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하고 싶은 옛날 게임이 있나요?

impactbar의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성동호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하고 싶은 게임이 있었는데 컴터 사양이 딸려서 못한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허큘리스 쓸 때는 vga겜들,
제 하드보다 큰 겜들,
에드립쓸때 사블에서만 소리나는 겜들,
최근에는 3D가속안되면 못하는 겜들.
힘겹게 돌리긴 해도 무한한 인내력을 요구하는 것들,

이렇게 얼마 안되는 컴터 인생이지만 언제나 손가락만 빤 인생이었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ti4200을 달았는데.

거꾸로 기억나는 겜이 하나도 없네요. ^^;

혹시 여러분 들은 그런겜 없나요.

"한번 걸려 봐라 시원하게 뽕을 뽑아주마 !!! 옛날 게임"

PS:문득 홈월드를 힘겹게 돌리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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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x900의 이미지

impactbar wrote:
혹시 여러분 들은 그런겜 없나요.

"한번 걸려 봐라 시원하게 뽕을 뽑아주마 !!! 옛날 게임"

아트리아 대륙전기... :-)

그리고 MUD도 포함이 된다면...
스마트라인에서 하던 초시공전...

Setzer Gabbiani

jj의 이미지

스타크래프트도 옛날게임 아닌가요? ㅋ... 98년인가요? 97년?

--
Life is short. damn short...

작은상자의 이미지

세틀러하고 싶은데..
세틀러3정품을 삿는데 배틀넷? 접속하면 사람도 없고..
할사람도 없고
거의 해보질 못했조 막상 사놓고는 :)
최신작은.. 귀엽지가 않더군요.

아치리눅스 한국 사용자 모임 : http://arch.korea.com/

ydongyol의 이미지

Apple IIe 로드런너
언젠가 x86용으로 나온걸 해봤는데 역시 Apple IIe에서 푸른화면으로 해야...

--
Linux강국 KOREA
http://ydongyol.tistory.com/

tinywolf의 이미지

작은상자 wrote:
세틀러하고 싶은데..
세틀러3정품을 삿는데 배틀넷? 접속하면 사람도 없고..
할사람도 없고
거의 해보질 못했조 막상 사놓고는 :)
최신작은.. 귀엽지가 않더군요.

셋틀러 5는 뭔가 셋틀러가 아닌듯 하더군요..
역시 셋틀러의 초기작 서프시티가 가장 재미있었다는..
그 담은 셋틀러3..

ㅡ_ㅡ;

litdream의 이미지

www.virtualapple.com 이란 웹사이트가 있군요.

Bruce Lee 한판 하려고, 윈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조이스틱이 없군요!!!

삽질의 대마왕...

망치의 이미지

그러고보니 정품사서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중에..

로스트 바이킹이란게 있었는데, 세명의 바이킹을 조정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었습니다..

머리 굴리며 열심히 했었는데.. 아쉽게도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못했던 기억..;

---------------------------------------
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죠커의 이미지

천둥망치 wrote:
그러고보니 정품사서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중에..

로스트 바이킹이란게 있었는데, 세명의 바이킹을 조정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었습니다..

머리 굴리며 열심히 했었는데.. 아쉽게도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못했던 기억..;

블리자드 사 게임입니다.

그 때의 블리자드 사는 기술적으로도 대단했고 창조적인 회사였습니다.

aNsITAte의 이미지

당시에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게임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좀 하다가 그만둿지만..

생각해보니 고인돌 시리즈도 기억나네요. -_-;;

조앤 맥이라는 비슷한 게임도 기억나고 ㅋㅋ

천둥망치 wrote:
그러고보니 정품사서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중에..

로스트 바이킹이란게 있었는데, 세명의 바이킹을 조정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었습니다..

머리 굴리며 열심히 했었는데.. 아쉽게도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못했던 기억..;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정하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1day1의 이미지

hey wrote:
아 레밍즈 ..
저에게 도스박스에서 돌아가는게 확인된 "윌리 비미쉬의 모험", "랑펠로", "삼국지 2 한글판", "윙즈 오브 퓨리"가 있습니다.

