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재밌게 배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무엇인가요?

시렌의 이미지

전...
초등학교 2학년때 배웠던 GW-BASIC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한 프로그래밍 언어이고
가장 재밌고 열심히 배운 언어인 것 같습니다.
현재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고 있지만...지금보다
그때 더 열심히 했던것 같네요. :D
모니터에 내가 짠 프로그램에 따라 나타나는 것도
정말 신기했었고...한때는 삼국지를 만들려고 끙끙대다가
어느 컴퓨터 잡지에 삼국지를 basic으로 만든 소스가
있는걸 발견하고 광분(...;)하면서 베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언어를 즐겁게 배우셨나요?

생각해보니깐 정말 많은 언어들이 있어왔군요...
생각나는것만해도... :shock:

댓글

lovebone의 이미지

코볼이 기억에 남네요..

정보처리 기능사 실기 때 그걸로 시험쳤는데..ㅎㅎ

leigh의 이미지

XSLT....

아직도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함수형 언어의 특징과 재귀를 다시금 잘 생각하게 되죠

...

zelong의 이미지

배우면서 재미있는 언어라.

Quote:

재미―있다(←滋味―)[―ㅤㅇㅣㄷ따][형용사] 아기자기한 맛이나 즐거움이 있다.

1. 아기자기한 맛 (잔재미, 짜임새)
perl 이 아기자기한 맛이 있더군요. (배우는 맛 말입니다.)

2. 즐거움
php 를 배울 때는 다른 언어를 배운 뒤라 그런지 쉽고 웹프로그래밍인지라 '편해서' 즐거웠습니다.

어쩌면 말이죠.

handan의 이미지

재미가 한자였군요. 오호...
거리가 한자인 것을 알았을 때와 같은 충격이 -.-

까막의 이미지

C++이요!!

generics의 마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Crow's Maniacal World.
http://crowmania.cafe24.com

Let's be engineers!

yasoo의 이미지

유일하게 제가 배운 언어이기도 하구요...
이런사람 KPDL 에 와있는 이유가
저또한 궁금하지만 ^^
보안이라는 분야가 너무 하고싶어서..
대학교 기계과에서
보안관련 분야로 전과를 하게 되었답니다 ^^
그래서 1년전부터 시작한 씨언어와....
모든 컴퓨터 관련 공부들...
아직은 너무 혼란스럽지만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하핫~ ㅡ0ㅡ;

Can You See 1% of chance??
So that is MY WAY !!!

kyagrd의 이미지

베이직은 어렸을 때 배운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도저히 재미를 못붙이겠더군요. C 를 고등학교 때 조금 배웠는데 프로그램 하는게 약간 재밌긴 했지만 C 언어 자체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C++ 는 상당히 (특히 template 부분은) 재밌었고, Schme 이나 Haskell 과같은 함수형 언어 그리고 Prolog 가 특히 재밌었습니다.

--
There's nothing so practical as a good theory. - Kurt Lewin
"하스켈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http://pl.pusan.ac.kr/~haskell/

superwtk의 이미지

C++ 이랑 Java...

dawnsea의 이미지

컥. 클리퍼를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ㅡ.ㅡ;
메뉴 만들기 쉽고 오버레이 되는..
그러나 메모리는 많이 먹었던 ㅠ.ㅠ

alfalf wrote:
제가 배운 순서대로 적어 보면

SPC-1000 ROM-BASIC (ZBASIC 맞나요?)
QuickBASIC (QBASIC)
Clipper
Visual Basic
x86 Assembler
Tcl/Tk
Python
C

'C'를 안 배우려고 버티다 결국 'C'를 배우고 말았다는...
하지만 너무 재미있네요. 요즘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면 'C'를 알아야 다른 언어도 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예를 들어 왜 아래 두 python code가 큰 파일을
읽을 때 그리 속도 차이가 나는지 'C'를 알면 터득하기가
더 쉽지 않을까요?

lines = ""
for line in open("hugefile.txt", "r").readlines():
    lines += line

import string
lines = []
for line in open("hugefile.txt", "r").readlines():
    lines.append(line)
lines = string.join(lines,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허드슨이 만든 Hu-BASIC입니다.

죠커의 이미지

성적올릴려고 조금 쉬운 전공과목 신청했습니다.

담당 조교를 알게 되어 정보를 들어보니 Visual Basic 이랍니다. OTL ...

여기 쓰레드에 있는 글을 대학들에도 좀 뿌렸으면 좋겠습니다 -_-

winchild의 이미지

아마 안해본신분은 이해하실수 없을꼬야. ㅎㅎㅎ
이제는 도통 써볼일이 없지만. 쩝~~~

- 겨울아찌 -

- 겨울아찌 -
winchild@kldp.org

lieps의 이미지

아! 제가 군대가기 전에 Z80 수업을 들었었지요!
제대하고 나니 Z80 안하고 전부 8051과 PIC16C84 혹은 PICF84? 계열로 바뀌었지만.
IBM ASM 은 너무 명령어가 많아서 그땐 엄두도 못내었는데
사실 몇개 안되는 Z80 ASM 하면서 .. 어셈이 이런식으로 되는구나 하는걸
느꼈었지요 ~~ ^^; 물론..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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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alm의 이미지

나빌레라 wrote:
만약, 그때에 윈도95의 도스창에서 터보씨2.0의 IDE가 깔끔하게 그려졌었더라면, 지금 저는 리눅스를 안하고 있었을지도.. 했더라도 몇년은 늦어졌겠죠...

