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윈도우용 압축 프로그램 벤치마크

lordmiss의 이미지

OSnews에서 본 기사입니다.

링크: http://www.donationcoder.com/Reviews/Archive/ArchiveTools/index.html

결과적으로는 (예상할 수 있듯이) WinRAR가 최고로 뽑혔네요. 이외에 TUGZip, 7-zip 등이 각각 뛰어난 프리웨어,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구요.

알집도 평가 대상에 들어있는데,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장점, 그에 따르는 빈약한 옵션과 커스터마이즈는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RAR나 7z 파일을 만들 수 없는 것도 단점이라고 되어 있네요. 각 프로그램들의 특징 비교표를 참고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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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리의 이미지

알집 개인적으로 매우 짜증 나는 압축프로그램이죠.
다른건몰라도 alz포멧을 왜 만들었는지 전 아직까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_-;
(혹시 alz포멧 만든 이유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전 winrar만 쓰는데 alz포멧때문에 빵집도 같이 깔아서 씁니다.
이젠 alz -> zip변환 프로그램을 컴파일해서 사용하기때문에
더이상 빵집도 설치를 안합니다. ^^

도스시절부터 rar과 lzh, arj를 주로 써왔는데...
윈도에 오면서부터는 역시 winrar만 쓰게되네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alz확장자면 아예 다운로드 거부해 버립니다.
winrar좋더군요 요즘은 테마도 지원해서 참 깔쌈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더군요.^0^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edmondwells의 이미지

winrar은 윈95때 쓰다가 오랫동안 안쓰고 있었는데...

지금은 deca를 쓰고 있습니다.

deca도 좋은 압축프로그램인데 왜 안뜨는지... :?:

나는오리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alz확장자면 아예 다운로드 거부해 버립니다.
winrar좋더군요 요즘은 테마도 지원해서 참 깔쌈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더군요.^0^
친구놈에게 정말 중요한 자료를 받았는데 그게 .alz포멧이면 거부할 수도 없습니다. ㅠ.ㅠ
zip이나 rar로 압축후 보내달라고하면 ... ;;;
욕만 먹습니다.
안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선 괴짜로 찍혔는데 ㅠ.ㅠ;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다크슈테펜 wrote:
alz확장자면 아예 다운로드 거부해 버립니다.
winrar좋더군요 요즘은 테마도 지원해서 참 깔쌈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더군요.^0^
친구놈에게 정말 중요한 자료를 받았는데 그게 .alz포멧이면 거부할 수도 없습니다. ㅠ.ㅠ
zip이나 rar로 압축후 보내달라고하면 ... ;;;
욕만 먹습니다.
안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선 괴짜로 찍혔는데 ㅠ.ㅠ;

저도 그런 경우 있습니다.그럴때면 그냥 메신저에다가 나 지금 리눅스거든 하면 알아서 다시 압축해서 보내주더군요...^0^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나는오리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다크슈테펜 wrote:
alz확장자면 아예 다운로드 거부해 버립니다.
winrar좋더군요 요즘은 테마도 지원해서 참 깔쌈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더군요.^0^
친구놈에게 정말 중요한 자료를 받았는데 그게 .alz포멧이면 거부할 수도 없습니다. ㅠ.ㅠ
zip이나 rar로 압축후 보내달라고하면 ... ;;;
욕만 먹습니다.
안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선 괴짜로 찍혔는데 ㅠ.ㅠ;

저도 그런 경우 있습니다.그럴때면 그냥 메신저에다가 나 지금 리눅스거든 하면 알아서 다시 압축해서 보내주더군요...^0^
좋은 친구분 두셨네요. ㅡ.,ㅡ;
제가 그런말하면 "알아서해"라는 식의 대답이 오면 좋은거고
"니가 아직 배가 덜고프구나"정도면 보통...
"니가 달래서 내가 어렵게 구해줬는데 #@%$#&&^%(" -_-; 같이 화나서 싸웁니다....
단, 제가 전화건 경우일때는 얌전히 끊어버립니다. ^^;
pynoos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다른건몰라도 alz포멧을 왜 만들었는지 전 아직까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_-;
(혹시 alz포멧 만든 이유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alz 포맷은 bz2의 변형이고, bz2는 최고의 압축효율때문에 차용된 것으로 압니다. 빵집 사건에서 그 얘기를 들은 이야기가 기억나는군요

cronex의 이미지

왜 빵집은 없을까나요 --;
외국에서 한 벤치라.... 그런건가 -_-;;
빵집도 괜찮은 공개 소프트웨어인데... ㅠㅠ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hyperhidrosis의 이미지

cronex wrote:
왜 빵집은 없을까나요 --;
외국에서 한 벤치라.... 그런건가 -_-;;
빵집도 괜찮은 공개 소프트웨어인데... ㅠㅠ

영문버전이 없거든요
hyperhidrosis의 이미지

pynoos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다른건몰라도 alz포멧을 왜 만들었는지 전 아직까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_-;
(혹시 alz포멧 만든 이유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alz 포맷은 bz2의 변형이고, bz2는 최고의 압축효율때문에 차용된 것으로 압니다. 빵집 사건에서 그 얘기를 들은 이야기가 기억나는군요

그것보다는 분할압축 지원이 주요 이슈 입니다.
사실 winrar 라는 상용 프로그램 이외에는 분할압축을 할 수 있는
쓸만한 툴이나 표준화된 포맷이 없습니다. ( 최근의 7z 빼고 )

ssggkim의 이미지

cronex wrote:
왜 빵집은 없을까나요 --;
외국에서 한 벤치라.... 그런건가 -_-;;
빵집도 괜찮은 공개 소프트웨어인데... ㅠㅠ

시장 점유율의 문제겠지요.
저희 회사내에서 빵집을 쓰는 사람은 저뿐...
대부분 알집을 씁니다.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문판이 없는것이 더 큰 이유이기도 하겠군요.

Necromancer의 이미지

alz는 zip변형입니다. bz2와는 다릅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hyperhidrosis의 이미지

Necromancer wrote:
alz는 zip변형입니다. bz2와는 다릅니다.

아닙니다. 압축알고리즘으로 deflate 와 bz2 를 둘다 사용합니다.

정태영의 이미지

zip 파일스펙엔 기본적으로 분할압축관련된 내용이 없다는군요... 그걸 지펜놀이나 winzip 등에서 분할압축을 지원하긴 했는데... 서로 호환이 안됐었구요...

그래서 분할압축 관련해서 alz 란 포멧을 만들걸로 압니다...

윈도우가 아니더라도 아래 url 에 가보시면 unalz 라고 bsd license 로 릴리즈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
http://www.kipple.pe.kr/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zip 파일스펙엔 기본적으로 분할압축관련된 내용이 없다는군요... 그걸 지펜놀이나 winzip 등에서 분할압축을 지원하긴 했는데... 서로 호환이 안됐었구요...

그래서 분할압축 관련해서 alz 란 포멧을 만들걸로 압니다...

윈도우가 아니더라도 아래 url 에 가보시면 unalz 라고 bsd license 로 릴리즈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
http://www.kipple.pe.kr/


전에 unalz를 이용해서 씨디석장으로 나눠져있는 alz를 풀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역시 무리더군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왜 alz같은 것을 사용하는냐 하고 불만을 같는 것은,
한국에서 왜 리눅스를 사용하느냐하고 불만을 같는 것과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evil: :lol:

lordmiss의 이미지

처음에 링크를 건 글에 나와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좀 나오기를 바랬는데...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회사에서 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회사 컴퓨터에서는 빵집과 7-zip 두 개를 사용합니다. 그러다가 이 글을 보고 TUGZip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압축이라는게 압축률과 압축 시간에 따라 선택의 기호가 갈릴텐데요... 제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과 파일을 교환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무조건 zip을 씁니다. 호환성이 제일 좋으니까요. 사실 7-zip 이외에 빵집을 깔게 된것도 단지 다른 사람들이 주는 alz 파일 때문이었죠. 그렇지만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하는 파일이라면 항상 7z 파일로 저장을 하는 편입니다. 어느 종류의 파일을 해 봐도 크기가 항상 제일 작더군요. 물론 zip에 비해서는 많이 작지만 rar에 비해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winrar의 경우에는 위의 글을 보고 이게 lifetime license라는걸 알게 되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용도로 구매를 해 버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쓰기에는 winrar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파일명에 여러 인코딩이 있는 경우에는 winrar만이 제대로 압축을 풀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참... 빵집에는 압축 파일의 내용을 오른쪽 클릭으로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거 아주 좋아요. 다른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보지 못했던 멋진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빵집이 영문판이 있다면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오만한 리눅서 wrote:
왜 alz같은 것을 사용하는냐 하고 불만을 같는 것은,
한국에서 왜 리눅스를 사용하느냐하고 불만을 같는 것과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왜 리눅스를 사용합니까?" OS는 많고 많은데 왜 리눅스를 사용하나요?
("한국에서 왜 alz포멧을 사용합니까???")

just for fun이라는 대답은 바라지 않습니다.
estsoft는 just for fun으로 알집을 개발하지는 않았으니까요.

to. 오만한 리눅서
저는 alz포멧을 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궁금한거지 왜 사용하느냐에 대해서 물어본게 아니였습니다.
위와 같은식의 질문을 하려면 "한국에서 왜 리눅스를 만들었습니까?"와 같은 질문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
eastsoft -> estsoft ddoman님이 지적해주셨네요. 수정합니다.

sh.의 이미지

빵집 개발자인 양병규님의 alz에 대한 얘기 하나... 덧붙여봅니다.

http://www.bkyang.com/alz.htm

bz2 변형이라는 언급이 잠깐 나오네요
윈도우에서 빵집, 참 좋은데말이죠. 일단 alz 문제도 도 해결해주기때문에 주변에 알집 설치한 사람 보면 다 빵집으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라이센스 면에서 회사에서 사용해도 되기때문에 여러모로 알집보다 비교우위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일반인'이 사용할만한 윈도우용 압축 프로그램으로는 제일 낫다고 생각하고요..

ddoman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just for fun이라는 대답은 바라지 않습니다.
eastsoft는 just for fun으로 알집을 개발하지는 않았으니까요.

eastsoft가 아니라 estsoft 입니다.
그리고
알집에 대해 개인적으로 매우 짜증난다는 표현과 함께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불만을 오만한 리눅서님께서는
우리가 바닥부터 개발한 기술도 아니고, 변형하여 사용할바에는 뭐하러 사용하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셔서

한국에서 리눅스 왜 쓰냐( 우리가 시작한게 아니니 )랑 같은 것이라 생각된다라는 의미에서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그에 대해
재미로 쓰는거 아니면( just for fun ) 남의 기술 갔다 쓰지도 말라라는
답변을 하신걸로 전 이해했는데( estsoft는 재미로 알집을 개발한게 아니라고 하셨으니 )

도대체 거기에 왜 just for fun이 들어가는지 모르겠군요. 원천기술 없으면 재미로만 만들어야하나요?

그리고 왜 alz를 만들었는지는 사실 저도 모르는데, 단지 개인적 생각에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몇가지 부가기능을 넣기 위해 만든것 같습니다.
대표적인게 분할압축일 것이고, 압축률이나 압축시간 설정에 따른 다른 알고리즘 채용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가령 7zip 포맷만 하더라도 http://www.7-zip.org/7z.html 가보면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지원하더군요. 어느건 압축시간이 빠르고, 어느건 압축률이 좋고 그런 일장일단이 있는 여러 알고리즘을 추상화하여 한가지 포맷으로 제공하는걸로 활용할수도 있겠고( 실제 alz가 그런지는 모릅니다 ) 그 밖에 여러가지 부가적인 기능을 넣을수도 있겠죠. 단지 변형포맷이란이유로 배척당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P.S : 오해가 있을까봐 노파심에 밝힙니다만, 전 그 알집을 개발한 이스트소프트에 근무를 하기는 합니다만, 알툴즈 팀도 아니고, 주 개발환경이 리눅스이기때문에 알집 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알집에 대해 비방을 하지말라 그런걸 쓰고 싶은게 아니라, 단지 just for fun이랑 alz의 존재이유랑 아무관련이 없는 이유인 듯 싶기도 했고, 변형포맷도 나름대로 가치가 있을수 있다는 개인적인 의견( 회사입장이 아님 )에 답글 답니다.

warpdory의 이미지

알집 ... 그 정도면 매우 훌륭하다고 봅니다.

