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검사결과 100% 확실한 것은 아니다"
글쓴이: nike984 / 작성시간: 금, 2005/12/02 - 3:52오후
PD수첩 "검사결과 100% 확실한 것은 아니다"
[연합뉴스 2005-12-02 15:08]
광고
(서 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진위여부와 관련, PD수첩의 최승호 CP와 한학수 PD는 2일 여의도 MBC 경영선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줄기세포 검사결과가 100% 확실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
PD수첩 느무느무 웃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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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s:
[quote="gnoyel"][quote="MyCluster"][quot
맞습니다.
이런식이면 언제나 제자리 맴돌뿐이죠..
하나가 터져 별거 아니란게 밝혀지면 또다른게 튀어나오고..
찔러서 관심좀끌다가 아니면 말고식..이게멈니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왜조사할것인지 타당한이유와 형평성에 맞게 조사되야할듯한데
이건머 중구난방식으로 말만 많고..사실이 아닌것조차도 마치 크게 잘못한것인양 일시적인 누명을 씀으로써 한국자체가 이미지 실추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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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사실이 아닌것조차도 마치 크게 잘못한것인양 일시적인 누명을
여기에 해당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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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quote="MyCluster"][quote]사실이 아닌것조차도 마치
일단 배아복제가 완전 하나도 없는 그짓이었다고 하다가 이것도 그런것은 아니네요
그리고 개복제도 조작이라네 하다가 이것도 아니네요..
과거에 난자 윤리문제도 비슷했죠..
황교수 바꿔치기 자작극이라는것도 지켜볼문제네요..
근데 이런 헛튼소리 퍼트린사름은 어째 멀쩡한지..
일단 노씨는 그짓말한죄 처벌대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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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일단 배아복제가 완전 하나도 없는 그짓이었다고 하다가 이것도
위에서 말한 내용중에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이 있나요? '의혹'일 뿐이죠?
하지만 '논문조작'은 공식적으로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다고 주장하던 '사이언스'
에서 확인한 사실이고 이것에 대해서도 누명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지금 출처도 불분명한 가쉽으로 누명을 씌운다는 것으로 역시 교묘하게 확인된
사실을 '누명'으로 호도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명확히 물어보죠. 황교수에 대해서 발표난 사실에 대해서 믿는 것이 뭔지요?
난자 윤리 문제에 대해서는 법적으로는 발효전이라 위반이 아니나,
연구원 난자의 사용여부는 황교수가 거짓말을 했다 라고 확인됐는데,
이것도 누명을 씌운 것인가요?
지켜볼 문제라면서 허튼소리라고 확정을 하는데 어느 쪽이 하고
싶은 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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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quote="ㅡ,.ㅡ;;"]하나가 터져 별거 아니란게 밝혀지면 또다른게
황교수 관련 의혹 중에 별거 아니라고 밝혀진게 있나요? 혹시 황교수 옹호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사실로 밝혀지면 애써 그건 큰 잘못이 아니라고 자위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서울대 조사위에서 이번 조사 과정 중에 그렇게 불필요한 발언을 많이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또 제가 아는 한 말씀하신 대로 사실이 아닌 걸 큰 잘못 처럼 황교수에게 누명을 씌운적도 없습니다. 말이 많은 것은 조사위가 아니라 언론이고 냄비근성을 지닌 일부 네티즌들이라고 봅니다.
왠지 저는 위와 같은 주장이, 별다른 근거 없이 모든 것이 미즈메디 측의 음모이고 황교수는 피해자이거나 기껏해야 사소한 잘못만을 했을 것이라는 전제 하에 일종의 피해의식을 느끼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서울대는 기본적으로 2005년 논문을 중심으로 그 이전 성과물까지를 대상으로 학문적 차원의 검증을 할 뿐입니다. 학술적 저작물의 조작 의혹이 신빙성있게 제시된 이상 논문의 제 1저자의 소속대학에서 먼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황교수만 조사해서 결론을 낼 수 없다면 조사위가 스스로 말했듯이 검찰에 조사를 의뢰하거나 피츠버그대 등과 공동 조사를 할 것입니다. 아직 발표조차 나오지 않았는데 굳이 당연한 절차를 문제삼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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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출처가 쿠키뉴스-_-입니다만 재밌는 기사가 났군요[url=http:/
출처가 쿠키뉴스-_-입니다만 재밌는 기사가 났군요
황우석 교수,남북 줄기세포 연구 등 위해 방북추진했었다
지만원의 음모론이 힘을 얻게 되는 걸까요?
전 아직도 허경영의 말대로 이 모든게 청계천 때문인것 같습니다만..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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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위에 적은 PD 수첩 취재 후기 전문입니다.[url]http://
위에 적은 PD 수첩 취재 후기 전문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79&article_id=0000069133§ion_id=102§ion_id2=254&menu_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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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url=http://news.nate.com/Service/natene
[단독]"스너피, 쌍둥이 아닌 진짜 복제개" 확인
[단독]스너피, '진짜 복제개' 확인(2보)
황이 수의대 교수는 맞군요.
[quote="gnoyel"][url=http://news.nate.co
다행이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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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검증이니 뭐니 이런 것도 흥미롭지만, 잠시 관심사를 옆으로 돌려보면 또
검증이니 뭐니 이런 것도 흥미롭지만, 잠시 관심사를 옆으로 돌려보면 또 재미난 게 있군요.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0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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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quote="warpdory"]검증이니 뭐니 이런 것도 흥미롭지만, 잠
관심사돌아간게 아니라 여전히 황교수 이야기네요..
