해) 이미 분명히 드러났다. (앞으로도 현실화된다면) 리눅스 포팅은 개발자가 착해서 하는 짓일 뿐, 경제적 이익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보자면 개발자가 윈도우를 제외한 플랫폼을 제외한다고 해서 멍청한 짓거리는 아니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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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게임을 개발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 거의 99.9% 동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거기에 한가지 덧붙여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면, 게임이 충분히 지원되지 않는 데스크탑 환경이라는게 데스크탑으로서 얼마나 가치를 지니고, 또 얼마나 상품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에 대해 약간 회의적입니다. 적어도 제 동생은 컴퓨터에서 게임을 못한다면 별로 컴퓨터를 켜지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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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로 게임을 만들면....

이어쓰기 소설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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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오픈소스로 게임을 만들기란 참 어렵지 않은가 싶습니다.

실력의 문제라기 보다는..(물론 전 실력 안됩니다..--;)
게임이라는 것의 특성 때문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리눅스에서 잘 써오던 각종 유틸들,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거의 프로그래머들만 있으면 만들 수 있던 것이었죠.

그러나 게임은 다릅니다.
아시다시피 프로그래머도 중요하지만, 기획자, 작가, 음악가,
미술가, 디자이너, 성우 등등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필요하며
이 모든 종류의 직업인들에게 오픈소스 정신을 요구하기란
무척 어려울 것 같군요.
(물론 그게 가능하다면 정말 좋겠지만!)

리눅서들이 직접 게임을 재작하는 것이 어렵다면..
다른 사람- 기업- 들이 돈을 들여서라도 게임을 재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리눅스에서의 다이렉트X 같은 것들..말이죠
또한 리눅스로 게임한다는 것에 대해
괜한 반감을 가지시고 있는 일부 리눅서들의 태도도 바뀌어야 겠지요
우리 리눅서들이 리눅스에서의 게임을 바라지 않는데
누가 리눅스에서 게임을 만들고자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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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통하는게 아니라 이미 적용된 상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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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황당한 소리가 아니구 외국이나 우리나라도 데스크탑에서 업무용이 아닌 게임기로서의 역활이 크다는 말이야. 알간. 쩝 동문 서답 하기는.
글구 리눅스는 문제가 뭐냐하면 디바이스 드라이버들이 다양하지 못하구 지원이 느려.
또 커널이나 쉘 레벨정도에선 빠르긴 한데 윈도우 시스템 레벨로 올라가면 그때부턴 느려지거덩.
X 요놈이 문제지. 그리고 DirectX 랑 SDL 비교하 앞으루 쥑인다. SDL 이 나쁘단 소리가 아니구 하드웨어 밴더들이 지원 없구 디바이스 드라이버 빨랑 안나오는데 어케 하라구.
뭐 또 허접 리눅들은 나부랑 거리겠지. 크리스탈이나 다른 거두 있다고. MS 를 M$ 나 Dog 로 비하하는 넘들은 내가 보기엔 진따루 허저비들이다. 개뿔 잘난체만 하지.
너희들이 존카멕의 사족에 의견을 다는 수준이 한심하다.
글구 아래 웹브라우져랑 겜의 중요성을 말한 글은 읽을만 했는데 허접 리눅서들은 여전히 개판 치는구나. 애플에서 베이직 했다는 넘은 반성좀 해라. 자랑두 아니구. 짱난다.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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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를 M$ 나 Dog 로 비하하는 넘들은 내가 보기엔 진따루 허저비들이다.

뭐.. 허접 이라는 말에는 동감 할수는 없지만요... 좀 생각이 다르다는것 뿐 이고요...
진짜... M$라는건 몰라도...
WinDog 라고 비하하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 함니다....

아마 어느정도의 프로그램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그 프로그램의 이름 짓는 것과...
그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크다는 것은 잘 알고 게시겟지요? 전 제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제 자식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니까요... 어떨때는 코딩 하는 시간보다 File 이름 짓는 시간과 변수 이름 짓는 시간이 더 걸릴때도 있죠...(아주 작은 Module 같은 프로그램일 경우에요...)

뭐... 잘 잤던 못짰던... 그런것은 다 떠나서.. 경영 방침이나 뭐나 다 떠나서...
Windwos 를 Windogs라고 부르는 것은 정말 그것을 작성한 프로그래머 들에게 대한 모욕 아닐까요?
만일 누가 님들이 만든 프로그램을 그렇게 부르고 조롱 한다면... 참기 힘드시겟죠?
Linux 를 Linaser(니나써...) 나 뭐 그렇게 MS진영 에서 한다면 부른다면...
토발즈 씨나 뭐 Linux 진영 사람들은 기분이 좋겠어요?(혹시 이렇게 부른적 있나요? 그쪽에서... 전 아직 들어본적이 없어서.. 누가 이렇게 불렀다면... 사족 주세요..)

유치한 어린얘 장난도 아니고... ^^ 좀더 너그러워 지자고요...

아... 혹시나 하고 말씀 드리는건데.... 전 MS 추좋자도 아니고..Linux 펜도 아니고...
그냥 컴퓨터를 즐기고 프로그램을 즐기는 사람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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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식이 철철나는 사람아 부지런히 비베나 열심히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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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베 옛날에 했눈데 지금은 하기 싫다. 그리구 너 비베 이야기 꺼내는거 보니까 가히 수준을 짐작하고도 남겠다. 또 리플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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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6년전에 애플로 베이직부터 시작한 넘이라
윈도그 중독중따위엔 오래전에 백신맞아 면역있는 넘인데~! 으쓱^^

애플에도 디베이스는 있고 스프레드 쉬트는 있고,
C도 있고 파스칼도 있고,코볼도 있고...다 있지...
전략 시뮬게임도

근데..
동문서답은 윈도그 유저들이 하고 있어..
데스크탑하고 게임기를 분간못하고
데스크탑 운운하는데 와 디렉트X가 뚱단지 처럼 나오나??
업무용 컴퓨터에 와 디렉트 X가 필요하나??

