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매트릭스 3의 마지막

sangheon의 이미지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두대의 다른 형태의 기계.....

성게군(^^)은 아키텍트 인 것 같고, 마지막에 네오를 싣고 간 것은 오라클 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 꼬마가 오라클에게 물었을 때 그렇게 대답한 것 같구요.

그런데, 네오의 능력이 왜 현실에서도 발현되는지는 여전히 의문이군요.

혹시 매트릭스 분석 커뮤니티는 없나요? :D

warpdory의 이미지

double linked matrix 가 아닐까요 ? 그래서 현실에서 네오가 가상현실과 같은 힘을 내는 거... 라고 우겨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

Matrix 라는 게 사실은 가상현실 훈련 장치가 아닐까요 ? 그래서 네오가 그런 힘을 가상현실에서 연습하는 .. 거죠. 일종의 시뮬레이터... 수퍼맨 놀이 같은 건 좀 무리겠죠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confide의 이미지

:) 매트릭스 연구 사이트를.. ;;;

재미나겠네요 :)

------------------
나는 바보

codebank의 이미지

2편 마지막 매트릭스 창조자와 대화하는 것에 답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든 가능성있는 변수조합을 벗어난것을 통합한 인간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일반 사람들은 할 수 없는 능력이 있는 초능력자 같은 설정아닐까요?
그것을 2편 마지막에 알아낸것이고...
하여간 그렇게 생각되네요... :)

------------------------------
좋은 하루 되세요.

sangwoo의 이미지

codebank wrote:
2편 마지막 매트릭스 창조자와 대화하는 것에 답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든 가능성있는 변수조합을 벗어난것을 통합한 인간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일반 사람들은 할 수 없는 능력이 있는 초능력자 같은 설정아닐까요?
그것을 2편 마지막에 알아낸것이고...
하여간 그렇게 생각되네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랄까.. 매트릭스 류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정말 모든 것을 현재의 과학으로 분석하려는 경향이 많은데, 물론 많은 설명이
가능하지만 (그리고 기존의 영화에 비해서는 설명이 잘 맞아들어가죠 +_+)
꼭 그것만이 옳은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일단은 공상과학 영화니까요..

네오가 스타워즈의 제다이들과 비슷한 레벨일수도 있는 거지요. :oops:

----
Let's shut up and code.

shahn의 이미지

ㅋ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요.. 매트릭스가 워낙 현실을 모방
을 잘 해 놓았기 때문에.. 매트릭스에서 깨달은 힘을 현실세계에서도 쓸 수
있는게 아닐까.. 그러니깐.. 퀘이크나 둠류의 게임이 점점 게임내의 물체들
의 움직임에 현실의 물리법칙을 점점 더 많이 적용하고 점점 더 현실세계
에 비슷해져 가는 데요.. 그런 프로그램된 물리법칙들이 이건 거짓이야하
고 도저히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잘 적용되 놓은 매트릭스라면.. 그안에서 깨
달은 힘이 현실에서도 적용되는게 아닌지..

fibonacci의 이미지

혹시 매트릭스에도 도망가는것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2중 매트릭스가 아닐지...

No Pain, No Gain.

zoops의 이미지

헉.. 아직 안 보았는데...
그 대답이 3편에 없다니... 말두 안됩니다.

만약 초능력자라다는 결론이라는것두 말두 안됩니다. -.-;;

2중 매트릭스라는건은 좀 실망이지만 그건 말이되겠죠..

오늘 3시에 보러갑니다.
보구 나서 제 생각을 써 보겠습니다.
물론 저도 스포일러겠죠.. ㅋㅋ ^^

- zoops -

chocoheim의 이미지

스포일러를 피해가려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T_T
이제는 당당히 가슴을 펴고(?) 매트릭스 관련 쓰레드를 읽을 수 있어서 좋군요..

자. 스포일러 덩어리 나갑니다. :twisted:

"네오의 매트릭스안에서의 능력이 현실에도 발현된다.."

조금 틀린게 있는 것 같습니다.

매트릭스 토론방이나 그런곳에 가면 그런 말들이 잇더군요.
(이 쓰레드 말고 다른 쓰레드에 누가 인용하신 것 같은데..)