> chcp 437 이나,
> hcode /e 를 이용해 코드페이지를 영문으로 바꾸면 정상이었지요.
그리고 TurboC 3.0에선 터미널을 50줄 세팅으로 하면, 줄이 잘 나왔었죠 :-)

/E/X/T//R/E/A/L/M/ - 그대 품 안의 또하나의 세상

JWC의 이미지

저역시 초등학교때 배운 GW-BASIC :lol:

extrealm의 이미지

저는 초등학교때 Hu-BASIC과 어셈블리를 하던때가 그립습니다.
SPC-1500에는 mon 이란 모니터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서 Z80 어셈블리 책하나 달랑들고 핸드어셈블 하던 재미.
베이직에서 어셈블리 콜하던 재미.
peek, poke 등으로 시스템 레지스터 변경하던 재미..

GW 베이직이 많군요.
개인적으론 중학교때, 문교부에서 교육용으로 16비트 확정되면서 컴터인생 종쳤죠. 그래서 허큘리스 카드로 배우던 GW 베이직 시큰둥 했던 것 같습니다.

/E/X/T//R/E/A/L/M/ - 그대 품 안의 또하나의 세상

dawnsea의 이미지

노턴.. 거시기 디스크에디트인가. 그런 헥사 에디터로
+ - | 로 줄을 치환해서 사용하는 팁도 있었드랬지용;;

extrealm wrote:
나빌레라 wrote:
만약, 그때에 윈도95의 도스창에서 터보씨2.0의 IDE가 깔끔하게 그려졌었더라면, 지금 저는 리눅스를 안하고 있었을지도.. 했더라도 몇년은 늦어졌겠죠...

> chcp 437 이나,
> hcode /e 를 이용해 코드페이지를 영문으로 바꾸면 정상이었지요.
그리고 TurboC 3.0에선 터미널을 50줄 세팅으로 하면, 줄이 잘 나왔었죠 :-)

홍원범의 이미지

아아 PC-tools 생각납니다. 4.5가 최강이었는데..

Open-Source Anthropology

Open-Source Anthropology

aeronova의 이미지

대학교때 Fortran을 첨 배웠는데, 그때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프로그램을 짠다"라는 것 자체가 무척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복학하고, C를 배웠는데, 뭐 이 당시까지도 프로그래밍 자체에 별 관심이 없었지요. 그러다가 무작정 Unix를 알기 위해 컴공과에 Unix 개론 수업을 들으면서, 마지막 project으로 C를 이용해서 network 프로그래밍을 해야 했습니다. 당근 C의 array 정도까지만 사용하던 넘을 좌절시키기 충분했지요. 그 이후, 다시 C 책 잡고 기본부터 다시 훑고 나니까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이 잡히더군요.

그 이후 막 OOP가 부상하면서 C++을 접했는데, 일단 익혀야 될 것이 무지 막지하게 많아서(class, generic, template...) 배우면서 재미있었습니다. 덕분에 OOP와 좀 친해졌지요.

그러다가 python을 시작했는데, 이 넘을 쓰면서 프로그래밍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정말로 "have a fun"을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너무 신기했지요. 제 생각엔 python이 프로그램시 구현하고자 하는 논리를 쉽게 표현 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젠 왠만하면 python으로 해결합니다.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cppig1995의 이미지

저는 무조건 XML입니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redrabbit의 이미지

C... 첫 만남의 설레임....
C++... 객체 생성의 재미....
JAVA...라이브러리 구조의 아름다움...
XML.... 스크립트의 지겨움;;;;응용의 미학.
ASEM.... 근본으로 가는 정석....마이크로 세계의 즐거움.
BASIC.... 걍 컴터만 봐도 좋았다.

ssif의 이미지

msx basic(?): 이게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배웠습니다.
gw basic: 그냥 일부분 외우면서 배웠습니다.
포트란 :오옷!!이거 괭장한데!! :shock:
c :그래 바로 이거야!!그런대 어렵군.좋아,c언어에 살고 c언어에 죽자!!
c++:더 어렵다.ㅠ_ㅠ
java:이게 뭔소리야!!!뭔 암호 같아 ㅠ_ㅠ