눈이 있으면 학교,관공서,도서관,연구소,병원,기업체에서..
컴퓨터를 어떻게 돌리고 있고 무슨 프로그램을 돌리는지
한번 관심있게 지켜보기 바란다.

리눅스가 그자리를 대체하지 못할 이유는
눈씻고 찾아도 없다~!

디렉트엑스?? 쳇 DB가 디렉트엑스 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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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이냐 썅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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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특정 컴퓨터 기종이나 OS 를 구분짓고 편갈라서 따지고 험담하고 그런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대전게임들이 너무 휩쓸어서 사람들이 모든걸 편가르기 하는게 아닌가 하는 엉뚱한 생각도 잠시 드는군요...
저도 컴퓨터는 SPC-500 계열부터 이것저것 거의다 안만져본건 없지만... 특별히 어떤기종을 매도하거나 할만큼 못난것은 별로 못봤습니다. 각자 다 특성이 있지않습니까?
적당한 비판과 토론은 우리에게 득이될테지만... 편가르기 비방은 아무런 생산성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Linux 든 MS Windows 든 넘어져야 할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서로 신나게 싸워야 될부분은 각자의 비지니스 능력에 따라 정리되고 해야겠죠... 비지니스란 꼭 돈이 손에 들어와야 해당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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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플 얘기는 황당하군요. 누가 물어봤남. --
돈 좀 있는 사람이면 뭐 컴퓨터 사가지고 게임하던 시절 얘기가 뭐 대단한 것인지.

말투는 무슨 잡스하고 애플 컴퓨터 같이 설립이라도 한 듯한 태도로군요.--;

가끔 도스 사용한 거 가지고도 얘기 나오는 것 보면 우습습니다. 그래봐야 나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근방 사람들일 텐데 인생 다 산 사람 마냥 얘기하는 거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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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 말이 쬐금은 맞는데 그 문장중에 '데스크탑하고 게임기를 분간못하고' 란
문장에 해당하는 사람이 왜 그케 많을까.
이 허접아. 이 글의 주제를 생각해봐 집에서 PC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업무용으로 쓰냐. 그리구 Desktop 이란 개념은 이미 달라졌어. 알간. 너 DB 쪽도 쫌 했나 본데 얼마나 안다구 그런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허접아 니 이야기는 여기서 할 필요 없구 쪼금 읽을 만한 글 좀 올려라. 옹. 엄하게 DirectX 랑 DB 이야기 하지 말구. -_-;;
글구 애플로 사용한게 자랑이냐. 쩝 할말 없음이다. 니 글은 백번 읽어두 가치가 없다.
나 리눅스두 꽤 했는데 너 같은 인간들이 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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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글을 보니 상당한 실력을 가지신분 같은데
이런 토론장에서는 기본적인 네티켓을 지켜서
비아냥 거림이나 반말등은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토론주제와 상관없는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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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사용자들이 게임 화일 이름을 a.out 으로 많이 해놔서,
밤마다 클론으로 삭제했다는 ^^ 전설 말입니다.

게임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까마귀도 "게임"을 즐긴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으니까
요, 인간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물론 저는 게임대신에 "Hellow, world"로 컴퓨터를
시작했고, 지금도 게임은 그렇게 많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과대 포장된 게임 문화에 일말의
우울을 표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뭐 리니지 아이템 판매니, 사이버머니 사기, 겜방 사장의
게임死(?) 등의 어두운 면을 제외하고라도
예전의 단군의 땅이나, 크로스 워드 같은 조촐한 오락들이
자취를 감추고, 거대하고 화려한 게임들만이 그 자리를
매꾸고 있는 현실이 조금은 우울합니다.
디아블로나, 엠페러 등의 게임을 위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해야겠다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게임이란게 꼭 그렇게 화려하고 멋져야만 하는지,
저같이 그래픽에 곧잘 시들해져버리는 흑백중독자로서는
좀 의문시됩니다.

"조촐한 게임 문화"라고 부를 만한 것들도 이 땅에
남겨두고 싶은 것은 단지 저처럼 좀 철지난 사람들의
의미없는 희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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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분들은 정말 아군인지 적군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현재 학교,도서관,기업,관공서,사무실,사업장 등등...에선
리눅스를 쓰지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업무용 관점에서 볼때 안전성과 보안에서
훨씬 득이 됩니다.
현재 그런 시장에서도 윈도그가 독차지 하고 있는 모습은 상당히 왜곡되 있는 모습이고
이는 리눅서들이 앞장서서 리눅스 보급운동을 펴주지는
못할망정
리눅스 데스크탑 불가론만 펴?? 이게 적군이야 아군이야??

일본 게임기는 한동안 수입금지 품목이었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무역역조 때문인데.
무역역조 생각하면 윈도그도 불필요하게 많이
쓰는건 사실입니다.

우선 기업체,학교,관공서,사업장에서 리눅스를
사용하여 외화를 절약하고.
그 대신 리눅스 관리자를 고용하여
외화도 아끼고 일자리도 만드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리눅스 보급에 적이되는
사이비리눅서들은 가라~~! 워이~~!
어설프게 리눅스는 알아서리,,리눅스에대해 악담만
하고 있으니~!