"매트릭스가 현실세계의 거의 완벽하게 구현시켜놓은 것이다. 그런데, neo가 the ONE 이므로, 즉 그 매트릭스 안의 원리를 다 깨달았으므로 그 원리를 현실세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충 이런 비스무리한 말같은데...
("알고 보니 현실도 매트릭스였다.."는 등은 전혀 아닌것 같네요..)

만약 그렇다면 neo 는 센티넬(? 맞나요?)을 맨손으로 처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17대 1, 아니 100대 1로 싸워도 절대 안져야 하며, 슈퍼맨처럼 날아다닐 수 있어야 되는 "전지전능"한 상태가 되어야 하지요.

하지만, neo 의 현실에서의 능력은 보시다시피 "매트릭스와 관련된" 부분에서만 나타납니다. 그가 눈을 다친이후부터(오오..완전한 스포일러군요 T_T) 극명하게 드러나죠. 인간으로 변한 스미스가 그 때부터는, 스미스의 얼굴 그대로 보이죠. 하지만, "인간"의 부분만 가지고 있는 트리니티는 보지 못합니다. 매트릭스를 이루는 머신시티만 보이는 것이고, 그리고 소스에 가까워질때, 환한 세상?을 보게되지요.

이런점으로 미루어, neo는 아무래도 Matrix와 "싱크된것" 같습니다.

접속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하는 말에는 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플러그를 뺏다 꽂았다하는 상황에서 기이한 일이 생겼다던지, 아니면 거의 매트릭스의 root가 되고 나서부터, 그러니까 소스코드에 접근한 후 부터 뇌파가 매트릭스와 공명상태가 되었다...든지요. 초능력이라는 말보단 낫지 않나요? ㅎㅎ

---
일단 끝나고 나니까 좀 허무하군요... 많이 아쉽네요.
2를 볼 때 처럼 이번에도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앉아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예고편이 없더군요 ^^;

아직도 궁금한게 많네요. 다시 볼때는 누구랑 같이 보러가야겠습니다. 혼자서 적당히 생각해봤으니, 이번에는 같이 토론을 해봐야겠네요.

여튼, 젤 좋은건 스포일러에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 T_T

WaitplzplzWait

sangwoo의 이미지

chocoheim wrote:

"매트릭스가 현실세계의 거의 완벽하게 구현시켜놓은 것이다. 그런데, neo가 the ONE 이므로, 즉 그 매트릭스 안의 원리를 다 깨달았으므로 그 원리를 현실세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충 이런 비스무리한 말같은데...
("알고 보니 현실도 매트릭스였다.."는 등은 전혀 아닌것 같네요..)

만약 그렇다면 neo 는 센티넬(? 맞나요?)을 맨손으로 처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17대 1, 아니 100대 1로 싸워도 절대 안져야 하며, 슈퍼맨처럼 날아다닐 수 있어야 되는 "전지전능"한 상태가 되어야 하지요.

하지만, neo 의 현실에서의 능력은 보시다시피 "매트릭스와 관련된" 부분에서만 나타납니다. 그가 눈을 다친이후부터(오오..완전한 스포일러군요 T_T) 극명하게 드러나죠. 인간으로 변한 스미스가 그 때부터는, 스미스의 얼굴 그대로 보이죠. 하지만, "인간"의 부분만 가지고 있는 트리니티는 보지 못합니다. 매트릭스를 이루는 머신시티만 보이는 것이고, 그리고 소스에 가까워질때, 환한 세상?을 보게되지요.

이런점으로 미루어, neo는 아무래도 Matrix와 "싱크된것" 같습니다.

접속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하는 말에는 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플러그를 뺏다 꽂았다하는 상황에서 기이한 일이 생겼다던지, 아니면 거의 매트릭스의 root가 되고 나서부터, 그러니까 소스코드에 접근한 후 부터 뇌파가 매트릭스와 공명상태가 되었다...든지요. 초능력이라는 말보단 낫지 않나요? ㅎㅎ

제 생각이랑 비슷하시네요.. :-)
다만 제가 '초능력' 을 언급하신 분의 의견에 동의한 것은, 초능력이 반드시
전지전능하고 파워풀한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투시능력과
같은 것도 엄연한 초능력일 테니까요. 용어의 문제에 지나지 않겠지만..
제가 본 바로는 Neo는 현실에서도 소스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왜' 라는 질문은 또 이리저리 끼워맞추기를 해야겠지만..