사실, 윈도즈에서...

알씨, 알집, 알쑈, 알송, 알맵, 알FTP ... 이면 기본적인 웬만한 유틸리티는 다 갖춘 셈입니다.

그림 보고, 동영상 보고, 음악 듣고, 지도 찾아가고, ftp 로 자료 받고, 압축파일 웬만한 거 다 풀고... (알ftp 는 고질적으로 큰 파일에서 먹통되는 문제가 계속 있어서 안 쓰고 있지만, 나머지는 다 쓰고 있습니다.)

estsoft 는 예전의 21세기 워드 때부터 쭉 지켜보고 있는데.. 꽤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alz 포맷이 싫으면 그냥 zip 포맷 쓰시면 되고, 사실 압축률이야 1 기가 압축했는데, 500 메가 나오든 505 메가 나오든 요새는 그렇게까지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평균 8 MBytes / sec 나오는 집에서 살다보니 5 메가는 1 초면 업로드 되는 분량이라... 사실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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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irrie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알집 ... 그 정도면 매우 훌륭하다고 봅니다.

사실, 윈도즈에서...

알씨, 알집, 알쑈, 알송, 알맵, 알FTP ... 이면 기본적인 웬만한 유틸리티는 다 갖춘 셈입니다.

그림 보고, 동영상 보고, 음악 듣고, 지도 찾아가고, ftp 로 자료 받고, 압축파일 웬만한 거 다 풀고... (알ftp 는 고질적으로 큰 파일에서 먹통되는 문제가 계속 있어서 안 쓰고 있지만, 나머지는 다 쓰고 있습니다.)

estsoft 는 예전의 21세기 워드 때부터 쭉 지켜보고 있는데.. 꽤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alz 포맷이 싫으면 그냥 zip 포맷 쓰시면 되고, 사실 압축률이야 1 기가 압축했는데, 500 메가 나오든 505 메가 나오든 요새는 그렇게까지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평균 8 MBytes / sec 나오는 집에서 살다보니 5 메가는 1 초면 업로드 되는 분량이라... 사실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뻥튀기 파일이라고 하나요, 압축된 파일 용량은 매우 작은데 압축 풀면 파일 용량이 매우 커지는 것.. 전에 colinux 이미지 파일을(zipped) 알집으로 압축해제했더니 제대로 풀리지 않더군요. (풀리긴 풀리는데 용량이 틀리게 나왔습니다.) winrar은 제대로 풀어냈구요.

이런 특수한 상황의 문제만 개선한다면 알집도 매우 좋은 선택이죠. 사실 전 알집의 메인 펑션보다는 "새 폴더 만들기"를 더 좋아합니다. ㅎㅎㅎ

kipple의 unalz 최근 버젼은 2기가까지 압축된 파일을 핸들링 할 수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다크슈테펜님은 씨디 석장짜리 압축파일을 unalz의 최근 버젼으로 다시 풀어보세요. :twisted: :twisted:

전 요즘엔 winrar+unalz 조합으로 무리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집은 예의 뻥튀기 사건 이후로 안쓰고..)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요즘은 alz로 압축된것을 찾기가 힘듭니다.마이테마나 뭐 그런곳에 올라오는 파일을 보면 alz가 가끔있지만 거의 zip이나 rar로 올라오지 왠만한 곳은 alz로 올리는 파일은 최근에는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마메롬파일중에 alz로 올라온것이 있긴 하지만 현재 마메 롬파일 왠만한거는 다 zip으로 변환했고 전에 씨디 석장도 다시 압축을 풀어서 외장하드에 다 저장했기때문에 요즘은 알집없어도 편히 지냅니다.
윈도우즈 내장 zip도 해체해서 사용하기 때문에....개인적으로 압축 프로그램이 두개이상깔리는게 싫습니다....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회사에서는 alz로 배포하면 그 사람 욕먹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무한포옹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알집 ... 그 정도면 매우 훌륭하다고 봅니다.

사실, 윈도즈에서...

알씨, 알집, 알쑈, 알송, 알맵, 알FTP ... 이면 기본적인 웬만한 유틸리티는 다 갖춘 셈입니다.

그림 보고, 동영상 보고, 음악 듣고, 지도 찾아가고, ftp 로 자료 받고, 압축파일 웬만한 거 다 풀고... (알ftp 는 고질적으로 큰 파일에서 먹통되는 문제가 계속 있어서 안 쓰고 있지만, 나머지는 다 쓰고 있습니다.)

estsoft 는 예전의 21세기 워드 때부터 쭉 지켜보고 있는데.. 꽤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alz 포맷이 싫으면 그냥 zip 포맷 쓰시면 되고, 사실 압축률이야 1 기가 압축했는데, 500 메가 나오든 505 메가 나오든 요새는 그렇게까지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평균 8 MBytes / sec 나오는 집에서 살다보니 5 메가는 1 초면 업로드 되는 분량이라... 사실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zip(알집도 그렇지만) 파일과 rar 파일을 비교해보면 무시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zip이 500M이면 rar 이면 350에서 400정도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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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음!

ironiris의 이미지

실은... 제가 대학교 졸업할때(5년전..예기) 논문내용이 이겁니다.
그때 잘나간다던 여러 압축유틸리티를 논문형식을 빌어 밴치마크 구성했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몇몇 학교에서는 졸업논문을 남의 실험 배껴서 쓴다는거 아시죠?-실험을 할수 있는 환경이 안되어서.. 공대- 그게 싫어서 전 제가 할수 있는 상황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실험을 직접해서 논문을 쓴거죠.. ^^; )
역시.. winrar가 최고였죠. ㅎㅎ
제게는 뒷북 소식.. 아니지... 여전히 winrar가 짱이라는 소식이네요. ^^;
winrar는 압축루틴이 어셈블리로 되어있어서 원조 zip보다 더 압축이 빠르다고 하더군요. 압축해제도 그렇구요...(zip형식에 대해서..)
dos시절부더 rar이 최고!! ^^;

나는오리의 이미지

ddoman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just for fun이라는 대답은 바라지 않습니다.
eastsoft는 just for fun으로 알집을 개발하지는 않았으니까요.

eastsoft가 아니라 estsoft 입니다.

사명이 틀린거...지적하고 바로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ddoman wrote:

그리고
알집에 대해 개인적으로 매우 짜증난다는 표현과 함께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불만을 오만한 리눅서님께서는
우리가 바닥부터 개발한 기술도 아니고, 변형하여 사용할바에는 뭐하러 사용하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셔서

한국에서 리눅스 왜 쓰냐( 우리가 시작한게 아니니 )랑 같은 것이라 생각된다라는 의미에서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오만한 리눅서님이 그런식으로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ddoman wrote:

그에 대해
재미로 쓰는거 아니면( just for fun ) 남의 기술 갔다 쓰지도 말라라는
답변을 하신걸로 전 이해했는데( estsoft는 재미로 알집을 개발한게 아니라고 하셨으니 )

당연히 그런뜻이 아니였습니다.

ddoman wrote:

도대체 거기에 왜 just for fun이 들어가는지 모르겠군요. 원천기술 없으면 재미로만 만들어야하나요?

"Just For Fun"이 왜 갑자기 나왔냐면
보통 이곳에서 '무엇때문에 하느냐'는 식의 질문이 나오면
장난으로(또는 진담으로)'Just for fun'이라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그걸 방지하기위한것과 오만한 리눅서님의 생각을 듣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토발즈에게 리눅스를 왜 만들었냐는 질문에
토발즈는 'just for fun'이라고 대답했다지요.
하지만 알집은 'just for fun'으로 만들어진게 아니지요.
일종의 회사 및 제품 광고를 하기위한 일종의 이익을 바라보고 만든것이라 봅니다.
원천기술??? 그런거하곤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원천기술 없어도 수입해서 잘쓰고 있는 회사 많습니다.

ddoman wrote:
그리고 왜 alz를 만들었는지는 사실 저도 모르는데,
단지 개인적 생각에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몇가지 부가기능을 넣기 위해 만든것 같습니다.
대표적인게 분할압축일 것이고, 압축률이나 압축시간 설정에 따른 다른 알고리즘 채용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분할압축은 만든 이유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압축률이나 압축시간은 아닌것 같네요.
알집의 압축시간 하나만큼은 엄청 느리다고 소문이 나있으니까요.

ddoman wrote:

가령 7zip 포맷만 하더라도 http://www.7-zip.org/7z.html 가보면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지원하더군요. 어느건 압축시간이 빠르고,
어느건 압축률이 좋고 그런 일장일단이 있는 여러 알고리즘을 추상화하여
한가지 포맷으로 제공하는걸로 활용할수도 있겠고( 실제 alz가 그런지는 모릅니다 )
그 밖에 여러가지 부가적인 기능을 넣을수도 있겠죠.

7zip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ddoman wrote:

단지 변형포맷이란이유로 배척당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변형포맷이라...
기존에 널리 쓰여지고 있는것과의 호환(?)을 포기하고
변형시킨 이유는 좀 더 나은 성능(?)을 보이기 위함이 아닐까요?
하지만 alz는 다른 포멧에 비해서 더 좋은 성능을 보이는게 무엇이 있나요?
만약 이유가 이것이라면 알집 개발자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실패작이라고 불러야할듯하군요.
aNsITAte의 이미지

alz. gmail 에 파일올릴때 좋아요 ^^

인식을 못하거든요;;;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정하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bookworm의 이미지

eternalbleu wrote:
alz. gmail 에 파일올릴때 좋아요 ^^

인식을 못하거든요;;;

제로보드 스킨이 .alz 로 올라올 때는 정말 난감하더군요.

결국 윈도우로 가서 알집 설치해서 풀고, 그걸 다시 업로드 해서
설치했습니다.

B/o/o/k/w/o/r/m/

나는오리의 이미지

eternalbleu wrote:
alz. gmail 에 파일올릴때 좋아요 ^^

인식을 못하거든요;;;

rar도 됩니다.
바라미의 이미지

저는 딴건 다 필요없고.
alz 의 가장 안좋은점은 오픈스펙이 아니라는겁니다..

요즘에 들어서야 조금씩 alz 에 대한 정보가 흘러 나오면서.
구현체가 많아졌다고 하지만.

다른 압축프로그램에 비해 자유롭지가 않습니다.

비공개 스펙인것 때문 아닙니까.
빵집 개발자분께서도 스펙을 보고 한것이 아닌
거의 헥스코드 를 보고 구현했다 하시고....

alz 파일포맷 변형한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포맷을 독점하기 위해서 비공개로 놔두었다는 것이
제가 alz 를 거부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리눅스에서는 alz 압축 풀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어떤분꼐서 구현해 주셨다 하나.
아직까지 제대로 쓰일수 있을만한 수준이 아니군요....

kernuts의 이미지

alz가 싫으면 안쓰면 되는 것인데 짜증까지 내실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독점적인 위치에서 alz를 쓰도록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포맷들을 지원하면서 더 개선된 포맷을 만들어보고자 했을텐데 상용프로그램도 아니고 혹 결과가 않좋았다고 하더라도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사실 전 hwp, doc, odt가 더 짜증납니다...)

속도, 압축률 이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XT컴퓨터도 아니고, 플로피에 꾸겨넣을것도 아니고...
도스시절처럼 rar로 최대압축률로 CRC체크하면서 1.44M 분할압축할 일도 없습니다.

알집과 빵집... 특별히 흠잡을 만한데 없고... 프리와 다름없고(혹은 개인에게만 프리) 한글 잘 나오고... 인터페이스 간단하고...

알집 전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씁니다.
어렸을 때부터 알을 좋아했습니다...
꿩알, 닭알, 비둘기알.... 젓가락으로 구멍뚫어서 쭉 빨아먹으면 왔다입니다...
냉장고에 항상 달걀이 10개 이상 있어야 마음이 편합니다...
탐색기에 가득차있는 알캐릭터를 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alz스펙...
알려주기 싫으면 안알려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GPL도 아닌 것을...