이글역시 조선일보나 마찬가지로 재대로된보도가 아니라 상당히 한쪽에 치우쳐진글이네요..
근데
이거 진심에서 나온건가요?
여테 글쓰신걸로보면 님한텐다행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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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ㅡ,.ㅡ;;"]이거 진심에서 나온건가요?여테 글쓰신걸로
제가 처음부터 써오신 걸 안 보신 모양이군요 ? 저는 저걸 다행이라고 봅니다. 무언가 삐딱하게 보시려고 열심히 노력하시는군요.
그리고 관심사를 좀 옆으로 돌려보자고 한 것은 논문 검증 같은 것에서 조금 옆으로 돌렸기 때문입니다.
비판하시는 것은 좋으나 괜한 트집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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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quote="warpdory"][quote="ㅡ,.ㅡ;;"]이거 진심에
전 관심사돌린다길래 읽어보니.. 링크글이 황교수측및 그쪽을 비꼬는 글처럼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런글까지 링크거는걸보면 님은 황교수측이 상당히 안되길 바라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말은그렇고 행동(실제 올리시는글들)좀 다른거 같은데요....
"이건모두 너를위한거야.. 그래서널 때리는거야..너의 버릇을 재대로 고치기위해서야... 나도 니가잘되길바래~~
(사망1분전인 친구 얼굴에 얼굴이 지저분하다며 수건으로 누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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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gnoyel"][url=http://news.nate.co
흠... 늑대를 복제 했다는 주장도 기대되는군요. 이것도 사실이라면 적어도 황교수팀의 동물 복제 관련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줄기세포를 조작해서 문제를 일으켰는지... 아쉽습니다. 그 논문 하나 버렸으면 그래도 지금처럼 연구생명이 위태위태하진 않았을텐데요.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quote="gnoyel"][url=http://news.nate.co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발표를 보고 판단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황팀의 또 다른 언론플레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quote="hokim"][quote="gnoyel"][url=http
제가볼때는 괜한 의심인것 같습니다.
일단 이런 근거없는 의심들이 이사건을 더욱복잡하게 만드는것들이라고 봅니다.
서울대도 발표하기로 했으면 나온대로 발표해야지..
미룬다는건 좀 편파적이란뜻이군요..
A 이었으면 발표했고 B 로나오니 다시 다른것까지 조사해보고 발표하겠다..란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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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ㅡ,.ㅡ;;"]서울대도 발표하기로 했으면 나온대로 발표해야
어떻게 아시죠? '나온대로'라는 건 어떤 결과를 뜻하시는 건지 궁금하군요. ㅡ,.ㅡ;;님께서 서울대 조사팀에 믿을 만한 정통한 소식통이라도 있으신 건지, 아니면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믿고 싶은'이야기를 사실로 단정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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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quote="ㅡ,.ㅡ;;"][quote="hokim"][quote="g
위에 인용된 기사를 보면 유전자 검사를 서울대 조사위가 아닌 황팀이 의뢰했고, 유전자검사 업체인 휴먼패스는 신뢰하기에는 그다지 3자적 입장에 있어보이지가 않습니다
http://www.hani.co.kr/kisa/section-002001000/2005/12/002001000200512111926748.html
조사위가 적어도 서너곳의 유전자검사업체에 조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이니 좀더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quote="ㅡ,.ㅡ;;"][quote="warpdory"][quote
삐딱하게 보시는군요.
이 글 타래 처음에 아주 지겨도록 썼었는데요. 뭐 한번 더 쓰지요.
저는 과학자입니다. 계약직 포닥 월급 135 만원 받고 일하는 거 싫어서 과학자 때려친다고 사표 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IT 업계로 나가볼까 했는데, 다른 회사에서 월급 그전에 받던 것 두배쯤 주고 정식직원 시켜준다고 해서 그 정도면 먹고 살만하다 싶어서 다시 과학자 하기로 했습니다. 뭐 이런 건 별로 중요한 건 아니구요.
과학자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제가 생각하는 것은 하나는 정직이고, 그 다음은 의심입니다.
정직이라는 것은 어떤 데이터 같은 것을 조작하지 않는 것이고, 의심은 설사 그런 데이터 일지라도 믿지 않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다는 게 그 실험한 사람을 못 믿거나 미워서 가 아닙니다. 의심이라는 말이 좀 거북하면 호기심으로 바꾸면 됩니다. 저 데이터가 진짜 일까, 저 이론이 진짜일까 라는 호기심 ..이라고 바꾸어도 별 차이 없습니다. 하여간에 ..
그걸 의심하는 게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심을 받기 싫다면 ? 과학자 때려치면 되는 겁니다. 이것에 대한 내용은 제가 인용했던/썼던 글 중에 꽤 많이 있으니 저 앞으로 가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이부분은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ㅡ,.ㅡ;; 님께서 실제로 저렇게 하셨다고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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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황우석 팀에서 김선종/박종혁에게 돈을 건네줄 때 국정원 직원이 개입했다는
황우석 팀에서 김선종/박종혁에게 돈을 건네줄 때 국정원 직원이 개입했다는군요
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code=a__&n=200512280324&ma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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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앞으로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길 바라는( 사실을 왜곡하자가아니고) 단지 바
앞으로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길 바라는( 사실을 왜곡하자가아니고) 단지 바라는 방향이 일반사람들은 비슷한 바람을 가지고 있는것일까요?
