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프로그래머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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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꿈을 꾼지가 어느덧 벌써 12년입니다. 그렇지만 그 꿈을 위해서 충실히 살지 못한 나를 스스로 꾸짖고 싶습니다. 중학교 시절 GW-BASIC 책한권과 8비트 환경속에서 일종의 갤러그 게임을 만들어 친구들한테 보여주면서 느끼던 행복감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때의 순수한 열정을 계속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자 부모님의 간곡한 부탁에, 비굴하게 제 의지를 꺾어야 했고, 대학생활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전산학과에 입학해서는 교육현실을 보고 절망감에 빠져 2년이라는 시간동안 술과 친구에 빠져 방황을 했습니다.

다시 프로그래밍에 대한 꿈을 키울수 있었던 곳은 ATZ라는 통신 동아리였습니다. 그때부터 잃어버렸던 꿈을 찾고 미친듯이 컴퓨터 통신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무엇을 만들것인가 열심히 고민했습니다.

창의적이고 의미있는 성취감을 가져다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어떤것이고, 어떤 방법으로 그것을 실현해 나가야하는가? 그것을 구상하며 기본을 다지는 6개월 동안은 하루평균 3시간의 수면과 주머니에 돈이 없어서 굶어야 했고, 선배형 집에 얹혀 살수밖에 없었던 현실이었지만, 행복하기만 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은 벤처기업의 CTO로써 서버관리, 웹프로그래밍, 리눅스 프로래밍, 기획.... 등등을 하면서 제꿈을 이루기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퇴근하고 고시원에 들어가면 가남사의 누렇게 변한 "터보씨 완전정복"을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랑해주면서 잠에 들곤 합니다. 언젠가는 제 결과물을 KLDP를 통해 공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저는 프로그래머로써의 특별한 행복감을 영원히 간직하면서 살고싶습니다.

댓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________________^

열정 이 주는 희열은 정말 대단합니다..

전 어릴적 부터 로봇이란 넘을 만들고 싶어했었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절 제어계측과에 들어가게 만들었구
거기서 어려서부터 생각하던 것을 할수 있게 됬다는 생각만 하면 몸에서 열이나구 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환경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울음이 나드라구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가 봅니다.
그때 저는 mcp라는 동아리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만일 그동아리가 아니였으면 한없이 망가졌을겁니다
우린 가을에 있을 작품전시회를 위해 5달가량을 합숙을 했는데 넘 좋았어요. 행복했지요.
지금 생각해도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것 같아요
이젠 직업이 되어버리니 그런 열정이 많이 사그라든것 같아요.. 다시 그런열정을 불테우고 싶은데 ..

winchild의 이미지

greekforum 에서 참으로 따뜻한 글을 발견을 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길을 자부심을 가지고 걷고 계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직은 프로그래머가 제대로 인정을 받고 있지 못하지만 아마도 멀지않은 기간내에 외국처럼 실력있는 프로그래머가 제대로 인정을 받는 시기가 오리라고 확신을 합니다.

선배라고 내세우는것은 아니지만 전 프로그래머생활 내년이면 20년째 입니다. 프로그래머로는 이 사회에서 인정을 못받는다는 조언을 듣고 일탈의 길을 걷기도 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돌아와 작지만 소박한 프로그래머의 일을 하고 있는때가 가장 행복하더군요.

프로그래머로서 밥벌이를 하면 고달프지만 남이 시키지 않는 내가 좋아서 하면 그만큼 즐거움을 주는 일이 없습니다. 고난에 꺽이지 마시고 원하시는 소망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겨울아지 -

- 겨울아찌 -
winchild@kldp.or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참 새론 맘이 생기는 토론 과정이었습니다.

여기서 속으로 후훗 그랬었지 하는 과정 들이

참 많더군여 !!

저두 이글 보구 다시 마음 가다듬고

자격증 공부나 할까 하는 심정을 제 주업무인

php로 옮겨야 겠습니다.

사람은 무언가 하나를 파고 들때가 가장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 글을 읽으니 참 힘이 나네요

아미님... 12년동안...

대단 하십니다.

요즘 하는 일들이 잘 안풀려

힘들었는데 아미님이나 다른 선배님들을 보니

참 힘이 나네요.

저역시 어렸을때 꿨던 이상들을 떠올려야 할것

같아요.. 전 이제 시작이거든요.

저는 중2때 처음 "안녕하세요 터보C"란 책을

접했어요 ^^ 그때 참 바이러스 만든다고 까불었는데

헬로우 월드 하고 원하나 그리는걸로 끝이 났어요.

그래도 원하나 그린것이 어찌나 기쁘던지.

다들 그럴때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때를 기억 합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두 나두 그래여...
나두 언제나 창의적이고 이상적인 프로그램 만드는것이 꿈이죠 ^^
그런데 그게 맘가치 않돼여...
실력두 그렇구 게으르구.. 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캬~~ 어떤 플그래머가 그런 이상 하나 가지고 있지 않겠습니까. ^^ 글고 그 C완전정복 책 대목에서 찡하니 모가 와 닿네영.^^ 지금 제 곁에도 애인보다 사랑했던 그 책이 있걸랑여^^
저에게 C 언어를 첨으로 소개시켜준 그 책... 정말 잊지 못할겁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냥 즐기는거죠!

그러다 보면, 좋은 놈도 나오고,
때론 아닌 놈도 나오고 하죠 , 뭐?

그러면서 익숙해져 가는 거죠. 안그래요.

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 즐거워져요,

아님 그만두시는게 좋죠, 열 받잖아요,,, 하하

까막_의 이미지

저는 코딩과는 상관없다고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산업공학과 학부생입니다.
하지만.
코딩 시작한지 벌써 11년째네요.. 오래되었죠? ^^;;
C로 시작했거든요. 많이 힘들었었는데. 쩝.

요즘 문득드는 생각은 이제 코더가 아닌... 프로그래머가 되어야되겠다는 생각이죠.
덕분에 이리저리 공부하고 있는 중이고.

그러다보니... 지금은 파이썬이란 녀석이 맘에 듭니다.
이리저리 언어가 바뀌는 것은 안좋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에 지나지 않잖아요.
그게 기계어이든 어셈이든 뭐든.

요즘은 많이 힘들어서 그만 둘까... 하는 고민도 많이 하네요.
하지만 워낙 즐거운 작업이라서..

즐겁다면 화날일도 포기할일도 없잖아요 ^^
화나더라도 포기하고 싶어도, 그런 감정자체가 재미있으니깐요 ^^

회사에서도 이래저래 일해보구.
실험실에서 프로젝트도 도와보고.

아무리해도 프로그램이란 걸 만드는 작업은 즐거워요 ^^
언제나 유지하고 싶은 마음 항심이 되기를

Let's be engineers!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동감합니다.

껍데기가 같다고, 다 같은가요.
단지, 자기 만족과 고집일 뿐이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글에 답장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프로그래머이기 보다는 코더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회사를 옮겼는데,
신입이라 팀장님들이 주는 작은 프로그램이나 버그 고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집에 가면 아직도 커널,어셈,C 책들 보면서
제가 만들고 싶은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지식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런 지식들이 쌓여서 언젠가는 유용한 프로그래밍을
만들수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까막_의 이미지

그러다보면 늘고 ^^
언젠간 자신이 원하는걸 만드실수 있을꺼에염!!

열심히 하세여~!
즐플~!

저두 열심히 ^^

Let's be engineers!

김맹맹의 이미지

즐겁다면 화날일도 포기할일도 없잖아요 ^^
화나더라도 포기하고 싶어도, 그런 감정자체가 재미있으니깐요 ^^

왠지 명언인데요!

구글신께 매일매일 기도합시다

구글신께 매일매일 기도합시다

김기석의 이미지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뭔가를 느낄 수 있다고 하던데...
선인들에 의하면)

그게 언제일까요?

제는 요즘 컴퓨터 앞에 앉아있기보단 책을 봅니다...

전자파가 문제인거 같아요..

대나무가 전자파 차단하나요?

__END__
김기석
kiseok7(at)yahoo.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두 거의 4년 간은 프로그래밍 하기 보다는 분석
과 수정만 주로하고(갖고 놀기식 수정 아시죠?)
책을 주로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느끼지만
100번 책으로 보는 것보다 한번 프로그래밍 하면서 오
류를 겪으며 해결하는게 낫더군요..
100문이 불여일플 ? -_-;
저하구 같은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도 언젠가는 진짜 뭔가 획기적이고 아릿다운 프로그
램을 만들어 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벌써 플밍 시작한지 8년이 조금 넘는군요..
그동안 만든 프로그램은 많지만 획기적인 프로그램
재미난 프로그래밍을 해보고자 많이 찾아다니구
여기저기 들쑤시구.. ^^
다들 겪어 보셨을태죠..
이젠 잡고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봐야 하는데 처음
손대기가 힘들군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소리가 역시 틀린말은 아닌듯..
모든지 직접 시도해야 얻는게 있을것 같아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고생 많으시네요!

유명한 책들(APP 아님)의 저자들을 보면,

나이드신 분들이 많죠.

이것도 언어 잖아요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전이죠. 언제나 항상 실전 그리고 호기심

예로 든다면
이게 왜 안되지?
이렇게 할수도 있는데, 더 좋잖아, 안그래. 등등

수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상이라..^.^;....에~ 휴~~ 저도 컴을 전공하는 학부생이지만.. 요즘은 프로그래밍이란게 정말 재미 없네요..잘하고 못하고는 조그만거지만..재미를 잃어 버리니.. ㅡㅡ;... 그게 제일 겁나요.졸업이나 제대루 할런지..

#include

Result programming(Ideal_tag ideal)
{
if(--interesting)
programming(++ideal);

return GOOD_PROGRAMMER;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버그가 생기면, 버그를 잡아내서 재미가 있고, 그만큼(얼마나 되지? 나도 모르는데...) 즐거움이 생기죠.

