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질문] connect/accept 성공율?
글쓴이: ohyes / 작성시간: 금, 2005/10/21 - 8:39오후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K모사와 서버를 연동하여 서비스 중에 있는데요.
100,000(십만)건 정도를 저희 서버에 접속시도를 하며 그 중 100건 내외의 connect 실패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0.1~0.2 %의 접속오류가 발생된다고 보면 되는데요.
접속수는 매일 5천건 정도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에러발생율이 아니라, 건수로 측정을 하고 있어서, 아주 죽겠습니다. %로는 0.1~0.2가 유지되지만 건수는 계속 늘어나서 그런데요.
1. 원래 이렇게 측정하는 것이 맞나요?
2. 보통 connect 에러 발생 건수는 얼마가 되어야 좋다고 말할 수 있나요?(100% 말고요,-_-)
Forums:
[quote]1. 원래 이렇게 측정하는 것이 맞나요?[/quote]
측정을 하는 측(갑)이 그렇게 이해 하고자 한다면 (을)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지 않나요? 할 수 없죠 뭐.. 갑을 굳이 이해를 시키자면 온갖 썰을 풀어서 할 수도 있겠으나 (갑)은 주로 이쪽 방면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 상태일테니 군말없이 (을)이 노력을 해야 합니다. ^^ (너무 비관적인가요?)
(갑)의 connect((을)은 accept)에서의 실패의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을)의 서버에 한꺼번에 connect요청이 몰려서 barfing되는 경우 또는 backlog, accept의 문제등이 원인이 되겠지요. (갑)의 connection 형태에 따라서 (을)의 서버 구현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위의 경우시라면 (갑)에게 물어 보시는게 맞지요^^
-----[꼬릿말 절취선 시작]-----
삽질전에 먼저 구글신께 기도하자.
-----[꼬릿말 절취선 끝]-----
한가지 더,.. 만약 소켓 accept하는 부분을 직접 구현하셨다면 한번
한가지 더,.. 만약 소켓 accept하는 부분을 직접 구현하셨다면 한번 tcpserver나 xinetd로 대체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barfing현상은 거의 찾으실 수 없을것이며 최대 동시 프로세스 수를 조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코드내에서는 stdin/stdout 하나로 소켓을 이용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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