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사용자 계신가요?

불량청년의 이미지

http://www.imaso.co.kr/whatsnew/CdotNet/article.html?id=4998&forum=0

현재 아이리버 홈페이지는 난리도 아니군요.

저번주에 어학용으로 890 하나 샀는데... ㅡ,.ㅡ;

그동안 기업 이미지는 정말 좋게 보였는데, 왜 이런 실수를 했는지...

홈페이지에 일이 어떻게 진행되나 보러 갔더니, 수많은 악플러들과

초딩들의 게시물이 눈에 들어와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ㅜ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인데... 안타깝네요.

OoOoOo의 이미지

정밀 기계를 동원해서 측정할 수 있는 화이트소음인가요?

일반인 귀에는 안 들리겠죠. -_-a

아이리버 같은 소형 기계에다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한 것이 아닐까요?

좋은 음악 좋은 소리를 듣고 싶다면

오디오를 사용해야죠

저도 아이리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잘만 쓰고 있습니다.. ^^a

펌웨어도 가끔 업그레이드되고 좋더군요.

nachnine의 이미지

소음이 들리고 안들리고 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거짓말을 했다는걸 문제삼는거죠.

전 모노유저라서

유기EL 켰을때 들리는 심한 노이즈에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만

만든 회사에 큰 불만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인정하고, 펌업으로 해결하겠다고 이미 여러번 말이 있었으니까요.

( 빨리 안고쳐져도 화 안납니다.. 잘못되었다는건 회사에서

솔직히 인정하고 노력할려고 애쓰는 것 처럼 보이니까요 .)

bucketquai의 이미지

전 795를 쓰고 있는 사람인데...
왜 화이트 노이즈가 전혀 안들릴까요?
제귀가 막귀는 아닌것 같은데 - -;; (아니면 낭패 z--z)
기기마다 편차가 있는건가......
다들 노이즈를 느끼고(?) 계신가요?

ps.문제를 못느끼고 있던 저도 괜히 덩달아 교환을 해야되는게 아닌가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meinside의 이미지

저도 좋아하는, 믿는 기업이었는데...
이미지 쇄신 한번 잘 :x 하는군요.

'배가 부르면 변한다'는 얘기를 꼭 하게 해야하는건가...

--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 Albert Einstein

ihavnoid의 이미지

아무래도 아이리버 측에서 원 기사를 작성한 zdnet을 한번 물고 늘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억울하다며.
zdnet의 기사대로라면, 아무리 노이즈가 잘 안 느껴지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대응이 잘못되었다고밖에 생각이 안 되는군요.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alwaysN00b의 이미지

meinside wrote:

'배가 부르면 변한다'는 얘기를 꼭 하게 해야하는건가...

한표

언제나 시작

eunjea의 이미지

tacstar wrote:
저번주에 어학용으로 890 하나 샀는데... ㅡ,.ㅡ;

저도 털컥 890을 사고 보니 UMS 펌웨어가 없어서 절름발이라는... :evil:
mrchu의 이미지

890 저도 하나 샀읍니다.
브랜드 믿고 샀는데, 실망입니다.
왜 비싼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저는 시끄러운 곳에서만 들어서 화이트 노이즈는 잘 모르겠지만..
USB커넥터 불량은 이거 말도 없고, 어떻게 이런 불량설계가 가능한지 신기하기만 할 뿐입니다.

반품하려고 했지만, 발품, 노력품이 아까워서 그냥 씁니다.

불량청년의 이미지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서 다시 싸이트에 접속하니

대표이사님이 직접 동영상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더군요.

사람들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악플을 달길래 한마디

했더니, 알바니, 어쩌니 하면서 매도하더군요. ㅡ,.ㅡ;

한마디로 "이지매"....

다시 한번 느낀거지만, 우리나라 넷티즌의 절반가량은

정체성이나 개념이 없는 한심한 사람들이란걸 알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초딩 찌질이... 너무하더군요. 파도처럼 화~악~

밀려왔다 그냥 아무 의미없이 사라지는...