버그는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대로...
점점더 새로운 아이디어와 재미가 왕창....
ㅋㅋㅋㅋ
언제나 잼있다.

#include "efforts.h"

Result programming(Ideal_tag ideal)
{
 while ( errors && merit ) {
  if ( debugging( errors ) )
   merit += random( ++interesting );
  else
   merit += random( --interesting );
  // End of if-else
 } // End of while

 programming( ( merit = ( ideal += merit ) ) );

 return GOOD_PROGRAMMER;
}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초천재님, 혹시라도 상처 입거나 하지 말아여.
미래를 현재처럼 말하거나, 원리의 이해를
구현과 동일시해서 말하거나, 남이 구현한 것을
한 수 위에서 내려다 보는 거 등등은 개발자들의
직업적인 버릇이 아닐까 싶네요.
다들 그래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프로그래머는 과연 전파의 흐름을 잡을수 있을까?
Embedded Linux 의 프로그래머는 이해할수있을까?
아래의 스트럭처는 CE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ABC, ABCFLOAT, CDaoDatabaseInfo, CDaoErrorInfo, CDaoFieldInfo, CDaoIndexInfo, CDaoIndexFieldInfo, CDaoParameterInfo, CDaoQueryDefInfo, CDaoRelationInfo, CDaoRelationFieldInfo, CDaoTableDefInfo, CDaoWorkspaceInfo, CODBCFieldInfo, COLORADJUSTMENT, COMPAREITEMSTRUCT, DEVNAMES, EXTENSION_CONTROL_BLOCK, HSE_VERSION_INFO, HTTP_FILTER_AUTHENT, HTTP_FILTER_CONTEXT, HTTP_FILTER_LOG,
HTTP_FILTER_PREPROC_HEADERS, HTTP_FILTER_RAW_DATA, HTTP_FILTER_URL_MAP, HTTP_FILTER_VERSION, LINGER, MINMAXINFO, NCCALCSIZE_PARAMS, WINDOWPLACEMENT, XFORM
아무도 관심이 없는듯하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SWAP은 과연 현실화가 될까???

soungno의 이미지

HTTP관련 및 기타 Embeded 관련쪽 M$쪽도 많이 신경쓰고 있는 분야 입니다.
윈CE 만 보면 부족하고 답답한 점이 있지만 .NET Compact 까지 본다면 수많은 유용한 클래스와 사용성에서 나쁘다고 볼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잘 가야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프로그래밍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코드 copy&paste는 정말 프로그래머를 단순한

코더로 만듭니다.

즐거운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디자인한 것을 직접 구현하는

것일 겁니다. 처음에는 디버깅만 하다 보낼지 몰라도

나중에 가장득되는 것은 앞에서 말한 겁니다.

그것이 바로 프로그래밍의 재미이자 보람입니다.

저도 주위에 굴하지 않고 제 자신을 믿으며 계속

제길을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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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8시간근무,8시간자고,8시간겅부하는 꿈을 이루어냈습니다.
연봉 같은것 포기하고 사장님과의 단판승부에서 승리.
힘든게 얻은 결과인 만큼 열심히 리눅스 사랑해줘야겠어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을 보니깐 굉장히많은데요
그중에서 초천재님의 글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는 단순히 함수를 많이 안다..
아니면 언어를 다 외웠다..
그런 측면보다 얼마나 노력을 했고 경험이있으냐 같네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밤마다 책을 잡고 사시는 분들..
혹은 늦으셨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뛰어 들으신분들..
나름대로 다들 멋지시네요..
저도 프로그래밍이란것을 시작한지 얼마 안됩니다.
겨우.이제.. 3년정도 될까요.

코딩만 하는게 아니라.. 머 이것저것 다해봤습니다.
3년동안.. 웹프로그램두 해보고 서버관리도 해보고
플랫폼은 안가렸구요.. NT건 유닉스건 웬만한건
다 해봤습니다.

지금은 다시 프로그래밍으로 돌아갈려고 하구 있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회사에선 코딩하는.. 그런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코더겠죠..

하지만 전 코디을 많이 해봐야 자신만의 알고리즘이나
프로세스등을 습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돌아가려고 합니다.

남들은 멋있어 보인다지만. 나름대로 고충이있고..
사연많은... 그런게..
컴퓨터.. 언어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쪽이 아닐까요..

지금 토론란이.. 원래.. 취지와는 많이 어긋나는거 같네여
미꾸라지 한마리가 떠들고..
그에 대응하는.. 또다른.... 분들 때문에..
그냥 구라인거 아시면.. 냅두시지..
반응하면 더 날뛰는 구라맨에게...반응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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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초 천재님께 질문하나!
제가 워낙 급해서요.

NTLDR(Windows2000Server 한글버전)의 쏘스를 읽다보니
10234번째가 0이던데 이거 1로 고쳐야 맞는거 아닌가요?

함 봐주세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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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천재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직업이 프로그래머이긴 한데요.
그 쉽다는 BASIC 조차도 할 줄 모릅니다.
학원도 다니고, 학교도 다니고(학점은 국내 최고 투수 방어율정도)
해보았지만 그 Language라는 건 너무도 어려워서
도저희 배울 수가 없더군요

어떻게 하면 프로그램 Language에 달인이 될 수 있을가요?
한가지 할 줄도 모르면서 달인을 꿈꾼다구요?
하지만 저도 꿈정도는 꿀수 있죠. 글치 않나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살아야 겠기에 그래도
프로그래머를 직업으로 택했습니다.
랭귀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프로그래머가 됬나구요?
백써서 됬냐구요?
돈써서 됬냐구요?
그런거 아니구요.
그래도 배우기 쉬운 프로그램언어가 있더라구요.(하늘에 감사)

단지 0과 1로만 이루어진 기계어라는 게 있더군요.
Binary Code라고 하더라구요.
그거 정말 쉽더라구요.

열심히 하다보니깐 이젠 프로그램언어 없어도
웬만한 프로그램은 만들정도가 되어서
그런데로 먹고 살수가 있답니다.

근데 리눅스라는 거요
정말 짜증나요.
이놈의 커널이라는게 하도 자주 업데이트가 되다보니
쏘스(?)보기 정말 어렵네요
언어도 모르면서 어떻게 쏘스를 보냐구요?
글킨하죠
그래도 방법이 있더라구요

친구가 최신 커널을 컴파일해주면 전 그 바이너리 코드를 읽습니다.
어때요? 제방법이 (죽으라는 법은 없더군요)

그래도 프로그램언어를 알면 좀더 쉽게 일할 수 있을텐데...

나도 언제쯤 초천재님처럼 천재가 될 수 있을까요?
그건 무린가?
나도 언제쯤 Basic라고 쓸 수 있을레나...

좀더 많은 예기를 하고 싶은데 제가 쫌 바쁘네요.

1. Linux의 Cat으로 Windows부팅디스켓 만들어야 되구요
2. 새로사온 칼러레이져프린터가 Windows XP에서 잘 작동이 안된다구 해서
드라이버 만들어야 되요
물런 Cat으로(그래서 컴터가 두댑니다. Cat전용, Test전용 나 바보죠?)
근데 아무래도 OS가 잘못인거 같아서
Windows XP 전체를 Binary로 함 볼라구요. 그래야 해결책이 나올 껏 같아요
3. 우리 부장님이 지금 쓰시는 워드프로세서가 넘 불편하다고
새로 워드좀 만들어 달라네요, 멀티 프렛폼으로
참고로, 우리 부장님은 OS광이거덩요
Debina/Linux, Debian/Hurd, FreeBSD, AtheOS, MacOS X, OS/2, NewWare,
솔라리스, NextStep, BeOS 그리고 내가 모르는 몇몇
여기서 다 돌아가게 만들어 달레요
헐, 속으로 그랬죠(니가 해봐로 씨봉아 기계어가 아무리 쉬워도 글치...)

4. 글고 마지막으로는 어떤 OS라도 Real Speed로 에뮬레이팅해서
궁극적으로 어떤 OS용 실행 Binary라도 실행시킬수 있는
Base OS를 개인적으로 개발중인데
Cat으로 할려니 너무 어렵네요
쏘스 관리하기도 어렵고
뭐 쉬운 툴 없나요?
제가 컴맹이라고 좀 쉬운걸로 갈켜주세요
기능 많은거 말고 기냥 Disk상에 파일만 만들수 있으면 되요

헐~~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바빠서 이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자랑두 여러가지..남들이 어렵다는..binary쓴다고 글케 강조하고 싶으신지..
OS하나를 binary로 봐야 쉬울꺼 같다뉘...
님의 실력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님의 자기과시 말투에도...숙여집니다..대단하세요..
님 짱..

soungno의 이미지

잘하자!
ㅋㅋ 언제쯤 개발자들은 재미있는 농담을 구사 할수 있을까요?

잘 가야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격공개 초천재님의 사람과 대화하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소스코드입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소스가 길어서 축약합니다.

