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cs 작업동영상 있는분 있나요?

tw800208의 이미지

ms 개발자가 시연하는 무슨 동영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검색해봐도 구하기가 쉽지 않군요?

저는 윈도 개발자이고 visual studio에 gvim을 addon시켜서
쓰고 있습니다.

근데 emacs가 vi계열보다 어렵다는 분위기인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더 있는데요.
emacs 유저들은 정말 커서 이동시 c-p, c-n, c-b, c-f로 이동하시는지? 그건 너무 불편하지 않나 싶은데.

vi 쪽은 역시 디버깅이 많이 불편한가요?

nahu5의 이미지

Quote:

아래 동영상을 보시죠.
아발론이라고 하는 오픈소스 진영의 XUL과 유사한 개발방식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시면 emacs 편집기로 xml 작성, C# 코드 작성, 빌드, 쉘 사용까지..

이 동영상을 보고 emacs를 쓰는 사람들이 실제로(-_-)
존재한다는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msdntv/episodes/en/20031028lhorndb/ChrisA-DonB_300K.asx

저는 안주타 사용중입니다.

cjh의 이미지

tw800208 wrote:
그리고 궁금한게 더 있는데요.
emacs 유저들은 정말 커서 이동시 c-p, c-n, c-b, c-f로 이동하시는지? 그건 너무 불편하지 않나 싶은데.

그냥 커서키 쓰는데요 :)

그건 옛날에는 커서키 없는 키보드도 있으니 맵핑을 그렇게 한 것 뿐이겠지요. vi도 hjkl에 그 잔재가 남아 있습니다.

vi도 아마 요즘은 hjkl로 커서 이동하는 사람보다 커서키 쓰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저는 일전에 vi 에서 커서키 쓰는 사람보고 충격받은 적도 있습니다. "아 커서키 써도 되는구나..." 하고 말이죠.

--
익스펙토 페트로눔

욱성군의 이미지

cjh wrote:
tw800208 wrote:
그리고 궁금한게 더 있는데요.
emacs 유저들은 정말 커서 이동시 c-p, c-n, c-b, c-f로 이동하시는지? 그건 너무 불편하지 않나 싶은데.

그냥 커서키 쓰는데요 :)

그건 옛날에는 커서키 없는 키보드도 있으니 맵핑을 그렇게 한 것 뿐이겠지요. vi도 hjkl에 그 잔재가 남아 있습니다.

vi도 아마 요즘은 hjkl로 커서 이동하는 사람보다 커서키 쓰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저는 일전에 vi 에서 커서키 쓰는 사람보고 충격받은 적도 있습니다. "아 커서키 써도 되는구나..." 하고 말이죠.


전 윈도의 vim 에서만 커서키를 사용합니다. 윈도의 vim 은 이상하게 hjkl 를 사용할때 한글일때와 영어일때를 구분하더라구요.
M.W.Park의 이미지

동영상을 조금 봤는데... xml 편집시에 xml/sgml mode를 사용하지 않는것같군요.
emacs를 아주 고수준으로 사용하는 유저는 아닌듯합니다만...

그리고 f,b,n,p 조합도 익숙해지면 쓸만합니다. 특히 노트북이나 HHKB에선 오히려 화살표 키가 불편한 경우가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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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cjh wrote:
tw800208 wrote:
그리고 궁금한게 더 있는데요.
emacs 유저들은 정말 커서 이동시 c-p, c-n, c-b, c-f로 이동하시는지? 그건 너무 불편하지 않나 싶은데.

그냥 커서키 쓰는데요 :)

그건 옛날에는 커서키 없는 키보드도 있으니 맵핑을 그렇게 한 것 뿐이겠지요. vi도 hjkl에 그 잔재가 남아 있습니다.

vi도 아마 요즘은 hjkl로 커서 이동하는 사람보다 커서키 쓰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저는 일전에 vi 에서 커서키 쓰는 사람보고 충격받은 적도 있습니다. "아 커서키 써도 되는구나..." 하고 말이죠.

전 emacs쓸 때 ctrl/meta+npfb 씁니다. ctrl이랑 caps lock이랑 바꾸면 새끼손가락 안아픕니다. :) 그리고 오른쪽으로 손을 따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어서 좀 더 빠르구요.(제 경우에는...)

그리고 제 주위에서(저를 포함해서) vi쓰는 사람들은 hjkl쓰는 사람이 더 많더군요. 커서키보다 (훨씬) 빠르게 편집이 가능하니깐요. 커서키보다 훨씬 덜 직관적이고 익숙해지는 데에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emacs는 모르겠지만 vi에서는 확실히 hjkl HLM zz등을 쓰는게 훨씬 빨랐습니다.

cinsk의 이미지

Quote:

emacs 유저들은 정말 커서 이동시 c-p, c-n, c-b, c-f로 이동하시는지? 그건 너무 불편하지 않나 싶은데.

