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MS 끼워팔기 위법” 결론

이한길의 이미지

오늘 동아 일보이 실린 글입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505040013

끼워팔기...
예전에 제가 MS의 메신저 끼워팔기에 대해 강력한 주장을 모 BBS에서..했던게 생각나네요... 저도 동의하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떠신가요?

물론 그렇다고 저나.. 그밖의 리눅스 유저나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는 별 영향은 없을것 같습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logout wrote:
Anonymous wrote:

리눅스 마켓 쉐어가 2%도 안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프로그램은 잘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안쓰는 것 뿐이다??

리눅스의 마켓 쉐어가 2%도 안된다는 주장은 어디에 근거한 겁니까? 링크라도 하나 걸어보시죠.


구글에 근거한 건데요?
http://www.google.com/press/zeitgeist/zeitgeist-may04.html
작년 이맘때 점유율이 1% 정도 됐군여. :roll: :roll:

어차피 1년동안 리눅스가 시장점유율이 증가할만한 아무 껀수도 없었기때문에 지금이나 그때나 퍼센트에 차이가 없을듯.. 그동안 윈도 XP가 보안이 떨어져서 기피하던 고객들도 써비스팩2로 복귀한 예가 많다고 하니까 오히려 더 떨어졌을지도 몰라요(뭐 이거는 MS 주장이니 공정한 근거는 아니지만서도). 서버 2003도 꽤 선전하고 있다고 하던데..

아마 우리나라는 한글 문제랑 초고속 인터넷 발달, 온라인 게임 같은 거 때문에 리눅스 사용자가 더 없으므로 0.5% 미만일듯

이게 리눅스의 현주소에요. 아시겠어요?


그건 구글 접속한 오에스 통계인것 같은데요 마켓쉐어가 아니라..그리고 5월달 자료네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eddy_woody wrote:
Anonymous wrote:

이거는 말이 안되는게, 리눅스는 CD 안에 미디어 플레이어고 오피스고 워드고 개발툴이고 전부 다 들어있는데 그럼 윈도랑 똑같은 출발점이라는 게 말이 되나요? 윈도랑 똑같은 출발점이 되려면 뻥좀 보태서 지뢰찾기 빼고는 전부 다 삭제해야 말이 되져.

이거야 말로 말이 안됩니다.
완전히 다른 두 가지를 놓고 비교하고 계시는 겁니다.

리눅스는 CD안에 미디어 플레이어가 들어있어도
그게 배포판 제작 회사 제품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게 뭔 상관이져?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플레이어를 본사 미디어 플레이어 팀에서 만들었건 몰래 어느 외부 회사에다 맡겨서 만들었건 우리는 알바 없는거죠. 마찬가지로 리눅스안에 들어있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상관할 바 없고 그게 리눅스 CD 안에 끼워져 있는 게 중요한 겁니다. 대체 두개가 뭔 차이져?

Quote:
언젠가 레드햇은 레드햇 미디어 플레이어와 레드햇 오피스만,
데비안은 데비안 미디어 플레이어와 데비안 오피스만
자기네 배포판 CD에 담는 일이 일어나거든 그 때 가서 한 말씀 해 주세요.. ^^;

리눅스 배포판 CD에 다양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이지
자신의 독점적 OS를 이용해 온갖 소프트웨어 시장의 독점까지 기획하는
MS식의 "끼워 팔기"가 아닙니다.


아주 똑같은 행위를 놓고 하나는 편의 도모고 하나는 독점행위라니 황당하군여. 한마디로 윈도 사용자들이 윈도를 더 불편하게 쓰게 하기 위한 방해 행위라고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윈도가 점점 더 불편해져야 리눅스가 점유율이 올라간다, 이런 비겁한 접근법은 리눅스의 무덤을 파는 꼴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이길 생각은 안하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darkschutepen wrote:
Anonymous wrote:
logout wrote:
Anonymous wrote:

리눅스 마켓 쉐어가 2%도 안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프로그램은 잘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안쓰는 것 뿐이다??

리눅스의 마켓 쉐어가 2%도 안된다는 주장은 어디에 근거한 겁니까? 링크라도 하나 걸어보시죠.


구글에 근거한 건데요?
http://www.google.com/press/zeitgeist/zeitgeist-may04.html
작년 이맘때 점유율이 1% 정도 됐군여. :roll: :roll:

어차피 1년동안 리눅스가 시장점유율이 증가할만한 아무 껀수도 없었기때문에 지금이나 그때나 퍼센트에 차이가 없을듯.. 그동안 윈도 XP가 보안이 떨어져서 기피하던 고객들도 써비스팩2로 복귀한 예가 많다고 하니까 오히려 더 떨어졌을지도 몰라요(뭐 이거는 MS 주장이니 공정한 근거는 아니지만서도). 서버 2003도 꽤 선전하고 있다고 하던데..

아마 우리나라는 한글 문제랑 초고속 인터넷 발달, 온라인 게임 같은 거 때문에 리눅스 사용자가 더 없으므로 0.5% 미만일듯

이게 리눅스의 현주소에요. 아시겠어요?


그건 구글 접속한 오에스 통계인것 같은데요 마켓쉐어가 아니라..그리고 5월달 자료네요..

마켓 쉐어가 별건가요?? 구글 접속 통계보다 더 정확한 마켓 쉐어 있어요?? 사실 무슨무슨 기관에서 조사한 거는 조사자의 주관이 개입되있는 편향된 조사일 가능성이 높죠. 오히려 구글이 훨씬 공정 하다고 봐야됩니다.

글구 이때쯤 되면 무슨 브라우저를 가장 해서 접속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 통계는 의미가 없는 거고 어쩌구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분 나올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외국 싸이트들은 대부분 표준에 의거 해서 싸이트를 만들기 때문에 굳이 브라우저를 속여서 싸이트에 접속할 필요가 없거든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그게 뭔 상관이져?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플레이어를 본사 미디어 플레이어 팀에서 만들었건 몰래 어느 외부 회사에다 맡겨서 만들었건 우리는 알바 없는거죠. 마찬가지로 리눅스안에 들어있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상관할 바 없고 그게 리눅스 CD 안에 끼워져 있는 게 중요한 겁니다. 대체 두개가 뭔 차이져?
아주 똑같은 행위를 놓고 하나는 편의 도모고 하나는 독점행위라니 황당하군여. 한마디로 윈도 사용자들이 윈도를 더 불편하게 쓰게 하기 위한 방해 행위라고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윈도가 점점 더 불편해져야 리눅스가 점유율이 올라간다, 이런 비겁한 접근법은 리눅스의 무덤을 파는 꼴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이길 생각은 안하고...

제발 부탁이니
"끼워팔기"에 관련된 경재학에 대한 공부를 좀 하시고
이런 수준 낮은 글은 올려 주시질 말기 부탁드립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그게 뭔 상관이져?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플레이어를 본사 미디어 플레이어 팀에서 만들었건 몰래 어느 외부 회사에다 맡겨서 만들었건 우리는 알바 없는거죠. 마찬가지로 리눅스안에 들어있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상관할 바 없고 그게 리눅스 CD 안에 끼워져 있는 게 중요한 겁니다. 대체 두개가 뭔 차이져?
아주 똑같은 행위를 놓고 하나는 편의 도모고 하나는 독점행위라니 황당하군여. 한마디로 윈도 사용자들이 윈도를 더 불편하게 쓰게 하기 위한 방해 행위라고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윈도가 점점 더 불편해져야 리눅스가 점유율이 올라간다, 이런 비겁한 접근법은 리눅스의 무덤을 파는 꼴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이길 생각은 안하고...

제발 부탁이니
"끼워팔기"에 관련된 경재학에 대한 공부를 좀 하시고
이런 수준 낮은 글은 올려 주시질 말기 부탁드립니다.

경"재"학으로 보자면 이 문제는 끼워팔기가 맞는가 조차도 의심스러운 사안이 아니던가요? 8)

jedi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jedi wrote:
cppig1995 wrote:
점점 화력 좋은 화염방사기가 되고 있군요.
VS 논쟁(비달 사순~~?)이 가져다 주는 이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두세요.

그리고 미디어 플레이어 끼워팔기가 왜 위법입니까.
Windows Media Player가 윈도에 끼어있지 않다면
유저들은 음악 한곡을 듣기 위해, 동영상 하나를 보기 위해 설치 과정을 하나라도 거쳐야 할 것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에는 그 설치 과정을 위해 네트워크 환경도 필요할 테구요.


그렇죠. 이미 깔려 있으면 다른 제품이 들어갈 틈이 없죠. 만약 처음부터 없었다면 어떤 제품을 사용하기전에 선택을 하겠죠.

결국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을 하게 하려면 똑같은 출발점에서 출발하도록 요구해야죠.


이거는 말이 안되는게, 리눅스는 CD 안에 미디어 플레이어고 오피스고 워드고 개발툴이고 전부 다 들어있는데 그럼 윈도랑 똑같은 출발점이라는 게 말이 되나요? 윈도랑 똑같은 출발점이 되려면 뻥좀 보태서 지뢰찾기 빼고는 전부 다 삭제해야 말이 되져.

저는 기본으로 설치되지 않더군요. 오피스, 개발툴... 거의 추가로 설치해줘야 하더군요. 배포판 마다 다르겠지만...

추가 설치할때 선택의 권한이 사용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중요하죠.
만약 MS가 리눅스에서 사용가능한 제품을 만든다면 같은 위치에서 선택의 기회를 부여 받아야 겠죠.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지리즈의 이미지

밑의 글이 제글입니다.
중복되서 삭제합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리즈 wrote:
Anonymous wrote:

경"재"학으로 보자면 이 문제는 끼워팔기가 맞는가 조차도 의심스러운 사안이 아니던가요? 8)

그다지 의심스럽지 않은 데요?

Anonymous wrote:
운영체제의 범주에 대한 정의도 다르고
끼워팔기에 대한 개념도 부정확한 것 같습니다.

일단 끼워팔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는 못 찾았습니다.

공급자의 위치가 구매자의 위치보다 강할 경우,
공급자가 구매욕이 강한 제품을 판매할 때,
구매자가 구매욕이 없는 제품을 같이 끼어서 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를테면,
자동차용 cdplayer와 자동차를 같이 공급하는 업체가 있을때,
아주 잘판매가 되는 자동차를 판매할때,
시중에서 그다지 인기가 없는
구매자가 구매의도가 없는 동사의 cdplayer를 같이
강제로 구매하도록 하면 끼워팔기가 성립이 됩니다.

공급자의 위치가 아주 높은 경우,
이를테면 좀 과장된 예를 들어
고층건물에서 불이 났고,
생존방법은 오직 건물밖으로 뛰어내리는 수밖에 없는 데,
공급자가 낙하산을 판매하면서 우산도 반드시 구매하게
하는 경우.

아주 유명한 게임타이틀이 시판되었을경우,
재고로 남아 있는 인기없는 타이틀을 묶어서
파는 경우.

잘나가는 연예인들을 캐스팅하기 위해선
같은 소속사의 잘안나가는
연예인들도 반드시 캐스팅을 하게 하는 행위.

이러하듯
끼워팔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급자와 구매자의 관계입니다.

즉 공급자의 위치가 구매자의 위치보다 강하지 않으면 성립이 안됩니다.
사용자가 다른 제품으로 아주 적은 비용으로 이전이 가능하면 소비자가 해당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킨토시는 이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눅스는 왠만해서는 끼워팔기에 해당되지 않는데,
리눅스 자체도 판매되는 것이 아닐뿐만 아니라,
일단 포함되는 여러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불이 일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리눅스 제품이 유료로 판매되는 것은 리눅스자체가 유료로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리눅스의 패키징 및 AS에 관련된 서비스에 대한 비용만 판매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문제의 MS의 경우는 어떨까요?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온 운영체제의 정의입니다.

Quote:
OS

컴퓨터 시스템의 전반적인 동작을 제어하고 조정하는 시스템 프로그램들의 집합.

본문
운영체제라고도 한다. 이 프로그램들은 하드웨어와 응용프로그램간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면서 CPU, 주기억장치, 입출력장치 등의 컴퓨터 자원을 관리한다. 즉, 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을 제공함과 동시에 컴퓨터의 동작을 구동(booting)하고 작업의 순서를 정하며 입출력 연산을 제어한다. 또 프로그램의 실행을 제어하며 데이터와 파일의 저장을 관리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위의 OS의 범위 내에서 인터넷익스플러러나 미디어 플레이어,
또한 메신저, 방화벽 등이 운영체제 범위에 속하는 것일까요?

이 부분에 대한 정의가 다르면
끼워팔기에 대한 견해도 달라지게 됩니다.

일단 어느 지역에서는 메신저와 미디어 플레이어 등이 포함된 것과
포함이 안된 것이 가격이 같게 판매한다고 하는데,
이건 MS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만약 다르게 판매하면, 끼워팔기를 인정하는 것이고,
또한 위의 모든 부분이 운영체제의 일부분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모순도 되기 때문입니다.

MS의 경우를 다른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90%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자동차메이커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워낙 이 회사제품밖에 없어서, 자동차 수리소도 이 회사차가 아니면 AS받기도 어렵고,
타사제품은 주유도 어렵다고 칩시다.

이 회사 경영자가 보니깐,
카오디오가 부가가치도 휠씬 많고 짭짤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쾌적한 운전을 위해서는 카오디오는 자동차의 중요한 일부분이라고 주장하면서
자동차가격을 슬슬 올리다가 카오디오도 포함시켜서
구매자가 자동차를 구매할 때 강제로 카오디오도 판매합니다.

외간 상으로는 자동차의 가격은 일정하지만, 실제로 구매자가 지불하는 비용에는
이 카오디오 가격이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결국 끼워팔기냐 아니냐의 쟁점은
1. 운영체제의 범위가 어디인가?
2. 공급자인 MS의 위치가 어느 위치인가?
3. MS가 운영체제에 해당 제품이 포함된 시점에서 비슷한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손실을 입었는가?

이 세가지로 축약될 수 있습니다.
외국에 따라서는 판결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국내에서는 MS에 유리한 것이 없군요.

참고로 초기 XP에서는 MSN4.7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ddy_woody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그게 뭔 상관이져?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플레이어를 본사 미디어 플레이어 팀에서 만들었건 몰래 어느 외부 회사에다 맡겨서 만들었건 우리는 알바 없는거죠. 마찬가지로 리눅스안에 들어있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상관할 바 없고 그게 리눅스 CD 안에 끼워져 있는 게 중요한 겁니다. 대체 두개가 뭔 차이져?

배포판에 포함된 패키지건 윈도우즈의 프로그램이건 실제 제작자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문제는 누구의 브랜드 네임을 달고 나오느냐이죠. 레드햇 배포판에 들었다고 mplayer가 레드햇 플레이어가 되지는 않지만 윈도우즈에서는 누가 만들었든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가 돼서 나옵니다. 그래도 두 경우가 같다고 하시겠습니까? 진정 두 행위의 의도가 같다고 보십니까?

무명씨 wrote:

아주 똑같은 행위를 놓고 하나는 편의 도모고 하나는 독점행위라니 황당하군여. 한마디로 윈도 사용자들이 윈도를 더 불편하게 쓰게 하기 위한 방해 행위라고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틀린 전제에서 출발한 데다 논리적 필연성까지 결여된 결론입니다.
왜 똑같은 행위가 아닌지는 이미 말씀드렸고 차이점은 이미 위에서 다시 지적했으니 "똑같은 행위"라는 전제가 틀렸고, 설사 똑같은 행위라 해도 그것이 "더 불편하게 쓰게 하기 위한 방해 행위"라는 결론이 필연적으로 도출되지는 않습니다. 논쟁을 더 진행시키시려면 먼저 전제를 합리화하신다음 결론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무명씨 wrote:
윈도가 점점 더 불편해져야 리눅스가 점유율이 올라간다, 이런 비겁한 접근법은 리눅스의 무덤을 파는 꼴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이길 생각은 안하고...

이 두 문장은 논리적 오류의 전형입니다.
"윈도가 점점 더 불편해져야 리눅스가 점유율이 올라간다"는 논리적으로 볼 때 참이거나 거짓일 수 있는 명제일 뿐인데, 여기다 "비겁하다"는 주관적 견해를 마치 사실인양 덧붙여 놓고 있습니다. 그 주관적 견해는 상대방의 인격에 대한 공격이니 "인신공격"에 해당합니다. 게다가 "이런 비겁한 접근법"이 지시하는 내용은 스스로 내린 잘못된 결론이지 제 주장이 아닙니다. 전형적인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다음에 또 이러시면 첨삭지도비 받겠습니다.

> It can take much longer than necessary to get rid of a problem professor...

I'm thinking duct tape and a trunk.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eddy_woody wrote:
Anonymous wrote:

그게 뭔 상관이져?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플레이어를 본사 미디어 플레이어 팀에서 만들었건 몰래 어느 외부 회사에다 맡겨서 만들었건 우리는 알바 없는거죠. 마찬가지로 리눅스안에 들어있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상관할 바 없고 그게 리눅스 CD 안에 끼워져 있는 게 중요한 겁니다. 대체 두개가 뭔 차이져?

배포판에 포함된 패키지건 윈도우즈의 프로그램이건 실제 제작자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문제는 누구의 브랜드 네임을 달고 나오느냐이죠. 레드햇 배포판에 들었다고 mplayer가 레드햇 플레이어가 되지는 않지만 윈도우즈에서는 누가 만들었든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가 돼서 나옵니다. 그래도 두 경우가 같다고 하시겠습니까? 진정 두 행위의 의도가 같다고 보십니까?

아니 도대체 이게 뭔 상관이져? 윈도안에 미디어 플레이어가 깔려있으면 사람들이 전부다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만 쓰나요? 내주변에 보면 동영상 보려고 미디어 플레이어 쓰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리눅스 사용자들은 윈도 사용자들을 프로그램 찾아서 깔 능력도 없는 전부다 바보 멍청이들인지 아는 모양이네여. 착각은 버리세요.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만 쓰는 사람은 윈도 사용법에 서툰 컴맹이나 리눅스 사용자들밖에 없으니깐.

여기 보면 되게 우스운게 뭔 리눅서니 리눅스 사용자니 하면 자기네들은 되게 컴터 잘하는줄 으시대는 경향이 있는거에요. 정작 프로그램으로 비교해보면 리눅스용 미디어 플레이어 쓸만한거 한개도 없드만..전부 후져갖구... 리눅스용 미디어 플레이어가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보다 뛰어나다면 대체 사용자들이 안쓰는 이유가 뭐에여?? 뭔 얘기만 나오면 전부 리눅스 프로그램이 더 좋다고 우기는데, 정작 리눅스 깔아서 써본 일반 사용자들은 얼른 리눅스 밀어버림...

Quote:
무명씨 wrote:

아주 똑같은 행위를 놓고 하나는 편의 도모고 하나는 독점행위라니 황당하군여. 한마디로 윈도 사용자들이 윈도를 더 불편하게 쓰게 하기 위한 방해 행위라고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틀린 전제에서 출발한 데다 논리적 필연성까지 결여된 결론입니다.
왜 똑같은 행위가 아닌지는 이미 말씀드렸고 차이점은 이미 위에서 다시 지적했으니 "똑같은 행위"라는 전제가 틀렸고, 설사 똑같은 행위라 해도 그것이 "더 불편하게 쓰게 하기 위한 방해 행위"라는 결론이 필연적으로 도출되지는 않습니다. 논쟁을 더 진행시키시려면 먼저 전제를 합리화하신다음 결론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무명씨 wrote:
윈도가 점점 더 불편해져야 리눅스가 점유율이 올라간다, 이런 비겁한 접근법은 리눅스의 무덤을 파는 꼴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이길 생각은 안하고...

이 두 문장은 논리적 오류의 전형입니다.
"윈도가 점점 더 불편해져야 리눅스가 점유율이 올라간다"는 논리적으로 볼 때 참이거나 거짓일 수 있는 명제일 뿐인데, 여기다 "비겁하다"는 주관적 견해를 마치 사실인양 덧붙여 놓고 있습니다. 그 주관적 견해는 상대방의 인격에 대한 공격이니 "인신공격"에 해당합니다. 게다가 "이런 비겁한 접근법"이 지시하는 내용은 스스로 내린 잘못된 결론이지 제 주장이 아닙니다. 전형적인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다음에 또 이러시면 첨삭지도비 받겠습니다.


즐~~ 진짜 재수없을 정도로 짜증나는게 무슨 국문학과 교수마냥 논리가 어쩌구 저쩌구 되지도 않는 소리 하면서 토론이랑 아무짝에도 쓸모없는소리하는 거져. 특히 리눅서들중에 이런 경향이 심함. 어쩌구 저쩌구의 논리 뭐 그런거는 이미 중학교때 다뗐으니 이제 사양합니다. 리눅서들은 논리 연구할 시간에 컴터 플그램 개발해서 제발 실력으로 미디어 플레이어보다 낫은 플그램 개발하시길~~ 그럼 쓰지말라고 해도 다 찾아서 쓰거든여??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면 리눅스는 공짜로 막풀고 윈도는 20만원씩 받아먹는데 왜 사람들은 리눅스는 아무도 안쓰고 전부 윈도를 20만원씩 돈줘가면서 쓰느냐? 다 돈갑어치를 하니깐 쓰는거 아녜여?? 리눅스의 가치는 한마디로 빵원이져. 공짜로 풀어도 아무도 안쓰니깐 0원가치밖에 없다는 겁니다. 뭔 온라인 겜도 안된다, 일반 겜도 안된다, 인터넷 뱅킹도 안된다, 전자상거래도 안된다, 싸이버증권거래도 안된다, 다음도 안된다, 네이버도 안된다, 전부 안된다 투성이는 수억개면서 일반 사용자들이 쓸만하다고요?? 대체 컴터를 뭐하러 쓰세요 리눅서들은?? 가만히 보면 리눅서들은 일반 사용자들의 컴터 사용패턴과 영 다른 희안하게 쓰는거 같네여. 남들은 전부 인터넷 뱅킹하는데 리눅스들만 걸어서 은행다니면서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꿈은 깨세여 제발~~ 서버쪽이나 하던데로 열심히 하세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eddy_woody wrote:
Anonymous wrote:

그게 뭔 상관이져?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플레이어를 본사 미디어 플레이어 팀에서 만들었건 몰래 어느 외부 회사에다 맡겨서 만들었건 우리는 알바 없는거죠. 마찬가지로 리눅스안에 들어있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상관할 바 없고 그게 리눅스 CD 안에 끼워져 있는 게 중요한 겁니다. 대체 두개가 뭔 차이져?

