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는 지금 제가 쓰는 코딩스타일이 몸에 익은지 3-4년정도 됐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전 코드를 봐도 이제는 별 느낌이 없더군요. 그냥 예전에 이런것도 만들었나보다... 같은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사실은 십년쯤 전의 코드들을 보면 픽픽 웃을만한 코드들이 대부분일것 같은데, 수십번의 백업없는 포맷으로 날려버린지 오래 됐습니다. 헤헤... 구경할수 없으므로 무효! ;-)
저는 제가 짜 놓은 코드를 자주 봅니다.
기존 코드에 어떤 보강작업을 한참 하고 나서 보면,
그 작업한 줄의 바로 위해 거의 동일한 코드가 주석으로 처리되어 있고,
더욱 기막힌 것은 자세한 설명까지 들어가 있더군요.
문서화 되지 않은 '유비무환'의 병폐가 이런 것이겠죠.
초등학교 6학년때, MSX에서 Basic 으로 게임을 만들어 본다고
테트리스 비슷한 퍼즐 게임이였는데
3000줄 정도 코딩하다가,
Out of memory 에러가 나면서, 코딩을 더 하지 못했다는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와서 그때 코드를 보면, 1000줄정도로 최적화가 가능한 코드였는데,
정말 무식하게 -_-; 만들었죠..
16년전 코드네요..
정말 이거 내가 작성한 거 맞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죠.
게다가 공개된 곳에 올렸으면 정말 창피합니다.
그리고 빨리 수정해서 다시 올리기도 하고요.
역시 위안이 되는 것은 내가 이렇게 발전했구나라는 점이죠.
사실 전 요새 제가 정체 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할 일없어 문득 약 10개월도 안된 source 를 보니 '아니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부 정말 안한다고 생각하는데도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을 조금 또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_-.
어제 작성한 source 가 창피하다는 분. 일취월장하는 겁니다.
saxboy 님. programming 을 시작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3~4년 전에 자신의 style 이 자리를 잡았다니 궁금합니다.
저는 아직도 계속해서 제 자신의 껍질을 깨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API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처음 core 언어만 익혔을 때는 정말 맨땅에 박치기를 너무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STL 을 공부하면서 특히 coding style 이 많이 변하더군요.
C++ 가 아니라 C 로 작성하면서도 그런 영향이 나옵니다.
심지어는 index 가 저장되어 있는 것 pointer 형태로 변환하는 뻘 짓도 해본 적이 있었죠. 이제는 선택을 할 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_-.
이제는 이런 저런 library 찾아보는데 보내는 시간이 전체 source 작성시간 중에서도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네요.
예전에 비슷한 것을 해봤음에도 또다시 고민하고, 맨땅에 박치기하고, 나중에 전에 했던 것을 알았을 때의 황당함이란...
분명 다 읽은 책을 보면서도 아니, 이런 것도 있었어!. 라는 생각도 많이 들죠.
가끔 어렸을 때의 제자신을 미화하면서(어렸을 때는 나도 머리가 좋았는데.. 어렸을 때는 안 이랬는데...) 지금 자신이 퇴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머리가 굳는다고 하죠...
저는 3월 11일에 군입대하기로 했는데 조금은 걱정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것 다 잊을까봐... -_-
가끔 저보다 실력이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과 Pair Programming 을 한다든지 혹은 programming 에 대해 조언한다든지, Debugging 을 도와줄 때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엉망이 제 예전 source 를 보면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참 못되먹은 것이 제 자신은 용서가 되더군요. -_-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반성하게 됩니다.
"내가 작성한게 아니야!!!"
"내가 작성한게 아니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쪽팔립니다. -_-;그래도 왠지 가장 처음 작성했던 소스를 보게
쪽팔립니다. -_-;
그래도 왠지 가장 처음 작성했던 소스를 보게 된다면
또 다른 기분을 느끼게 되겠죠.
제가 처음 작성했던 프로그램은 파스칼로 짠 'ToyLand'
무슨 생각으로 붙였는지 하여간 재미있는 '10진수를
2진수로 바꾸는' 것이었죠.