제가 이쓰레드를 읽어보면서 아닌것 같다란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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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왜" 라는 생각이 들게되네요.무리수를 두면서 논문조작
지금 시점에서 "왜" 라는 생각이 들게되네요.
무리수를 두면서 논문조작까지 하게 된것일까?
며칠내로 최종판단이 나오겠지만, "왜" 라는 의문은 계속남겠네요.
..
이 쓰레드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고백한다면 절 변태 취급하실 분들이 계실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술에 취해 제 개인적 사견을 남기겠습니다.
자위적 행위이므로 보시는 분들께서 의견이 다르다고 너무 비난치 않으셨으면..하는 바램이 함께 있습니다.
전 이 문제가 처음 터졌을때 과학을 언론이 재판한다는 점이 너무나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이 쓰래드의 어떤분 말씀처럼 과학은 과학이 판단해야 한다는 말씀에 동감했었구요..그러다 2005년도 황교수님의 논문이 거짓이란 점을 기사들을 보고 제 개인적으로 판단했습니다..(2005년도 논문이 거짓이라는 점은 제 개인적 판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아니라고 믿는 분들도 계실것이기에..) 원천기술의 유무 및 스너피 기타 등등의 여타 다른 업적을 제치고서라도 2005년도 논문..그 자체로 저에겐 황교수팀이 거짓으로 느껴졌습니다..그래서 많이 놀랬고 황교수팀에게 실망했습니다...
오늘 택시를 탔습니다만 기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더라구요..한국 사람은 국민성이 덜되서 잘되는 사람을 보고 있질 않는다....배아파서 잘되는 사람은 죽여야 한다...연구 잘되는걸 잘 보고 그냥 두었어야지..그걸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해서 이모양이 된거다..한국민 반성하자...제가 황교수팀에 실망하기 전 생각과 흡사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아직도 그런 느낌이 있긴 합니다..황교수님이 원천기술이 있건 없건 스너피가 복제건 아니건 그냥 두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
진짜 몇년 뒤엔 불치병 환자를 치료할수 있었을지도 모르고 강원래씨가 다시 춤출수 있었을런지도 모른다.....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가지게 되는 실망감 따위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불치병 환자들의 자괴감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진실의 소중함은 어떤지도 고민하게 됩니다...
혹은 진실의 정의에 대해 흔들리게 됩니다...
하긴..그래서 늘 제 결론은 로또일런지도 모릅니다...
자위행위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uote="hokim"][quote="gnoyel"][url=http
AKC(미국 애견 연맹)의 혈통 증명서를 보아하니 스너피가 원본개(?)와 상관이 전혀 없는 개가 아닌 한 가짜로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혈통 증명서에 정상 교배로 태어났음이 명시되어 있거든요. 혈통서도 조작을 했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너피는 원본개와 상관없는 같은 종의 개거나 진짜가 맞아야 합니다. 둘의 나이차이가 날텐데 정상교배로 태어난 쌍둥이일리는 없잖아요.
저 같은 경우 원래부터 절대적인 기대는 없었기에 자괴감까지는 안 듭니다. 제가 좀 긍정적으로 살아요. :) 다만 아쉬움과 안타까움은 좀 드는군요.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처음부터 수의대가 의대를 넘보는게 아니였습니다.역시 인간은 동
처음부터 수의대가 의대를 넘보는게 아니였습니다.
역시 인간은 동물이 아닌가 봅니다. -_-;;;;
졸라 두꺼운 논문에 대해서 전부 알아야 한다..라..True or F
졸라 두꺼운 논문에 대해서 전부 알아야 한다..라..
True or False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그놈의 '의혹' 때문에 언론이 밥벌어먹고 사는거겠죠 뭐..
술자리에서 꼭 한번씩 나오더군요.. 이얘기..
술자리에서의 결론은 '우리 성공은 하되, 한국에서는 하지말자'
Linux를 쓰면서 하면 안 될 것들
1. 데스크탑을 윈도우나 맥스럽게 꾸미지 말자.
2. 리눅스가 최고라고 떠들지 말자.
3. 윈도우 잘 쓰는 사람한테 리눅스 쓰라고 강요하지 말자.
4. 명령어 몇개 안다고 잘난체 하지 말자.
5. 리눅스니까 어렵게 쓰지 말자.
출처가 출처인지라. 별로 신빙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현재 조선일보 헤드라
출처가 출처인지라. 별로 신빙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현재 조선일보 헤드라인뉴스입니다.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2/200512290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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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황팀이 학교에 소속된 연구팀이 아니고, 동시에 국가에서 연구비를지원받
황팀이 학교에 소속된 연구팀이 아니고, 동시에 국가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지 않는 연구팀이었다면 논문을 조작하던, 결과를 뻥튀기
하던 그 문제는 투자자들사이에서 해결하면 될 뿐 입니다.