흔히들 말하는 "다구리" 처음 당해봤습니다. ㅜㅜ;

H/W가 컴퓨터의 심장이라면 S/W는 컴퓨터의 영혼이다!

blacknblue의 이미지

tacstar wrote: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서 다시 싸이트에 접속하니

대표이사님이 직접 동영상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더군요.

사람들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악플을 달길래 한마디

했더니, 알바니, 어쩌니 하면서 매도하더군요. ㅡ,.ㅡ;

한마디로 "이지매"....

다시 한번 느낀거지만, 우리나라 넷티즌의 절반가량은

정체성이나 개념이 없는 한심한 사람들이란걸 알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초딩 찌질이... 너무하더군요. 파도처럼 화~악~

밀려왔다 그냥 아무 의미없이 사라지는...

흔히들 말하는 "다구리" 처음 당해봤습니다. ㅜㅜ;

요즘들어 부쩍 심해졌죠. 그런 증상들이..
제또래의 사람들도 그런데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었죠.
이런 상황이 단지 과도기라면야 참을수 있겠으나 성향쪽에 가깝다면 좋은나라 찾아서 이민갈 생각이라는....
조금 관망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애들은 "정상적인" 나라에서 키워야겠죠.

우겨의 이미지

tacstar wrote:

다시 한번 느낀거지만, 우리나라 넷티즌의 절반가량은
정체성이나 개념이 없는 한심한 사람들이란걸 알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초딩 찌질이... 너무하더군요. 파도처럼 화~악~
밀려왔다 그냥 아무 의미없이 사라지는...
흔히들 말하는 "다구리" 처음 당해봤습니다. ㅜㅜ;

말씀하신 그대로의 현실이죠.
지난번 김선일씨 사건때도 느꼈지만, 인정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범과 시스템에 의해서 순화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희망적인 것은 법과 시스템에 의한 쪽으로 한국이 가고 있다는 것이죠.

logout의 이미지

아이리버 사용자는 아닙니다만... 이번 사태(?)를 보면서 우려되는 점이 좀 보이네요.

우선, 문제의 아이리버 제품들이 그렇게 화이트 노이즈가 심한 제품인가의 여부입니다. 아마도 웬만큼 음악을 듣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문제의 그 화이트 노이즈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을 겁니다.

물론, 화이트 노이즈 문제를 어영부영 넘어가려했던 아이리버측에도 문제가 있지만 과연 이런 식으로 아이리버 제품들이 그동안 사기를 쳐 왔다... 는 식으로 아이리버가 매도되는 분위기는 더욱 문제가 큽니다. 잡음 심한 mp3 플레이어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 mp3 폰들은 노이즈 때문에 도데체 왜 그걸로 음악을 듣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제법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런 제품들은 잡음이 심하다는 불만이 이상하게도 이슈화가 안되고 있거든요.

조금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습니다만 이번 일은 아이리버가 이정도로 여론에 몰매를 맞아야 할 정도는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그나마 잘 나가던 괜찮은 기업 하나를 망쳐 놓게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과연 지금 여론몰이에 휩쓸려 다니늘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요즘 한국의 가장 위험한 문제중의 하나는 인터넷과 매스미디어의 결합입니다. 인터넷에서 무슨 이슈가 뜨면 매스미디어에서 바로 이걸 취재해서 브로드캐스트해버리고... 티비에서 이 뉴스를 알게된 국민들은 인터넷에 들어가서 소위 "펌질"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다시 브로드캐스트 해버리고... 소문 하나가 4천만 국민에게 퍼지는데 하루나 이틀이면 충분할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잘못된 정보가 한번 인터넷(?)을 타면 웬만한 개인이나 기업으로서는 터진 문제를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그나마 대기업들은 매스미디어쪽에는 어느정도 로비도 할 수 있고 제어권도 갖고 있습니다만.

이번 일은 아이리버가 잘 한 것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래도 아이리버 편을 들어주고 싶군요.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offree의 이미지

tacstar wrote: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서 다시 싸이트에 접속하니

대표이사님이 직접 동영상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더군요.

사람들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악플을 달길래 한마디

했더니, 알바니, 어쩌니 하면서 매도하더군요. ㅡ,.ㅡ;

한마디로 "이지매"....