디스켓은 없어지고, 도트 프린터로 출력했던 출력물은
집에 있었는데, 군대 갔다오고 나니까 역시 없어졌습니다.
지금 찾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전에 작성했던 프로그램을 읽다가 '이게 뭐지?'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파일마다 '이름, 소개'
등을 적고, 한 줄에 주석 하나씩 달고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쉽게 읽으려고.....
What a Cool Days!!!
보여주기 민망합니다. ㅠ.ㅠ
보여주기 민망합니다. ㅠ.ㅠ
개발자들의 궁극적 비전은 ?
가끔은 "오! 내가 이런것도 만들줄 알았던가?" 하는 것도 있습니다.
가끔은 "오! 내가 이런것도 만들줄 알았던가?" 하는 것도 있습니다.
공부해서 써먹고 바로 잊어버리는것들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플래쉬 메모리 머리를 갖은 나자신을 원망.....
...
for,if문들이 수십개가 있는 코드를 보면...
...
...
-_-...
내가 작성했었다는 것을 한사코 부인하고픈 생각만...;
반대로 생각하는건 어떨까요?
아! 내가 이렇게 많이 발전했구나... :D
Re: 반대로 생각하는건 어떨까요?
저도 발전했구나를 가장 많이 느낍니다. :wink: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그때는 안보이던 버그가...
옜난 코드를 조금만 보고 있느면 그때는 몰랐던 버그가
눈에 들어옵니다.. 거의 모든 경우가 그렇더군요.. T.T;
이런 버그를 갖고도 잘 동작했다는 것이 신기하고..
코드를 재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지만
항상 일정에 쫓겨 잘 되지 않네요..
참.. 예전에 초딩 시절에 작성한 베이직 코드를 보면..
이건 좀 새로운 느낌입니다.. 전혀 제가 작성한 것 같지
않아서요.. 베이직이란 것 자체가 이젠 생소하게 느껴지고..
문법도 잘 생각이 안나는 것도 있구요..
지금의 코드를 10년 후에 다시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그때도 C/C++을 쓰고 있으려나.. ^^;
http://blog.dreamwiz.com/shjii
[code:1]가끔은 "오! 내가 이런것도 만들줄 알았던가?&q
동감합니다. 저도 항상 써버리고 까먹으니...
기억력이 너무 나빠요 T.T
아지랑이류 초환상 공콤 화랑... 포기하다.. T.T
예전에 다른 워드 같이 오랫동안 로고 뜨면서 로딩하는게 멋져보여서
예전에 다른 워드 같이 오랫동안 로고 뜨면서 로딩하는게 멋져보여서
제 프로그램을 일부러 시작할때 느리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오히려 로딩이 느려서 미치겠습니다.
로딩 빠르게 할려고 다이네믹 로딩 방식도 쓰고 하지만..
고민입니다.
아이러니하죠? :oops:
누가 이딴식으로 만들었냐며 마구 욕을 해대죠..=_=
누가 이딴식으로 만들었냐며 마구 욕을 해대죠..=_=
api가 있는줄 모르고 그냥 구현해 버린 경우가 많았지요...
api가 있는줄 모르고 그냥 구현해 버린 경우가 많았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joone.net
https://kldp.org/blog/2725
http://opensoftware.tistory.com
http://joone4u.blogspot.com
https://gnome.or.kr
어제 하다가 오늘본 코드도 챙피해 죽겠습니다.수정하고 싶지만 시간
어제 하다가 오늘본 코드도 챙피해 죽겠습니다.
수정하고 싶지만 시간이 문제인지라..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정말 챙피하네요..
주석좀 달면서 짜야겠구나 싶습니다..
주석좀 달면서 짜야겠구나 싶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이게 왜 내컴퓨터에 있지? 뭐하는걸까? 하고 생각합니다.
이게 왜 내컴퓨터에 있지? 뭐하는걸까?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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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커밋하기전에..정말 많은 테스트가 필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커밋하기전에..
정말 많은 테스트가 필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quote="joone"]api가 있는줄 모르고 그냥 구현해 버린 경우
저도 있는줄 모르고 다 만들고 썼습니다.
ㅋㅋㅋ
예전 소스를 보면..