레밍즈를 주셔요!

레밍즈 라면.. 여기서.. ^^

http://193.151.73.87/games/lemmings/index.html

F/OSS 가 함께하길..

saxboy의 이미지

저도 캐슬! 엑설런트는 제대로 해보질 못했었는데, 캐슬은 지금 하더라도 방 60개 정도는 단숨에 넘어갈 자신이 있답니다. 너무 좋아했던 게임이라 아직도 방을 지나가는 순서며 아이템을 얻어야 하는 순서따위가 줄줄 기억나는군요. 커서키와 스페이스키의 절묘한 타이밍과 반칸의 오묘함이 일품이지요.

음... 사실은 요즘도 에뮬레이터로 가끔하는 게임인데, 한번 잡으면 대여섯시간은 그냥 지나가버리더군요.

망치의 이미지

CN wrote:
천둥망치 wrote:
그러고보니 정품사서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중에..

로스트 바이킹이란게 있었는데, 세명의 바이킹을 조정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었습니다..

머리 굴리며 열심히 했었는데.. 아쉽게도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못했던 기억..;

블리자드 사 게임입니다.

그 때의 블리자드 사는 기술적으로도 대단했고 창조적인 회사였습니다.


웃.. 그게 블리자드사 작품이었군요.
저와 블리자드와의 첫 조우는 워크래프트였는줄 알고있었는데 아니었군요. =_=..

---------------------------------------
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kihongss의 이미지

jemiro wrote:
Total Annihilation 라는 RTS 게임인데....
스타전에 나온 3d RTS 대작중에 하나 였는데.
회사 이름이 Cavedog
배틀넷(이해하시기 쉽도록...) 이름은 Boneyard
회사는 문닫고 개발자들을 흩어졌지만
친구들과 밤새며 즐겼던 기억이 있는지라...

모두들 토탈2를 손꼽아 기달렸지만,
결국 토탈 킹덤의 실패로....

지금은 라이센스를 국내 업체에서 사들여서..
토탈어나이얼레이션2를 개발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서 나오기를 기대....

impactbar wrote:
안녕하십니까? 성동호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하고 싶은 게임이 있었는데 컴터 사양이 딸려서 못한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허큘리스 쓸 때는 vga겜들,
제 하드보다 큰 겜들,
에드립쓸때 사블에서만 소리나는 겜들,
최근에는 3D가속안되면 못하는 겜들.
힘겹게 돌리긴 해도 무한한 인내력을 요구하는 것들,

이렇게 얼마 안되는 컴터 인생이지만 언제나 손가락만 빤 인생이었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ti4200을 달았는데.

거꾸로 기억나는 겜이 하나도 없네요. ^^;

혹시 여러분 들은 그런겜 없나요.

"한번 걸려 봐라 시원하게 뽕을 뽑아주마 !!! 옛날 게임"

PS:문득 홈월드를 힘겹게 돌리던 기억이 납니다. ^^

MMX 233 에서 그럭저럭 돌리면서 재밌게 했던 게임이지요.
아직 집에 정품 CD가 고스란히 남아 있지 싶네요.
시대를 잘못탔던 게임이라고 누가 그랬죠 아마. :D

rx78gd의 이미지

jemiro wrote:
Total Annihilation 라는 RTS 게임인데....
스타전에 나온 3d RTS 대작중에 하나 였는데.
회사 이름이 Cavedog
배틀넷(이해하시기 쉽도록...) 이름은 Boneyard
회사는 문닫고 개발자들을 흩어졌지만
친구들과 밤새며 즐겼던 기억이 있는지라...

모두들 토탈2를 손꼽아 기달렸지만,
결국 토탈 킹덤의 실패로....

지금은 라이센스를 국내 업체에서 사들여서..
토탈어나이얼레이션2를 개발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서 나오기를 기대....

impactbar wrote:
안녕하십니까? 성동호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하고 싶은 게임이 있었는데 컴터 사양이 딸려서 못한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허큘리스 쓸 때는 vga겜들,
제 하드보다 큰 겜들,
에드립쓸때 사블에서만 소리나는 겜들,
최근에는 3D가속안되면 못하는 겜들.
힘겹게 돌리긴 해도 무한한 인내력을 요구하는 것들,

이렇게 얼마 안되는 컴터 인생이지만 언제나 손가락만 빤 인생이었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ti4200을 달았는데.