사기업이 무료로 주는 것은 그냥 받아서 쓰면 됩니다.
기업은 기업이익을, 개인은 개인이익을 추구하면 됩니다.
다만 위법, 도덕적해이, 기업의 독과점을 경계하는 범위에서 말이죠...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creativeidler의 이미지

kernuts님 의견에 한 표 추가~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kernuts님 알집 사이트에서 공짜로 받을수 있다고 해서 무료가 아닙니다.
알집은 프리웨어가 아니라 애드웨어입니다.
http://qaos.com/article.php?sid=1507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creativeidler의 이미지

Quote:
kernuts님 알집 사이트에서 공짜로 받을수 있다고 해서 무료가 아닙니다.
알집은 프리웨어가 아니라 애드웨어입니다.
http://qaos.com/article.php?sid=1507

프리웨어는 아니지만 무료는 맞죠. 뭔가 착각하신 듯?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creativeidler wrote:
Quote:
kernuts님 알집 사이트에서 공짜로 받을수 있다고 해서 무료가 아닙니다.
알집은 프리웨어가 아니라 애드웨어입니다.
http://qaos.com/article.php?sid=1507

프리웨어는 아니지만 무료는 맞죠. 뭔가 착각하신 듯?


이스트소프트가 광고비를 받아가죠 무료는 아니죠...궁극적으로 수익이 생기느냐 안생기느냐 차이인데 사용자가 내야할 비용을 기업이 낸다는 것이 다를뿐 무료가 장점이 될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왠만한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alz를 업로드 하지 말자고 캠페인한게 그냥 한것이 아닙니다.알집을 사용하는 것은 좋습니다.하지만 alz는 왠만하면 자제해야 합니다.그게 상대방을 위한 첫번째 배려니까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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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리의 이미지

kernuts wrote:
alz가 싫으면 안쓰면 되는 것인데 짜증까지 내실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싫은게 아니라
사용하면서 알게된 짜증나는 것들때문에 싫은것입니다.
그래서 안쓰고 있습니다.

물건을 사용해보지도 않고 좋고 싫고를 판단할 수는 없겠지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써보니 별로더라가 아니라 짜증나더라 였습니다.

creativeidler의 이미지

무료란 말은 사용자가 돈을 안 낼 때 쓰는 말 아닌가요? 오페라가 광고 봐야되니까 무료가 아닌 건가요? 무료 맞잖아요. 무료가 장점인지 아닌지는 전 잘 모르ㅤㄱㅖㅆ고 아뭏든 알집 쓸 때 돈 안내므로 알집은 무료 맞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씀이 뭔지는 대강 알겠습니다만 단어 선택에는 조금 주의를 기울여주심이..

kirrie의 이미지

creativeidler wrote:
무료란 말은 사용자가 돈을 안 낼 때 쓰는 말 아닌가요? 오페라가 광고 봐야되니까 무료가 아닌 건가요? 무료 맞잖아요. 무료가 장점인지 아닌지는 전 잘 모르ㅤㄱㅖㅆ고 아뭏든 알집 쓸 때 돈 안내므로 알집은 무료 맞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씀이 뭔지는 대강 알겠습니다만 단어 선택에는 조금 주의를 기울여주심이..

무료의 사전적 의미는 값을 받지 않거나 치르지 않음입니다. 애드웨어는 돈을 내지 않는 대신에 광고를 보는 행위를 들여야 하므로 완전히 무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돈을 안내고 나가면 무전(무료)취식이고, 주인과 타협 하에 설겆이를 하고 나가면 무전(무료)취식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kernuts의 이미지

open이란 말과는 대조되는 의미로 free를 선택했는데
제 선택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으므로...통과
그냥 알툴즈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대로 개인사용자는 공개버전을 무료로 사용한다고 할걸 괜히 유식한척 프리와 다름없다고 했나봅니다.

알집이 애드웨어인건 아는데 그 광고에 낚이기도 하나요?

사실 저도 alz 안좋아합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전혀 사용안합니다. 그렇다고 alz를 빼버려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공익을 위해 제작한 프로그램도 아니고... 정보사회를 좌지우지 할만한 가치나 방향성을 제시할만한 것도 아니고...

압축파일 세계를 alz로 정복하고 지구를 지배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말씀하신 분도 계신데... 그런거라면 wmv, wma같은 포맷에 어울리는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ps 쓸데없는 말이 많아서 몇번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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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lady의 이미지

저는 koxel님의 의견에 한표.

gpl이 아니니 공개할 필요가 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분명한건 인터넷 공간에 alz파일이 있고 예외상황을 제외하면 반드시 알집이 있어야만 압축을 풀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강요를 폭력이라고 합니다. 개념없이 alz로 올려버리는 사용자(분할압축이 아닌 경우에도)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기본압축으로 alz를 유도했던 알집 제작자의 책임이 큽니다. 고의적으로 다른 프로그램과 호환되지 않는 포맷을 인터넷상에 뿌려서 독점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었다고 저는 의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알집은 위도 레지스트리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alz로 올라온 자료는 대부분 그 내용이 쓸모없다는 거지요. 필연이랄까..

건축과 다니면서 프로그램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alz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보편성을 가진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지금 현재 alz를 쓰고 있는 국가는 우리나라 밖에 없으며 또한 우리나라 전체 인구로 봤을때도 얼마없을겁니다.또한 그렇게 성능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그리고 압축을 풀수있는 툴도 우리나라 제품을 제외하고는 별로 없습니다.아니 아예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alz를 인터넷 상에 올려놓는다는 것은 올린사람이나 아니면 이스트의 묵시적인 강요입니다.
자신만이 사용하기 위해 alz를 사용한다면 별로 문제 삼을 사람이 없지만
아시다 시피 어플은 프라이베이트나 프로텍티드라 할지라도 웹은 퍼블릭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현행 압축의 거의 표준은 zip파일입니다.이것은 왠만한 툴이면 다 풀수 있습니다.그리고 윈라가 사용하는 rar도 많이 쓰입니다.이것도 요즘 왠만한 툴이면 다 풉니다.그런데 alz는 역시 제한이 많습니다.
alz와 액티브엑스와 동일한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아마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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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의 이미지

저도 alzip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014로 시작하는
삐리리~~ 모뎀을 쓰던 시기였어요...
대부분 winzip을 사용했는데...
그때 alzip이 막 나왔어요...

몇몇 사람들이 alzip으로 구하기 힘든 소프트웨어나 거시기한
파일을 압축해서(xxx.zip 확장자로...) 자료실에 올려놨었어요.
그거 목숨걸고 받았습죠... 1메가를 받는데 10분정도
걸리는 모뎀을 저는 썼었는데... 덴장 1메가 넘는 파일을
받고서 winzip으로 풀면 자꾸 에러냅니다.

올린사람에게 공손히 "압축 안 풀리네요... 뭐로 압축했어요?"
물어보면... "알집이요~~" ㅠㅠ

그래서 아마 많은 사람들이 항의를 했던것 같고...
그래서 alzip 개발한 곳에서 독자 포맷을 맹글겠다고하여...

(그때 얼핏 듣기로 분할압축과 몇몇 거시기 한것때문에...
자체 포맷을 맹글겠다고했던 운영자 글이 얼핏 기억이...)

지금까지 온것 같네요. alz으로 그나마 구분되어있으니...
엄한 짓은 안해서 저는 좋았어요. 아예 안받으면 되니까말예요.

1day1의 이미지

뭐 다른것은 모르겠고, 알* 을 안쓰는 이유.. 회사에서 못 쓰기때문에.
공짜라지만, 공짜 아닙니다.

그리고 알집은 포맷은 모르겠지만, 다른 파일포맷(특히 tar,gz) 을 제대로 못 풀어내더군요.

지금은 나아졌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마음에 안들어서 입니다.

이런이유로 안쓰고 있지만, 그런것들이 어떤 비난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winrar 이 좋아!!

F/OSS 가 함께하길..

kernuts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alz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보편성을 가진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지금 현재 alz를 쓰고 있는 국가는 우리나라 밖에 없으며 또한 우리나라 전체 인구로 봤을때도 얼마없을겁니다.또한 그렇게 성능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그리고 압축을 풀수있는 툴도 우리나라 제품을 제외하고는 별로 없습니다.아니 아예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alz를 인터넷 상에 올려놓는다는 것은 올린사람이나 아니면 이스트의 묵시적인 강요입니다.
자신만이 사용하기 위해 alz를 사용한다면 별로 문제 삼을 사람이 없지만
아시다 시피 어플은 프라이베이트나 프로텍티드라 할지라도 웹은 퍼블릭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현행 압축의 거의 표준은 zip파일입니다.이것은 왠만한 툴이면 다 풀수 있습니다.그리고 윈라가 사용하는 rar도 많이 쓰입니다.이것도 요즘 왠만한 툴이면 다 풉니다.그런데 alz는 역시 제한이 많습니다.
alz와 액티브엑스와 동일한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아마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hwp를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세계는 거의 doc를 쓴다고 합니다. 게다가 hwp의 내용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한나라 한회사에만 있습니다. 저만을 위해서 hwp를 사용해서 문제는 없었는데 외국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니 전혀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hwp를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올린 사람이나 H사의 묵시적 강요입니다. (훈민정음의 S사도 묵시적 강요를 합니다.)
hwp가 싫어져서 openoffice로 옮기려고 했더니 그동안 만든 hwp를 휴지통에 버릴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hwp를 계속 사용합니다. 이또한 묵시적 강요입니다.

이것도 동일한 관점이라 생각됩니다...

글을 올리면서도 감정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우려가됩니다.
단지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일 뿐이므로
혹 누구라도 제 글때문에 기분 상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kernuts wrote:
다크슈테펜 wrote:
alz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보편성을 가진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지금 현재 alz를 쓰고 있는 국가는 우리나라 밖에 없으며 또한 우리나라 전체 인구로 봤을때도 얼마없을겁니다.또한 그렇게 성능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그리고 압축을 풀수있는 툴도 우리나라 제품을 제외하고는 별로 없습니다.아니 아예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alz를 인터넷 상에 올려놓는다는 것은 올린사람이나 아니면 이스트의 묵시적인 강요입니다.
자신만이 사용하기 위해 alz를 사용한다면 별로 문제 삼을 사람이 없지만
아시다 시피 어플은 프라이베이트나 프로텍티드라 할지라도 웹은 퍼블릭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현행 압축의 거의 표준은 zip파일입니다.이것은 왠만한 툴이면 다 풀수 있습니다.그리고 윈라가 사용하는 rar도 많이 쓰입니다.이것도 요즘 왠만한 툴이면 다 풉니다.그런데 alz는 역시 제한이 많습니다.
alz와 액티브엑스와 동일한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아마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hwp를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세계는 거의 doc를 쓴다고 합니다. 게다가 hwp의 내용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한나라 한회사에만 있습니다. 저만을 위해서 hwp를 사용해서 문제는 없었는데 외국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니 전혀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hwp를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올린 사람이나 H사의 묵시적 강요입니다. (훈민정음의 S사도 묵시적 강요를 합니다.)
hwp가 싫어져서 openoffice로 옮기려고 했더니 그동안 만든 hwp를 휴지통에 버릴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hwp를 계속 사용합니다. 이또한 묵시적 강요입니다.

이것도 동일한 관점이라 생각됩니다...

