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oud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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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티브잡스의 키노트 보려고 밤을 지새운 분 많으신 듯

트위터의 열기가 이를 보여주네요.

iCloud 대박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위협을 느낀것인지, 엄청난 서비스를 하는군요. :)
역시 경쟁은 유저를 즐겁게 해줍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어떻게 나올지가 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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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가 아닌 이상 왜 잡스 키노트를 밤새서 보고 아직 시작도 안한 서비스가 대박이다 이딴 소리를 할까요? 앱빠는 앱빠들 동네 가서 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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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사람인데 저 애플빠 아니고요. 안드로이드폰만 쓴답니다. 애플꺼 전혀 안씁니다ㅋ 앞으로 살계획도 없습니다ㅋ
키노트보려 밤새운것도 아니고 다른 일이 하다가 우연히 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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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키노트는 애플빠 아니더래도 그 프리젠테이션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보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밑도 끝도 없이 앱등이란 소리가 왜 갑자기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럼 당신보고 아무 이유없이 삼빠 삼빠 그러면 기분 좋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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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같은데 가서 노세요.
여기서는 반겨주는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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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돌이들끼리 잘논다
여기가 안드로이드빠 집합손가?
중립이잖아, 그럼 이것저것 얘기할수도있지... 첫 리플단사람은 좀 생각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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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he hell ass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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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OS와 정면으로 대항하는 방식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살짝 타켓이 다른 면도 있긴합니다만..

가령, icloud는 컨텐츠 storage의 cloud화에 집중을 하는듯하네요..
이미 itunes를 통해 미디어 컨텐츠의 유통 in All Apple's products 을 독점하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좀 더 자기네 기기들의 편의성을 늘려서 itunes를 이용하기 원하는 고객의 숫자를 늘릴것인가가 타겟이 되는가 싶네요.

반면, 크롬 os는 컨텐츠 storage가 아니라, web-application들을 이용하여 application platform의 cloud화를 목표로 하고있는듯 싶네요.
하지만, 각각의 어플들은 마치 App store처럼 개별 회사들이 자신만의 방식대로 제작하여 서비스를 구축할것이고, 지금 icloud처럼 Apple 주도하에 통합된 서비스가 아닌
App store처럼 단지 어플이 유통되는 경로만 android market이란 이름으로 최소한의 컨트롤만 할듯.
기존 android app store의 타겟 기계들을 노트북으로 확장시킨것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일단 이쪽은 여전히 구글이 애플의 뒤를 쫓아가는 식이고, 살짝은 따라왔다 싶었는데, 애플이 또 한발짝 더 앞질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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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해외 클라우드는 느려터져서 국내서 못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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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닌듯하네요.

유투브가 .com만 있는게 아니듯

애플같은 거대한 기업이 생각 못했을리 없을거 같은데요..

위대한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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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언제 한국 생각해준적 있답니까?
구글 클라우드도 현재 느려터져서 못쓸정도 입니다.
유투브도 맨날 버퍼링되서 보기 짜증나는것도 마찬가지.
다음같은 포털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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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회선은 빠릅니다만, cross-pacific은 확실히 좀 느린것같습니다.

심지어 한국(100MBPS)에서 유튜브 접속했을때 미국내에서 5MBPS 케이블 모뎀으로 접속할 때와

비슷한 경우도 봤습니다. 혹시나 구글이 크롬 노트북을 공격적으로 한국에서 밀어붙이거나

애플이 한국시장을 위한 무슨 특별한 전략을 세운다면 두 회사들이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지금은 그 클라우드 자체가 미국에 있고, 지금처럼 미국쪽 회선의 품질이 믿을만하지 못하다면

그냥 그림의 떡이 되겠죠.

