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브레인, 펜타그래프의 특징이 절충되어 있는 키보드 추천 바랍니다.

ytt123의 이미지

그동안 키보드 답사를 마친 결과 취향이 결정 되었습니다.

그래서,

1.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나 상관없이) 일반적인 멤브레인에 비해 키는 얇고 일반적인 펜타그래프에 비해 키가 두껍게 눌린다.
2. 어느정도 두께를 갖고 (바닥에 납작하게 달라붙는 제품은 사절), 손목 받침대가 착탈식 또는 일체형으로 반드시 있어야 한다.
3. 소음이 적어야 한다.
4. 가격은 5만원 미만 ^^;;

이런 류로 추천을 부탁합니다.

가장 근접한 키보드로 삼성 SKG-710C를 찾았는데요. 써보신 분 계시나요. 멤브레인이면서 언뜻 쳐봐서는 펜타그래프로 착각되는 제품.

근데 요 제품이 아쉬운게 원래는 K6712MB라는 이름으로 삼성pc 번들용 키보드로 출고되었고 당시의 키스킨이 상당히 무겁고 키보드에 짝달라붙는 고무같은 재질의 키스킨이였는데, SKG-710C로 둔갑해서 나온 국내 판매용 제품에는 아쉽게도 평범한 키스킨이 적용되었더라구요. K6712MB는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더군요. 쩝, 사고싶은 제품은 왜 못 구하는건지.ㅋㅋ

r0oo0t의 이미지

사실 키보드란것이 맴브레인, 펜타그레프, 기계식... 외에 더 없지 않나요?

아마 원하시는건 기계식 중에 나올꺼 같네요...

체리사꺼 모델명은 까먹었는대.. 용산쪽에서 97000원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매장도 있더군요...

저도 그거 사용하고 있는대... 한 3년째 쓰는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
*모든것을 방관하고 지켜보며
*모든것을 창조하고 파괴할수
* 있는 '권한'을 가진 자
*
* 루트 == 신 같은 뜻 아닌가?
*********************************/

/*********************************
*모든것을 방관하고 지켜보며
*모든것을 창조하고 파괴할수
* 있는 '권한'을 가진 자
*
* 루트 == 신 같은 뜻 아닌가?
*********************************/

dingkyu의 이미지

IBM의 울트라 나브라는 키보드는 어떠할런지...

일단 쫀득거리는 키감의 IBM노트북의 키보드만 뜯어내서
별도의 키보드를 만들었다 생각하면 됩니다.

레노보로 나오기전, 아직 일부 IBM 시절의 모델이 돌아다니는
모양인데 이 링크의 물건이 그런건가 봅니다.
저도 하나 중고로 저렴하게 사긴 했는데 의외로 키감 좋습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0231752&frm2=through&wfrm=srp_dAjaxArea&wkw=ultranav

(당연한 거지만 전 절때로 위 업자와 관련이 없습니다. 아니..관련이 좀
있고 싶어요,....)

고민이 많아 고민인 애늙은이 입니다.

Daiquiri의 이미지

가격과 소음, 높이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하시는군요...
펜타그래프의 낮은 키캡을 가지면서 멤브레인 방식을 사용하는 키보드는 MS나 삼성, 혹은 GP에서 많이 만듭니다.
대부분 1~2만원 사이에서 팔립니다.
키감은 별로 좋진 않을겁니다.

PS. 펜타그래프를 원하지만 키보드가 낮아서 안 사용하시려는 것 같은데 EMPREX 6100을 사서 키보드 아래에 두꺼운 책을 받치는 것이 멤브레인도 아니고 펜타그래프도 아닌 어중간한 키보드를 사는 것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ytt123의 이미지

처음에는 깊게 눌리는 두꺼운 멤브레인을 찾았는데, 깊게 눌리는 키보드가 손에 피로를 많이 주더라구요.
너무 얕은 i-rocks 같은 펜타그래프의 경우, 미끌어지면서 오타가 자주 발생했고요.

