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M"이라고 해서 옛날 도스 시절 M 코맨더인줄 알았네요...
아직도 리눅스의 mc는 있지만 (요즘도 전 잘 쓴답니다.) ㅋㅋㅋ
10개 정도 프로젝트를 수행했지만 운좋게 모두 잘마쳤어요...
물론 잘 팔리는 제품도 있었고...
칩 버그를 회피하려고 SW적인 회피책을 엄청 밤샘해가면서 삽질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지요... ㅠ.ㅠ
당근 잘 안팔렸어요~ 어느정도 될지 안될지 감이 오는 것 같아요... ㅡ.ㅡ")
개발자가 지나치게 팔리고 안팔리고를 따지고 들면 약간은 월권행위이고 또 정치색을 띄게되서 조직내 파벌을 조장할 공산이 있지 않나 생각되서 요즘은 자제해요... ^_^
요즘 플젝 수행에 관한 내용을 많이 관심있게 봅니다만 개인적으론 워낙 업무 환경이 차이가 나서 100% 공감하는 것은 극히 드물어요...
그래도 개발자에겐 많이 공부하고 해야 할 부분이고 고민해야 할 영역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추가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최근 회사의 팀사정과 대비하여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사원 한명을 하나의 회사라고 생각하고 대하라라는 말이 있지요. 틀린 부분도 있습니다만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남한테 맡겨봐야 책임은 자신은 져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해병대 정신... ㅋㅋ
"진정한 개발자는 잠을 자지 않는다."
간만에 웃네요. ^^
그리고 "M"이라고 해서 옛날 도스 시절 M 코맨더인줄 알았네요...
아직도 리눅스의 mc는 있지만 (요즘도 전 잘 쓴답니다.) ㅋㅋㅋ
10개 정도 프로젝트를 수행했지만 운좋게 모두 잘마쳤어요...
물론 잘 팔리는 제품도 있었고...
칩 버그를 회피하려고 SW적인 회피책을 엄청 밤샘해가면서 삽질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지요... ㅠ.ㅠ
당근 잘 안팔렸어요~ 어느정도 될지 안될지 감이 오는 것 같아요... ㅡ.ㅡ")
개발자가 지나치게 팔리고 안팔리고를 따지고 들면 약간은 월권행위이고 또 정치색을 띄게되서 조직내 파벌을 조장할 공산이 있지 않나 생각되서 요즘은 자제해요... ^_^
요즘 플젝 수행에 관한 내용을 많이 관심있게 봅니다만 개인적으론 워낙 업무 환경이 차이가 나서 100% 공감하는 것은 극히 드물어요...
그래도 개발자에겐 많이 공부하고 해야 할 부분이고 고민해야 할 영역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저도 잘봤습니다.
이런글들이 모아져서 책으로 나오기도 하는거군요.
수행중에 받으셨을 맘고생 생각하니 아련해져옵니다.
더 좋은얘기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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