윈98중독증 환자들은 가라~!
난 국민학교때 애플로 베이직부터 시작한 사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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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보급에 미쳤구먼.. 리눅스 니가만들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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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님이.. 리눅스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흠.. 저도 리눅스를 꽤사용 했다면 사용했는데요..
별로.. -_-;; X 위주의 환경으로 넘어가면서
힘들어지더군요 제 PC에서 돌리는게..
글서 하나 새로 샀습니다... 윈2000사용합니다.
예전 PC에는 프비 4.3깔고 윈도메니저로 blackbox 씁니다.
가볍고 빠르죠..
보통 일은 win2000에서 하고 (게임은 PS2로 합니다.)
프비에서는 코딩만 합니다. 공부하고
님의 주장을 제 기준에선 무리가 있다고 보여지는 군요..
리눅스.. 만능주의.. 같은..
리눅스건 윈도우건.. 도구! 입니다. -_-;;;
무슨 일을 할때 편하고 빠르게 해주는 도구에 불과한거죠
A라는 일을 할때. 빠른거.. B라는 일을 할때 빠른거
서로 다른건데.. 굳이 둘다 같은 tool을 사용해야한다는건
억지라고 생각되는군요..
리눅스의 보급이란건 님이 생각하시는대로 쉬운게 아니거든요
개발자를 끌어들이려면 스파게티 소스부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실력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리눅스의 소스를 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있는데 BSD계열의 소스는
그런데로 이해가 가더군요.. 쩝..
리눅스의 보급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됩니다.
어느정도의 시장을 갖추느냐는.. 앞으로의 진행방향과 사람들의
마음가짐(다른 OS를 배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런것들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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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건 윈도우건.. 도구! 입니다. -_-;;;
>무슨 일을 할때 편하고 빠르게 해주는 도구에 불과한거죠
>A라는 일을 할때. 빠른거.. B라는 일을 할때 빠른거
>서로 다른건데.. 굳이 둘다 같은 tool을 사용해야한다는건
>억지라고 생각되는군요..

동감 임니다...

>어느정도의 시장을 갖추느냐는.. 앞으로의 진행방향과 사람들의
>마음가짐(다른 OS를 배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런것들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군요

정말 배타적인 생각으로는 발전이 없지요.... ^^
항상 눈을 크게 뜨고 Open Mind를 가지고... ^^

컴퓨터 하는 사람들은 좁은 모니터 위로 세상을 보니까...
점점 마음이 모니터 만하게 되는건 안닌지... ^^;;

사실 이런 논쟁은 별 의미가 없죠... 뭐.. 대중화 되면 어떻고
뭐가 그리 좋으면 어떻고... 그냥.. 자기만 만족하고 쓰고 그러면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또 어쩔수 없이 다른 O/S를 써야 하는 상황이 와도... 그냥 별 불편 없이 사용할 능력이
있다면 이렇게 땀 뻘뻘 흘리면서 반대 안해도 될덴데.... 아닌까요?

지금 좀 보니까... 옜날 Apple 이랑 MSX 사용자들의 지금 생각해 보면 우습지도 않은
논쟁(?) 이랄까? 자랑 이랄까 하는게 생각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별것 아니죠?

암튼.. 여러분들 한숨을 돌리고 Open Mind... Be Smile.... Love and Peace(이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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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이제 리눅스를 배우는 사람입니다만...
이상한 말일지 모르지만 리눅스에 푹 빠지신 분들을 보게 되면 아주 가끔 너무 리눅스만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남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면.....내가 하는것만 최고라고 한다면....
물론 자부심일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그렇게 싫어들 하는 MS랑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애플로 베이직 시작한 사람 무지 많습니다....제 주위에도 널렸고 저또한 그랬습니다..글을 쓸려면 제대로 쓰시길...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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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찐놈인거 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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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아군?
상황이 그렇게 단순히 이분화 될 수 있는게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리눅스 데스크탑 불가론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언제 리눅스를 데스크탑 용으로 쓰는 것을 반대라도 했나요?
리눅스가 모든이의 책상 위에서 돌아가는 것을.. 리눅서라면 누가 바라지 않을까요..

다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특히 게임이라는 분야가 윈도에 비해 많이 모자라니..
게임관련 지원에도 많은 신경을 썼으면 한다..
는 것이 의견 아니었던가요..

윈98 중독증이라니 너무하는군요.
윈98중독증이라기 보단 게임 중독증이라고 불러주시는게..^^;

국민학교때 애플로 베이직이라..
그래서요?? 그게 어떻단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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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게임이 되서 나쁠꺼야 없습니다. 되면 좋죠

그러나 우선순위하는게 있습니다.
아직 리눅스가 데스크탑으로서 진출하려면 많은 발전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게임은 그 우선순위에서 한참 밑이고 또한 밑에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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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지만 저는 게임의 우선순위가
가장 최고는 아니지만.. 꽤 높은곳에 있으며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높은 우선순위의 정당성이 있다기 보다는..
게임이 가능해 짐으로써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리눅스의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거죠.

금방 생각해도..
리눅스 사용자의 증가.
관련 업계의 관심.
새로운 하드웨어 드라이버의 우선 개발
신뢰성 검증
등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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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일단은 리눅스의 저변확대 측면에서도 게임을 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입니다.
단적으로 아들에게 리눅스를 가르치고 싶은데요 어떻게 리눅스를 쓰게끔 유도하겠읍니까?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게임종류의 몇분의 일만이라도 리눅스에서 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게임들을 쉽게 구할 수 있다면 그 게임을 하기위해서라도 리눅스를 쓸 것입니다.

리눅스 사용자가 엄청나게 많다면...
리눅스베이스의 게임사업도 지원되지 않을까요?
지금의 사정이야 게임을 개발하려면 일개 개인이나 단체형식이 아닌 상당한 업체에서 계획하고 작업해야하기 때문에 힘든 줄은 압니다.
그렇다고 리눅스에서는 게임이 필요없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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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 중에서 컴퓨터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다, 시간

아깝다 라고 얘기하시는 분도 저희 회사에 한분 계시기는

합니다만 그런 분들은 극소수일 듯 합니다. 그 분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게임을 ^_^

여기에서의 논쟁의 촛점이 이게 아니니까 넘어가고...