아마도, EMPREX 6100 정도면 여러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이 제품을 직접 만져 본 것은 아니지만요.
(요기까지 생각이 정리되던 중, 윗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 제품 선택의 결정적인 사항은,
화살표 키가 엔터키에 가까이 있다는 점, 그래서 타이핑 시 화살을 치기 위해 손목이 시계방향으로 자주 돌아갔는데 그 단점을 보안해줄 것 같습니다. 또 alt키가 쉬프트 바로 옆에 있어서 alt-F4 등의 조합을 편하게 해줄 것 같군요. 또 저렴하다는거~~.

그리고 두께 문제는 말씀하신대로 무언가를 받쳐 놓고 쓰려고 합니다.

한가지, 일반 팬타그래프 키보드는 키를 누르면 손가락이 미끌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래서 키스킨을 쓰게 되면 이를 좀 완화시켜주는 것 같았는데, 이 키보는 일단 키스킨이 없는 것 같고, 키스킨 없이도 미끌어지지를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약간 걱정 중).

낼까지 할인 판매하는 곳이 있군요. 오늘 하루 고민 더 하고 주문해야겠습니다. ㅎㅎ

Daiquiri의 이미지

Quote:
낼까지 할인 판매하는 곳이 있군요. 오늘 하루 고민 더 하고 주문해야겠습니다. ㅎㅎ

내일 오전까지 할인판매합니다...
ytt123의 이미지

"또 alt키가 쉬프트 바로 옆에" --> "또 왼쪽 alt키가 스페이스바 바로 옆에" 로 수정 중이었는데,

"완료"버튼을 눌러도 접근이 거부되었다길래 확인해보니 답글을 주셨습니다. ㅎㅎ

내일 오전까지군요. 오늘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

Daiquiri의 이미지

후회없는 선택이 되셨길 바랍니다.
(후회스러우시면 제가 뭐가 됩니까...
농으로 해본 말입니다.)

leeted의 이미지

lg 로고 박혀 있고, 지금 쓰는 모델인데.

일반 키보드보다 키가 들어가는 깊이는 살짝 얉습니다.

키감은 멤브레인 치고는 눌리고 안눌리고의 느낌이 있는 편인데.

전 물렁한걸 좋아해서 키스킨을 씌우고 사용중입니다.

ytt123의 이미지

후회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소음이 적은 모델이라 특히 맘에 들었고요, alt키 위치도 원하던 바였고요.

굳이 저와 궁합 안맞는 부분을 꼽는다면, 스페이스 바 바로 아래 볼록하게 돌출된 테두리...가 스페이스를 누를 때마다 오른손 검지 첫번째 마디 측면을 때린다는 겁니다. 자주 치다보면, 손가락이 빨개질 듯.
그래서 볼록한 부분을 깎아 낼까, 아니면 손을 키보드에 맞게 튜닝시켜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두툼한 3M 테이프를 붙여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PSYPODIAS 님을 비롯한 추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Fe.head의 이미지

키보드 아래에 두는 받침을 손목까지 감싸는 것으로 바꾸시는것이 어떻지..
저 같은경우 스페이스바 누를때 별로 닿는 느낌이 없는데요^^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
내가 쓰는 글은 틀릴 수 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ytt123의 이미지

적응기를 거쳐 주력 키보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스페이스바 위에 두툼한 테이프를 덮고, 키보드 아래에는 크기가 비슷한 스폰지가 있어서 받쳐놓고 씁니다.
일단 소음은 정말 적고, 높이도 적당히 만들어주니까 손목도 적당히 밀착되어 미끌어지는 오타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적응되니 팬타그래프도 가볍게 눌리는 느낌이 괜찮군요. 이정도 느낌의 팬타그래프라면 멤브레인을 대체할 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Fe.head의 이미지

잘 오셨습니다. 6100의 세계로^^

그런데.. 첫 요구사항중

1, 2 번사항하고는 정반대인 사양인데 적응 잘 하셨네요^^

3, 4번 사항은 보통 키보드도 많은 사양이지만^^

저도 쓰고 있는데 참 좋은 키보드 입니다.

회사다니신다면 2개 안사신걸 후회할지도^^

저야 2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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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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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은 틀릴 수 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Daiquiri의 이미지

저도 가지고 다니게 하나 사야겠습니다.

ytt123의 이미지

어느 분 말씀처럼 팬그래프 쓰다보면 멤브레인 안쓰게 된다는 말씀대로 가는 거 같습니다.
다만, 저한테는 팬타그래프의 얇은 본체는 따로 받침을 쓰지 않고 쓰기에는 여전히 불편합니다.
(사실 받침을 쓰는것도 좀 번거로운 일이긴 합니다.)