거꾸로 기억나는 겜이 하나도 없네요. ^^;

혹시 여러분 들은 그런겜 없나요.

"한번 걸려 봐라 시원하게 뽕을 뽑아주마 !!! 옛날 게임"

PS:문득 홈월드를 힘겹게 돌리던 기억이 납니다. ^^

Total Annihilation...명작이었죠. 한때 정품과 확장팩, 그리고 토탈킹덤 원본, 확장팩까지 모두 정품으로 가지고 있다가 팔아버렸죠..에궁..넘 아까운...

그리고 Total Annihilation 2 은 제가 알기로는 개발 취소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kihongss의 이미지

기억에 남는 게임들은 거진 도스 시대의 게임들이 많네요.

유년기 여름밤을 서늘하게 해줬던 어둠속에 나홀로 시리즈,
조이스틱이 없어 마우스를 엄청 굴려야만 했던 X-WING,
10여전에는 사운드 카드 없는 PC도 PC여서
제대로 된 음악한번 들어보는게 소원이었던 폭스레인저 1,2
중3때던가 담임선생님의 성적 떨어진다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골방에서 시간가는줄 몰랐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마지막 요새 버그 때문에 애 무진장 끓였지요.)
만트라가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 내 놓았던 프린세스 메이커2랑
이스 2 스폐설(그때도 발매연기와 버그 시스템은 역시..-_-)도 잊을수 없겠네요.
발매연기 생각하니 포가튼 사가도 만만치 않았죠. 5만원이 넘는
거금으로 미리 예약구매까지 했었더랬죠. 돌아온건 수차례 발매연기와 잦은 버그 -_-;;
그 당시에는 지방이라 게임구하기도 만만치 않아서 그랬었는지
거진 다 정품으로 구매해서 했군요. 요즘은 그렇게 어릴적만큼
하고픈 충동이 생기는 게임이 몇 없네요 ㅎㅎ

purluno의 이미지

문득 어렸을 적에 진지하게 클리어했었던 국산 어드벤처게임 하프가 생각납니다. 요즘은 구할 길이 없네요.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은 아니었지만,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그 당시 하프를 하기 위해 허큘리스 시뮬레이팅 프로그램을 찾으려고 PC통신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그 외에 Master of Magic도 혼자서 무척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후속작이 나오기를 기다렸던 게임이지만 안나오는 것 같군요. 멀티플레이가 되면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Heroes of Might and Magic 3를 친구들과 간간히 멀티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vacancy의 이미지


하프..

어쩌면 하드디스크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데
집에 가거든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무척 감동적인 게임이었지요.

저도 그 게임을 다시 해보려고
별의 별 방법을 다 찾아봤었는데
결국 실패했다가
많이 시간이 지나서 DOSBox에서
실행이 되는지만 확인했었네요.

죠커의 이미지

천둥망치 wrote:
CN wrote:
천둥망치 wrote:
그러고보니 정품사서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중에..

로스트 바이킹이란게 있었는데, 세명의 바이킹을 조정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었습니다..

머리 굴리며 열심히 했었는데.. 아쉽게도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못했던 기억..;

블리자드 사 게임입니다.

그 때의 블리자드 사는 기술적으로도 대단했고 창조적인 회사였습니다.


웃.. 그게 블리자드사 작품이었군요.
저와 블리자드와의 첫 조우는 워크래프트였는줄 알고있었는데 아니었군요. =_=..