차이는, 생각의 레이어링 ;-) 에 있는거 같습니다. 가령, 제다이들의 능력을
'음.. 포스란건 뇌파가 비정상적으로 강해져서 실제 현실의 전자기파 등과
복잡한 상호 작용을 해서 atom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거랑, '제다이들은 포스란걸 쓸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차이겠죠.

아마 초능력이란 단어보다는, 제 6의 인지능력과 같은 용어를 쓰는게
좀더 적합할지도 모르겠네요. ;-)

----
Let's shut up and code.

chocoheim의 이미지

borishim wrote:

제 생각이랑 비슷하시네요.. :-)

제 생각이랑 일치합니다. :)

--
아무래도 구구절절 따지는건 영화를 본 사람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감독들?은 아마 그렇게 깊게까지는 생각안할듯 합니다. 스토리만 제대로 이어진다면, 기술적인것 정도야... ㅎㅎ

WaitplzplzWait

dormael의 이미지

네오는 무선네트웍 억세스 능력을 얻은겁니다.

매트릭스 자체도 무선 네트웍상에 연결되어 있었구요.

ㅋㅋ

메가패스 넷스팟이군요...

-- Signature --
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Scarecrow의 이미지

매트릭스의 결말: 1 + -1 = 0 (너무 심한 스포일러인가요? ^^* )

저기 그리고 네오의 능력에 관한 부분 말이죠.
매트릭스가 여러겹이라는 주장도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거라면 매트릭스3 시작할때 펑 터지고 나서 프렉탈이 나온다는 것이죠. :)

onemind555의 이미지

|......|---------------------|
|매...|.............................|
|트...| 화려한......매트릭스.|
|릭...|.............................|
|스...|---------------------|
|모드|.............................|
|전환|꾸질꾸질한..매트릭스|
|BUS|.............................|
|-----|---------------------|

매트릭스는 이중 구조로 만들어 졌습니다. 맨처음 화려한 매트릭스가 만들어 졌습니다.( 영화에서 말하는 매트릭스 입니다) . 아키텍쳐가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사람들을 매트릭스(화려한 매트릭스)안으로 초대 했습니다. 그때는 가상 세계 경험이라고 말했습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사람들이 들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매트릭스를 나가려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매트릭스의 제어가 어려울 정도로 되자 .. 실제 세계와 정말로 같은 매트릭스(
꾸질꾸질한 매트릭스) 만들어 내어 나가려는 사람에게 그곳이 실제 세계라고 속이고 매트릭스 안에 가두 어 놨습니다.
결론 적으로 그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매트릭스 안 에 있는 겁니다.
물론 꾸질 꾸질한 매트릭스는 임시 방편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시스템의 오버헤드를 없애기 위해 없애야 할 부분이죠...

나머지는 여러분이 상상 하시길..

ps. 그림이 잘 안 그려 지는 군요. 그림설명하면 2개의 계층으로 되어 있고 2개의 변환 통로가 되는 버스가 있습니다..

-----------^^ ^^ ^^ ^^ ^^ ----------
..........................................................

Scarecrow의 이미지

http://www.matrixmania.co.kr/bbs/view.php?id=m3foru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51

http://www.matrixmania.co.kr/bbs/view.php?id=m3foru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67

위의 두 링크는 매트릭스 토론사이트(?)에 적어둔 제 생각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해 주세요 ^^*
여기다 직접 쓰면 스포일러가 될성도 싶어 링크 형태로...

ps: 정답이 있다기 보다는 해석하기 나름이겠지요 :)

zoops의 이미지

완벽하게 제 생각과 같습니다.
그래도 오라클에 대한 내용과 스미스에 관한부분은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요..

더 정확히는 아마도 뇌파를 통해 기계의 소스(코드?) 와 통신을 할수 있게 된것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네오가 혼절상태일때 뇌파가 마치 메트릭스에 접속한 사람처럼 나온것이구요..

자아가 메트릭스쪽으로 넘어가서 활동하는것이 아니라... 뇌파에 의해 소스(코드)에 접속할수 있게 된것이죠..

만약에 이게 맞다면.. 조금더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을것을....

그리고 솔직히 볼거리는 여전히 멋있었구...
결말은 어설프다는 생각은 지울수 없었습니다.