문제는, 황교수팀은 기업연구소 연구원들이 아니라 학교에 소속된
연구팀으로 학교에 소속된 연구팀은 그 결과가 아무리 국익에 도움이
되고 원천기술을 보유한다고 해도 그 결과는 먼저 '논문'으로 평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의무인 '논문'을 조작하였다는
것은 더 이상 학교에서 연구를 할 최소한의 자격을 상실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황교수팀이 원천기술을 보유했던 말던 그들은 학계에서는 생명이
끝난 팀이고 이들이 원천기술을 보유했다고 주장하고 결과를 보여
줄테니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다면 이들은 학교를 나와서 회사를
차리고 기업으로서 투자를 유치하면 될 뿐 입니다. 그리고, 기회를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시는 분들은 그들에게 '투자'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면 될 뿐 입니다.
기업이 '회계장부'를 조작하면 바로 제재가 들어오는 것은 기업활동
의 결과가 '회계장부'로 평가받기 때문이고 마찬가지로 학교에
있다면 '논문'으로 평가를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황팀은 자신들이 기업인지 학교연구팀인지 조차도 구별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혹이라고 제기된 '쌍둥이'는 할구분할이라는 방식으로 태어난
쌍둥이라는 겁니다. 할구분할 쌍둥이는 나이차가 당연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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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quote="kelven"]졸라 두꺼운 논문에 대해서 전부 알아야 한다
제 1 저자로 이름 올라간 사람이 자기 자신이 쓴 논문에 대해서 모르는 게 있다 ?
이게 더 이상하군요.
True or false 의 문제가 아니라, 제 1 저자가 그 논문에 대해서 모르는 게 있다면 그 논문을 내지 말았든가, 자기 이름을 제 1 저자에 올리지 말았든가, 아니면 어떤 의혹(의혹이라니 좀 그렇군요, 과학적 의문이라고 해 둡시다.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번 경우는 결국 논문에 제출했던 데이터와 실제로 황교수팀이 가지고 있던 DNA 가 일치하느냐 안하느냐는 과학적 문제로 귀결됩니다. 그 외의 정치적인 그런 문제들은 다 빼버린다면요. 이런 정치적인 문제를 더 중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과학적인 문제를 더 중시합니다. )이 불거졌을 때 제 1 저자가 그 과학적 의문에 답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게 싫었다면 ? 과학자를 때려치든가, 논문을 내지 말았든가, 제 1 저자가 아닌 저기 13 번째 저자쯤으로 올려서 누가 뭐 물어보면 '난 일부분만 담당해서 잘 모르겠다. 내가 담당한 부분은 이거고 그것에 대해서만 답할 수 있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제 1 저자가 자기가 쓴 논문에 대해서 답을 못한다 ? 적어도 과학적으로는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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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quote]졸라 두꺼운 논문에 대해서 전부 알아야 한다..라.. [
모르는게 면죄사유는 안됩니다. 논문에 First Author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모르는 상태라면 그냥 '저는 황교수만 믿어요~'라고 한마디만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동정과 이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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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란을 보고 있으니 전에 만났던 어떤 교수-이사람도 BT분야였습니다-
이 논란을 보고 있으니 전에 만났던 어떤 교수-이사람도 BT분야였습니다-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가 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연구고, 아무에게도 알리면 기술 유출의
우려가 있으므로 논문으로도 발표하지 않고 특허도 내지 않고 있다.'
학회에서 그 이야기를 듣고 아주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저런 생각을
교수가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학교를 떠나서 개인 연구소를 차리던지 자영업을
하던지 하면 됩니다.
황교수팀은 계속 연구하고 싶다면 학교에서 방빼고, 지금까지 국가에서 받은
연구결과는 두고 나가서 새로운 방식으로 연구를 시작하면 됩니다. 어차피
원천기술도 보유하고 있고, 훌륭한 인적자원도 보유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
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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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의혹이라고 제기된 '쌍둥이'는 할구분할이라는 방식으로 태
원본개 혈통서에 분명히 정상 교배로 태어난 개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원본개가 정상 교배로 태어났는데 복제개가 무슨수로 할구분할로 태어날 수 있다는 말인지요. 경우의 수는 세가지입니다. 스너피가 원본개와 전혀 상관없는개 아니면 진짜입니다. 아니면 혈통서까지 가짜이던지요.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quote]원본개 혈통서에 분명히 정상 교배로 태어난 개라고 언급되어
답변의 내용이 명확하지 못했나 보군요.
앞에 글을 올리신 분이 '쌍둥이가 어떻게 나이 차이가 날수 있나요?'
라고 한 글에 대해서 '할구분할 쌍둥이는 나이차가 날수 있다'입니다.
스누피가 할구분할 쌍둥이라고 답변한 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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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꽤 재미난 기사거리가 될 것 같군요.[
음모론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꽤 재미난 기사거리가 될 것 같군요.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2/200512290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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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quote="warpdory"]음모론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꽤 재미난 기
이거 '황박사'가 'YTN'에 돈줬다는 것과 맞물려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는군요.
세계 최고의 OS 개발자 - 오리
KLDP 가입시 해야 할 일
목표 : 세계정복
'X-MAS, 석탄일을 평일로 한글날과 오리의날을 국가공휴일로 만들자.'
일본 우익들이 이 사건으로 우리를 씹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일본이 남 욕할
일본 우익들이 이 사건으로 우리를 씹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일본이 남 욕할 처지는 아닌 듯 하군요.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4&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55&article_id=0000060656&date=20051229&seq=2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기자 간담회에서 일부 조사결과가 발표된 듯 한데...엠바고가 걸려 있
기자 간담회에서 일부 조사결과가 발표된 듯 한데...