배포판에 포함된 패키지건 윈도우즈의 프로그램이건 실제 제작자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문제는 누구의 브랜드 네임을 달고 나오느냐이죠. 레드햇 배포판에 들었다고 mplayer가 레드햇 플레이어가 되지는 않지만 윈도우즈에서는 누가 만들었든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가 돼서 나옵니다. 그래도 두 경우가 같다고 하시겠습니까? 진정 두 행위의 의도가 같다고 보십니까?

아니 도대체 이게 뭔 상관이져? 윈도안에 미디어 플레이어가 깔려있으면 사람들이 전부다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만 쓰나요? 내주변에 보면 동영상 보려고 미디어 플레이어 쓰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리눅스 사용자들은 윈도 사용자들을 프로그램 찾아서 깔 능력도 없는 전부다 바보 멍청이들인지 아는 모양이네여. 착각은 버리세요.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만 쓰는 사람은 윈도 사용법에 서툰 컴맹이나 리눅스 사용자들밖에 없으니깐.

여기 보면 되게 우스운게 뭔 리눅서니 리눅스 사용자니 하면 자기네들은 되게 컴터 잘하는줄 으시대는 경향이 있는거에요. 정작 프로그램으로 비교해보면 리눅스용 미디어 플레이어 쓸만한거 한개도 없드만..전부 후져갖구... 리눅스용 미디어 플레이어가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보다 뛰어나다면 대체 사용자들이 안쓰는 이유가 뭐에여?? 뭔 얘기만 나오면 전부 리눅스 프로그램이 더 좋다고 우기는데, 정작 리눅스 깔아서 써본 일반 사용자들은 얼른 리눅스 밀어버림...

Quote:
무명씨 wrote:

아주 똑같은 행위를 놓고 하나는 편의 도모고 하나는 독점행위라니 황당하군여. 한마디로 윈도 사용자들이 윈도를 더 불편하게 쓰게 하기 위한 방해 행위라고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틀린 전제에서 출발한 데다 논리적 필연성까지 결여된 결론입니다.
왜 똑같은 행위가 아닌지는 이미 말씀드렸고 차이점은 이미 위에서 다시 지적했으니 "똑같은 행위"라는 전제가 틀렸고, 설사 똑같은 행위라 해도 그것이 "더 불편하게 쓰게 하기 위한 방해 행위"라는 결론이 필연적으로 도출되지는 않습니다. 논쟁을 더 진행시키시려면 먼저 전제를 합리화하신다음 결론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무명씨 wrote:
윈도가 점점 더 불편해져야 리눅스가 점유율이 올라간다, 이런 비겁한 접근법은 리눅스의 무덤을 파는 꼴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이길 생각은 안하고...

이 두 문장은 논리적 오류의 전형입니다.
"윈도가 점점 더 불편해져야 리눅스가 점유율이 올라간다"는 논리적으로 볼 때 참이거나 거짓일 수 있는 명제일 뿐인데, 여기다 "비겁하다"는 주관적 견해를 마치 사실인양 덧붙여 놓고 있습니다. 그 주관적 견해는 상대방의 인격에 대한 공격이니 "인신공격"에 해당합니다. 게다가 "이런 비겁한 접근법"이 지시하는 내용은 스스로 내린 잘못된 결론이지 제 주장이 아닙니다. 전형적인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다음에 또 이러시면 첨삭지도비 받겠습니다.


즐~~ 진짜 재수없을 정도로 짜증나는게 무슨 국문학과 교수마냥 논리가 어쩌구 저쩌구 되지도 않는 소리 하면서 토론이랑 아무짝에도 쓸모없는소리하는 거져. 특히 리눅서들중에 이런 경향이 심함. 어쩌구 저쩌구의 논리 뭐 그런거는 이미 중학교때 다뗐으니 이제 사양합니다. 리눅서들은 논리 연구할 시간에 컴터 플그램 개발해서 제발 실력으로 미디어 플레이어보다 낫은 플그램 개발하시길~~ 그럼 쓰지말라고 해도 다 찾아서 쓰거든여??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면 리눅스는 공짜로 막풀고 윈도는 20만원씩 받아먹는데 왜 사람들은 리눅스는 아무도 안쓰고 전부 윈도를 20만원씩 돈줘가면서 쓰느냐? 다 돈갑어치를 하니깐 쓰는거 아녜여?? 리눅스의 가치는 한마디로 빵원이져. 공짜로 풀어도 아무도 안쓰니깐 0원가치밖에 없다는 겁니다. 뭔 온라인 겜도 안된다, 일반 겜도 안된다, 인터넷 뱅킹도 안된다, 전자상거래도 안된다, 싸이버증권거래도 안된다, 다음도 안된다, 네이버도 안된다, 전부 안된다 투성이는 수억개면서 일반 사용자들이 쓸만하다고요?? 대체 컴터를 뭐하러 쓰세요 리눅서들은?? 가만히 보면 리눅서들은 일반 사용자들의 컴터 사용패턴과 영 다른 희안하게 쓰는거 같네여. 남들은 전부 인터넷 뱅킹하는데 리눅스들만 걸어서 은행다니면서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꿈은 깨세여 제발~~ 서버쪽이나 하던데로 열심히 하세여.


윈도우즈 사용자들이 다 돈주고 사는 줄 아시는데 그게 더 착각 아닌가요...?
윈도우즈 사용자들중에 과연 새로 구입한 피씨에서 번들로 나오는 윈도우즈를 제외하고 과연 몇퍼센트가 윈도우즈 구입해서 사용하는지 의문입니다.윈도우즈가 값어치를 한다면 다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지 않나요...? 제 경우에는 윈도우즈 엑스피 프로는 노트북에 딸린 버전이고 맥오에스는 정품 구입버전입니다.어느쪽이 더 값어치 있는 건가요...?
주변분들은 다 윈도우즈 구입해서 사용하시나 보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즐~~ 진짜 재수없을 정도로 짜증나는게 무슨 국문학과 교수마냥 논리가 어쩌구 저쩌구 되지도 않는 소리 하면서 토론이랑 아무짝에도 쓸모없는소리하는 거져. 특히 리눅서들중에 이런 경향이 심함. 어쩌구 저쩌구의 논리 뭐 그런거는 이미 중학교때 다뗐으니 이제 사양합니다.

"즐"에 중학교 운운하시는 것 보니..

초딩이신가 봅니다. :wink:

딱 이시간이 초딩들이 PC방에 들끓을 시간이죠?

whitelazy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아니 도대체 이게 뭔 상관이져? 윈도안에 미디어 플레이어가 깔려있으면 사람들이 전부다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만 쓰나요? 내주변에 보면 동영상 보려고 미디어 플레이어 쓰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리눅스 사용자들은 윈도 사용자들을 프로그램 찾아서 깔 능력도 없는 전부다 바보 멍청이들인지 아는 모양이네여. 착각은 버리세요.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만 쓰는 사람은 윈도 사용법에 서툰 컴맹이나 리눅스 사용자들밖에 없으니깐.


착각은 버리세요 서툰 컴맹이나 리눅스 사용자 말고 윈도우 일반 유저들도 미플 없이는 인터넷 링크된 동영상 못봅니다 그게 곰플레어나 다른걸로 돌아가는줄 알고 계신가요 혹시?

Anonymous wrote:

여기 보면 되게 우스운게 뭔 리눅서니 리눅스 사용자니 하면 자기네들은 되게 컴터 잘하는줄 으시대는 경향이 있는거에요. 정작 프로그램으로 비교해보면 리눅스용 미디어 플레이어 쓸만한거 한개도 없드만..전부 후져갖구... 리눅스용 미디어 플레이어가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보다 뛰어나다면 대체 사용자들이 안쓰는 이유가 뭐에여?? 뭔 얘기만 나오면 전부 리눅스 프로그램이 더 좋다고 우기는데, 정작 리눅스 깔아서 써본 일반 사용자들은 얼른 리눅스 밀어버림...

리눅스용 플레이어가 윈도우에서 안돌아가서겠죠 -_-; 그리고 미디어플레이어의 끼워팔기에 대한거에서 미플이 좋다 나쁘다로 옮겨간 이유가 뭐죠 ㅡㅡa 좋다 나쁘다 예기 없었던거 같은데 ㅡㅡ?
Quote:

즐~~ 진짜 재수없을 정도로 짜증나는게 무슨 국문학과 교수마냥 논리가 어쩌구 저쩌구 되지도 않는 소리 하면서 토론이랑 아무짝에도 쓸모없는소리하는 거져. 특히 리눅서들중에 이런 경향이 심함. 어쩌구 저쩌구의 논리 뭐 그런거는 이미 중학교때 다뗐으니 이제 사양합니다. 리눅서들은 논리 연구할 시간에 컴터 플그램 개발해서 제발 실력으로 미디어 플레이어보다 낫은 플그램 개발하시길~~ 그럼 쓰지말라고 해도 다 찾아서 쓰거든여??

논리 없는 토론은 말싸움입니다 중학교 뗐네 어쩌네 하시면서 그런소릴 하십니까? 정확한 근거나 논리의 도출없는 말은 말싸움의 지름길.. 고로 win vs linux 의 논쟁도 보통은 결론은 감정싸움되기 쉽상이죠... 마무리...프로그램의 기본은 논리학입니다만... 막나가면 CPU자체가 논리식으로 표현 가능합니다 -_-;
'즐~'이라는 표현도 토론에서는 쓸데없을뿐만아니라 나와서도 안되는 표현입니다
일반적으로 되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으면 보통 치명적인 문제 있지않고서는 안찾아서 씁니다만... 무명씨 께서는 일단 되는거 있는데도 더좋은거 찾아 쓰시나보군요
Quote: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면 리눅스는 공짜로 막풀고 윈도는 20만원씩 받아먹는데 왜 사람들은 리눅스는 아무도 안쓰고 전부 윈도를 20만원씩 돈줘가면서 쓰느냐? 다 돈갑어치를 하니깐 쓰는거 아녜여?? 리눅스의 가치는 한마디로 빵원이져. 공짜로 풀어도 아무도 안쓰니깐 0원가치밖에 없다는 겁니다. 뭔 온라인 겜도 안된다, 일반 겜도 안된다, 인터넷 뱅킹도 안된다, 전자상거래도 안된다, 싸이버증권거래도 안된다, 다음도 안된다, 네이버도 안된다, 전부 안된다 투성이는 수억개면서 일반 사용자들이 쓸만하다고요?? 대체 컴터를 뭐하러 쓰세요 리눅서들은?? 가만히 보면 리눅서들은 일반 사용자들의 컴터 사용패턴과 영 다른 희안하게 쓰는거 같네여. 남들은 전부 인터넷 뱅킹하는데 리눅스들만 걸어서 은행다니면서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꿈은 깨세여 제발~~ 서버쪽이나 하던데로 열심히 하세여.
위에서 나온데로 사고나서 되는게 아니라 컴터사면 들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_-; 윈도전용으로 나온게임이나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 안되는건 당연합니다 일반 사용자 들이라.. 보통은 가장큰 마켓을 보유하는 기업의 업무 사용용도겠지요... 기업에서 겜합니까? ㅡㅡa

다들 무명씨라 동일인인진 모르겠는데 오픈소스가 일반인이 파트타임으로 개발해서 별거 아니라 생각하신다면 지금 상용 프로그램들에서 오픈소스 부분만 빼도 거의 안돌아 갈껍니다만.... 윈도만해도 기본적으로 네트웍은 불가능해지겠군요 새로 만들지 않고서는... tcp/ip쪽 소스는 bsd라이센스였던걸로 글을 보았습니다만...
오픈소스는 보통 일반인이 보는범위 외에도 상당부분 침투되어있습니다..

이한길의 이미지

이 글이 위로 올라올까봐 그동안 리플하나 안달았습니다..
물론 "죄송합니다... 잠궈주세요.. "라는 식의 답장은 두번 쓴것 같네요.

오랫만에 제 눈에 들어올때 가장 위에 있으니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리눅스 유저입니다..
라고 말할 입장도.. 윈도우 유저입니다 라고 말할 입장도 아닙니다..
주로 리눅스를 쓰지만 윈도우가 편할땐 윈도우즈를 쓰기도 합니다..

위에 조금 말투가 .. 그런 분이 쓰신 글과...
친절하게 꾸준히 그 글에 답 달아주신 분들 글 다 봤는데...

제가 여기에 그런 뉴스를 올린 것은 이런 글타래 만들어지라고 올린게 아닙니다.
물론 저도 위 뉴스에 동의하기 때문에 올린 것은 사실입니다.

아마도 위에 말투가 조금 그런 손님께서는..
이 글타래를 다 읽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이미 논의되었던 말들을 하고 계신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게 끼워팔이인지 아닌지.. 리눅스의 배포판들에 여러 프로그램을 같이..
포함시켜서 베포해도 그게 왜 끼워팔기가 아닌지에 대해서는..
앞 글들에 많은 분들이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무튼 논의는 충분히 진행되었다고 생각됩니다.

...

아직까지 이 글타래가 잠기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글이 잠궈지는 것이.. 별로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만..
관리자님께 다시한번 요청합니다.

잠궈주세요.. 아니면 지워주세요.

----
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springnote.com
http://hangulee.egloos.com

병맛의 이미지

흠... 깔끔하게 답글 딱 200개
달리면 그때 잠구는 것이... ㅡ.ㅡ;;

까뮤의 이미지

Quote: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면 리눅스는 공짜로 막풀고 윈도는 20만원씩 받아먹는데 왜 사람들은 리눅스는 아무도 안쓰고 전부 윈도를 20만원씩 돈줘가면서 쓰느냐? 다 돈갑어치를 하니깐 쓰는거 아녜여?? 리눅스의 가치는 한마디로 빵원이져. 공짜로 풀어도 아무도 안쓰니깐 0원가치밖에 없다는 겁니다. 뭔 온라인 겜도 안된다, 일반 겜도 안된다, 인터넷 뱅킹도 안된다, 전자상거래도 안된다, 싸이버증권거래도 안된다, 다음도 안된다, 네이버도 안된다, 전부 안된다 투성이는 수억개면서 일반 사용자들이 쓸만하다고요?? 대체 컴터를 뭐하러 쓰세요 리눅서들은?? 가만히 보면 리눅서들은 일반 사용자들의 컴터 사용패턴과 영 다른 희안하게 쓰는거 같네여. 남들은 전부 인터넷 뱅킹하는데 리눅스들만 걸어서 은행다니면서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꿈은 깨세여 제발~~ 서버쪽이나 하던데로 열심히 하세여.

....외국에서는 activex 없이 온라인 뱅킹 다 됩니다.
가보지도 않고 뭐라고 한다고 할까봐.. 저 외국 삽니다.
다음이랑 네이버는 firefox 에서 잘 보이고요..
윈도우 이외의 os를 제대로 써본 적이 있는 분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한번 깔아보고 나서 '이거 뭐야 이상하잖아' 그러고 지운 뒤에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었으면 하네요.

Quote:
즐~~ 진짜 재수없을 정도로 짜증나는게 무슨 국문학과 교수마냥 논리가 어쩌구 저쩌구 되지도 않는 소리 하면서 토론이랑 아무짝에도 쓸모없는소리하는 거져. 특히 리눅서들중에 이런 경향이 심함. 어쩌구 저쩌구의 논리 뭐 그런거는 이미 중학교때 다뗐으니 이제 사양합니다. 리눅서들은 논리 연구할 시간에 컴터 플그램 개발해서 제발 실력으로 미디어 플레이어보다 낫은 플그램 개발하시길~~ 그럼 쓰지말라고 해도 다 찾아서 쓰거든여??

논리 없이는 컴퓨터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무슨 '흑백 논리의 오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이런게 논리의 전부인줄 안다면..
네이버 지식인만 맨날 보지 마시고.. 책도 좀 읽고 그러세요.
나중에 고3돼서 괜히 대입 시스템이 나쁘네 어쩌네 촛불시위 하겠네 그러지 마시고..

me.brain.flush()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흠... 깔끔하게 답글 딱 200개
달리면 그때 잠구는 것이...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한길 wrote:
이 글이 위로 올라올까봐 그동안 리플하나 안달았습니다..
물론 "죄송합니다... 잠궈주세요.. "라는 식의 답장은 두번 쓴것 같네요.

일부 저돌적인 분들로 인해 뜨겁게 타오를 뿐이지,
이한길님께서 여러번 사죄하실 만큼 나뿐 주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덕분에 막연히 MS의 끼워팔기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도 보다 자세히 이해하는 기회도
되었고...

나름대로 유익한 글타레가 될 수 있었는데.
매우 아쉬울 따름입니다.

- 198 -

logout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구글에 근거한 건데요?
http://www.google.com/press/zeitgeist/zeitgeist-may04.html
작년 이맘때 점유율이 1% 정도 됐군여. :roll: :roll:

위대하신 구글님께 기댈 구석이 따로 있죠. 구글 접속 오에스 통계와 리눅스의 시장점유율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게다가, 대부분의 리눅스 사용자들이 학교나 직장에서는 전산실의 윈도우즈 피씨나 지급받은 윈도우즈 데스크탑을 쓰고 있을 터인데 이 사람들 통계는 그럼 인용한 구글데이터에 어떻게 잡히나요?

백번 양보해서 거기서 매킨토시에서 구글에 접속한 경우가 3%이네요. 여기서 뭔가 감이 오는게 없나요? 매킨토시에 ie가 번들링 되지 않은지가 제법되죠?

그렇다면 여기서 심심풀이 땅콩으로 여러가지 오픈 소스 브라우저중에 firefox의 접속률을 살펴보죠.

w3schools.com의 browser staticstics입니다.

http://www.w3schools.com/browsers/browsers_stats.asp

모질라의 접속 비율 25%는 좀 지나쳐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하군요. 뭐, 개발자들이 많이 오는 사이트라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일단 넘어가죠. 내친김에 다른 통계도 볼까요?

http://news.yahoo.com/news?tmpl=story&u=/nf/20050428/bs_nf/33689

다른 자료도 찾아보면 대략 현재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8~9%라고 어림잡을 수 있을 겁니다. 한국은 상황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외국은 개발자들이 firefox를 많이 쓰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firefox 사용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이정도 데이터를 보고도 감이 오는 게 없나요?

Quote:

어차피 1년동안 리눅스가 시장점유율이 증가할만한 아무 껀수도 없었기때문에 지금이나 그때나 퍼센트에 차이가 없을듯.. 그동안 윈도 XP가 보안이 떨어져서 기피하던 고객들도 써비스팩2로 복귀한 예가 많다고 하니까 오히려 더 떨어졌을지도 몰라요(뭐 이거는 MS 주장이니 공정한 근거는 아니지만서도). 서버 2003도 꽤 선전하고 있다고 하던데..

아마 우리나라는 한글 문제랑 초고속 인터넷 발달, 온라인 게임 같은 거 때문에 리눅스 사용자가 더 없으므로 0.5% 미만일듯

이게 리눅스의 현주소에요. 아시겠어요?

소설은 적당히 쓰시죠. 그런 식으로 얘기하자면 윈도우즈의 보안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toz의 이미지

정말 재미있는 vs 논쟁(?) 인듯 싶습니다. 다만 아쉽다고 해야 할지 존경해야 할지 잘 알수 없는 부분은 *NIX유저가 과반수 이상을 차지 할 KLDP에서 MS의 대변자라도 되시는듯한 분들의 답글을 보고있자니 애처로워 보입니다. 윈도우가 마음에 안들면 윈도우를 안쓰면 되고 리눅스가 마음에 안들면 리눅스를 안쓰면 됩니다. 서로의 주장이 어떻든 논쟁이 다 그렇덧이 생산적이지 못하군요 :twisted:

Connecting, Wire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logout wrote:
Anonymous wrote:

구글에 근거한 건데요?
http://www.google.com/press/zeitgeist/zeitgeist-may04.html
작년 이맘때 점유율이 1% 정도 됐군여. :roll: :roll:

위대하신 구글님께 기댈 구석이 따로 있죠. 구글 접속 오에스 통계와 리눅스의 시장점유율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게다가, 대부분의 리눅스 사용자들이 학교나 직장에서는 전산실의 윈도우즈 피씨나 지급받은 윈도우즈 데스크탑을 쓰고 있을 터인데 이 사람들 통계는 그럼 인용한 구글데이터에 어떻게 잡히나요?


그럼 대체 리눅스의 시장 점유율은 뭐랑 상관이 있나여?? 오늘 날씨랑요?? 글구 회사가서 윈도로 인터넷 하는 사람들도 리눅스 사용자로 치나보져?? 집에 리눅스 깔아놓으면 전부 리눅선가여??

아주 희안한 현상중 하나는 리눅스는 아주 쬐끔 하루에 십분도 안쓰고 거의 윈도만 쓰는 사람들이 어디 가서 당신 무슨 OS쓰냐고 하면 리눅스 쓴다고 하는겁니다. 보통 이런사람들땜에 리눅스 점유율이 2% 정도나오는걸로 볼때 실제 리눅스 시장 점유율 1%는 그나마 잘나온거죠.

Quote:
백번 양보해서 거기서 매킨토시에서 구글에 접속한 경우가 3%이네요. 여기서 뭔가 감이 오는게 없나요? 매킨토시에 ie가 번들링 되지 않은지가 제법되죠?

그렇다면 여기서 심심풀이 땅콩으로 여러가지 오픈 소스 브라우저중에 firefox의 접속률을 살펴보죠.

w3schools.com의 browser staticstics입니다.

http://www.w3schools.com/browsers/browsers_stats.asp

모질라의 접속 비율 25%는 좀 지나쳐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하군요. 뭐, 개발자들이 많이 오는 사이트라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일단 넘어가죠. 내친김에 다른 통계도 볼까요?

http://news.yahoo.com/news?tmpl=story&u=/nf/20050428/bs_nf/33689

다른 자료도 찾아보면 대략 현재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8~9%라고 어림잡을 수 있을 겁니다. 한국은 상황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외국은 개발자들이 firefox를 많이 쓰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firefox 사용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이정도 데이터를 보고도 감이 오는 게 없나요?