혹시나 두 회사가 중국쪽에 투자를하면서 어떻게 꼽사리를 낄 수 있을까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중국사회 자체가 통제사회이기 때문에 중국정부가 자국민들이 태평양 건너에 데이터를

두는 것을 그냥 두고볼리가 없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거기다가 구글하고 중국정부는 사이가

"매우" 안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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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는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만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먼저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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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클라우드는 저런 방식이 아니라.
집집마다 개인용 클라우드 서버 놓고 쓰는 방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보를 저런 한곳에 모아놓고 있다가 해킹에 개털리면 어쩌고..
중요정보를 정부 맘대로 감시할수도 있는데...
저런 방식은 생각만해도 거부감이 들죠..
그래서 생각해 낸게 넷트웍하드 NAS가 땡기는데...
클라우드 세상이 되면 NAS로 개인 클라우드 서버를 운영하는게 대세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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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왜 다들 애플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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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물어보고 싶네요.. 저기 위에 익명의 찌질한 한 X 빼고 도대체 누가 애플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가요? ???? 내가 난독증인지 빨간당근님이 피해망상(?)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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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제품들은 폐쇄적이고, 잡스는 독불장군 똥고집 불통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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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한국을 생각해줬다면 모바일미를 그렇게 개판으로 서비스 하지는 않았겠죠.

이번 icloud도 별로 기대 안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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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관련

오프라인 DVD 배달없이 업데이트 할 수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iOS 관련

iOS 의 notification center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정말 오래 고민했을텐데, 결국 안드로이드 방식을 가지고 왔네요. 이렇게 결론 날꺼면 그냥 지난 버전에 넣어도 될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발표중 카메라에서 volumn up 버튼으로 찍는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것 좀 제발 들어가길 바랬는데 들어갔네요.

위젯쪽 구현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또 안드로이드가 열심히 사용성 테스트를 좀더 해주면(?) iOS 6 정도에 들어가겠네요.

iCloud에 관련

저는 iPhone에

  • Gmail + Contact
  • Google Calendar
  • DropBox
  • Google Docs

이들을 쓰고 있어서 iCloud의 필요성은 못느낍니다. 오히려 iCloud가 웹과 통합이 되어 있지 않아서 메일이나 문서에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차차 나아지겠죠. 하지만, 일반 사용자라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Google mobile sync 개념을 이해하고 exchange server로 세팅해 주는건 간단한 작업이었지만 모를때는 정말 난감했습니다. '왜'라는 질문 할필요 없이 애플이 알아서 해주는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id@me.com 이 주소로 가는게 매력적인지는 글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앞으로 스팸 필터로 고생할 것 같네요. 온라인 우표제 하려나 ;;

cats96의 이미지

저랑 비슷하게 사용하시는군요

Gmail + Google Calendar + Google Docs

이렇게 사용하는데 정말 편리하죠

이건 iCloud 나와도 계속 사용할것 같고요

iCloud의 용도는 애플리케이션 백업, 아이폰 개인정보, 음악, 사진 등등의 용도로 사용할것 같습니다

lacovnk의 이미지

안드로이드가 최근 강조한 것이 다른 기기들에서 하나의 OS로 통합 가능하다는 것이었지요. 네비게이션, TV, 컴퓨터, 냉장고 모두 안드로이드...?

이 면에 있어서 Apple 측은 iOS와 Mac OS X 가 분리되어 있고 통합이 아무래도 불편했는데, 그 점을 노린 것이지요. 이제야 나온 것이 오히려 늦은 셈입니다.
다만 Apple 스타일이 그렇듯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뒤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공개한 것 같은데...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주요 동기화 어플리케이션은 구글이 모두 제공하므로 얼마나 사용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Apple 의 결과물들이 의례 그렇듯이 장비 진입 장벽(가격)은 높지만 사용하기는 좋아서 (Apple로 맞추면 설정 최소화..) iPhone/iPad 의 기기의 세력으로 밀어붙이면 파급력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중국에도 좀 잘 팔리면 이 쪽에도 데이터센터 좀..

viper9의 이미지

참 아쉬운게...

아마 속도가 느릴겁니다. 저도 애플 좋아하고 벌써 몇대째 맥을 쓰고 있는데요.. 한번 모바일미를 유료로 1년 써보고 나서 후회했습니다.

속도가 느려서 무지 답답합니다. 그나마 메일이나 연락처 이런거야 그런가보다하겠는데 iDisk는 정말 너무 느려서 제대로 쓸수가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솔직히 메일도 네이버 정도만 되도 순식간에 받아오는데 me.com 메일은 이건 뭐 한세월이니...

하지만 동기화 기능들은 매우 편리합니다.