#include
#include

main()
{
char *msg;

printf("Human: ");
scanf("%s", msg);

if(strcmp(msg, "너의 이름은 뭐니?") == 0)
printf("AI: 저의 이름은 xx입니다.\n");
else
if(strcmp(msg, "너의 이름은 뭘까?") == 0)
printf("AI: 저의 이름은 xx이렵니다.\n");

...

if(strcmp(msg, "밥먹었니?")
printf("AI: 아뇨\n");

}

이번에는 OS
디스크상에 모든 화일의 속성을 hidden으로 놓는다.
그리고 autoexec.bat화일을 열고 다음과 같은 열을 삽입한다.
genius.exe

그리고 부팅...

genius의 소스는 다음과 같다.
#include
#include <...>

main()
{
int n;
char *msg;

printf("초천재OS 가동중입니다.\n");
printf("새로운 하드웨어를 검색합니다.\n");

for(n = 0 ; n < 10 ; n++)
{
printf(".");
sleep(1);
}

printf("새로운 하드웨어가 없습니다.\n");
printf("네트워크 연결");

for(n = 0 ; n < 2 ; n++)
{
printf(".");
sleep(1);
}

...

printf("초천재OS# ");
scanf("%s", msg);

if(strcmp(msg, "pwd"));
printf("/\n");
else
if(strcmp(msg, "uname"));
printf("초천재OS 1.0\n");
else

....

if(strcmp(msg, "man 초천재OS"))
{
printf("초천재OS는 Unix/Linux와 다른 OS와는 비교가 안될정도 뛰어난\n");
printf("성능을 보이며, 저들 OS는 이 OS의 발톱에 때도 못 따라가는...");
...
}
}

모처럼 공감되고 좋은 주제가 올라와 서로의 의견을 내놓는 이자라에
그렇게 구라를 까고 싶습니까?
그렇게 자기 자랑이 학고 싶습니까?
그럼 저한테 연락 주세요.
제가 운영하는 서버에 계정이랑 게시판 하나 열어놓을테니 거기서
북치고 장구치고 해보세요!
몹 쓸 사람같은 이!
당신이 OS, AI, Compiler만들정도 실력을 갖은 실력자면 여기 모인 사람들은 컴퓨터의 신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 제 앞에는 키보드 글구 키보드옆에는 먹다남은 빵조각, 씨디 몇장 15인치 모니터 글구 17인치 모니터
밑에는 만들다만 LR(LINUXROUTER) 모니터위에 있는 프린터 아침에 일어나서..... 이블도 개어있지 않는 침대매트리스(바닥에 매트리스만 깔았음>>>ㅋ)글구 침대 위에 어지러운 책더미들.. 리눅스관련서적 3권 TCP/IP개론1권 글구 네트웍관련서적 2권 해킹관련문서 산더미, 프로그래밍 (C/C++,PHP,ASP,Peal,,,)등
,지저분한 재떨이..
이론.. 글쿠 그곳에서 생활하는 나자신....
이것이 컴퓨터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글 적어도 되는것인지......
지금 기분 너무 이상해요
어떻게 말로 표현이,,,,,
저는 5년정도 이빨만드는일을 했어여 현재 30세
92년 군생활하며 컴을 조금씩 만졌어요
여러분께선 혹시 치과기공소가 어떤곳인지 아십니까
말도못합니다 프로그래머가 담배와커피로 생활한다면
기공사는 거기에 먼지,소음,화확약품냄새등이 더 첨가가되지요
물론 밤일도,,,,,,,
8시간일하구,8시간자구,8시간은 하고싶은것을한다,,,,,,
이말이 왜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것일까요
컴만지는것이 좋아 더 늦기전에 시작하기로했죠 자바등록했어여
저에게도 서서히 꿈이 생기기시작하더라구요
이쪽계통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하니,,,

환경이 얼마나 열약하나요?
밥먹기도 힘든가요?
이런저런 이야기,,아무이야기도 좋아요
프로그래머님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정말 꿈과 현실은 너무 차이가나는군여,무엇을 어떻게해야할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반드시 어려운 길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프로그래머 되는 가장쉬운 길을 알려드릴께요.
1.프로그래밍을 하나의 놀이로써 즐기세요.
2.경제적, 정신적으로 지원해줄수 있는 주변여건(가족,친구)을 만드세요.
3.욕심은 버리고, 맘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공부하세요.
위 같은 나만의 원칙을 프로그래밍을 하지 8(?)년만에 만들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되는 길은 긴 미로와 같습니다.
가도가도 끝이 안보이는 어둠컴컴한 미로겠지요.
미로를 성공적으로 빠져나가기위해서는
계획을 세우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자신을 다스려야하는 고행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을 찾아가는 동안 절망도 하겠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당신을 전율시키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욕심을 버리는것 잊지마세요.
너무 큰 욕심을 가지고 겅부하다보변
스스로 지쳐서 아무일도 할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간단한 프로그래밍부터 따라서 해보세요.
그리고 어떤 프로그래밍을 하든 운영체제에 대한 기초가 튼튼해야 함을
잊지 마시고 꾸준히 겅부하세요.
전 요즘 리눅스 커널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취미 생활로 임베디드리눅스를 구현해 볼까 합니다.
http://kldp.org/Translations/html/The_Linux_Kernel-KLDP/The_Linux_Kernel-KLDP.html
위 주소에 있는 문서가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리눅스 커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더군요. 전 이것 프린터로 어제 뽑았어요 200-300장은 되는 것 같은데.
장별(10-20)로 묶어서 화장실 갈때나 지하철에서 보고 다닙니다.
디아에서 경험치 쌓는다고 생각하고 괴물을 한마리씩 잡아가는 마음으로요.
간단한 요약이라 빠진 내용이 많지만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리눅스를 겅부하시는 kldper 모두 화이팅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미님은 참 많은것을 아시는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모르는것들만,,,,,,
따뜻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욕심보다 우선 준비된사람의 자세가 될려구 노력할께여
주위의 여건을 만들라 -> 아미님을 첫번째로 정하였읍니다
하하 괜찮을런지요?
그냥 기분이 좋아지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형님이라고 불려도 될까요?
왠지 친숙하게 느껴지는군요.
설에 사신다면 만나서 삼결살에
소주한잔 같이하고 싶습니다.
요즘 전 본업인 웹프로그래밍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사장님에게 양해을 받고 완전 프리하게 생활합니다.
서버관리와 백업정도만을 할뿐 대부분의 시간을
커널과 컴파일러를 공부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엔지리어나 리눅스프로그래머로 전향하기 위해서죠.
설사시는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kldp를 통해서 만나는 첫사람이 되어 주시지 않겠어요.
이메일을 통해서 전화번호 보내주세요.
개발을 하지 않아서 요즘 시간을 많이 남아요.
형이 편한 시간에 약속정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래 "초천재"라는 이름으로 글쓴사람에게...
전산학전공서적만 백권이라구요...?
정말 백권이 있다고하더라도 그중 5권만 걸레가 될때까지 보시길!
순수수학책이 50권이라고....당신께서 얼마나 수학을 잘 하는줄
모르겠지만 퓨리에급수, 라플라스정의를 나에게 완벽하게 설명해준다면 500권의 서적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믿어주겠소...
거짓말은 산처럼 커지는법....
AI,OS...말고도 여러가지 전산학을 공부했다는데 과연 뭘 또 했나?

당신의 모든말이 사실이라면 저에게 이것들을 설명해주시겠습니까?

1. 카디날,베지에 스플라인, Nurbs..(모두설명하기 어려우면 nurbs하나만이라도...당연히 순수수학의 공식유도 포함)

2. KnowledgeBase 의 not complete, constant한 현상에 의해 생긴 새로운 AI분야 기술..

3. Multimedia DataBase 의 Indexing 기법..

4. 임계영역문제를 처리할수있는 알고리즘..

5. 슬라이딩윈도우 방식 전송에서의 에러정정 알고리즘..

당신이 문제를 풀건안풀건 상관은 없지만 문제는 전산학 학사수준의 문제입니다. 어느 석사보다 인정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석사보다 인정받는 정도에다가 관력서적100권?이라면 학사문제는 껌이겠군요...

마지막으로 사람은 주제를 알고 분수를 알아야 됩니다.
정말 실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당신은 자신감이 아닌 오만함입니다.
항상 뛰는놈위에 나는놈이 있음을 알고 자중해야합니다!

허준회의 이미지

개발자라는 것은 다른 어떤 직업과도 뭔가 다릅니다..
여러 직업의 속성을 고루 갖고 있는 듯 합니다.

* 예술가로서의 개발자

자신이 만든 코드가 때로는 예술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실제 예술가와
같은 열정이 있기에 회사일과도 무관하게 개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돈도 안되는 일에 매달리기도 하죠. 그리고 그걸 남들에게 공개하면서
뿌듯한 보람을 느끼고.. 예술가와 다를게 없습니다.

* 노동자로서의 개발자

개발은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끊임없이 일을 해야 합니다.
개발할 때 10%만 창작이지 나머지는 반복작업에 끊임없는 시간의 투자입니다.
SI를 할 때 보면 노동자로서의 개발자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임시로 마련된 넓은 사무실에 작은 책상이 일렬로 죽 배치되어 있고
몇개 없는 파티션으로 서로를 가린채 열악안 조명과 환기.. 에어콘을
틀어도 컴퓨터나 모니터 열기에 별로 시원하지 않은 환경에서
커피와 담배를 친구 삼아 열심히 코딩하는 개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파견지 사무실 환경은 정말 극과 극일 때가 많습니다.. 잠자리가
여의치 않거나 밤에는 밖에 나갈수도없는 그런 감옥 아닌 곳에 밤새며
작업할 때도 있으니까요.

* 운동가로서의 개발자

운동가라는 말이 적절하지는 않지만 분명 개발자는 이 사회에
큰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래아한글,v3, 리눅스에 일반인들에게
미친 영화도 크며 리눅스 IT업계의 판을 바꿀 정도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그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것은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 취미...

직업 자체가 취미일 수가 있습니다. 사실 직업인으로서 개발자의 힘보다
그걸 취미라고 느끼는 개발자의 힘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인터뷰할 때 어느 개발자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자신은 개발을 즐긴다고.." 즐기는 사람을 따라 잡기는 쉽지 않죠
남들도 노력을 한다하지만 그 사람은 그걸 즐기거든요..

예술가도 이와 비슷하지만 예술을 보고 노력이라는 말은 잘하지 않지만..
개발은 즐길 수도 있고 노력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결과는 마찬가지지만..