왜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손목에 부담가지도 않고 (구부리지 않고) 가장 이상적으로 방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tab] 키 밑에 있는 키를 [control]로 쓰신다면 당연히 불편할 겁니다. 원래 emacs shortcut들이 [control]이 [tab] 키 밑에 있다고 가정하고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control] - 왼손 새끼 손가락
f - 왼손 가운데 손가락
b - 왼손 집게 손가락
n - 오른손 집게 손가락
p - 오른손 약 손가락

에 놓고 써 보기 바랍니다.

일반 PC용 키보드를 쓰신다면 [CapsLock]을 [Control]로 바꿔 쓰시거나, HHK를 쓰시면 됩니다. 바꾸는 방법은 검색하면 많이 나올 것 같아 올리진 않겠습니다.

xster의 이미지

Quote:
[control] - 왼손 새끼 손가락
f - 왼손 가운데 손가락
b - 왼손 집게 손가락
n - 오른손 집게 손가락
p - 오른손 약 손가락

주제외 이야기로 emacs를 쓰지는 않지만 제가 쓰는 거랑 손가락 위치가 다르네요.
f - 왼손 집게 b - 왼손 집게
n - 오른손 집게
p - 오른손 새끼
로 씁니다.

blueruin의 이미지

저도 HHKB 를 사용하는데 가끔 vi 나 emacs 가 아닌 에디터를 사용할때 커서키때문에 불편합니다.
단순히 커서한개를 옆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팜레스트에서 팔을들고 10cm 나 움직여야 한다다는 것은..
솔직히 vi 와 emacs 가 최고의 에디터다.. 라는 말에는 100%동의할수없지만 익숙해지면 몸이 편하다.. 라는 말에는 적극지지합니다.

time to wai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cinsk wrote:

[control] - 왼손 새끼 손가락
f - 왼손 가운데 손가락
b - 왼손 집게 손가락
n - 오른손 집게 손가락
p - 오른손 약 손가락

저도 처음에는 불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쓰다가 보니까 괜찮더라구요. 그냥 눈 풀린 채로 멍하니 키보드에 손을 올리면 바로 저 자세로 올라가더군요. 쉘에서도 같은 키조합이 쓰여지니까 편하구요. 한가지 문제라면 가끔시ㅤㅆㅕㄱ 꼭 커서키 등을 써야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ctrl-p 누르면 프린트창 뜨고 뭐 그런게 좀 껄쩍지근하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xster wrote:
Quote:
[control] - 왼손 새끼 손가락
f - 왼손 가운데 손가락
b - 왼손 집게 손가락
n - 오른손 집게 손가락
p - 오른손 약 손가락

주제외 이야기로 emacs를 쓰지는 않지만 제가 쓰는 거랑 손가락 위치가 다르네요.
f - 왼손 집게 b - 왼손 집게
n - 오른손 집게
p - 오른손 새끼
로 씁니다.

거의 마우스 쓰고 명령도 거의 풀다운 메뉴를 씁니다. 8)

monpetit의 이미지

cinsk wrote:
왜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손목에 부담가지도 않고 (구부리지 않고) 가장 이상적으로 방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tab] 키 밑에 있는 키를 [control]로 쓰신다면 당연히 불편할 겁니다. 원래 emacs shortcut들이 [control]이 [tab] 키 밑에 있다고 가정하고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control] 키의 위치가 [shift] 키 밑에 있다고 해서 그렇게 불편한 것도 아닙니다. 다 적응하기 나름이지요. 물론 emacs를 처음부터 [tab] 밑의 [control] 키로 사용한다면 현재 키배치보다 더 편하다는 건 인정할 수 있지만 당연히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게다가 emacs의 [control] + f b n p 방식이 이상적이라 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emacs 프로그래머가 인체공학자는 아니잖습니까.
f b n p 키는 손목에 부담을 줄이거나 이상적인 방향 전환이 아니라 단순히 기억하기 좋은 조합입니다. forward, backward, next, previous의 첫글자니까요.
오히려 vi의 jkhl 방식이 관련있는 키를 한 곳에 모아두었다는 점에서 더 이상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죠.

cinsk의 이미지

Quote:

f b n p 키는 손목에 부담을 줄이거나 이상적인 방향 전환이 아니라 단순히 기억하기 좋은 조합입니다. forward, backward, next, previous의 첫글자니까요.

기억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사실 손목에 부담을 줄여 줍니다. 앞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손을 위치시키면, 양 손이 키보드와 비스듬하게 만나면서, 손목이 휘어지지 않습니다. (아 물론.. qwerty 자판일 경우에만 입니다. )

monpetit의 이미지

cinsk wrote:
Quote:

f b n p 키는 손목에 부담을 줄이거나 이상적인 방향 전환이 아니라 단순히 기억하기 좋은 조합입니다. forward, backward, next, previous의 첫글자니까요.