위에 리플처럼 구글, 드랍박스 같은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하나의 아이디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한다는게 꽤 편리합니다. 상호연동하는 기능들도 꽤 편리합니다.

더군다나 아이폰/윈도우/맥 모두 모바일미 제어판에서 한번만 로그인해주면 대부분이 다 자동설정되기 때문에 이런 저런 곳에 프로그램을 깔고 설정을 하네 마네 하며 신경을 안 써두 되구요.

여튼 경험상으로는 기능성에서는 만점 주고 싶은데 속도 때문에 유료로 쓰질 못하겠네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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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의 아이클라우드(iCloud) vs. 구글(Google)의 크롬북(Chromebook) ????????????

이미 6월(2011년)달로 접어들었는데, 왜 아직도 크롬북은 시중에 안보이는 것인지? 나만 못 본 것인지? 크롬북을 보신 분이 있으십니까?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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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coder의 이미지

저는 국내에 살면서 me.com 서비스를 별 불만없이 잘 쓰고 있는 유일한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구글이 더 느린듯 합니다. 무료가 이 정도면 되지않느냐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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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ron의 이미지

새로운 형태의 스팸봇인가요? 스레드와 관련된 기사를 자동으로 검색, 등록하는 드루팔 모듈인가요?
사람이라면 기사를 선별해서 적당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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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선별기준과는 올린 익명님의 선별기준이 다르겠지요~ 자유게시판에서의 적당히의 기준도 다를 수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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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도, 의견도 없이 링크만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으니 스팸봇 아닐까 의심이 드네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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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쭉~ 쫓아다니면서 열심히 의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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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링크라서 더 나은 측면도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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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ron님의 입맛과 취향에 맛는 기준이 여기 자유게시판의 기사 선별의 '새로운 형태의' 기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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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을 강요할 수는 없지만 스팸봇과 구분되지 않는 익명님 취향이 잘못됐다고 지적할 수 있는 게 여기 자유게시판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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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봇과 구분이 되지 않는다고 징징대고 불평하기 이전에 그런 스팸봇이 있다는 근거부터 대어 보죠?

위에서부터 죽 훓어보니, IT관련 기사내용만을 취사선택하면서 링크주소도 어떤 것은 1개 어떤 것은 2개를, 댓글로 이어 달았다가 그냥 포스팅을 했다가

이런 복잡한 패턴으로 기사제목과 링크를 포스팅하는 스팸봇이 있는지는 나도 궁금해졌습니다.

본질이야 스팸봇 운운은 핑계일거고 그냥 '익명'이 싫어 한마디 한거라고 보여서 님의 해명성 댓글도 측은하군요.

sephiron의 이미지

위에 댓글에 '사람이라면 자제하라'는 말 못 보셨나요?
익명인지 스팸봇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징징대는것 아니겠소? 사람이면 자제하라는 글을 읽고도 이러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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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것은 아니라고 했지만, 위의 댓글로서 이미 당신은 이 '자유게시판'에서 '당신의 취향을 익명님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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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자유게시판'에서 아무런 권한이 없으니 강요는 성립하지 않아요. 지적할 뿐이지.
누구한테든 한 소리 들으면 강요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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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측은한 사람이구만. 님이야 이런 의미없는 말싸움을 할만큼 시간이 남아돌아가는지는 모르겠으나, 난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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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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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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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끄면 됩니다.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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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뜻

앱등이 : 곱등이와 아이폰 앱을 접목한 단어. 타인의 말을 듣지 않고 무작정 애플의 결과물만 찬양하는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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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면 아무런 설정도 없이, 설명도 없이, 사용자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알아서 완벽히 동작하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겁니다.

사용자 중에는 아무리 자세히 설명을 하고 가르쳐줘도 시스템을 망치는 천재적인 바보가 있게 마련입니다.

iCloud는 클라우드라서 대단한 것이 아니고 바보들이 막 써도 문제 안 생기고 동작하도록 해준다는 것이 대단한 것입니다.