리눅스에서 실행되는 멋진 게임이 하나 있다면 그만큼

윈도우를 몰아내고 리눅스의 확산시키는데에 도움이 되리라

는 생각에는 공감합니다.

저도 울온이 리눅스에서 실행된다면 제 집 컴퓨터에 리눅스만

깔려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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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의 존 카멕이... 말하기를...

MAC은 게임 개발하기가 XX 같고, 리눅스는 이윤 바라고 하는게 아니라 순전히 개발자가 착해서 포팅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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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본문에 있군요. -_- 삭제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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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븐 M$의 행보를 지켜보시기를..
왜 X-Box라는거를 만들까요?
걔들이 하드웨어를 만들어서 큰돈 벌자고 그럴까요?
아래 어느분의 말처럼 엑스박스가 플스2를 경쟁자로 생각하는것 - 우리가 상상하는 - 이상으로 M$는 주도면밀하게 수년전부터 준비를 해 온것입니다.
리눅스에서 게임이라...
우선 리눅스의 배포판에 변화가 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인스톨시에 서버용이냐, 워크스테이션용이냐.. 니 알아서 깔래.. 라는식의 인스톨방법보다 좀 더 큰 범위의 구분이 있어야 겠구요..
윈도의 다이렉트엑스같은 서브셑도 있어야 겠구요..
만약 다이렉트엑스 비스므리한 지금의 오픈지엘지원도구들이 좀더 포장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만..

결정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릴거라는생각은..
아무래도 리눅스사용자들 대부분은 개발자이기때문에..
일반사용자들이 사용자인터페이스에 매력을 느끼거나 킬링어플리케이션이 나와서 어느정도의 대중화가 되었을때.. 내지는 강력한 보급정책(정부주도)으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대중화의 물꼬를 틀때에..
그제서야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머 지금도 있기는 있지만..

그리고 사실 윈도2000 서버깔고 게임하는 사람 있나요?
있을라면 있겠지만..(흐~~저도 포트리스 시도하다..꽝..)
리눅스에서의 게임이란게 그 느낌이더군요..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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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줄 알았는데...

무지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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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우 리눅스랑 윈도우 2000server 쓰는유져인데

2000에서 오락 다되는데요...

디아 스타 포투 등등등..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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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0 쓰는 데요
디아 스타 포투 빼고 거의다 안되던데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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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포트 디아
다됨..
2000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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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래도 어노니머스들은 아니쉬군요.. 흐흐..
예.. 다 됩니다.. 그런데 귀찮은 작업들을 해줘야 하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그리고 그래픽카드 좋은거 써야하고.. 충돌피해줘야하고.. 서비스 웬만한건 죽여주는게 좋구..
에.. 또.. 그리고.. 쩝.. 주 데스크탑으로 쓰는 2000프로에서나 게임 할랍니다..
2000서버는 아무래도.. 흐......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기 올라와 있는 글을 모두 읽어보고 제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리눅스 (서버-사무용 프로그램-데스크탑-게임) 윈도우 <- 이런 화두인 것 같습니다.

리누스 토발즈는 무슨 생각으로 리눅스 개발을 시작했을까 생각합니다.

그 개발이 시작된 이래 많은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또 이제는 그 만의 리눅스가 아니므로 그의 의견에 전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동의하고 따를 필요는 없지만,

사무용 프로그램이든 게임이든 윈도우의 그것보다 열악한 환경을 감수하면서 리눅스를 시작하게되신 분들인 만큼 리눅스에 대한 사랑과 애착을 가지신 여러분들이 바로 '리눅서'일 것 입니다.

우리는 리눅스를, 리눅스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할까.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 아이가 자연스레(?...^^;) 생겼습니다.

그 남녀는 그 아이의 미래에 전혀 책임이 없을까요?

그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는 나이와 정신세계를 가지기 전까지는 누군가 돌봐주어야 합니다.

그 아이의 미래는 상당부분 어렸을적 성장시절에 입은 주위의 환경에 좌우됩니다.

저는 리눅스가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려면 서버로서 (네트워크 서버, 파일 서버, 어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보안 서버 ...),
또 데스크탑 운영체제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임베디드 시장에서도 많은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죠. (제가 개발 중입니다만...)

그리고 이종 플랫폼간의 호환성도 중요합니다.
아래아한글 97 버젼으로 모두들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면 아래아한글 2000 최신버젼을 굳이 사용하기는 힘든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위의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순 없겠죠. 현재의 리눅스는 '서버'입니다.

그래서 윈도우도 NT/9x/CE로 그 패밀리를 구성한 것이겠죠. 게임하고 워드나 하려고 비싼 서버를 구입할리는 없지 않습니까.

제 욕심같아서는 지금의 리눅스에 엔터테인먼트 기능 - 멀티미디어 운용, 게임 ... - 을 억지로라도 추가해 넣고 싶습니다. (서버돌리면서, 그 와중에 게임도 하고 싶고, 문서도 작성하고 싶고...^^;)

어떤분은 '...개발 같은 것은 꿈도 꾸지마라.' 라고 말씀하시던데...

고성능 하드웨어가 충분히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니, 서버 돌리면서 게임도 할 수 있을수 있는 시기가 멀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규모 네트워크 환경이겠지만요.)

문제는 소프트웨어쪽 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당연히 리눅스에서 돌아가야합니다.

전 리눅스를 서버로만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무용으로도, 개인용도로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상업성을 좇는 것은 2차적인 문제입니다.

[모두가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즐거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가 주장하는 패러다임입니다.