노트북 정도로 어느정도 두께를 갖는 묵직한 펜타그래프 키보드가 포착된다면, 바로 사고 싶습니다.
물론 3, 4번 조건 만족해야하구요. 어디 없나요? ㅋㅋ눈요기라도 해보고 싶군요.

그리고, 질문...
6100 정도면, 팬타그래프 키보드 중 눌리는 정도가 깊은 편인가요, 그렇지 않은 편인가요?

Fe.head의 이미지

전 다른 팬타를 잘 안써봐서 모르지만

다른 키보드보다 반발력이 부드러운걸로 기억합니다.

http://www.kbdmania.net/xe/?mid=review&category=&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6100

여기 가서 한번 봐보세요.

BTC 6100모델도 같은 모델입니다.(예전모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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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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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은 틀릴 수 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Daiquiri의 이미지

사실 저도 KBDMania에 있는 정보를 토대로 추천해드린겁니다. ;)

PS. EMPREX 6100이 한국에 없던 시절 싸고 좋은 키보드를 찾고 있었는데 BTC-6100이 제격이더군요.
근데 일반판매를 안 해서 구매를 못했었습니다.
EMPREX 6100이 들어온 지금은 벌써 10만원 나가는 키보드를 구매해놔서...

Daiquiri의 이미지

ThinkPad의 키보드를 그대로 빼온 울트라나브가 좋긴 한데 개인적으로 IBM->Lenovo로 바뀌면서 (여전히 좋은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품질이 떨어져서 싫고 또 이게 좀 비싸서 그 조건이 충족되지 못할 듯 합니다.
하지만 트랙 포인트는 정말 한번 써보고 싶군요.

어쨌든
팬타그래프중 두꺼운 건 가격이 좀 나가고(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집니다. 그나마 UltraNav는 좀 낫죠.) 멤브레인 중에 키가 얇은 건 품질이 떨어집니다.

PS. 기계식 중 저런 키보드에 G84-4100이라는 것도 있습니다.(이것도 비쌉니다.)

ytt123의 이미지

음 노트북에 손이 익숙해 있다면 UltraNav가 답일지 모른다는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그러나 그건 모양도 좀 특이해서...쉽게 마음을 줄 수 없는 제품입니다..아직까지는요..
게다가 터치패드 때문에 위아래가 긴 형태라서 책상이 좁은 저에게는 쥐약..
그리고 저는 마우스를 키보드랑 배 사이에 놓고 쓰는 습관때문에 길면 안됩니다. ~~

Daiquiri의 이미지

키캡 얇고 좋은 모델은 그리 많지가 않아서 추천하기가 좀 힘듭니다...

Quote:
그리고 저는 마우스를 키보드랑 배 사이에 놓고 쓰는 습관때문에 길면 안됩니다. ~~

EMPREX 6100같이 가로가 짧은 모델은 마우스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이런 이유로 받침대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마우스 위치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PS. EMPREX 6100은 펜타그래프이기 때문에 스트로크는 짧습니다. 만약 마음에 드신다면 키감때문일겁니다.

ytt123의 이미지

전반적으로 펜타그래프에 적응이 되가는 과정이라서 그런지 받침대 없이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중입니다.
이래저래 바꿔보면서 최적화를 찾아가는 단계.

그리고 6100의 최대 장점은 저의 주관적인 키감을 만족시킨다는 것과, 객관적으로도 무척 조용하다는 점입니다.
거의 무소음에 가깝다면 조금 과장이겠지만, 소음 자체도 약간 저음이라 주변 소음에 묻혀 버립니다.
뭐 단점을 꼽는다면 AS신청해 볼수도 있는 단점이 있기도 하겠습니다만, 그것은 가격이 용서해 주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키캡과 스트로크 깊이를 제가 혼동했었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의미가 다르겠군요.
키캡 두께보단 스트로크 깊이가 키감을 좌우하지 않을까요? 키캡 두께 신경쓰는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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