리눅스는 맥한테도 밀리는데 뭔 윈도랑 경쟁을 합니까?? 어디 뉴스에 보니깐 중국에서는 익스 사용률이 98%라던데 우리나라는 99% 정도 될듯... 리눅스고 파폭이고 국내서는 아무도 안쓴단 얘깁니다. 아무리 보기좋게 둘러댈려고 해도 결과가 말해주져.

Quote:
Quote:

어차피 1년동안 리눅스가 시장점유율이 증가할만한 아무 껀수도 없었기때문에 지금이나 그때나 퍼센트에 차이가 없을듯.. 그동안 윈도 XP가 보안이 떨어져서 기피하던 고객들도 써비스팩2로 복귀한 예가 많다고 하니까 오히려 더 떨어졌을지도 몰라요(뭐 이거는 MS 주장이니 공정한 근거는 아니지만서도). 서버 2003도 꽤 선전하고 있다고 하던데..

아마 우리나라는 한글 문제랑 초고속 인터넷 발달, 온라인 게임 같은 거 때문에 리눅스 사용자가 더 없으므로 0.5% 미만일듯

이게 리눅스의 현주소에요. 아시겠어요?

소설은 적당히 쓰시죠. 그런 식으로 얘기하자면 윈도우즈의 보안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뭐가 소설인데요?? 윈도에서 자잘한 보안버그 발생 하면 하늘이라도 구멍난것처럼 난리를 피우다가 리눅스에서 온갖 심각한 보안 버그 발생하면 딴청만 잔뜩 피우는게 더 웃기는데요. 보안 경고 싸이트 가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보안 경고로 아주 도배질이 돼잇는데 무슨 리눅스가 보안에 우수한것처럼 허위 주장은 많이 되고 있죠. 요즘 보니깐 php 문제땜인가 오픈소스싸이트들 줄줄이 장창 뚫려서 싸이트 엉망되고 그러드만..보안이 참 우수한 OS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리눅스는 맥한테도 밀리는데 뭔 윈도랑 경쟁을 합니까?? 어디 뉴스에 보니깐 중국에서는 익스 사용률이 98%라던데 우리나라는 99% 정도 될듯... 리눅스고 파폭이고 국내서는 아무도 안쓴단 얘깁니다. 아무리 보기좋게 둘러댈려고 해도 결과가 말해주져.

그중 정품사용자는 얼마나 될까요?
결국 이런 독과점적인 시장구조가
불법복사품 사용자라는 범법자를 양산해내고 있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으시겠죠?

Anonymous wrote:

뭐가 소설인데요?? 윈도에서 자잘한 보안버그 발생 하면 하늘이라도 구멍난것처럼 난리를 피우다가 리눅스에서 온갖 심각한 보안 버그 발생하면 딴청만 잔뜩 피우는게 더 웃기는데요. 보안 경고 싸이트 가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보안 경고로 아주 도배질이 돼잇는데 무슨 리눅스가 보안에 우수한것처럼 허위 주장은 많이 되고 있죠. 요즘 보니깐 php 문제땜인가 오픈소스싸이트들 줄줄이 장창 뚫려서 싸이트 엉망되고 그러드만..보안이 참 우수한 OS군요.

그래도 이정도는 양호합니다.
MS 제품쓸때 보다는...

해킹으로 인한 피해 액수를 환산해 보면,
90%가 넘는 피해액수는 MS제품에서 발생했을 겁니다.

이것도 독과점적인 시장구조에서 나오는 폐해죠.

kslee80의 이미지

원 글과는 전혀 무관하며, 게시판의 성격과도 전혀 안 맞는 방향으로 쓰레드가 흘러가는군요.
(여기는 새소식, 정보 게시판이죠)

그러므로 잠금 요청합니다

P.S.) 게시판 성격에 전혀 안 맞는 방향으로 쓰레드를 끌고 가고 계신 "손님" 의
글에 답글을 열심히 다시는 분들도 대단하시군요.
근거도 빈약(게다가 검증된 자료도 없는 추측에 의존한 "주관적" 인 근거),
상대의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 주장만을 앵무새처럼 주장하는,
답글을 적을만한 가치도 못 느끼는 글에 답글을 열심히 다시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logout wrote:
Anonymous wrote:

구글에 근거한 건데요?
http://www.google.com/press/zeitgeist/zeitgeist-may04.html
작년 이맘때 점유율이 1% 정도 됐군여. :roll: :roll:

위대하신 구글님께 기댈 구석이 따로 있죠. 구글 접속 오에스 통계와 리눅스의 시장점유율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게다가, 대부분의 리눅스 사용자들이 학교나 직장에서는 전산실의 윈도우즈 피씨나 지급받은 윈도우즈 데스크탑을 쓰고 있을 터인데 이 사람들 통계는 그럼 인용한 구글데이터에 어떻게 잡히나요?


그럼 대체 리눅스의 시장 점유율은 뭐랑 상관이 있나여?? 오늘 날씨랑요?? 글구 회사가서 윈도로 인터넷 하는 사람들도 리눅스 사용자로 치나보져?? 집에 리눅스 깔아놓으면 전부 리눅선가여??

아주 희안한 현상중 하나는 리눅스는 아주 쬐끔 하루에 십분도 안쓰고 거의 윈도만 쓰는 사람들이 어디 가서 당신 무슨 OS쓰냐고 하면 리눅스 쓴다고 하는겁니다. 보통 이런사람들땜에 리눅스 점유율이 2% 정도나오는걸로 볼때 실제 리눅스 시장 점유율 1%는 그나마 잘나온거죠.

Quote:
백번 양보해서 거기서 매킨토시에서 구글에 접속한 경우가 3%이네요. 여기서 뭔가 감이 오는게 없나요? 매킨토시에 ie가 번들링 되지 않은지가 제법되죠?

그렇다면 여기서 심심풀이 땅콩으로 여러가지 오픈 소스 브라우저중에 firefox의 접속률을 살펴보죠.

w3schools.com의 browser staticstics입니다.

http://www.w3schools.com/browsers/browsers_stats.asp

모질라의 접속 비율 25%는 좀 지나쳐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하군요. 뭐, 개발자들이 많이 오는 사이트라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일단 넘어가죠. 내친김에 다른 통계도 볼까요?

http://news.yahoo.com/news?tmpl=story&u=/nf/20050428/bs_nf/33689

다른 자료도 찾아보면 대략 현재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8~9%라고 어림잡을 수 있을 겁니다. 한국은 상황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외국은 개발자들이 firefox를 많이 쓰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firefox 사용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이정도 데이터를 보고도 감이 오는 게 없나요?


리눅스는 맥한테도 밀리는데 뭔 윈도랑 경쟁을 합니까?? 어디 뉴스에 보니깐 중국에서는 익스 사용률이 98%라던데 우리나라는 99% 정도 될듯... 리눅스고 파폭이고 국내서는 아무도 안쓴단 얘깁니다. 아무리 보기좋게 둘러댈려고 해도 결과가 말해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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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년동안 리눅스가 시장점유율이 증가할만한 아무 껀수도 없었기때문에 지금이나 그때나 퍼센트에 차이가 없을듯.. 그동안 윈도 XP가 보안이 떨어져서 기피하던 고객들도 써비스팩2로 복귀한 예가 많다고 하니까 오히려 더 떨어졌을지도 몰라요(뭐 이거는 MS 주장이니 공정한 근거는 아니지만서도). 서버 2003도 꽤 선전하고 있다고 하던데..

아마 우리나라는 한글 문제랑 초고속 인터넷 발달, 온라인 게임 같은 거 때문에 리눅스 사용자가 더 없으므로 0.5% 미만일듯

이게 리눅스의 현주소에요. 아시겠어요?

소설은 적당히 쓰시죠. 그런 식으로 얘기하자면 윈도우즈의 보안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뭐가 소설인데요?? 윈도에서 자잘한 보안버그 발생 하면 하늘이라도 구멍난것처럼 난리를 피우다가 리눅스에서 온갖 심각한 보안 버그 발생하면 딴청만 잔뜩 피우는게 더 웃기는데요. 보안 경고 싸이트 가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보안 경고로 아주 도배질이 돼잇는데 무슨 리눅스가 보안에 우수한것처럼 허위 주장은 많이 되고 있죠. 요즘 보니깐 php 문제땜인가 오픈소스싸이트들 줄줄이 장창 뚫려서 싸이트 엉망되고 그러드만..보안이 참 우수한 OS군요.

그래서 전번에 윈도에서 웜 하나 돌았을 때 대한민국 인터넷 전체가 멎어버릴 정도였나 보군요. 보안이 대단히 우수한가 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뭐가 소설인데요?? 윈도에서 자잘한 보안버그 발생 하면 하늘이라도 구멍난것처럼 난리를 피우다가 리눅스에서 온갖 심각한 보안 버그 발생하면 딴청만 잔뜩 피우는게 더 웃기는데요. 보안 경고 싸이트 가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보안 경고로 아주 도배질이 돼잇는데 무슨 리눅스가 보안에 우수한것처럼 허위 주장은 많이 되고 있죠. 요즘 보니깐 php 문제땜인가 오픈소스싸이트들 줄줄이 장창 뚫려서 싸이트 엉망되고 그러드만..보안이 참 우수한 OS군요.

일단 예로 드신 php 문제는 현재 토론 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php 문제는 서버 단의 문제이고, 현재 윈도우 보안 버그의 문제로 드는 것은 클라이언트 단의 문제입니다.

보안 문제의 책임은 본래 주제와 비슷하게 OS 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가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예로 드신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이라는 것도 범위가 애매합니다. 대부분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므로 다른 OS 에서도(심지어 윈도우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1. sendmail 에 보안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2. php 에 보안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3. libc 에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4. 리눅스 커널에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5. 웹서핑 하다가 피싱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6. 이유 없이 웜에 감염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7. 이유 없이 머신에 루트 킷이 깔렸습니다. OS 책임일까요?

어느 것이 OS 책임일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그래서 전번에 윈도에서 웜 하나 돌았을 때 대한민국 인터넷 전체가 멎어버릴 정도였나 보군요. 보안이 대단히 우수한가 봅니다.

뭐~ 깔아놓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OS보단 낫죠. 사용자들한테 자유를 주네 어쩌네 하면서 정작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온갖 안되는것 투성이로 컴터의 활용범위에 심각하게 제약을 가하는 희안한 OS...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뭐가 소설인데요?? 윈도에서 자잘한 보안버그 발생 하면 하늘이라도 구멍난것처럼 난리를 피우다가 리눅스에서 온갖 심각한 보안 버그 발생하면 딴청만 잔뜩 피우는게 더 웃기는데요. 보안 경고 싸이트 가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보안 경고로 아주 도배질이 돼잇는데 무슨 리눅스가 보안에 우수한것처럼 허위 주장은 많이 되고 있죠. 요즘 보니깐 php 문제땜인가 오픈소스싸이트들 줄줄이 장창 뚫려서 싸이트 엉망되고 그러드만..보안이 참 우수한 OS군요.

일단 예로 드신 php 문제는 현재 토론 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php 문제는 서버 단의 문제이고, 현재 윈도우 보안 버그의 문제로 드는 것은 클라이언트 단의 문제입니다.

보안 문제의 책임은 본래 주제와 비슷하게 OS 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가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예로 드신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이라는 것도 범위가 애매합니다. 대부분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므로 다른 OS 에서도(심지어 윈도우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1. sendmail 에 보안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2. php 에 보안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3. libc 에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4. 리눅스 커널에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5. 웹서핑 하다가 피싱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6. 이유 없이 웜에 감염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7. 이유 없이 머신에 루트 킷이 깔렸습니다. OS 책임일까요?

어느 것이 OS 책임일까요?


그러니까 결국 보안 문제로 남의 OS를 비난하는거는 누워서 침뱉기라는겁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리눅스는 맥한테도 밀리는데 뭔 윈도랑 경쟁을 합니까?? 어디 뉴스에 보니깐 중국에서는 익스 사용률이 98%라던데 우리나라는 99% 정도 될듯... 리눅스고 파폭이고 국내서는 아무도 안쓴단 얘깁니다. 아무리 보기좋게 둘러댈려고 해도 결과가 말해주져.

그중 정품사용자는 얼마나 될까요?
결국 이런 독과점적인 시장구조가
불법복사품 사용자라는 범법자를 양산해내고 있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으시겠죠?


리눅스도 공짜고(합법적) 윈도도 공짠데(불법적) 사람들이 전부 윈도만 쓴다는거는 윈도가 그만큼 우수하다는 증거죠. 똑같은값에 일부러 후진거 쓰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여기서 또 윈도사용자들을 무슨 바보로 생각하는 리눅서들의 오만한 생각이 엿보이네요. 그치만 저는 삼성컴터에 딸려오는 XP 쓰고있으니까 불법사용자 명단에서 빼주세요??

Quote:
Anonymous wrote:

뭐가 소설인데요?? 윈도에서 자잘한 보안버그 발생 하면 하늘이라도 구멍난것처럼 난리를 피우다가 리눅스에서 온갖 심각한 보안 버그 발생하면 딴청만 잔뜩 피우는게 더 웃기는데요. 보안 경고 싸이트 가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보안 경고로 아주 도배질이 돼잇는데 무슨 리눅스가 보안에 우수한것처럼 허위 주장은 많이 되고 있죠. 요즘 보니깐 php 문제땜인가 오픈소스싸이트들 줄줄이 장창 뚫려서 싸이트 엉망되고 그러드만..보안이 참 우수한 OS군요.

그래도 이정도는 양호합니다.
MS 제품쓸때 보다는...

해킹으로 인한 피해 액수를 환산해 보면,
90%가 넘는 피해액수는 MS제품에서 발생했을 겁니다.

이것도 독과점적인 시장구조에서 나오는 폐해죠.


국내 사용자 99%가 윈도쓰는데 사고터지면 피해액수도 99%는 나와야 정상아닌가여?? 정상을 왜 독과점피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ssif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리눅스도 공짜고(합법적) 윈도도 공짠데(불법적) 사람들이 전부 윈도만 쓴다는거는 윈도가 그만큼 우수하다는 증거죠. 똑같은값에 일부러 후진거 쓰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여기서 또 윈도사용자들을 무슨 바보로 생각하는 리눅서들의 오만한 생각이 엿보이네요. 그치만 저는 삼성컴터에 딸려오는 XP 쓰고있으니까 불법사용자 명단에서 빼주세요??

Anonymous wrote:

국내 사용자 99%가 윈도쓰는데 사고터지면 피해액수도 99%는 나와야 정상아닌가여?? 정상을 왜 독과점피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잠금에 한표 던집니다.
역시 이 부분에 대한 "vs" 논쟁(?)은 재미 없군요.지루한 이야기로 보여집니다.적어도 제게는....그러한 사유로 잠금 한표 던집니다.

봄들판에서다

ris81ryu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뭐가 소설인데요?? 윈도에서 자잘한 보안버그 발생 하면 하늘이라도 구멍난것처럼 난리를 피우다가 리눅스에서 온갖 심각한 보안 버그 발생하면 딴청만 잔뜩 피우는게 더 웃기는데요. 보안 경고 싸이트 가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보안 경고로 아주 도배질이 돼잇는데 무슨 리눅스가 보안에 우수한것처럼 허위 주장은 많이 되고 있죠. 요즘 보니깐 php 문제땜인가 오픈소스싸이트들 줄줄이 장창 뚫려서 싸이트 엉망되고 그러드만..보안이 참 우수한 OS군요.

일단 예로 드신 php 문제는 현재 토론 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php 문제는 서버 단의 문제이고, 현재 윈도우 보안 버그의 문제로 드는 것은 클라이언트 단의 문제입니다.

보안 문제의 책임은 본래 주제와 비슷하게 OS 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가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예로 드신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이라는 것도 범위가 애매합니다. 대부분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므로 다른 OS 에서도(심지어 윈도우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1. sendmail 에 보안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2. php 에 보안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3. libc 에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4. 리눅스 커널에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5. 웹서핑 하다가 피싱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6. 이유 없이 웜에 감염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7. 이유 없이 머신에 루트 킷이 깔렸습니다. OS 책임일까요?

어느 것이 OS 책임일까요?


그러니까 결국 보안 문제로 남의 OS를 비난하는거는 누워서 침뱉기라는겁니다.

먼저 이 글을 쓰신 분께 한 말씀.

손님께서 답을 다신 원글에서 하려던 말은, OS의 책임은 무엇이고 OS의 책임이 아닌 것은 무엇이냐를 논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문제라는 겁니다.

거기에다 대고 그러니까 거기서 거기라는 거 아니냐는 말은 여기에 열심히 댓글 달고 계신 분들의 글을 독해할 능력이 안 되는 것 같다는 심증을 더욱 굳히고 계십니다.

그런고로 저도 잠금에 한 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리눅스는 맥한테도 밀리는데 뭔 윈도랑 경쟁을 합니까?? 어디 뉴스에 보니깐 중국에서는 익스 사용률이 98%라던데 우리나라는 99% 정도 될듯... 리눅스고 파폭이고 국내서는 아무도 안쓴단 얘깁니다. 아무리 보기좋게 둘러댈려고 해도 결과가 말해주져.

그중 정품사용자는 얼마나 될까요?
결국 이런 독과점적인 시장구조가
불법복사품 사용자라는 범법자를 양산해내고 있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으시겠죠?


리눅스도 공짜고(합법적) 윈도도 공짠데(불법적) 사람들이 전부 윈도만 쓴다는거는 윈도가 그만큼 우수하다는 증거죠. 똑같은값에 일부러 후진거 쓰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여기서 또 윈도사용자들을 무슨 바보로 생각하는 리눅서들의 오만한 생각이 엿보이네요. 그치만 저는 삼성컴터에 딸려오는 XP 쓰고있으니까 불법사용자 명단에서 빼주세요??

Quote:
Anonymous wrote:

뭐가 소설인데요?? 윈도에서 자잘한 보안버그 발생 하면 하늘이라도 구멍난것처럼 난리를 피우다가 리눅스에서 온갖 심각한 보안 버그 발생하면 딴청만 잔뜩 피우는게 더 웃기는데요. 보안 경고 싸이트 가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보안 경고로 아주 도배질이 돼잇는데 무슨 리눅스가 보안에 우수한것처럼 허위 주장은 많이 되고 있죠. 요즘 보니깐 php 문제땜인가 오픈소스싸이트들 줄줄이 장창 뚫려서 싸이트 엉망되고 그러드만..보안이 참 우수한 OS군요.

그래도 이정도는 양호합니다.
MS 제품쓸때 보다는...

해킹으로 인한 피해 액수를 환산해 보면,
90%가 넘는 피해액수는 MS제품에서 발생했을 겁니다.

이것도 독과점적인 시장구조에서 나오는 폐해죠.


국내 사용자 99%가 윈도쓰는데 사고터지면 피해액수도 99%는 나와야 정상아닌가여?? 정상을 왜 독과점피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품사용하신다니 다행이시네요.
저는 도저히 피눈물 흘리면서 번 내 돈으로 윈도우 도저히 못사겠습니다. 회사에서 사준거 씁니다.

오만한 리눅서로서, 몇가지만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내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2&article_id=0000006204&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274655&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4&article_id=0000009678&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076780&section_id=105&menu_id=105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10066601,00.htm

MS가 리눅스보다 뛰어나고 IE가 국민 부라우저라고 백분양보하고
한가지만 물어 보죠.

근데, 왜 MS 끼어팔기 관련 쓰레드에
이런 글이 계속 달리는거죠?

다음이 MS를 끼워팔기로 공정위에 제소해서
MS가 패소한 것 뿐인데..

왜 이글타레에서 리눅스/파폭 혹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MS추종자들로 부터 공격을 당해야하죠?

제소한 것은 다음.
MS를 끼워팔기로 판결을 내린 것은 공정위.

리눅스가 MS끼어팔기 판결에 한몫이라도 했나요?

그런데 왜? 왜?

warpdory의 이미지

이건 웬 손님들이 서로 대답하니 어느 분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뭐 재미나긴 한데 영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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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mania12의 이미지

10대들 보면 현란한 댄스 가수들 무쟈게 좋아하더군요.

그 팬 중에 한 소녀가 언젠가 이런 인터뷰를 했었죠.

"우리 오빠들이 RADIOHEAD보다 노래도 훨씬 잘하고 멋있어요.
RADIOHEAD 노래도 너무 칙칙하게 이상하고 생긴 것도 이상하게들 생겼어요. 우리 오빠 짱~이에요"

물론 그 소녀 팬이 좋아한다는 댠스 가수 팬들이 국내에선 RADIOHEAD 팬보다 수십배 수백배는 많을 것이다.

하지만 팬이 많다고 그 댠스가수들 음악이 RADIOHEAD보다 낫다고는 아무도 못한다. 음악이 듣기 편하다고 해서 좋은건 아니지.... 상업적이니 많이 팔린 것 뿐이고...

OS 도 마찬가지 아닐런지...

사람들이 라면 많이 먹는다고 라면이 그 어떤 요리보다도 고급요리고 맛있는 요리라고는 할 수 없듯이... 만약 자신이 요리에 조금이라도 취미가 있다거나 주방장 솜씨 빰치게 잘한다면... 그런 음식은 음식으로 치지도 않을지도... 모르죠.

그래서 리눅서들은 자긍심을 갖는 것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기네들한테 쓴소리하면 듣기싫다고 게시판 잠그라니...참 어이가 없군요. KLDP 원래 규칙이 그런거에요?

가만히보니까 잘되는 싸이트랑 안되는 싸이트는 이런 차이가 있어요.

잘되는 싸이트 => 별거아닌 주제로갖고 사람들이 모여서 박터지게 엄청 싸운다. 싸움 구경을 할려고 사람들이 엄청 모여든다 (예) 네이버
안되는 싸이트 => 되게 심각한 주제가 나왔는데도 거기에 리플을 다는사람이 별로 없다. 먼지랑 파리만 잔뜩 날린다 (예) 엠파스

잠그라고 성화하는 분들은 후자를 지향하나보죠?? 그러니까 리눅스가 활성화가 안되는겁니다. 문제점을 찾아내서 빨리빨리 고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수렴해야 발전을하지 이거는 무슨 불리한 얘기 나오면 듣기싫다고 잠그라고 난리니 원...