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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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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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바보를 만드는게 아니려 결국 모든 사람이 모든 서비스를 누리게 만들어주니 더 똑똑해지는 셈이죠.
애플 UX철학이야 말로 정말로 배울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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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익명들 좀 없어지면 좋겠네요. 보기가 참 거지같습니다.

p.s

구걸이라는 나름의 영역을 기반으로 행복하게 살고계신 거지분들을 욕되게 한 점 사죄드립니다. 표현력의 한계로 딱히 표현할 바가 없어 이리 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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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리눅스의 적인가요? ㅋㅋ 왜 앱등이니 뭐니.. 잘하는 건 잘한다고 해줘야죠.

모바일미에 대해 말이 많지만 전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애플 데스크탑을 안쓴다면 의미가 없어요. 맥 유저라면 icloud는 분명 의미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현재 모바일에서의 마켓쉐어를 PC시장으로 이전할 수 있는 무기도 되는 것이죠. 그래서 잡스가 직접 소개할 정도인것 같아요.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대박 치긴 했어도 잡스나 다른 애플 중역들 이야기로는 컴퓨터 사업이 결국 애플의 심장이라고 생각들을 하거든요.

애플이 확실히 시장에서 제일 처음 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몇개 안됩니다.
하지만 똑같은 기술이라도 애플에서 만들면 최소 사용 프로세스라도 다릅니다.

애플 물건을 쓰다보면 앱등이 됩니다. 적절히 익숙하도록 사용도 안해봤으면서 앱등이를 욕하는 건.. 좀 아니죠.
아이폰 쓰다가 회사때문에 갤스폰으로 바꿨는데... 솔직히 안드로이드는 아직 멀었습니다. 모든 고객이 개발자가 아니란 말이죠. PC라면 몰라도 전 핸드폰까지는 핵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just work하는 넘을 원할 뿐이죠. 그런 의미에서 애플은 정말 잘하는 회사이고 리눅스 진영에서도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힘없는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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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스티브잡스나 애플의 제품들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은,

이들 제품이 독점적이고 상대적으로 상당히 폐쇄적(?)이다라는 부정적 선입견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인식도 비슷할 걸로 생각합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좀 고집불통적인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기 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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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폐쇄성"이 사람들의 반감을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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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건 잘 한다고 인정해야죠

저는 애플건 절대로 안쓰는 주의입니다. 안드로이드도 초기폰 모델을 커펌 직접 만들어, 커널까지 건들여가며 사용중입니다.
제게는 안드로이드는 마치 초기 리눅스 배포판을 쓰는 듯한 느낌이네요ㅋ

하지만 애플 만져보면 애플 절대 안산다는 마음이 잠시 사라집니다. 역시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구글,애플,M$는 사실 지금 피튀기는 전쟁중인것입니다.
애플이 이번에 쇼킹할 정도로 보여주었던 모든 것들은 사실 이미 구글이나 M$에서 이미 시도하고 있는 것들도 있고,
역시 애플이 생각하니까 왠지 새롭게 느껴지게 되는군요.

하지만 애플이야말로 애플을 자꾸 쓰면 쓸수록 애플 하드웨어에 종속적이고, 애플서비스에 사용자가 묶여버리게 됩니다.
구글이나 M$도 결국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가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구글의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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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이 우선이면 아무래도 제품들이 애플처럼 주도면밀하거나 폐쇄적이지는 않죠. 아무리 지금 애플이 잘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래도, "개방성"은 폐쇄성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시장초기단계이니 고객을 먼저 선점하려고 애플이 사람들의 마음을 화려한 언변과 디자인으로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애플제품과 애플서비스의 폐쇄성에 갇히고 나면, (마이크로소프트웨어처럼) 애플도 "본색"을 드러낼 것입니다.

애플의 폐쇄성은 "독약이 든 사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타업체들에 비해 앞서가는 것 같고 화려해 보여도 이것은 분명 사람들을 홀리기 위한 것입니다.