* 권력자로서의 개발자

빌게이츠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개발자로 시작해서 권력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 맘에 드는데로 세상을 주므르는 힘과 돈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개발자가 권력을 갖기는 쉽지 않지만,
작게 보면 어느날 무료로 배포하던 소프트웨어를 하루 아침에 유료화한다면
그것도 권력을 행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트리스가 대충 그런 예가 될 수 있겠지요.

이렇게 위와같이 정리하지 않아도 직업으로서 개발자의 특징은 뭔가 다르다고 충분히 느끼실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와 같은 주제로 토론을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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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머리가 특별히 뛰어난 사람 아닌가요?
내가 주위에서 본거로는
그런경우면 위에 적은 말이 이해갑니다.

보통사람이 천재가 될수있는길은
부단한 노력+매니아적 열정,흥미,관심
이 두가지의 결합이라고 생각해요.
머리가 보통이라도 1주일을 정말 프로그램이 좋아서 밤샐수 있을만한 매니아라면 천재소리 들을수 있겠죠.이정도가 되야 특정 분야에서 보통사람이 유명해질수 있다고 봅니다. 잘 없지만 있긴 있죠. 예전에 유명한 천재과학자들중에 진짜 머리가 좋은사람도 있었겠지만 나머지천재들은 모두 이런 부류였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회사에서 가만보면
머리좋은 친구가 보통친구 2~3배 일을 합니다.
머리가 떨어지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노력가지고서는 그런친구따라잡기는 버거운것같에요. 보통사람이 머리가 특별히 좋은 친구 이상을 해내려면 노력+지칠줄모르는 열정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진짜 천재중에서 이름을 못날리고 죽는사람이 많은것을 보면 천재중에도 그리 노력하는 사람이 없거나 열정을 바칠만한 대상을 발견치 못한 때문이겠죠.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건가여.

리플달아주세여. 윗글을 읽고 천재와 보통사람에 대해생각해봤어요.
어린이날 출근해서 아무도 없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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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출근하다니 애석하군요.
저도 아랫글을 쓰신분 애기처럼 하루평균 8시간은 자고, 8시간일하고,
8시간 겅부하면서 일할수 있는 여건이 사회전반에 형성되기를 기대합니다.
천재란 어원상으로는 천가지 재주가있는 사람이겠죠.
운동잘하고 머리도 좋은 사람을 가르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천재가 아니기에 그런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부려운 점도 있습니다. 모든 일을 멋지게 처리하면서 쉽게 처리하니깐?
중학교때 컴퓨터학원에서 이론일이 있었습니다. 전 학원이 생긴이래로 최고의
실력자였습니다. 선생님들도 저를 따라오는 사람이 없었으니깐요.
그렇다고 제가 그나이게 고수는 아니었습니다. 워낙 시골이라 선생님들도 대학생 알바나
임시직이 많았고, 원장선생님도 컴퓨터교육을 생계수단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제가 최고가 될수 있었죠.
컴퓨터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 있었던 것은 원장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원장선생님이 나이가 25살정도로 기억나는데, 무지 이쁘고, 성격도 밝고.
어린 저에게 충분히 이성으로써 관심의 대상이 될수 있었죠.
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인정도 받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다른 아이보다 열심히했서 인정도 받고. 그래서 방학이면
학원에서 직원과 비슷한 대우를 받으면서 애들도 가르치고, 청소도하고,
짝사랑하는 원장선생님 하고 같이 도시락도 까먹고 데이트아닌 데이트도 하면서 놀았죠.
그렇게 2년을 다니다보니 베이직책이라고는 몇권 없었던 우리학원에서는 최고가 될수있었죠.
우물안 개구리에게 타격을 입힌 녀석이 있었습니다. 우리지역 최고의 천재로 알려진 동기였죠.
2년동안 완성한 저의 경지를 단3개월만에 놀면서 완성해보이더군요.
그리고 다이상 배울게 없어서 3개월이 지나고 학원을 떠나더군요.
사실 베이직으로 간단한 그림만들고, 그담에는 포트란으로 계산정도만을 가르칠수있던것이
저희 학교의 현실이었으니깐요.
그 천재녀석은 단 기간에 많은 지식을 익혀서 잠시 저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해주었죠.
하지만 실망도 잠시 천재에 버금가는 또다른 저만의 매력을 찾았죠.
그건 창의력? 응용력같은 것이죠. 천재는 책의 모든내용을 이해했지만,
전 책에도 없는 내용이 이해되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화면으로 소리로 저에게 애기를
해주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니 많은것을 가르쳐주더군요.
이런점이 천재와 저같이 매니아적 근성을 가지고 있는 보통사람과의 차이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리눅스의 자서전을 보면 그냥 재미로 컴퓨터를 하더군요. 저도 그냥 재미있어서 합니다.
하지만 그것말고도 더큰이유가 있죠. 사람이 좋아서 다른사람에게 봉사하고 싶어서 컴퓨터를 합니다.
제가 가장 잘할수 있는 일이라고 믿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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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의 자서전을 보면 그냥 재미로 컴퓨터를 하더군요. 저도 그냥 재미있어서 합니다.
하지만 그것말고도 더큰이유가 있죠. 사람이 좋아서 다른사람에게 봉사하고 싶어서 컴퓨터를 합니다."

멋있네여...
존경합니다^^
그맘 끝까지 가길 바랄께여...

저두 컴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
청소년들을 도와주기 위해선
컴부터 친해져야될 것 같아서 뒤늦게 이길로 들어섰습니다..
이렇게 갈등을 느낄줄 상상 못하구여..--;;
사실 캠맹예요..
컴을 안다고 할 수도 없죠...
지금은...
비젼과 상관없이 갈등만 느낍니다..
갈등만하다 끝나는 건 아닌지...
님이야..실력있구..재능도 있기에 괜찮지만..
전 둘다 없거든여..T.T
컴이 좋아 밤을 샐정도도 아니구..

강의시간에 제가 가장 좋아한 교수님이 늘 하시던 말씀의 결론은....
이 길 너무 힘들기에 가지 않는게 좋다구요..
아는 얘들 중 누군가가 간다하면 막는다나요..
이업에 종사한 어떤 분은..왜 궂이 어려운 길을 갈려고 하느냐는 둥..;;

비젼이 있었기에..
주위 어떤것도 장애물이 되지 않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제 젊음을 바쳐도 아깝지 않았기에 어떤것도 신경쓰이지 않았던거죠..
사실 그길(?) 가는게 좋았어요..
10대후반..20대 초반 그 때 맘처럼..
굶어도 좋다 생각하고..
이 길을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빠듯한 월급 저축하면서..
다수가 가는 편안한 길을 가는게 낫지 않을까..
물질만능주의인 현실을 직시하면서..
무언의 갈들은 끊임 없습니다..
님처럼..영화 패스워드의 테드나 마일로처럼..
오히려 컴에 미칠 수 있는 천재성이나..재능이 있담 모를까..
현실은 냉정하고..
시간은 절 기다려주진 않죠..

이러나..
저러나...
제가 가야할 길로 갈겁니다..
조급한 맘 버리고..
정신 챙겨먹어야겠습니다..^^

횡설수설하닌까..
훨..낫네염~
넘넘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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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 정말 좋은 말입니다.
난 다만 님의 글을 보고, 자꾸 작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대학에서 전산학을 전공하는 학생이지만 정말,졸업후에 프로그래머라는 단어를 내게 붙일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이렇게 자학하는글을 올리면 무언가 달라지는게 있을 까요...............
정신병치료 부터 받아봐야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열정과 끈기하면.. 적어도 수만명중에 나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으리라 본다.
컴퓨터 학원같은곳은 전혀 가본적도 없거니와..
전산학을 전공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구한테 가르침을
받은것도 아니고 오로지 내 혼자 힘으로 모든것을 다 공부해
왔던 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선 전산학 석사과정을
나온 사람보다 더 뛰어나다고 인정을 받고 있다.
사실 전산학 전공이 아니면서도 나처럼 개인적으로
컴파일러와 오토마타.. OS론등을 공부해서 빠삭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것이라 생각된다..
이론을 실제로 구현해 만들어본것은 꽤 있다..
스스로 진화하는 '객체'를 (바이러스는 아니다.)
만들어서 내 장난감으로 만들어놓았는데..
그것도 남들이 만들어 놓은것을 참고해서 한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생물학책에서 유전법칙까지 찾아가면서
(이미 Genetic algorithm 이 나와있지만.. 나는 그것을
전혀 참고하지 않았다.) 구현을 해놓았다.
그리고 튜링 테스트에 통과할지는 의문이지만..
꽤나 지적인 인공지능 '시인'을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약간은 들어줄만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음악가도 만들어놓았다. 내가 회사에 다니지만..
주위에 있는 누구도 이 사실을 전혀 모른다.
실질적으로 내가 그만큼의 능력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지 않았고
그에 대해 얘기도 한적이 없으니까..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전산학에 뭔가 '인연'이 있게끔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뭔가 끌리는것이 있었기때문에
남들 '전공'과정 공부를 내 '취미'과정 공부로
삼을 수 있었다.
건방진 얘기라고 할수도 있겠지만..나는 지금이라도 삽질을 하면..
리눅스 비스무리한 OS를 만들어낼수있다.
다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을뿐이다.(사실 그럴 필요도 없지않나.)
이미 역어셈블 과정을 통해 모 프로그램의 해킹툴을 만든적이 있다.
(그게 뭔지는 밝히지는 않겠다..)
나는 이론적으로 뭔가를 파고들어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물러서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런 기질이 컴퓨터과학 자체를 fully understand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때가 될때까지는 절대 나서지 않을 작정이다.
때가 오면 그때 공개할 기회가 있을지도...
지금은 좀더 내 안으로 침잠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까막_의 이미지

저... 저기여...
genetic 알고리즘은...
그런데 쓰는거라기 보단...
어떤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확률이 높은 해를 찾아내는 빠른 방법인데요...