이 게시판도 주제야 어떻게됐건 대다수 이용자들은 잘 지켜보고 계신거같은데(조회수로볼때) 고작 몇명이서 잠그라고 성화를 부리면 나머지 수백수천명의 의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걍 잠기는건가요? 이런 희안한 제도는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고쳐져야 할것같네요.

죠커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뭐가 소설인데요?? 윈도에서 자잘한 보안버그 발생 하면 하늘이라도 구멍난것처럼 난리를 피우다가 리눅스에서 온갖 심각한 보안 버그 발생하면 딴청만 잔뜩 피우는게 더 웃기는데요. 보안 경고 싸이트 가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보안 경고로 아주 도배질이 돼잇는데 무슨 리눅스가 보안에 우수한것처럼 허위 주장은 많이 되고 있죠. 요즘 보니깐 php 문제땜인가 오픈소스싸이트들 줄줄이 장창 뚫려서 싸이트 엉망되고 그러드만..보안이 참 우수한 OS군요.

일단 예로 드신 php 문제는 현재 토론 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php 문제는 서버 단의 문제이고, 현재 윈도우 보안 버그의 문제로 드는 것은 클라이언트 단의 문제입니다.

보안 문제의 책임은 본래 주제와 비슷하게 OS 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가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예로 드신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이라는 것도 범위가 애매합니다. 대부분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므로 다른 OS 에서도(심지어 윈도우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1. sendmail 에 보안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2. php 에 보안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3. libc 에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4. 리눅스 커널에 버그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5. 웹서핑 하다가 피싱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6. 이유 없이 웜에 감염 당했습니다. OS 책임일까요?

7. 이유 없이 머신에 루트 킷이 깔렸습니다. OS 책임일까요?

어느 것이 OS 책임일까요?


그러니까 결국 보안 문제로 남의 OS를 비난하는거는 누워서 침뱉기라는겁니다.

이 글로 "독해 능력"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셨군요.
이 정도 레벨은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경지가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이 쓰래드를 닫는데 동의합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이정도에서 깔끔하게 끝내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잠금 저도 한표입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자기네들한테 쓴소리하면 듣기싫다고 게시판 잠그라니...참 어이가 없군요. KLDP 원래 규칙이 그런거에요?

가만히보니까 잘되는 싸이트랑 안되는 싸이트는 이런 차이가 있어요.

잘되는 싸이트 => 별거아닌 주제로갖고 사람들이 모여서 박터지게 엄청 싸운다. 싸움 구경을 할려고 사람들이 엄청 모여든다 (예) 네이버
안되는 싸이트 => 되게 심각한 주제가 나왔는데도 거기에 리플을 다는사람이 별로 없다. 먼지랑 파리만 잔뜩 날린다 (예) 엠파스

잠그라고 성화하는 분들은 후자를 지향하나보죠?? 그러니까 리눅스가 활성화가 안되는겁니다. 문제점을 찾아내서 빨리빨리 고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수렴해야 발전을하지 이거는 무슨 불리한 얘기 나오면 듣기싫다고 잠그라고 난리니 원...

이 게시판도 주제야 어떻게됐건 대다수 이용자들은 잘 지켜보고 계신거같은데(조회수로볼때) 고작 몇명이서 잠그라고 성화를 부리면 나머지 수백수천명의 의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걍 잠기는건가요? 이런 희안한 제도는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고쳐져야 할것같네요.

전혀 글타래하고 관련없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니깐 그렇죠.

그건 그렇고,
다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Anonymous wrote:
오만한 리눅서로서, 몇가지만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내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2&article_id=0000006204&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274655&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4&article_id=0000009678&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076780&section_id=105&menu_id=105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10066601,00.htm

MS가 리눅스보다 뛰어나고 IE가 국민 부라우저라고 백분양보하고
한가지만 물어 보죠.

근데, 왜 MS 끼어팔기 관련 쓰레드에
이런 글이 계속 달리는거죠?

다음이 MS를 끼워팔기로 공정위에 제소해서
MS가 패소한 것 뿐인데..

왜 이글타레에서 리눅스/파폭 혹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MS추종자들로 부터 공격을 당해야하죠?

제소한 것은 다음.
MS를 끼워팔기로 판결을 내린 것은 공정위.

리눅스가 MS끼어팔기 판결에 한몫이라도 했나요?

그런데 왜? 왜?

toz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자기네들한테 쓴소리하면 듣기싫다고 게시판 잠그라니...참 어이가 없군요. KLDP 원래 규칙이 그런거에요?

가만히보니까 잘되는 싸이트랑 안되는 싸이트는 이런 차이가 있어요.

잘되는 싸이트 => 별거아닌 주제로갖고 사람들이 모여서 박터지게 엄청 싸운다. 싸움 구경을 할려고 사람들이 엄청 모여든다 (예) 네이버
안되는 싸이트 => 되게 심각한 주제가 나왔는데도 거기에 리플을 다는사람이 별로 없다. 먼지랑 파리만 잔뜩 날린다 (예) 엠파스

잠그라고 성화하는 분들은 후자를 지향하나보죠?? 그러니까 리눅스가 활성화가 안되는겁니다. 문제점을 찾아내서 빨리빨리 고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수렴해야 발전을하지 이거는 무슨 불리한 얘기 나오면 듣기싫다고 잠그라고 난리니 원...

이 게시판도 주제야 어떻게됐건 대다수 이용자들은 잘 지켜보고 계신거같은데(조회수로볼때) 고작 몇명이서 잠그라고 성화를 부리면 나머지 수백수천명의 의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걍 잠기는건가요? 이런 희안한 제도는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고쳐져야 할것같네요.

재미있는 논리군요 :P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겁니다. 이곳이 어떤 성격을 띄는 커뮤니티인줄 모르신다면 좀 더 이곳 분위기에 적응해보세요 :twisted:

Connecting, Wired...

chronon의 이미지

누가 누군지 헷갈려요 :shock:

jedi의 이미지

chronon wrote:
누가 누군지 헷갈려요 :shock:

다중 성격???
한명일지도 모르죠...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warpdory의 이미지

jedi wrote:
chronon wrote:
누가 누군지 헷갈려요 :shock:

다중 성격???
한명일지도 모르죠...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 아닐까도 싶습니다. 읽어 봤는데, 도저히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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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끄트머리에서 조금 방향이 벗어났다고 또 잠그자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차라리

체크박스를 선택하면 그 스레드는 제 화면에 안나오게 하는 무시기능을 만들어주세요

라고 하시는게 좋을 듯...아마 KLDP에 가장 필요한 phpbb 모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warpdory wrote:
jedi wrote:
chronon wrote:
누가 누군지 헷갈려요 :shock:

다중 성격???
한명일지도 모르죠...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 아닐까도 싶습니다. 읽어 봤는데, 도저히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어요.

각각의 다중인격들은 피아를 식별하기 때문에
논쟁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트랑^나애리서방 wrote:
흠... 깔끔하게 답글 딱 200개
달리면 그때 잠구는 것이... ㅡ.ㅡ;;

이 쓰레드에서는 적어도 깔끔한것과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eddy_woody의 이미지

이전에 올라온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글타레가 잠기기 전에 급히 링크 겁니다.

http://www.datanet.co.kr/archive/file/1020041001.pdf

이 문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2004년 유럽에서 MS에 내려진
"워크그룹 서버 운영체제에 관한 호환성정보 제공 거부"와
"미디어 플레이어 끼워팔기"에 대한 제재의 논리를
각 사안별로 요약해 놓았습니다.

MS측의 정당화 논리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EU위원회가 제시한 근거에 비해 MS의 논리가 좀 궁색합니다.

리눅스 배포판을 비난하던 무명씨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 It can take much longer than necessary to get rid of a problem professor...

I'm thinking duct tape and a trunk.

바라미의 이미지

Quote:
자기네들한테 쓴소리하면 듣기싫다고 게시판 잠그라니...참 어이가 없군요. KLDP 원래 규칙이 그런거에요?

가만히보니까 잘되는 싸이트랑 안되는 싸이트는 이런 차이가 있어요.

잘되는 싸이트 => 별거아닌 주제로갖고 사람들이 모여서 박터지게 엄청 싸운다. 싸움 구경을 할려고 사람들이 엄청 모여든다 (예) 네이버
안되는 싸이트 => 되게 심각한 주제가 나왔는데도 거기에 리플을 다는사람이 별로 없다. 먼지랑 파리만 잔뜩 날린다 (예) 엠파스

잠그라고 성화하는 분들은 후자를 지향하나보죠?? 그러니까 리눅스가 활성화가 안되는겁니다. 문제점을 찾아내서 빨리빨리 고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수렴해야 발전을하지 이거는 무슨 불리한 얘기 나오면 듣기싫다고 잠그라고 난리니 원...

이 게시판도 주제야 어떻게됐건 대다수 이용자들은 잘 지켜보고 계신거같은데(조회수로볼때) 고작 몇명이서 잠그라고 성화를 부리면 나머지 수백수천명의 의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걍 잠기는건가요? 이런 희안한 제도는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고쳐져야 할것같네요.

님은 어딜 가든 그저 싸울거리밖에 보지 않으시나보죠?
하하.. 잘되는 싸이트는 무조건 싸움이 있어야 한다. 라는 전제를 다시는거보니?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만 :)
전 조그마한.. 회원이 적어도 멤버들끼리 화합하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사이트를 잘되는 사이트라 보지.
크기만 커다랗고 내부는 분열과 싸움으로 곪고 곪은 '잘되는 사이트' 는 질색입니다.

꼭 이런 일로 논쟁을 만들어야 합니까?
KLDP 에 리눅스 추종자들이 있는건 당연한겁니다?
왜냐?

Korean Linux Documentation Project

의 약자입니다요? 즉 리눅스 커뮤니티라 이겁니다..
당연히 리눅스 추종자들이 모여 이루어진곳인데. 리눅스를 깎아 내리는 듯한 글을 기분 좋게 받아들일까요? 그것도 터무니 없는 걸 가지고..
문제점이라고 꼬집어 내시는것들이 과연 리눅스의 문제점인지 조차 분간이 안갑니다.

님이 하시는 소리들은 100% 전부 기술적인 문제 보다는 마케팅 혹은 사회적인 문제에 관련된 주제들이군요. 끼워넣기 는 기술성의 문제가 아니라 MS의 영업 전략으로 인한 문제이고. 마켓쉐어니 뭐니 하는것들은 워낙 윈도우가 널리 퍼졌기 때문에 그런 것일뿐 리눅스가 기술적으로 뒤져서 나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적인 문제, 즉. 리눅스가 윈도우 처럼 90% 이상의 점유율을 가져야 해결될수 있는 그런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KLDP 사용자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바뀌지 않는것 현실입니다.
MS가 망하지 않는 다음에야.....
모든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겁니다.
윈도가 PC 보급과 함께 같이 퍼지게 되어 사회적인 입지를 구축하게 된것이지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었던건 아닙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리눅스의 문제점이라 말하시면서 KLDP 에서 그런 걸 가지고 왜 발끈 하는냐 하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입니다.
리눅스 사용자들이 윈도우 보안가지고 '비방' 을 하듯이
님은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사회적인 인식문제을 가지고 '비방'을 하시는겁니다.

혹시 님께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사고를 바꾸실수 있는 '비책'을 알려주신다면 KLDP의 리눅스 사용자들은 모두 그 비책을 열렬히 따를것입니다 :)

CY71의 이미지

한번 올렸던 것 같은데 잠급시다.

fourmodern의 이미지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중국은 세상에서 가장 올바르고 잘사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는 다 오랑캐이고 중국이 하는 일은 모두 표준이므로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장하고 싶으신 게 이건가요?

윈도우의 끼워팔기 논쟁에서 여기까지 나가게 된 걸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앞의 어느 분 말대로 네이버 지식인 볼 시간에 책 한시간 더 보시는 게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더 쓰고 싶지만 10줄이 넘어가는 어려운 글들은 잘 못 읽으시는 것 같네요..

logout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logout wrote:
Anonymous wrote:

구글에 근거한 건데요?
http://www.google.com/press/zeitgeist/zeitgeist-may04.html
작년 이맘때 점유율이 1% 정도 됐군여. :roll: :roll:

위대하신 구글님께 기댈 구석이 따로 있죠. 구글 접속 오에스 통계와 리눅스의 시장점유율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게다가, 대부분의 리눅스 사용자들이 학교나 직장에서는 전산실의 윈도우즈 피씨나 지급받은 윈도우즈 데스크탑을 쓰고 있을 터인데 이 사람들 통계는 그럼 인용한 구글데이터에 어떻게 잡히나요?


그럼 대체 리눅스의 시장 점유율은 뭐랑 상관이 있나여?? 오늘 날씨랑요?? 글구 회사가서 윈도로 인터넷 하는 사람들도 리눅스 사용자로 치나보져?? 집에 리눅스 깔아놓으면 전부 리눅선가여??

아주 희안한 현상중 하나는 리눅스는 아주 쬐끔 하루에 십분도 안쓰고 거의 윈도만 쓰는 사람들이 어디 가서 당신 무슨 OS쓰냐고 하면 리눅스 쓴다고 하는겁니다. 보통 이런사람들땜에 리눅스 점유율이 2% 정도나오는걸로 볼때 실제 리눅스 시장 점유율 1%는 그나마 잘나온거죠.

쓰레드 닫히기 전에 몇 자 더 적어보죠.

애초에 리눅스의 시장 점유율이 어쩌고 저쩌고 쓸만한 어플이 어쩌고 저쩌고 한 것은 님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그 점은 유념하는게 좋을 듯 싶구요.

중요한 구도는 리눅스 vs. 윈도우즈의 사용자 비율이 아니고 오픈 소스 플랫폼 vs MS 독점 플랫폼의 구도입니다. 윈도우즈는 MS가 개발에 대한 제어권을 확실히 쥐고 있지요.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자기네가 만든 오에스를 자기네들이 알아서 하겠다는데 딴지를 걸 생각은 개인적으로도 절대 없습니다.

다만, 윈도우즈가 지금까지 무슨 짓을 해 왔는지를 조금만 돌이켜 본다면 개발자의 입장에서, 특히 웹 개발자의 입장에서 MS를 옹호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웹 자체는 애초부터 cross-platform한 환경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것을 windows-specific한 환경으로 몰아간 것이 MS입니다. ie로 웹 표준에 물타기를 해 놓고, 액티브 엑스로 플러그인들이 윈도우즈에서만 돌아가게 만들었습니다. MS가 이런 일을 벌일 수 있었던 까닭은 x86 데스크탑 오에스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장 독점도 좋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시장 독점을 하게 된 것은 칭찬해 줄 일이지 나쁘게 볼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MS가 몇년전 다가오고 있던 cross-platform의 웹 세상을 윈도우즈하에 종속시키기 위해 무슨 짓을 했습니까? ie를 윈도우즈 운영체제에 때려 박아 넣었습니다. 이것은 반칙이 아닌 테러입니다.

그렇다면 cross-platform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간단합니다. 더이상 개발자들이나 사용자들이 특정 운영체제나 특정 회사에 목매일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서로 다른 운영체제와 서로 다른 웹 브라우저를 쓰면서도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이득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개발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고 또 제품을 출시해서 윈도우즈 자체와 경쟁할 수도 있게 됩니다. 제품만 뛰어나다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열리는 것이죠. 사용자 역시 선택권이 넓어지고 특정 회사 제품을 쓰더라도 그 회사 제품에 종속되는 부분을 최소화 시킬 수 있게 됩니다. 줄여서 사회적으로 더 나은 상황이 전개될 수 있었던 것이죠. MS가 비난받아야 하는 부분은 이 부분에서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야구 배트는 공을 쳐라고 있는 것이지 상대방 선수 머리를 부수는 데 쓰는 것이 아닙니다.

굳이 여러가지 데이터를 공들여 링크를 걸어줄 이유는 네트워크 효과 덕분에 개발자들이 일단 적응한 플랫폼을 버리기가 힘든 상황에서도 특정 회사의 독점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모질라를 이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보라는 의미에서였습니다. 국내의 소위 뛰어난 개발자들은 ie만 바라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국외의 개발자들은 차세대 웹 개발 플랫폼으로서의 모질라를 이미 가치높게 평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을 수치로라도 한번 느껴보시라고 링크까지 걸어드린겁니다. 사람들이 자주 헛갈리는 것 중의 하나가, 리눅스에서 리눅스는 주로 좁은 의미의 오에스 자체를 의미하고 어플과 오에스, 데스크탑환경의 구분이 확실하지만 윈도우즈에서의 윈도우즈는 어떤 때는 오에스가 되었다가 어떤 때는 데스크탑이 되었다가 어떤 때는 ie가 되었다가 중구난방입니다.

리눅스를 안쓰면 리눅스 사용자가 아니다고 과감히 주장을 하시는데... 제 경우는 오픈 소스 어플과 친한 리눅스를 쓰다보니 어떤 오에스를 쓰던 쓰는 어플이 똑같습니다. 웹브라우저는 모질라 파폭, 이메일은 썬더버드, 동영상은 mplayer, 문서는 pdf 리더 적절히 골라 씁니다. 이렇게 살면 리눅스 유저가 아닌가 보지요?

Quote:

리눅스는 맥한테도 밀리는데 뭔 윈도랑 경쟁을 합니까?? 어디 뉴스에 보니깐 중국에서는 익스 사용률이 98%라던데 우리나라는 99% 정도 될듯... 리눅스고 파폭이고 국내서는 아무도 안쓴단 얘깁니다. 아무리 보기좋게 둘러댈려고 해도 결과가 말해주져.

리눅스가 맥한테도 밀리기는요. 맥은 리눅스 덕분에 먹고사는 플랫폼이며 애플은 오픈소스진영을 free-riding 하는 데 성공한 선도자(?)적 업체 중의 하나입니다. 애플이 자랑하는 Safari 웹브라우저는 KDE의 khtml 엔진 기반이고 오픈 소스가 없이는 맥에서도 역시 모질라 파폭이니 썬더버드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맥 오에스 자체가 BSD를 기반으로 했다는 사실은 이미 오래된 얘기입니다. 맥 오에스는 이미 모질라의 영향권 하에 편입한지 오래입니다.

매킨토시가 오픈소스에 free-riding 하는 모습은 달갑지 않지만 그렇다고 오픈 소스 진영에서 애플에 딴지를 걸 필요도 없습니다. 맥에서도 오픈 소스 많이 써 주면 좋은 것 아니겠어요? 그나마 맥에서조차 님 얘기대로 허접한 오픈 소스에 시장을 뺏기고 있는 MS는 그럼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MS도 바보가 아닐 텐데 말이지요.

Quote:

뭐가 소설인데요?? 윈도에서 자잘한 보안버그 발생 하면 하늘이라도 구멍난것처럼 난리를 피우다가 리눅스에서 온갖 심각한 보안 버그 발생하면 딴청만 잔뜩 피우는게 더 웃기는데요. 보안 경고 싸이트 가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보안 경고로 아주 도배질이 돼잇는데 무슨 리눅스가 보안에 우수한것처럼 허위 주장은 많이 되고 있죠. 요즘 보니깐 php 문제땜인가 오픈소스싸이트들 줄줄이 장창 뚫려서 싸이트 엉망되고 그러드만..보안이 참 우수한 OS군요.

요즘 윈도우즈의 보안버그는 리눅스 유저들보다 기자들이 더 관심이 많은 듯 하더군요. 안그래도 보안에 취약한 윈도우즈로서는 운까지 안따라주는 셈이지요. 흠... 설마 리눅스 사용자와 기자들을 착각하는 것은 아닐테구요.

그나마 리눅스는 보안 사이트 가 보면 요즘 무슨 공격이 심각한지,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정보라도 있지만 MS의 패치를 기다리며 세월아 네월아 하던 관리자들의 얘기는 이제 식상한 얘기지요. 만날 Administrator 권한으로 돌아가는 윈도우즈는 보안에 대한 고려 하나 없이 설계된 액티브 엑스 덕분에 요즘은 바이러스도 모자라 애드웨어에 스파이웨어까지 설쳐대고 있지요. 잘 뚫리느니 안뚫리느니 소설 쓰기 전에 기본적으로 오에스 안에 보안 대책이 어떤 것들이 구현되어 있는지부터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윈도우즈가 보안에서 욕을 들어먹는 것은 잘 뚫려서가 아니라 보안에 대한 고려 자체가 낙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logout wrote: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자기네가 만든 오에스를 자기네들이 알아서 하겠다는데 딴지를 걸 생각은 개인적으로도 절대 없습니다.

다만, 윈도우즈가 지금까지 무슨 짓을 해 왔는지를 조금만 돌이켜 본다면 개발자의 입장에서, 특히 웹 개발자의 입장에서 MS를 옹호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웹 자체는 애초부터 cross-platform한 환경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것을 windows-specific한 환경으로 몰아간 것이 MS입니다. ie로 웹 표준에 물타기를 해 놓고, 액티브 엑스로 플러그인들이 윈도우즈에서만 돌아가게 만들었습니다. MS가 이런 일을 벌일 수 있었던 까닭은 x86 데스크탑 오에스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장 독점도 좋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시장 독점을 하게 된 것은 칭찬해 줄 일이지 나쁘게 볼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MS가 몇년전 다가오고 있던 cross-platform의 웹 세상을 윈도우즈하에 종속시키기 위해 무슨 짓을 했습니까? ie를 윈도우즈 운영체제에 때려 박아 넣었습니다. 이것은 반칙이 아닌 테러입니다.

그렇다면 cross-platform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간단합니다. 더이상 개발자들이나 사용자들이 특정 운영체제나 특정 회사에 목매일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서로 다른 운영체제와 서로 다른 웹 브라우저를 쓰면서도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이득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개발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고 또 제품을 출시해서 윈도우즈 자체와 경쟁할 수도 있게 됩니다. 제품만 뛰어나다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열리는 것이죠. 사용자 역시 선택권이 넓어지고 특정 회사 제품을 쓰더라도 그 회사 제품에 종속되는 부분을 최소화 시킬 수 있게 됩니다. 줄여서 사회적으로 더 나은 상황이 전개될 수 있었던 것이죠. MS가 비난받아야 하는 부분은 이 부분에서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야구 배트는 공을 쳐라고 있는 것이지 상대방 선수 머리를 부수는 데 쓰는 것이 아닙니다.