[모두가 지식을 공유하여야 한다.]는 의식을 갖고 시작한 이 '리눅스 프로젝트'는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리눅스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엠에스가 대표적일뿐 많은 기업,,,모든 기업은 상혼에 물들어 있습니다...그럴 수 밖에 없죠.

리눅스에 대응하는 바이러스는 몇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대들었다가는 리눅스의 구루들에게 처벌(?)을 받게되는 것이 두렵기도 하겠지만 바이러스 제조자(?)들도 리눅스의 기본적인, 순수한 정신에는 범접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저 자신도 리눅스를 애용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랑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모두가 '잘 ~ 컸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우리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가져야할 것 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플레이스테이션2 라는 소니의 게임기에서도
운영체제로서 리눅스기반의 OS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때 소니에서 플레이스테이션2 개발도구(물론베타)도
한정으로 판매한적 있구요...(컴파일러는 gcc를
사용한다더군요, 그래픽 라이브러리는 OpenGL)
이것을 봐도... 희망은 충분히 있는듯.. 보입니다.

P.S > 루머로는... 플스2에 아파치까지 포팅성공했다고
떠돌았적 있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사족을 붙이자면...
이미 플레이스테이션2 라는 게임기는 단순히
리눅스기반의 운영체제만을 사용한다고
그냥 지나칠 문제가 아니라,
단순한 게임기의 한계를 넘어서서
하드디스크의 발매, LCD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네트웍장비 등등을 갖출 수 있는 ...
한마디로 데스크탑의 모습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는중이라는겁니다.

penguinpow의 이미지

지금당장 리눅스의 문제는

웹브라우징입니다. 윈도그 Media Player 만 보면 두드러기가

납니다.

그리고 기업시장의 클라이언트들을 두드려야죠?

지금 일반 사용자를 타겟으로 할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야죠.

서버를 잡았으면 클라이언트를 잡고.

그뒤 일반 사용자로 나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오픈오피스 좋습니다.

한글지원이 완벽하지않아 다깨져 나오는거지.

영문만 사용하려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별 비싸지도 않은 한컴오피스도 쓸만하더군요.

저도 정품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저희집에서 사용하는 PC는 3대인데

2대가 리눅스이고.

데스크탑으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가끔씩 FIFA2001 하느라 Win2k 를 쓰긴하지만 ( 쓰벌 이것도

한겜 끝나면 튕겨져 나오더군요. 별 거지같은 OS Family 죠? 하

위 호환이 않된다니 )

담달에는 LOKIGAMES 에서 리눅스로 포팅한 Kohan 아니 사볼까 합니다. (열라리 비싸더군요. $49.99) 평소에 겜을 많아 안하니

이거하나 사놓으면 몇년 빠질것 같습니다.

더욱더욱 윈개에서 멀어져야죠.

아무튼 사족이 길었구요.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죠.

불평불만 그만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을 해보세요.

개발하는 노력을 고맙게 생각한다면 사용하려는 노력도 있어야죠.

쫌 힘들다고 뒤집어버리고 뒤집어버리고 하면 어떡하겠습니까.

그나저나

윕브라우징 이것이 문제입니다.

특히나 한국은 왜이렇게 익스 전용이 많은지.

정말 열받더군요.

orollo의 이미지

만약에 리눅스에서만 실행되는 엄청나게 재미있는 게임이 있다고 합시다..예를 들어 스타크.

이 게임이 게임잡지등에서 엄청재미있다고 소개되었다면 그 게임을 하려고 리눅스를 까는 사람은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눅스를 계속사용하지는 않아도 일단 그 게임을
하기위해 리눅스는 실행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게임매니아 아니 게임중독자들은 리눅서보다 10배는 더 많을 것입니다..

그것만 생각해도 파급효과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감.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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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적으로 동감!^___^;;

윈도에서요..
1) 탐색기 쓸 줄 모르는 사람
2) delete 키로 파일 지울 줄 모르는 사람
3) 그렇게 지운 파일 휴지통에 들어있는 걸 몰라 복구못하는 사람
4) 네트워크 개념 x인 사람
5) 컴 못한다고 갈구면 그냥 해 주~ 하는 사람
6) 네트워크 프린팅을 열 번 가르쳐주면 열 번 흘려버리는 사람

이 모든 사람들이
1) 스타크래프트 실행 rip 패치하는 법은 제일 먼저 배우고
2) 랜에서 하려고 ipx 드라이버 까는 법 가르쳐달라고 하며
3) 네트워크로 스타크 안깔린 컴에 복사하는 법을 어디선가 배워오고
4) 네트웍 고도리나 한게임은 제일 잘 하며
5) 늦 배운 도둑질이라고 x라 채팅 광이 돼고
6) 별 희귀한 바이러스를 받아 묻히고 다닙니다.

컴 하다 게임 배운 사람보다 게임 하려고 컴 배운 사람이 더 많겠지요..
차가 좋아 운전하는 사람보다 본넷 열어보려고도 안하면서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긍정적이라면 참 긍정적인 역할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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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에 전전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옛날 컴입문을 할때 껨으로 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학생때 컴입문은 껨으로 하죠.

도스 사용하던시절 메모리관리가 엉망이여서 EMM386띄우고 램다시 뻥튀기하고등....

게임 하나를 싱행시키기위해서 날밤을 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게기로 BAT작성 방법도 배우고 여러가지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죠.

리눅스도 껨이 작된다면 지금 리눅서 10~100배까지 늘어 난다고 봅니다.

리눅이도 껨이 실행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퀘이크3를 봤을때 가능성이 없는건 아닌거 같던데.. 그것도 와인으로 돌린건가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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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은 리눅스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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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인 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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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폐쇄적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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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리눅스 동호회 맞아요??