글을 올리면서도 감정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우려가됩니다.
단지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일 뿐이므로
혹 누구라도 제 글때문에 기분 상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한글과 컴퓨터 같은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우선 지금 현재 리눅스상에서 한글 문서 볼수 있고 편집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오픈 오피스도 한글 문서를 수용할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오피스도 마찬가지입니다.물론 완벽하게 볼수 있는 것은 한글밖에는 없습니다.하지만 외국제작 워드프로세서들이 한글에 호환할려고 이시간에도 열심히 코딩중입니다.물론 한글과 컴퓨터도 독자적인 포맷입니다만 그 문서 포맷은 우리나라 상황이나 실정그리고 성능에 의해서 검증받은 상태입니다.우리나라의 문서는 표형식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한글 문서가 필요합니다만 alz는 그렇지는 않습니다.한국인에게 특화된 면도 없으며 또한 외국에 어필할만한 조건도 없습니다.이게 한글문서와 alz와 비교할수 없는 이유라고 말씀드리면 어떨까합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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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리의 이미지

kernuts wrote:
다크슈테펜 wrote:
alz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보편성을 가진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지금 현재 alz를 쓰고 있는 국가는 우리나라 밖에 없으며 또한 우리나라 전체 인구로 봤을때도 얼마없을겁니다.또한 그렇게 성능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그리고 압축을 풀수있는 툴도 우리나라 제품을 제외하고는 별로 없습니다.아니 아예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alz를 인터넷 상에 올려놓는다는 것은 올린사람이나 아니면 이스트의 묵시적인 강요입니다.
자신만이 사용하기 위해 alz를 사용한다면 별로 문제 삼을 사람이 없지만
아시다 시피 어플은 프라이베이트나 프로텍티드라 할지라도 웹은 퍼블릭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현행 압축의 거의 표준은 zip파일입니다.이것은 왠만한 툴이면 다 풀수 있습니다.그리고 윈라가 사용하는 rar도 많이 쓰입니다.이것도 요즘 왠만한 툴이면 다 풉니다.그런데 alz는 역시 제한이 많습니다.
alz와 액티브엑스와 동일한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아마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hwp를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세계는 거의 doc를 쓴다고 합니다. 게다가 hwp의 내용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한나라 한회사에만 있습니다. 저만을 위해서 hwp를 사용해서 문제는 없었는데 외국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니 전혀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hwp를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올린 사람이나 H사의 묵시적 강요입니다. (훈민정음의 S사도 묵시적 강요를 합니다.)
hwp가 싫어져서 openoffice로 옮기려고 했더니 그동안 만든 hwp를 휴지통에 버릴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hwp를 계속 사용합니다. 이또한 묵시적 강요입니다.

이것도 동일한 관점이라 생각됩니다...

글을 올리면서도 감정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우려가됩니다.
단지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일 뿐이므로
혹 누구라도 제 글때문에 기분 상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lz나 hwp나 둘 다 묵시적 강요가 맞군요.
물론 위에 나온 관점에서 본다면요.
하지만 alz와 hwp의 차이점이 있지요.
hwp는 doc와 맞먹는 또는 특정 부분에서는 그보다 더 좋은 성능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alz는 타압축포멧보다 전혀 좋은점이 없어보입니다.
zip만큼 보편화가 되었나요?
rar만큼 압축 효율이 좋나요?
alz포멧이 가지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버그???

그리고 가장 큰 차이점은 아래아한글은 현금을 주고 구입을 해야 사용가능한겁니다.
---
추가:리눅스에서는 무료였던가요?위의 글들은 win에서의 이야기입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하지만 외국제작 워드프로세서들이 한글에 호환할려고 이시간에도 열심히 코딩중입니다.
이글보니 생각나는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는 MSWord도 hwp포멧을 지원합니다.(hwp2.0에서97까지)
kernuts의 이미지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이렇게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불과 10여년전만하더라도 농담도 함부로 할 수 없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왜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에 악성코드가 아닌 정당한 자기 생각을 넣는것이 문제가 되는지요... 보편화가 안되고, 성능이 안좋고, 문제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제작사의 자유에 속하지 않나 싶거든요. 사용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으니까요...

오리님 말씀대로 아래아한글은 현금을 주고 구입을 해야합니다.(카드도 될걸요.ㅋㅋ) 그렇기 때문에 호환성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것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alz를 리눅스에서 사용 못한다는 문제는... 혹 누군가가 만든다면 가능한 일입니다.(흑흑...전 못만듭니다.) 아니면 wine으로 그러저럭 해볼수도 있을것입니다.
hwp는 리눅스에서도 사용가능하지만 돈주고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돈없으면 사용하면 안됩니다. 결국 묵시적 강요입니다.

이런저런 점에서 50보100보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Quote:
외국제작 워드프로세서들이 한글에 호환할려고 이시간에도 열심히 코딩중입니다.

정말인가요? 그렇다면 좋은 소식이군요...
물론 아래아한글 사용자를 흡수하려는 의도도 있을것입니다...
Quote:
물론 한글과 컴퓨터도 독자적인 포맷입니다만 그 문서 포맷은 우리나라 상황이나 실정그리고 성능에 의해서 검증받은 상태입니다

hwp도 시행착오를 상당히 겪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라이센스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프로그램 자체의 오류로 인해 중요한 파일이 손상을 입는 등의 손해를 입었다면 어떤 구제를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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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wolf의 이미지

edmondwells wrote:
winrar은 윈95때 쓰다가 오랫동안 안쓰고 있었는데...

지금은 deca를 쓰고 있습니다.

deca도 좋은 압축프로그램인데 왜 안뜨는지... :?:

저도 빵집 쓰다가 얼마전 부터 데카써요~/

ㅡ_ㅡ;

warpdory의 이미지

kernuts wrote:
그런데,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라이센스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프로그램 자체의 오류로 인해 중요한 파일이 손상을 입는 등의 손해를 입었다면 어떤 구제를 받을 수 있나요?

EULA 라고 하죠, 프로그램 깔 때 나오는 동의/동의안함. 정도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보통 프로그램 인스톨 할 때, 또는 사용중에 한번쯤은 클릭을 해줘야 그 프로그램을 쓸 수 있습니다.
꼭 프로그램 인스톨 할 때 나오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상용 프로그램이라면 매뉴얼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기에 보면 ...
프로그램 자체의 오류로 인해 중요한 파일이 손상을 입는 것 등을 포함해서 하여간에 오류가 생기는 건 모두 사용자 잘못이니 프로그램 또는 프로그램 제작사는 책임없다.. 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윈도즈부터 시작해서 MS 오피스, 등등 거의 대부분 말이죠.
보통은 저 동의 ...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깔리지 않기 때문에 그냥 클릭하기 때문에, 그리고 매뉴얼을 거의 안 읽어 보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안 읽었을 뿐입니다.

kernuts wrote:
hwp는 리눅스에서도 사용가능하지만 돈주고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돈없으면 사용하면 안됩니다. 결국 묵시적 강요입니다.

단순히 문서를 읽는 게 목적이라면 꼭 hwp 프로그램 전체를 깔 필요 없습니다. 각종 뷰어들이 있고, 뷰어는 '공짜'입니다. 돈없어도 쓸 수 있고, 묵시적 강요는 아닙니다. 사용자의 선택일 뿐이지요.
hwp 포맷이 비공개라서 불만이라면 한글과컴퓨터 측에 공개할 때까지 계속 요구하면 됩니다. 저는 불만 없습니다. 잘 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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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nohmad의 이미지

kernuts wrote: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이렇게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불과 10여년전만하더라도 농담도 함부로 할 수 없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왜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에 악성코드가 아닌 정당한 자기 생각을 넣는것이 문제가 되는지요... 보편화가 안되고, 성능이 안좋고, 문제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제작사의 자유에 속하지 않나 싶거든요. 사용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으니까요...

오리님 말씀대로 아래아한글은 현금을 주고 구입을 해야합니다.(카드도 될걸요.ㅋㅋ) 그렇기 때문에 호환성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것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alz를 리눅스에서 사용 못한다는 문제는... 혹 누군가가 만든다면 가능한 일입니다.(흑흑...전 못만듭니다.) 아니면 wine으로 그러저럭 해볼수도 있을것입니다.
hwp는 리눅스에서도 사용가능하지만 돈주고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돈없으면 사용하면 안됩니다. 결국 묵시적 강요입니다.

이런저런 점에서 50보100보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Quote:
외국제작 워드프로세서들이 한글에 호환할려고 이시간에도 열심히 코딩중입니다.

정말인가요? 그렇다면 좋은 소식이군요...
물론 아래아한글 사용자를 흡수하려는 의도도 있을것입니다...
Quote:
물론 한글과 컴퓨터도 독자적인 포맷입니다만 그 문서 포맷은 우리나라 상황이나 실정그리고 성능에 의해서 검증받은 상태입니다

hwp도 시행착오를 상당히 겪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라이센스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프로그램 자체의 오류로 인해 중요한 파일이 손상을 입는 등의 손해를 입었다면 어떤 구제를 받을 수 있나요?

리눅스(뿐만 아니라 다른 유닉스)상에서도 공개된 알집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완벽하게 해제할 수 있습니다(압축은 할 수 없습니다). 그놈이라면 압축관리자에서 풀 수 있고, Qt용 프로그램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반면 아래한글은 아직 뷰어도 제대로 공개된 게 없습니다. 별로 복잡한 형식이 들어있지도 않은 문서를 hwp로 건네주는 거나 alz로 압축한 자료를 주는 거나 오십보 백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hwp의 경우는 아래한글 없어도 컴퓨터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텍스트 파일로 작성할 수 있는 반면, alz는 알집이 없다면 또다른 압축 프로그램을 찾아서 설치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어쨌든 저 역시 이런 문제들로 알집을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집으로써는 자신들의 필요(분할압축?)에 의해 기존 포맷을 가져다가 살짝 바꾸고 독자 포맷으로 만든 것일 뿐이며, 이런 행동이 욕을 먹어야 한다면, 앞으로 세상에 나올 어떠한 시도도 모두 욕을 먹어야 합니다. 세상에 압축 알고리듬이 얼마나 많은데, 새로운 것을 하나 고안할 때마다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나요?

문서건 압축파일이건 어떤 포맷을 쓰는가는 순전히 개인의 선호와 의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alz 파일을 배포하려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그 파일의 배포범위를 알집 사용자들로만 제한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전적으로 그 사람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반면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배포를 원했는데 alz로 배포한다면, 그 사람이 잘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으므로 좀더 범용적인 포맷을 쓰는 것이 어떠냐고 권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알집의 라이센스 규정이 매우 '애매'하다거나 또다른 이유들로 알집을 싫어할 수는 있겠지만, 거기서 멈춰야지 이스트소프트를 비난하고, 알집을 쓰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말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Quote:

리눅스(뿐만 아니라 다른 유닉스)상에서도 공개된 알집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완벽하게 해제할 수 있습니다

뭐 이렇다면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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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hidrosis의 이미지

Quote:
리눅스(뿐만 아니라 다른 유닉스)상에서도 공개된 알집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완벽하게 해제할 수 있습니다(압축은 할 수 없습니다). 그놈이라면 압축관리자에서 풀 수 있고, Qt용 프로그램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반면 아래한글은 아직 뷰어도 제대로 공개된 게 없습니다. 별로 복잡한 형식이 들어있지도 않은 문서를 hwp로 건네주는 거나 alz로 압축한 자료를 주는 거나 오십보 백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hwp의 경우는 아래한글 없어도 컴퓨터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텍스트 파일로 작성할 수 있는 반면, alz는 알집이 없다면 또다른 압축 프로그램을 찾아서 설치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윈도우용은 hwp 뷰어 있습니다

hyperhidrosis의 이미지

* alz 의 좋은점 : 2gb 이상의 분할 압축을 지원한다. ( winrar 도 지원한다고 말씀하시겠지만 winrar 는 상용 입니다. )

* alz 의 나쁜점 : 유니코드도 지원안하고, 좌우지간 최근(몇년안된) 에 나온 포맷임에도 불구하고, zip 보다 좋은점은 분할 압축 하나밖에 없고, 아주 구식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유니코드만 지원했어도 zip 보다 좋은점이 하나 늘었을 텐데..

* alz 포맷의 문제점 : hwp 는 꽤 늦게나마 뷰어를 공개했고, 워드는 처음부터 뷰어가 있었다. rar 은 상용 프로그램이지만 unrar 소스를 공개해서 모든 압축 해제 프로그램에서 압축 해제를 가능하게 해줬다. pdf 는 뷰어는 당근 공짜다. 하지만 alz 는 포맷을 공개안해서 결국 리버스 엔지니어링(?) 으로 포맷을 찾아냈다.
(웃긴건, 리눅스 프로그래머들은 그렇게 alz 포맷을 욕했지만 포맷을 분석할 생각을 안하고, 결국 윈도우 프로그래머(양병규님)가 포맷을 분석해 냈다.)
즉, 포맷을 공개하지 않았더라 하더라도, 간단한 압축해제 툴만 제공했어도, 욕을 먹을일은 없다.