굳이 여러가지 데이터를 공들여 링크를 걸어줄 이유는 네트워크 효과 덕분에 개발자들이 일단 적응한 플랫폼을 버리기가 힘든 상황에서도 특정 회사의 독점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모질라를 이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보라는 의미에서였습니다. 국내의 소위 뛰어난 개발자들은 ie만 바라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국외의 개발자들은 차세대 웹 개발 플랫폼으로서의 모질라를 이미 가치높게 평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을 수치로라도 한번 느껴보시라고 링크까지 걸어드린겁니다. 사람들이 자주 헛갈리는 것 중의 하나가, 리눅스에서 리눅스는 주로 좁은 의미의 오에스 자체를 의미하고 어플과 오에스, 데스크탑환경의 구분이 확실하지만 윈도우즈에서의 윈도우즈는 어떤 때는 오에스가 되었다가 어떤 때는 데스크탑이 되었다가 어떤 때는 ie가 되었다가 중구난방입니다.


크로스플랫폼의 장점은 맞는 말씀인데, 최신기술의 시스템과 구닥다리낡은 기술의 시스템을 크로스지원한다는건 개발자들한테는 별로 의미없는 얘기로 들리는 이유가 멀까요?? 예를들자면요, 윈도에서는 진작부터 컴포넌트기반 모델이 정착이 돼있어서 이게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았고 그위에서 수많은 개발과 부가가치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죠. 반면에 리눅스는 뭔가요?? 컴포넌트 비스무레한거라도 만들었나요?? 리눅스는 낡아버린 옛날기술에다 몇가지 요즘기술을 어설프게 짬뽕해서 지원하는데 모습이 아주 가관이죠. API가 통일성도 없이 전부 지멋대로 만들어서 개발자들만 박터지는 희안한 구조... 윈도는 개발자의 천국인반면 리눅스는 개발자의 지옥에 가깝습니다. 뭘 하고싶어도 쉽게 금방할수있는 게 없어요.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개발할떄 리눅스는 지원할래야 전혀 지원할수조차 없는거죠. 시간과 노력이 엄청드니까... 그래서 리눅스에서의 개발은 시스템을 통째로 공급하는 서버시장에서나 먹힐까 가정용/업무용 데스크탑으로 개별적 애플리케이션 공급방식은 전혀 들어맞지가 않는다 이말씀입니다. 시장에 기민하게 대처할수가 없는 개발구조거든요(무슨 소린지 모르겠으면 컴포넌트기반 모델을 공부해보십시오). 개발자들이 괜히 윈도만 지원하는게 아니라는점을 깨달으셨으면 하네요. 지금 윈도의 판쓸이 독점현상은 유닉스나 리눅스가 방조한겁니다. 마소가 윈도개발에 온힘을 쏟고있는사이 오만하게 옛날기술에 만족한 결과죠.

오늘보니까 델의 회장마저도 리눅스는 서버시장에나 맞는다고 하더군요. 리눅스를 겪어본 모든 업계전문가들이 리눅스는 그냥 서버용이라고 얘기합니다. 왜냐면 전문가들이란건 객관적인 잣대로 보거든요.

Quote:
리눅스를 안쓰면 리눅스 사용자가 아니다고 과감히 주장을 하시는데... 제 경우는 오픈 소스 어플과 친한 리눅스를 쓰다보니 어떤 오에스를 쓰던 쓰는 어플이 똑같습니다. 웹브라우저는 모질라 파폭, 이메일은 썬더버드, 동영상은 mplayer, 문서는 pdf 리더 적절히 골라 씁니다. 이렇게 살면 리눅스 유저가 아닌가 보지요?

요즘에는 윈도에서 파폭써도 리눅서로 분류하는대세인가보져?? 그런거에요?? 리눅스에서 모노쓰면 윈도유저로 분류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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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리눅스는 맥한테도 밀리는데 뭔 윈도랑 경쟁을 합니까?? 어디 뉴스에 보니깐 중국에서는 익스 사용률이 98%라던데 우리나라는 99% 정도 될듯... 리눅스고 파폭이고 국내서는 아무도 안쓴단 얘깁니다. 아무리 보기좋게 둘러댈려고 해도 결과가 말해주져.

리눅스가 맥한테도 밀리기는요. 맥은 리눅스 덕분에 먹고사는 플랫폼이며 애플은 오픈소스진영을 free-riding 하는 데 성공한 선도자(?)적 업체 중의 하나입니다. 애플이 자랑하는 Safari 웹브라우저는 KDE의 khtml 엔진 기반이고 오픈 소스가 없이는 맥에서도 역시 모질라 파폭이니 썬더버드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맥 오에스 자체가 BSD를 기반으로 했다는 사실은 이미 오래된 얘기입니다. 맥 오에스는 이미 모질라의 영향권 하에 편입한지 오래입니다.

매킨토시가 오픈소스에 free-riding 하는 모습은 달갑지 않지만 그렇다고 오픈 소스 진영에서 애플에 딴지를 걸 필요도 없습니다. 맥에서도 오픈 소스 많이 써 주면 좋은 것 아니겠어요? 그나마 맥에서조차 님 얘기대로 허접한 오픈 소스에 시장을 뺏기고 있는 MS는 그럼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MS도 바보가 아닐 텐데 말이지요.


푸하하~~ 맥사용자들이 들으면 아주 뒤로자빠라질 말씀을하고 계시군여. 리눅스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맥사용자가 수천만명이었는데 뭔 맥이 리눅스 덕분에 먹고산다구여?? 기껏 웹브라우저 한개 만들어논거 갖고 과장이 너무 지나치시군여. 그거 한개빼고 맥유저가 많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애플이 몇개나 되나여?? 한개도 없는거 같은데... :lol: :lol: 맥이 모질라의 영향권안에 들었단 얘기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대꾸할 가치조차 못느끼겠군요. 게다가 BSD는 리누스토발즈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있었는데?? 먼가 착각을 하고계신거 같은데 맥은 BSD 계열시스템이지 리눅스계열시스템이 아니거든요?? 리눅스에 의존할 이유가 1%도 없다는걸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글구 마소는 시장점유율이 95%인데 더이상 올라갈자리가 없거든요?? 그니까 이제부터는 딴OS에 점유율을 뺏기면 뺐겼지 더이상 뺏어올 점유율도 없어요. 요즘 파폭이 좀많이 쓰인다고 기분이 들뜨신 모양인데 익스7나오면 도로 작년상태로(점유율1%) 돌아갈겁니다. 너무 :lol: 좋아하지마세요 :lol: 실망만 커집니다.

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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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소설인데요?? 윈도에서 자잘한 보안버그 발생 하면 하늘이라도 구멍난것처럼 난리를 피우다가 리눅스에서 온갖 심각한 보안 버그 발생하면 딴청만 잔뜩 피우는게 더 웃기는데요. 보안 경고 싸이트 가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보안 경고로 아주 도배질이 돼잇는데 무슨 리눅스가 보안에 우수한것처럼 허위 주장은 많이 되고 있죠. 요즘 보니깐 php 문제땜인가 오픈소스싸이트들 줄줄이 장창 뚫려서 싸이트 엉망되고 그러드만..보안이 참 우수한 OS군요.

요즘 윈도우즈의 보안버그는 리눅스 유저들보다 기자들이 더 관심이 많은 듯 하더군요. 안그래도 보안에 취약한 윈도우즈로서는 운까지 안따라주는 셈이지요. 흠... 설마 리눅스 사용자와 기자들을 착각하는 것은 아닐테구요.

그나마 리눅스는 보안 사이트 가 보면 요즘 무슨 공격이 심각한지,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정보라도 있지만 MS의 패치를 기다리며 세월아 네월아 하던 관리자들의 얘기는 이제 식상한 얘기지요. 만날 Administrator 권한으로 돌아가는 윈도우즈는 보안에 대한 고려 하나 없이 설계된 액티브 엑스 덕분에 요즘은 바이러스도 모자라 애드웨어에 스파이웨어까지 설쳐대고 있지요. 잘 뚫리느니 안뚫리느니 소설 쓰기 전에 기본적으로 오에스 안에 보안 대책이 어떤 것들이 구현되어 있는지부터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윈도우즈가 보안에서 욕을 들어먹는 것은 잘 뚫려서가 아니라 보안에 대한 고려 자체가 낙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윈도에서 어드민으로 접속해서 뚫리는거나 리눅스에서 루트로 접속해서 뚫리는거나 대체 먼차이가 있져?? 리눅스 루트는 철밥통인가요?? 글구 액티브엑스 컨트롤이나 바이러스는 컴맹사용자들이 암것도 모르고 예스버튼 막누르다 감염이 되는거지 윈도자체가 보안이 떨어져서 그런게 아니거든여?? 아실려면 제발 똑바로 아세요. 윈도 보안모델 자체는 리눅스같은 구닥다리 보안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설계입니다. 글구 리눅스 메일로 하드 싹지우는 스크립트 첨부파일 보내서 컴맹사용자가 멋모르고 실행하게 하면 거기는 뭐 컴맹실수차단기능이라도 존재해서 하드가 보호되나요?? 하기야 원체 시스템을 복잡하고 괴상하게 만들어놔서 컴터사용자들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컴맹들은 도저히 접근조차할수 없는 시스템이니까 하드가 날라가는 현상은 구경할래도 할수가 없겠군요. :lol: :lol: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ania12 wrote:
10대들 보면 현란한 댄스 가수들 무쟈게 좋아하더군요.

그 팬 중에 한 소녀가 언젠가 이런 인터뷰를 했었죠.

"우리 오빠들이 RADIOHEAD보다 노래도 훨씬 잘하고 멋있어요.
RADIOHEAD 노래도 너무 칙칙하게 이상하고 생긴 것도 이상하게들 생겼어요. 우리 오빠 짱~이에요"

물론 그 소녀 팬이 좋아한다는 댠스 가수 팬들이 국내에선 RADIOHEAD 팬보다 수십배 수백배는 많을 것이다.

하지만 팬이 많다고 그 댠스가수들 음악이 RADIOHEAD보다 낫다고는 아무도 못한다. 음악이 듣기 편하다고 해서 좋은건 아니지.... 상업적이니 많이 팔린 것 뿐이고...

OS 도 마찬가지 아닐런지...

사람들이 라면 많이 먹는다고 라면이 그 어떤 요리보다도 고급요리고 맛있는 요리라고는 할 수 없듯이... 만약 자신이 요리에 조금이라도 취미가 있다거나 주방장 솜씨 빰치게 잘한다면... 그런 음식은 음식으로 치지도 않을지도... 모르죠.

그래서 리눅서들은 자긍심을 갖는 것이다.


하하~~ RADIOHEAD는 외국에서라도 팬이 훨씬많지만 리눅스는 한국이나 외국이나 시장점유율은 똑같거든요?? 아직도 리눅서들은 왜 일반유저들이 리눅스를 안사용하는지 기본적인 원인조차 못깨닫고 있군요. 댄스그룹은 춤이라도 잘추고 얼굴이라도 꽃미남이지만 대체 리눅스는 잘하는게 한개라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하하~~ RADIOHEAD는 외국에서라도 팬이 훨씬많지만 리눅스는 한국이나 외국이나 시장점유율은 똑같거든요?? 아직도 리눅서들은 왜 일반유저들이 리눅스를 안사용하는지 기본적인 원인조차 못깨닫고 있군요. 댄스그룹은 춤이라도 잘추고 얼굴이라도 꽃미남이지만 대체 리눅스는 잘하는게 한개라도??

그건 그렇고,
다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Anonymous wrote:
오만한 리눅서로서, 몇가지만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내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2&article_id=0000006204&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274655&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4&article_id=0000009678&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076780&section_id=105&menu_id=105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10066601,00.htm

MS가 리눅스보다 뛰어나고 IE가 국민 부라우저라고 백분양보하고
한가지만 물어 보죠.

근데, 왜 MS 끼어팔기 관련 쓰레드에
이런 글이 계속 달리는거죠?

다음이 MS를 끼워팔기로 공정위에 제소해서
MS가 패소한 것 뿐인데..

왜 이글타레에서 리눅스/파폭 혹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MS추종자들로 부터 공격을 당해야하죠?

제소한 것은 다음.
MS를 끼워팔기로 판결을 내린 것은 공정위.

리눅스가 MS끼어팔기 판결에 한몫이라도 했나요?

그런데 왜? 왜?

fourmodern의 이미지

맥에서는 아파치를 비롯하여 오픈소스에서 돌아가는 것들이 시스템에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떼어놓고 사파리 하나만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보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지금까지 몇몇분이 계속적으로 얘기하다 시피
오픈소스가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리고 윈도우의 성공 그리고 개발자가 많아진 지금의 시장상황은 경쟁의 위치에서 출발해서 시장의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했다기 보다 기술의 표준을 거부하고 편법적인 방법을 동원한 경쟁사 죽이기로 시장을 독점으로 몰아간 게 더 크고, 더구나 비밀리에 하기보다 아예 대놓고 했기 때문에 이런 원성을 듣는거죠.. 그 중 하나가 여기서 언급하고자 하는 끼워팔기입니다.

기업이 모든 방면에서 깨끗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적어도 대놓고 힘있다고 새로운 기술이 발생하면 표준을 흐트리고 경쟁기업 죽여서 독점상태 만들고 이러지는 말자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마소 제품중에 맘에 드는 건 키보드와 마우스밖엔 없지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위에 모 손님의 논리에 맞게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쩌면 모 손님께서도 모르시는 이야기가 나올지 모릅니다..

오늘 아침 등교길에 같이 등교하던 선배가 묻더군요..

문 : 리눅스에서 한글 써지냐?

답 : 당연하지. 나비나 아미같은 입력기가 있어..

문 : 공짜냐?

답 : 응. 오픈소스야..

문 : 그럼 소스도 볼 수 있겠네..

답 : 물론이지..

문 : 그럼 영화도 봐지냐?

답 : 응. mplayer같은것이 있어. 그리고 파일 포멧은 중요하지 않아.. 코덱이 있으면 되는거고..

문 : 그래? 그럼 새로운 포멧이 나오면 그것만 만들면 되겠네..

답 : 응..

문 : 그럼 나도 리눅스나 쓸까..

답 : 나쁘진 않지.. 리눅스에서도 될건 다 되거든.. 어플리케이션을 윈도우즈껄 꼭 그대로 써야겠다고 맘먹지만 않으면..

문 : 그래? 그렇다면 결국은 리눅스가 널리 퍼지는게 낫겠네..

답 : 난 그렇게 생각해. os라는건 열려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

문 : 음.. 그럼 돈은 어떻게 벌어 먹고 사냐??

답 : 응? 왜? 못벌어??

문 : 다 그냥 공개해야 하는거 아냐?

답 :... 어리둥절... 리눅스는 그런게 아니야.. 리눅스용 한컴오피스도 잘 팔고 있잖아..

문 : 음.. 그런가..

답 : 그럼.. 그리고 우리가 일하는게.. 어짜피 그런 패키지 상품 만들어 파는 것보다는 필요할 때 해당 프로그램 만들어주는 일을 더 많이 할텐데..

문 : 그렇군...

...

정확하다고는 못하겠으나.. 대충 이런 이야기였습니다....
혹시 손님께서도 위의 저와 이야기한 선배와 비슷한 부류는 아닐런지요...
글을 읽을 때마다 대략 황당합니다만...

이한길의 이미지

앗.. 죄송.. 윗글이 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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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springnote.com
http://hangulee.egloos.com

죠커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크로스플랫폼의 장점은 맞는 말씀인데, 최신기술의 시스템과 구닥다리낡은 기술의 시스템을 크로스지원한다는건 개발자들한테는 별로 의미없는 얘기로 들리는 이유가 멀까요?? 예를들자면요, 윈도에서는 진작부터 컴포넌트기반 모델이 정착이 돼있어서 이게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았고 그위에서 수많은 개발과 부가가치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죠. 반면에 리눅스는 뭔가요?? 컴포넌트 비스무레한거라도 만들었나요??

그 잘난 컴포넌트가 왜 MS진영에서도 비난받고 버려지게 되었나요? 당신은 리눅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윈도우의 기초도 모릅니다.

Anonymous wrote:
요즘에는 윈도에서 파폭써도 리눅서로 분류하는대세인가보져?? 그런거에요?? 리눅스에서 모노쓰면 윈도유저로 분류해야겠군요??

독해력 좀 기르세요. 공부를 안하니 독해력이 그 모양입니다.

Anonymous wrote:
윈도에서 어드민으로 접속해서 뚫리는거나 리눅스에서 루트로 접속해서 뚫리는거나 대체 먼차이가 있져?? 리눅스 루트는 철밥통인가요?? 글구 액티브엑스 컨트롤이나 바이러스는 컴맹사용자들이 암것도 모르고 예스버튼 막누르다 감염이 되는거지 윈도자체가 보안이 떨어져서 그런게 아니거든여?? 아실려면 제발 똑바로 아세요. 윈도 보안모델 자체는 리눅스같은 구닥다리 보안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설계입니다. 글구 리눅스 메일로 하드 싹지우는 스크립트 첨부파일 보내서 컴맹사용자가 멋모르고 실행하게 하면 거기는 뭐 컴맹실수차단기능이라도 존재해서 하드가 보호되나요?? 하기야 원체 시스템을 복잡하고 괴상하게 만들어놔서 컴터사용자들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컴맹들은 도저히 접근조차할수 없는 시스템이니까 하드가 날라가는 현상은 구경할래도 할수가 없겠군요. :lol: :lol:

위의 분 말씀대로 소설을 쓰시는 군요. 윈도우즈 보안 모델 부터 천천히 공부하세요. 당신은 윈도우즈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cppig1995의 이미지

Windows Longhorn
==============

1. 새로운 기능

원래는 프레젠테이션 엔진 아발론이 탑재될 예정이었으나 별도 분리될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 원래는 WinFS라는 새로운 파일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었으나 출시 이후 별도로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 에어로 글래스라는 새로운 스타일이 있으나 빠른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

2. 사양

3GHz 프로세서와 512MB, 1GB RAM은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 Longhorn의 핵심부는 사양에 맞춰 자신의 기능을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Longhorn은 2003년 가을 첫 언급되었음에도 지금까지 자신 기능 조절에 관한 기능 구현은 전혀 없다고 알려집니다. :)

3. 기타

수많은 신기능이 예약되었으나 기일 문제로 사라졌답니다. :) 강력한 보안 시스템으로 관리 계정(Administator)으로 권한을 일임하지 않는다는 것은 현재 예정일 뿐입니다. :)

4. 소감

Windows Longhorn 끝내주네요. :oops: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와~~~ 롱혼 나오면 컴퓨터 많이 팔리겠군요. ㅎㅎㅎㅎㅎ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CN wrote:
Anonymous wrote:
크로스플랫폼의 장점은 맞는 말씀인데, 최신기술의 시스템과 구닥다리낡은 기술의 시스템을 크로스지원한다는건 개발자들한테는 별로 의미없는 얘기로 들리는 이유가 멀까요?? 예를들자면요, 윈도에서는 진작부터 컴포넌트기반 모델이 정착이 돼있어서 이게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았고 그위에서 수많은 개발과 부가가치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죠. 반면에 리눅스는 뭔가요?? 컴포넌트 비스무레한거라도 만들었나요??

그 잘난 컴포넌트가 왜 MS진영에서도 비난받고 버려지게 되었나요? 당신은 리눅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윈도우의 기초도 모릅니다.


비난받고 버려지다니 대체 뭔소리에여?? 컴포넌트 팔아서 먹고사는 회사가 전세계에 몇갠데.. 윈도를 구경조차 못해보고 그런 말씀하시는 것 같아 우습군여. ㅋㅋㅋ

짐작해보니 닷넷이 COM을 대체하기위해 탄생했다 뭐 이런류의기사를 줏어듣고는 어림짐작으로 아그럼 이제 닷넷때문에 COM은 버려지는거구나 이런착각을 하는 모양이신데, 푸하하 웃겨서 증말~

Quote:
Anonymous wrote:
요즘에는 윈도에서 파폭써도 리눅서로 분류하는대세인가보져?? 그런거에요?? 리눅스에서 모노쓰면 윈도유저로 분류해야겠군요??

독해력 좀 기르세요. 공부를 안하니 독해력이 그 모양입니다.


그놈의 리눅서만의 오만한 잘난척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지않군여. 국내선 1% 점유율도 안되는 아무도안쓰는 구닥다리 OS 사용자치곤 넘 오만한거아녜여??

Quote:
Anonymous wrote:
윈도에서 어드민으로 접속해서 뚫리는거나 리눅스에서 루트로 접속해서 뚫리는거나 대체 먼차이가 있져?? 리눅스 루트는 철밥통인가요?? 글구 액티브엑스 컨트롤이나 바이러스는 컴맹사용자들이 암것도 모르고 예스버튼 막누르다 감염이 되는거지 윈도자체가 보안이 떨어져서 그런게 아니거든여?? 아실려면 제발 똑바로 아세요. 윈도 보안모델 자체는 리눅스같은 구닥다리 보안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설계입니다. 글구 리눅스 메일로 하드 싹지우는 스크립트 첨부파일 보내서 컴맹사용자가 멋모르고 실행하게 하면 거기는 뭐 컴맹실수차단기능이라도 존재해서 하드가 보호되나요?? 하기야 원체 시스템을 복잡하고 괴상하게 만들어놔서 컴터사용자들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컴맹들은 도저히 접근조차할수 없는 시스템이니까 하드가 날라가는 현상은 구경할래도 할수가 없겠군요. :lol: :lol:

위의 분 말씀대로 소설을 쓰시는 군요. 윈도우즈 보안 모델 부터 천천히 공부하세요. 당신은 윈도우즈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여. 님이나 한번 윈도 보안모델을 공부해보세여?? 유닉스 보안모델은 완전 고물상에 갖다버릴 쓰레기라는걸 금새깨닫게 되거든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CN wrote:
Anonymous wrote:
크로스플랫폼의 장점은 맞는 말씀인데, 최신기술의 시스템과 구닥다리낡은 기술의 시스템을 크로스지원한다는건 개발자들한테는 별로 의미없는 얘기로 들리는 이유가 멀까요?? 예를들자면요, 윈도에서는 진작부터 컴포넌트기반 모델이 정착이 돼있어서 이게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았고 그위에서 수많은 개발과 부가가치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죠. 반면에 리눅스는 뭔가요?? 컴포넌트 비스무레한거라도 만들었나요??