봄들판에서다

lifthrasiir의 이미지

C: 저는 C를 처음에 배운 건 아니라서, 그냥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배웠습니다. 오히려 배울 때보다 나중에 odd side를 찾아 낼 때가 더 재밌더군요. (그래서 이 짓 하고 있는 거냐 -_-)
C++: C보다 더 어렵습니다. 커버하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모든 것을 알기가 힘들더군요. ;; 저는 C++는 안 씁니다만 C++98 스펙은 계속 꾸준히 봐 두고 있습니다. (STL을 배우기 위하여 -_-)
JAVA: 패키지가 너무 많아서 복잡하다는 소리도 있고 자바 개발자들이 다른 곳으로 못 나간다는 얘기도 있죠. 저는 자바 배울 때 몇 번 데인 기억 때문에 아직도 자바를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ㄱ-
XML: 이건 좋죠. :) 근데 XSLT를 배워야 하는데 (...)
ASEM: 코드 읽는 건 하고 코드 쓰는 건 못 합니다.
BASIC: GWBASIC부터 VB까지 계속 써 왔는데... 딴 건 다 좋은데 VB.net은 별로 -_-

- 토끼군

ed.netdiver의 이미지

그렇담 토끼군님에겐 php, python, 각종 script language들은
언어가 아니라는 말씀이...어흑...ㅠ.ㅠ;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grayger의 이미지

ASM..
제대하고 C를 조금 익혀갈 때, 잠깐 외도를 한다는 것이...

한줄한줄 짜는 손맛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명령어가 가물가물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
http://www.grayger.com

lifthrasiir의 이미지

qed wrote:
그렇담 토끼군님에겐 php, python, 각종 script language들은
언어가 아니라는 말씀이...어흑...ㅠ.ㅠ;

서, 설마요; 저기 위에 쓰여 있는 것만 일단 써 놓은 것 뿐이죠. orz

- 토끼군

doldori의 이미지

tokigun wrote:
qed wrote:
그렇담 토끼군님에겐 php, python, 각종 script language들은
언어가 아니라는 말씀이...어흑...ㅠ.ㅠ;

서, 설마요; 저기 위에 쓰여 있는 것만 일단 써 놓은 것 뿐이죠. orz

- 토끼군


토끼군님, 저~~기 앞에서 이렇게 쓰셨어요. ^^;
tokigun wrote:
처음 배웠던 게 저도 GW-BASIC이라서... :) 하지만 지금까지 가장 흥미를 느꼈던 거라면 역시 파이썬이겠군요. (esoteric programming language 빼고 ;;;;;)

- 토끼군


제가 배운 언어는 Fortran, C, C++ 3개밖에 없는데, 그나마 Fortran은 이제 다
잊어버렸습니다. 제일 재미없었던 언어이기도 합니다.
저는 C++을 배울 때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재미있고요. 특히
템플릿과 함수 개체에 흥미가 있습니다. 아직도 배울 것이 산처럼 쌓여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
cooper의 이미지

PROLOG :
대학 강의 때 배웠던 logical 언어 인데,
흔히 접하던 절차적 언어와는 성격이 너무 틀려서 생소하면서도,
말그대로 재미있었습니다.!!

lifthrasiir의 이미지

doldori wrote:
tokigun wrote:
처음 배웠던 게 저도 GW-BASIC이라서... :) 하지만 지금까지 가장 흥미를 느꼈던 거라면 역시 파이썬이겠군요. (esoteric programming language 빼고 ;;;;;)

커헉. 정말 이미 썼는데 또 썼군요. -0-

- 토끼군

zeon의 이미지

흐흐...gwbasic
동갑이자 친구이던 안모군 때메 좌절했던 기억이...
너무 머리 좋았더라는...
그때가 92년도 였던가...--;;;
초등3~4때 baisc으로 sin cos에 아날로그 시계는 기본이였더라는...

잘 살려나..

여친이 길르는 용..

newfrog의 이미지

basic, C/C++, fortran -.-)a
배울때 어렵고 재미없었습니다.(제가 아둔해서 그럴 겁니당. ^^;)

python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의 길로 가고 싶습니다.

요즘은 C/C++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 체계적으로 시작하니 이것들도 재미있어질려고 그러네요.

I'm a dreamer.
:-) Do everything with all my passion.

kknd345의 이미지

전 C 나름대로 재밋던데 ㅋㅋㅋ 아직 학생인가 그런가 보네요 ^^~

1%의 가능성이면 충분하다!
최선을 다하자!

alwaysrainy의 이미지

GW-BASIC, HTML, PHP, ASP, HTML, C++.. : 필요할때만 그냥저냥 사용..
C : 오래오래 사용할 수록 그 묘미에 빠져간다는..
JAVA : OOP.. 그 기반 철학을 알고 나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MIPS : C, JAVA에서 부족했던 지식을 많이 보충..