* alz 포맷을 공개 안하는것에 대한 옹호 : 사실 winrar 처럼 자사의 포맷을 공개하는것은 매우 특별한 경우이다. 예를 들자면 가상 cd 드라이브 프로그램중 포맷을 공개한 프로그램이 있는가? 아마도 대부분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타사의 포맷을 알아내서 지원할꺼다. 기타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자사의 포맷을 공개 안한다. 하는 놈들이 이상한거다. 하지만 유독 알집은 사용자들이 많아서 욕을 많이 먹을 뿐이다..

* est 소프트가 alz 포맷을 공개 "못한" 이유 : alz 포맷은 4.x 대에서 bz2 를 일부로 분석하지 못하도록 꼬아놓은 압축방식을 사용하였다. (양병규님 글 참조) 그래서 쪽팔려서 포맷을 공개 못한거다. 압축 프로그램을 몇년을 만들었는데, 압축 알고리즘을 만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압축 컨테이너를 멋있게 ( 다중 os 지원, 유니코드 지원 등등 ) 만든것도 아니기 때문에 쪽팔려서 공개를 못한걸꺼다.

lacovnk의 이미지

http://xenix.egloos.com/756616

Quote:
하지만 문제는 ALZ 포맷의 정체성(?)에 있습니다.
ALZ 포맷은 포맷 자체로서.. 오픈소스, GNU 에 대한 강력한 도전입니다.+_+;;
오픈소스 가져다가 헤더만 바꾸고, 변수 형식 바꿔서 4기가 이상 지원하게 하고 마치 자신들이 만든 것인양 "독자 포맷" 운운하면서 배포하는것은 정말 참을 수 없는 비 양심의 극을 보여주는 행위 였습니다. 다른 압축 해제는 xceedsoft 의 Xceed Zip 컴포넌트가 처리해 주고. ALZ 포맷은 오픈소스(BZip2, DEFLATE) 도용해서 만들었다.. 도대체 뭘 개발 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무래도 있는걸 억지로 고쳐 만든 포맷이다보니, 안정성에 문제가 오기 시작합니다. 일부 어떤 분들은 ALZ 포맷은 CRC₃에러가 별로 없어서 좋다고 하시는데 이는 ALZ 포맷이 뛰어난게 아니고, 알집의 CRC 검출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타 업체에서 ALZ 포맷을 분석해 내고 각종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자, 포맷을 일부 수정하기 까지 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같은 알집끼리 버젼별로 호환이 안되고 압축, 해제 과정에서 사라져 버리는 파일까지 생기게 됩니다.

http://magnum.egloos.com/413082

Quote:
'xceedsoft의 BZIP2 라이브러리'는 정확하지 않은 표현인 듯.... 각종 포맷의 압축해제등에 xceedsoft의 라이브러리는 각종 포맷(ZIP, RAR 등등)의 압축해제에 사용되고, ALZ 포맷은 BSD라이센스의 BZIP2 알고리즘을 변형하여 사용한다고 한다.

무단 도용에 해당되나요? -o-

전 알x씨리즈가 국산 프로그램의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보지만, 다른 건 몰라도 알집 만큼은 저런 비양심적인 -o- 행태에 싫어합니다.

(사실 예전에 기능의 불안정성도 좀 심했죠 -o- 와레즈 판칠때, "이건 알집 x 버젼으로 푸세요"라는 문구가 종종 있었습니다 orz)

BSD 라이센스의 bz2를 개악? 해서 쓰는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비양심적이라고 볼 수는 없는 건가요?

hyperhidrosis의 이미지

Quote:
BSD 라이센스의 bz2를 개악? 해서 쓰는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비양심적이라고 볼 수는 없는 건가요?

alz 포맷은 bsd 라이센스에 전혀 위반되지 않습니다.
zlib, bz2 라이센스랑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CRC 문제도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압축 프로그램들이
손상된 zip 파일을 CRc 를 체크해서 압축을 포기해 버리는데 반해서
알집은 crc 가 손상된 파일도 일단 압축을 풀어 놓고 CRc 에러가 났다고
표시를 합니다.
이건 정책의 차이이지 "CRC 체크가 보잘것 없다" 라는 표현은 잘못된겁니다.

ddoman의 이미지

lacovnk wrote:
http://xenix.egloos.com/756616
Quote:
하지만 문제는 ALZ 포맷의 정체성(?)에 있습니다.
ALZ 포맷은 포맷 자체로서.. 오픈소스, GNU 에 대한 강력한 도전입니다.+_+;;
오픈소스 가져다가 헤더만 바꾸고, 변수 형식 바꿔서 4기가 이상 지원하게 하고 마치 자신들이 만든 것인양 "독자 포맷" 운운하면서 배포하는것은 정말 참을 수 없는 비 양심의 극을 보여주는 행위 였습니다. 다른 압축 해제는 xceedsoft 의 Xceed Zip 컴포넌트가 처리해 주고. ALZ 포맷은 오픈소스(BZip2, DEFLATE) 도용해서 만들었다.. 도대체 뭘 개발 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무래도 있는걸 억지로 고쳐 만든 포맷이다보니, 안정성에 문제가 오기 시작합니다. 일부 어떤 분들은 ALZ 포맷은 CRC₃에러가 별로 없어서 좋다고 하시는데 이는 ALZ 포맷이 뛰어난게 아니고, 알집의 CRC 검출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타 업체에서 ALZ 포맷을 분석해 내고 각종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자, 포맷을 일부 수정하기 까지 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같은 알집끼리 버젼별로 호환이 안되고 압축, 해제 과정에서 사라져 버리는 파일까지 생기게 됩니다.

http://magnum.egloos.com/413082

Quote:
'xceedsoft의 BZIP2 라이브러리'는 정확하지 않은 표현인 듯.... 각종 포맷의 압축해제등에 xceedsoft의 라이브러리는 각종 포맷(ZIP, RAR 등등)의 압축해제에 사용되고, ALZ 포맷은 BSD라이센스의 BZIP2 알고리즘을 변형하여 사용한다고 한다.

무단 도용에 해당되나요? -o-

전 알x씨리즈가 국산 프로그램의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보지만, 다른 건 몰라도 알집 만큼은 저런 비양심적인 -o- 행태에 싫어합니다.

(사실 예전에 기능의 불안정성도 좀 심했죠 -o- 와레즈 판칠때, "이건 알집 x 버젼으로 푸세요"라는 문구가 종종 있었습니다 orz)

BSD 라이센스의 bz2를 개악? 해서 쓰는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비양심적이라고 볼 수는 없는 건가요?

사실 알집에 대한 여러가지 비방글을 볼 때 아쉬웠던것은 정확한 지식없이 감정적인 의견이 많이 섞인 글들을 많이 봤기때문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당연히 버그가 없을 수는 없으며, 아무리 무료든 상용이든 이를 배포했다면 그 버그에 대해 욕을 먹는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http://xenix.egloos.com/756616에 나와있는( 사실 알집 안티 글중 유명한 링크죠 )것처럼 냉정한 비방보다 감정적이고 사실이 아닌 비방을 볼 때 마다 왜 이렇게 감정적인 안티가 많이 생겼나하는 의문이 듭니다.

특히나 아래 문구처럼

Quote:
하지만 문제는 ALZ 포맷의 정체성(?)에 있습니다.
ALZ 포맷은 포맷 자체로서.. 오픈소스, GNU 에 대한 강력한 도전입니다.+_+;;
오픈소스 가져다가 헤더만 바꾸고, 변수 형식 바꿔서 4기가 이상 지원하게 하고 마치 자신들이 만든 것인양 "독자 포맷" 운운하면서 배포하는것은 정말 참을 수 없는 비 양심의 극을 보여주는 행위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회사에 들어오기전에 부터 리눅스 개발을 했으며 오픈소스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오픈소스에 대한 우리나라의 잘못된 인식을 접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저런분들의 특징은 모든 오픈소스는 GNU GPL이며 오픈소스 가져다 쓰면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기업에서 오픈소스를 가져다 쓰는것은 아주 바람직하며 해당 라이센스를 준수하면 문제 될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왜 GNU에 대한 강력한 도전이니 뭐니 그런말이 나왔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저 xenix라는 분은 오픈소스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근거없는 비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Quote:

다른 압축 해제는 xceedsoft 의 Xceed Zip 컴포넌트가 처리해 주고. ALZ 포맷은 오픈소스(BZip2, DEFLATE) 도용해서 만들었다.. 도대체 뭘 개발 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역시 off topic이 될 수도 있지만 좀 더 확장해서 얘기하자면
APM으로 사이트 구축 하면 어짜피 오픈소스 다 가져다 쓴거니 아무나 하는거 아니냐라는 의견이나
우리나라 배포판 얘기할때 어짜피 다 가져다 쓴거 무슨 기술력있냐

그런 의견들이랑 같은 시각으로 바로봐지게 됩니다.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들처럼 압축,해제 속도가 느리다, 버그가 많아서 호환이 잘 안된다 그런식의 객관적인 비판을 하는것들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것들을 저 xenix란 분처럼
증오 한다는 둥, 이상하게 알집은 감정적인 안티가 많더군요. 그런분들은 버그없는 프로그램들만 쓰시나 봅니다.

기업이 도덕적으로 비판을 받아야한다면 스파이웨어를 심는다던지 경쟁 솔루션을 죽이기 위해 사용자에게 특정기능을 강요하던지 그런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alz는 기술적으로 비판받을지언정 도덕적으로 비판받는건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P.S : 앞글에서도 말했지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알툴즈 팀도 아니며 리눅스 유저라 알집을 접할 기회도 적습니다.

ironiris의 이미지

hyperhidrosis wrote:
그리고 CRC 문제도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압축 프로그램들이
손상된 zip 파일을 CRc 를 체크해서 압축을 포기해 버리는데 반해서
알집은 crc 가 손상된 파일도 일단 압축을 풀어 놓고 CRc 에러가 났다고
표시를 합니다.
이건 정책의 차이이지 "CRC 체크가 보잘것 없다" 라는 표현은 잘못된겁니다.
정책의 차이기도 하지만 잘못된 정책이기도 합니다.
CRC체크가 잘못되었다는 메시지를 눈여겨 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게 압축을 풀고 다른 작업을 하고 확인도 안하고 또 압축해서 공유하면 그 데이터의 오염을 어쩝니까?

또 위에... 알집... 이거 공짜라고 하시던데.. 정말 공짜인가요?
알툴즈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아무 제한없이 작동되니까 공짜인가요? 그런 식으로 치면 winrar도 공짜입니다.

warpdory의 이미지

ironiris wrote:
또 위에... 알집... 이거 공짜라고 하시던데.. 정말 공짜인가요?
알툴즈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아무 제한없이 작동되니까 공짜인가요? 그런 식으로 치면 winrar도 공짜입니다.

http://www.altools.co.kr/down/main.aspx?sign=down

개인사용자는 무료 사용으로 되어 있네요.

http://www.altools.co.kr/down/down_altools.aspx?down=person&sign=down&AppGubun=0

에서 공개용을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에헤라디여 맘에 드는 거 사용합시다.왠만한 플랫폼에서 다 풀리고 라이센스도 문제없으면 욕할 이유도 없을 것 같습니다.알집 사용하는 것은 개인 자유니까...
그냥 열내지말고 사용하던거 사용합시다...에헤라디여~~~~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hyperhidrosis의 이미지

ironiris wrote:
hyperhidrosis wrote:
그리고 CRC 문제도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압축 프로그램들이
손상된 zip 파일을 CRc 를 체크해서 압축을 포기해 버리는데 반해서
알집은 crc 가 손상된 파일도 일단 압축을 풀어 놓고 CRc 에러가 났다고
표시를 합니다.
이건 정책의 차이이지 "CRC 체크가 보잘것 없다" 라는 표현은 잘못된겁니다.
정책의 차이기도 하지만 잘못된 정책이기도 합니다.
CRC체크가 잘못되었다는 메시지를 눈여겨 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게 압축을 풀고 다른 작업을 하고 확인도 안하고 또 압축해서 공유하면 그 데이터의 오염을 어쩝니까?