그 잘난 컴포넌트가 왜 MS진영에서도 비난받고 버려지게 되었나요? 당신은 리눅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윈도우의 기초도 모릅니다.


비난받고 버려지다니 대체 뭔소리에여?? 컴포넌트 팔아서 먹고사는 회사가 전세계에 몇갠데.. 윈도를 구경조차 못해보고 그런 말씀하시는 것 같아 우습군여. ㅋㅋㅋ

짐작해보니 닷넷이 COM을 대체하기위해 탄생했다 뭐 이런류의기사를 줏어듣고는 어림짐작으로 아그럼 이제 닷넷때문에 COM은 버려지는거구나 이런착각을 하는 모양이신데, 푸하하 웃겨서 증말~

Quote:
Anonymous wrote:
요즘에는 윈도에서 파폭써도 리눅서로 분류하는대세인가보져?? 그런거에요?? 리눅스에서 모노쓰면 윈도유저로 분류해야겠군요??

독해력 좀 기르세요. 공부를 안하니 독해력이 그 모양입니다.


그놈의 리눅서만의 오만한 잘난척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지않군여. 국내선 1% 점유율도 안되는 아무도안쓰는 구닥다리 OS 사용자치곤 넘 오만한거아녜여??

Quote:
Anonymous wrote:
윈도에서 어드민으로 접속해서 뚫리는거나 리눅스에서 루트로 접속해서 뚫리는거나 대체 먼차이가 있져?? 리눅스 루트는 철밥통인가요?? 글구 액티브엑스 컨트롤이나 바이러스는 컴맹사용자들이 암것도 모르고 예스버튼 막누르다 감염이 되는거지 윈도자체가 보안이 떨어져서 그런게 아니거든여?? 아실려면 제발 똑바로 아세요. 윈도 보안모델 자체는 리눅스같은 구닥다리 보안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설계입니다. 글구 리눅스 메일로 하드 싹지우는 스크립트 첨부파일 보내서 컴맹사용자가 멋모르고 실행하게 하면 거기는 뭐 컴맹실수차단기능이라도 존재해서 하드가 보호되나요?? 하기야 원체 시스템을 복잡하고 괴상하게 만들어놔서 컴터사용자들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컴맹들은 도저히 접근조차할수 없는 시스템이니까 하드가 날라가는 현상은 구경할래도 할수가 없겠군요. :lol: :lol:

위의 분 말씀대로 소설을 쓰시는 군요. 윈도우즈 보안 모델 부터 천천히 공부하세요. 당신은 윈도우즈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여. 님이나 한번 윈도 보안모델을 공부해보세여?? 유닉스 보안모델은 완전 고물상에 갖다버릴 쓰레기라는걸 금새깨닫게 되거든요??

롱혼에서는 닷넷이 기본 API고 나머지는 에물형태로 돌아갈것이라고 제가 적어 놓은걸로 기억합니다만.
이거는 제가 생각하는게 아니라 저를 가르져주신 MVP강사님께서 말씀하신거니까 맞을거니다.
그리고 마소에서는 그렇게 좋은 액티브액스를 왜 자제하는지 모르겠네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죠커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비난받고 버려지다니 대체 뭔소리에여?? 컴포넌트 팔아서 먹고사는 회사가 전세계에 몇갠데.. 윈도를 구경조차 못해보고 그런 말씀하시는 것 같아 우습군여. ㅋㅋㅋ

짐작해보니 닷넷이 COM을 대체하기위해 탄생했다 뭐 이런류의기사를 줏어듣고는 어림짐작으로 아그럼 이제 닷넷때문에 COM은 버려지는거구나 이런착각을 하는 모양이신데, 푸하하 웃겨서 증말~

dll hell과 함께 컴포넌트는 비난받고 시장에 의해서 버려지는 추세입니다. MS가 .net을 출시했을때 왜 사람들이 컴포넌트 모델에 떠들었는지 생각해보십시요. 이제까지 글을 쓴 것을 보면서 확실히 느낀 것은 당신보다 여기 사이트의 사람들이 윈도우즈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쓸모없는 논쟁보다 공부 좀 하세요.

Anonymous wrote:
그놈의 리눅서만의 오만한 잘난척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지않군여. 국내선 1% 점유율도 안되는 아무도안쓰는 구닥다리 OS 사용자치곤 넘 오만한거아녜여??

앞 뒤가 안 맞는 말을 하고 있어서 말했던 것입니다. 상대가 적은 글에 대한 답변을 하시고 주제를 벗어나가지 마시죠. 윈도우즈도 공부 좀 하시고 독서도 좀 하세요.

Anonymous wrote: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여. 님이나 한번 윈도 보안모델을 공부해보세여?? 유닉스 보안모델은 완전 고물상에 갖다버릴 쓰레기라는걸 금새깨닫게 되거든요??

리눅스든 윈도우즈든 아직 공부하고 있는 입장이라서 쉽게 무엇을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한 마디는 할 수 있겠군요. 당신의 윈도우즈 실력은 윈비비에서 등의 윈도우 포탈에서 훑어보면서 익힌 정도 밖에 안됩니다. 지금수준을 그래도 유지하고 싶다면 계속 포탈들 돌면서 선정적인 뉴스만 훑어보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CN wrote:
Anonymous wrote:
비난받고 버려지다니 대체 뭔소리에여?? 컴포넌트 팔아서 먹고사는 회사가 전세계에 몇갠데.. 윈도를 구경조차 못해보고 그런 말씀하시는 것 같아 우습군여. ㅋㅋㅋ

짐작해보니 닷넷이 COM을 대체하기위해 탄생했다 뭐 이런류의기사를 줏어듣고는 어림짐작으로 아그럼 이제 닷넷때문에 COM은 버려지는거구나 이런착각을 하는 모양이신데, 푸하하 웃겨서 증말~

dll hell과 함께 컴포넌트는 비난받고 시장에 의해서 버려지는 추세입니다. MS가 .net을 출시했을때 왜 사람들이 컴포넌트 모델에 떠들었는지 생각해보십시요. 이제까지 글을 쓴 것을 보면서 확실히 느낀 것은 당신보다 여기 사이트의 사람들이 윈도우즈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쓸모없는 논쟁보다 공부 좀 하세요.


리눅스 2.6이 나오니까 리눅스 2.4는 시장에 의해 비난받고 버려지던가여?? :lol: :lol: 컴포넌트의 컴자도 모르면서 아니 컴포넌트 비스무레한 기술조차도 없는 리눅스를 쓰니까 당연한거겠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참 나~

근데 닷넷이 대체 뭔지나 알고 지금 떠드는겁니까??

Anonymous wrote:
그놈의 리눅서만의 오만한 잘난척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지않군여. 국내선 1% 점유율도 안되는 아무도안쓰는 구닥다리 OS 사용자치곤 넘 오만한거아녜여??

앞 뒤가 안 맞는 말을 하고 있어서 말했던 것입니다. 상대가 적은 글에 대한 답변을 하시고 주제를 벗어나가지 마시죠. 윈도우즈도 공부 좀 하시고 독서도 좀 하세요.

Anonymous wrote: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여. 님이나 한번 윈도 보안모델을 공부해보세여?? 유닉스 보안모델은 완전 고물상에 갖다버릴 쓰레기라는걸 금새깨닫게 되거든요??

리눅스든 윈도우즈든 아직 공부하고 있는 입장이라서 쉽게 무엇을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한 마디는 할 수 있겠군요. 당신의 윈도우즈 실력은 윈비비에서 등의 윈도우 포탈에서 훑어보면서 익힌 정도 밖에 안됩니다. 지금수준을 그래도 유지하고 싶다면 계속 포탈들 돌면서 선정적인 뉴스만 훑어보세요.
나의 유닉스와 윈도 개발경험은 당신보다는 최소한 몇년앞서니까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시져?? 증말 무식하면 약도없다더니 어디서 줏어들은 기사류따위갖고 주장을 펼치다니 쯧쯧... 시장에서 물건이 잘팔리면 잘팔리는대로 다 이유가 있는거고 안팔리면 안팔리는대로 다이유가 있는겁니다. 근데 여기 몇몇 리눅서님들은 윈도에 피해망상증이라도 걸리셨나여?? 윈도의 좋은점은 절대 인정하지않고 무조건 나쁘다는식으로 어거지 주장만 반복하니 백날 리눅스가 발전을 못하져. 소위 광신도라고 불리우는 사용자들의 입김때문에 발전이 안되는겁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그럼 액티브액스의 잠점과 그리고 현재 왜 마소에서 액티브 액스사용을 그렇게 꺼려 하는지 궁금합니다만.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그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주장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앞에서 손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이 일반 유저들도 과연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하네요.현재 액티브액스로 인해서 고힙등이나 악성 스파이웨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그것에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가지 언어가 돌아가고 있는 리눅스상에 손님께서 말씀하신 컴포넌트 정도 역활을 하는 것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적어도 자바상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darkschutepen wrote:
그럼 액티브액스의 잠점과 그리고 현재 왜 마소에서 액티브 액스사용을 그렇게 꺼려 하는지 궁금합니다만.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그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주장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앞에서 손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이 일반 유저들도 과연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하네요.현재 액티브액스로 인해서 고힙등이나 악성 스파이웨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그것에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가지 언어가 돌아가고 있는 리눅스상에 손님께서 말씀하신 컴포넌트 정도 역활을 하는 것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적어도 자바상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소에서 액티브엑스 사용을 꺼려한다니 뭔 말도안되는 주장을~ 어디서 줏어듣고 마치 자신이 아는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제발 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아주 간단한 원리에요. 제가님한테 rm -fr / 명령을 실행하는 스크립트를 메일에 첨부해서 보냈다쳐요. 그럼 님이 그걸 받아서 뭣도 모르고 루트 상태에서 실행했어요. 그럼 하드가 날라가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당초 정체불명의 파일을 대책없이 실행한 사용자가 바보인거지 쉘스크립트에 모든책임을 뒤집어씌운다니요?? 모르고 실수로 예스눌러서 악성 액티브엑스 컨트롤 실행한 사용자가 멍청한거지 황당하게 액티브엑스 핑계는 대체 왜대는겁니까. 대체 보안에대해 개념들은 있으신건지~

글구 리눅스에는 컴포넌트 기술없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리눅스에서 컴포넌트한답시고 나온기술은 전부 죽을 쑤고 망했습니다. 왜냐면 컴포넌트기술을 받아들이기엔 사용자는 커녕 개발자나 관리자조차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기때문에 한마디로 장사가 안되는거져. 아무독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는데 미쳤다고 컴포넌트 개발을 하고 컴포넌트를 구입하고 사용하겠습니까?? 그래놓고는 또무슨 마소의 독점정책때문에 안된다는둥 핑계는 전부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정작 자신은 컴포넌트가 뭐냐고 물어보면 거의 헛소리수준의 줏어들은 대답만 반복하니 대책이 없는거지요.

returnet의 이미지

http://zdnet.co.kr/news/column/goodhyun/0,39026073,39136436,00.htm

그냥 재미있게 읽은 기사입니다.

그나저나 너무 열성적이시군요. : )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darkschutepen wrote:
그럼 액티브액스의 잠점과 그리고 현재 왜 마소에서 액티브 액스사용을 그렇게 꺼려 하는지 궁금합니다만.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그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주장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앞에서 손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이 일반 유저들도 과연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하네요.현재 액티브액스로 인해서 고힙등이나 악성 스파이웨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그것에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가지 언어가 돌아가고 있는 리눅스상에 손님께서 말씀하신 컴포넌트 정도 역활을 하는 것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적어도 자바상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소에서 액티브엑스 사용을 꺼려한다니 뭔 말도안되는 주장을~ 어디서 줏어듣고 마치 자신이 아는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제발 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아주 간단한 원리에요. 제가님한테 rm -fr / 명령을 실행하는 스크립트를 메일에 첨부해서 보냈다쳐요. 그럼 님이 그걸 받아서 뭣도 모르고 루트 상태에서 실행했어요. 그럼 하드가 날라가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당초 정체불명의 파일을 대책없이 실행한 사용자가 바보인거지 쉘스크립트에 모든책임을 뒤집어씌운다니요?? 모르고 실수로 예스눌러서 악성 액티브엑스 컨트롤 실행한 사용자가 멍청한거지 황당하게 액티브엑스 핑계는 대체 왜대는겁니까. 대체 보안에대해 개념들은 있으신건지~

글구 리눅스에는 컴포넌트 기술없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리눅스에서 컴포넌트한답시고 나온기술은 전부 죽을 쑤고 망했습니다. 왜냐면 컴포넌트기술을 받아들이기엔 사용자는 커녕 개발자나 관리자조차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기때문에 한마디로 장사가 안되는거져. 아무독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는데 미쳤다고 컴포넌트 개발을 하고 컴포넌트를 구입하고 사용하겠습니까?? 그래놓고는 또무슨 마소의 독점정책때문에 안된다는둥 핑계는 전부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정작 자신은 컴포넌트가 뭐냐고 물어보면 거의 헛소리수준의 줏어들은 대답만 반복하니 대책이 없는거지요.


먼저 그렇게 자신만만한 마소는 왜 프론트 엔드 서버는 유닉스 인지 모르겠습니다.마소의 보안력이라면 전부 윈도우즈 서버로 해도 충분할텐데 말입니다.이게 아이러니가 아닌가합니다.적어도 마소 사이트의 DNS서버는 유닉스로 구성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윈도우즈의 기능중에 도메인 네임서버 기능 물론 있습니다.로드벨런싱 물론 있습니다.그런데도 왜 프론트 서버는 왜 유닉스로 사용할까요
액티브 액스 마소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곳은 거의 일부분입니다.윈도우즈 업데이트 사이트 그리고 약간의 인증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그거는 님께서도 알고 계실겁니다.그렇게 훌륭한 액티브 액스 기술을 개발한 회사가 그것을 널리 쓰지를 않을 까 모르겠습니다.마소사이트만해도 다운로드 링크만 해도 엄청나게 많습니다.그런데 구지 링크로 대체 한걸까요 그렇게 기술력에서 자신만만한 회사가 핫메일 상에도 액티브 액스 사용한곳 거의 없습니다.기술 개발 된지도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그리고 제가 원한 답은 그게 아니였습니다.액티브액스나 그리고 컴포넌트 기술의 현재상에 생각했을때 장점을 알려달라는 거였습니다.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안하시는 것 같네요 이게 세번째 질문인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마소는 지금 현재 비베의 지원을 중단했고 이제 C++이나 아니면 비베도 역시 닷넷 프레임워크에서 돌아가는 코드를 작성할수 있는 툴만을 지원합니다.C++.Net역시 닷넷 프레임워크에서 돌아갑니다.나중에 제네릭 씨샵이나
네이티브 코드나 그런면에서 강조된 거는 나와도 현행 6.0대에서 수명에 끝난 툴에 대해서는 이제 지원을 안할겁니다.컴포넌트 많으니까 죽지 않을것이라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마소에서 툴의 지원을 중단하기 시작했는데 뭘로 짜실건가요 롱혼에서 설마 노트패드나 아니면 에디트 플러스 등으로 소스 짜시고 커맨드 컴파일러로 돌리실건가요 아니면 다른 회사 툴을 사용하실건가요 그런데 아무리 툴에 무감각하더라도 툴은 마소에서 나오는 것이 대세가 된다는 것은 애도 잘압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darkschutepen wrote:
Anonymous wrote:
darkschutepen wrote:
그럼 액티브액스의 잠점과 그리고 현재 왜 마소에서 액티브 액스사용을 그렇게 꺼려 하는지 궁금합니다만.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그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주장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앞에서 손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이 일반 유저들도 과연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하네요.현재 액티브액스로 인해서 고힙등이나 악성 스파이웨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그것에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가지 언어가 돌아가고 있는 리눅스상에 손님께서 말씀하신 컴포넌트 정도 역활을 하는 것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적어도 자바상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소에서 액티브엑스 사용을 꺼려한다니 뭔 말도안되는 주장을~ 어디서 줏어듣고 마치 자신이 아는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제발 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아주 간단한 원리에요. 제가님한테 rm -fr / 명령을 실행하는 스크립트를 메일에 첨부해서 보냈다쳐요. 그럼 님이 그걸 받아서 뭣도 모르고 루트 상태에서 실행했어요. 그럼 하드가 날라가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당초 정체불명의 파일을 대책없이 실행한 사용자가 바보인거지 쉘스크립트에 모든책임을 뒤집어씌운다니요?? 모르고 실수로 예스눌러서 악성 액티브엑스 컨트롤 실행한 사용자가 멍청한거지 황당하게 액티브엑스 핑계는 대체 왜대는겁니까. 대체 보안에대해 개념들은 있으신건지~

글구 리눅스에는 컴포넌트 기술없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리눅스에서 컴포넌트한답시고 나온기술은 전부 죽을 쑤고 망했습니다. 왜냐면 컴포넌트기술을 받아들이기엔 사용자는 커녕 개발자나 관리자조차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기때문에 한마디로 장사가 안되는거져. 아무독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는데 미쳤다고 컴포넌트 개발을 하고 컴포넌트를 구입하고 사용하겠습니까?? 그래놓고는 또무슨 마소의 독점정책때문에 안된다는둥 핑계는 전부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정작 자신은 컴포넌트가 뭐냐고 물어보면 거의 헛소리수준의 줏어들은 대답만 반복하니 대책이 없는거지요.


액티브 액스 마소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곳은 거의 일부분입니다.윈도우즈 업데이트 사이트 그리고 약간의 인증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그거는 님께서도 알고 계실겁니다.그렇게 훌륭한 액티브 액스 기술을 개발한 회사가 그것을 널리 쓰지를 않을 까 모르겠습니다.기술 개발 된지도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그리고 제가 원한 답은 그게 아니였습니다.액티브액스나 그리고 컴포넌트 기술의 현재상에 생각했을때 장점을 알려달라는 거였습니다.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안하시는 것 같네요 이게 세번째 질문인걸로 아는데요,.

안써도 되니까 안쓰는거고 써야되면 쓰는거지 뭔 딴이유가 있습니까?? 대체 질문같은 질문을 해야 대답을 하죠?? 액티브엑스 기술을 개발했으니까 싸이트를 그걸로 도배질을 해라?? 아마 진짜로 그랬다면 여기계신 광신도 리눅서님들께서는 또 마소 죽일놈들이라고 온갖 욕을 퍼붓었을텐데요?? 글구 더웃기는거는 그럼 마소 말고 딴회사는 온갖 화려한 액티브엑스로 싸이트를 엄청나게 꾸며대는 회사 전세계에 있습니까?? 님께서 아무리 인터넷을 돌아다녀봐야 회사마다 컨트롤 한두개씩밖에 안쓰죠?? 그럼 마소라고 뭔 용가리통뼈라고 쓸데없이 컨트롤을 열개백개씩 박아놓고 사용자한테 예스 누르라고 강요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말좀 되는 질문좀 해주세요??

액티브엑스나 컴포넌트의 장점은 리눅스에서는 절대 안되는데 윈도에서는 누워서 떡먹기로 되는게 뭔가 생각해보면 걍 답이 나오지않나여?? 좀 질문다운 질문을 해주세요 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darkschutepen wrote:
Anonymous wrote:
darkschutepen wrote:
그럼 액티브액스의 잠점과 그리고 현재 왜 마소에서 액티브 액스사용을 그렇게 꺼려 하는지 궁금합니다만.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그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주장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앞에서 손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이 일반 유저들도 과연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하네요.현재 액티브액스로 인해서 고힙등이나 악성 스파이웨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그것에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가지 언어가 돌아가고 있는 리눅스상에 손님께서 말씀하신 컴포넌트 정도 역활을 하는 것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적어도 자바상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소에서 액티브엑스 사용을 꺼려한다니 뭔 말도안되는 주장을~ 어디서 줏어듣고 마치 자신이 아는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제발 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아주 간단한 원리에요. 제가님한테 rm -fr / 명령을 실행하는 스크립트를 메일에 첨부해서 보냈다쳐요. 그럼 님이 그걸 받아서 뭣도 모르고 루트 상태에서 실행했어요. 그럼 하드가 날라가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당초 정체불명의 파일을 대책없이 실행한 사용자가 바보인거지 쉘스크립트에 모든책임을 뒤집어씌운다니요?? 모르고 실수로 예스눌러서 악성 액티브엑스 컨트롤 실행한 사용자가 멍청한거지 황당하게 액티브엑스 핑계는 대체 왜대는겁니까. 대체 보안에대해 개념들은 있으신건지~

글구 리눅스에는 컴포넌트 기술없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리눅스에서 컴포넌트한답시고 나온기술은 전부 죽을 쑤고 망했습니다. 왜냐면 컴포넌트기술을 받아들이기엔 사용자는 커녕 개발자나 관리자조차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기때문에 한마디로 장사가 안되는거져. 아무독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는데 미쳤다고 컴포넌트 개발을 하고 컴포넌트를 구입하고 사용하겠습니까?? 그래놓고는 또무슨 마소의 독점정책때문에 안된다는둥 핑계는 전부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정작 자신은 컴포넌트가 뭐냐고 물어보면 거의 헛소리수준의 줏어들은 대답만 반복하니 대책이 없는거지요.


액티브 액스 마소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곳은 거의 일부분입니다.윈도우즈 업데이트 사이트 그리고 약간의 인증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그거는 님께서도 알고 계실겁니다.그렇게 훌륭한 액티브 액스 기술을 개발한 회사가 그것을 널리 쓰지를 않을 까 모르겠습니다.기술 개발 된지도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그리고 제가 원한 답은 그게 아니였습니다.액티브액스나 그리고 컴포넌트 기술의 현재상에 생각했을때 장점을 알려달라는 거였습니다.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안하시는 것 같네요 이게 세번째 질문인걸로 아는데요,.