다시 한번 느낀거지만, 우리나라 넷티즌의 절반가량은

정체성이나 개념이 없는 한심한 사람들이란걸 알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초딩 찌질이... 너무하더군요. 파도처럼 화~악~

밀려왔다 그냥 아무 의미없이 사라지는...

흔히들 말하는 "다구리" 처음 당해봤습니다. ㅜㅜ;

정체성이 없다고 해야 하는지 , 유행에 민감하다고 해야 하는지.

아무튼 특별한 생각 없는 주장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hun98의 이미지

tacstar wrote:

다시 한번 느낀거지만, 우리나라 넷티즌의 절반가량은

정체성이나 개념이 없는 한심한 사람들이란걸 알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초딩 찌질이... 너무하더군요. 파도처럼 화~악~

밀려왔다 그냥 아무 의미없이 사라지는...

흔히들 말하는 "다구리" 처음 당해봤습니다. ㅜㅜ;

초딩 찌질이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요즘 엄청 놀라고 있는데...
공무원합격자들끼리 만든 카페에 익명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익명 게시판만 들어가면 욕설, 비방..
요즘 공무원합격자 정도면 지적능력(?)이 있는 사람들인데
익명 게시판을 보면 도져히 이해가 안갑니다.

ixevexi의 이미지

Quote:

물론, 화이트 노이즈 문제를 어영부영 넘어가려했던 아이리버측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번 사건의 본질은 아이리버제품이 화이트 노이즈가 심하다가 아니라

아이리버가 사용자를 속였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화이트 노이즈가 심하던 심하지 않던 그건 사용자가 판단할 문제이고요.

저는 아이리버가 우리를 속였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에서만 살아서 우리나라 실정밖에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쉬쉬하는 것이 많은지..

적어도 이번일로 아이리버가 망해도 괜찮다는 쪽입니다.

소비자를 물로 아는 건방진 기업이 저는 너무 싫습니다.

아 오해하실까바 그러는데
저는 경쟁사측 알바도 아닙니다.

이미 아이리버제품을 3개 가지고 있고 (시디피타입 2, 메모리 타입 1)
이번에 누나가 하나 더 구매한다고 해서 더 살예정이었으나..... -_-;;

나름대로 최초의 아이리버 제품부터 가지고 있고 매니아'였'답니다.

C++, 그리고 C++....
죽어도 C++

palsuet의 이미지

저는 CDP라서 별로 상관없습니다만, 이번 사태에 대해 고찰한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http://poliplus.egloos.com/634012

아이리버가 무얼 얼마나 속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심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feel the gravity

kldpdais의 이미지

속이면 다 되돌아 옵니다..

저는 아이리버 별루 좋아 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생산하는데, 아이리버 너무 비싸요.
중국에서 생산하는 비싼 제품 보다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쓰렵니다.

대기업 거라도 국내에서 생산하는 걸 살겁니다..

요즘 메이드인 차이나만 보면... 경끼가 나요...-_-;;

gurugio의 이미지

일단 아이리버는 제쳐두고라도

네티즌들의 매도와 언론 플레이는 문제입니다.

언론에서 한번 멍석을 깔아주면

그저 좋아라 쫓아가서 헤집고 다니는 것이

먹이만 던져주면 꿀꿀거리면서 우루루 몰려가는 돼지떼같습니다.

사실과 진실도 파악하지않고 언론이 가르치는 데로

그냥 씹어대는 꼴이 정말 가관입니다.

남의 말하기 좋아하는 것이 인터넷이 생기면서

집단 다구리가 되고 더욱이 익명이라는 절대반지까지 생겼으니

더 신났지요. 만두사건, 골뱅이사건등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서

무고한 사람들 고생시키고 작은 것을 부풀리고 했던 일이 한두번인가요.

fibonacci의 이미지

어떤 기종이 어떤 결함이 있다... 는 정보를 널리 알리는것은 진실을 알리는 것이지만, 레인콤이 망해도 좋다느니 식의 감정적인 발언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한번 실수했다고, 더욱 훌륭하게 커나갈수 있는 기업이 사기집단으로 매도당하는 것 같습니다.