여기 올라온 글로만 봐서는

완전 윈도그 사랑하는 애용자 동호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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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듣는남자가예뿌지 고집부리면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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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여기는 리눅스 동호회 입니다.
리눅스 팬클럽이 아니구요.
뭔가 착각하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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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동호회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리눅스를 사랑한다고 해서,
윈도를 칭찬하지 못할 이유가 없죠.

MS쪽이 그렇게 'MS대 리눅스'식으로 몰아간다고 해서
우리까지 그렇게 MS를 적으로 몰아간다면 둘다 같은 놈 됩니다.

이미 MS와 리눅스는 서로 상대방의 좋은 부분을 계속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MS도 고집피우다가 제한적이긴 하지만, CE소스공개를 했다죠.
의도가 어떻든, 소스공개로 인한 잇점이 보였으니 한 것 아니겠습니까.

리눅스도 KDE같은 걸 보면 메뉴의 구성, 버튼 위치..등등에서
많이 윈도와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윈도의 UI를 높게 평가했고, 그 UI에 익숙한 사람들을
리눅스로 쉽게 끌어들이기 위함이 아닐까요..

상황을 너무 대립구도로 인식하지 마십시오.
배타적이지 마십시오.
리눅스가 최고일지언정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윈도가 나쁘다고 한 덜 배울점이 전혀 없지도 않습니다.
진정 리눅스를 사랑하신다면, 리눅스가
전문가들의, 서버용 운영체제로만 남기를 원하시나요?
그건 자기 자식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넌 결혼하지도 말고 내 밑에서 영원히 살아야 되.. 하는 것과 같다고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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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여기는 리눅스 관련 사이트인데 배신자가 넘 많군요..

그래서 어디 리눅스가 성장 하겠나요....

브라우저 체크해서 Ie 에서는 접속을 못하게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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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광신도가 되지 맙시다...

세상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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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나 윈도우나 그냥 OS 일뿐인데 머 그런 말들을..

자신의 성격에 맞는 OS를 쓰는게..

전 처음부터 리눅스를 사용해서 그런지 윈도우보단

리눅스가 사용하기 쉽고 간편하구 그러네요..

머 리눅스에서도 되는 게임두 있구 그러니 전 그냥

이렇게 생각합니다...

MS 와 Linux는 공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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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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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등산 다 좋은데 겜이 그렇게 시간낭비도 나쁜 짓도 아닙니다. 실상 나쁜 것은 겜에 중독된 것이겠죠. 맨날 등산만 하거나 독서만 해보세요. 그것도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전 사실 스타 좋아하는 20 대 중반입니다.그 전략,전술, 타이밍 싸움. 누가 말했듯 스포츠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 겜없는 데스크 탑이믄 어째 앙꼬없는 찐빵같네요. 그냥 플그램 만들고 오피스 돌려서 일하고 그런 것만 가능한 데스크탑이믄 그냥 사람으로 치믄 일 잘하고 잘생겼지만 어째 쫌 딱딱한 사람같은 느낌이 납니다.

리눅이가 데스크탑으로 각광받을라믄 상당히 많은 겜 유저들을 생각해야 할 겁니다.

그나 저나 왜 이렇게 비정상 종료가 많은지. 음. 리눅이도 x 환경 구현할라구 넘 많은 거 희생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슴다. 갠적으로 현재로서는 윗분이 표현대로 하자믄 윈도그 2000 이 젤 좋아보이네요. 데스크탑으로.. 쩝.

참 어쨋거나 윈도그 라는 말은 쓰지 맙시다. 이런 식으로 말하믄 마소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하다못해 리눅 사용자 그룹이라 해도 그런식으로 말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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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죠 앞으로는 윈도그라고 하지 않고 윈개, 윈개쉐이 라구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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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 근데 잼없어 짜증나(냉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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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의 감정적인 대응은, 차라리 가만 있는 것 보다 못하다는 걸 아시나요..
저도 윈도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윈도그, 윈개, M$ 등의 글을 볼 때 마다..
리눅서들에 대한 실망도 커져가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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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리눅서고 아니고에 의미를 둬야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이나 뭐 그런
것에서 부터 생각해야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리눅스 사용을 하기 위한 자격 요건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뭐
더 심한 내용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M$ 등의 사용에
무관심합니다만, 또 항상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도 알 길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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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트웍게임이 대세를 잡는 현 구도 에서도 비디오게임은 성장해서

비디오게임이 가지는 전체 시장 점유율은 70%를 넘어섰습니다.

DDR에 죽어버린 울나라 아케이드 시장과 일본역시 점점 줄어만가는

아케이드 시장에서 살아남은 제작사는 몇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콘솔게임 제작사들은 흔히 이렇게 말하곤 하죠.

"윈도우 게임시장도 작다. 그보다 더 작은 맥이나 리눅스 시장은 생각할수도 없다."라고요...

돈벌기 위해 중요한건 시장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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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리눅스에 데스크탑환경을 만들지 말았
으면 합니다. 그냥 웹브라우저만 잘만들어놨으면
합니다. 원래 하나만 잘하라는 소리도 있잖습니까?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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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앞으로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만 잘 만들겠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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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그가 게임기가 된 이유는?
다이렉트 엑스 덕분...

마이크로소프트의 진짜 목적은 게임기전용
운영체제?

--> X box
Xbox directX (X가 의미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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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로 대표적인 걸
개발하여씀 하네여.

미국의 윈도우가 멉니까?

글거 컴은 겜만 하라고 사는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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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컴퓨터는 겜으로 부터 배우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렸을땐 누구나 겜 먼저 하지 않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닌데요..

처음에 컴퓨터를 베이직 프로그램하고 나중에도 프로그램 하구 그랬는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처음 배운게 하드웨어인뎅..