또 위에... 알집... 이거 공짜라고 하시던데.. 정말 공짜인가요?
알툴즈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아무 제한없이 작동되니까 공짜인가요? 그런 식으로 치면 winrar도 공짜입니다.

정책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의 winzip 같은 경우 파일의 뒷부분이 잘리면 압축을 아예 포기해 버리고는 하는데, 사진을 압축한 파일 같은 경우는 앞부분이라도 필요한 경우가 있고, 이경우 알집은 되는데 까지는 파일을 풀어줍니다.

처음 이 기능이 가능했을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였던 기억이 나며, 요즘 프로그램(빵집과 같은..) 들도 대부분 되는데 까지는 풀어주던가, 사용자에게 파일이 손상되었으니 지울까 말까요 물어보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hyperhidrosis wrote:
ironiris wrote:
hyperhidrosis wrote:
그리고 CRC 문제도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압축 프로그램들이
손상된 zip 파일을 CRc 를 체크해서 압축을 포기해 버리는데 반해서
알집은 crc 가 손상된 파일도 일단 압축을 풀어 놓고 CRc 에러가 났다고
표시를 합니다.
이건 정책의 차이이지 "CRC 체크가 보잘것 없다" 라는 표현은 잘못된겁니다.
정책의 차이기도 하지만 잘못된 정책이기도 합니다.
CRC체크가 잘못되었다는 메시지를 눈여겨 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게 압축을 풀고 다른 작업을 하고 확인도 안하고 또 압축해서 공유하면 그 데이터의 오염을 어쩝니까?

또 위에... 알집... 이거 공짜라고 하시던데.. 정말 공짜인가요?
알툴즈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아무 제한없이 작동되니까 공짜인가요? 그런 식으로 치면 winrar도 공짜입니다.

정책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의 winzip 같은 경우 파일의 뒷부분이 잘리면 압축을 아예 포기해 버리고는 하는데, 사진을 압축한 파일 같은 경우는 앞부분이라도 필요한 경우가 있고, 이경우 알집은 되는데 까지는 파일을 풀어줍니다.

처음 이 기능이 가능했을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였던 기억이 나며, 요즘 프로그램(빵집과 같은..) 들도 대부분 되는데 까지는 풀어주던가, 사용자에게 파일이 손상되었으니 지울까 말까요 물어보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압축이 잘못되었으면 원본파일을 재압축하면 됩니다.
방준영의 이미지

리눅스와 오픈소스를 사랑하기 때문에 KLDP에 오는 것이 아니라 리눅스와 오픈소스가 아닌 다른 모든 것에 대한 적대감을 표출하기 위해서 KLDP에 오는 사람들이 일부 있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게시판에서 MS를 비난하고, 윈도를 비난하고, IE를 비난하고, ActiveX를 비난하는 것이 주요 일과(?)인 사람들이, 이번에는 색다르게도 타겟을 알집과 alz 포맷으로 잡았군요. 다음번 타겟은 무엇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HWP? 한글과 컴퓨터? 안철수 연구소? 구글? :twisted:

정태영의 이미지

hyperhidrosis wrote:
* alz 포맷의 문제점 : hwp 는 꽤 늦게나마 뷰어를 공개했고, 워드는 처음부터 뷰어가 있었다. rar 은 상용 프로그램이지만 unrar 소스를 공개해서 모든 압축 해제 프로그램에서 압축 해제를 가능하게 해줬다. pdf 는 뷰어는 당근 공짜다. 하지만 alz 는 포맷을 공개안해서 결국 리버스 엔지니어링(?) 으로 포맷을 찾아냈다.
(웃긴건, 리눅스 프로그래머들은 그렇게 alz 포맷을 욕했지만 포맷을 분석할 생각을 안하고, 결국 윈도우 프로그래머(양병규님)가 포맷을 분석해 냈다.)
즉, 포맷을 공개하지 않았더라 하더라도, 간단한 압축해제 툴만 제공했어도, 욕을 먹을일은 없다.

hwp viewer 는 윈도우 전용이고 어짜피 윈도우를 벗어나면 hwp 는 스트레스의 대상이 됩니다... 문서작업을 할 일도 없는데... 다른 사람이 준 문서를 보기 위해 linux용 hwp 를 살 필요는 없었으니까요... 그나마 리눅스용도 x86 용밖에 없고 맥용은 hwp 자체가 없죠 ;)

그리고 윈도우 프로그래머(양병규) 씨가 포멧을 분석해내서 비 윈도우 플랫폼에서 뭔가 이득이 있었나요 ... 어짜피 양병규씨도 분석한 결과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으니...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군요...

pdf 는 뷰어만이 공짜가 아니라 adobe tech research 사이트에 가입하면 1000 페이지가 넘어가는 pdf, ps 등의 스펙 파일을 받을 수 가 있습니다... 아예 공개된 포멧이죠...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바라미의 이미지

쓰기 싫으면 쓰지 말라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는군요.

저는 그런 소리가 과연 나올까? 합니다만.
예. 저는 쓰기싫으면 군소리 없이 쓰지 않습니다.

하지면 alz 는 어플이 아닙니다만....

일반적인 어플, 즉 포토ㅤㅅㅑㅍ,나모웹에디터, 윈도우 같은 어플이라면 저는 쓰기 싫으면 안씁니다.

안 써도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문제는 alz 는 어플이 아니라 데이터 라는 겁니다.
데이터를 압축해 놓은 형식이고.
그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집이란 어플을 쓰도록 만든다는 것이라는겁니다.
결국 그 데이터를 일부 사용자들은 접근조차 못하는것 아닙니까?

저는 딴건 다 때려치우고 윈도 외 다른 OS 에서도 압축을 풀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만..

윈도 쓰라느니 그런 헛소리는 하지 마십쇼..
저도 쓰고 싶지만. 윈도가 현재 저를 거부하며 파업중입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koxel wrote:
쓰기 싫으면 쓰지 말라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는군요.

저는 그런 소리가 과연 나올까? 합니다만.
예. 저는 쓰기싫으면 군소리 없이 쓰지 않습니다.

하지면 alz 는 어플이 아닙니다만....

일반적인 어플, 즉 포토ㅤㅅㅑㅍ,나모웹에디터, 윈도우 같은 어플이라면 저는 쓰기 싫으면 안씁니다.

안 써도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문제는 alz 는 어플이 아니라 데이터 라는 겁니다.
데이터를 압축해 놓은 형식이고.
그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집이란 어플을 쓰도록 만든다는 것이라는겁니다.
결국 그 데이터를 일부 사용자들은 접근조차 못하는것 아닙니까?

저는 딴건 다 때려치우고 윈도 외 다른 OS 에서도 압축을 풀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만..

윈도 쓰라느니 그런 헛소리는 하지 마십쇼..
저도 쓰고 싶지만. 윈도가 현재 저를 거부하며 파업중입니다.


저기 리눅스나 다른 오에스에서 풀린다는데요...총총총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ddoman의 이미지

hyperhidrosis wrote:

* alz 포맷의 문제점 :
(웃긴건, 리눅스 프로그래머들은 그렇게 alz 포맷을 욕했지만 포맷을 분석할 생각을 안하고, 결국 윈도우 프로그래머(양병규님)가 포맷을 분석해 냈다.)

이것도 off topic이지만..;;
위 표현을 보면 마치 양병규씨가 분석했기때문에 다른 unalz나 여러 유틸이 나온것 처럼 생각이 될 수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리눅스 프로그래머들은 분석할 생각안했다는데 불끈 8)

과거에 양병규씨가 문제가 됐었던것도 alz압축 해제 코드를 남에게 돈을 받고 팔았기때문에 문제가 된적이 있거든요. 지금은 그때 기록을 홈피에서 다 지웠지만 kldp에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32208&highlight=%BE%E7%BA%B4%B1%D4

아래는 그 중일부..

Quote:

아 그렇군요......
결국 금액이 문제로군요 ^^;;;
얼마전..... 아니 벌써 수 개월이 지났군요.....
국내 다른 유명 압축 유틸리티 개발자에게
alz의 자료(DLL파일 2개 + DLL사용예제)를 제공하고 500만원을 받았습니다.

헉.....하고 놀라셨겠군요 ^^;;;
내용을 보아하니 교육용이신것같은데....
교육용 프로젝트는 그다지 거액(?)이 거래되지는 않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 250만원정도면 어떨까요?.....(딱 절반 ^^)
그래도 제가 두달동안 고생한 내용이고 어디가서 이만한 금액으로 이만한 성과를 얻기 힘들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 정도로 결정하고 싶습니다.....
한달 월급 줬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제 평균이 500만원 정도 됩니다. --; )
남의 프로그램의 파일 포맷을 분석해서 장사를 하는게 별로 기분 좋은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그냥 꽁짜로 드리기에는 솔직히.... 아깝고 ^^;;;;; (이해하시져?)
이미 거래했던 사람들하고의 문제도 있을것같고....
허니 어디가셔서 250에 샀다고 말씀은 마시고..... 그냥 아무말 말아주시는 조건으로입니다.

바라미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koxel wrote:
쓰기 싫으면 쓰지 말라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는군요.

저는 그런 소리가 과연 나올까? 합니다만.
예. 저는 쓰기싫으면 군소리 없이 쓰지 않습니다.

하지면 alz 는 어플이 아닙니다만....

일반적인 어플, 즉 포토ㅤㅅㅑㅍ,나모웹에디터, 윈도우 같은 어플이라면 저는 쓰기 싫으면 안씁니다.

안 써도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문제는 alz 는 어플이 아니라 데이터 라는 겁니다.
데이터를 압축해 놓은 형식이고.
그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집이란 어플을 쓰도록 만든다는 것이라는겁니다.
결국 그 데이터를 일부 사용자들은 접근조차 못하는것 아닙니까?

저는 딴건 다 때려치우고 윈도 외 다른 OS 에서도 압축을 풀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만..

윈도 쓰라느니 그런 헛소리는 하지 마십쇼..
저도 쓰고 싶지만. 윈도가 현재 저를 거부하며 파업중입니다.


저기 리눅스나 다른 오에스에서 풀린다는데요...총총총

으음.
완벽히 못풀어냅니다 ~_~
란마 자막을 받았는데..alz 포맷이라.
풀어보았더니.
풀다가 중간에 에러내고 끝나버립니다 ..
게다가 보니까 (???)???.smi
이런식으로 풀리더군요.
-cp949 혹은 -utf8 옵션을 줘보았지만 죄다 마찬가지였습니다 :)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그럼 조금 껄쩍찌근 하잖아요.... :x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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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ter의 이미지

처음 알집이 나왔을 때는 별로 감정 없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여러 압축 프로그램이 나오던 상황이라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약간 디자인이 유아틱한 것과 새폴더 만드는 기능이 특이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죠. 단지 뭔지 모를 alz 파일 포맷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약간 걸렸습니다.

중간에 친구랑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일반 zip 압축을 풀기 위해서 알집 사용하다가 압축은 다 풀었다고 하는데 푼 파일이 안 생겨서 고민하다가 다른 프로그램 받아서 해보니 디스크 용량이 부족하여 못 푼다고 하더군요. 알집은 그런 처리를 하지 않아서 못 푸는 걸 아무 소리 안하고 푸는 것처럼 처리하더군요.
하루는 친구가 파일이 굉장히 많은 것 중에서 한 파일을 압축을 푸는데 알집이 전체 파일을 한번 다 읽은 후 다시 처음부터 파일을 푸느라, 딱 한 파일 푸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이후로 알집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번 눈밖에 나니 다시는 처다보고 싶지 않더군요.

winrar을 계속 써오는데 그 후 중간중간 alz 파일들을 풀 상황이 생기면서 알집에 대한 반감이 더더욱 생겼습니다. 데이타를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받아서 써야하는 상황이죠. 다른 압축프로그램은 거의 대부분 호환이 되는데 어딜 찾아봐도 alz는 알집밖에 못 쓰니. 마구마구 열이 받았습니다.