엠바고가 걸려 있답니다. 12시 이후에 발표된다는군요.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2005년 연구관련 줄기세포는 한건도 없었다"라는 조사위원회의 발표가
"2005년 연구관련 줄기세포는 한건도 없었다"라는 조사위원회의 발표가 방금전에 있었습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quote="warpdory"]제 1 저자로 이름 올라간 사람이 자기
물리학 논문도 쓰셨다고 들었는데, 예를들어 핵발전소에 관한 논문을 하나 썼다고 가정하면, 핵분열/방사선/통계역학 이런것 외에도 발전소의 크기에 대한 방사능 오염의 처리방법이라던가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에 대한 손실 이해도 필요하죠.. 당연히 기술적인 부분도 필요하겠구요.. 한사람이 전부 다 할 수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전반적인 사전지식은 가지고 있겠지만, 모든 내용을 알고 있는건 아니죠.
하지만 언론에서는 warpdory님이 알고싶어하는 내용(즉 수율이 제대로 나오는 것을 증명하는 데이터라던가 하는)보다는 '누가 무슨 말을 했다더라' 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지 않습니까?
면죄라.. 어차피 밑에 있는 사람이 죄를 지었든 황우석 자신이 죄를 지었든 책임은 지게 돼있지요.. 1st Author로써..
아, 전 MyCluster님 말씀대로 '황빠'가 맞는거 같습니다.. '황교수팀'을 믿거든요.
황우석 그사람이야 진실을 이야기하든 거짓말을 이야기하든 엉뚱한 이야기를 하든, 그 팀에서 '논문대로' 할 수 있는거면 되거든요..
'황우석이 하는 말에 대한 진위여부'에 관심없는 사람이 '황빠'라면 전 '황빠'가 확실합니다..
아.. 그리고 MyCluster님은 모든걸 다 아시는 상태니까 '저는 황교수만 믿어요~' 라고 안 하는건가요?
음.. 이 논문은 졸라두껍지는 않네요.. 보니까 대충 한달 정도 있으면 결과 나오겠네요.. 결과는 뻔하지만.. :roll:
Linux를 쓰면서 하면 안 될 것들
1. 데스크탑을 윈도우나 맥스럽게 꾸미지 말자.
2. 리눅스가 최고라고 떠들지 말자.
3. 윈도우 잘 쓰는 사람한테 리눅스 쓰라고 강요하지 말자.
4. 명령어 몇개 안다고 잘난체 하지 말자.
5. 리눅스니까 어렵게 쓰지 말자.
[quote]황우석 그사람이야 진실을 이야기하든 거짓말을 이야기하든 엉뚱
논문대로 할 수 있으면 논문을 다시 제출하면 되겠지요. 논문으로
평가받는 거니까요. 문제는 '논문대로'라는 그 논문이 어떤건가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믿으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러고 그 성과를 나눠 갖도록 하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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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quote="kelven"][quote="warpdory"]제 1 저자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모른다면 제 1 저자에 이름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핵발전소에 대한 논문을 썼다면 그 논문의 내용에 대한 모든 걸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그 논문의 내용에 발전소의 크기, 방사능 오염 처리 방법 등등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 않았다면 알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알고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논문에 발전소의 크기, 방사능 오염 처리 방법 등을 논했다면 그것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설사, 일이 많아서 잠시 깜빡 하고 있더라도 담당자가 누구니깐 금방 물어봐서 대답을 해 줄 수 있다거나, 아니면 바로 증빙자료를 꺼내 줄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앟다면 제 1 저자로 이름 올리지 말든가 논문에 그 내용을 쓰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게 논문입니다. 논문은 소설이 아닙니다. 불행히도 소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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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뉴스로 떴군요.잠시 사진 찍으러 나갔다가 왔더니... 흠..[
뉴스로 떴군요.
잠시 사진 찍으러 나갔다가 왔더니... 흠..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945&hotissue_item_id=16226&office_id=001&article_id=0001185397§ion_id=8&group_id=65
서울대 "2005년 논문 맞춤형 줄기세포 全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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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난자채취에 대한 문제 또한 불거질 것 같습니다. 황팀이 위험성을 충분히
난자채취에 대한 문제 또한 불거질 것 같습니다. 황팀이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시켰는지 의심스럽군요.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5/12/29/200512290163.asp
황팀이 아니라 한양대 기관윤리위원회(IRB)이군요. 듣기로는 논문공동저자위원중에 한양대 IRB 위원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던데, 이 양반들 어떤식으로든지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uote="kelven"][quote="warpdory"]제 1 저자
이 정도 되면 논문이 아닙니다. "줄기세포의 A부터 Z까지" 뭐 이런 책에 해당하겠네요.
그리고 '이러이러한 시료를 몇 몰을 썼다'까지 전부 다 알지는 못할 수 있어도 최소한 논문의 핵심은 똑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quote="hokim"]난자채취에 대한 문제 또한 불거질 것 같습니다
난자 채취가 생각보다 부작용이 심하군요. 최악의 상황이지만 죽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quote]난자 채취가 생각보다 부작용이 심하군요.[/quote]정
정자채취는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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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news.paran.com/sdiscuss/focu
http://news.paran.com/sdiscuss/focusview.php?dirnews=2984678&year=2005&theme=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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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quote]논문대로 할 수 있으면 논문을 다시 제출하면 되겠지요.