사자마자 다뜻어서 부셔셔 엄마한테 죽도록 마자쪄머..

하..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인가

그때 105마넌주구 삼보 386 파퓰러를 구입했는데..

전 82년생이니깐.. 흐으음.. 몇년도에산거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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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or fun --- LINUX
Just for fun --- GAME

LINUX = GAME ? :-)

So no more game needs.

exman_의 이미지

나도 게임 하고파

아자_의 이미지

게임이 없는 데스크탑 환경은 상상할수가 없군요...
하지만 게임이 없다고 데스크탑으로의 가치가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방금 학교도서관에 갔는데.. 약 50여대정도 되는 컴퓨터에 전부 윈도가 설치되있더군요..
하지만 깔려있는건..(기본으로 들어있는 겜도 없습니다..) 도서검색프로그램 하나더군요...
이 많은 컴퓨터에 설치할 윈도를 전부 구입한다면..
낭비라고 봅니다.. 차라리 책을 하나 더 살것이지..
여기에 리눅스를 깔고.. X하나 띄워놓고 도서검색 프로그램을 하나 띄워놓으면 이 환경에서의 데스크탑으로서 가치를 지니는게 아닌가요.. (이건 예를 든거지만.. 이런 환경이 얼마든지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흠.. 상품성은.. 글쎄요.. 이런정도 환경이라면 개발비에 비해 시장이 좁을것 같네요.... (그냥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울과가 컴터 공학과인데.. 울과에다 X 환경에서 검색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도서관에서 협조를 요청하면 어떨까 하는생각요.. ㅡㅡ;; 일반회사라면.. 프로그래머를 고용하는것보다 윈도가 싸게 먹힌다면.. 윈도를 쓰면 되는것이고..)

결론은 게임환경이 데스크탑으로의 가치를 높여주는건 맞지만, 게임이 없다고 데스크탑으로서의 가치가 없는게 아니다(특히 일부 환경에서..)...라는 것과..
시장성은..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게임환경이 별로 필요없는 데스크탑환경중 큰 시장을 찾아보는것두 괜찮겠네여...(리눅스 회사는 이런거 하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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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분들 참 이상한 분이네요.

윈도그의 경쟁상대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입니다.

정부와 국민이 왜 일방적으로 윈도그에
손을들어 주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무역역조때문에 그런겁니까?
여기 집에다 플레이스테이션 주면
PC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 분들이 무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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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울티마 온라인, 팔콘 4.0 이 플스에서 돌아가면 당장
나가서 플스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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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네트워크 게임을 하는데
플레이 스테이션듣등의 게임기는 네트워크를 지원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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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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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만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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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과 사운드는

200만원짜리 컴퓨터 보다
50만원짜리 게임 전용기가 훨씬 훌륭하지요.

님들 컴퓨터에 왜 돈투자합니까.
대부분 훨씬 좋은 그래픽을 위해 cpu업하고 그래픽 카드 따지지요?

허나 넷트웍 PC 게임들이 사실 그래픽이 중요합니까??
다 돈낭비죠..

환상적인 그래픽을 원한다면
쓸데없이 cpu와 그래픽 카드에 투자하지 말고
게임기를 사시라~~!

이것도 우리나라의 왜곡된 컴퓨터 문화군요.
인텔중독증에, 최고급 그래픽 카드에~!

사실 데스크 탑에 고성능pc가 필요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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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그렇게 따진다면 ...
왜 사람들이 PC를 살려고 하는것일까요?
여러가지 즉 범용적으로 사용할려고 하는것입니다.
게임기의 그래픽 성능이 좋다고 그것으로 랜더링할것입니까?
자 좋은 하드웨어가 있어도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제 값을 하는것입니다.
또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게임기사고 피시 산다는것도 생각못합니다.
그냥 피시 사고 말죠.
피에스2도 왜 피시의 모습을 닮아가는지 말이죠...
꼭 그런 사람들이 시피유 빠른것으로 만 고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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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을 붙이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
참 우스운 토론이군요. :)

아직 이렇다할 상대가 없다는 PS2 의 OS 가 변형된 리넉스라는 사실은 너무 공공연한 비밀(?) 인데 데스크탑에 포팅이 되고 그렇쟎고가 기술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데스크탑용 맥-윈도-리넉스 의 마킷쉐어가 관건일텐데 말이죠. 사막가서 우산 팔겠다고 자리깐넘은 정신나간넘이다 하는 말과 똑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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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채택한
시스템을 이번에 없앴죠..-.-
아마도 리눅스가 범용 데스크탑 OS
로 널리 퍼진다는것은 애플의 맥보다
더 가능성이 없을것 같습니다..MS가
갑자기 망한다거나..무슨 천재지변이
업는함...게임도 게임이지만..밑에 어떤
분이 지적하신..웹, 인터넷방송등등
할 수 없는것이 너무 많죠...대신에
서버시장 및 연구,학술용 그리고 geek
들의 재미있는 OS로는 계속 사용되겠죠...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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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에 대해서도 이렇게 많은 이견이 있는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을 쓰자면, 제가 저만의 컴퓨터를 가진다면 생산적인 일(?) 이외에 게임도 하고 싶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의외로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모든 사람이 집에서 *자신의* 컴퓨터로 문서작성만 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리눅스가 그렇게 딱딱한 분위기의 OS는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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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분들도 참 답답한 분들이시네...