No Pain, No Gain.

maddie의 이미지

시디도 mp3도 전 화이트 노이즈를 모두 느낍니다만..
제가 좀 민감한가요?

특히나 mp3 플레이어라면 테스트파일의 음질도 문제가 될 꺼 같은데... 무슨 음원으로 측정한 값인지 모르겠지만.. 그 음원이 어떤 데이터이냐에 따라 기계적으로 화이트 노이즈의 음높낮이도 틀리고, 느낌도 틀리거든요.

하여간 힘들게 큰 기업인데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군요.

ps. 사실 이런 논쟁이면 언제나 짜증나는게...비교해서 일부러 화이트 노이즈가 어때요..라고 테스트하면 또 모를까 그냥 쓰기엔 아무런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정말 민감한 사람이 아닌 이상... 그리고 과연 노이즈 어쩌구 하는 사람이 진정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알수 없더군요. 전 화이트 노이즈를 민감하게 느끼는 편이지만 막상 음악이 시작되면 LP도 노이즈에 신경 안쓰게 되거든요.

힘없는자의 슬픔

zflute의 이미지

Palsuet님이 올리신 글의 링크에 동의하기 때문에 아이리버 결함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리버가 사용자들을 속였다기 보다는 자체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언론도 문제고 네티즌도 문제입니다.
이슈가 하나 터졌다 싶으면 우루루 몰려가서 욕하고 심지어 죽어라, 부모가 어쨌다는 식으로 매장시키고...

남의 얘기하기 좋아하고 간섭하기 좋아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당하는 사람의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옮고 그름을 떠나서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도 모 미용실 사건 때문에 해당 미용실 사이트 게시판이 엉망이 되어 있던데(홈페이지에는 링크 조차 없이 임시 폐쇄된 듯한 게시판인데도 링크를 알아내서 의견을 표출하고 있더군요.) 그 게시판을 보면 틀릴 가능성이 많은 사람의 사진을 올려놓고 욕지거리를 달아놓더군요.

호환, 마마 보다 무섭다는 음란 사이트 보다 한국의 네티즌 문화가 더 무섭습니다.

농담인데, 얼마전 서버 테스트를 하신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네티즌을 자극할 수 있을 만한 글을 모 게시판에 올리면 소기의 목적을 쉽게 달성할 것 같기도 합니다. :D

dhunter의 이미지

이번 사건에서는... 너무 경쟁사가 명확히 보입니다.

저는 이게 MP3P 시장이 이만큼 과열됐다는 증거로 보이지 이걸로 레인콤이 망해야 한다던가 죽일놈 살릴놈 할 이유도 없고 할 필요도 없다고 보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LG CNS랑 삼성 SDS는 진작 망해 있어야 하게요...

경쟁사 제품의 유저로서, 참 애매하긴 합니다.

... 뭐랄까, 동영상 사과문은 다시 봐도 쇼로밖에 안보입니다만....

몇가지 대처에 문제가 확실히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주가는 정말 잘 오르더군요. 싫으면, 안사면 됩니다.

from bzImage
It's blue paper

birdland의 이미지

문제는 화이트 노이즈로 문제에 대한 정확하지 못한 해명이겠지만 정작 열받는 사람들은 돈 다주고 산 사람들이겠죠.
물론 왜 돈다주고 사냐? 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이 문제 하나로 기존사용자들을 우롱하는 형태의 가격인하는 돈다주고 산사람에 있어서 허탈감마저 듭니다..
그렇게 가격인하할꺼면 미리 싸게 내 놓던지.
아니면 기존 사용자들을 위한 행사도 같이 마련하던지 해야지.. 단순히 가격인하로 한개더 팔아먹으려는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nagoyapk의 이미지

칩셋의 노이즈 문제라

mp 파일 압축자체가 고주파와 저주파를 잘라버리는데 얼마나 매니아라고?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 네티즌들

아 하긴 초딩들 방학했구나

지긋지긋한 찌질이 떼거리 악플러들 ...한심한 기사쓰는 골빈 기자들

언제쯤....... :twisted:

익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삽겹살을 바라보며

석쇠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군침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