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디카를 쓰세요?

yimdc1의 이미지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떤 디카를 쓰시나요?

저는 사려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올푸 C-730uz를 살 것 같습니다. 역에서 10배줌으로 땡겨서 잔뜩 찍고 역무원님 오시면 오리발을 내밀어도 된다는 소문이 있어서 말이지요. 또 요 녀석은 데비안에서 잡을 수도 있다더라구요.

최근에는 코딱지 DC290을 빌려서 찍었는데, 두장만 찍어도 배터리가 나가는 통에 집안에서 DC전원 연결해서 실컷 찍다가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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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abi의 이미지

요즘 디카는 거의 usb-storage로 잡을 수 있죠.

전 미놀타 디미지 A1 씁니다.

기계에 사람이 못 따라줘서 문제죠. -_-;

ㄲ ㅏ ㅂ ㅣ / M c K a b i / 7 7 r b i / T o D y

milkyway의 이미지

삼성의 놀라운 힘을 보여준 SDC-80 사용합니다♡
특히나 놀라운 것이 어찌된 일인지 플래시나 LCD를 사용했다
하면 초고속으로 배터리가 닳더군요...;ㅁ;
(고장났는데도 불구, 단종제품이라 부속이 안나와서
제대로 수리도 못한다지요 :) )

perky의 이미지

저는 쿨픽스SQ를 씁니다.
납작해서 아무데나 넣어서 다니기도 좋고, 아무래도 렌즈통이 돌아가다 보니 다양한 각도로 찍기가 아주 쉽다는 장점이.. :)
사진 품질은 그냥 평균적입니다. (가격에 비해서는 안 좋다는 뜻.. -O-)

You need Python

fat81의 이미지

캐논 a-80 사용합니다.
구입한지 약 2주일이 넘었네요. 그 동안의 사용한 느낌은 만족입니다.

다만, 제가 디카는 처음이라 기계의 성능을 100% 살지리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이 찍어서 올린 사진을 보면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진 잘 찍구 싶어요 ㅡ.ㅡ;;

warpdory의 이미지

캐논 S 50 씁니다...

아직은 기계 기능을 못 살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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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warongta의 이미지

2100을.. 몇개월전에 샀지만..

몇달만 열심히 찍다가.. 요즘은..

방안 어디 구석에 있더군요..

cjh의 이미지

사이버샷 DSC-P50있습니다. 요즘에는 아버지가 업무용으로 쓰시지만...

가끔 들고 나가면 다른 디카에 비해 몸집이 참 크더군요. 필름 카메라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3년만에 이렇게 변하는지... 지하철에 t1광고 보고 침흘리고 있습니다. :< (소니껏만 좋아하는건 어쨌든 메모리스틱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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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권순선의 이미지

저는 캐논 ixus v3 씁니다. 사고 나서 처음에는 진짜 열심히 찍었는데 요즘은 귀찮더군요.

bluefury의 이미지

음 쿨픽스 4500씁니다만...
기계에 사람이 못따라 가주는 지라 :oops:
형님께 양도 해버렸습니다
저야 사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별로 라 생각하는지라..
그런데 얼마전 우연찬게 가본 대전의 식장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야경을 보니

사진으로 남겨 놓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
그래서 요새는 소니 828이나 쿨픽8700을
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D
(남는건 카드빛밖에 업겠지만요 :oops: )

Why be The Nomal?

shyxu의 이미지

EVER

카메라폰 씁니다

=3=3=3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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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tjoo.com

k2hyun의 이미지

코닭(^^; ) DX-6490 쓰고 있는데 명기입니다.
야심찬 계획을 갖고 구입을 하였으나...
지금은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역시나 카메라를 못쫓아가고 있다는.. ㅡ.ㅡ;;

더 이상 없다.

hurryon의 이미지

만족하고 있지요. 200만 화소인데 SD 메모리는 512 라는. @.@

marten의 이미지

캐논 G3 씁니다... :)

초코리의 이미지

전 산지꽤되서..

캐논 A20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첨에 살땐 비싸게 주고 구입했는데 요즘 나오는 다른 디카때문에 맘이 아프네요..

200만화소 짜리라서 그냥 저냥 쓸만해 쓰고 있습니다.(업글하고 싶지만 돈도 없네요..)

maddie의 이미지

Sony Clie NX73/u..

그다지 좋은 해상도는 못내지만 간단히 찍을때 좋아요. 올림퍼스 C100있었는데 여친 줬지요.

힘없는자의 슬픔

ihavnoid의 이미지

소니 V1 씁니다...
작년 11월에 사서 대략 1700장쯤 찍었군요...