전 2005년 논문 실험의 재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야 지지자나 반대자가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황교수에 대한 처리 방안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바꿔치기 의혹이 검찰 수사 결과에서도 제대로 가려질지 의문입니다. 황우석 교수는 계속 바뀌었다고 주장할테고 김선종은 자기는 계속 아니라고 우길테고... 노성일은 말도 안된다고 할테고... 증거는 없고...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결국 이 만화가 사실로...?
결국 이 만화가 사실로...?
커맨드 센터라도 띄워보고 GG 치는 거야.
[quote]전 2005년 논문 실험의 재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
그 재연 비용은 누가 대는지요? 황교수 지지자가 부담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만, 국민의 세금으로 다시
그 재연비용을 대라는 것은 문제가 있겠지요? 왜냐면 지금까지
투입된 세금으로 진행된 것에 대한 평가가 나온다면 당연히 그에
대해서 수긍하고 반박하고 싶은 사람이 다시 비용을 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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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quote="MyCluster"][quote]전 2005년 논문 실험의
하긴 그건 그렇군요. 비용도 문제지만 난자를 제대로 구할지도 의문입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quote="앙마"][quote]논문대로 할 수 있으면 논문을 다시
2005년도 논문자체가 2개의 줄기세포(실제로 있었는지도 확실하지 않죠)의 데이타를 가지고 11개의 데이타로 늘려서 만들었다는 것이 서울대 조사위에서 이미 확인된(물론 최종결과에서 서울대 조사위는 그것을 뒷받침할 증빙자료들을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실험을 재연한다는 것은 무의미하죠. 애초 문제의 단초가 되었된 것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가 아니라 논문을 조작했는지 안했는지에 있었던 것 아닌가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재연을 위한 실험을 위한 돈과 난자를 구하기도 쉽지않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계속 거짓말을 해왔던 황박사의 말을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바꿔치기했는지 안 했는지는 논문조작과 별개의 문제로 검찰수사에 맡기고 그래도 억울하다면 지지자들의 돈과 난자로 재연 실험을 하게 하는 것을 굳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quote="MyCluster"][quote]황우석 그사람이야 진실을
그리고, '믿는다?' 라고 자꾸 이야기 하시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시는지 들려주시죠.
논문은 첨부파일에 있지 않습니까?
그냥 다른 사건처럼 돈문제 오가고 황우석 짤리고 그런 시나리오로 가자니 언론이 다른 껀수를 잡은게 없네요. 돈문제도 잡은게 없나보네요..
과학자의 허위/과장은 절대 용서가 안되지만 언론의 허위/과장은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덕분에 BT분야 관심받고 있지만 :P
Linux를 쓰면서 하면 안 될 것들
1. 데스크탑을 윈도우나 맥스럽게 꾸미지 말자.
2. 리눅스가 최고라고 떠들지 말자.
3. 윈도우 잘 쓰는 사람한테 리눅스 쓰라고 강요하지 말자.
4. 명령어 몇개 안다고 잘난체 하지 말자.
5. 리눅스니까 어렵게 쓰지 말자.
..
딴지일보에서 삭제(?)된,
딴지일보 총수의 인터뷰이군요.
괭장히 잼나네요...
http://www.mediamob.co.kr/jodkkajima/blog.aspx?ID=69956
여기에 이미 올려져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quote="MyCluster"][quote]원본개 혈통서에 분명히 정
브릭이나 사이엔지의 논의를 보면 극근친교배에 의한 자연산에 의혹의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너피가 체세포복제개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핵DNA는 체세포제공자(타이)와 일치를 해야 하고, 세포질DNA(미토콘드리아DNA)는 난자제공자과 일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후자의 난자제공견은 죽었다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12291818321&code=930401
그리고 휴먼패스의 검사는 난자제공견이 아니라 대리모와 비교해서 의미가 없고, 또 유전자분석결과도 샘플이 개의 것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uote]또 유전자분석결과도 샘플이 개의 것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
그런데 샘플을 분명 황교수측과 조사위원회측이 같은 시료로 쓴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개의 것이 아니라는 의혹이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의혹의 내용을 볼 수 있는곳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자 제공견 관련 의혹은 좀 지켜봐야 겠군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138701§ion_id=105&menu_id=105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줄기 세포 관련 기술을 입증 할 수 있는 추가 연구 결과가 있다고 황교수
줄기 세포 관련 기술을 입증 할 수 있는 추가 연구 결과가 있다고 황교수가 주장했답니다. 흥미로운 주장도 하나 나왔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김선종씨의 연구팀내 역할이 자뭇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185862§ion_id=105§ion_id2=228&menu_id=105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quote="앙마"][quote]또 유전자분석결과도 샘플이 개의 것
휴먼패스에서 분석결과로 보여준 스너피의 유전자염기서열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now&page=1&category=&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86
↑스너피는 키메라가 아닐까요?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_-
↑
스너피는 키메라가 아닐까요?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_-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url=http://newsbbs.hanafos.com/view.do?
'' 황우석박사 사건을 첨부터 끝까지 까발려주마 ...
음모론도 재미있습니다.
음모론이라고 떠도는 글들이 대부분 까보다는 빠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들입니다.
어디까지나 픽션이니까 읽으실때 적당히 필터링하시고 읽어보세요. ;)
[quote="gnoyel"][url=http://newsbbs.hana
저거 음모론 쓴 사람이 제대로 알고 쓴 게 별로 없어 보이는군요.