관공서,회사,학교 등지에서 윈도그를 쓸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컴퓨터가 무슨 가전제품인줄 아나??
가전제품은 오락기가 가전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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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신은 윈도로 게임밖에 못하는가보군요.
당신 말대로 그렇다치고
자 그럼 게임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하죠?
그래픽, 사운드, 등 온갖 프로그래밍의 기술들이 필요합니다.
그런 기술구현을 위해서 무엇을 쓰나요?
윈도를 씁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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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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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가 데스크탑OS 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게임지원여부보다 더 중요한것이
리눅스용 웹브라우저의 웹사이트 지원여부가 아닐까요
현재 대부분의(적어도 국내에선) 웹사이트들이
익스플로러전용으로 제작이 됩니다.
그리고 리눅스용 넷스케이프경우 태그명령어나
각종금융권의 보안프로그램등은 제대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저경우 게임은 별로 하지 않아서 윈도우XP 출시를
앞두고, 데스크탑 OS 로 리눅스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인터넷 웹사이트 지원문제때문에 서버용으로만
사용하고 데스크탑용으로는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면 이미 데스크탑용으로 리눅스를 사용하시는분들중에
이 문제를 해결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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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법이 없는 건 아녜여..

리눅스에다 vmware깔아서 ie띄워여..ㅡ_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게임없는 OS는 인기가 없습니다.
인기없는 OS는 게임이 안나옵니다.

닭이 없으면 달걀이 없습니다.
달걀이 없으면 닭이 없습니다.

악순환이죠..^^.

겜마니아 리눅서 여러분~
학교에다 회사에다 집에다 모두 모두 리눅스를 팍팍~
깔아 도배를 합시다.
그럼 분명 잼나는 겜이 나올 것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당연합니다. 게임이 없는 데스크탑은 성공하기 힘듭니다.

M$윈도그도 게임에 영향을 많이 받은 OS입니다. M$에 게임이 없었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도 않았을겁니다.

리눅스도 데스크탑에서 성공할려면, 오프스풀그램과 더블어 게임이 잘실행되야 하죠..

그러면 리눅스만 가지고 사용할수 있을텐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엉뚱한 논리군요.
게임이 있어야 성공한다면
우선 게임이 개발될수 있어야 하겠죠?
근데 리눅스에 무슨게임 개발이 쉬울까요?
누가 게임 만들어주나요?
아직 윈도그만한 운영체제 없습니다.
그만큼 사용자에게 가까우니 이렇게 인기가 있는것입니다.

white23의 이미지

게임이 돌아가지 않는 데스크탑이라?

과연 이걸 누가 사용을 할련지...^^
아마도 초보들이 컴을 익힐때 가장 좋은 수업 방법은...
좋아하는 게임하나 던져주고...
이거 해봐바...
이러면 어떻게던 밤을 새서라도 게임을 하겠다는 열정하나로 컴을 키고...
이거저거 설정 맞추고 게임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저도 게임을 하면서 컴퓨터를 배우기시작을 하였고요...
우선은 게임을 할려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할것 없이...
이모든걸 알아야지만 게임을 할수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8bit(전 X-II를 사용을...^^)시절에...
게임을 카피를 하고 잡아도 카피프로그램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어떡하느냐...
프로그램을 자신이 직접 짜거나...
아님 따른 소스를 타자해서 사용을 해서 사용하곤 했죠...
이런 자연스러운 과정(?)을 거치면서 컴을 좀더 깊이 알고 더욱더 파고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linux라는 놈은 서버를 지우고 설치하고 지우고 설치하고 최적으로 튜닝하고 새버젼 설치하고 삽질을 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앞의 컴에 관한 지식이 있어서 가능 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컴 생판모르는 초보한테 linux나 UNIX 머신 던져주고 뭔가해보라고 하면은...
아마도 멍하니 쳐다 보다가 타자나 몇 자 치다가 자겠죠...
아님 게임을 요구를 하던지...
그러면은 무참히 돌아오는 한마디...
"없어..."

그러나 이것도 지금은 차츰나아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linux용 On-Line 게임도 어디선가 본거 같고...
지금 당장은 여기에 너무 성급하게 뛰어들거나 하지말고 지금의 서버 시장을 굳건히 지키면서 한발자국씩 다 같이 전진하는 그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
M$같이 데스크탑 OS시장을 거의 장악을 했다고...
무대뽀식으로 서버시장을 장악하려는 추태보다는...
점진적인 전진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Bill 돈이면 다냐? _ 근데 요즈음엔 이게 법이더군요... 주먹보다 무서번놈...-_-a)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 It's Now or Never!!!

김정균의 이미지

흠 제 윈도그에는 게임이라고는 OS 설치할때 따라서
딸려오는 지뢰찾기 밖에 없는데요 :-)

게임이 필요한 사람이 대다수 일지는 모르겠지만 게
임이 필요없는 사람도 있겠죠. 저같이 :-0

술과 game 이 왜 좋은지는 별로 이해가 안되네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 이에게는 맥주같은 경우 조금의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반인의 경우 삼사십대에나 찾아오는 결석(요도결석)이 운동많이 안하는
우리같은 이에게는 일찍이 찾아올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해줄 저은 해결책 맥주~

물보다 비중이 높아 결석이 남아붙어있는 미세한 덩어리들을 대부분
소변으로 내몰아준다고 하네요.

작년에 요도결석에 걸린적이 있는데 의사말쌈이 일이주에 맥주 한컵정도는
마시는것도 좋다라고 하두만요 ㅡ.ㅡ;; ^^;;

즐거운 하루들 되십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냥 운동을 하루 1시간씩 하면 몸도 튼튼해지고 컨디션도
좋아질텐데요. 덩달아 업무능률도 향상?

1시간도 아까운 이들이 있겠지만 이것때문에 수명이 10년 더 늘어날 수
있잖아요. 운나쁘면 40대에 성인병으로 빠이빠이할지 모르니...

자자 체력은 국력!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균님.

사모님과 같이 디아 해보세요..
혼자하는 게임은 더이상 재미 없네요.

술도 같이 마셔야 "제 맛" 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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