안써도 되니까 안쓰는거고 써야되면 쓰는거지 뭔 딴이유가 있습니까?? 대체 질문같은 질문을 해야 대답을 하죠?? 액티브엑스 기술을 개발했으니까 싸이트를 그걸로 도배질을 해라?? 아마 진짜로 그랬다면 여기계신 광신도 리눅서님들께서는 또 마소 죽일놈들이라고 온갖 욕을 퍼붓었을텐데요?? 글구 더웃기는거는 그럼 마소 말고 딴회사는 온갖 화려한 액티브엑스로 싸이트를 엄청나게 꾸며대는 회사 전세계에 있습니까?? 님께서 아무리 인터넷을 돌아다녀봐야 회사마다 컨트롤 한두개씩밖에 안쓰죠?? 그럼 마소라고 뭔 용가리통뼈라고 쓸데없이 컨트롤을 열개백개씩 박아놓고 사용자한테 예스 누르라고 강요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말좀 되는 질문좀 해주세요??

액티브엑스나 컴포넌트의 장점은 리눅스에서는 절대 안되는데 윈도에서는 누워서 떡먹기로 되는게 뭔가 생각해보면 걍 답이 나오지않나여?? 좀 질문다운 질문을 해주세요 네??


답변 다운 답변을 해주세요 장점이 겨우 리눅스에서 안ㅤㄷㅙㄴ다 인겁니까.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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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chutepen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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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액티브액스의 잠점과 그리고 현재 왜 마소에서 액티브 액스사용을 그렇게 꺼려 하는지 궁금합니다만.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그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주장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앞에서 손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이 일반 유저들도 과연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하네요.현재 액티브액스로 인해서 고힙등이나 악성 스파이웨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그것에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가지 언어가 돌아가고 있는 리눅스상에 손님께서 말씀하신 컴포넌트 정도 역활을 하는 것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적어도 자바상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소에서 액티브엑스 사용을 꺼려한다니 뭔 말도안되는 주장을~ 어디서 줏어듣고 마치 자신이 아는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제발 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아주 간단한 원리에요. 제가님한테 rm -fr / 명령을 실행하는 스크립트를 메일에 첨부해서 보냈다쳐요. 그럼 님이 그걸 받아서 뭣도 모르고 루트 상태에서 실행했어요. 그럼 하드가 날라가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당초 정체불명의 파일을 대책없이 실행한 사용자가 바보인거지 쉘스크립트에 모든책임을 뒤집어씌운다니요?? 모르고 실수로 예스눌러서 악성 액티브엑스 컨트롤 실행한 사용자가 멍청한거지 황당하게 액티브엑스 핑계는 대체 왜대는겁니까. 대체 보안에대해 개념들은 있으신건지~

글구 리눅스에는 컴포넌트 기술없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리눅스에서 컴포넌트한답시고 나온기술은 전부 죽을 쑤고 망했습니다. 왜냐면 컴포넌트기술을 받아들이기엔 사용자는 커녕 개발자나 관리자조차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기때문에 한마디로 장사가 안되는거져. 아무독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는데 미쳤다고 컴포넌트 개발을 하고 컴포넌트를 구입하고 사용하겠습니까?? 그래놓고는 또무슨 마소의 독점정책때문에 안된다는둥 핑계는 전부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정작 자신은 컴포넌트가 뭐냐고 물어보면 거의 헛소리수준의 줏어들은 대답만 반복하니 대책이 없는거지요.


먼저 그렇게 자신만만한 마소는 왜 프론트 엔드 서버는 유닉스 인지 모르겠습니다.마소의 보안력이라면 전부 윈도우즈 서버로 해도 충분할텐데 말입니다.이게 아이러니가 아닌가합니다.적어도 마소 사이트의 DNS서버는 유닉스로 구성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윈도우즈의 기능중에 도메인 네임서버 기능 물론 있습니다.로드벨런싱 물론 있습니다.그런데도 왜 프론트 서버는 왜 유닉스로 사용할까요
액티브 액스 마소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곳은 거의 일부분입니다.윈도우즈 업데이트 사이트 그리고 약간의 인증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그거는 님께서도 알고 계실겁니다.그렇게 훌륭한 액티브 액스 기술을 개발한 회사가 그것을 널리 쓰지를 않을 까 모르겠습니다.마소사이트만해도 다운로드 링크만 해도 엄청나게 많습니다.그런데 구지 링크로 대체 한걸까요 그렇게 기술력에서 자신만만한 회사가 핫메일 상에도 액티브 액스 사용한곳 거의 없습니다.기술 개발 된지도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그리고 제가 원한 답은 그게 아니였습니다.액티브액스나 그리고 컴포넌트 기술의 현재상에 생각했을때 장점을 알려달라는 거였습니다.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안하시는 것 같네요 이게 세번째 질문인걸로 아는데요,.

ㅋㅋㅋ 아니 그럼 그렇게 뛰어난 리눅스를 쓰시는 분들이 뭔 리눅스 컨퍼런스 사진 찍은거보면 전부 파워포인트로 작업해놓고 윈도로 돌려서 PT합니까?? 리눅스계의 최정상에 계신 개발자님들도 PT는 전부 윈도 파워포인트?? 웃겨서 증말 ㅋㅋㅋ 리눅스엔 파워포인트 비슷한것도 없나여??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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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chutepen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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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액티브액스의 잠점과 그리고 현재 왜 마소에서 액티브 액스사용을 그렇게 꺼려 하는지 궁금합니다만.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그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주장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앞에서 손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이 일반 유저들도 과연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하네요.현재 액티브액스로 인해서 고힙등이나 악성 스파이웨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그것에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가지 언어가 돌아가고 있는 리눅스상에 손님께서 말씀하신 컴포넌트 정도 역활을 하는 것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적어도 자바상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소에서 액티브엑스 사용을 꺼려한다니 뭔 말도안되는 주장을~ 어디서 줏어듣고 마치 자신이 아는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제발 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아주 간단한 원리에요. 제가님한테 rm -fr / 명령을 실행하는 스크립트를 메일에 첨부해서 보냈다쳐요. 그럼 님이 그걸 받아서 뭣도 모르고 루트 상태에서 실행했어요. 그럼 하드가 날라가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당초 정체불명의 파일을 대책없이 실행한 사용자가 바보인거지 쉘스크립트에 모든책임을 뒤집어씌운다니요?? 모르고 실수로 예스눌러서 악성 액티브엑스 컨트롤 실행한 사용자가 멍청한거지 황당하게 액티브엑스 핑계는 대체 왜대는겁니까. 대체 보안에대해 개념들은 있으신건지~

글구 리눅스에는 컴포넌트 기술없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리눅스에서 컴포넌트한답시고 나온기술은 전부 죽을 쑤고 망했습니다. 왜냐면 컴포넌트기술을 받아들이기엔 사용자는 커녕 개발자나 관리자조차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기때문에 한마디로 장사가 안되는거져. 아무독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는데 미쳤다고 컴포넌트 개발을 하고 컴포넌트를 구입하고 사용하겠습니까?? 그래놓고는 또무슨 마소의 독점정책때문에 안된다는둥 핑계는 전부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정작 자신은 컴포넌트가 뭐냐고 물어보면 거의 헛소리수준의 줏어들은 대답만 반복하니 대책이 없는거지요.


먼저 그렇게 자신만만한 마소는 왜 프론트 엔드 서버는 유닉스 인지 모르겠습니다.마소의 보안력이라면 전부 윈도우즈 서버로 해도 충분할텐데 말입니다.이게 아이러니가 아닌가합니다.적어도 마소 사이트의 DNS서버는 유닉스로 구성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윈도우즈의 기능중에 도메인 네임서버 기능 물론 있습니다.로드벨런싱 물론 있습니다.그런데도 왜 프론트 서버는 왜 유닉스로 사용할까요
액티브 액스 마소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곳은 거의 일부분입니다.윈도우즈 업데이트 사이트 그리고 약간의 인증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그거는 님께서도 알고 계실겁니다.그렇게 훌륭한 액티브 액스 기술을 개발한 회사가 그것을 널리 쓰지를 않을 까 모르겠습니다.마소사이트만해도 다운로드 링크만 해도 엄청나게 많습니다.그런데 구지 링크로 대체 한걸까요 그렇게 기술력에서 자신만만한 회사가 핫메일 상에도 액티브 액스 사용한곳 거의 없습니다.기술 개발 된지도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그리고 제가 원한 답은 그게 아니였습니다.액티브액스나 그리고 컴포넌트 기술의 현재상에 생각했을때 장점을 알려달라는 거였습니다.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안하시는 것 같네요 이게 세번째 질문인걸로 아는데요,.

ㅋㅋㅋ 아니 그럼 그렇게 뛰어난 리눅스를 쓰시는 분들이 뭔 리눅스 컨퍼런스 사진 찍은거보면 전부 파워포인트로 작업해놓고 윈도로 돌려서 PT합니까?? 리눅스계의 최정상에 계신 개발자님들도 PT는 전부 윈도 파워포인트?? 웃겨서 증말 ㅋㅋㅋ 리눅스엔 파워포인트 비슷한것도 없나여??

그게 장점이란 겁니까 그거 저희 팀장님께 그렇게 말씀드리면 아마 뼈도 못추릴것 같은데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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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chutepen wrote:
Anonymous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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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액티브액스의 잠점과 그리고 현재 왜 마소에서 액티브 액스사용을 그렇게 꺼려 하는지 궁금합니다만.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그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주장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앞에서 손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이 일반 유저들도 과연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하네요.현재 액티브액스로 인해서 고힙등이나 악성 스파이웨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그것에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가지 언어가 돌아가고 있는 리눅스상에 손님께서 말씀하신 컴포넌트 정도 역활을 하는 것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적어도 자바상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소에서 액티브엑스 사용을 꺼려한다니 뭔 말도안되는 주장을~ 어디서 줏어듣고 마치 자신이 아는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제발 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아주 간단한 원리에요. 제가님한테 rm -fr / 명령을 실행하는 스크립트를 메일에 첨부해서 보냈다쳐요. 그럼 님이 그걸 받아서 뭣도 모르고 루트 상태에서 실행했어요. 그럼 하드가 날라가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당초 정체불명의 파일을 대책없이 실행한 사용자가 바보인거지 쉘스크립트에 모든책임을 뒤집어씌운다니요?? 모르고 실수로 예스눌러서 악성 액티브엑스 컨트롤 실행한 사용자가 멍청한거지 황당하게 액티브엑스 핑계는 대체 왜대는겁니까. 대체 보안에대해 개념들은 있으신건지~

글구 리눅스에는 컴포넌트 기술없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리눅스에서 컴포넌트한답시고 나온기술은 전부 죽을 쑤고 망했습니다. 왜냐면 컴포넌트기술을 받아들이기엔 사용자는 커녕 개발자나 관리자조차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기때문에 한마디로 장사가 안되는거져. 아무독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는데 미쳤다고 컴포넌트 개발을 하고 컴포넌트를 구입하고 사용하겠습니까?? 그래놓고는 또무슨 마소의 독점정책때문에 안된다는둥 핑계는 전부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정작 자신은 컴포넌트가 뭐냐고 물어보면 거의 헛소리수준의 줏어들은 대답만 반복하니 대책이 없는거지요.


액티브 액스 마소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곳은 거의 일부분입니다.윈도우즈 업데이트 사이트 그리고 약간의 인증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그거는 님께서도 알고 계실겁니다.그렇게 훌륭한 액티브 액스 기술을 개발한 회사가 그것을 널리 쓰지를 않을 까 모르겠습니다.기술 개발 된지도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그리고 제가 원한 답은 그게 아니였습니다.액티브액스나 그리고 컴포넌트 기술의 현재상에 생각했을때 장점을 알려달라는 거였습니다.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안하시는 것 같네요 이게 세번째 질문인걸로 아는데요,.

안써도 되니까 안쓰는거고 써야되면 쓰는거지 뭔 딴이유가 있습니까?? 대체 질문같은 질문을 해야 대답을 하죠?? 액티브엑스 기술을 개발했으니까 싸이트를 그걸로 도배질을 해라?? 아마 진짜로 그랬다면 여기계신 광신도 리눅서님들께서는 또 마소 죽일놈들이라고 온갖 욕을 퍼붓었을텐데요?? 글구 더웃기는거는 그럼 마소 말고 딴회사는 온갖 화려한 액티브엑스로 싸이트를 엄청나게 꾸며대는 회사 전세계에 있습니까?? 님께서 아무리 인터넷을 돌아다녀봐야 회사마다 컨트롤 한두개씩밖에 안쓰죠?? 그럼 마소라고 뭔 용가리통뼈라고 쓸데없이 컨트롤을 열개백개씩 박아놓고 사용자한테 예스 누르라고 강요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말좀 되는 질문좀 해주세요??

액티브엑스나 컴포넌트의 장점은 리눅스에서는 절대 안되는데 윈도에서는 누워서 떡먹기로 되는게 뭔가 생각해보면 걍 답이 나오지않나여?? 좀 질문다운 질문을 해주세요 네??


답변 다운 답변을 해주세요 장점이 겨우 리눅스에서 안ㅤㄷㅙㄴ다 인겁니까.

아니그럼 리눅스에서도 되고 윈도에서도 되고 뭐 맥OS에서도 되고 개나소나 다되는 기술이면 그게 장점축에나 낍니까?? 남이 못하는걸 내가해야 그게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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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의가 없습니다.저는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실줄 알았습니다.그럼 임베디드에서도 잘 지원됩니까 임베디디 윈도 플랫폼에서도 잘 지원되나요 전 마소 플랫폼에서도 잘 지원되나요...?
그게 장점이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그건 단점입니다.마소만이 할수 있다는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그러나 윈도우즈에서만 된다는 장점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장점을 설명하는것 여기 계신분들도 그렇고 윈도우즈 개발자에게도 어필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뭔가 어필할 만한 이야기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질문다움 질문을 원하셨는데 답변 다운 답변도 나오지 않는것 같네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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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재미없는 싸움은 그만하죠.

d3m3vilurr의 이미지

몇일째 쭉 올라오는데 '어라 아직도 안닫혔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소모성 논쟁인데도, 열심히 답변을 다시는 다른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게시물 잠그는데 한 표 더합니다.

5표 거의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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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m3vilurr wrote:
몇일째 쭉 올라오는데 '어라 아직도 안닫혔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소모성 논쟁인데도, 열심히 답변을 다시는 다른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게시물 잠그는데 한 표 더합니다.

5표 거의 되지 않았나요?


우두커니 구경만 하고 있다가 갑자기 뛰쳐나와서 잠궈라~ 이럼 잠그면 끝인가여?? 여기는 무슨 게시물올리면 구경꾼 심사위원들이 채점하는 방식입니까?? 응 너는 7점 응 너는 3점이니까 탈락 잠궈 뭐이런 제도에여?? 주제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구경꾼들이 나와서 이러쿵저러쿵 잠궈라어째라 떠드는건 진짜 이해가 안되는군여.

싸움 보기싫다고 해놓고선 보기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귀찮게 들어와서 실컷 구경해놓곤 잠그라고 하는 심보는 뭡니까?? 보기싫으면 안보면 안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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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wrote:
d3m3vilurr wrote:
몇일째 쭉 올라오는데 '어라 아직도 안닫혔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소모성 논쟁인데도, 열심히 답변을 다시는 다른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게시물 잠그는데 한 표 더합니다.

5표 거의 되지 않았나요?


우두커니 구경만 하고 있다가 갑자기 뛰쳐나와서 잠궈라~ 이럼 잠그면 끝인가여?? 여기는 무슨 게시물올리면 구경꾼 심사위원들이 채점하는 방식입니까?? 응 너는 7점 응 너는 3점이니까 탈락 잠궈 뭐이런 제도에여?? 주제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구경꾼들이 나와서 이러쿵저러쿵 잠궈라어째라 떠드는건 진짜 이해가 안되는군여.

싸움 보기싫다고 해놓고선 보기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귀찮게 들어와서 실컷 구경해놓곤 잠그라고 하는 심보는 뭡니까?? 보기싫으면 안보면 안되나여??


저도 한표 더합니다 더이상 별로 좋은 이야기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손님께서도 자원이 바닥나신것 같고 하니 잠그는 편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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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wrote:
리눅스 2.6이 나오니까 리눅스 2.4는 시장에 의해 비난받고 버려지던가여?? :lol: :lol: 컴포넌트의 컴자도 모르면서 아니 컴포넌트 비스무레한 기술조차도 없는 리눅스를 쓰니까 당연한거겠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참 나~

corba나 com와 같은 기술이 얼마나 욕을 먹고 있는지는 검색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시는 말은 자폭같군요.

Anonymous wrote:
근데 닷넷이 대체 뭔지나 알고 지금 떠드는겁니까??

익명씨꼐서 아시는 닷넷에 대한 이야기 좀 듣고 싶군요.

Anonymous wrote:
나의 유닉스와 윈도 개발경험은 당신보다는 최소한 몇년앞서니까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시져?? 증말 무식하면 약도없다더니 어디서 줏어들은 기사류따위갖고 주장을 펼치다니 쯧쯧... 시장에서 물건이 잘팔리면 잘팔리는대로 다 이유가 있는거고 안팔리면 안팔리는대로 다이유가 있는겁니다. 근데 여기 몇몇 리눅서님들은 윈도에 피해망상증이라도 걸리셨나여?? 윈도의 좋은점은 절대 인정하지않고 무조건 나쁘다는식으로 어거지 주장만 반복하니 백날 리눅스가 발전을 못하져. 소위 광신도라고 불리우는 사용자들의 입김때문에 발전이 안되는겁니다.

본격적으로 공부한 시기는 최근에야 걸음마 수준이지만 단순히 유닉스의 cc와 윈도우즈의 visual C++을 컴파일해본 시기로 따진다면 당신에게 지진 않을 것 같군요. 세상에 물건이 팔리고 안 팔리는 이유는 있지만 팔리는 물건이 다 좋고 안 팔리는 물건이 다 안 좋지는 않습니다. 익명씨께서는 윈도우즈의 장점을 말한 적도 없고 리눅스의 제대로된 단점을 말하신 적도 없습니다. 여기 사이트는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비교적 개방적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의 좋은 점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mogua같은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도 있는 것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별 생각 없이 척추반사로 잠그자는 글을 다실 기력으로...
이 글타래에 오지 않으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단지 글타래가 게시판 글 위에 떠다녀서 내 눈에 거슬린다는 것 말고, 이 글타래가 뭔가 피해를 주고 있는게 있습니까? 오히려 손님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 벌어진 싸움이 다른 글타래로 옮겨가지도 않습니다.

뭐가 싫어서, 뭐가 무서워서 자꾸 잠그자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제목만 봐도 경기가 일어나나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별 생각 없이 척추반사로 잠그자는 글을 다실 기력으로...
이 글타래에 오지 않으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단지 글타래가 게시판 글 위에 떠다녀서 내 눈에 거슬린다는 것 말고, 이 글타래가 뭔가 피해를 주고 있는게 있습니까? 오히려 손님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 벌어진 싸움이 다른 글타래로 옮겨가지도 않습니다.

뭐가 싫어서, 뭐가 무서워서 자꾸 잠그자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제목만 봐도 경기가 일어나나요?


손님이 더 한심스러워 보입니다.이제 개발 3개월차 코더하고 논쟁에서 이렇다할 주장도 못펴시는게 정말 개발자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아마 손님께서 하신 말씀을 적어도 저희 회사다니시는 분들에게 이야기 해 드리면 참 재미있는 유머라고 생각하실것 같네요...저희 회사는 거의 윈도우즈 기반 웹프로그래머가 많습니다.장점이 고작 윈도우즈에서만 된다...지나가던 개도 웃습니다.정말 개발자가 맞으신지 궁금합니다.그리고 거기에 맞는 지식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저는 아직 배우는 입장입니다.그러나 손님께서 하신 말씀을 읽어 보면 유머로 밖에 읽히지 않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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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chutepen wrote:
Anonymous wrote:
darkschutepen wrote:
그럼 액티브액스의 잠점과 그리고 현재 왜 마소에서 액티브 액스사용을 그렇게 꺼려 하는지 궁금합니다만.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그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주장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앞에서 손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이 일반 유저들도 과연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하네요.현재 액티브액스로 인해서 고힙등이나 악성 스파이웨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그것에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가지 언어가 돌아가고 있는 리눅스상에 손님께서 말씀하신 컴포넌트 정도 역활을 하는 것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적어도 자바상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소에서 액티브엑스 사용을 꺼려한다니 뭔 말도안되는 주장을~ 어디서 줏어듣고 마치 자신이 아는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제발 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아주 간단한 원리에요. 제가님한테 rm -fr / 명령을 실행하는 스크립트를 메일에 첨부해서 보냈다쳐요. 그럼 님이 그걸 받아서 뭣도 모르고 루트 상태에서 실행했어요. 그럼 하드가 날라가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당초 정체불명의 파일을 대책없이 실행한 사용자가 바보인거지 쉘스크립트에 모든책임을 뒤집어씌운다니요?? 모르고 실수로 예스눌러서 악성 액티브엑스 컨트롤 실행한 사용자가 멍청한거지 황당하게 액티브엑스 핑계는 대체 왜대는겁니까. 대체 보안에대해 개념들은 있으신건지~

글구 리눅스에는 컴포넌트 기술없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리눅스에서 컴포넌트한답시고 나온기술은 전부 죽을 쑤고 망했습니다. 왜냐면 컴포넌트기술을 받아들이기엔 사용자는 커녕 개발자나 관리자조차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기때문에 한마디로 장사가 안되는거져. 아무독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는데 미쳤다고 컴포넌트 개발을 하고 컴포넌트를 구입하고 사용하겠습니까?? 그래놓고는 또무슨 마소의 독점정책때문에 안된다는둥 핑계는 전부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정작 자신은 컴포넌트가 뭐냐고 물어보면 거의 헛소리수준의 줏어들은 대답만 반복하니 대책이 없는거지요.