대표적인 게 박을순 연구원이 미국 영주권을 신청했다는 건데... 조선일보에서 나왔던 건데, 이미 사실무근이며 오보라고 나왔습니다.
사깃꾼의 행동법칙 5가지도 19세기 탐정소설에나 등장할 법한 내용이군요. 요새 사기꾼들 저런 사람 하나 없습니다. 다 겉으로 보면 성실하고 근면하며 열심이고 ... 이렇지요. 아마도 한번도 사기꾼을 안 안 만나 봤거나 책만 본 사람인 듯 하고...
저글 내용중 ...
이부분에서 이미 끝났습니다. 과학소설을 쓰려면 과학을 공부하고 써야지요. 교수한테 얼마나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도 밝히듯이 문외한이라고 하면서 ... 쩝..
소설을 쓰려면 좀 더 그럴듯 해야지 ... 너무 허술하군요. 좀 더 다듬어지고 제대로 된 음모론 없나요 ?
--- 밤새 idc 에 와서 dns 서버 세팅중인데.. 딴 데몬들은 다 동작하는데, 이건 분명히 떠 있는데, 대답을 안하네요. 환장하게 만드는군요... 워낙 구닥다리라 .. 새버전을 깔 수도 없고... 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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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현정부가 얼마나 황팀에 올인했는지 한번 보세요. 오늘 아침뉴스에 보면 과
현정부가 얼마나 황팀에 올인했는지 한번 보세요. 오늘 아침뉴스에 보면 과기부가 서울대 조사위에도 압박을 가했다는 뉴스가 있던데... 이번에 정부관련자들에 대한 문책도 뒤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512/200512270494.html
[quote]현정부가 얼마나 황팀에 올인했는지 한번 보세요. 오늘 아침뉴
그리하지 않았으면 어리석은 대중들은 "정부관련자들에 대한 문책도 뒤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하며 난리 부르스를 췄겠지요. 1년전 황교수가 특허비 모자라 빌리러 다닌다고 언론에 떴을 때 사람들은 제일 먼저 "공무원 월급 떼다 줘라" 고 아우성 쳤었지요. 그놈의 민심이 뭔지......
[quote="hokim"][quote="앙마"][quote]또 유전
이 의혹도 기사화 되었군요.
조사위의 결론이 주목됩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_id=0000140000§ion_id=105§ion_id2=228&menu_id=105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url]http://www.hani.co.kr/kisa/section-
http://www.hani.co.kr/kisa/section-002007000/2005/12/002007000200512300640906.html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945&hotissue_item_id=16276&office_id=001&article_id=0001186023§ion_id=8&group_i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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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url]http://news.hankooki.com/lpage/cult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512/h20051229225154756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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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url]http://news.hankooki.com/lpage/econ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512/h20051230070833215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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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url]http://news.hankooki.com/lpage/cult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512/h20051230070514756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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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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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url=http://news.naver.com/news/read.php
김선종 2005년 박사논문 ― 황우석 2004년 논문 사진 일치…사진 공유 사전공모?
김선종씨는 무슨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까요?
덤으로 또다른 음모론...
이것이 황우석 사건의 진상이다.
새로운 픽션입니다.
[quote="gnoyel"][url=http://news.naver.c
순간 저 글을 보고선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황우석씨와 김선종씨의 머리속을 정말 보고 싶어요
김선종은 왜 그렇게 허접하게 사진을 찍은 것일까요. 뭐 나쁜일이겠습니다만... 적어도 최고 수준의 논문지에 논문이 나오는데, 데이타를 비전문가도 눈치챌만큼 허접하게 작성했다는게 도무지...
영 이상한 결과를 자기 박사 논문엔 왜 넣은건지. 이해가... 어차피 논문 조작으로 박사학위는 두 사람다 없어질테지만 (그렇겠죠?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 논문까지 그렇게 이상한 결과를 넣을 이유가...
서명없어요.
검찰 수사가 그냥 검찰이 하는 게 아니라 대검 중수부에서 하게 될 것 같
검찰 수사가 그냥 검찰이 하는 게 아니라 대검 중수부에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19&article_id=0000125730§ion_id=105§ion_id2=228&menu_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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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2005년 사이언스 논문 철회도 .. 참 복잡하게 흘러갑니다.대체 제
2005년 사이언스 논문 철회도 .. 참 복잡하게 흘러갑니다.
대체 제대로 시원하게 한 게 없는 것 같군요.
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code=c__&n=200512300317&ma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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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quote]"2005년 논문 일부 공동저자 '서명' 안했다" [
제 생각엔 문제가 불거지니 책임을 면하기 위해 자긴 서명 안했다고 발을 빼는 것 같은데요. 논문과 자기는 관계없다고 선을 긋는 거지요.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quote="앙마"][quote]"2005년 논문 일부 공동저자 '
서명을 안했는지 했는지는 논문 원본 서류를 보면 나옵니다. 이건 속일 수가 없지요.