무슨 소스 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즉, 함수의 용도가 어디에 무엇때문에 쓰여졌는지..
-------------------
나는 Copy&Paster 이다. 나의 화려한 기술 조합에 모두들 나를 두려워 한다. 나도 코드 Maker 이고 싶다.
정말..
"내가 이때 이런걸 짰던가..."
.... ㅠ_ㅠ
"아악.. 공부해야해! 공부해야해!!"
항상 되뇌이면서 안하는..
...에고.. 올해는 맘 좀 잡으렵니다..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
http://jtjoo.com
흠... 저는 지금 제가 쓰는 코딩스타일이 몸에 익은지 3-4년정도 됐는
흠... 저는 지금 제가 쓰는 코딩스타일이 몸에 익은지 3-4년정도 됐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전 코드를 봐도 이제는 별 느낌이 없더군요. 그냥 예전에 이런것도 만들었나보다... 같은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사실은 십년쯤 전의 코드들을 보면 픽픽 웃을만한 코드들이 대부분일것 같은데, 수십번의 백업없는 포맷으로 날려버린지 오래 됐습니다. 헤헤... 구경할수 없으므로 무효! ;-)
감동...
저는 제가 짜 놓은 코드를 자주 봅니다.
기존 코드에 어떤 보강작업을 한참 하고 나서 보면,
그 작업한 줄의 바로 위해 거의 동일한 코드가 주석으로 처리되어 있고,
더욱 기막힌 것은 자세한 설명까지 들어가 있더군요.
문서화 되지 않은 '유비무환'의 병폐가 이런 것이겠죠.
그럴때 마다 제가 왜 사는지 다시 의문을 품게 됩니다.
조르바와 함께 춤을....
소리칩니다.
야.~~ 이거 누가 이렇게했어!!!!
What do you want to eat?
...
초등학교 6학년때, MSX에서 Basic 으로 게임을 만들어 본다고
테트리스 비슷한 퍼즐 게임이였는데
3000줄 정도 코딩하다가,
Out of memory 에러가 나면서, 코딩을 더 하지 못했다는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와서 그때 코드를 보면, 1000줄정도로 최적화가 가능한 코드였는데,
정말 무식하게 -_-; 만들었죠..
16년전 코드네요..
No Pain, No Gain.
음... 비슷하지만 또 재미있네요.
정말 이거 내가 작성한 거 맞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죠.
게다가 공개된 곳에 올렸으면 정말 창피합니다.
그리고 빨리 수정해서 다시 올리기도 하고요.
역시 위안이 되는 것은 내가 이렇게 발전했구나라는 점이죠.
사실 전 요새 제가 정체 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할 일없어 문득 약 10개월도 안된 source 를 보니 '아니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부 정말 안한다고 생각하는데도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을 조금 또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_-.
어제 작성한 source 가 창피하다는 분. 일취월장하는 겁니다.
saxboy 님. programming 을 시작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3~4년 전에 자신의 style 이 자리를 잡았다니 궁금합니다.
저는 아직도 계속해서 제 자신의 껍질을 깨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API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처음 core 언어만 익혔을 때는 정말 맨땅에 박치기를 너무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STL 을 공부하면서 특히 coding style 이 많이 변하더군요.
C++ 가 아니라 C 로 작성하면서도 그런 영향이 나옵니다.
심지어는 index 가 저장되어 있는 것 pointer 형태로 변환하는 뻘 짓도 해본 적이 있었죠. 이제는 선택을 할 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_-.
이제는 이런 저런 library 찾아보는데 보내는 시간이 전체 source 작성시간 중에서도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네요.
예전에 비슷한 것을 해봤음에도 또다시 고민하고, 맨땅에 박치기하고, 나중에 전에 했던 것을 알았을 때의 황당함이란...
분명 다 읽은 책을 보면서도 아니, 이런 것도 있었어!. 라는 생각도 많이 들죠.
가끔 어렸을 때의 제자신을 미화하면서(어렸을 때는 나도 머리가 좋았는데.. 어렸을 때는 안 이랬는데...) 지금 자신이 퇴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머리가 굳는다고 하죠...