먼저 그렇게 자신만만한 마소는 왜 프론트 엔드 서버는 유닉스 인지 모르겠습니다.마소의 보안력이라면 전부 윈도우즈 서버로 해도 충분할텐데 말입니다.이게 아이러니가 아닌가합니다.적어도 마소 사이트의 DNS서버는 유닉스로 구성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윈도우즈의 기능중에 도메인 네임서버 기능 물론 있습니다.로드벨런싱 물론 있습니다.그런데도 왜 프론트 서버는 왜 유닉스로 사용할까요

깜빡잊고 이말도안되는 거짓주장에대해 코멘하는걸 깜빡했네요. 마소 dns서버가 리눅스인거는 마소가 외주준회사가 호스팅을 리눅스로해서 그런거거든요?? 이얘기 한참전에 해프닝으로 끝난건데 아직도 우려먹고 계세요?? 그니깐 님말로는 마소가 그 호스팅회사한테 불법적으로 압력을 넣어서 OS를 전부 윈도로 교체했어야했다 그 얘긴가여?? 그랬으면 또 욕을 바가지로 퍼붓을려고 했으면서 쯧쯧~

Quote:
그리고 마소는 지금 현재 비베의 지원을 중단했고 이제 C++이나 아니면 비베도 역시 닷넷 프레임워크에서 돌아가는 코드를 작성할수 있는 툴만을 지원합니다.C++.Net역시 닷넷 프레임워크에서 돌아갑니다.나중에 제네릭 씨샵이나
네이티브 코드나 그런면에서 강조된 거는 나와도 현행 6.0대에서 수명에 끝난 툴에 대해서는 이제 지원을 안할겁니다.컴포넌트 많으니까 죽지 않을것이라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마소에서 툴의 지원을 중단하기 시작했는데 뭘로 짜실건가요 롱혼에서 설마 노트패드나 아니면 에디트 플러스 등으로 소스 짜시고 커맨드 컴파일러로 돌리실건가요 아니면 다른 회사 툴을 사용하실건가요 그런데 아무리 툴에 무감각하더라도 툴은 마소에서 나오는 것이 대세가 된다는 것은 애도 잘압니다.

아하~ 그니깐 마소에서 툴지원을 중단하면 그시간땡할때부터 전세계에 깔려있는 비베랑 비스가 갑자기 작동을 중단하나요?? 개발자들 못쓰게?? 오 그런 놀라운 음모가 마소툴에 숨어있는지 방금전 생전 첨들어보네여~ㅋㅋ 근데왜 내 비베는 아직 작동을 하는거지...버근가...ㅋㅋㅋ 구석에 쳐박혀있는 윈도95도 진작에 지원이 중단됐는데 작동하는지 안하는지 확인을 해봐야겠군요. CD-ROM안에 들어있는 프로그램이 갑자기 지능이 생겨서 마소의 지령을 듣는 순간 작동을 거부한다니 이거는 무슨 노벨상감이라도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얘기 마소관련싸이트가서 하시면 미쳤다는 소리 들으실것이니 걍 여기서 끝내세요 ㅋㅋ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darkschutepen wrote:
Anonymous wrote:
darkschutepen wrote:
그럼 액티브액스의 잠점과 그리고 현재 왜 마소에서 액티브 액스사용을 그렇게 꺼려 하는지 궁금합니다만.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그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주장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앞에서 손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이 일반 유저들도 과연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하네요.현재 액티브액스로 인해서 고힙등이나 악성 스파이웨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그것에 동의 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가지 언어가 돌아가고 있는 리눅스상에 손님께서 말씀하신 컴포넌트 정도 역활을 하는 것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적어도 자바상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소에서 액티브엑스 사용을 꺼려한다니 뭔 말도안되는 주장을~ 어디서 줏어듣고 마치 자신이 아는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제발 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아주 간단한 원리에요. 제가님한테 rm -fr / 명령을 실행하는 스크립트를 메일에 첨부해서 보냈다쳐요. 그럼 님이 그걸 받아서 뭣도 모르고 루트 상태에서 실행했어요. 그럼 하드가 날라가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당초 정체불명의 파일을 대책없이 실행한 사용자가 바보인거지 쉘스크립트에 모든책임을 뒤집어씌운다니요?? 모르고 실수로 예스눌러서 악성 액티브엑스 컨트롤 실행한 사용자가 멍청한거지 황당하게 액티브엑스 핑계는 대체 왜대는겁니까. 대체 보안에대해 개념들은 있으신건지~

글구 리눅스에는 컴포넌트 기술없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리눅스에서 컴포넌트한답시고 나온기술은 전부 죽을 쑤고 망했습니다. 왜냐면 컴포넌트기술을 받아들이기엔 사용자는 커녕 개발자나 관리자조차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기때문에 한마디로 장사가 안되는거져. 아무독 컴포넌트가 뭔지도 모르는데 미쳤다고 컴포넌트 개발을 하고 컴포넌트를 구입하고 사용하겠습니까?? 그래놓고는 또무슨 마소의 독점정책때문에 안된다는둥 핑계는 전부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정작 자신은 컴포넌트가 뭐냐고 물어보면 거의 헛소리수준의 줏어들은 대답만 반복하니 대책이 없는거지요.


먼저 그렇게 자신만만한 마소는 왜 프론트 엔드 서버는 유닉스 인지 모르겠습니다.마소의 보안력이라면 전부 윈도우즈 서버로 해도 충분할텐데 말입니다.이게 아이러니가 아닌가합니다.적어도 마소 사이트의 DNS서버는 유닉스로 구성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윈도우즈의 기능중에 도메인 네임서버 기능 물론 있습니다.로드벨런싱 물론 있습니다.그런데도 왜 프론트 서버는 왜 유닉스로 사용할까요

깜빡잊고 이말도안되는 거짓주장에대해 코멘하는걸 깜빡했네요. 마소 dns서버가 리눅스인거는 마소가 외주준회사가 호스팅을 리눅스로해서 그런거거든요?? 이얘기 한참전에 해프닝으로 끝난건데 아직도 우려먹고 계세요?? 그니깐 님말로는 마소가 그 호스팅회사한테 불법적으로 압력을 넣어서 OS를 전부 윈도로 교체했어야했다 그 얘긴가여?? 그랬으면 또 욕을 바가지로 퍼붓을려고 했으면서 쯧쯧~

Quote:
그리고 마소는 지금 현재 비베의 지원을 중단했고 이제 C++이나 아니면 비베도 역시 닷넷 프레임워크에서 돌아가는 코드를 작성할수 있는 툴만을 지원합니다.C++.Net역시 닷넷 프레임워크에서 돌아갑니다.나중에 제네릭 씨샵이나
네이티브 코드나 그런면에서 강조된 거는 나와도 현행 6.0대에서 수명에 끝난 툴에 대해서는 이제 지원을 안할겁니다.컴포넌트 많으니까 죽지 않을것이라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마소에서 툴의 지원을 중단하기 시작했는데 뭘로 짜실건가요 롱혼에서 설마 노트패드나 아니면 에디트 플러스 등으로 소스 짜시고 커맨드 컴파일러로 돌리실건가요 아니면 다른 회사 툴을 사용하실건가요 그런데 아무리 툴에 무감각하더라도 툴은 마소에서 나오는 것이 대세가 된다는 것은 애도 잘압니다.

아하~ 그니깐 마소에서 툴지원을 중단하면 그시간땡할때부터 전세계에 깔려있는 비베랑 비스가 갑자기 작동을 중단하나요?? 개발자들 못쓰게?? 오 그런 놀라운 음모가 마소툴에 숨어있는지 방금전 생전 첨들어보네여~ㅋㅋ 근데왜 내 비베는 아직 작동을 하는거지...버근가...ㅋㅋㅋ 구석에 쳐박혀있는 윈도95도 진작에 지원이 중단됐는데 작동하는지 안하는지 확인을 해봐야겠군요. CD-ROM안에 들어있는 프로그램이 갑자기 지능이 생겨서 마소의 지령을 듣는 순간 작동을 거부한다니 이거는 무슨 노벨상감이라도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얘기 마소관련싸이트가서 하시면 미쳤다는 소리 들으실것이니 걍 여기서 끝내세요 ㅋㅋ


역시 유머의 하나 였습니다.지금 현재 닷넷 개발자들을 기업에서 열심히 채용하는 거는 안보이시나 보죠...컨포넌트를 다시 닷넷으로 짤꺼라는 생각은 안하시나 봅니다.이제 만약 롱혼 서버로 바뀌고 하면 에뮬로 돌아가는 모듈을 서버상에서 돌린다 이거 초급 관리자라도 이런짓은 안합니다.이제 기본 API가 바뀌는데 기존껄로 계속 울궈먹는다 이게 클라이언트에게 통할꺼란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근데 이런 얘기 마소관련싸이트가서 하시면 미쳤다는 소리 들으실것이니 걍 여기서 끝내세요 ㅋㅋ

그건 그렇고,
다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Anonymous wrote:
오만한 리눅서로서, 몇가지만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내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2&article_id=0000006204&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274655&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4&article_id=0000009678&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076780&section_id=105&menu_id=105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10066601,00.htm

MS가 리눅스보다 뛰어나고 IE가 국민 부라우저라고 백분양보하고
한가지만 물어 보죠.

근데, 왜 MS 끼어팔기 관련 쓰레드에
이런 글이 계속 달리는거죠?

다음이 MS를 끼워팔기로 공정위에 제소해서
MS가 패소한 것 뿐인데..

왜 이글타레에서 리눅스/파폭 혹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MS추종자들로 부터 공격을 당해야하죠?

제소한 것은 다음.
MS를 끼워팔기로 판결을 내린 것은 공정위.

리눅스가 MS끼어팔기 판결에 한몫이라도 했나요?

그런데 왜? 왜?

이번이 세번째 물어보는데, 대답이 없으시네요.

죠커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깜빡잊고 이말도안되는 거짓주장에대해 코멘하는걸 깜빡했네요. 마소 dns서버가 리눅스인거는 마소가 외주준회사가 호스팅을 리눅스로해서 그런거거든요?? 이얘기 한참전에 해프닝으로 끝난건데 아직도 우려먹고 계세요?? 그니깐 님말로는 마소가 그 호스팅회사한테 불법적으로 압력을 넣어서 OS를 전부 윈도로 교체했어야했다 그 얘긴가여?? 그랬으면 또 욕을 바가지로 퍼붓을려고 했으면서 쯧쯧~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내에서도 freebsd와 리눅스로 돌아가는 서버가 상당 수 있습니다. 그리고 hotmail의 포팅 과정에서 상당수 엔지니어들이 windows의 command line tools의 미흡함에 험한 소리 한것은 유명합니다. 환상을 버리세요. MS 개발자들도 제약은 있지만 쓰고 싶은 툴을 쓰거나 타 사의 제품에 대해서 실용적인 관점에서 대합니다.

Quote:
근데 이런 얘기 마소관련싸이트가서 하시면 미쳤다는 소리 들으실것이니 걍 여기서 끝내세요 ㅋㅋ

내 생각엔 익명씨는 시나리오 작가를 하시는 게 더 유익합니다. 적당히 액션을 버물리면 흥미로울 것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담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CN wrote:
본격적으로 공부한 시기는 최근에야 걸음마 수준이지만 단순히 유닉스의 cc와 윈도우즈의 visual C++을 컴파일해본 시기로 따진다면 당신에게 지진 않을 것 같군요. 세상에 물건이 팔리고 안 팔리는 이유는 있지만 팔리는 물건이 다 좋고 안 팔리는 물건이 다 안 좋지는 않습니다. 익명씨께서는 윈도우즈의 장점을 말한 적도 없고 리눅스의 제대로된 단점을 말하신 적도 없습니다. 여기 사이트는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비교적 개방적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의 좋은 점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mogua같은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도 있는 것입니다.

윈도가 계속 독점적위치를 차지하고있다 그러면 그이유가 과연멀까 냉철하게 분석을해서 리눅스도 거기에 대응할만한 먼가를 갖쳐야지 이거는무슨 정치놀음으로 해결을하려고만 하니까 됩니까?? 정치란게 결국 돈많고 힘쎈놈이 이기는건데 세계에서 젤 돈많은 기업이 마소인건 아시져?? 글구 리눅스는 OS살 돈이없어서 공짜만찾는 사용자들이 주로쓰는 회사에다 개발회사들도 전부 영세한데(아무리커도 마소 100분의1밖에 안될듯) 당체가 마소랑 파워게임이 됩니까?? 그니까 이제는 마소가 불공정경쟁한다 독점한다 머 이런 하나마나한 불평만 늘어놓는건 관두고 실력으로 경쟁하라 이겁니다. 마소가 액티브엑스 만들었다 그러면 리눅스는 왜 액티브엑스보다 더좋은거 못만듭니까?? 마소가 익스랑 미플 만들면 리눅스는 그거보다 더좋은 익스랑 미플만들면 되는거져. 근데 정작 그런 프로그램 리눅스에 있냐고 물어보면 고개만 살레살레~ 대체 어쩌잔말입니까?? 결국에는 실력으로 이기는수뿐밖에 없습니다. 그거를 이해하는 분들은 마소얘기만 나오면 아주 잡아먹기 바쁜 비난 퍼붓을시간도 없지요.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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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wrote:
윈도가 계속 독점적위치를 차지하고있다 그러면 그이유가 과연멀까 냉철하게 분석을해서 리눅스도 거기에 대응할만한 먼가를 갖쳐야지 이거는무슨 정치놀음으로 해결을하려고만 하니까 됩니까?? 정치란게 결국 돈많고 힘쎈놈이 이기는건데 세계에서 젤 돈많은 기업이 마소인건 아시져?? 글구 리눅스는 OS살 돈이없어서 공짜만찾는 사용자들이 주로쓰는 회사에다 개발회사들도 전부 영세한데(아무리커도 마소 100분의1밖에 안될듯) 당체가 마소랑 파워게임이 됩니까?? 그니까 이제는 마소가 불공정경쟁한다 독점한다 머 이런 하나마나한 불평만 늘어놓는건 관두고 실력으로 경쟁하라 이겁니다. 마소가 액티브엑스 만들었다 그러면 리눅스는 왜 액티브엑스보다 더좋은거 못만듭니까?? 마소가 익스랑 미플 만들면 리눅스는 그거보다 더좋은 익스랑 미플만들면 되는거져. 근데 정작 그런 프로그램 리눅스에 있냐고 물어보면 고개만 살레살레~ 대체 어쩌잔말입니까?? 결국에는 실력으로 이기는수뿐밖에 없습니다. 그거를 이해하는 분들은 마소얘기만 나오면 아주 잡아먹기 바쁜 비난 퍼붓을시간도 없지요. 아시겠습니까??

다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Anonymous wrote:
오만한 리눅서로서, 몇가지만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내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2&article_id=0000006204&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274655&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4&article_id=0000009678&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076780&section_id=105&menu_id=105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10066601,00.htm

MS가 리눅스보다 뛰어나고 IE가 국민 부라우저라고 백분양보하고
한가지만 물어 보죠.

근데, 왜 MS 끼어팔기 관련 쓰레드에
이런 글이 계속 달리는거죠?

다음이 MS를 끼워팔기로 공정위에 제소해서
MS가 패소한 것 뿐인데..

왜 이글타레에서 리눅스/파폭 혹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MS추종자들로 부터 공격을 당해야하죠?

제소한 것은 다음.
MS를 끼워팔기로 판결을 내린 것은 공정위.

리눅스가 MS끼어팔기 판결에 한몫이라도 했나요?

그런데 왜? 왜?

자 네번째 묻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CN wrote:
Anonymous wrote:
깜빡잊고 이말도안되는 거짓주장에대해 코멘하는걸 깜빡했네요. 마소 dns서버가 리눅스인거는 마소가 외주준회사가 호스팅을 리눅스로해서 그런거거든요?? 이얘기 한참전에 해프닝으로 끝난건데 아직도 우려먹고 계세요?? 그니깐 님말로는 마소가 그 호스팅회사한테 불법적으로 압력을 넣어서 OS를 전부 윈도로 교체했어야했다 그 얘긴가여?? 그랬으면 또 욕을 바가지로 퍼붓을려고 했으면서 쯧쯧~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내에서도 freebsd와 리눅스로 돌아가는 서버가 상당 수 있습니다. 그리고 hotmail의 포팅 과정에서 상당수 엔지니어들이 windows의 command line tools의 미흡함에 험한 소리 한것은 유명합니다. 환상을 버리세요. MS 개발자들도 제약은 있지만 쓰고 싶은 툴을 쓰거나 타 사의 제품에 대해서 실용적인 관점에서 대합니다.


푸하하 마소에서 프비나 리눅스를 쓰는거는 적을알고 나를알기 위해 분석용으로 쓰는거뿐이지 윈도가 기능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프비나 리눅스 쓰는거 절대 아니거든요?? 착각도 자주하면 해로울지 몰라요.

Quote:
Quote:
근데 이런 얘기 마소관련싸이트가서 하시면 미쳤다는 소리 들으실것이니 걍 여기서 끝내세요 ㅋㅋ

내 생각엔 익명씨는 시나리오 작가를 하시는 게 더 유익합니다. 적당히 액션을 버물리면 흥미로울 것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담입니다.


시나리오 작가를 해도 리눅스로 먹고사는거보다 10배는 더 벌수있겠군요 ㅋㅋㅋ

사실 윈도유저나 개발자 사이트가면 리눅스에 관심도 없습니다. 첨에 하도 리눅스라고 떠들어대니까 저처럼 먼가싶어서 잠깐 관심가졌다 원체후진걸 알고 다들 발뗐죠. 리눅스가 윈도의 경쟁자다 그러면 거기선 전부 걍 웃어버리고 맙니다.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시나리오 작가를 해도 리눅스로 먹고사는거보다 10배는 더 벌수있겠군요 ㅋㅋㅋ

사실 윈도유저나 개발자 사이트가면 리눅스에 관심도 없습니다. 첨에 하도 리눅스라고 떠들어대니까 저처럼 먼가싶어서 잠깐 관심가졌다 원체후진걸 알고 다들 발뗐죠. 리눅스가 윈도의 경쟁자다 그러면 거기선 전부 걍 웃어버리고 맙니다.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다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Anonymous wrote:
오만한 리눅서로서, 몇가지만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내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2&article_id=0000006204&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274655&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4&article_id=0000009678&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076780&section_id=105&menu_id=105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10066601,00.htm

MS가 리눅스보다 뛰어나고 IE가 국민 부라우저라고 백분양보하고
한가지만 물어 보죠.

근데, 왜 MS 끼어팔기 관련 쓰레드에
이런 글이 계속 달리는거죠?

다음이 MS를 끼워팔기로 공정위에 제소해서
MS가 패소한 것 뿐인데..

왜 이글타레에서 리눅스/파폭 혹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MS추종자들로 부터 공격을 당해야하죠?

제소한 것은 다음.
MS를 끼워팔기로 판결을 내린 것은 공정위.

리눅스가 MS끼어팔기 판결에 한몫이라도 했나요?

그런데 왜? 왜?

자 이번이 다섯번째입니다.

정성이 가륵하지 않습니까?

이정도에서 답변좀 해주시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윈도가 계속 독점적위치를 차지하고있다 그러면 그이유가 과연멀까 냉철하게 분석을해서 리눅스도 거기에 대응할만한 먼가를 갖쳐야지 이거는무슨 정치놀음으로 해결을하려고만 하니까 됩니까?? 정치란게 결국 돈많고 힘쎈놈이 이기는건데 세계에서 젤 돈많은 기업이 마소인건 아시져?? 글구 리눅스는 OS살 돈이없어서 공짜만찾는 사용자들이 주로쓰는 회사에다 개발회사들도 전부 영세한데(아무리커도 마소 100분의1밖에 안될듯) 당체가 마소랑 파워게임이 됩니까?? 그니까 이제는 마소가 불공정경쟁한다 독점한다 머 이런 하나마나한 불평만 늘어놓는건 관두고 실력으로 경쟁하라 이겁니다. 마소가 액티브엑스 만들었다 그러면 리눅스는 왜 액티브엑스보다 더좋은거 못만듭니까?? 마소가 익스랑 미플 만들면 리눅스는 그거보다 더좋은 익스랑 미플만들면 되는거져. 근데 정작 그런 프로그램 리눅스에 있냐고 물어보면 고개만 살레살레~ 대체 어쩌잔말입니까?? 결국에는 실력으로 이기는수뿐밖에 없습니다. 그거를 이해하는 분들은 마소얘기만 나오면 아주 잡아먹기 바쁜 비난 퍼붓을시간도 없지요. 아시겠습니까??

다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Anonymous wrote:
오만한 리눅서로서, 몇가지만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내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2&article_id=0000006204&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274655&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4&article_id=0000009678&section_id=101&menu_id=1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076780&section_id=105&menu_id=105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10066601,00.htm

MS가 리눅스보다 뛰어나고 IE가 국민 부라우저라고 백분양보하고
한가지만 물어 보죠.

근데, 왜 MS 끼어팔기 관련 쓰레드에
이런 글이 계속 달리는거죠?

다음이 MS를 끼워팔기로 공정위에 제소해서
MS가 패소한 것 뿐인데..

왜 이글타레에서 리눅스/파폭 혹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MS추종자들로 부터 공격을 당해야하죠?

제소한 것은 다음.
MS를 끼워팔기로 판결을 내린 것은 공정위.

리눅스가 MS끼어팔기 판결에 한몫이라도 했나요?

그런데 왜? 왜?

자 네번째 묻습니다.


답변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질문입니다. 이미 제가 말한거에 답이 다들어있는데 머하러 중복질문을 받습니까 귀찮게. :lol: :lol: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답변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질문입니다. 이미 제가 말한거에 답이 다들어있는데 머하러 중복질문을 받습니까 귀찮게. :lol: :lol:

비열하시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답변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질문입니다. 이미 제가 말한거에 답이 다들어있는데 머하러 중복질문을 받습니까 귀찮게. :lol: :lol:

비열하시군요...


머가 비열해요?? 아 그니까 리눅스유저싸이트에서 리눅서들이 마소씹는건 공정하고 윈도유저가 리눅스씹는건 비열하다 머 이말씀이로군요?? 하나도 안비열한데 머가 비열한지 모르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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