그 전에는 소니 P71을 썼었는데... 구입 당시 딱히 땡기는 모델이 없어서, 다시 소니를 사게 되었습니다...-_-;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sozu의 이미지

전문적으로 찍는것도 아니고

휴대성을 강조하기때문에...

아무때나 꺼내서 부담없이 찍을수 있는

소니 유투탱이를 들고 다닙니다.^^;

Sony Cybershot U20

이거 보면 다들 장난감인줄 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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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가 제안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써 재미있게 사는 법
http://sozu.tistory.com

rainblow의 이미지

신혼여행때 쓸려구 결혼전에 거금80마넌 들여서 할부구입했죠.
신혼여행가서는 정말 잘 썼는데, 그담에는 별로네요.
휴대성이 좋을것 같아 무리해서 작은걸 샀는데..

사진 품질이나 그런건 대체로 만족입니다.
하긴.. 대부분 auto에 놓구 찍으니 무난하게 나오겠지만요..

사이즈에 비해서 파지감도 좋구, 색감도 무난해 보이네요.

하지만 지금 다시 사라면, 더 저렴한 전지현표 카메라로 살것 같아요.

impactbar의 이미지

소니 사이버샷 u30 사용중입니다.

꺼내 놓으면 여자들이 좋아 합니다...^^;

순전히 자랑용....ㅋㅋ

luapz의 이미지

국민똑딱이 쿨픽스2500씁니다. 가격에 비해서 대만족하며 사용중이죠.
특히 접사가 환상이에요 정말~

현실은 꿈, 간밤의 꿈이야말로 현실.
http://lv255.net/
http://willbefree.net/
http://netbsder.org/

박영선의 이미지

캐논 a40 씁니다.

200만화소지만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

swordsman의 이미지

올림푸스 c4000z 씁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광학줌이 3배밖에 안되고, 핫슈가 없어서 외장 스트로브를 달 때 손이좀 간다는것 빼고는 괜찮은 놈입니다 ^^

주석이 없는 코드는 코드가 아니다 ㅡㅡ^

phaze의 이미지

삼성 Digimax200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역 후 집안을 뒤져보니 동생이 사놓은 이 디카가 있더군요.
여행 갈 때나 친구들 모임 시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능은... 그저 사진이 찍히는 수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roll:
모 사이트에서 이 기종으로도 훌륭한 퀄리티의 사진을 찍으시는 분을 보고
역시 사진은 사람이 찍는거구나 실감하고
최대한 잘 찍으려고 관련 공부도 하며 그런대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D

elecguy의 이미지

성능은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다만 화질이.. IS0200, 400 으로 어둡게 찍으면 이미지에 노이즈가 많이 생깁니다.
동급의 다른 카메라와 비교해보진 못했습니다만.. 짭스..
옆의 동료가 SLR 디카가 있는데 화질이 죽인다는..
"아흐 SLR 살걸!" 후회를 조금하고 있습니다.. 뭐 돈이 문제기는 하지만..
보통환경에서는 화질도 괜찮고, 접사 3cm, 핫슈도 있고, 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폐인, 노가다 그 끝은..?

eou4의 이미지

후지는 없네요,,

후지 F601 씁니다.

동영상이 강해서 다른사람보고 찍어준다고 해놓고 동영상찍으면 재밋어요 :lol:

ㅎㅁㅎ

bh의 이미지

디카..
디지털 카메라 라고.. 옆에서 알려주어서 뜻을 알았습니다..
(비싼건가.. 흐흑..)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kall의 이미지

산요 MZ3 씁니다..

동영상이 강하긴 한데..사람을 거의 안찍으니 쓸일이 없더군요 ;;
바다에 가서 파도치는걸 찍었는데 친구놈이 토에이(東映) 오프닝이냐고 하더군요..

수동기능이 있어서 나름대로 셔터속도와 조리개를 조정하고 찍은 사진이
자동으로 놓고 대충 누른것보다 안나올때의 기분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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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ㅡ,.ㅡ;;의 이미지

전 니콘꺼를 살려고하는데..
4700 아니면 4500 사려고요..쿨픽스..
아직 어떤지 잘모르겠네요..안써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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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의 이미지

니콘 쿨픽스 4500입니다.

기능이 넘 많아서 벅차네요.

메뉴얼에 손때가 꼬질꼬질....

적목현상(플래쉬 터질때 눈에서 광선이 나가는 듯한....광채, 번쩍~ 맞죠?)이 많이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다른 기종도 다 그런가?)

사회정의는 질서에 우선한다.