애플의 수익은 곧 그들 제품의 "폐쇄성"(독점성)에서 창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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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협력사인 '삼성 SAMSUNG'이 오죽했으면 구글(크롬북)과도 손을 잡았을까 이런 생각도 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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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우리에게는 잘 안보이는 전쟁중입니다.
최근에 이런 전쟁아닌 전쟁도 없었죠.
노키아 곡하는 소리가 내일 당장 들릴지도 모르고 한치앞을 장담하기 힘들죠.
이러한 이면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크롬북이라는 무서운 무기가 있죠.
구글은 하드웨어에 관련되어 손을 거의 안대고 제스쳐만 취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및 크롬OS를 공개함으로써
모든 하드웨어 제조사를 대동단결시키고 있습니다. 완전히 시장바닥도 이런 난장판도 없을정도입니다.
그중에서 언젠가는 몇몇 장삿군이 치고나올겁니다. 삼성이 될 수도 HTC가 될 수도 있고 완전히 예상밖일 수도 있습니다.
구글은 계속 이 무모해보이는 도박판을 키우고 있고, 모두들 구글 손아귀로 넘어가버렸습니다.
애플도 이에 질새라 iCloud라는 히든카드를 내놓았지만, 구글의 히든카드가 뭔지도 잘 모르는 형국입니다.
애플은 그래도 그 꿍꿍이가 훤히 보이는 것 같은데, 구글은 무슨 속셈인지 아직 알 수가 없으니;;
크롬OS가 대박칠리는 없을것같고.. 앞으로의 PC시장 판세가 크롬OS에 의해 어떤영향을 미치게될지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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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사에서 화질과 기술이 훨씬 뛰어나고 우수한 Sony의 베타맥스가, 화질이 떨어지는 JVC의 VHS 포맷에 참패했습니다. (비디오)

또 애플의 맥킨토시(Mac)가, 극히 특수분야(탁상출판분야 등)를 제외하고 IBM PC와 MS DOS 및 MS Windows 3.1 (95,98,XP,2K,7)에 전반적으로 참패하다시피 했습니다.

기술이 우수하다고해서 대박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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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화려하다고해서 대박치는 것도 물론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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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애플(폐쇄성) vs. 구글(개방성)의 대립구도가,
꼭 과거의 애플 맥킨토시(폐쇄성) vs. IBM(개방성)과 비슷한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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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유 하나

모바일 기기에서 개방성은 통신사와 제작사에만 좋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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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모바일의 개방성이 통신사의 폐쇄성과 이어진다는게 아이러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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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IBM의 개방성으로 IBM만 이익본 건 아니잖습니까? 골고루 이익을 보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게 고객(사용자)들이 싼맛(?)에 PC를 사용할 수 있었죠.

maddie의 이미지

PC와 모바일 시장은 다르기 때문에 꼭 개방성이 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PC때는 폐쇄적인 플랫폼과 개방적 플랫폼 상에는 가격이라는 변수가 있었거든요. 즉, IBM의 개방성은 "조립PC"란 넘을 양산하게 되었고 가격에 확 추락하는 결과를 보였는데, 모바일에서는 "조립폰"이 나오지 않는 이상 공개성의 의미가 약할 수 있다는 거입니다.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사용되는 각종 칩셋 등이 PC시장처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표준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조립 자체도 기술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 개방성이라는 것이 PC만큼 클꺼라는 생각이 별루 들지 않습니다.
실제 삼성 스마트폰과 아이폰 가격을 비교해보면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그러다 보니 제조사가 아니라 통신사에 더 자유도가 주어지는 개방성이 되어 버리고... 통신사가 킬러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말이 없겠지만 대부분 2,3차 수익구조를 원하는 전제로 접근하는 것들이다 보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도 않고..
일단 제조사가 많아져서 안드로이드 판매대수가 아이폰을 앞지르기는 했지만 브라우저/앱사용빈도는 아이폰이 더 높다는 사실을 좀 염두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힘없는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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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폰은 없지만 개잘자용 타블렛이 안드로이드용으로 판매되기는 하더군요. 스펙도 꽤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격이 좀 쎘지만

aruee의 이미지

보안적인 문제도 있는데요, 앱에서 악성코드를 어떻게 할거냐 하는것도 있습니다.

즉시성/긴 사용 시간을 요구하는 모바일 기기에서 백신을 돌린다는건 참 기가 막히기도 하구요.
물론 iOS 나 mac 쪽도 안심할 순 없겠습니다. 안드는 이미 백신이 돌고 있는것도 봤구요..

예전에 앱의 검증/배포에 관한 논문을 본적이 있었는데,
결론은 하나더군요. "모바일에 올라가기전에 검증해서 침입 자체를 차단해야 한다."