결론은 C, JAVA

---------------------------------------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deisys의 이미지

하나만 뽑으라면 단연

GW-Basic 입니다. =)

fromdj의 이미지

gw-basic의 추억을 잊을수 있을까..
정말 재미있었던.. ㅋㅋ
어떻게 exe파일을 만들까 2년을 고민했었던 중학교시절..
2년이걸렸어요 exe파일 만드는 법을 알아낸게

^^ be cool ~
http://fromdj.pe.kr

RedPain의 이미지

MIX Assembly~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에 나오는 놀라운 코드를 볼 때마다 감동이 밀려오는...
저 1권 다 봤습니다. 푸헐헐~~~~
다 이해했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_-;;

서정민의 이미지

C: 읽기만 해봐서.. 실제로 짜보면 재미날듯한데..
Scheme: 처음 제대로 배운 언어겠죠.. 재귀적용법의 묘미가 살아있고, 리스트 자료구조에 대해서는 빠삭해질 듯한 언어로 괄호 찾아다니는것만 빼면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로 재미가 있죠.. SITP인가 이름도 생각안나는군요.. ㅋㅋ 역시 책 잘 쓰인 언어는 할맛도 나느거 같더군요..
Haskell: 스킴의 묘미에 헤스켈에도 도전.. 크헐.. 기본적인건 쉬운데 어려운 개념이 들어갈수록 저만치 냅두던 언어인듯.. 친구하나가 이걸로 무슨 웹프로그래밍한다고 설칠때 전 포기했음 -.-;;
Java: 결국 아주아주 편한 언어.. 그럼에도 오브젝트를 다 만들어줘야 하는 귀찮은 언어라고 아직은 느끼고 있네요.. 한번 써놓은거 맨날 가져다 쓰는 재미.. 하지만, 그만큼 덩치가 커지는 언어가 아닌가 싶네요.. 간단한거 하기에는 짜증나지만, 큰거 하기에는 더할나위없는 재미를 가져다 주는..
Ada: C와 Java 묘미를 합쳐둔듯한.. 여러언어의 개념들이 다양하게 들어있는데다가, Java만큼 하이레벨하게도 프로그래밍할 수 있으면서도, C만큼도 로우레벨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잇는.. 대부분의 가장 업데이트된 언어 이슈들을 잘 알기에 더욱 재미나는 언어라고 할수도 있을듯하네요..

실제로 언어가 재미있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겉핥기가 아닐까 합니다.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을 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그 내면에 들어있는 뜻과.. 깊은 심오함, 문화 등등을 알았을때야 비로소 나의 것이 되고 마다(mother)랭귀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즉, 나의 프로그램 하나가 단순히 무엇인가를 화면에 출력한다는 것만 알아서는 제대로 언어를 안다고 할 수 없겠죠? 그 내면에 담겨있는 메모리 할당이나 스케줄링 등등의 이슈가 나의 머리 속에 그려질때 그때는 언어의 재미는 한층 더 나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ppolon의 이미지

C 가 제일 재밌었어요.. 초등학교땐 GW-BASIC 만 했었는데, C 를 조금 알고 나니 C 만 한게 없더라구요.. ㅎㅎ

htna의 이미지

PASCAL / C / C++ / Java / ML / ASM / HTML / BW-BASIC
모두 다 비슷비슷 하군요..
LISP가 좀 생소하긴 하지만 (아직 접해보지는 않아서..)
비슷비슷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English 라는 Language에 재미를 붙여보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재미 붙이면 정말 재밌는 언어일거 같은데.. orz

WOW Wow!!!
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 E. W. Dijkstra

zzabcd의 이미지

정말 놀랐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언어들이 많네요.

겨우 GW-BASIC만 만져봤는데....

저는 C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요즘도 C코드를 이용해서 프로세서제어하는데 재미를 쏠쏠히 느끼는중...^^

perl이 뭔지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리플보고...

하드웨어에 가깝게....프로그래밍을.....내 모든걸 바쳐!

highwind의 이미지

아무리 생각해도 코딩하기엔 php가 가장 재미있는거 같네요 ^^;;

요즘은 python을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
http://timothylive.net

김정호의 이미지

저는 Win2000 Advance Server OS환경에서 VisualStudio.NET을 쓰고 있습니다.

C뿐만이 아니라 여타의 프로그래밍 환경으로 다양하게 다룰 수 있고, 하드코딩만이 아닌 UI를 이용해서도 작업할 수 있으니 좋긴 좋더군요. :roll:

리눅스
너무도 강력하고 너무도 나약할 수 있는 아햏햏(?)한 운영체제
그러나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마약과도 같은 존재

moowoo의 이미지

lisp의 방언이라 할수있는 Scheme 이 배우면서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Scheme을 쓰면서 C는 왜 이렇게 하면 안될까 많이 생각했었죠
물론 C나름대로 그렇게 해야할 이유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
전문가란 모든 실수를 적어도 한번씩은 해본 사람이다.

lifthrasiir의 이미지

htna wrote:
요즘에는 English 라는 Language에 재미를 붙여보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재미 붙이면 정말 재밌는 언어일거 같은데.. orz

이 글타래에서 가장 깨는 답변이었습니다 -_-)b 저는 도저히 재미가 안 붙어서 포기 orz

- 토끼군

acidd15의 이미지

저는 딱히 재미있었다 는 언어가 없었던거 같군요.