솔직히 현재의 알집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고 alz 파일의 장점이 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알집과 이스트 소프트는 예전에 이미 제 눈밖에 났고 그래서 전 알집을 혐오합니다.

100% 감정적 대응입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xster wrote:
처음 알집이 나왔을 때는 별로 감정 없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여러 압축 프로그램이 나오던 상황이라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약간 디자인이 유아틱한 것과 새폴더 만드는 기능이 특이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죠. 단지 뭔지 모를 alz 파일 포맷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약간 걸렸습니다.

중간에 친구랑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일반 zip 압축을 풀기 위해서 알집 사용하다가 압축은 다 풀었다고 하는데 푼 파일이 안 생겨서 고민하다가 다른 프로그램 받아서 해보니 디스크 용량이 부족하여 못 푼다고 하더군요. 알집은 그런 처리를 하지 않아서 못 푸는 걸 아무 소리 안하고 푸는 것처럼 처리하더군요.
하루는 친구가 파일이 굉장히 많은 것 중에서 한 파일을 압축을 푸는데 알집이 전체 파일을 한번 다 읽은 후 다시 처음부터 파일을 푸느라, 딱 한 파일 푸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이후로 알집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번 눈밖에 나니 다시는 처다보고 싶지 않더군요.

winrar을 계속 써오는데 그 후 중간중간 alz 파일들을 풀 상황이 생기면서 알집에 대한 반감이 더더욱 생겼습니다. 데이타를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받아서 써야하는 상황이죠. 다른 압축프로그램은 거의 대부분 호환이 되는데 어딜 찾아봐도 alz는 알집밖에 못 쓰니. 마구마구 열이 받았습니다.

솔직히 현재의 알집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고 alz 파일의 장점이 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알집과 이스트 소프트는 예전에 이미 제 눈밖에 났고 그래서 전 알집을 혐오합니다.

100% 감정적 대응입니다.


전에 맥오에스 VMWARE이미지 압축도 알집으로 안 풀려서 거의 윈라로 푸신분 꽤 되시더군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바라미의 이미지

http://www.rarsoft.com/rar_add.htm

rar 도 상용프로그램 이지만 욕을 먹지 않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가 ~_~

위의 링크를 한번 보십쇼.... :)

kookooo의 이미지

우선 저는 알집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혹 편파적인 부분이 들어가도 어느정도 까지는 이해를 :D

제가 알집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점은 도덕성과 호환성입니다.

먼저 알집이 최초 배포될때는 이는 무료 였습니다.
깔끔한 한글화된 인터페이스와 이스터에그 등으로 급격히 사용자층을 확보해 나갔습니다.
어느정도의 사용자 층을 확보했을 시점에 버전업과 동시에 alz 라는 압축 포맷이 나왔습니다. "20G 이상의 대용량 파일 압축", "분할 압축"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 알집 고유의 독자 개발 포맷이라는 대대적 홍보와 함께 이를 적극 권장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파일 포맷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베일에 싸인 alz 파일 포맷은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 아무런 거림낌 없이 사용되었고 .. 시간이 지나 알집은 유료화 되었습니다.

유료화는 개인사용자는 무료 (물론 애드웨어입니다).. 그 외는 유료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발생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무료 프로그램으로 alz 파일 포맷으로 압축해서 회사로 보냅니다. alz 파일 포맷을 풀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알집 밖에 없으므로 회사에서는 알집을 설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회사는 알집을 사거나 불법으로 사용해야 하게 됩니다.

즉 공개되지 않은 포맷으로 인하여 구입을 강요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회사의 영업적 목적에 의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도 정책이 제 정서와는 맞지 않더군요.. 여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긴 했습니다.

그 후에 발생한 alz 포맷 리버스 엔지니어링 문제에서 다시한번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즉 alz 포맷이 이스트 소프트의 독자 개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존의 bzip2와 zip 의 알고리즘을 그대로 이용하고 헤더만 변경했다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이내 압축을 풀 수 있는 기능들이 속속 나왔습니다.
즉 포맷을 공개하지 않을 수 밖에 없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대단한 압축 알고리즘이 아닌 아닌 호환이 어려운 포맷으로 자신의 세를 늘리고 보호했다고 밖에 볼 수 없더군요..

뭐 기업의 측면에서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알집을 쓰는 것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반대하거나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alz 파일 포맷은 자신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을 자제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상대방에게 원치 않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강요하거나 번거롭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P.S. 알집을 사용 안해서 그런데 기업용의 경우 버전이 아예 따로 있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개인용과 같다면 광고 + 유료 의 이중으로 비용을 요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텐데 ...

cronex의 이미지

kirrie wrote:

이런 특수한 상황의 문제만 개선한다면 알집도 매우 좋은 선택이죠. 사실 전 알집의 메인 펑션보다는 "새 폴더 만들기"를 더 좋아합니다. ㅎㅎㅎ

빵집 쓰세요 -0- 빵폴더 만들기도 잼써요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creativeidler의 이미지

알집을 비난하는 논리들 잠깐 정리

1. 압축 포맷이 공개되지 않아 호환성이 떨어진다.

2. 남의 기술 짜집기 해놓고 자기 기술인 것처럼 광고한다.

3. 알집 프로그램의 퀄리티가 떨어진다.

4. 유료다?

이 정도가 되겠군요.
주제랑 참으로 거리가 멀게 와버렸지만 온 김에-_- 저도 좀 껴들어 본다면...

1. 이건 위에 많은 분들이 언급하신 것처럼 HWP, DOC 등 많은 포맷이 갖고 있는 것과 똑같은 문제입니다. 욕하려면 얘네들도 같이 욕하십시오.

2. 짜깁기도 기술이다...이건 이제 상식 아닌가요? 네이버 지식인은 디비딕 카피에 불과하니까 욕 먹어야 되는 건가요? 중요한 것은 사용자에게 유용한 가치를 생산해내느냐 아니냐입니다. 물론, "알집은 기술력이 떨어져~"라고 비판할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알집은 남의 기술 짜깁기 했으니까 나빠!" 한다면?

3. 몇몇 사례를 보면 어느 정도 일리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하지만 CRC 체크 건은 글쎄올시다. 사용자들은 CRC 에러가 있어도 되는 것만이라도 풀어주길 바랍니다. 원본 재압축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_- 혼자 압축하고 혼자 쓴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_-

4. 광고 봐야 되서 무료가 아니라면 우린 구글 검색도 무료로 쓰고 있는 게 아닌 건가요? 오페라도 유료죠 그럼? 네이버는 당근 유료일 테고. 그게 그 사전적 정의상의 무료의 뜻이다 이거죠? 보통 사람들이 무료란 표현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는지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양심상 약간 주제와 관련된 부분을 좀 언급한다면...

개인적으로 윈도우에선 빵집을 씁니다. 뭐든 다 잘 풀립니다. WinRAR는 몇 번 써봤지면 별로 빵집보다 좋다는 느낌은 안 들더군요. 속도도 빠르고 알아서 풀기 기능도 좋고 안 풀어도 대강 보여주는 것도 맘에 들더군요. 윈도우에서 압축 프로그램 하나만 깔아서 쓰고 싶다는 분들 빵집 함 써보세요.

근데 좀 의문스러운 건, 리눅스에선 tar.gz는 tar zxf로 풀고 tar.bz2는 tar jxf로 풀 것 같은 분들이 왜 꼭 윈도우에서는 하나로 다 해결해야하는지가 조금 의문입니다. 압축 프로그램 하나 더 설치하는 게 그렇게 큰 부담인가요? 어차피 탐색기에서 오른쪽 버튼으로 다 쉽게 풀 수 있는 것 같은데.

글고 정 alz 보내는 친구들이 짜증스럽다면 한 번 얘기해보세요. geek틱한 투로 이야기하지 말고 alz는 오픈 포맷이 아니라서 호환성이 떨어지니 앞으로는 되도록 zip을 사용해보라고 말이죠. 제 주변에는 웬만하면 이 정도 얘기하면 말귀를 알아 먹더이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리눅스에서 압축파일 풀때는 파일롤러를 사용합니다.파일롤러 기능은 뭐 임시 디렉토리에 풀고 보여주고 또 속도도 느리지만 참 괜찮은 프론트엔드입니다.요새 엑스 설치하면 콘솔창에서 압축 푸시는 분들 거의 없을꺼에요 윈도우즈 상에서는 압축 프로그램이 많이 있어서 선택해야 하지만 리눅스에서는 괜찮은 프론트 엔드하나만 있으면 풀기위한 모듈을 제외하고 다른거는 필요없으니까요...
PS:대용량 리눅스에서 압축한 tar.gz나 그런거 윈도우즈에서 안풀어 보셨군요.그런거 풀어 보시면 알집 사용자라면 눈물납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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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ooo의 이미지

creativeidler wrote:
1. 이건 위에 많은 분들이 언급하신 것처럼 HWP, DOC 등 많은 포맷이 갖고 있는 것과 똑같은 문제입니다. 욕하려면 얘네들도 같이 욕하십시오.

2. 짜깁기도 기술이다...이건 이제 상식 아닌가요? 네이버 지식인은 디비딕 카피에 불과하니까 욕 먹어야 되는 건가요? 중요한 것은 사용자에게 유용한 가치를 생산해내느냐 아니냐입니다. 물론, "알집은 기술력이 떨어져~"라고 비판할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알집은 남의 기술 짜깁기 했으니까 나빠!" 한다면?


1. 그래서 converting 을 해서 보내거나 pdf 를 사용하겠죠.
제가 이야기한 의견이 개인으로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공개된 곳에 다른 사람도 사용하도록 업로드 할때는 alz 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hwp 와 doc 파일을 같이 올리거나 하는 경우가 많죠.. 사용자 편의를 위해..
분할 압축이 아닌 경우 alz 포맷을 써야할 이유도 별로 없으니 다른 사람을 위해 안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는 것입니다.

2. 짜집기의 문제에 대해서는 bzip2 같은 bsd 스타일의 라이센스라서 별다른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처음에 이야기 했듯 기업의 논리는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입니다.

또한 압축하는 것이 아니라 풀지도 못하게 하는 것은... 압축 유틸리티 세계에서는 처음 시도되었던 듯 하군요 :D

kookooo의 이미지

creativeidler wrote:
근데 좀 의문스러운 건, 리눅스에선 tar.gz는 tar zxf로 풀고 tar.bz2는 tar jxf로 풀 것 같은 분들이 왜 꼭 윈도우에서는 하나로 다 해결해야하는지가 조금 의문입니다. 압축 프로그램 하나 더 설치하는 게 그렇게 큰 부담인가요? 어차피 탐색기에서 오른쪽 버튼으로 다 쉽게 풀 수 있는 것 같은데.

글고 정 alz 보내는 친구들이 짜증스럽다면 한 번 얘기해보세요. geek틱한 투로 이야기하지 말고 alz는 오픈 포맷이 아니라서 호환성이 떨어지니 앞으로는 되도록 zip을 사용해보라고 말이죠. 제 주변에는 웬만하면 이 정도 얘기하면 말귀를 알아 먹더이다.

하나로 사용하지는 않죠..
하나 더 설치하는게 그렇게 큰 부담인가라고 생각하면 어렵거나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무엇이든 :D

alz 는 사용 안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알집은 사용해도 좋은데.. 회사같은데서는 말고 근데 alz 파일은 개인적 용도 이외에 홈페이지 올리거나 할때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라고 말이죠..

원론적인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죠..

P.S. 알집에서 기본 압축이 alz 로 되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아니면 기본 압축 포맷을 정하는 설정이 있는지도..

정태영의 이미지

안티도 상당히 많은 듯 하기는 하지만 -_-;; alzip 이 대외적으로 많이 쓰이기는 하나보군요... 해외 압축프로그램 벤치마크에 당당하게 껴있는거보면요...

http://www.download.com/ALZip/3000-2250_4-10391556.html

cnet 에디터는 별 다섯개중 다섯개를 줬고... 사용자들은 별 다섯개중 네개 반을 줬네요... 개인적으로 저런 걸 보면... 뿌듯 합니다...