--;;

Let's be engineers!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이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할수가 없군요.
글에 있는 내용 그대로라면, 님은 엄청난 일을 하신것 같군요.
초천재님은 충분히 천재 그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진화하는 객체에 대해서 친구를 통해서 들어본적이 있었습니다.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로 군가기밀 아래서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상당히 흥미 진지한 내용이더군요.
진화하는 객체는 다음과 같은 생명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1. 생존능력(자기보호능력)을 지니고 있다.
2. 자신과 비슷한 자식들을 생성한다.
3. 수명이 있어 일정시간이 지나면 소멸된다.
4. 진화는 지식생명체가 접하게 되는 데이타에 의해 돌연변이 형태로 나타난다.
이밖에도 다른 알고리즘을 지식생명체는 지니고 있어,
단세포수준에서 세대를 거듭할수록 지적 생명체로 스스로 진화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프로젝트의 결과에 대해서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초천재님이 만드신 생명체의 진행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리플 부탁합니다.
그리고 님이 만든 진화하는 객체에 대해서도
보고 싶군요. 소스도 좋고 다른 결과물도 좋습니다. 메일로 보내주세요.
저에게 해석할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겅부해서라도
그실체를 하나씩 벗겨볼까 합니다.
님의 글을 그대로 믿은것이 저의 실수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의 서술방식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충분하지만
그냥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하면 안될게 없다'라는 얘기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열정과 끈기하면.. 적어도 수만명중에 나를 이길 수 있는
> 사람이 없으리라 본다.

진정한 천재는 열정과 끈기 없이 자신의 천재성으로 자신을 입증하죠.
열정과 끈기는 천재가 아닌 보통 프로그래머들이 내세우는 것입니다.
천재는 수만명하고 비교되는 게 아니죠, 수십억과 비교하는 거죠.

> 컴퓨터 학원같은곳은 전혀 가본적도 없거니와..
> 전산학을 전공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구한테 가르침을
> 받은것도 아니고 오로지 내 혼자 힘으로 모든것을 다 공부해
> 왔던 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선 전산학 석사과정을
> 나온 사람보다 더 뛰어나다고 인정을 받고 있다.

학원이나 전공을 안한 프로그래머들중에 뛰어난 사람 많습니다.
근데 고작 전산학 석사하고 비교하다니..
어디 천재가 석사와 비교를 할 정도로 되나요..
그 회사가 참 이상하군요. 석사보다 뛰어난데,
그 덜뛰어난 석사를 안 내쫓다니.. 흐흐.. 좋은 회사네요..

> 사실 전산학 전공이 아니면서도 나처럼 개인적으로
> 컴파일러와 오토마타.. OS론등을 공부해서 빠삭하게
> 알고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것이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공부한 사람 열나게 많아요..
근데 컴파일러, 오토마타, OS는 무엇을 보고 공부한 거죠?
혹시 컴파일러, OS 책 보고 한 거는 아닌지?
그리고 오토마타 그거를 누가 요즘 공부합니까?
이미 끝난 거 아닌가 ? 바부같으니..

> 이론을 실제로 구현해 만들어본것은 꽤 있다..
> 스스로 진화하는 '객체'를 (바이러스는 아니다.)
> 만들어서 내 장난감으로 만들어놓았는데..
> 그것도 남들이 만들어 놓은것을 참고해서 한것이 아니라
> 내 스스로 생물학책에서 유전법칙까지 찾아가면서
> (이미 Genetic algorithm 이 나와있지만.. 나는 그것을
> 전혀 참고하지 않았다.) 구현을 해놓았다.

흠.. 예술적인 소양이 있는 것은 천재의 충분조건이지만,..
스스로 진화하는 객체인데, 바이러스가 아니라니..
원래 바이러스가 메모리 따먹으면서 생존하는 번식하는 객체였을텐데..
쩝.. 근데 유전자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시도 쓰고, 음악도 만들려면
유전자의 학습을 위한 지식은 어디서 가져왔나요?
천재니까 것도 만들었나요? 아님 남들이 해놓은 거 가져다 사용했나요?
그리고 대단한 알고리즘인가 보죠,
숫자만 인식하는 유전자 알고리즘도 학습시킬려면 하루종일 돌려야 하는데,
시도 쓰고, 음악도 만들려면
아마도 슈퍼컴퓨터를 클러스터링해서 했나보죠?
이제 생각난 것인데, 요즘 인공지능은 뉴런을 모방하는 걸로 가는데,
천재가 아직도 유전자 알고리즘을 이용하다니, 이상하군요..

> 그리고 튜링 테스트에 통과할지는 의문이지만..
> 꽤나 지적인 인공지능 '시인'을 만들어놓았다.
> 그리고 약간은 들어줄만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 음악가도 만들어놓았다. 내가 회사에 다니지만..
> 주위에 있는 누구도 이 사실을 전혀 모른다.

천재는 알아주던 안 알아주던 다 천재죠..
공자의 군자와도 같은 존재랄까..
그리고 천재는 회사에 다니기에는 재능이 아까운데..
그래서 보통 골방에 있는데..

> 실질적으로 내가 그만큼의 능력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지 않았고
> 그에 대해 얘기도 한적이 없으니까..
>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전산학에 뭔가 '인연'이 있게끔 태어났다고
> 생각한다. 뭔가 끌리는것이 있었기때문에
> 남들 '전공'과정 공부를 내 '취미'과정 공부로
> 삼을 수 있었다.
> 건방진 얘기라고 할수도 있겠지만..나는 지금이라도 삽질을 하면..
> 리눅스 비스무리한 OS를 만들어낼수있다.
> 다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을뿐이다.(사실 그럴 필요도 없지않나.)

리눅스 비스무리한 OS라.. 만들수 있다면야.. 천재 아닙니다.
천재는 이미 만들어 놓은 거 비슷하게 만들면 평범하다는 낙인 찍혀요.
천재로 남을려면 절대 만들지 마세요.. 비스무리한 거..
그리고 삽질은 노가대 판에서 하는 겁니다.
신성한 컴퓨터로 순수한 프로그래밍을 삽질이라고 비하하지 마세요.

> 이미 역어셈블 과정을 통해 모 프로그램의 해킹툴을 만든적이 있다.
> (그게 뭔지는 밝히지는 않겠다..)

크랙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프로그램 시리얼이나 크랙 모두 역어셈블로 만듭니다.
그 정도는 아실 줄 알았는데..
프로그램은 해킹이라고 부르지 않고 크래킹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천재는 프로그램 역어셈블 하지 않죠,
동작하는 모습만 보고 그대로 뚜다닥이죠..

> 나는 이론적으로 뭔가를 파고들어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물러서지
>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 그런 기질이 컴퓨터과학 자체를 fully understand하게 만들었다.
> 하지만.. 때가 될때까지는 절대 나서지 않을 작정이다.
> 때가 오면 그때 공개할 기회가 있을지도...
> 지금은 좀더 내 안으로 침잠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맨바닥에 헤딩해서 이론을 만들고 한다면 천재로 인정해주죠.
근데 남들이 다 세워놓은 이론을 가지고 이해하는 것이 천재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천재 망신 그만 시키세요..~~
능력이 조금 나은 정도이면서 천재라고 나서지 마세요..
조용히 죽어지내는 천재들 욕먹이지 말구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천재 심사관 wrote...

> 진정한 천재는 열정과 끈기 없이 자신의 천재성으로 자신을 입증하죠.
> 열정과 끈기는 천재가 아닌 보통 프로그래머들이 내세우는 것입니다.
> 천재는 수만명하고 비교되는 게 아니죠, 수십억과 비교하는 거죠.

사실은 수만이라고 했던건 열정과 끈기 그 자체를 아주 축소시켜놓았던 수치고..
내가 가진 전산학적 마인드에 뛰어난 상상력
(나는 매일을 상상하며 살아간다. 사실 자바가 탄생하기전 자바비슷한 개념을
미리 생각해 놓았는데..그때 선에서 자바를 만들어 발표를 하더군..)
까지 합치면 수십억의 사람들도 나를 못쫓아오리라 생각한다..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실력면에서 내가 리누스나 빌 조이 그리고
앤드류 탄넨바움보다 못할것은 없다고 본다.. 도날드 크누스는 모르겠다.
어쩌면 그와 비등비등할지도.. ^^
확실한 사실은 '시간'이 나를 지속적으로 진화하게끔 만든다는것이다.

> 학원이나 전공을 안한 프로그래머들중에 뛰어난 사람 많습니다.
> 근데 고작 전산학 석사하고 비교하다니..
> 어디 천재가 석사와 비교를 할 정도로 되나요..
> 그 회사가 참 이상하군요. 석사보다 뛰어난데,
> 그 덜뛰어난 석사를 안 내쫓다니.. 흐흐.. 좋은 회사네요..

말했듯이.. 난 발표할때가 아니면 숨기고 다니는 습성이 있다.
여기에 익명으로나마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내 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기위한 일종의 '증거'를 남기는것이다.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대비하는차원이다..
석사든 박사든.. 내게 있어 학위자체는 별 의미가 없다.
그냥 나는 모든 지식을 흡수한다.. 그게 내 성격이다.

> 개인적으로 공부한 사람 열나게 많아요..
> 근데 컴파일러, 오토마타, OS는 무엇을 보고 공부한 거죠?
> 혹시 컴파일러, OS 책 보고 한 거는 아닌지?
> 그리고 오토마타 그거를 누가 요즘 공부합니까?
> 이미 끝난 거 아닌가 ? 바부같으니..