맹고이의 이미지

올림푸스 C-1입니다.

설명하기가 싫군요... ㅠ_ㅠ

netj의 이미지

소니 T1 씁니다. P5 2년쯤 쓰다가 최근에 크기 때문에 바꿨습니다. 액정 크고 (2.5") 동작 속도 빠르고 돌출부 없이 광학 줌 되고.. 만족스럽습니다. 아무데나 가지고 다니면서 찍기에 좋습니다. 아직 메모리스틱 프로가 없어서 30fps 동영상을 못 찍어보고 있습니다만, 640x480에 30fps면 거의 캠코더 수준이 아닐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정태영의 이미지

이만큼 쓰레드가 길어질 동안 -_-;;
한번도 나오지 않은 브랜드 제품을 씁니다 =3=3

펜탁스 옵티오 230을 쓰는데 +_+;;
빨간색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

저한텐 이정도만 되도 충분하더군요 :D
역시 모든건 자기만족 헤헷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notexist의 이미지

C-5050z 씁니다.
저 역시 사람이 기계를 못 따라간다는....

There is more than one way to do it...

eunjea의 이미지

qv-2800 아직 쓰고 있습니다. 렌즈가 꺽이기 때문에 도촬(?)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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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hw의 이미지

삼성 kenox-v3

수동(?)기능도 있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화질은 구리지만 무한동영상도되고,,
두달전쯤 +128램해서 32만원에 새것(?)같은 중고를 산 것이긴 하지만
벌써 찍은 사진 용량이 기가대를 넘어가고,,-_-;;; 본전은 뽑은듯 합니다.^^

촌놈.

confide의 이미지

sozu wrote:
전문적으로 찍는것도 아니고

휴대성을 강조하기때문에...

아무때나 꺼내서 부담없이 찍을수 있는

소니 유투탱이를 들고 다닙니다.^^;

Sony Cybershot U20

이거 보면 다들 장난감인줄 안다는...

치즈 스냅 씁니다. ;;;;

카메라로도 안봐주더군요 -.ㅡ;

꼭 찍은거 보내줘야만 믿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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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

cheezsand의 이미지

전 올림푸스 730uz를 씁니다.
노이즈 많고 은근히 휴대가 애매한 크기고 손떨림 방지 없고...
하지만 광학 10배 줌, 조리개우선 셔터우선 매뉴얼...
저 살때는 가격이 좀 쌨지만 요즘은 살만한가요?

codebank의 이미지

Sony F717쓰고있긴 합니다만...
아직도 사용해보지 못한 기능이 많이 있을정도로 이것 저것 많이 못해봤네요.
요즘은 조카(4개월) 사진찍어주는데 사용하고 있죠.
필름이 안들어가서 마구마구 찍어서 좋은 사진 두세개만 현상맞기고 나머지는 그냥
저장해놓고 있죠.
가격에 비해서 사용하는 양이 너무 적다보니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가끔 잘나온
사진보면서 그냥 혼자 위안하고 있죠.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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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jachin의 이미지

전 DSC-P30 을 씁니다. -_-;;; 아주 오래된 기종인데 중고로 사서 쓰고 있습니다.

충전지도 AA사이즈라 별도의 베터리 충전 어댑터나 사용시간 때문에 열받는 것은 없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라면, 조금 크다는것... -_-;;; (P30에서 Portable 이라는 기호의 의미가 조금 무색합니다.)

하지만, 너무 작으면 초점 맞추는 것도 힘드니까요, 그냥 이걸로 만족합니다.

한가지 바램이라면 메모리 스틱 용량이 128 MB 정도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_-a

1280x960 해상도로 25장을 넘지 못하네요. (지금은 16MB)

나중에 산다면 SLR급 디지털 카메라를...

realian의 이미지

canon 300D 씁니다.

어떤 카메라인지 모르는 분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크기도 크고..
동영상 촬영도 안되고..
LCD 보고 찍을 수도 없습니다.
줌도 3배줌 간신히..

^^; 별 메리트 없죠?

..........No Sig.........|
-------------------+

skydancer의 이미지

realian wrote:
canon 300D 씁니다.

어떤 카메라인지 모르는 분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크기도 크고..
동영상 촬영도 안되고..
LCD 보고 찍을 수도 없습니다.
줌도 3배줌 간신히..

^^; 별 메리트 없죠?

음.. 저한테 쿨픽스 E2500이라고 크기도 작고 동영상 촬영도 되고 lcd 보고 찍을 수 있고 줌은 똑같은 3배줌이지만 렌즈가 돌아가는 신기한 카메라가 있는데 바꿔 드릴까요?