PHP,C,Perl 이정도가 제가 무리없이 실무에 적용하고 있는 언어들이지만 딱히 재미있었다는 언어는 없습니다.다른언어들은 깔짝대는 정도라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

이중에서 옥석을 가리라면 당연히 C가 되겠고 그다음이 Perl,마지막이 PHP가 되겠군요..

PHP는 제가 겪어본 언어중에서는 최악이라는 --;; 아이러니하게도 프로그래밍 입문은 PHP로 했습니다.ㅋㅋㅋ

어셈블리를 배워보고 싶군요...ㅋㅋ

yhjoo의 이미지

SPC 1000 에뮬레이팅 환경이 없나 찾다가 여기까지 흘러왔군요
재미있게 익혔던 기억이 생생한 언어들만, 시간순으로.

Basic-G (FC-150)
Z80 asm
Turbo Pascal
Asm/Forth
Lisp
Watcom C++
Delphi
Dolphin Smalltalk
Haskell (Hugs)
Python
ZRF
Ruby
C++ (metaprogramming)

루비 언급하신 분이 없네요. 이거 smalltalk + perl + python 입니다. 재미있습니다. :)

kyagrd의 이미지

C++ 은 STL 때문에 재밌게 배웠고요,

Haskell 은 게으른 연산을 하는 순수 함수형 언어라는 점이 신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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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nothing so practical as a good theory.
- Kurt L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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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nothing so practical as a good theory. - Kurt Lewin
"하스켈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http://pl.pusan.ac.kr/~haskell/

blueskya의 이미지

파이썬에 한표...

베이직같은 맛이 나지만... 뭐랄까...

자바맛도 나는 그런 언어랄까? ㅡㅡ;;

먹고사는건 C++와 JAVA로 먹고 살지만 급하면 파이썬(리눅스)와 베이직(윈도우)로 땜방하는 ^^;;;;

리눅스관련 모 업체가 파이썬을 쓰죠... ㅎㅎ ㅡㅡ;;

저랑관 관계없지만 그 만큼 좋다(?);;;

예전에 파이썬으로 윈도우용 상용게임이 몇개있었는데 개발사 이름을 까먹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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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있어? 백수로 사는거야~ 가는거야~

죠커의 이미지

중간에 Z80 나와서 얘기를 하는데 C++를 익힐때 만큼 Z80 기계어를 익힐때 흥분하였습니다. 국민학교 3학년때 일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실력이 안늘어서 문제)

- CN의 낙서장 / HanIRC:#CN

lieps의 이미지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C"가 제일 재밌습니다.
물론 제일 어렵기도 하구요.

C++도 나오고 자바도 아주 쪼금 맛만 보긴 했지만, 역시 C 가 좋더군요.
나한테 가장 편한게 나에게 가장 좋은거라는 ^^;

지금은 unix 에서 gcc 혹은 cc 돌리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종종 그리운건, dos 에서 돌아가던 turbo c 가 그리워요.

아직도 책장 한구석에 고이 모셔져 있는 "Turbo C 완전정복"을 볼때면 미소가..:-) 흐~
도스에서 한글 라이브러리 쓸려고 "한" 라이브러리나 한라프로 같은 걸 공부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MFC 보단 Win32 API가 훨 재밌구요,
C++ 좀 편한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도 웬지 C 가 많이 좋아요~*

저는 UI가 포함된 프로그램을 별로 안좋아한답니다 ㅋㅋ
log 디렉토리에 tail -f 로 한줄씩 나오는 그런걸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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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GW-BASIC
asm
C++
C
JAVA
C++
Python

을 순서대로 접했는데 최근에 (오늘입니다. ㅡ.ㅡ;;) 보기 시작한 Python 이 제일 재밌는 것 같습니다.
GW-BASIC 으로는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그림판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까지 만들어보았군요.
( 그 당시엔 혁신적인 그림 저장/불러오기도 가능했습니다. !!! 완전 노가다 OTL )

asm 은 당시 MS-DOS 가 마음에 안들어서 운영체제를 만들어보겠답시고 시작했다가 좌절했습니다.
이때 배운 지식으로는 후에 중학교 들어가서 소아를 사용해서 게임 크래킹(에너지 무제한..등등) 하는 재미가
쏠쏠했었는데 지금은 완전 백지상태입니다.

C++ 은 중1때 딱 1주일했습니다. 파란색 표지의 "볼랜드 C++ 완전정복" 이였던것 같습니다.
C++ 을 한 이유는.. 학교에 PC 가 막 설치되기 시작했는데 놀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테트리스를 만들기 위해서 ㅡ.ㅡ;;
GW-BASIC 으로 이미 테트리스를 만들어보았기에 로직은 다 알고 있어서 문법만 대충 보면서 테트리스 만들고 끝 ;;;