그걸 위한 외부 인프라 구성이 걸작이었지만요...

지리즈의 이미지

안드로이드 같은 오픈 운영체제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스마트폰/테블릿 시장에 뛰어 들 것 같아요.
특히 구글북도 있지만, 넷북에 안드로이드가 탑재되기 시작하면 PC시장하고 양상이 비슷해질겁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데스크탑 운영체제로서 안드로이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애플이 강력한 저가 가격 공략(상대적이긴 하지만)을 구사하는 것에는 퀄리티와 가격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현재의 시장 위치를 고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현재로는 애플이 매우 잘하기 때문에 당분간 애플의 시장 리딩이 계속되겠지만,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현재의 PC시장 판세가 모바일 시장에서도 재현이 될 겁니다.
단 차이점은 MS가 리딩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이라는 점이겠지만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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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모바일 시장에서의 선전은 그리 오래 갈 것 같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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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대 다수"의 게임에서 애플(일개 업체)이 계속 승리할 수는 없을 겁니다. 결국엔 매니아층만 남아서 명맥이 유지될 거고,

거기다가, 스티브 잡스의 건강문제까지 있습니다.

일(애플) vs. 다수(구글과 그 호환업체) : 역사가 증명했듯이, 결국 다수가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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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건 잘한다고 해줘야하지만
잘하지 않는 것까지도 잘한다고 미화 칭송하는 사람들 때문에 반감을 가지는거죠
더군다나 그 얘기가 근거도 없는 얘기라면...

Quote:
일단 이쪽은 여전히 구글이 애플의 뒤를 쫓아가는 식이고, 살짝은 따라왔다 싶었는데, 애플이 또 한발짝 더 앞질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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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거는 "감성 카피" 라는 말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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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포장된 "환상"(허상)은, 히어로(스티브잡스)가 곧 건강상의 문제로 골로 가면 깨집니다. 곧 apple도 heor와 함께 골골하면서 골로 가게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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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포장된 "환상"(허상)은, 히어로(스티브잡스)가 곧 건강상의 문제로 골로 가면 깨집니다. 곧 apple도 "hero"와 함께 골골하면서 골로 가게되어 있습니다.

jick의 이미지

예전에 스톨만이 뚱뚱해서 오래 못살면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도 "흐지브지"(sic)될 것 같다고 하시던 그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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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님~ 현재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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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첫날 애플 주가 하락은 스티브 잡스 병세 때문? 20110608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6088228g

애플의 연례행사인 WWDC(개발자회의)

isty2e의 이미지

어이구, 웬 트롤들이 이리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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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야 셋? 넷? 정도의 트롤들만이 자극적인 익명 댓글을 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타래에서 뿐만 아니라, KLDP 포럼(특히 자유게시판) 전체에 걸쳐서 말이죠..

(혹 누군가 또 "익명이라고 구박하셈?" 이럴까봐 하는 소리지만,
익명이라서 트롤짓 한다는 말이 아니라 트롤은 하필이면 익명으로 글쓴다는 말임..
악마가 신는다고 해서 프라다가 쓰레기가 되진 않는 것처럼;; )

*더 웃긴 건*, (딱히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트롤들도 왠지 딱 한둘 정도로 압축될 수 있을 듯... 혹 진짜 딱 하나의 트롤이 혼자
그 많은 트롤짓을 익명으로 해 온 거라면 우리 모두 공손하게 그 정체를 물어봐서
KLDP 명예의 전당에라도 올려줘야 합니다! (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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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 건*, "회원"이 트롤짓 하는 것은 애써 외면하고 눈감고 수면위로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

악마가 신는다고 해서 프라다가 쓰레기가 되진 않는 것처럼;; 회원은 트롤짓을 해도 쓰레기가 되진 않는 것인가!(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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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분투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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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즈분투 아니다. 염병도 그만좀 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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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럼 남십자성 이냐?

정말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익명에 대해 함부로 넘겨짚으면서 이런식의 모함과 비방을 하는게 그렇게 재미나냐? 이정도면 아무리 회원이라도 IP차단하고 KLDP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한번더 지적하는데 '반말 하지마라.' 나의 반말은 너의 반말에 대한 인과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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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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