저는 3월 11일에 군입대하기로 했는데 조금은 걱정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것 다 잊을까봐... -_-
한마디 더하자면 올챙이적 생각나더군요.
가끔 저보다 실력이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과 Pair Programming 을 한다든지 혹은 programming 에 대해 조언한다든지, Debugging 을 도와줄 때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엉망이 제 예전 source 를 보면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참 못되먹은 것이 제 자신은 용서가 되더군요. -_-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반성하게 됩니다.
[quote="temper"]가끔은 "오! 내가 이런것도 만들줄 알았던가
때론 반대로;; ^^
이거 정말 내가 한게 맞어.......?? 라고;; ^_^
두가지 상황이 오더라고요
------------------
나는 바보
실컷 실망하고 실컷 욕한 다음 카피해서 붙여다 다시 씁니다.시간이 웬
실컷 실망하고 실컷 욕한 다음 카피해서 붙여다 다시 씁니다.
시간이 웬수..
인간조
내 코드에 탄복하죠...내가 이런 코드를 썼다니... - -;
내 코드에 탄복하죠...
내가 이런 코드를 썼다니... - -;
Debian Spirit !!!
가끔은 과연 꼭 저렇게 해야했을 까 하면서 한숨을 쉬고,가끔은 오
가끔은 과연 꼭 저렇게 해야했을 까 하면서 한숨을 쉬고,
가끔은 오- 이건 참 잘한 것 같군...
할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한숨 쉴때가 많은 것 같네요. :|
//SP
Re: 옛날에 작성한 code 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전에 작성한 code를 수정하면서..또 많이 배웁니다.
주석의 중요성 이라던지, 좀 더 간결하게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더군요.
http://redage.net
저는.. 어떻게 저런걸 만들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요...
저는.. 어떻게 저런걸 만들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요...
좀 더 바라보면.. 대체 이게 어떻게 동작하는지 ?가 생기고...
조금만 더 바라보면... 주석 좀 달아야 겠군이라는 생각이 들죠..
결국 내공을 좀 더 쌓아야 겠군요..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작성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파울러
저는..
도대체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코딩한걸까? 라는 생각이 번뜩..
옛날 소스를 보면.. 아참 이것 나중에 개선좀해야할것이 있었지..이제
옛날 소스를 보면.. 아참 이것 나중에 개선좀해야할것이 있었지..
이제 시간이 나는데 손좀대볼까..=> 한참을 봐더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엄두가 안나는...ㅡㅡ;;
화가나서이번엔 정말 고칠것이다하고 쳐다보면..다시 옛날의 시행착오를 모두 다시밟고 지나가서 고칠부분을 파악할때쯤엔 지금고치기엔 시간이 부족하군..
나중에 수정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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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버그다!
앗! 버그다!
그저 그렇게 보낸것 같아도 발전은 했구나!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저 그렇게 보낸것 같아도 발전은 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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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springnote.com
http://hangulee.egloos.com
자신이. 참으로 부지런 했구나. 느낍니다..허긴. 같은 결과를. 내는
자신이. 참으로 부지런 했구나. 느낍니다..
허긴. 같은 결과를. 내는. 소스도. 그땐.. 20줄이라면. 지금은. 10줄로.. 더 깔끔하게 생성해 내니.. 이렇게 많이 자판 친다고. 힘들고. 부지런 했겠다. 싶습니다.
피식~ 합니다...그래도 그땐 부지런 했구나...하는 생각도
피식~ 합니다...
그래도 그땐 부지런 했구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지금에 비해서...)
주석을 제대로 달아야겠다..하는 생각도 들지요
사회정의는 질서에 우선한다.
예전 소스를 보면 민망할 따름입니다. :oops:
예전 소스를 보면 민망할 따름입니다.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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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예전 소스에 FIXME라고 주석이 달려있는 것들을 보며 역시 그때 그때
예전 소스에 FIXME라고 주석이 달려있는 것들을 보며 역시 그때 그때 바로 해야할 일을 뒤로 미루면 아예 안하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http://youlsa.com
어지간해서는 전에 짜놓은 소스 남들한테 못 보여주죠 ㅡ.ㅡ;;
어지간해서는 전에 짜놓은 소스 남들한테 못 보여주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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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