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초보입니다
서버 네크워크에 관해서 공부할려고 하는데
레드햇이 좋을까여?
데비안이 좋을까여?
추천부탁드립니다
데비안을 추천합니다.
책들이 redhat위주로 나와 있으니..
한 한달만 redhat 쓰시고 영구적으로 데비안으로 전향하시는 건 어떨까요.
-회색분자-
------------------------------- ==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조금 깊이? 있게 사용하시고 내공쌓기와 시스템공부가 좋다 생각하시면 데뱐을
눈앞에 취직이 목적이고 하신다면 레드햇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머 이분법처럼 나뉜것 같지만...-_-;;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거의 대부분이 레드햇계열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레드햇으로 기본을 공부하신뒤에 데뱐이나 젠투 또는 bsd계열 공부도 좋을듯 합니다 ^_^;
Why be The Nomal?
깔고 지우고 이리저리 실험해보고 시스템 밀고 아무래도 초보라면 이런 일들 많이 해볼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패키징이 잘된 배포본보다 CD설치가 쉬운 배포본을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할것 같습니다. 특히 레뎃계열은 한글화가 잘된 국내 제조 배포본(와우, 한컴)이 많으므로 그런것들로 편하게 설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략 감을 잡으면 이것저것 깔아보고 입맛에 맞는걸로 고르세요. 저는 레뎃 계열 6년째쓰다가 데비안으로 바꾼지 한달되었습니다.
---------------------------------------------- RPM의 귀차니즘보다 DEB의 귀차니즘이 훨씬 강력합니다 -_-;
No Pain, No Gain.
처음에 좀 힘들더라도 스크래치나 http://linuxfromscratch.org/ 나 젠투 http://www.gentoo.org/ 를 시도해 보세요.
후에 어떤 상황이 닥쳤을때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이해를 가장 빨리 습득할 수 있습니다.
http://eunjaeim.com
고생한만큼 얻게 되는거고..
고생하면 스트레스도 받게 되는거죠 :)
어느것을 선택하느냐는...... 자신의 결정이겠죠
------------------ 나는 바보
RPM의 귀차니즘보다 DEB의 귀차니즘이 훨씬 강력합니다 -_-;
Do you think that's the air you are breathing now?
이 말이 정답이네요. ㅎㅎ 레드햇/한컴과 데비안 둘 다 사용해 보았는데, 데비안 써보고서야 왜 사람들이 그렇게 추천하는 지 알았습니다. dselect 한방이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레드햇은 처음에 적응하기가 빠르고 편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가장 큰 단점이 의존성문제가 생기지요
데비안, 젠투 추천해드립니다
전 데비안보다는 젠투가 더 편하고 쉽더군요~!
데비안에게 dselect 가 있다면
젠투는 emerge 가 있죠......
아무튼 데비안이던, 젠투던 마수에 빠지면 못 헤어나옵니다. 으흐흐~!
http://kkanari.egloos.com/
데비안에게 dselect 가 있다면 젠투는 emerge 가 있죠......
emerge와는 apt가 더 비슷하지않나요?
dselect는 거의 안 쓰네요 :oops:
그냥 리눅스 네트워킹 문서를 열심히 보시고 네트워크 직접 만져보시면 원하시는 바 이루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 )
아..; 문제는 리눅스 네트워킹 문서를 열심히 보는 데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마련하느냐겠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데비안을 추천해드립니다. ^_^;
처음에는 레드헷계열로 시작했구요.
의존성해결문제가 짜증나서 gentoo로 옮겼었습니다.
gentoo로 옮기면서 이것저것 정말로 많이 했죠. (수동으로 네트웍설정, 파티션, 포멧, 마운트, x설정, 커널컴파일, 그외 이런저런 설정들...)
서버를 다시 설치 할일이 자주생기자 컴파일의 압박때문에 데비안으로 넘어왔습니다.
설치 정말로 빠르더군요. ㅠ_ㅠ
패키지 관리도 젠투마냥 편하구요.
저도 젠투나 데비안을 추천합니다.
세상이 뭐라하든... :)
서버에 레드햇만 설치해서 쓰다가 ...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쓰려고 이제 젠투로 막 넘어왔습니다.
아무래도 RPM보다는 젠투의 패키징 시스템이 더 맘에 드네요.
근데 ... 컴파일 시간이 길다는게 좀 단점이군요...
그점만 빼면 다른건 아직까지는 모두 대만족입니다.
^^*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데비안을 추천합니다.
데비안을 추천합니다.
데비안 강추이긴 한데요..
책들이 redhat위주로 나와 있으니..
한 한달만 redhat 쓰시고 영구적으로 데비안으로 전향하시는 건 어떨까요.
