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수했했던 프로젝트를 다시 수행한다면 어떻게 할까?에 대한 글입니다.
그 프로젝트에 다시 참여하라고 하면... 글쎄? 참여를 해야하나 고민스럽습니다. 그만큼 제겐 어려운 프로젝트였습니다.
부디 이 글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아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archi.tistory.com/13
잘 읽었습니다. 최근 회사의 팀사정과 대비하여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사원 한명을 하나의 회사라고 생각하고 대하라라는 말이 있지요. 틀린 부분도 있습니다만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남한테 맡겨봐야 책임은 자신은 져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런글들이 모아져서 책으로 나오기도 하는거군요. 수행중에 받으셨을 맘고생 생각하니 아련해져옵니다.
더 좋은얘기 들려주세요 ^^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오랜만에 추가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최근 회사의 팀사정과 대비하여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사원 한명을 하나의 회사라고 생각하고 대하라라는 말이 있지요. 틀린 부분도 있습니다만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남한테 맡겨봐야 책임은 자신은 져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잘봤습니다.
이런글들이 모아져서 책으로 나오기도 하는거군요.
수행중에 받으셨을 맘고생 생각하니 아련해져옵니다.
더 좋은얘기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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