대학 들어가면서 배운 C 와 JAVA. 다시 배운 C++ 들은 주로 시스템과 보안쪽 플밍을 했었는데 재미가 없더군요.
성취감이 없다고 해야하나 ? 간단한 기능 하나 구현하는데도 너무나도 많은 손이 가고 신경써야 할게 너무 많았습니다.
3가지 언어 중에 그나마 하나 고르라면 JAVA 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퍼포먼스는 별로지만 그래도 사용하기에는 편리한 것 같습니다.
( VM 의 퍼포먼스를 계속 향상시킨다니 기대할 만 합니다. )

Python 은.. 현재 한 2시간정도 해봤는데 이전의 다른 언어로 플밍한게 완전 삽질로 느껴지네요.
퍼포먼스는 asm 을 제외하곤 C 를 따라갈 언어가 없겠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속도에 코드가 거의 1/10 정도 짧네요.
원하는 결과를 빨리 뽑아낼 수 있어서 플밍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제 GUI 부분을 보고 UI 를 꾸며 네트웍쪽과 쓰레드, 프로세스 쪽을 봐야 하는데 기대됩니다. @..@

ps.
- 여기에 Ruby 를 추천하시는 분은 없으시네요 ? Ruby 와 Python 둘중에 고민했었는데 일단 Python 을 선택했습니다.
Ruby 사이트에서 잠시 튜토리얼들을 보고 했는데 낯설더군요. 약간 매니아틱한 면도 없지 않구요.
Ruby 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아.. 쓰레드를 하나 열어서 질문을 해야 하겠군요. ㅎㅎ

manea의 이미지

제가 경험한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다 재미있었어여 ^^
그언어를 배우는 그시점에서는 다른거 생각 안하고 거기에만 빠졌었죠 ^^

영어두 그렇게 재밌게 배우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열정!! ^^

열정!! ^^

morgana의 이미지

작년에 처음으로 배운 언어가 c언어였는데 재미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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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aury.pe.kr의 이미지

GW-BASIC이죠 ㅋㅋ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요새 새로 배우고 있는 J라는 언어
APL류 언어들은 배우기 전에 좀 편견이 있었는데
배우고 나니 생각과는 달리 쓰기 편하고 재미 있네요
처음에는 연산자가 너무 많아서 무슨 암호같기도 해서 싫었는데
요새는 도리어 편하네요

J는 함수끼리 결합법칙이 존재하는데 이를 이용하면 쉽게 표기할 수 있어요
(f g h) x -> (f x) g (h x)
(f@g) x -> f (g x)
(f g) x -> x f (g x)

평균구하는 함수
mean =: +/%#

평균은 모두 더한걸(+/) 갯수(#)로 나누는(%) 것이지요

1에서 n까지 합을 구하는 함수
sum2n =: ++/@i.

0 ~ n-1까지를(i.) 모두 더한후(+/) 여기에 n을 더해 주면
1에서 N까지의 합이 되지요

김일목의 이미지

저도 GW-BASIC을 진짜 재미 있게 배웠던 기억이 나는 군요.. ㅋㅋ
그땐 왜그렇게 프로그래밍이 재미 있던지...

요즘은 가끔... 힘들어 지는것이..
프로그래밍이라는게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더라구요..

옛날보다 뭔가를 만들어 내는 속도도 줄고..
그래도 힘내야죠.. ㅋㅋㅋ

홍원범의 이미지

지금은 전혀 다른 공부를 하고 있지만, 어렸을 땐 참 열심히 컴퓨터 학원을 다녔더랬습니다.
베이직도 공부하고, 친구 데려가서 등록시키고 디스켓 10장 보너스로 받기도 하고 그랬죠.
제가 다녔던 학원은 토요일 오후에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rampage(속칭 킹콩)라는 건물 부수기 게임이 생각나네요. 정말 키보드가 부서져라 해댔었는데ㅋ
토요일 오전에는 Dr.Halo(!)라는 프로그램으로 그림그리기 경진대회가 있었습니다.
제일 잘 그린 학생의 작품은 24핀 도트프린터로 뽑아서 학원 곳곳에 붙여놓고
디스켓보관함이나(책모양) 디스켓을 시상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얼핏기억에
files라는 명령어가 기억나는데,
이건 dir과 다른 거였던가요? 아니면 베이직에서만 썼던 명령어인가요?

여담으로 언어는 아니지만
EDPS라는 것도 한달간 수강한적도 있었던 것 같군요.
전산학 입문 같은 거였는데, 너무 지루해서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에니악이나 에드삭같은, 혹은 LSI나 VLSI, CGA, VGA 같은 단어가
무엇의 약자인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역시 어릴때 머리가 좋습니다--;;;).

Open-Source Anthropology

Open-Source Anthropology

swirlpotato의 이미지

프로그래밍이라기보다는 스크립트네요
가장 재미있게 해왔던게
mirc 의 스크립트입니다.

지금은 기억이 나는게 없는데 그 때는 게임의 경매시스템이라던지 잡다한 것들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썼네요

막상 쓰다보니 2년전 글에 댓글을 달았네요.
요즘 이렇게 몇년전글이 자주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litdream의 이미지

왜 루비를 재밌어 하신분이 안계실까요?
직장에서 루비를 쓸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안타깝지만, 참 재밌던데요?