-회색분자-
-------------------------------
==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음...
조금 깊이? 있게 사용하시고 내공쌓기와
시스템공부가 좋다 생각하시면 데뱐을
눈앞에 취직이 목적이고 하신다면 레드햇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머 이분법처럼 나뉜것 같지만...-_-;;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거의 대부분이 레드햇계열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레드햇으로 기본을 공부하신뒤에
데뱐이나 젠투 또는 bsd계열 공부도 좋을듯 합니다 ^_^;
Why be The Nomal?
성격에 따라서..
깔고 지우고 이리저리 실험해보고 시스템 밀고
아무래도 초보라면 이런 일들 많이 해볼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패키징이 잘된 배포본보다
CD설치가 쉬운 배포본을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할것 같습니다.
특히 레뎃계열은 한글화가 잘된 국내 제조 배포본(와우, 한컴)이 많으므로 그런것들로 편하게 설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략 감을 잡으면 이것저것 깔아보고 입맛에 맞는걸로 고르세요.
저는 레뎃 계열 6년째쓰다가 데비안으로 바꾼지 한달되었습니다.
----------------------------------------------
RPM의 귀차니즘보다 DEB의 귀차니즘이 훨씬 강력합니다 -_-;
No Pain, No Gain.
처음에 좀 힘들더라도 스크래치나 http://linuxfromscra
처음에 좀 힘들더라도
스크래치나 http://linuxfromscratch.org/ 나 젠투 http://www.gentoo.org/ 를 시도해 보세요.
후에 어떤 상황이 닥쳤을때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이해를
가장 빨리 습득할 수 있습니다.
http://eunjaeim.com
고생한만큼 얻게 되는거고..고생하면 스트레스도 받게 되는거죠 :)
고생한만큼 얻게 되는거고..
고생하면 스트레스도 받게 되는거죠 :)
어느것을 선택하느냐는...... 자신의 결정이겠죠
------------------
나는 바보
위에분 표현 죽이네요..
RPM의 귀차니즘보다 DEB의 귀차니즘이 훨씬 강력합니다 -_-;
Do you think that's the air you are breathing now?
[quote]RPM의 귀차니즘보다 DEB의 귀차니즘이 훨씬 강력합니다 -
이 말이 정답이네요. ㅎㅎ
레드햇/한컴과 데비안 둘 다 사용해 보았는데, 데비안 써보고서야 왜 사람들이 그렇게 추천하는 지 알았습니다. dselect 한방이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레드햇은 처음에 적응하기가 빠르고 편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가장 큰
레드햇은 처음에 적응하기가 빠르고 편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가장 큰 단점이 의존성문제가 생기지요
데비안, 젠투 추천해드립니다
전 데비안보다는 젠투가 더 편하고 쉽더군요~!
데비안에게 dselect 가 있다면
젠투는 emerge 가 있죠......
아무튼 데비안이던, 젠투던 마수에 빠지면 못 헤어나옵니다. 으흐흐~!
http://kkanari.egloos.com/
[quote]데비안에게 dselect 가 있다면 젠투는 emerg
emerge와는 apt가 더 비슷하지않나요?
dselect는 거의 안 쓰네요 :oops:
그냥 리눅스 네트워킹 문서를 열심히 보시고 네트워크 직접 만져보시면 원하
그냥 리눅스 네트워킹 문서를 열심히 보시고 네트워크 직접 만져보시면 원하시는 바 이루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 )
아..; 문제는 리눅스 네트워킹 문서를 열심히 보는 데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마련하느냐겠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데비안을 추천해드립니다. ^_^;
음....
처음에는 레드헷계열로 시작했구요.
의존성해결문제가 짜증나서 gentoo로 옮겼었습니다.
gentoo로 옮기면서 이것저것 정말로 많이 했죠.
(수동으로 네트웍설정, 파티션, 포멧, 마운트, x설정, 커널컴파일, 그외 이런저런 설정들...)
서버를 다시 설치 할일이 자주생기자 컴파일의 압박때문에 데비안으로 넘어왔습니다.
설치 정말로 빠르더군요. ㅠ_ㅠ
패키지 관리도 젠투마냥 편하구요.
저도 젠투나 데비안을 추천합니다.
세상이 뭐라하든... :)
제 경우엔...
서버에 레드햇만 설치해서 쓰다가 ...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쓰려고 이제 젠투로 막 넘어왔습니다.
아무래도 RPM보다는 젠투의 패키징 시스템이 더 맘에 드네요.
근데 ... 컴파일 시간이 길다는게 좀 단점이군요...
그점만 빼면 다른건 아직까지는 모두 대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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