일딴 공존이라는 결말이 에너지원을 위해 사람을 사용하는 기계들과 공존이라는것이 쉽지 않을것이고.. (이점에 대해서는 네오가 하늘을 뚫고 올라갔을때 태양이 훤하게 비춘것으로 태양에너지원을 사용하겠다는 의도를 나타냈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하여간.. 결말과 결말을 이끌어 내는것이 좀 아햏햏 했다는.. ^^

저도 토요일날 보고 여친과 한 2시간 토론을 했나 봅니다. ㅋㅋㅋ

chocoheim wrote:
스포일러를 피해가려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T_T
이제는 당당히 가슴을 펴고(?) 매트릭스 관련 쓰레드를 읽을 수 있어서 좋군요..

자. 스포일러 덩어리 나갑니다. :twisted:

"네오의 매트릭스안에서의 능력이 현실에도 발현된다.."

조금 틀린게 있는 것 같습니다.

매트릭스 토론방이나 그런곳에 가면 그런 말들이 잇더군요.
(이 쓰레드 말고 다른 쓰레드에 누가 인용하신 것 같은데..)

"매트릭스가 현실세계의 거의 완벽하게 구현시켜놓은 것이다. 그런데, neo가 the ONE 이므로, 즉 그 매트릭스 안의 원리를 다 깨달았으므로 그 원리를 현실세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충 이런 비스무리한 말같은데...
("알고 보니 현실도 매트릭스였다.."는 등은 전혀 아닌것 같네요..)

만약 그렇다면 neo 는 센티넬(? 맞나요?)을 맨손으로 처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17대 1, 아니 100대 1로 싸워도 절대 안져야 하며, 슈퍼맨처럼 날아다닐 수 있어야 되는 "전지전능"한 상태가 되어야 하지요.

하지만, neo 의 현실에서의 능력은 보시다시피 "매트릭스와 관련된" 부분에서만 나타납니다. 그가 눈을 다친이후부터(오오..완전한 스포일러군요 T_T) 극명하게 드러나죠. 인간으로 변한 스미스가 그 때부터는, 스미스의 얼굴 그대로 보이죠. 하지만, "인간"의 부분만 가지고 있는 트리니티는 보지 못합니다. 매트릭스를 이루는 머신시티만 보이는 것이고, 그리고 소스에 가까워질때, 환한 세상?을 보게되지요.

이런점으로 미루어, neo는 아무래도 Matrix와 "싱크된것" 같습니다.

접속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하는 말에는 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플러그를 뺏다 꽂았다하는 상황에서 기이한 일이 생겼다던지, 아니면 거의 매트릭스의 root가 되고 나서부터, 그러니까 소스코드에 접근한 후 부터 뇌파가 매트릭스와 공명상태가 되었다...든지요. 초능력이라는 말보단 낫지 않나요? ㅎㅎ

---
일단 끝나고 나니까 좀 허무하군요... 많이 아쉽네요.
2를 볼 때 처럼 이번에도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앉아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예고편이 없더군요 ^^;

아직도 궁금한게 많네요. 다시 볼때는 누구랑 같이 보러가야겠습니다. 혼자서 적당히 생각해봤으니, 이번에는 같이 토론을 해봐야겠네요.

여튼, 젤 좋은건 스포일러에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 T_T

- zoops -

netbee의 이미지

영화를 보면서 집에 가서 리눅스에 오라클9i 인스톨을 한번 더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던데요..^^;

confide의 이미지

음.. 정말 Oracle 사와는 무슨관계일까... 궁금하던데요 -.ㅡ;;

------------------
나는 바보

navidad의 이미지

oracle [rkl, r-|r-] 【L 「말하다; 기도하다」의 뜻에서】 n.
1 신탁(神託), 탁선(託宣); 【옛그리스】 신탁소, 탁선소
deliver the ~ 신탁을 내리다
2 【성서】 신의 계시; [pl.] 성경
3 지성소(至聖所) ((예루살렘 성전 안의))
4 신의 사도, 신탁을 전하는 사람, 신관, 예언자
5 《종종 비꼼》 철인; 현인
work the ~ 신관(神官) 등을 매수하여 자기 소원대로의 신탁을 얻어내다; 술책으로 성공하다
☞ oracular a.

=================================
나비아빠

confide의 이미지

아무래도 불필요하게 ...

제가 컴퓨터와 많이 연계지은게 아닐까.. 싶네요 ^^

감사합니다.

------------------
나는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