나는 그저 내가 재미있고 끌리는것을 공부한다.
책을보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슬를 보든.. 닥치는대로
모든 자료를 총동원해서 지식을 습득한다..
대세때문에 공부하는것이 결코 아니다..

> 흠.. 예술적인 소양이 있는 것은 천재의 충분조건이지만,..
> 스스로 진화하는 객체인데, 바이러스가 아니라니..
> 원래 바이러스가 메모리 따먹으면서 생존하는 번식하는 객체였을텐데..

컴퓨터에 '피해를 입히는' 바이러스를 만들어낸것이 아니라
일종의 '게임'을 만들었다는 얘기다..

> 쩝.. 근데 유전자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시도 쓰고, 음악도 만들려면
> 유전자의 학습을 위한 지식은 어디서 가져왔나요?
> 천재니까 것도 만들었나요? 아님 남들이 해놓은 거 가져다 사용했나요?
> 그리고 대단한 알고리즘인가 보죠,
> 숫자만 인식하는 유전자 알고리즘도 학습시킬려면 하루종일 돌려야 하는데,
> 시도 쓰고, 음악도 만들려면
> 아마도 슈퍼컴퓨터를 클러스터링해서 했나보죠?
> 이제 생각난 것인데, 요즘 인공지능은 뉴런을 모방하는 걸로 가는데,
> 천재가 아직도 유전자 알고리즘을 이용하다니, 이상하군요..

시나 음악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에는 유전자 알고리즘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간단한 시나 음악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은 그렇게 많은 컴퓨팅
리소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천재는 알아주던 안 알아주던 다 천재죠..
> 공자의 군자와도 같은 존재랄까..
> 그리고 천재는 회사에 다니기에는 재능이 아까운데..
> 그래서 보통 골방에 있는데..

그래서 아래에 적었지만.. 회사를 관두려고 한다..
본업을 다른것으로 갖고 취미로 전산학과 수학을 공부하려 하는것이다.

> 리눅스 비스무리한 OS라.. 만들수 있다면야.. 천재 아닙니다.
> 천재는 이미 만들어 놓은 거 비슷하게 만들면 평범하다는 낙인 찍혀요.
> 천재로 남을려면 절대 만들지 마세요.. 비스무리한 거..
> 그리고 삽질은 노가대 판에서 하는 겁니다.
> 신성한 컴퓨터로 순수한 프로그래밍을 삽질이라고 비하하지 마세요.

만들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

> 크랙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프로그램 시리얼이나 크랙 모두 역어셈블로 만듭니다.
> 그 정도는 아실 줄 알았는데..
> 프로그램은 해킹이라고 부르지 않고 크래킹이라고 부릅니다.
> 그리고 천재는 프로그램 역어셈블 하지 않죠,
> 동작하는 모습만 보고 그대로 뚜다닥이죠..

크래킹은 해킹의 하위개념이다.. 그리고 나는 크래킹을 한게 아니라
해킹을 한것이다. 결과적으로 버그를 찾아 고친셈이니까..

> 맨바닥에 헤딩해서 이론을 만들고 한다면 천재로 인정해주죠.
> 근데 남들이 다 세워놓은 이론을 가지고 이해하는 것이 천재라니..
>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
> 천재 망신 그만 시키세요..~~
> 능력이 조금 나은 정도이면서 천재라고 나서지 마세요..
> 조용히 죽어지내는 천재들 욕먹이지 말구요..

그렇지 않아도 새로 구상중인 이론이 있긴하다..
나중에 학술지에 게제할정도가 되면 그때 얘기할거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야 구라 그만치구 셤공부나 해라.
그래도 대학은 가야할꺼 아냐?
븅 - -ㅗ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두뇌를 앞세우지 않고, 열정과
끈기를 앞세우기 때문에 당신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정신 없을 정도로 머리 좋은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머리 좋은 사람들 속에서는 머리 좋은 것이
잡기에 불과하죠.
머리 좋은 것을 자부하는 사람은 많아도 끈기 있는 것을
자부하는 사람은, 제가 아는 한 진짜 천재 몇몇 빼고는
없었습니다.
제가 당신을 두려워 하지 않고, 존경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군요.

-저는 유닉스를 cat로 짠다는 사람보다 자기가 짠 소스에
버그가 없음을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을, 크누쓰같은 사람을
진정한 위저드로 생각합니다.

only2sea의 이미지

당신과 같이 크누스와 비등비등하신 천재분께서 아직 빛을 보지 못하신 것이 아쉽습니다. 당신의 능력을 꼭 세상에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거의 6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빛을 못 보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아마록에서 가사와 앨범 표지를... http://kldp.net/projects/amarok-script/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말 이해가 안가는군요??
전산(컴퓨터)전공이 아니지만 관련전공 석사보다 실력이 있으시다구요...
비교된 석사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대단하십니다...
AI에 관해 상당한 실력이 있어보며 또한 지금이라도 리눅스 비스무리한?
OS를 만들 실력이 있다구요?

어떤 시인과 음악가를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박하시다면
튜링테스트정도야 쉽게 통과하겠죠...감독관 역활은 제가하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하시는 전산학이 컴파일러,OS론? 이 전부입니까?
제가 보기에 당신께서는 프로그래밍 조금하고 OS조금 공부한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는군요? 추가하자면 인공지능 조금하고....

DB,CG,DC,AI,PL...한도끝도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그럴듯한 우리나라 작품?의 OS 하나 없는 현실에서...
made in korea 의 os 제발 한번 말들어보시죠...

마지막으로 얼마나 잘났기에 그 많은 분야를 완벽하게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
만 정말 어의없습니다.
님의 말을 100%로 믿는다면 님께서 fully understand?하신 분야는
Artificial Intelligence, Compiler, Operating System, 3가지입니다...
제발 하늘 높은줄 모르고 XX하지 마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는 컴파일러, 오토마타, OS만을 공부한게 아니다..
설마 그것만 적었다고 하여 그것만 공부했으리라 추측하는가.
나는 재미있다고 생각되는건 모조리 다 공부한다.
전산학자체에 대한 이론서만 수백권이 되는것 같다.
순수수학에 대한 책이 50여권정도 되고..
생물학에 대한 책이 약 30여권된다..
그리고 철학서, 음악이론등의 책들도 수십권된다.
나중에 알려질 일이 있을것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초천재님의 글을 읽어 보니 죄다 이론뿐이군요.. 이론 이론..
이론만 알면 뭐해요 뭐 책만 읽으시지 않으셨겠죠? 헤헷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님의 열정과 지식에 대한 탐구욕이 부럽군요. 저도 예전엔 문학, 영화, 음

악에 대한 욕구가 매우 커서 나름대로 영화광, 문학지망생, 음악가가 돼고 싶

었지만 제가 가진 재능이 무엇하나 이룰 수 없어 지금은 그저 대중가요나 듣고

가끔 비디오나 본답니다. 문학은 그저 신문기사 보는 걸로 때우죠. (신문기사

도 나름대로 문학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더군요. 특히 조*일보는 정말 뛰

어난 소설집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마지막남은 호기심을 이 컴퓨팅환경에 집어 넣을려고 하는데

님처럼 뛰어난 분들을 보면 언제나 배우고 싶답니다. 그런데 크래킹이 해킹의

하위 분야던가요? 전 크래킹과 해킹은 다르다라는 개념을 갖고 있고 역어셈블

을 한다는 표현보다는 역공학을 쓴다는 게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죄송합니다 초천재님, 저같은 평민이 감히 천재도 아닌 전세계인류 60억중 가

장 뛰어난 "초"천재에게 감히 의견을 제시하다니...)

막상 이 분야에 뛰어드니 다 저보다 뛰어나고 저같은 놈보다 다들 인격적 소양

이 돼신 분들만 계시는 줄 알았는데 님을 보니 아닌 것도 같군요. 이 글을 님

이 보실지는 모르지만 전에 님께서 "나같은 놈이 나라말아 먹을 수 있다" 라는

글을 보고 앞으로 정치도 하실 생각이신 가 보군요. 우리나라 구쾌의원들 지적

능력이 낮은데 님같은 분이 정치판에 나가시면 곧 대통령이 돼시겠군요.

대한민국 정치한다는 분치고 그 누가 순수과학, 문학, 음학에 대한 소양이 님

처럼 돼시는 분이 누가 있겠습니까? 다만 다들 정치적 술수에 의해 그 자리에

남아 있는 것일뿐..... 님이 만약 정치꾼이 돼신다면 님의 소망에 맞는

제 2, 제 3의 IMF가 가능할 거라 생각됍니다. 그리고 비자금도 두둑히 챙기시

어 전두황이나 물태우처럼 말년에 교도소에 들락거리지 않고 돈으로 사법권을

매수하여 위대한 정치꾼으로 남으십시요.

그리고 만약 제 인생에서 님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님에게서 AI와 컴파일러이

론에 대해 배우고 싶군요. 자연어질의처리는 혼자 공부하다가 막혀서 포기하고

있는 상태인데 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바의 객체지향이론은 제가 알기론 60년대 말부터 나온 이론입니다.

그것을 다만 선사에서 재포장해서 발표한 것이지요. 객체지향도 Assembly로도

표현가능하답니다. (힘들어서 그렇지만.....)

부디 님처럼 뛰어나신 분들이 저같이 무지몽매한 이들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좀 더 노력해 주십시요. 그리고 자신이 진정 그러한 "초"천재이신 위치이시면

이메일주소나 자기 본명정도는 밝힐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가상공간에서나 자신의 억눌린 욕구를 표출하는 모습으로 보이지 않게

말입니다.

전 님처럼 뛰어난 분들에게서 한 수 배우고자 합니다.

저같이 모자란 이도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 앞글에서 OpenBsd하고 Macos(기존의 9.X버전들..). 전 아직 아무 것

도 몰라 님처럼 cat으로 구현하신다니 대단하다는 생각만이 드는 군요.