삽질의 대마왕...

삽질의 대마왕...

수수깡의 이미지

1. 처음에 배운 언어는 초딩 4학년 때 GW-Basic이요.

그렇게 대단한건 못만들었어요.( 지금도 뭐 그렇지만 @.@ )
그 PC스피커에서 악보를 찍어서 음악같은거 연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컴퓨터 학원에서 Fortran 같은것도 배웠던거 같은데 거희 기억이 안나네요..

2. 그냥 C/C++ 로는 아주 기초적인 것은 했었어요..@-@
그냥 대학교 과제 만들정도~?
(그러다가 지금은 밥벌어먹고 살라고 C/C++에 목숨걸고 있습니다..-_-;;;)

3. 그 다음 배운 언어는 java에요.

학교 수업도중 Java를 해봤죠. 그때는 객체지향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래도 Java가지고 처음으로 GUI프로그래밍이라든지 DB붙이는 프로그램을 만지작 햇던거
같네요..
그때는 그냥 자바가 좋아보여서 사용했었구요..(그 때 C나 공부할 껄 했던 후회가...)
글쎄요 지금은~? SI플젝트에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닥 흥미는 안느껴 져요..

4. 회사에서 플젝트 하다가 Python으로 프로그램을 짜봤어요.
아 재미있더군요.. 프로그램 짜다가 재미있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이건 뭐...이거가지고는 시간도 얼마 안들고..왠만한건 다 만들수 있겠더군요..
장난 치면서 만드는데 최고일것 같다는 생각이....

5. 그 외에 재미있던 언어는 LISP
LISP은 코드 모양이 재미있어요..@-@ 이걸 잠깐 쓰면서..C처럼 생긴 언어들도 별건 아니구나 하던 생각이...

암튼 제일 재미있던 언어는 python이에요...재미있어요..@-@;;;;;
글에 두서가 없네요..@-@

THe World is just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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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s의 이미지

제가 처음 배웠던 애플 베이직...
초등학교때 좀 배우고... 중학교때 학원에서 배우고...
역시 이게 제일 제미있었습니다.

학원에 등록을 했는데...
시작반이 아닌 끝나는 반에 들어가서 순서도부터 배우고...
그 다음달부터 애플 기계어를 배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렇게 재미있게 공부해본 기억은 별로 없네요.

고등학교때 Xt를 구매해서 C언어를 배우고...
대학교때 포트란, 파스칼...
군에서 코볼... Informix 4GL...
군 제대후 새로 등장한 언어인 JAVA, Oracle Pro*C, TCL, Perl 기타 등등
왠만한 언어는 다 배워본 것 같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것은 어렸을때 배운 언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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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진 입니다.
Homepage : http://valentis.pe.kr
blog : http://www.lifehol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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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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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feel의 이미지

예전에 국산 언어 만드는 붐이 있었죠.
90년대 초중반쯤이었나요?
한글 베이직이나 씨앗 이런 언어요.

GW-BASIC 배울 땐.. 초등학생 시절이라 학원 가서 배웠음에도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
한글 베이직 공부할 땐 나름 중학생이라서 재밌더라구요.

그땐 베네치아나 HTT 같은 게 또 유행이었는데,
저도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삽질 하다가 위에서 아래도 글자 떨어지는 거까지 구현하고 포기했었죠..
도대체가 입력을 어떻게 받아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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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 Rel 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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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 Rel Por

shyblue의 이미지

Integer Basic -> Apple Basic -> MSX Basic -> GW-Basic -> Quick Basic -> Visual Basic
Pascal -> Object Pascal -> Delphi
dBase III+ -> Clipper 87' Sumber -> Clipper 5.x -> Harbour -> xHarbour
Turbo C 2.0 -> Turbo C 시리즈 -> GCC
Tucbor C++ 1.5 -> Borland C++ Builder -> Visual C++
Perl
Python
PHP
Ruby
Lua

습득한 순서와, 각 언어를 거쳐온 과정은 이정도군요.

하지만, 지금 가장 정이 가고, 즐겁게 사용하는것은 Clipper의 오픈소스 컴파일러인 xHarbour쪽입니다.

물론,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은 gcc와 Visual c++입니다.
나머지는 필요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時日也放聲大哭

時日也放聲大哭

litnsio2의 이미지


Logo를 해보고있는데, 재미있네요. 가끔식 내가 이렇게 바보였나.. 하는 생각도 하게되고요..
지금은 졸업한지 몇년 지났지만,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후배에게는 C++/Java와 같이 많이 쓰이는 언어도 좋지만
Logo나 RUR-PLE을 가지고 문법이 아닌 논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는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oohjoo의 이미지