알집을 오픈소스로 풀어달라거나 멀티플랫폼을 지원해달라고는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지만... alz 포멧 문서만큼은 공개로 해줬음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ㅠ0ㅠ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creativeidler의 이미지

Quote:
1. 그래서 converting 을 해서 보내거나 pdf 를 사용하겠죠.
제가 이야기한 의견이 개인으로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공개된 곳에 다른 사람도 사용하도록 업로드 할때는 alz 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즉, 알집을 욕할 일이 아니라 alz 포맷으로 그냥 보내는 사람을 타일러야 할 일이라는 것이죠.

Quote:
또한 압축하는 것이 아니라 풀지도 못하게 하는 것은... 압축 유틸리티 세계에서는 처음 시도되었던 듯 하군요

대부분의 압축 프로그램이 시작은 그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LZH는 LHA로만 풀 수 있었고 그 유명한 ZIP조차도 PKUNZIP으로만 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RAR? 마찬가집니다. 최초로 텍스트 기반이나마 GUI를 갖추고 나온 압축 프로그램으로 떴었는데 당시에 RAR을 풀 수 있는 것은 RAR 밖에 없어서 좋지만 ZIP에게 밀릴 꺼라는 예상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 alz를 알집으로 풀 수 있는 현재 상황은 그리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kookooo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alz 포멧 문서만큼은 공개로 해줬음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ㅠ0ㅠ

저도 최소한 이것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포멧 구현한 방법이 부끄러운 것인지.. 흐음...

지금과 같이 alz 포맷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추세인데.. 공개할 시기가 된게 아닌가 합니다만.. 쩝

kookooo의 이미지

creativeidler wrote:
대부분의 압축 프로그램이 시작은 그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LZH는 LHA로만 풀 수 있었고 그 유명한 ZIP조차도 PKUNZIP으로만 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RAR? 마찬가집니다. 최초로 텍스트 기반이나마 GUI를 갖추고 나온 압축 프로그램으로 떴었는데 당시에 RAR을 풀 수 있는 것은 RAR 밖에 없어서 좋지만 ZIP에게 밀릴 꺼라는 예상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 alz를 알집으로 풀 수 있는 현재 상황은 그리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생각해 보니 그랬던가 하네요 :D
10년전쯤만 해도 각 포맷에 맞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던 기억은 있는데.. 포맷이 공개는 되었지만 프로그램 크기를 줄이기 위했던 것인지 아니면 그당시 통신 시설이 안좋아서 서로의 포맷 문서를 구하기 힘들었던 것인지 그것은 모르겠군요..
최근들어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여러가지 포맷을 지원하니 타성에 젖었던 것 같군요 :D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kookooo wrote:
creativeidler wrote:
대부분의 압축 프로그램이 시작은 그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LZH는 LHA로만 풀 수 있었고 그 유명한 ZIP조차도 PKUNZIP으로만 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RAR? 마찬가집니다. 최초로 텍스트 기반이나마 GUI를 갖추고 나온 압축 프로그램으로 떴었는데 당시에 RAR을 풀 수 있는 것은 RAR 밖에 없어서 좋지만 ZIP에게 밀릴 꺼라는 예상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 alz를 알집으로 풀 수 있는 현재 상황은 그리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생각해 보니 그랬던가 하네요 :D
10년전쯤만 해도 각 포맷에 맞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던 기억은 있는데.. 포맷이 공개는 되었지만 프로그램 크기를 줄이기 위했던 것인지 아니면 그당시 통신 시설이 안좋아서 서로의 포맷 문서를 구하기 힘들었던 것인지 그것은 모르겠군요..
최근들어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여러가지 포맷을 지원하니 타성에 젖었던 것 같군요 :D

그런데 도스시절에도 강력한 프론트엔드가 있었습니다.MDIR....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dsh의 이미지

Quote:
먼저 알집이 최초 배포될때는 이는 무료 였습니다.
깔끔한 한글화된 인터페이스와 이스터에그 등으로 급격히 사용자층을 확보해 나갔습니다.
어느정도의 사용자 층을 확보했을 시점에 버전업과 동시에 alz 라는 압축 포맷이 나왔습니다. "20G 이상의 대용량 파일 압축", "분할 압축"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 알집 고유의 독자 개발 포맷이라는 대대적 홍보와 함께 이를 적극 권장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파일 포맷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베일에 싸인 alz 파일 포맷은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 아무런 거림낌 없이 사용되었고 .. 시간이 지나 알집은 유료화 되었습니다.

유료화는 개인사용자는 무료 (물론 애드웨어입니다).. 그 외는 유료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발생합니다.

pc방에서 문제가 많이 되었죠. pc 방들이 우후죽순 생기무렵이랑 시기도 비슷했고, winzip 같은 게 소프트웨어 단속에 걸려서 문제가 생기자 그 자리를 알집이 많이 채우고 들어갔었죠.
누구라도 공짜고, 아무 걱정없이 사용하라는 식의 광고메세지라서 pc방 업주들이 열렬히 환영하면서 다들 사용하게 되었는데...쓱 정책을 바꿨었죠.

뭐, 포트리스나 카트라이더랑 어떤 면에선 비슷하네요. 업주에겐 돈 받고 사용자들에겐 무료로 해주니, 사용자들은 무관심하고, 업주들은 분통터지고...

ironiris의 이미지

warpdory wrote:
ironiris wrote:
또 위에... 알집... 이거 공짜라고 하시던데.. 정말 공짜인가요?
알툴즈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아무 제한없이 작동되니까 공짜인가요? 그런 식으로 치면 winrar도 공짜입니다.

http://www.altools.co.kr/down/main.aspx?sign=down

개인사용자는 무료 사용으로 되어 있네요.

http://www.altools.co.kr/down/down_altools.aspx?down=person&sign=down&AppGubun=0

에서 공개용을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라서요....
그리고 개인용 버전은 광고버전입니다.
ddoman의 이미지

kookooo wrote:

우선 저는 알집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혹 편파적인 부분이 들어가도 어느정도 까지는 이해를 Very Happy

제가 알집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점은 도덕성과 호환성입니다.

......
...

1. 그래서 converting 을 해서 보내거나 pdf 를 사용하겠죠.
제가 이야기한 의견이 개인으로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공개된 곳에 다른 사람도 사용하도록 업로드 할때는 alz 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hwp 와 doc 파일을 같이 올리거나 하는 경우가 많죠.. 사용자 편의를 위해..
분할 압축이 아닌 경우 alz 포맷을 써야할 이유도 별로 없으니 다른 사람을 위해 안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는 것입니다.

hwp와 doc같은 파일을 공개된 곳에 올리지 않도록 사용자에게 자제하라고 권유하시면서 alz 역시 공개된 파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에게 자제하라고 하는게 아닌 알집자체에 호환성을 문제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kookooo wrote:

2. 짜집기의 문제에 대해서는 bzip2 같은 bsd 스타일의 라이센스라서 별다른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처음에 이야기 했듯 기업의 논리는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입니다.

또한 압축하는 것이 아니라 풀지도 못하게 하는 것은... 압축 유틸리티 세계에서는 처음 시도되었던 듯 하군요 :D

이런 부분들 때문에 기업에서 오픈소스를 도입하는데 꺼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런 발언 역시 원작자의 의도를 저해한다고 생각치 않으시나요? BSD나 ZIP스타일의 라이센스는 GPL이 아닙니다. 코드를 포함시켜 derivative work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비난하실꺼면 BSD라이센스의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기업을 욕하지말고 BSD라이센스를 욕하십시오. 모든 라이센스는 GPL로 릴리즈하라고..

Qt나 GTK를 비교하거나 MySQL 3.x => 4.x로 변하면서 LGPL->GPL로 바뀐 것에 대한 쓰레드를 볼때는 GPL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군요.

kookooo의 이미지

ddoman wrote:
hwp와 doc같은 파일을 공개된 곳에 올리지 않도록 사용자에게 자제하라고 권유하시면서 alz 역시 공개된 파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에게 자제하라고 하는게 아닌 알집자체에 호환성을 문제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분할 압축의 경우를 제외하면 대체 수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체하는 데에 대한 비용이 문서를 converting 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합니다.
가급적 alz 포맷의 사용은 알집을 깔라라는 무언의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hwp 와 doc 같은 파일의 경우 viewer 가 있습니다.
alzip 역시 extractor 를 따로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D 각 OS 별로면 정말 좋고 말입니다.
아니면 extract 관련 라이브러리들을 제공해주는 것도 좋겠죠..

ddoman wrote:

이런 부분들 때문에 기업에서 오픈소스를 도입하는데 꺼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런 발언 역시 원작자의 의도를 저해한다고 생각치 않으시나요? BSD나 ZIP스타일의 라이센스는 GPL이 아닙니다. 코드를 포함시켜 derivative work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비난하실꺼면 BSD라이센스의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기업을 욕하지말고 BSD라이센스를 욕하십시오. 모든 라이센스는 GPL로 릴리즈하라고..

독자 개발이라고 크게 홍보했던데 대한 실망이라고 보시는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대학에서 PPT로 발표하는데 자기 혼자 다 만들었다 라고 했는데 어느날 PPT 문서 정보를 봤는데 작성자 이름이 다른 것을 봤을때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비유가 비슷할까 모르겠네요..

kookooo의 이미지

혹 행여나 오해를 될까봐 추가합니다.

kookooo wrote:
또한 대체하는 데에 대한 비용이 문서를 converting 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합니다.

여기서 비용은 금전이 아니라 모든 비용입니다.
알집에서 alz 포맷을 zip 포맷으로 선택하기 위해서 드는 시간 및 마우스 움직임의 비용 그런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D
다른 프로그램을 깔라거나 구입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D
warpdory의 이미지

ironiris wrote:
warpdory wrote:
ironiris wrote:
또 위에... 알집... 이거 공짜라고 하시던데.. 정말 공짜인가요?
알툴즈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아무 제한없이 작동되니까 공짜인가요? 그런 식으로 치면 winrar도 공짜입니다.

http://www.altools.co.kr/down/main.aspx?sign=down

개인사용자는 무료 사용으로 되어 있네요.

http://www.altools.co.kr/down/down_altools.aspx?down=person&sign=down&AppGubun=0

에서 공개용을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라서요....
그리고 개인용 버전은 광고버전입니다.

광고버전이라면 봐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야후나 네이버, 각종 뉴스사이트도 광고 뜨지만, 사실 플래시가 지저분하게 뜨는 것도 아니고, 저 정도면 그냥 '무시'하면 된다고 봅니다.

회사시면 ... 관리자를 설득해서 알툴즈 씨리즈 라이센스를 따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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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ookooo의 이미지

warpdory wrote:
회사시면 ... 관리자를 설득해서 알툴즈 씨리즈 라이센스를 따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

alz 포맷 하나때문에 알툴즈 씨리즈 인당 8만원 내외를 구입하는 건 :D 물론 알집만 구입하면 인당 3만원 내외긴 하더군요.

회사라면 그냥 zip 으로 다시 압축해서 보내주시겠습니까? 라고 하면 되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좀 피곤하긴 하겠죠..
또한 회사가 갑이나 동등한 것이 아니라 을의 경우라면 그렇게 요청하기도 힘들겠죠...

저희 회사를 기준으로 한다면 직원들이 15명에 강의실 등에 있는 시스템까지 포함하면 150여대 정도입니다.
알툴즈면 1200만원 알집은 450만원 내외가 소요되겠군요..

어짜피 무료가 없으면 구입해야하는 것 아니냐.. 라는 논리에서는 위와 같은 계산이나 지출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압니다. :D

자기가 돈 아끼려고 개인 소프트웨어의 자유에 대해서 딴지를 거냐 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물론 자신의 자유가 상대방의 소프트웨어 사용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그렇다고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 스스로의 논리적인 판단에 의해서는 편의에 의해서 알집(alz)을 쓰는 것은 좋으나 공개적인 배포에서의 alz 파일은 자제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게 아닐까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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