GUI도 기계어로 구현하시는 거죠? 더욱 대단하십니다.

저에게도 한 수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Binary code조금 볼 줄

아니 교육엔 조금 도움이 되실 거에요. 어셈블리 공부하다보니 조금 볼 줄 알

게 됐습니다.

2001년 5월17일

Demia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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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수학이 겨우 50권정도...이해가 안가는군...전세계적으로 볼때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을건데...
생물학 책이 30권이라....키키키...세발의 사발이군....

철학서, 음악이론등이 수십권??
가지고만 있을거만 도서관이나 차리시지...

답변글은 존댓말을 사용하는데, 초천재는 항상 반말을 사용하는군...
어린x이....쯧쯧쯧~~

"천재는 자신을 천재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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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산학 전공하고 학생시절에 공부 꽤나 했지만, 이런 헛자신감은
또 처음 보는 군요.

먼저 학위를 따셔야 겠군요. 학술지에서 학위없고 적이 없는
사람 논문은 받아주지도 않으니까. 그게 아니더라도 책 몇권 읽었다고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학원을 가서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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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에 공헌 좀 하시지 그러셨나요?
천재에겐 사회적 책임감이란게 있어야 되요.
일신의 영달을 꾀하는 건 댁과 같이
머리 좋은 사람이 하기엔 적당하지 않죠.

좀 더 발전적으로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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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여기서 또 설치냐?
쩝... 이 구라대마왕아 캬캬
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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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그리 예민한지
천재라는 말에 넘 예민한거 같습니다.
프로그래머 라는 여러분들 어느정도는 다들 자신이 천재라는
자만에 빠져 있지 않습니까?
하다 못해 할줄아는 거 없는 나마저도 자만에 빠져 있다고 느껴지는 데......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여러분들이 더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천재"라는 소릴 못들어 안달인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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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빌게이츠인데...
니 내보다 대단하네...
우리 동업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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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처음 와보는데 정말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
모두들 최고가 되시길 빌어요..
전 요즘 시험기간이라 마음이 쫌 그렇네요..
컴퓨터 공부도 못하고..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시험기간만되면 자꾸 자신감을 잃어가네요

아무튼 ^^ 최고가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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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안녕하세요 터보 C는 아직...

스카치 테이프가 덕지 덕지 발라진 비닐채로 있답니다.

기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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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프로그램하면 유리하지만 35세의 늦은것은 아니죠.
뜻이 있으면 길이 보이겠죠.
도전 도전 끝없는 삽질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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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감사하고요. 열시히 하시는 욕기 잊지마세요.
언제간 자신이 꿈꾸는 프로그래머가 될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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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 이상을 가지고 계시네요 잘되기를 바람니다.

전 학교다닐때 GNU의 사상을 읽고 직없을 프로그래머가 아닌 다른 것으로 선택 했죠(그게 더 골치아프지만 물리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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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

꿈을 가지고 산다는 것 자체만으로 남보다는 몇배는 행복하지 않을까요?

저도 가끔 학교다니고, 군대에서 면회나오는 애들 보면 제 자신이 행복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걔네들은 머를 할지 구체적인 생각들이 정립되지 않아서 많이 흔드리는데 비해(제가 보기엔....) 저는 나름대로 생각과 꿈이 있어서 그들보다는 행복하다고 생각을합니다.

역시 꿈이 있다는 것 만큼 현실에 큰힘이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빼고... (빨리 여친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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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꿈 영원히 갖직하시고요.
빨리 좋은 여친 만나시기를...

http://www.digiwon-cast.com/radio/ch2_001_02.htm
제가 아는 후배가 하는 방송사이트인데.
방송 들어보시고 관심있음
제가 한번 사랑의 짝대기한번해볼까요.
연락은 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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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5세라는 나이에 프로그래머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몇달 안됬죠
전에는 강사를 하다가 프로그래머가 늘 꿈이었지만 잘 안되더군요
환경이 핑계이지만
지금 12시간 일하고 뛰어난 재능을 타고 나지는 않았지만
다른 신입수습들 보다는 기간내에 제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있고 적성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근무환경도 열악하고 한달동안 내 업무를 다 마치지만 수습을 안끝내주고 계속 월급을 50% 주는등...
그렇지만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해서 행복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가족과 문화생활도 제대로 못하지만 그리고 회사에서 어린 실력없는 직원들이 터무니 없는 일로 텃세를 부리고 잘 안가르쳐주지만 그냥 혼자 업무분석해서 혼자 생각하고 정 안되면 물어보고 또 소스도 보고 그냥 혼자 완성합니다.
나이가 들어서까지 내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컴퓨터 이일을 하고 싶고 언어가 좋고 재미있고 계속 공부할거고 ...
전에 어떤 유학같다온 교수가 쓴 글에서 처럼 정말 제대로 컴퓨터 공부하고 싶습니다. 꼭 유학이 아니더라도
문자변수만으로 간단한 수식프로그램도 짜보면서 모든 기능을 마스터하는등
정말 기초가 중요하고 실제적이고 투명한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 주변엔 프로그래머란 멋있는 이름때문에 이 일을 하고 밤 새는 걸로 자신을 속이고 실력없지만 먼저 시작했다고 잘난척하는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습니다.
언젠가 결과는 드러날 것이고 나이에 상관없이 실력에 따라 인정받고 개개인들이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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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에 상관없이 실력에 따라 인정받고 개개인들이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 했으면 좋겠습니다
드래곤볼에 나오는 "스카우터-사람의전투력이보이는안경"같은 것이 나오지
않는 한 힘들겠죠.
이쪽일은 넘 다양하기 때문에, 특히 나이가 좀 있는 중간간부급이상의 사람들
중에는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실력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와 서류상의 경력, 자격증, 이렇게 종이나 외형으로 드러나는 것만
보고 판단을 해버리죠....

사람의 실력이 수치로 표현되는 기계가 있다면 모를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안녕하세요..
전 현재 SI 업체에서 욜심히 밥벌어먹고 사는 프라그래마입니다..
다른 이들은 코더라 하더군요..^^

그냥 홈이나 맹글어주며 먹고 살던 회사가 이젠 솔루션을 개발한답시고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 6개월 남짓..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경력이 있고 실력있는 선배님들도 많고요..
그렇지만 솔루션 개발 계획에 있어 허점이 많더군요..
그러다보니 영업쪽도 많이 힘들고요..
개발하는 엔지니어 당사자들도 표준없이 기한 맞추기도 빡세고요..

예상대로 학교에서 배운 Software공학과는 큰 차이가 있더군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나라의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할 수 있을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프로그래머들은 많은 것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만 노력하면 "이 바닥?"에서 입지를 넓히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할 수 있으니까요..
열심히 일하고 많이 배워 때가 되면 전 프로젝트 이런 식으로 가게 하지 않을 겁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대로 24시간을 셋으로 나눌 수 있는 세상..(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했던거 같은데..기억이 안 나네요..신문서 봤는데..^_^)
8시간은 일하고, 8시간은 공부하고, 8시간은 자고...
모든 노동자들의 바램이 아닐까 하네요..
저의 이상은 이에 근거하여 다른 노동자들과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당^^ 입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다른 노력이 또 필요하겠지만 전산쟁이인 제 입장에서 할 수 있는 한 할겁니다..

redbaron의 이미지

>윗 분이 말씀하신대로 24시간을 셋으로 나눌 수 있는 세상..(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했던거 같은데..기억이 안 나네요..신문서 봤는데..^_^)
> 8시간은 일하고, 8시간은 공부하고, 8시간은 자고...
아인슈타인.
그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벤처관련 혹은 중소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혹시 당하는 모습을 보았을때 안타깝기만 하답니다.
사람은 어느정도 즐기면서 살아야 의욕도 생기고 발전하는 건데.
저도 빨리 IT 계통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좀더 대우받는 일이 왔으면 좋겠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직도 퇴근하고 고시원에 들어가면 가남사의 누렇게 변한 "터보씨 완전정복"을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랑해주면서 잠에 들곤 합니다. 언젠가는 제 결과물을 KLDP를 통해 공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음냐.... 위에 옮긴 부분이 참 공감이 가네요...
저도 약간은 비슷해서 "터보C 완전정복"의 마지막 부록편을 떼어다가... 들고다니면서... 보고 있답니다.
요즘 나오는 책들에는 아스키코드값을 넣지 않는 게 많아서... ㅡ.ㅡ;
더구나.... 에러코드 설명이 되어 있는 책은 더 찾기 힘들데요. ㅡ.ㅡ;
어쩌다 한번씩 첨보는 에러와 오류가 나오니까....(아니면 봤지만 잊어먹은 건지도....)

집에 가서는.... 완전정복의 나머지 부분을 베개 삼아 "가끔" 베고 잔답니다. 잠이 안올 때... 딱딱한 것을 베면 잠이 잘 오거든요.... 킥킥 ^^;

암튼 요즘에는 구골(googol)과 구골플렉스(googolplex)에 대해 열심히 생각중입니다. 이것을 언젠가 공개할 날이 오겠죠.
googol = 1.e+100 = 10 ^ 100 = pow( 10, 100 )
googolplex = 1.e+googol = 10 ^ googol = pow( 10, googol )
이해하기 싶도록 표현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구우골과 구우골플렉스??