웃어요^,.^;

응물이의 이미지

전 후지의
finepix 420 :oops:

동영상이 30프레임으로 찍혀서;;
(티비가 30프레임정도라죠?)
신나게 찍고 있습니당...

문제는 제가 워낙 못찍어서 -.-;;
디카모임사이트 돌아다니면 기가 죽곤 한답니다 *-_-*;;

ssaico의 이미지

예전에는 코닥의 디카, 니콘 쿨픽스, 삼성, 카시오의 Q시리즈를 사용해봤는데, 현재는 미놀타의 Dimage 7i를 사용합니다.

이글거리는 LCD 뷰파인더와 은색 바디만 뼈면... 물론, 보급형 기종이라 AF는 다소 멍청한 감이 있습니다만... 메뉴얼 방식의 줌이라든지 AWB(Auto White Balance)가 잘 먹어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PC/PDA를 제외하고는 복합기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휴대폰은 전화만로 쓰는 게 좋고, 캠코더는 동영상만 찍고, 카메라는 스틸사진만 찍어야 한다는) 동영상이나 녹음종류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되기는 되는 듯 싶습니다.

현재는 보급형 기종의 LCD 화면 딜레이와 포커싱 확인등에 진절머리가 쳐서 보급형 Digital SLR 기종인 캐논의 300D 를 알아보고 있다가 현재는 니콘의 D70을 기다려 보고 있습니다. 만약 미놀타(현재는 코니카와 합병해서 코니카 미놀타인지 뭔지 입니다만.)에서 보급형 DSLR 기종이 나오면 심각히 고려해 볼 생각입니다.

chocoheim의 이미지

음. 저는 쿨이오 쓰고있는데, 조만간에 동생한테 넘기고
카시오 QV-41 을 사려고 합니다. (아직 미발매)

쿨이오는 동작시간느린게 가장 치명적인 부분이라.. 것때문에 좋은걸 놓친게 많아서,
이번에는 부팅시간? 1초미만에 셔터 랙 0.01초의 카시오 모델로 가려구요.
문제는 사진의 질인데...어떨런지..

응물이 wrote:
전 후지의
finepix 420 :oops:

420이 조루라는 말이 있던데...사실인가요? -_-
420도 고려대상이었는데...

p.s. 캐논 신모델들이 나온다네요 T_T 또 갈등..갈등..

WaitplzplzWait

Dr_stein의 이미지

프로토스 멀티 방어의 기준
.
.
.
.
케논이냐 케논이 아니냐 -0-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앞마당 먹고 시작한 저그의 8할은 뮤탈 테크를 먼저 탄다. 하지만 나머지 2할때문에 항상 스켄이 모자란다. - _-;

훌륭한녀석의 이미지

Dr_stein wrote:
프로토스 멀티 방어의 기준
.
.
.
.
케논이냐 케논이 아니냐 -0-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위치가 로템이신데.. 몇시? :roll:

icanfly의 이미지

저는 쿨픽스 3100..

작년 이맘때쯤에 산걸로 기억하는데, 농구장가서 한번써먹고.....

한번도 안썼군요. 막상 사놓고 보니 별로 쓸데가 없더군요.. :?

음냐...

Viz의 이미지

쿨픽스 2100을 사용중입니다.

상품으로 받은거라 "완전자동"의 기능에 대충 만족하며 쓰고 있었지만, 역시 저의 성격은 "수동"이 가능한 녀석을 찾게 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돈을 모을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조만간 입대를 하게 됨에 따라 보류.

쿨픽스 2100은 디지털 카메라와 토이 카메라의 경계이 있다고 불릴 정도의 녀석입니만,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꽤나 만족할 만한 녀석입니다. AA를 사용하고 CF메모리에.. 작은 편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처음 입문하실때 쓰는 것도 좋을듯 ;)

My Passion for the Vision!

행복한고니의 이미지

국민디카....의 호칭을 받았었던....

쿨2500~ 지금은 이 가격에 더 좋아보이는 기계도 살 수 있나보지만, 제 내공으로는 캠 사진도 버거워서 욕심 안부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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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yimdc1의 이미지

cheezsand wrote:
전 올림푸스 730uz를 씁니다.
노이즈 많고 은근히 휴대가 애매한 크기고 손떨림 방지 없고...
하지만 광학 10배 줌, 조리개우선 셔터우선 매뉴얼...
저 살때는 가격이 좀 쌨지만 요즘은 살만한가요?

요즘 730이 48만원에서 50만원대 후반까지 나가더군요.

아듀, 통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