물론 어릴적 배운 GW-Basic언어도 재미있지만서도...
뭐니해도... 대학올라와서 본격적으로 배운 C언어가 가장 재미있지 않았나 싶군요.. ^^

zecca371의 이미지

가장 처음에 배운게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네요...
83~84년도 당시 제일 재밌었던 것은 역시 애플베이직과 LISA/MERLIN 어셈블러를 이용한 어셈블리였죠...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머리가 나빴던것 같습니다... 요새는 초등학생도 하더군요...
당시에 있던 MSX와 MSX2, FC-100, 애플2 모두 현재까지 사용중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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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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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zecca371의 이미지

아, OCCAM이라는 언어도 있군요...
배우지는 못하고, 잠깐 이러이러한 언어가 있구나하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철학적 원리에서
시작되고 단순명료해서 꽤 매력적으로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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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alkaize의 이미지

basic은 뭣도 모르고 배워서 기억도 잘 안나고

C언어가 그래도 제일 열심히 했던거 같네요

C++배우고 싶습니다 ㅎㅎㅎ

Darkcircle의 이미지

뭔가 삽질해보는 재미...
for문 구조를 구현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았네요.
그냥 구구단 출력하는거 말고요 ㅋ

이게 오히려 손에 익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게 빡씬 언어는 좀처럼 보기 드물다는...
(그냥 차라리 기계어라고 부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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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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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cup의 이미지

java 와 javascript ECMA 는 전부 맘에 들었습니다. ㅎ

라르맨의 이미지

1 A=5
2 B=7
3 C=A+B
4 PRINT C
5 END

RUN

이것;;

ScalDi의 이미지

저역시 베이직이지만 지금은 생각이 가물가물..?

안떠오르죠 지금은 다시 c언어 접해서 다시하고있지만..

역쉬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도 많네요 ^^

알면 알수록 ~~ 재미있으면 좋겟다는 ㅎㅎ

tastyone의 이미지

요즘에 ruby를 좀 배우면서 써먹고 있는데요.

lisp를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ruby가 주는 참맛에 까딱까딱 넘어가고 있답니다.

아직 좀 더 해봐야 그 참맛을 알겠지만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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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당신의 결정이 곧 당신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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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당신의 결정이 곧 당신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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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의 이미지

현업에서 많이 쓰나요?
뭐 쓰든 안쓰든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만..

lacovnk의 이미지

저도 ruby에 한표! :)

질문이의 이미지

갠적으로 C처럼 난해한게 잼있다고 하신 분들 이해가.. ㅋㅋㅋ

배우기 쉬웠던 건
BASIC,FOTRAN,PASCAL(델파이)
였던것 같군요..

조금 짜증났던건
펄, ASP, 비주얼베이직 -_-;;
이라서 그런지 PHP배우니까 속이 시원하던데요.

hhshhm의 이미지

오브젝트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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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환민. http://www.wearetheb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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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환민. http://www.wearethebest.co.kr

coogies의 이미지

처음에 저 역시 Apple Basic으로 시작했구요. ^^
(집에 아직 Apple 2를 가지고 있다는;;; 켜질라나..)
해봤던 언어는 C랑 C++, x86 Assem, prolog, lisp, java 정도 입니다.
(물론 Assem과 prolog, lisp은 맛만 봤습니다)

C를 하던 C++을 하던 java를 하던,
어떤 시스템에서 돌리느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더군요.
C로 OOP를 구현하려고 맘먹고 만들어갈 땐 정말 재밌더군요.(물론 완벽하진 않지만요..)
역시 그래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언어는 C++도 아니고 C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

- 걷기 힘들 수록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걷기 힘들 수록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freestyle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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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U-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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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eed the T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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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ylor의 이미지

GW-BASIC에서 PLAY라는
음악 연주하는 명령이 있었는데,
신승훈 "보이지 않는사랑".
악보사다가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b8c16" 이런식으로 했던거 같은데.
쉼표도 넣을수 있고. 하하.
뮤직박스 같이 몇개 집어넣고, 번호누르면 연주하도록 만들었어요.

ammoguy의 이미지

얼마전 플젝하면서 새로 알게 된 RIA 툴(?) 도 아닌 것이 CURL 이라는 언어였습니다..
S전자 반도체라인 UI를 그걸로 최근에 구축했다고 했는데..
앞서 프로젝트에 사용했었죠..
아쉬운 것은 그걸 도입하는 곳이 아직 그렇게 많질 않더군요..
HTML+CSS+JavaScript+Java 라고 해야할까..
JAVA FX도 새로운 스크립트를 배워야 하는 것 같던데..
뭔가 새로운걸 배운다는것 자체가 즐거운 것..

PS
이 글을 읽고계실지 모르지만, 김모 차장님.. 전 컬 참 재미있습니다..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wsid의 이미지

저 같은 경우는 자바를 재밌게 공부했었습니다.
자바같은 경우는 GUI 라이브러리가 개발환경에 같이 딸려 와서 계산기도 끙끙대며 만들어보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C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아직 학부라 독학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GTK를 공부할 까 생각중입니다.
옛날글이 최근에 올라와 있길래 덧글 올려봅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LabVIEW라는 언어 아세요? 제가 가장 재밌게 하는건데, 프로그래밍 살짝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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