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앞에 'k'가 붙고 마지막에 'd'가 붙는 대부분의 프로세서들이 커널과 관련있는
데몬들입니다.
해당 데몬이 있는지 찾아보니 이상하게 RedHat에 관련된 사이트에서만 단 몇개가
출력되더군요.
물론 정확하게 그 프로세서가 무엇을 하는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커널 소스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던데...
일단 refill이라는 단어와 찾은 몇개의 사이트에서 추측을 해보자면 SMP(2개 이상의
CPU가 있는 시스템)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모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커널과 관련있고 스케쥴러 소스에서만 refill이라는 단어가 검색되는 것으로 추측하면
여러개 CPU중에서 좀비가 되거나 사용하지 않는 프로세서에 CPU가 사용되고 있는
것을 모으는게 아닌가 생각되어지기도 합니다.
레드헷 커널 소스를 풀고 한번 kernel쪽에서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해당 이름의 파일이 존재하는지 확인해보시고요.
이름을 추측해보자면 refill.c정도가 될것 같네요.
보통 앞에 'k'가 붙고 마지막에 'd'가 붙는 대부분의 프로세서들이 커
보통 앞에 'k'가 붙고 마지막에 'd'가 붙는 대부분의 프로세서들이 커널과 관련있는
데몬들입니다.
해당 데몬이 있는지 찾아보니 이상하게 RedHat에 관련된 사이트에서만 단 몇개가
출력되더군요.
물론 정확하게 그 프로세서가 무엇을 하는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커널 소스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던데...
일단 refill이라는 단어와 찾은 몇개의 사이트에서 추측을 해보자면 SMP(2개 이상의
CPU가 있는 시스템)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모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커널과 관련있고 스케쥴러 소스에서만 refill이라는 단어가 검색되는 것으로 추측하면
여러개 CPU중에서 좀비가 되거나 사용하지 않는 프로세서에 CPU가 사용되고 있는
것을 모으는게 아닌가 생각되어지기도 합니다.
레드헷 커널 소스를 풀고 한번 kernel쪽에서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해당 이름의 파일이 존재하는지 확인해보시고요.
이름을 추측해보자면 refill.c정도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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