어린 시절에 지금은 작고한 칼 세이건이 쓴 코스모르란 책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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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앤 넘보기 마세요 ㅋㅋㅋ
터브C완전정복 홍보위원은 아니지만.
역시 명작은 그수명이 긴것 같군요.
님이 아끼는 다른 책있음 리플달아주세요.
'리눅스그냥재미로' 한번사서보세요 <--추천
리눅스토발스의 일기같은 내용을 훔쳐보는 재미가 있어요.
가격은 만냥입니다.
님의 고골, 구골플렉스도 공개하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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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한때 순수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조금한 슈팅겜 하나 만들어 볼려구 친구들이랑
모여 앉아 즐겁게 놀던때가 가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입에 풀칠하기 바쁘니
어쩔수 없죠 항상 시간은 모자라고.........
php라는 것이 나와서 리눅스의 활용 범위를 많이 넓힌거 같군요
저두 리눅스 첨 접하고 나서 이거 뭐에 쓸까 무지 고민했는데
php라는게 나와서 할일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요즘은 이것두 조금씩 싫증이 나는 군요
프로그래머의 이상이라 29살의 저로써 생각해보면
나두 그런때가 있었지 하곤 웃지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PHP 주업중에 하나죠. PHP를 본지 2년되었군요.
참 편한 언어죠. 저도 입에 풀칠하기 힘든 입장입니다.
하지만 꿈이라는 것은 현실의 어려움을 잠시 잊게하고,
미래의 준비할수 있는 힘을 준답니다.
꿈꾸는 아이로 영원히 살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싶군요.
건강하고 오늘 좋은 하루 되시기를.
그리고 꿈꾸는 모든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때 프로그래머의 길을 가고 싶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학교에서 공부하기가 죽기보다 싫었고, 상고를 나와서 대학갈 생각이
없었으므로 학력고사(당시에는 수능이 아니었음다)도 안보고 취직을 했습니다.
취직한곳은 건설업체였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이사람에게는 컴퓨터가 취미였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
였습니다. 그러나 혼자 애플II컴터를 주물딱거리며 로드런너니 하는 게임을
하던 이 사람은 컴터로 더 많은 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XT 컴터로 바꾼 이사람은 GW-BASIC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이사람은 COBOL, FORTRAN, PASCAL... 등등을 닥치는
데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각 언어의 문법은 알되 도저히 프로그램
을 짜지는 못했습니다. 언어의 문법을 아는것과 프로그래밍을 하는것은 완전
히 별게 였던것입니다.

그러다 이사람은 군대를 갔고 30개월후 제대를 했습니다. 제대를 하니 세상의
컴터들이 모두 바뀌었더군요. 화려한 컬러모니터에 기본이 386인 System...
이사람은 제대전에 "제대하면 컴터쪽의 직업을 잡으리라..."하며 COBOL을 공부
하고 나왔거든요... 절망감을 느꼈죠...
결국 다시 직업을 가졌지만, 건설업이었죠... 그래도 컴터에 대한 미련을 버
릴수가 없었습니다. 계속공부를 했죠... 이때 하기시작한 공부가 C/C++ 이었
습니다.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공부를 하고 문법을 익혀
도 프로그램을 짤 수는 없었습니다. 이사람은 그만두려고도 여러번 했었죠...

하지만 무얼해야하는지도 모르면서도 막연히 컴터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는 없
었습니다. 답답해 하던 이사람은 99년에 2년제 대학을 가기에 이릅니다.
그것도 전산과로요... 하지만 학교에서도 이사람이 원하는 것을 가르쳐주진
못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어플리케이션에 대하여 교육을하고 아니면 언어도
rad tool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 졌으니까요. 도움이 되었다면 몇과목있는 이
론 과목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학교를 다닌그는 php를 접하게 됩니다. Linux는 호기심으로
인하여 2년 전부터 그냥그냥 만지고 있었죠... 어쩌다 보니 php로 쇼핑몰을
짜달라는 의뢰를 받게되고 그렇게 헤메이며 짜기 시작했던 쇼핑몰들에 언제부
턴가 조금씩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다른 언어들을 공부하는 것도 더 쉽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사람의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때까지 건설업체에 계속근무하며 야간대학을 나온 이사람은 갈등을 하게 됩
니다. "나는 건설업체가 맞지않아, 난 프로그래머가 될거야"라고 말이죠...
자신은 나이가 많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주위에서 보는 "32"라는 나이는 전업
을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나이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사람은 결국 2001년 1월을 끝으로 그동안 몸담았던 건설업을 그만두
게됩니다. 아는것은 없지만 열심히 해보리라... 생각하며 Linux, C/C++, Java
php 등을 공부하며 오늘도 열시미 못끝낸 쇼핑몰 소스를 들여다 보고 있습니
다.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여기까지 오기가 너무도 멀고 힘들게 느껴지더군요.
언젠간 뛰어난 개발자가 되어보리라 생각하지만, 여전히 아는것은 많지않고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너무나 힘들군요... 하지만 언젠간 나도 뛰어난 프로그램을 짜보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휘유~~~~~~~~~~~~~~

소내기_의 이미지

오오~~~~
넘 멋지군요.

화이링!!!!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로드런너의 향수... 흑흑흑...

저도 요즘 그것을 잊지 못해 scavenger-freshmeat에서 찾아보세요-를 시작 했답니다.

지금도 재밌네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최근에 한동안 로드런너를 열시미 했죠...
다시 해봐도 재미있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멋집니다=)

열심히 삽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힘내세요 화이팅!!! ^^;;

Renn의 이미지

예전에 한 의욕 넘치는 학생이 있었답니다.

당시, C 라는 언어를 알게 되었고,
무작정 동생 친구 컴에서 터보씨 2.0을 복사해오고,
무작정 책하나 사서
무작정 공부했습니다.

어떤 게임을 접하고,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무작정 게임 프로그래밍에 몰두했습니다.
모르던 알던 이해되던 의문투성이건 간에
무작정 부딪혀 보기만 했습니다.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C 에 어느정도 익숙해졌을 때,
게임 프로그래밍에 어느 정도 익숙해 졌을 때,
고3이라는 문제의 벽이 떡하니 가로막고,
무작정 하던 일들은 추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말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컴퓨터 관련 학과로
진학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수많은 분야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갈등에 갈등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의 의욕 같은건 거의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 그는
아직도 정보의 바다를 헤메며
자신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

글쓴분과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으면 더없이 좋겠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저는 너무나 약하군요.
힘없이 무릎을 꿇습니다.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것 같군요.
아직도 전 이길을 선택한데 대해 가끔 갈등하고 방황하답니다.

제 친구들 중에 이룬 놈이 있습니다.

팡가랑 다크라는 것들이죠.ㅋㅋㅋ

팡가는 경영대 다니던 친구인데, 겜만들겠다는 의지로 살아가는 놈이죠.
벌써 3년째인데, 지금은 학교 휴학하고,
컴퓨터 전문 교육기관에서 내공연마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베게보다 두꺼운VC 책을 사더군요.
그리고 보더군요.
보기는 보는데 책장을 안 넢기더군요.
1년이 지났습니다.
... 아직도 책장이 반도 안 넘어갔더군요.
현재
....
아직도 보는듯합니다. 끝까지 본지는 의문입니다.

가끔 강남에서 만나서 소주한잔하고
컴퓨터 애기하며 제가 느끼는 점은 이렇습니다.
개같이 물고 늘어지더니 몬가 되는구나.

다크 머드계의 전설적 인물 ...
중학교 시절 머드관리를 하면서 C로 내공연마.
다크를 캐릭터 속성으로 나타내면.
힘 10
오기 100
지식 20
민첩성 10
특징: 밤에 움직인다. 해를 싫어한다. 얼굴이 희다.
마치 디아2에 나오는 네트로멘서같은 인물

두친구들은 제가 방황하면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같이 미친듯 겜해서 겜대회도 나가고,
겜내기를 해서 피씨방사람들 등쳐먹고해죠..
술도 많이 마시고 사고도 많이 치고.
방황하는 동안 친구들의 어렵게 겅부하는 모습을 볼때,
많은 의지와 힘을 주더군요.
님도 주변을 둘러보세요 좋은 친구, 선배님들을
만나서 자신의 고민을 애기해 보세요.
자신과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줄수도 있고, 마음적으로 도움을 얻을수도 있으니깐.

좋은 하루 되시고요.
리눅스토발즈의 리눅스그냥재미로 라는 책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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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구골과 구골플렉스에 대해 논의해 보심이...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수는...
소수점 아래... 27자리....
소수점 위... 71자리입니다.
구골은 소수점 위 100자리이죠.
문득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또... 겨우 40억 남짓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C/C++의 정수형이 너무 싫어서 시작했는데.... 재미있답니다.
지금은.... 입출력과 덧셈/뺄셈을 위한 경계처리를 생각하고 있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구골과 구골플렉스와 어떤건지 간단하게 쓴글로는 알수가 없내요?
자세한 내용 메일로 주내주시면, 답장멜 보내드리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너무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것 같군요.

하드웨어 개발자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하루 종일 납연기와 담배연기 속에서 프로그래머와 같은 생활을

합니다.

프로그래머야 환경이라도 괜찮지만 ......

그렇다고 월급이 많기나하나, 시간이 많기나 하나

언제나 부족한 시간 몸으로 때우는 수 밖에...

회사에서는 개발기간.... 집에서는 퇴근시간.....

회사에서는 상사.... 집에서는 마누라......

참 한심한 세상입니다.

너무 주절주절 신세한탄만 한것 같네요.

그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갈길은 먼데..
여길봐도 저길봐도 여렵네여..
해도해도 끝이 없는 길이 이길인 것 같기도 하구여..
어떡해야하나....
진짜 모든걸 포기하고 이길을 가는 선배들의 모습이 대단하기도하구..
앞으로 제가 이길을 끝까지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여..
할 것은 많구...
과연 내가 하고싶은건지..저도 모르겠어요..
배운게 이것밖에 없으니..
어쩔수 없이 가는 것 같은데..
앞서가는 분들은 행복해서...
아무것에도 연연하지 않구 가는 그 모습..

언젠가 그럴때도 있었는데..
시간이갈수록 자신이 없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이길을 가긴 갈텐데...
모르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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