320 x 240 해상도로 페이징 하던 시절에 640 x 480 해상도의 페이징을 했던 게임이었죠. 320 x 240 해상도에서의 페이징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면서 Turbo C/C++, Borland C/C++이 주류가 되다가 잠시 어셈블리 코딩으로 시대가 역전하다가 Watcom이 나오면서 32비트 도스확장 모드의 C++ 프로그래밍으로 자리 잡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술력으로 한 세대 앞섰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반면에 워크래프트 2때를 보면 앞으로 가다가 절묘하게 뒤로 찍으면 뒤로 돌아가는 프레임 조차 없이 반대로 움직이는 허술함을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요즘은 사양대비 적당한 퀄리티를 내는 회사로 바뀐 것 같습니다.

길 잃은 바이킹을 10주년 기념이었나 무슨 행사로 리메이크 한다는 소문만 들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virgo75의 이미지

한달전에 글이 새글이라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0-

위에 게임들 -0- 정말 명작들 많이 나왔네여 -0-

다 해본 게임들이라서 -_-)a

머 RTS에 효시인 DUNE 씨리즈도 보이고 (2004년도 글이니 쿨럭 ㅡㅠㅡ)

현재 찾는 게임이 하나 있는데 -0- 도저히 제목이 -0-

삼국지 류이기는 한데 RPG 스타일이고 대만 제작이라지여 삼국지 2나 3나올때 같이 나왔던 기억이 -0- 벌써 한 12~3년전 작품인듯 -0-

저도 게임 매니아여서 -0- 안해본 게임이 별루 없을정도였네여 -0-

암튼 요새 저게임이 해보고 싶은데 찾기도 힘들고 아시는분 제목이라도 -0-

삼국xx 였던거 같은데 ㅠㅠ 아 -_-)a

나는오리의 이미지

--- 서명 시작 ---
관심과 간섭, 애정과 집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세계정복을 꿈꾸는 오리
질문에 답변하는 법 : http://controller.tvpot.media.daum.net/mflvPlayer.swf?vid=9K53aQisBLc$
아바타 : http://kldp.org/node/71954#comment-339140
--- 서명 끝 ---
삼국연의?

virgo75의 이미지

아마 그 삼국연의는 삼국지랑 같은 방식이라서 제가 찾는거는 RPG 스타일로 나온거였습니다.

탄식천지였나 ㅡ.ㅡ 이거는 오락실 기계 이름이라서 ㅡ.ㅡ

맞을지 모르겠네여 -0-

terger24의 이미지

아는 분이 이 게임 찾아달라기에 찾다가 우연히 kldp에 글까지 발견했네요. 찾으시는 천지를 먹다(탄식천지) RPG입니다. 에뮬레이터로 확인까지 했구요. 영문판입니다.

http://qwef.net/tansik.rar

----
http://bsdforum.kr
BSDforum.kr에 어서오세요!

----
http://bsdforum.kr
BSDforum.kr에 어서오세요!

whiteblue의 이미지

http://cafe.daum.net/dosboxhttp://www.aiozone.com
을 참고해 보세요.

많은 DOS 고전 게임들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keizie의 이미지

국산 횡스크롤 슈팅이죠.

doodoo의 이미지

가끔씩 컴터랑 1:1 하면서 컴터 괴롭히고 있죠....

홈월드로 처음 인터넷으로 넷트웍 게임때가 생각나는군요
외국사람과 붙게 되었는데...첨에 로그인도 잘 못하니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처음이라고 했었는데...막상 붙어보니 막상막하 했죠...
그친구왈..."써프라이즈.."모라고 했었는데...그때 한번 답변을 잘 못했죠..
네트웍에서 영어 채팅은 별로 한적이 없어서리...
그때가 그립네요 ㅠㅠ

이제는 홈월드2 와 IL-2밖에는 하는게 없군요.....

rootroot의 이미지

컴퓨터 처음살때 비매품으로 딸려와서 인터넷도 안돼서 하루종일하고 놀았는데...
지금은 시디를 잃어버려서 ...
모토레이스3도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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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toor's Profile Page

superwtk의 이미지

Need for Speed Special Edition (NF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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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perwtk.com

cleansugar의 이미지

처음으로 식음을 전폐하게 만든 게임은 무엇이었습니까...?
http://kldp.org/node/52612

가장 폐인스럽게, 최초로 자신을 폐인스럽게 했던 게임은 무었이
http://kldp.org/node/35725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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