기억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사실 손목에 부담을 줄여 줍니다. 앞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손을 위치시키면, 양 손이 키보드와 비스듬하게 만나면서, 손목이 휘어지지 않습니다. (아 물론.. qwerty 자판일 경우에만 입니다. )


양손이 키보드와 비스듬하게 만나려면 MS 내츄럴 키보드가 더 좋죠. :)
양쪽을 균형을 생각한다면 왼손 새끼 손가락은 [control]이 아니라 q 위에 있어야 하구요. 게다가 f 키를 왼손 검지가 아니라 중지로 누르게 되는 것도 좀 어색하구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이왕 왼손이 [control] 키를 누르고 있다면 오른손으로 네 방향 다 처리하는 게 훨씬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irondog의 이미지

이건 다른 질문인데요. emacs에서 ssh이용 가능한가요?
ssh로 원격 서버에 있는 텍스트 파일 편집 가능한지 좀 알려주세요.

vim에선 ftp로 썼는데, 아무래도 보안상 열어 놓을 수가 없어서요.
그게 된다면... 이번 기회에 emacs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군요.

vim을 너무 편하게 쓰고 있다보니까 자꾸 vim의 유혹에 emacs를
멀리하게 되던데, 이번에는 프로젝트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emacs로
편집해보고 싶네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tramp mode라는 것이 있습니다.

http://www.emacswiki.org/cgi-bin/wiki/TrampMode

죠커의 이미지

cinsk wrote:
만약 [tab] 키 밑에 있는 키를 [control]로 쓰신다면 당연히 불편할 겁니다. 원래 emacs shortcut들이 [control]이 [tab] 키 밑에 있다고 가정하고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tab]키 밑에 있는 키를 [caps lock]으로 쓰신다면 불편하실 겁니다. 라고 적을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나는 caps lock이든 crrl이든 둘다 [control]로 하고 있습니다. emacs를 쓸 때는 caps lock을 쓰고 윈도우의 단축키는 crtl로 쓰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blueruin wrote:
저도 HHKB 를 사용하는데 가끔 vi 나 emacs 가 아닌 에디터를 사용할때 커서키때문에 불편합니다.
단순히 커서한개를 옆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팜레스트에서 팔을들고 10cm 나 움직여야 한다다는 것은..
솔직히 vi 와 emacs 가 최고의 에디터다.. 라는 말에는 100%동의할수없지만 익숙해지면 몸이 편하다.. 라는 말에는 적극지지합니다.

예..맞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저 10cm 가 괜한 억지 옹호논리 같지만, 실제 양쪽 손목이 움직일 일이 없으면 그 편안함은 말로 하기 힘들죠..ㅎㅎ 화살표나 스페이스 무식하게 몇 번씩 누르거나, 신경질적으로 휠 긁는 것을 줄일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고..

다만 emacs 의 ctrl- 바인딩은, 제 새끼손가락이 약해서인지, ctrl 이 안눌려서 자꾸 글을 편집하게 되어 버리더군요.. 소스 ㅤㅎㅜㅌ어볼 때는, 저도 모르게 f, n 같은 글자들이 삽입되어서 --;; 매번 읽기 전용 모드로 바꾸기도 귀찮구요.. 그래서 저는 hjkl 의 vim 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낍니다..ㅎㅎ

lacovnk의 이미지

욱성군 wrote:
전 윈도의 vim 에서만 커서키를 사용합니다. 윈도의 vim 은 이상하게 hjkl 를 사용할때 한글일때와 영어일때를 구분하더라구요.

이 문제는 참 골치아픕니다. -o-

좀 다른 문제긴 하지만, gmail 쓸 때 한글로 놓여있으면 short cut이 안먹는다거나...

IE같은 경우, 단축메뉴를 띄우면 IME가 비활성화 되어서 한/영 상태 상관 없이 메뉴의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는 반면,

불여우는 한글이면 안됩니다 orz

덧. vi라면 hjkl이죠! 으흐흐~
덧2. 방학에 emacs 입문해보렵니다 ㅎ (방학때 마다 결심을..)

nainu의 이미지

저도 이맥스 쓰다가 손이 너무 아파서 vim으로 전향했습니다~
왼쪽 새끼손가락 너무 아프네요. hhkb lite2 쓰고 있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ed.netdiver의 이미지

전 솔직히 emacs가 vi보다 낫다고는 못하겠습니다.
emacs가 vi보다 낫다고 말할수 있으려면, 최소한 el file을 직접 편집해 쓰는 수준 이상의 능력은 되야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렇긴 해도 얼마전 몇년만에 hdl coding을 하게 되면서 emacs를 쓰다 당황했습니다.
자동완성 기능이 환상이더군요.
나중에 직원 하나가 보고는 깜짝 놀라며, 아니 이건 대체 무슨 편집기냐고 묻더군요.ㅋㅋ
여전히 key를 두개씩이나 눌러야 움직이는 커서를 보며 vi를 그리워하곤 합니다만,
커서 이동과 shortcut의 지존이라는 점을 빼면 emacs가 참 맘에 듭니다.
특히 dvorak으로 바꾼 뒤로는 말이죠.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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