어느쪽이든 이걸 가지고 속이면 완전히 무덤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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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 입니다.[url]http://www.ha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 입니다.
http://www.hani.co.kr/kisa/section-002007000/2005/12/002007000200512301437722.html
아침에 idc 에서 집에 오는 길에 비몽사몽간에 들었던 방송인데.. 정리되어 있는 게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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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방금 MBC 뉴스에서 2004년 논문도 조작임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방금 MBC 뉴스에서 2004년 논문도 조작임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취재원이 서울대 조사위라고만 밝히고 있어 진짜인지 아닌지는 두고봐야 할 듯 합니다. 곧 조사위의 입장이 나오겠지요.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quote="앙마"]방금 MBC 뉴스에서 2004년 논문도 조작임이 드
헉 뉴스에서 그런 게 나왔나요 ?
--- 비몽사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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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quote="warpdory"][quote="앙마"]방금 MBC 뉴스에
네...
기자가 너무 확신에 찬 어조로 보도를 해서 저도 80%쯤은 그런가 보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대 조사위나 다른 언론에서는 조용한 것을 보니 좀 더 확인이 필요한 듯 합니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줄기세포가 환자것도 아니고 미즈메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http://www.beopbo.com/content.asp?news_n
http://www.beopbo.com/content.asp?news_no=44539
스스로 줄기세포 만들 능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인지?
잘못하면 배아 줄기 세포 관련 기술이 2004년 황우석 박사의 논문이전으
잘못하면 배아 줄기 세포 관련 기술이 2004년 황우석 박사의 논문이전으로 돌아가는 상황이군요. 안타깝습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아... 인터넷 뉴스에도 실리기 시작했군요.http://news.
아... 인터넷 뉴스에도 실리기 시작했군요.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935&hotissue_item_id=16305&office_id=001&article_id=0001186437§ion_id=8&group_id=65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의 취재후기입니다.[url]http://www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의 취재후기입니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51231013445&s_menu=%BB%E7%C8%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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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난자 기증 했던 여성의 후유증 과 그 여성이 쓴 글입니다.[url
난자 기증 했던 여성의 후유증 과 그 여성이 쓴 글입니다.
http://h21.hani.co.kr/section-021106000/2005/12/021106000200512270591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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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벌써 내일이군요... 어떤 내용일까요 ?볼 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벌써 내일이군요... 어떤 내용일까요 ?
볼 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928&hotissue_item_id=21424&office_id=001&article_id=0001187585§ion_id=8&group_i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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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동네수첩 - 황우석.wmv"이란게 돌더군요...상당히 신빙성이
"동네수첩 - 황우석.wmv"
이란게 돌더군요...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만...
도데체 어디가 잘못 되어가는건지...
어느게 맞는 얘기인지...
WOW Wow!!!
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 E. W. Dijkstra
동네수첩.인터넷으로 구했습니다만.너무많이 접속하면 폭주하지 않을까
동네수첩.
인터넷으로 구했습니다만.
너무많이 접속하면 폭주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만.
링크 올립니다.
제 홈페이지를 올리고 있는 www.ivyro.net 서버에 올리고 싶지만 하루 트래픽이 500M제한인지라 좀 어렵군요. ㅡ.ㅜ
http://mm.ranking.empas.com/imgs/imgrksi.tsp/371839/97n6GBMTM2MjY4MTI4OjM3MTgzOT/1/0/1/12.asx
클릭하시면 media player 뜨면서 돌아갑니다.
미디어플레이어에서 새 이름으로 저장하셔서 보셔두 될 듯 합니다.
PS:
http://ranking.empas.com/img/art_view.html?artsn=371839&psn=1033&ls=l&pq=psn&o=1&d=0&p=2#opin
에서 미디어 화일 링크만 따 왔습니다.
PS2:
Daum 과 Naver 에서 이, 동네수첩 의 글이 올라가지 못하도록 되어있고, 모두 삭제되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
WOW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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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W. Dijkstra
[quote="htna"]PS2:Daum 과 Naver 에서 이, 동
사실이 아닙니다. 네이버건 다음이건 잘 뜹니다... 지금 링크 거신 것도 다음이잖아요 ?
- 회사라서 다운 받을 수가 없군요...
대충 흘러다니는 내용으로는 별로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딴지총수의 음모론을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서울대 문신용 교수의 글을 링크하겠습니다. 문교수의 말을 100% 받아들이지는 않지만(제 관점에서는 지금의 사건이 불가능을 입증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다른 방식의 실험방법 등이 개발되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의학쪽에서는 1000 번의 실험이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제 전공쪽에서는 10000 번 넘게 반복실험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 읽어볼만합니다.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yt/2248/20060103n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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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quote="warpdory"][quote="htna"]PS2:Da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엠파스랑 다음이랃 같은곳이었나요 ?
구글에서 "동네수첩" 치면 무수히 많은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네이버에서는 단 4개 나오는군요...
아. 다음에는 그래도 좀 나오는군요...
WOW Wow!!!
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 E. W. Dijkstra
[quote="htna"][quote="warpdory"][quote="
오타였습니다. ^^; - 팀장 몰래 글 쓰다보니 ... 죄송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엠파스나 ... 검색결과는 다 비슷비슷하네요.
지금 제가 네이버 검색해보니 10개는 넘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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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quote]문 교수는 3일 전경련회관에서 초중고교 교사 대상 경제교육
"황교수를 배제한 상태에서도" 라는군요...
제가 듣기에는...
'황교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황교수가 없다고 해서 발전이 중단되는것은 아니라, 좀 더디더라도 발전할 것이다' 라고 들리네요...
WOW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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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W. Dijk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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